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처남댁들 - 5부

“...어..어떻게 그래도....”




“...아..아무래도 좀 그렇긴 하지...??”



“.....................................”



“...쯧... 내가 괜한 소릴 했나보다 동서... 암튼 그래도... 한 번 생각해봐... 지금 꼭 결정 내달란 소린 아니니까.... 그리고... 앞서도 얘기 했었지만... 내가 이런 얘길 한 게.... 동서를 믿으니까... 그리고... 동서랑 나랑 이런 사이가 돼버렸기 때문에... 그래서... 이젠 동서랑 나랑 못 할 말도 없다고 생각해서 한 말이니까... 나를 이상하게 생각하면 안돼... 알지.....?? ”



“...그..그럼요....”





윤정은 며칠 뒤 저녁이나 같이 하자는 핑계로 시동생 내외를 집으로 불러들였고, 그렇게 저녁을 준비하면서, 또 설거지를 하면서 시동생이 원한다는 이유로 식구들 앞에서, 특히나 은미에게 더 신경 쓰면서 자신의 치마 속 보지두덩을 시동생에게 슬쩍슬쩍 보여주기를 서슴지 않았고, 심지어는 저녁을 먹으면서 상 밑으로 보지두덩을 건드려대던 시동생 발놀림에 허벅지를 벌려 꼴린 보지를 시동생이 발가락으로 문질러대게까지 했었는데, 윤정은 그런 음탕한 놀이를 통해 씹 물이 흥건해진 보지두덩을 뒷정리를 마친 뒤 은미와 할 얘기가 있다는 핑계를 들어 식구들 앞에서 자연스럽게 옥상으로 데려갔었던 은미에게 빨게 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옥상으로 통하던 계단을 누가 오르지 않나 신경 쓰며 자신의 보지두덩과 속살을 핥아대고 있었던 은미의 젖가슴과 보지두덩, 그리고 보지속살을 어루만져대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 있었던 윤정은, 그렇게 은미의 젖가슴과 달아오른 보지두덩 속살을 아쉬운 대로 핥아준 뒤, 할 얘기가 있다고, 어쩌다보니 고모부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사이가 되었는데, 사실은 자기도 많이 외로웠다고, 그래서 고모부에게 보지를 벌려주게 되었는데, 남편에겐 미안하지만, 그래도 너무 좋다고, 요즘엔 사는 게 즐겁다고, 씹이란 게, 남자의 좆 맛이 이렇게 좋은 건지 미처 몰랐었다고, 그리고 은미 보지 맛이 또 이렇게 맛있을지 몰랐다고, 그래서 같은 처지의, 더군다나 보질 서로 핥고 문질러대는 사이니까, 은미 너만 괜찮다면 고모부에게 말해서 은미 너 보지에도 좆 질을 해주라고 하겠다는 말을 조심스럽게, 이미 은미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할지를 다 알고 있었단 사실도 모른 채 하고 말았었던 것이었는데, 은미는 그런 윤정의 말에 처음부터 대놓고 좋다고 할 수는 없었기에, 마치 망설이는 것처럼 그렇게 표정관리까지 해가면서 뜸을 들이기까지 했기에, 윤정은 그런 은미를, 어쨌거나 말을 꺼내놓은 이상 어떤 매듭을 지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얼마간을 더 설득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런데요 형님........”



“...왜..왜........??”



“...이..이런 얘길... 해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뭐..뭔데....?? 괜찮아... 해봐..... 응.......??”



“...저..정말... 그렇게 조..좋아요.....?? 고..고모부랑... 그..그걸 하면....??”



“...뭐어.... 솔직히 말해서... 우리끼리니깐 얘긴데.... 어떨 땐 막... 미칠 거 같이....”



“...그..그렇게까지요......??”



“...응... 동서한테 이런 말하는 게 좀 웃기긴 하지만... 정말 막 까무러치게 좋아... 그리고... 어떨 땐... 고모부가 하도 그걸 해대서... 다음 날엔 거..거기가 부울 때도 있어...”



“...어..어머... 어..어떻게....??”



“...그..그러게 말이야.... 암튼... 한 번 잘 생각해봐.... 알았지.....??”



“...네에.... 그..그러면.....”



“...응........??”



“...고..고모부도.... 고모부도 오늘 일을 알아요.......??”



“...그..그게 무슨 말이야.....??”



