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adult[야설] 숙모-1부


정지숙....

대학로 부근에서 대형 퓨전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이자 건물주인...
구기동 부촌에서 넓디넓은 저택을 소유하고 인생을 즐기듯이 살고 있는 여인.
이제 나이 38세이지만 나이보다도 5~6년은 젊어보이는 여인..
나의 숙모이자 나의 아내.... 내 자식들의 어머니...
이제 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 ................................................... ..........
1988년 3월 4일...
한 사나이가 서울대 대운동장에 서 있다...
서울대의 입학식...
그렇게 나는 서울에 첫발을 내딪게 되었고...
시골에서 출세를 했다는 칭찬과 염원을 뒤로하고 서울로 올라온 나의 서울 생활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동호야....."
"숙모님......."
"오느라도 고생 많았지.... 형님에게 연락은 받았는데.... 정말 장하구나...."
"아네요...숙모...."
서울대 교정까지 마중을 나와주신 숙모...
"삼촌은 일이 있어 나오지를 못했다..... 삼촌이 저녁에 보자고 하시더라....."
"네..............."

삼촌.....
삼촌과 나와 나이차이는 불과 9살 밖에 나지 않는다...
아버지의 형제는 3남매였는데... 한분은 일찍 돌아 가시고 아버지와 삼촌 둘뿐이다.
어버지와 삼촌의 나이차는 15살이나 난다...
한마디로 아버지는 삼촌에게는 형보다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고생고생 하시면서도 삼촌의 학비를 모두 대 주시었고...
작년 삼촌의 결혼식을 앞두고 폐암으로 돌아 가시었다.

삼촌은 서울 부자집으로 장가를 갔는데... 데릴사위의 형태로 장가를 가시었다.
그것이 못내 안타까워 안피워야 될 담배를 입에 대시던 아버지...
그러시다 그렇게 돌아가신 아버지...
그 영정앞에서 아들인 나보다 더욱 서럽게 우시던 삼촌...
삼촌의 부인인 숙모는 서울에서 잘나가는 부지집 고명딸이다...
그것도 무남독녀의..... 귀하디 귀한....
삼촌이 결혼을 하겠다고 작년에 숙모를 대리고 오던날...
온동네는 삼촌에 대한 소문으로 무성했다..
몇백억의 부자집으로 장가를 간다는둥... 데릴사위로 들어 간다는둥...

그러나.... 숙모...
그 여인을 보자 우리 모두는 입을 다물고 말았다.
이제 25세의 서울 여자...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듯한.....
밝고 해맑은 눈동자와...큰 눈망울...
그리 작지도 크지도 않다고 생각이 되는 165정도의 키...
웃을때 간간이 드러나는 하얀치아... 그리고 긴 목덜미...
날씬하고 각선미있는 몸매....
TV 에서나 봄직한 그런 외모와 몸매.... 완전 탈렌트 같은.....미인형...
그런 외형적인 무엇보다도..... 그녀에게서 풍겨져 나오는 알수 없는 기품과...인격..
너무도 인자해 보이고 선해 보이는 그런.... 여인...
도도하지도 않으면서도 세련된....
천박하지도 않으면서 재미도 있는....
헤퍼지도 않으면서... 인자한.....
왜... 삼촌이 데릴사위라도 들어 가려는지 알수 있을 것 같은....
너무도 사랑하고픈...그런여인....
그 사람이 바로 나의 숙모였다...
나와는 여섯살의 나이차이....
큰누나...아님 작은 누나 정도의 나이차....
그사람이 나의 숙모였다...

모두들 장가 잘간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고,,, 부러워 하는데...
단.한사람...아버지..나의 아버지는 못내 아쉽고..... 안타까우신지.....
독보다도 더한 담배를 태우시다....
그렇게 돌아 가셨고...
그것이 삼촌은 못내 한이 되어.... 하나뿐인 이 조카를 손수 거두시겠다고... 형수인 나의 어머니에게 사정을 하여.... 삼촌의 아래에서 있게된 나...
그것을 또... 쉽게 받아주시는 숙모...
원래는 기숙사에 들어 가기로 되어 있엇는데...
삼촌의 간곡한 권유로... 신혼생활에 젖어 있을 삼촌의 집에서 묵게 된것이다.

