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5.상한이 아버지와 누나


5.상한이 아버지와 누나

한편 여관에서는 상한이와 상아가 노래방을 간다고 나가자,상희는 목욕하고
자야겠다고 하며 자기 방에 갔고 아버지는 멀거니 침대에 누워 있다가
바깥구경이라도 해야겠다 생각하며 밖에 나갔다.
아버지는 이리저리 구경하다가는 슈퍼에가서 맥주를 사서 여관으로 돌아갔다.
혼자 먹으려니 심심하고 해서 딸 하고 먹으며 이야기나 해야겠다고 상희 방에 갔다.
상희 방문은 잠겨 있지 않았다.
아버지가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을때 상희는 목욕을 막 끝내고 나오는 중이었다.
알몸으로 욕실을 나오다 아버지와 마주쳤다.
"어머 아빠.. 노크도 없이 들어오시면 어떻해요"하며 한손으로는 보지를
한손으로는 유방을 가린다.하지만 어떻게 두손으로 보지와 유방을 다 가리겠는가.
아버지는 딸의 나체를 보고는 깜짝 놀라 뒤돌아 서며
"목욕하면서 문도 잠그지 않고 하면 어떻게 하니...말만한 처녀가..."
"나이니 망정이지 다른 사람이 방이라도 잘못 들어왔으면 어쩌려고...빨리 옷 입어라"
하지만 아버지는 딸의 보지털과 커다란 유방을 한눈에 봤고
엄마를 닮아 유방이 제법 크구나 생각 했다.
"됐어요 아빠..."
아버지는 몸을 돌렸다.
상희는 잠옷을 걸치고 있었다.집에서는 잠옷위에 까운을 입었으나 등산오느라
가져오지 않았다.
상희는 아빠 앞이니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런 모습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
아무리 딸이지만 완연한 여자가 아니가.게다가 조금전 알몸을 봤으니...
하지만 다시 아버지의 모습으로 돌아와
"상희야 잠자려다 너와 한잔하며 이야기 할까하고 맥주 좀 사왔다"
"너도 대학생이니 맥주는 한잔 할 수있겠지?"
"많이는 못해도 한두잔은 해요."하며 방바닥에 앉아 아버지가 사온 맥주와 안주를
펴놓고 그라스에 한잔따라 아버지에게 주었다.
"아빠...드세요"
"그래 너도 한잔 따라 브라보 할까"하며 상희에게 맥주를 주었다.
"건배"하고 아버지가 잔을 들자
"우리 가족의 사랑을 위하여"하며 상희가 잔을 부딪쳤다.
둘이는 맥주를 번갈아가며 따라주며 마시고 하며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벌써 상희는 2병을 넘게 먹어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랐다.
상희는 정말 맥주를 2잔 이상을 먹어 본적이 없다.
하지만 아빠 앞이라 안심하고 따라주는데로 마신다.
점차 시간이 지나자 상희의 자세는 흐트러져 다리가 벌어지고 잠옷도 따라 벌어져
팬티가 보인다.
상희가 즐겨 입는 망사 팬티다.
보자털을 환한 불쨤에 자세히 보인다.
아버지는 그런 딸의 모습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 보다,
"상희는 남자 친구가 있니? 미팅도 많이 해보았지?"
상희는 많이 취해 있는 상태로
"아빠...남자 친구는 없어요. 미팅에도 참석은 했지만 이상하게 잘 안돼요."
"상희가 너무 미인이니 애인이 있을거라 지레 짐작하고 포기하는게 아니겠니?"
"그러잖니 진짜 미인에게는 애인이 없다고..."
"아빠도 놀리나봐요...제가 무슨 미인 이라고..."
"사실이지 길가는 사람 모두에게 물어 봐라...정말이지..."
상희는 아빠의 칭찬에 기분이 좋았다.
"사실 네가 얼마나 글래머니? 아까 잠깐 보았듯이 너 가슴이 엄마를 닮아서
얼마나 크니?"하며 아까 유방을 본것을 이야기 한다.