“...아..아니요... 그러니까... 오늘... 형님이 저한테 이..이런 얘길 하는 걸 고..고모부도 알고 계시는지....”



“...아..아니야...”



“...그..그럼... 고..고모부가 저를... 그러니까 제가... 제가 막상... 그러니까 만약에... 만약에... 제..제가 형님 말씀대로 해..해보고 싶어도... 고..고모부가....”



“...아... 그거...?? 그건 너무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왜..왜요.......??”



“...그냥... 그러니까... 열 여자 마다할 남자는 없다잖아... 그리고... 난 별로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호호... 동서가 나보다 더 이쁘잖아... 그리고... 내가 고모부한테 얘기하면... 고모부도 무조건 좋아 할 거야 분명히...”



“...하..하지만 혹시라도........”



“...뭐... 이런 말까진 안 하려고 했었는데... 며칠 전에... 고모부를 만났었어... 모텔에서... 뭐... 그 다음 얘긴 안 해줘도 다 알 거고... 그런데... 그날... 고모부랑 그걸 한 번 끝내고 누워서 얘길 하다가... 그냥 동서 얘길 했었어... 어쩌면... 동서랑 이런 사이가 되지 않았더라면 고모부한테 동서 얘길 할 생각도 못했었겠지... 하지만... 나도 나지만... 동서도 외로운 걸 아니까... 뭐... 나랑 오늘처럼 이렇게 외로움을 달래면서 살아갈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같은 여자끼리는 솔직히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잖아... 암튼 그래서... 지나가는 말처럼 동서 얘길 했어...”



“...어머나... 그..그랬더니요...??”



“...왜...?? 그래도 고모부가 뭐라고 했는지 궁금한가 보지...??”



“...아이.... 형님도 참....”



“...내숭은.... 암튼 그랬더니.... 고모부는... 내가 좋다고만 하면.... 고모부도 싫진 않다고... 그런데....”



“...그..그런데요...??”



“...그 얘길 하는데... 고모부 그..그게.... 그게 갑자기 막... 막 다시 커지는 거 있지...??”



“...어머머....”



“...그 얘긴 뭐겠어... 고모부도 동서랑 하고 싶다는 거 아니겠어....??”



“...그..그래서요....?”



“...뭐... 그래서... 또 했지 뭐....”



“...어머머... 저..정말요...?? 저..정말 두..두 번씩이나 해..했다구요...??”



“...그..그래.... 왜..왜...?? 동서도 갑자기 관심이 생겨...??”



“...어머나.... 아..아니에요 형님.... 그..그런 건....”



“...아닌 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해봐.... 뭐 어때...?? 우리끼린데.... 응..??”



“.........................”



“...호호.... 왜....?? 한 번 해보고 싶어....?? 한 번 기회를 만들어 봐...??”



“...아..아이 어..어떻게 그..그래요 형님.... 아..아무리 그래도....”



“...호호호.... 내 이럴 줄 알았어.... 동서도 하고 싶어 할 줄 알았어.... 맞지....?? 응...??”



“.......................”



“...어때....?? 솔직하게 말해봐.... 맞지....?? 동서도 한 번 해보고 싶지....?? 고모부랑 한 번 그걸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 그렇지....??”



“...아..아이 차암... 형님도 정말... 모..몰라요....”



“...호호.... 그래 알았어.... 그럼.... 조만간 내가 연락하면.... 알지...?? 무슨 말인지.....??”



“........................”



“...응....?? 동서.....??”



“...저..정말.... 정말 그..그래도.... 괘..괜찮을까요 형님....??”



“...그거야 뭐.... 어차피 우리끼리 조심만 하면.... 아무도 모른다면.... 막말로 우리끼리도 그러는데.... 그리고 이미 난 고모부랑 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동서만 마음먹으면 못할 것도 없지 않겠어....??”



“...그..그럴까요....??”



“...동서... 너무 내숭 떠는 거 아냐...?? 언제는 동서가 먼저 날.... 날 이상하게 만들었으면서...”



“...그..그거야.... 가..같은 여자끼리니까.....”



“...호호호.... 얘 좀 봐.... 아니... 솔직히... 바람을 피면서 같은 여자끼리 바람핀단 얘긴 내가 듣다듣다 처음 들었다... 그것도 동서 때문에.... 암튼... 막말로 고모부는... 솔직히 우리랑 피 한 방울 섞인 것도 아니잖아.... 안 그래...??”



