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4부 소영아 미안해


 4부 소영아 미안해


소영이..지영이를 못 먹을 때같이 민우는 소영이를 덮칠 용기가 나지 않았다. 양동생이지만 어린 나이에 충격을 받을까 걱정이 앞섰었다. 그런데 오늘은 삼국지 병법처럼 호랑이를 이용해 이리를 죽인다. 방법으로 소영을 먹기로 했다.
하늘이 도왔는지..새엄마는 친구네 집에서 자고 온다고 안들어오고 지영은 시험이라 친구네집에서 공부를, 아빠는 내가 무서워 선영이 누나를 데리고 근처여관으로 갔다. 남은 건 소영이 역시 시험이라 가끔 모르는 걸 물어왔다. 15세 어린 소영은 키도 민우의 어께에 차고 앳댄 소녀의 몸을 가지고 있었다. 가슴도 이제야 나오고 있고 보지는? 모르겠다.
"오빠..이걸 잘 모르겠어.." 단발머리의 소영은 귀엽게 고개를 가웃거렸다. 조먹만한 얼굴은 희고 크고 까만 눈이 깜박였다.
"소영아 네가 무슨일이 있으면 이오빠가 몸을 받쳐 구해줄해."
"정말?" 소영은 픽 웃었다. 그래도 고맙다는 눈으로 민우를 바라보는데 민우는 소영에게 입마추고 싶었다. 겨우 참았으나 자지가 꼴려버렸다. 바지 위로 긴 자지가 고개를 내밀었다. 깜짝 놀란 소영은 민우의 자지를 보다가 입을 다물고 잊으려는듯 공부에 열중했다. 11시 30분..시간아 빨리가라..11시 50분. 똑똑. 정길이 놈이 왔다. 급해서 일찍온 모양이었다.
"야 지영이는?"
"후후 짜식, 복많은 놈..소영이가 기다리고 있어, 그래도 할래?"
"뭐? 그걸 말이라고 하냐, 소영인 더 좋지..." 정길이의 목소리는 떨렸다.
"소영이는 샤워마치고 자기 방 침대에서 기다리니깐 빨리 옷벗고 들어가. 근데 얘가 좀 내숭을 떨거든. 너 좀 시험할려고 좀 반항할지도 모르지. 그건 너에게 달린거야."
"음 좋았어.." 정길이는 비장한 각오를 하는듯했다. 민우 방에 들어가 정길이옷을 벗기고 소영이의 방으로 들어가게 했다. 소영이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누구세요? 깍!"
"나야 정길이 몰라?" 민우는 그때 쯤 정길이가 소영이의 옷을 다 벗기도록 열까지 셋다가 야구방망이를 들고 들어갔다. 소영이는 브라자만 입고 팬티는 내려가 허벅지에 걸쳐져 있었다. 정길이는 팬티를 벗기면서 까만 털이 적당히 자란 보지를 보며 침을 흘렸다.
"아아 저 예쁜 보지에 콩을 까 보는군아."
"에잇!" 정길이의 뒷통수를 힘껏 야구방망이로 민우는 후려쳤다.정길이는 거이 나채의 소영이가 보이는데 희미해지며 정신을 잃었다.
"오빠.." 소영이는 자신의 팬티를 올릴 생각도 안하고 그대로 민우의 가슴으로 안겼다.
"고마워..하마터먼..잠승같은 놈.." 소영이는 침대에 안은체 말했다. 민우는 소영의 보지를 보았다.
"아름다워..너의 보지는.." 민우는 소영의 보지를 만져보았다. 부드러운 털사이로 보지가 접힌 곳을 만졌다. 손이 닿는 곳마다 소영의 아름다운 둔덕은 전율을 느끼는 듯 조금씩 떨렸다. 민우는 소영의 입에 입을 맞춘다. 소영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너 소영의 혀를 만나 서로 빨았다. 민우의 손은 소영의 보지를 탐색하듯 가운대손가락으로 보지언덕을 따라 내려갔다. 뜨끈한 바람이 나오는 곳..아무의 손을 거치지 않은 보지구멍이 손에 단다. 그런데 씹물로 흥건히 젖어 있는것이었다.
"너..." 놀란 민우는 소영의 입술을 빨다가 올라가 빰을 빨다가 말했다.보지가 이렇게 젖어있다면 은근히 정길이가 자기를 농락하길 기다렸단 말 아닌가?
"호호 아니야 오빠. 오빠가 날구해 줬으느니까 이젠 내 몸을 오빠에게 바칠께." 하더니 소영은 나의 바지 속에 작은 손을 넣어 자지를 꼭 줘었다.마치 보석을 쥐는 것처럼, 그래서 민우의 자지는 소영의 손이 닿자 곧 몇배로 크게 발기했다.