"아빠는...어느새 보았어요? 창피하게..."
"창피하기는 나는 네 아빤데 어떠니..."
술에 기분 좋게 취한 아버지는 딸에게 농담을 건다.
"이제는 시집가도 되겠구나...다 컸던데..."
"벌써 어떻게 가요..."
"옛날에는 열다섯이면 갔어...상아도 가도 되겠다.하긴 상아도 다 컸드라"
"중3 답지않게 조숙한게..."
"그건 옛날예기 잖아요?"
"옛날이라니 네엄마도 아빠를 만난게 열아홉 이었어"
"지금 너보다 어렸지...고3 때였어"
"엄마하고는 어떻게 결혼 했어요?"
"고3때만났는데 그만 실수 했지...그래서 졸업하자 마자 바로 결혼 했잖냐..."
"실수하다뇨?"상희는 술에 취한 얼굴로 아버지를 바라보며 물었다.
뻔히 아느 것을 아빠에게 확인하고 싶은것은 무슨 연유일까.
"크리스마스 이브에 같이 밤새다가는 그만..."
아버지는 딸에게 할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는 말을 멈추었다.
"그만 그다음은요?"상아는 아버지가대답하기 어려운 말을 짖구게 물었다.
"조금 지나면 너도 알게돼..."하며 말을 끊었다.
아버지는 딸이 처녀가 아니라는 것은 생각도 못했다.
그래서 더이상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고 어색한 분위기가 되었다.
"아빠 이제 더이상 취해서 못마시겠어요. 막 졸려요"
"그래 그만 자라 나는 남은 맥주를 마저 마시고 갈께..."
"알았어요."하고는 침대에 눕더니 바로 잠에 곯아 떨어졌다.
아버지는 맥주를 마시고는 자기 방에 가려다
'이불이나 덮고 자지 산이라서 추울텐데..."하며 옷장에서 이불을 꺼내다
딸을 덮어주려다 상희가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잠옷단추가 벌어져 아까 보았던 망사팬티가 들어나있었다.
아버지는 이불을 방에 놓고는 딸의 팬티를 바라보았다.
보지털이 훤히 비치고 곱슬한 검은 털 몇개가 팬티밖으로 나왔다.
아버지는 침을 삼키고는 손으로 삐져 나온 보지털을 만져 본다.
딸인데 이러면 안돼지 하면서도 잠깐 보는 건데 어때 하며
자세히 바라본다.
망사팬티라서 벌린 다리사이로 보지틈이 살짝 보인다.
'얘가 야한 팬티를 입네...지 엄마를 닮아서인가?'
손을 팬티위에 올려 놓아 복도 하다가는 시선이 위로 올라가 가슴부위를 본다.
잠옷 윗단추를 끌러 브라쟈가 나오게하고는 워낙 커서 브라쟈 위로 튀어 나온
유방 윗부분을 만져본다.따뜻하다.
아버지는 망설였다.
그리고는 '아까도 봤는데 한번 다시 보기만 하는거야.술에취해 아무것도 모를테니
한번 보고는 얼른 입혀 놓으면 모르겠지'하며
팬티 밑 부분을 손가락으로 올려 그틈으로 보지를 본다.
하지만 그걸로 만족하지 못하겠는지
팬티를 살살 내릴려고 하나 엉덩이에 걸려 내려가지 않는다.
그때 상희는 술에 취해 아무것도 모른체 돌아눕는다.
그바람에 단추가 다 풀린 잠옷은 벗겨지고 팬티와 브라쟈만 한 모습이 되었다.
아버지는 브라쟈 후크를 끌러 놓고는 엉덩이에 걸친 팬티를 아래로 내린다.
하얀 엉덩이가 눈앞에 나타나 아버지는 날의 엉덩이를 가만히 만지고는
항문쪽으로 보지를 보려다가 팬티때문에 방해가 되자
허리를 잡고 딸을 돌아 눕게하니 쉽게 돌아 눕는다.