“...그..그렇긴 하지만.....”



“...그럼 됐어... 그 얘긴 이걸로 끝내.... 암튼 동서는... 조만간 내가 연락하면.... 준비하고 있다가 오기나 해....”



“......................”



“...알았지....??”



“...그..그러면... 우..우린 어..어떻게...??”



“...뭐..뭘....??”



“...아니... 그러니까... 마..만약 고..고모부랑.... 만나면.... 형님이랑 저..저는.... 우..우리 사이를 어..어떻게....”



“...호호호.... 그럼 고모부랑 하긴 하겠단 얘기네...??”



“...아..아니 그게 아니라요.... 마..만약에 그..그렇게 된다면....”



“...그거야 뭐.... 그때 가봐서... 솔직히 난... 고모부한테 그랬어... 하..한 번뿐이라고... 하지만... 나도 알고 있어... 그게 말이 그렇지.... 한 번 하게 되면... 한 번으로 끝나긴 어렵다는 거... 그래서... 나도 솔직히... 동서가 고모부랑 한 번 하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해 봤는데...”



“...네에....”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상황 봐서.... 동서랑 내 사이를 고모부한테 밝혀버리고.... 그냥 셋이서 같이... 그리고 그때그때 봐서.... 시간이 되는 사람끼리 만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동서는 어때....??”



“...저..저야 뭐.... 그냥 형님이 하..하시자는 대로....”



“...호호호.... 싫단 말은 안하네..?? 응....??”



“...아이잉 형님도 차암.... 모..몰라요.....”





윤정은 자신의 생각처럼 은미가 쉽게 쫓아오고 있다는 게 조금은 의아스러우면서도, 자신을 먼저 유혹해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두덩을 핥아대고, 자신의 보지두덩에까지 은미가 보지를 맞대 문질러댔을 때부터, 그리고 그때 봤었던 은미의 보지두덩 속살의 생김새와 색깔을 통해 남자들의 좆 질을 이미 결혼 전부터 많이 받아봐서 그 좆 맛을 아는 것처럼 보였었던 은미가, 그래서 색을 어지간히 밝힐 것이라 본능적으로 생각했었던 것도 있었기에, 다른 한편으로는 그 상황이 당연할지도 모른단 생각으로 그렇게 은미와 옥상을 내려오기 전 서로의 보지두덩을, 윤정은 윤정대로 은미와 함께 정훈 앞에서 암캐처럼 엎드려 보지두덩 속살을 활짝 벌려 정훈의 좆 질을 받아내는 상상으로 씹 물이 다시 흘러나오기 시작했었던 자신의 보지두덩을, 은미는 은미대로 정훈과 자신이 계획한 대로 윤정이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에 윤정과 마찬가지로 정훈 앞에서 윤정의 보지두덩을 핥아대는 자신의 보지를 정훈이 거칠게 쑤셔대는 상상으로 씹 물이 흥건해졌던 보지두덩을 서로 맞댄 채 비벼대듯 문질러대며 그 짜릿함에, 서로의 공알이 상대의 공알과 치골에 의해 비벼질 때의 그 짜릿함을 느껴대며 헐떡이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다.

























“...술도 한 잔 했는데.... 기왕 왔으니 술 한 잔 더하고 아예 자고가.... 그게 더 낳지 않겠어....??”



“...그..그럼 그럴까....??”





윤정은 남편의 말에 바로 알겠다며 자신을 은근슬쩍 바라다보던 시동생의 음탕한 눈빛을 보면서, 시동생이 자신의 보지 맛을 기어코 보고 싶어 남편의 제안을 바로 받아들였음을 직감했기에, 은미와는 상관없이 몸뚱이가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었고, 그렇게 넷은 집 앞 호프집에서 술을 마셨는데, 윤정은 시동생을 위해서 은미와 비벼대면서 달궈졌던 보지가 흘렸었던 씹 물을 굳이 씻지도 않은 채 그대로, 치마 속에 팬티도 입지 않은 채 술집으로 갔었기에, 순길은 그런 윤정의 꼴린 씹 보지에서 흘러나왔었던 씹 물을 화장실에서 잠시 핥아먹을 수가 있었고, 그렇게 윤정은 시동생의 뜨거운 혀놀림에 짜릿한 스릴감을 맛볼 수가 있었다.





“...간만에 노래방에 가서 술 한 잔 더하자...”