"아 신기해..어떻게 자지는 갑자기 커 지는거야? 전번애 오빠가 지영이언니를 먹을때 얼마나 부러웠는지 몰라." 소영의 손은 부드럽게 민우의 자지를 상하로 천천히 비비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엄청난 성욕이 올라왔다.
"나도 들어가서 같이 하고 싶었어..오빠가 원망스럽기도 했어 하지만.." 신기한 듯 소영은 민우의 좃 귀두를 만져보고 좃대에 여기저기를 손톱으로 긁어보기도 했다.
"오빠가 샤워할땐 이 자지를 훔쳐보고 싶었었어, 너누나 궁금해. 이젠 나에게 자지를 보여줘." 민우는 섹시한 소영의 보지에서 손을 떼고 일어나 바지를 내렸다. 민우는 더욱 흥분하여 자지는 평소보다 더 컸다. 자지는 앉은 소영의 바로 얼굴앞에 고개를 빳빳히 들었다.
"아아 오빠 이렇게 클줄은..." 소영은 작은 입을 벌리며 나의 자지로 다가왔다. 소영은 브라자를 벗었다. 소영의 입속에는 혀가 침을 흐리며 자지를 기다리고 있다. 자지는 소영의 입에 닿고 점점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쏘--옥? 소영은 자지 밑둥까지 다 삼키고 민우를 올려다 보왔다.자지털이 그녀의 코에 닿아 한없이 귀여워 보였다. 이믿을 수없는 일에 좃은 요지부동으로 벌써부터 사정할것같았다. 잠시 뒤엔 소영의 잔인한 공격이 시작됐다, 그녀의 앙증맞은 혀가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뱀처럼 감싸오르며 귀두를 간지렀다.
"오빠...움 좀 짠데" 소영이 자지를 입에 머물고 억지로 말을 했다. 선영이 4시간전에 맛있게 빨던 자지를 이젠소영이 빠는 것이다.민우는 두 여자가 같이 빨면 어떨까 상상해 보았다. 때맞쳐 소영은 자지를 질근질근 씹었다. 민우는 참았지만 견딜수없어 사정해버렸다.
소영은 자지에서 뭐가 나오자 오빠가 그만 오줌을 쌌는줄 알았다.하지만 오빠 오줌이니 받아마실수 있다고 마음먹고 나오는데로 꿀꺽꿀꺽 삼켰다. 깨끗히 빨아먹고 자지를 더 빠는데 오빠는 힘이 빠지고 자지는 죽어버린게 아닌가?
"무슨일이야?오빠..내 보지안에도 자지를 넣봐야지.."
"소영아 정액을 싼거야..난 잘참는데 네가 너무..아무튼 계속 빨아 봐..다시 설꺼야 우욱.." 소영은 호호 웃으며 두 손을 모아 가운데 자지를 끼고 비볐다. 금새 자지가 딱딱해지자 소영은 만세를 불렀다.
"오빠 자지를 내가 세웠어!" 소영은 자지에서 손을 때고 두 손을 높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유방을 뽑내듯이 치켜올렸다. 젖꼭지는 아주 도도하게 튀어나와 민우앞에 드러났다. 소영의 젖은 선영이나 지영에겐 비교도 안되게 작았지만 또다른 매력이 있었다. 소영은 좃대의 중간 부위를 잡고 소영의 젖에 대고 젖원을 따라 빙빙 돌렸다. 한가운데 꼭지에 귀두를 대보기도 하고 좃대를 눌러 소영자신의 젖꼭지가 젖속으로 들어가게도 해 보았다. 젖에서 좃을 떼고 아기처럼 안고 가슴에 대고 비비기도 했으며 귀두 끝을 막 핥으면서 즐거워했다. 그런데 민우자지는 약했다. 또 움찔거리며 정액이 나올려했다.
"오빠 또 싸 내가 또 먹을께..호호 좀 맛있어..."
"아..안돼..으윽.." 소영은 다짜고짜 자지를 쥐고 입에 대었다.
"자꾸 싸면 잘 안설지도 몰라..그럼 우욱우욱..네 보지에 못눈단..우욱" 허무하게 죽기로 참았지만 그는 역시 아직 초보자..정액이 힘차게 튀어나갔다.소영은 허겁지겁 마셨지만 시기를 놓쳐 정액 몇 방울이 그녀의 고운 얼굴에 튀었다. 눈 코입에 정액이 왕창 묻었다. 민우는 그만 웃고 말았다.
"하하하!" 소영은 큰 숨을 들이쉬고는 일어섰다, 이젠 그의 자지가 소영의 아래배에 닿았다. 그는 자지를 소영의 아래배에 비벼닦았다.
"오빠가 너무 커..내가 누울 테니까 섹스가 뭔지 화끈하게 보여준다고 약속해.."