"동호야..."
"삼촌....."
이자식....많이 컷구나.... 그래 축하한다..이놈아...
역시..... 네가 자랑스럽다...
우리집안의 대들보....윤동호.... 서울대에 합격을 하다니....네가 장하다...
지하에 계신 형님이 얼마나 좋아 하길런지......
그예 삼촌은 .... 눈물을 흘리신다...

약간은 먼 거리지만...
나는 열심히 학교에 다녔고....
그당시는 대모가 한창이던 해였다..
대학생활의 일부분인 대모....
그러나 난.... 삼촌의 걱정으로 차마...가담을 하지 못하고...
공부만.... 아니 형식적인 동조를 취하면서 나름대로의 나의 생활을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삼촌 몰래 하기 시작한 과외......
처음에는 삼촌이 무척 반대를 했지만...
숙모의 설득으로 오히려.... 숙모의 도움으로 더욱.... 과외를 열심히 하게 되었다...
그것이 나에게는 성의 눈을 뜨게 해준.... 일이지만...
아니 성에 눈을 뜨게 해준이는 솔직히 이야기를 하자면...
숙모다...

adult[야설] 숙모-2부


숙모 2부


그 당시 삼촌은 회사가 강남에 있어... 형님의 집은 잠실에 있었다...
잠실 38평 아파트... 물론 형수의 소유..
그 아파트에서 더부살이를 한지도 몇 개월이 지났을때...
적어도 그 일이 있기 전 까지는 나는 젊은 나의 성욕을 해결하기위해 자위를 하면서 외국 포르노 잡지를 본다던가 아니면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본 섹시한 여성들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삼촌과 나는 자주 목용탕을 함께 가곤 했다.
우리집안의 내력인지... 좆의 특징은 모두 말좆이라는 점이다.
특히, 귀두부분은... 유별나게 크고 굵다...
삼촌것도 크고 훌륭하지만,, 삼촌은 나의 좆을 보며...
여자 여럿은 죽일 좆이라고 자주 이야기를 하곤 했다... 적어도 좆의 길이나, 단단하기에 있어서는 내가 더 큰것 같았다.

여름이 다가오는 어느 한밤중....
나는 기말고사 준비를 하다... 무심결에 주방에 물을 마시러 나왔다.
"응..아....아...아..응....여보...."
안방문을 타고 나오는 미세한 교성....
젊은 나의 귀에는 천둥소리 처럼 들리고...
두근거리는 마음을 억제하고 좀 더 다가가 듣기로 했다..
"아...으....여보....좀더..세게......아..앙.....'
숙모의 자지러 지는 목소리.... 나의 좆은 발기 될대로 발기가 되고...
지금껏 한번도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그 보지에 자주 보았던 삼촌의 좆이 들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미치자....
더이상은 어찌..억제를 할...능력이 없었다.
바지춤으로 손을 넣어 숙모를 생각하며... 손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여보...좀더...으...음....아..항.....
잠이 오질 안는다...
숙모의 교성... 그리고 숙모의 보지속에 삼촌의 그것이 들어 가있는 것을 생각하니..
미칠지경이다....

기말고사 마지막을 끝내고 방학이 다가왔다.
고향에 내려가 일주일을 보낸 나는 바로 올라 왔다.
과외 아르바이트 때문에...
당연히 집에는 아무도 없으리라는 생각으로 문을 열고 들어 갔다...
거실 쇼파에 가방을 던지고는..
아무생각없이 자리에 털석 안는데... 뭔가가 엉덩이에 걸리는 느낌..
허..........억.이건.........
숙모의 브래지어와 팬티.....
흰백색의.. 팬티와... 브라... 레이스가 촘촘히 박힌...
주위를 살폈다... 아무도 없다... 이런...
냄새를 맡았다... 뽀송뽀송한... 느낌... 아...............너무도.....미칠것 만 같았다.