유방에 걸려있던 부라쟈도 완전히 떨어졌고 보지위에만 걸친 팬티도
아버지가 다리를 들고 살며시 내리자 완전히 벗겨졌다.
적나라하게 드러난 커다란 유방.
아버지는 그것도 부족한지 딸의 다리를 들어 보지를 자세히 본다.
'술집에서 영계라해 많이 따먹어 보았지만 진짜 처녀는 하나도 없었는데
비록 딸이지만 처녀 보지를 보는구나'
아버지는 유방을 만지다가는 유두를 집어 보기도 하더니
딸의 보지틈으로 손가락을 조금 넣어본다.
조금전에 목욕을하여 빡빡하였다.
'확실히 처녀라 빡빡하군'하며 조금더 밀어 넣어본다.
이때 상희는 보지에 이상한 느낌에 술에 정신이 들었다.
정신 차려보니 자기 몸이 완전히 나체가 아닌가.
'강도가 들어 왔나'생각하니 눈을 뜰수도 없고 움직일수도 없어
잠든체 가만히 있었다.
아버지라고는 생각도 못하고 강도는 놀라면 죽이는 수도 있다는데 하며
더욱 죽은체 가만히 마음만 졸인다.
아버지는 딸이 깬거도 모를고는 손가락을 더욱 깊이 넣었다.
이때는 이미 상희가 깨어 있어 보지에 자극이 오자,무서운 마음에도 보지에는
애액이 조금 나온다.
손가락 전진이 조금 쉬어지자 손가락을 넣다 뺐다를 반복하자
더욱 애액이 흘러 내린다.
아버지는 딸에 보지에 얼굴을 묻더니 혀로 보지속을 살살 ?았다.
그러다가는 도저히 못참겠어 바지를 내리고는 딸딸이를 치다가는
'조금 넣어 보자.이상하게 처녀인데도 애액이 많이 흐르니 잠에서 깨지 않을꺼야'
아버지는 침대위로 올라가 자지를 보지에 맞춘다.
보지에서 손가락이 빠지자 상희는 눈을 조금 떠서 강도가 무얼하려는지 보려 했다.
그런데 아빠가 아닌가. 상희가 깜짝 놀라 "아빠 이게 무슨 짓이에요 "하고
소리지르는 순간 아빠의 좆이 보지 속에 박혔다.
아버지도 깜짝 놀랐다.
잠자는 줄 알았던 딸이 깨어났으니...
하지만 이미 이성을 잃은후다.
"상아야. 미안하다....참을 수 없었어..."하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했다.
"퍼퍽...퍼억퍽 퍽"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아빠 이러면 안돼요.정신차리세요 저는 친딸이예요..."하며
아버지 가슴을 밀치려 했지만 아버지는 더욱세게 허리를 움직여 박아댄다.
"미안하다....조금만 참아라...."
아버지는 딸의 몸부림에 불구하고 되려 유방을 입으로 물며 박았다.
상희도 아버지를 밀치던 팔에 힘이 빠지며 보지속에 밀려오는 아빠의 자지를 느낀다.
상희에게 흐르는 쾌감은 경수와 때와는 비교 할바가 아니었다.
아빠가 딸을 강간 한다는 불륜이 쾌감을 부채질하고 있는거다.
상아도 느끼기 시작한다.
"아빠...아빠...좋아요...더요 더...아빠가 보지속에서 느껴져요...으 하학"
"으 헉헉 상희야 네보지가 너무 따뜻해...나도 좋아...흐흑흑"
"퍼억 퍽퍽 퍽 퍽"
"상희야 딸의 보지에 아빠 자지가 들어갔어...좋지..."
"아빠의 좆을 딸이 먹고 있어요. 쌀것 같아요...아빠..."
"그래 나도 싼다. 딸 보지에 아빠가 싼다...."
사정을 하고난후
아버지와 딸은 껴안채 누었다.
"아빠...어떻게 이럴수 있어요?"하며 만족한 얼굴로 상희가 아빠에게 짖곳게 묻는다.