"좋습니다!. 자신있음니다!" 민우는 소영에게 경례를 하고 벌거벗은 두 남녀는 껴안았다. 소영의 젖은 민우의 가슴에 들러붙어 꼭지가 올라가고 그의 좃은 소영의 배꼽에 닿아 위쪽을 향했다. 소영은 먼저 하얀 몸뚱아리를 침대 위에 내던졌다. 두 손을 활짝 벌리고 유방을 들고 다리를 길게 뻗었다.
"자 이제 나는 오빠의 첩이야! 맘대로 해! 소녀 몸바칠테니 탐하여 주시옵소서!" 거친 숨을 내뿜으로 민우는 소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오늘 네반이나 이미 사정했지만 소영의 여린 보지에 자지가 닿자 발딱 섰다. 소영은 보지를 떨면서 민우를 안았다. 민우는 혀가 절로 나와 소영의 젖을 빨았다. 동시에 엉덩이를 들어 자지를 대충 소영의 밑보지에 겨냥한고 허리에 힘을 세서 보지에 꼽았다.
그러나 소영이 숫처녀인데다 다리까지 닫고 있어서 보지입구만 찍었을뿐 들어가진 안았다. 민우가 힘을 주어 계속 보지입구에 찍고 있자 견딜수없는 소영은 '아아'하며 다리를 벌렸다. 쏙 빠르게 보지 속으로 자지는 사라졌다. 처녀막이 귀두에 닫았으나 민우가 힘쓰자 터져버렸다. 소영의 크게 소리를 지르며 아픈 듯이 몸을 바둥거렸다.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처음에는 거칠었는데 소영이 보지에서 서서히 보짓물이 많이 나와 수월하게 꼽아넣다. 푸--욱. 쩍! 푸--욱 쏙! "아아 아파..오빠..아하~ 아하아~~ 사랑해..소영아..으으"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뒹굴고 민우는 박고 소영은 보지에 삼키며 엉덩이를 붙였다 땠다 박자에 맞춰 움직인다.
소영의 보지의 아픔은 점점 쾌락이 되어 민우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 힘은 도데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브드러운 보지살이 자지의 껍질을 벗길 때 몰려오는 쾌감에 민우는 느겼다.여체..꼭 자지를 물어오는 소영의 보지질구..어린데다 처녀라서 그런지 선영보다 강하게 물었다.
깔린 소영은 능숙한 색녀처럼 어느 새 엉덩이로, 보지로 자지를 후리며 흔들었다. 뜨듯한 씹물이 갑자기 소영의 보지안에서 왕창 터져 나온다. 더 미끌러워진 자지가 보지 밖으로 나올때마다 애액이 넘쳐나왔다. 소영은 보지가 돌아가게 엉덩이를좌우로 흔들었다. 보지가 돌아가는 마찰에 민우는 견딜수 없었다. 잠시 자지를 다 빼냈다가 오물거리며 씹물을 싸는 보지로 힘껏 넣었다. 보지 질구를 타고 밀려 들어가는 그 느낌은 소영의 몸이 천국같이 느껴졌다.
소영은 신음하며 보지를 더 벌렸다.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어갔다 나왔다 미끌미끌 부드럽게 움직였다. 소영은 다리를 벌리고 가만있고 그 사이로 작은 구멍에 민우는 자신의 분신을 대고 쏙쏙쏙 삽입했다. 10번쯤하니까 쑤--욱 하고 소영의 보지에서 씹물이 또 쏟아졌다. 자지를 빼고 보지를 내려보았다.
그 작은 보지에서는 울컥울컥 보짓물이 흘러나오며 보지동산을 넘어 똥구멍 쪽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소영은 온몸에 힘이 다빠졌으나 보지에 힘을 잔뜩 주고 보지를 오물거리며 기다렸다. 민우는 벌어진 보지에 자지를 넣다뺐다를 20번쯤 더했다. 쑤욱 쑤욱 쑤욱...그러다 정액을 쌀것같으면 자지를 빼고 잠시 소영이의 보지구경을 더 하다가 침을 질질 흘렀다. 소영이 보지는 세번이나 보지물을 쌌는데 정말 요지경이었다. 완전히 젖어 민우의 자지털을 딱딱하게 만들고 이쪽저쪽 오물거리며 마치 다른 생물처럼 오물거렸다.
"아아 오빠 또 나올려고 해...오빠도 싸..이제.." 이미 이 세상사람이 아닌 소영이가 짐승같이 몸을 떨며 애원했다. 지친 민우도 자지를 바르게 보지에 꼽고 사정할 때를 기다렸다. 네번째로 소영이 몸깊은 곳에서 밀려나오는 보지물을 몇번 맞은 후에 그의 정액도 소영이의 보지벽을 때렸다.
"소영아 우리 이젠 떨어지지 말자..사랑해..그리고 오늘 속여서 미안해.." 소영의 작은 가슴이 흔들렸다.
"오빠 고마워..사랑해.." 민우는 소영의 가냘픈 몸위에 묻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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