그리고 그렇게, 각자의 음탕한 생각으로 윤정의 남편에게만 집중적으로 술을 권했었던 세 사람은, 술에 취한 윤정의 남편이 이끄는 대로 노래방으로 갔었고, 은미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서 순길은 술에 곯아떨어진 형을 옆에 두고 형수인 윤정의 보지를 다시 게걸스럽게 몇 번이고 핥아댔었다.



그리고 그렇게 윤정은 시동생이 화장실에 간 틈을 이용해서는 시동생이 핥아댔었던 보지두덩을 은미에게도 핥게 만들었는데, 윤정은 그런 스릴 있는 음탕한 놀이가 너무도 자극적인 나머지, 은미가 노래를 부를 때 시동생과 함께 일어나 은미 옆에서 분위기를 맞춰주는 척 그렇게 시동생에게 보지두덩을 맘껏 어루만져대게 하는 걸 주저하지 않았고, 급기야는 그런 시동생의 꼴린 좆까지 바지 속으로 만져대길 또한 주저하지 않았었다.



그리고 그렇게, 술에 곯아떨어진 형을 업고 집으로 돌아왔던 순길은, 은미가 씻으러 들어간 틈을 이용해 윤정을 형 옆에서 그대로, 이미 꼴릴 대로 꼴린 좆으로,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미 꼴릴 대로 꼴려있던, 그래서 씹 물로 흥건했었던 윤정의 보지를 뒤로, 형 옆에서 주저하지 않고 암캐처럼 엎드려 보지를 벌려준 형수의, 윤정의 뜨거운 씹 보지를 쑤셔대는 것으로 윤정의 보지를 개보지로 만들어주었는데, 윤정은 은미가 금방이라도 씻고 나올 것만 같았던 불안감 속에서도, 시동생 좆 맛을 남편 옆에서 본다는 게 너무도 짜릿하기만 했기에, 은미가 욕실 문을 열고 나오는 소리가 나면 바로 옷매무새만 고치면 된다고 하는 생각으로 그렇게 시동생 좆 맛을 즐길 수가 있었고, 그렇게 얼마간 이어진 시동생의 좆 질에 다다를 것 같았던 극한 절정을 느끼지 전에 들려온, 욕실 문 열리는 소리에 시동생 좆을 보지속살에서 급하게 빼내야만 했던 게 너무도 아쉬웠던 윤정은, 그 순간 떠오른, 여느 때라면 각자 부부끼리 잠을 잤었지만, 그렇게 되면 시동생 좆 맛을 다시 보기는 힘들지 모른단 생각에, 시동생에겐 그대로 자는 척 하고 있으란 말만을 남긴 채 급히 방문을 열고 나가 은미에게는 두 형제가 자니, 우리끼리 자자는 말로 은미를 작은 방으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리고 그렇게, 샤워를 한 은미 젖가슴과 보지두덩을 가볍게 어루만져대면서 자신도 씻고 오겠단 말을 남기고 작은 방에서 나왔던 윤정은, 그렇게 작은 방문을 닫자마자 안방으로 가서 시동생에게, 은미가 잠들 때까지 꼼짝 말고 기다리고 있으란 말을 한 뒤 욕실로 가서 샤워를 했고, 그렇게 다시 알몸으로 대담하게 안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남편 옆에서 누워있던 시동생 얼굴에 보지두덩을 들이밀어 시동생으로 하여금 자신의 보지두덩 속살을 혀로 몇 번 핥게 만든 뒤에야 은미가 있던 작은 방으로 들어갔다.





“...옷도 안 입고 안방에 들어갔다 오셨어요 형님...??”



“...응...?? 그..그걸 어..어떻게 알았어....??”



“...그냥... 욕실문소리가 나고도 안 들어 오실길래... 뭐하시나 싶어 잠깐 내다봤더니... 안방에서 나오시길래요....”



“...으응... 그랬구나... 왜...?? 뭐가 이상해....??”



“...아..아니 뭐어... 꼭 그렇다기 보단...”



“...하긴... 빨개 벗고 삼촌이 있는 방에 들어갔다 나왔으니 왜 이상하지 않겠어.... 그렇지....??”



“...............................”



“...걱정 말어... 설마 삼촌이 아직 잠이 안 들었는데 이러고 거길 들어갔다 나왔겠어...?? 아까 삼촌도 금방 곯아떨어졌어....”