아버지는 상희에 말에는 아랑 곳 안은체 딸의 유방을 애무하며
"애인도 없다더니 처녀도 아니었잖니? 누가 벌써 내딸을 먹었니?"
"너 굉장했어...어디서 그런힘이..."
"아까 엄마와 실수 했다는게 고3때 엄마를 따먹은거죠?"
"그래...고3때 너희 엄마를 따먹었지..."
"엄마하고 저하고는 어때요?"상희는 엄마와 비교해 보고 싶었다.
"너희 엄마도 굉장한데 너도 그못지 않구나."
아버지와 딸은 한번의 관계로 음탕한 이야기를 마치 연인처럼 나눈다.
집안 내력인가보다.
"아빠...누워보세요..."하고는 상희는 아빠자지를 입에 문다.
딸에 입속에 자지가 들어가자 또다른 쾌감에 자지가 다시 발기한다.
아내와 할때는 한번만 하면 더 이상 발기가 되지 않았는데 딸과 섹스를 하니
불륜의 쾌락에 자지가 다시 섰다.
딸은 아빠의 좆을 물고 이리저리 ?으다가 입안에 넣고는 목구멍 깊이 넣었다.
"허억"자지를 조여오는 느낌은 처음 느끼는 것같았다.
입안에 자기 좆을 물고 고개를 움직이는 딸을 보며 손으로 딸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신다.
그러자 상희는 좆을 입에 문체로 다리를 들어 아빠얼굴에 보지를 대 주었다.
아빠도 딸의 보지를 빨았다.
남매는 노래방에서 69을 하고 부녀는 여관방에서 69을 하는 가족이다.
아빠는 다시 일어나 딸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는 보지에 자기 좆을 깊숙히
박았다.
"아빠...더 깊어요...이런 기분 처음이야요"
아빠는 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친채 힘차게 자지를 박는다.
"퍽 퍽 퍽"
이때 상한이와 상아는 노래바에서 돌아와 상한이는 아버지방에 먼저가고
상아가 언니방에 왔다.
어디서 남녀간에 섹스하느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선생하고 여관에서도 해보았기 때문에 상아는 여관에서 으레 나는 소리로 익숙했다.
금방 오빠랑 진하게 섹스를 하고 오는 길이라 그 소리에도 다시 보지가 젖는것같다.
상아가 언니방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자 안에 섹스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니 방을 잘못 들어왔나? 언니 등산화를 보니 맞는데...비디오 소린가?
이상하네'하며 방문을 살며시 열고 안을 들여다 보니
'아빠와 언니잖아...아빠가 저럴수가...얌전한 언니도...'
'나는 오빠랑 했는데 언니는 아빠랑...아빠가 나빠...'
하지만 상아는 방안으로 들어갈수없고 현관에 서서 방안을 계속 훔쳐 보았다.
상아가 밖에서 훔쳐보는것을 모르는 모녀는 열심히 박고 빨며 섹스에 열중하였다.
상아는 언니 보지속을 들락이니 아빠의 자지를 보며 손을 보지속에 넣고는
자위를 한다.상아의 보지에서도 애액이 잔뜩 흘러 나왔다.
언니와 아빠가 벌이는 정사를 몰래 훔쳐 보는 느낌은 오빠랑 섹스할때의 느낌과
비슷하였다.
"상희야.싼다아..."
"아빠 나도 싸요..."
사아도 보지속에서 분출하는 것을 느꼈다.
두딸과 아빠가 동시에 싼것이다.
상아는 아빠나 언니가 알지 못하게 현관문을 살짝 열고는 밖에나가 숨어 아빠가
방으로 돌아가기를 기다렸다.
아빠는 옷을 입고는 밖으로 나와 두리번 거리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상아도 방으로 들어가 어느새 옷을 일고 잠든 언니 옆에서 잠을 잤다.
섹스로 저녁을 보낸 가족은 등산의 피곤도 잊고 개운하게 잠을 잤다.