“...아... 네에.... 그..그런데 안방엔 왜....??”



“...아.... 그..그거....?? 음.... 나... 솔직하게 말해도 돼....??”



“...그..그럼요....”



“...솔직히.... 나아.... 들어가서 뭐 하고 나왔는지 알아....??”



“...뭐..뭘 하고 나오셨는데요....??”



“...너무 놀라기 없기다....??”



“...네..네에... 그..그럼요...”



“...나아.... 사실은... 동서 보질... 맛있게 먹겠다고... 허락 받고 왔어... 지희아빠랑 삼촌한테....”



“...어머나... 어..어떻게요....??”



“...호호호.... 놀랄 줄 알았어....”



“...그..그렇지만.....”



“...호호호.... 걱정 마... 두 형제분께서는 곯아떨어져 있었으니까....”



“...그..그럼 어..어떻게....??”



“...뭘 어떻게야....?? 그냥 자는 두 형제 얼굴에 내 보..보질... 하아... 동서가 빨아줄 이..이 보질 갖다 대줬지... 하아아... 이..이렇게.... 두 사람 얼굴에 이..이렇게... 하아아... 어..어때...?? 이..이상해....?? 하아아....”



“...하아... 어..어떻게 그..그런 생각을.... 하아아....”



“...어..어서 핥아줘 동서... 하아아... 나..나아 지금 하고 싶어... 하아아... 동서가 내 보질... 하아아... 내..내 꼴린 보질 핥아줬으면 좋겠어... 하아앙... 하아앙... 그..그래... 하으윽... 그..그렇게... 하아앙... 마..맛있어...?? 하윽... 내..내 보지 말이야... 흐으윽... 고..고모부 좆을 먹었던 내..내 보지 말이야 동서... 으응...??”



“...흐읍... 쓰읍... 쭈우웁... 할닥..할닥... 마..맛있어요 혀..형님 보지... 쭈우웁... 혀..형님 꼴린 보지요... 쭈우웁... 쩌업...”



“...하앙... 그..그렇지...?? 하아아... 흐응... 저..정말 맛있지...?? 하앙... 흐윽... 내..내 보지 정말 맛있지 동서...?? 하아앙....”



“...스읍... 쩝... 쭈웁... 쭈우웁.... 하아... 네에 형님... 쭈웁... 혀..형님 보지 정말 맛있어요... 쭈우웁... 고..고모부 좆이 박아댔던 혀..형님 보지... 흐으읍... 쭈웁... 정말 맛있어요.... 쭈우웁....”



“...하아앙... 흐윽... 그..그래... 하아앙... 맛있는 내..내 보지 더..더어 먹어 동서... 하아앙... 나..나아 요즘 막 이상해졌어 동서... 하윽... 흐으응... 고..고모부 좆 맛을 보고부터... 하아앙... 동서 보지 맛을 알고부터 나..나아아... 흐으윽... 마..막 이상해졌어... 하아앙... 그..그래서 그랬어... 하아윽... 조..조금 전에도... 하아앙... 지희아빠랑 사..삼촌 얼굴에 내..내 보질... 흐으윽... 지..지금 동서가 빨아주고 있는 이..이 보질... 하아앙... 내..내 보질... 흐으윽... 그리고... 하앙... 고..고모부가 쑤셔댔던 내..내 보질... 하으윽... 지..지희아빠랑 사..삼촌한테 보여주고 싶어서... 하아앙... 그..그런 내..내 보질... 하으윽... 두..두 사람한테 그..그냐아앙... 보..보여주고 싶었어 동서... 하으윽... 내..내 씹 보질... 하아앙... 이..이렇게 꼴린 내..내 씹 보질... 하으윽... 이..이젠 고모부랑 동서 때문에... 하으으윽.... 개..개보지가 되어버린 내..내 개보지르으을... 하아앙....”



“...스으읍... 쭈우웁... 그래서 기..기분이 어..어떠셨어요...?? 하아아... 쭈우웁... 그..그렇게 그..그이 얼굴에 혀..형님 이..이 보질.... 하앙... 쭈우웁... 대..대줄 때 기분 말이에요 형님...?? 쭈우우웁....”



“...하윽... 조..좋았어... 하아앙... 너..너무 짜..짜릿했어 동서... 하아앙... 트..특히... 하앙... 사..삼촌 어..얼굴에 대줄 땐 더..더어어... 흐으윽... 마..막 보..보지가 벌렁거렸어... 흐으윽... 내..내 보지가... 하아앙... 내..내 씹 보지가 버..벌렁벌렁 거렸어 동서어어엉... 흐으윽....”



“...쭈우웁... 쭙... 왜..왜요 형님...?? 쭈우우우웁.... 왜요 형님....??”



“...하으윽... 아앙... 모..몰라... 하아앙... 나..나도 몰라 동서... 흐으윽... 그..그냥 그랬어... 하아앙... 그..그냥... 하아아... 내..내 보진 씹 보지니깐 그..그랬었나봐... 하으윽... 내..내 보진 음탕한 개..개보지니까 그..그랬었나봐 동서어어... 흐으윽... 하아앙....”



“...쭈우웁... 쭙... 마..맞아요 형님... 하아... 쭈우웁... 혀..형님 보진 씹 보지라 그랬을 거예요... 흐읍... 저도 먹고 고모부도 먹는... 쭈우웁... 형님 보지가 씨..씹 보지라 그랬을 거예요... 쭈우웁....”



“...하아앙... 그..그래애애 동서어어... 흐윽... 내..내 보진 씨..씹 보지야앙... 흐으아앙... 아앙... 내..내 보진 도..동서 보지고... 고..고모부 보지야앙... 하으윽... 그..그러니까 씨..씹 보지야앙... 하으윽... 그..그러니까 더..더어 개..개보지로 만들어줘어엉... 하아윽... 그..그렇게에 더어어... 흐으윽... 개..개보지로 마..만들어줘어엉... 흐으윽...”





윤정은 이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보지두덩을 은미 얼굴에 눌러서 마구마구 문질러대며 자지러지기를, 하지만 안방에서 안자고 있을 시동생을 의식해 마음 놓고 앓는 소리를 질러대지는 못한 채, 은미 얼굴에 요분질 비슷하게 보지두덩을 문질러대며 자신의 젖가슴을 거칠게 주물러대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었고, 은미는 그런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을 헐떡이면서도 혀와 콧잔등으로 계속해 자극해대고 있었기에, 윤정은 끝내 그런 은미의 꼴린 씹 보지두덩을 같이 핥아대다가 결국엔 자신이 먼저 은미의 가랑이를 벌려, 그 순간 쩍 하니 입이 벌어졌던, 그래서 씹 물을 가득 머금고 있었던 은미의 붉은빛 보지 속살 주름들까지 훤히 들여다보이던 은미 보지두덩에 자신의 보지두덩을 맞대, 다음 순간부터는 격렬하게 문질러대듯 비벼대기까지 했기에, 은미는 그런 윤정의 음탕한 보지 씹 질에 의해 비벼지고 있었던 공알과 보지두덩에서 전해지던 그 짜릿함에 취해 어느 순간에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한 채, 그저 헐떡여대며 더 많은 씹 물을 싸대야만 했는데, 윤정은 그렇게 헐떡이고 있었던 은미를 보며, 그런 은미의 남편이며 자신의 남편 동생인 순길의 좆 맛을, 그것도 남편 옆에서 그런 시동생의 좆 맛을 곧 보게 되리란 생각으로, 그리고 그 순간 밀려들기 시작했었던 그 짜릿한 전율에 더욱 많은 씹 물을 싸대며 마지막 순간 온 몸을 부들부들 떨어대기 시작했기에, 은미 역시도 그런 윤정과 함께 극한 전율을 느끼려 윤정 보지두덩 치골에 자신의 공알을 더욱 강하게 비벼대며 극한 오르가즘에 다다르기 시작했었다.



















“...흐읍... 흐으읍... 으윽... 하아압... 흐으으앙압... 으읍... 사..사아암초온... 으윽... 나..나아앙압... 흐으읍... 나아앙 주..죽어요오옵... 흐아아악....”



“...으으윽... 으윽... 그..그렇게 좋아요 형수...?? 제..제 좆 맛이 그..그렇게 맛있어요...?? 으으윽....”