연휴가 끝난 다음주에도 경수는 여전히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상한이 집으로
직행한다.
두자매와 상한이 엄마까지 따먹었으므로
이제는 상한이가 올시간까지는 거리낄게 없었다.
먼저 도착하자마자 상한이 엄마를 껴안고는 아버지 침대에서 빨리 한탕 뛰고는
누나가오면 상희누나가 오면 상한이 방에서 자지를 빨게만 하기도 하고,
옷을 벗기고는 씹을 하기도 했다.
경수와 섹스를 한후부터는 딸에게 부끄러운지 공부방에 오지를 않는다.
상한이 올때까지는 상희 누나와 섹스파티 시간이다.
낮부터의 섹스로 상한이 엄마는 피곤하여 잠에 잠을 곤히 잔다.
젊은 경수와의 섹스로 이제는 남편고의 섹스도 뜸해 졌다.
상한이 아버지는 밤에 아내가 깊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는 큰딸방에 몰래가서는
벌써 잠이든 딸의 잠옷을 벗기고 팬티마저 벗겨 보지를 탐한다.
상희는 잠에서 깨서는
"엄마가 아시면 어떻하실려고 이래요...아빠"
"네 엄마는 낮에 무슨일을 하는지 잠에 골아 떨어져 업어가도 모르니 걱정마라"
아빠는 유방을 빨면서 보지를 만지고하다가는 딸의 위로 올라가 보지에 좆을 박느다.
"딸 덕분에 아빠가 젊어지는것 같다.상희의 보지는 엄마것보다 훨씬 좋아..."
"아빠 자지를 먹을 때마다 기뻐요.아빠가 젊어지는 것 같다니 더욱 기뻐요"
"아빠 계속 박아주세요.으으음 아빠...보지가 막 떨려와요...세게요...흐흠"
"퍽퍽...퍽퍽퍽"
아빠와 큰딸이 1층에서 씹을 하는동안 2층에서는 남매가 섹스에 열중하였다.
"퍽퍽..."
"오빠...오빠 자지가 너무 좋아..."
"네 보지도 최고야..."
"경수 자지 맛은 어땟어..."
"오빠는...하지만 경수 오빠것도 좋았어...그날이후는 경수 오빠랑 하지 못했는데
오빠랑 이렁게 섹스를 할수 있다니 너무 좋아...오빠가 너무 좋아..."
"그런데 너는 내 친구하고도 했는데 내가 밑지는게 아냐?
나도 네친구 한명 따먹을 수없을까...경수가 처녀인 너를 따먹었듯이 처녀를... "
상한이는 상아가 선생에게 따먹혀 처녀가 아니었다는 것을 몰랐다.
상아도 굳이 그런 얘기를 할 필요는 없어 아무말도 못하고는
"내친구 선주가 있는데 나보다 글래머야. 아마 처녀일거야 얌전하니까...
언제 한번 소개 시켜줄테니 수단껏 해봐...그래도 내 보지를 잊으면 안돼..."
1층 2층에서 가족간에 음탕한 소리로 서로를 희롱하며 불륜을 키운다.
이렇게 경수로 인하여 상한이 가족은 섹스로 뒤엉켜 있었다.
두딸과 아들은 섹스를 못하면 잠들지 못했다.
섹스로 몸을 풀고는 잠이 들었다.
상아는 오빠와 섹스를 하면서도 수학선생이나 경수와 할때의 희열을 느낄수 없었다.
불륜에의한 짜릿한 희열만이 있을 뿐이다.
경수는 친구 엄마들(섹스에 익숙한 유부녀)과의 섹스로 기술이 좋았으나
오빠는 아직 힘만으로 할려고 한다.
상아는 오빠랑 섹스를 하면서도 가끔 설악산에서 언니와 아빠가 섹스를 하던 모습이
떠오른다.그러면 몸에 불이 붙어 오빠와의 섹스도 즐겁다.
상아는 언니도 아빠와 하던데 나도 한번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어차피 오빠와도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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