그리고 그렇게 은미가 잠들기를 기다렸다가 알몸 그대로, 은미의 보지 물과 자신의 씹 물로 범벅이 되었었던 보지두덩 그대로를 시동생 얼굴에 들이밀었었던 윤정은, 왜 이렇게 씹 물이 범벅이냐고 물어오던 시동생의 말에, 삼촌 좆 맛을 볼 생각에 보지가 꼴려서 그렇단, 정말 음탕하기 그지없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뱉어내며 시동생 얼굴에 은미에게도 그랬었던 것처럼 다시 보지두덩과 속살을 대고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여 자신의 달아오른 보지두덩을 시동생 얼굴과 코에 문질러대기를 주저하지 않았는데, 순길은 그런 윤정이 정말 자신의 좆 질을 받고 싶어서 그렇게까지 꼴렸다고 생각했기에, 다음 순간부터는 그런 윤정의 보지두덩을 활짝 벌려 그 순간 쩍 하고 벌어진 윤정의 보지속살과 그 씹 물을 핥아대기를 주저하지 않을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순길은 윤정을 자기 배 위에 거꾸로 엎드리게 만들어 윤정에게 자신의 꼴린 좆을, 바나나처럼 위로 휘어져 있었던 좆을 빨게 하면서 윤정의 보지두덩과 속살을 본인 역시도 빨고 핥아대기를 반복했었고, 그렇게 다음 순간에는 윤정으로 하여금 위에 올라타 요분질까지 하게 만들었는데, 윤정은 그렇게 시동생 배 위에서 시동생 좆을 뜨거워진 보지속살에 넣고 남편 옆에서 요분질 해댄다는 게 너무도 스릴 있어 짜릿하기만 했기에, 더욱 음탕하게 허리를 움직여 자기의 보지속살이 뻐근할 만큼 꽉 들어차 있었던 시동생의 바나나 좆을 끊임없이 보지속살로 삼켰다 토해내기를 반복해대기를 서슴지 않고 있었는데, 그런 순길의 바나나 좆에는 윤정이 싸대고 있었던 걸쭉하면서도 허여멀건 한 씹 물이 범벅이 된 채, 윤정의 보지속살이 꽉 조이며 물고 빨아들이듯 보지속살로 삼켜댈 때마다 그 씹 물은 순길의 좆 기둥을 타고 흘러내려 순길의 늘어진 불알을 적셔대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순길은 형 때문에 마음껏 소리를 질러대지 못하고 있었던 윤정을 엎드리게 만들어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을 뒤로 격렬하게 쑤셔대기 시작했는데, 순길의 좆이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에 들어가 박힐 때마다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에서 새나오던 질퍽거리던 소리는 안방을 끝없이 메아리치고 있었고, 윤정은 그 음탕하기만 했었던 질척거리는 소리에 더 흥분해 순길의 바나나 좆이 빠져나가는가 싶게 들어와 박힐 때마다 엉덩이를 뒤로 내밀듯 움직여 순길의 바나나 좆이 보지속살에 더 깊이, 더 거칠게 들어와 박히게 만들어대며, 그 순간마다 온 몸을 강타해대던 전율을 참아내려 어금니까지 꽉 깨물어대고 있었는데, 순길은 그런 윤정의 보지속살이 너무도 강렬하게 매순간 조여 대는 통에 어느 순간에는 더는 참지 못한 채 윤정의 보지속살에 그 바나나 좆을 깊이 박아 넣은 채 좆 물을 싸기 시작했었다.





“...허어억.... 어억.... 으으으윽... 으윽......”





그리고 그렇게 윤정은 자신의 보지속살 깊숙이 박혀든 시동생의 좆이 더 이상 자신의 보지두덩을 때려대지 못한 채 한순간 움찔거리기 시작하자, 그런 시동생의 바나나 좆이 사정을 끝낼 때까지 보지속살에 더 힘을 줘, 시동생이 좆 물을 마지막 한 방울까지 짜낼 수 있게 보지속살로 시동생의 바나나 좆을 더욱 조여 대기를 주저하지 않았고, 그렇게 시동생이 좆 물을 다 짜내자 그런 시동생의 좆을 자신의 보지에서 빼내 그 바나나 좆을, 시동생의 좆 물과 자신의 씹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시동생의 바나나 좆을 빨고 핥아대기 시작했는데, 순길은 어두운 가운데서도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이 꾸역꾸역 토해내고 있었던 자신의 허여멀건 한, 그러면서도 걸쭉한 좆 물을 볼 수 있다는 게 너무도 뿌듯한 나머지, 다음 순간 그런 자신의 좆 물을 윤정의 부어오른 보지두덩에 마치 약이라도 발라주듯 그렇게 발라 문질러대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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