갑작스러운 정적이 흘렀다...
나의 좆에서 좆물이 나오려는 그 순간...
아....이......여보..........원망썩인 숙모의 목소리가 들리고...
"미안해...........여보..." 삼촌의 목소리...
"괞찮아요....나...씻고 올께요..."
후다닥..... 이런..... 나는 얼른 내방으로 뛰어 들어 왔다.
그렇지만 열기가 아직 나의 몸속에 남아 있었다..

"딸각..."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헉................. 화장실에서 나오는 저사람은...숙모...
완전나체의 비너스 같은 저....모습...
그때나는 여자의 보지를 실물로 볼수가 있었다. 보지를 내 눈으로 처음 본것이다.
아.......악..........동호야.............
그녀도 어지간히 놀랐는지... 가지고 있던 수건으로 겨우 그부분 만을 가리운다.
검은털이 촘촘한 그곳을...
얼른 고개를 돌렸다....
도...동호야.........
"숙모...미안해요........"
"동호야...그기....그거...줄래....."
고개를 돌렸다.... 그녀는 화장실 벽에 기대어 숨은채로 뭔가를 요구 하고 있다.
허...........걱........... 나는 들고 있던 팬티와 브라를 얼른.... 쇼파에 내려 놓았다.
얼굴과 귓볼이.... 너무도 달아 오른다...

얼른 가방을 챙겨 말도 없이 밖으로 나왔고...
온통 머리속에는 숙모의 그부분만이 머리속을 채웠다...

adult[야설] 숙모-3부


"띵동................."

"저.... 동호예요..."
"어...동호학생....... 내일 온다고 했잖어.... 우리.... 강호... 수련회 갔는데..."
"아....그렀습니까? 있으면 오늘부터 할까 해서 왔는대...."
"어쩌나..... 잠시 들어 와요...."
3개월 전부터 과외를 하던 집이다. 강남 45평 아파트에 사는 돈 많는 집..
아저씨가 증권회사 지점장이라는 정도...
그러나.. 동호의 어머니는 나이 30대 후반의 귀부인...
막말로 하는 일이란 어울려 다니며 쇼핑하기.. 남편 보약 해먹이기...
돌아다니며 맜있는 집...찾아 다니기...
자식 좋은대학 보내기...
가끔씩 딴 남자 만나기 등등......
얼마나 얼굴에 돈을 투자했는지... 그나이에 주름하나 없는 얼굴...
지방살은 얼마나 뺏는지.. 뱃살하나없는 미끈한 몸매...
얼굴은 약간은 세련되게 생겼지만 그리 잘생긴 얼굴은 아닌...
색기가 좔좔 흐르는...여인.... 김현숙...그녀다...

"차 한잔 마시고 가요..동호 학생...."
" 그녀의 뒷모습이 너무도 요염스러워 보인다.."
"엉덩이를 흔드는 저 모습까지..."
오늘따라 유달리 커보이는 엉덩이와 젖가슴....
반팔 소매티가....버거울 정도로 축 쳐저있다...
차를 내려 놓을때.... 그녀의 유방이 나에게 솓아져 내릴것만 같은....
노브라다.... 약간은 상큼한 장미향의 냄새가 풍긴다...
그녀의 넒은 반바지 틈으로 분홍빛 팬티가 보였다...
숙모의 나체를 보고 와서인지... 나의 눈에 보이는것은 온통 그런것들 뿐이다.
좆이 꼴리기 시작을 했다... 미칠것같이...너무 아프다...꼴려서...
그냥 덮쳐 버리고 싶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동호학생..... 애인없어??
네...에.....아직요....
그럼 내가 애인 소개 해줄까??
"우리 조카애 하나 이쁜애 있는데..."
"아...아녀....되었어요..."
"호호호...저얼굴 좀봐...홍당무가 되었네...."
"동호 학생..아직..여자경험이 없는가 봐??? 호호호..."
더이상 답을 할수 없었다...
그런 내가 귀여운지 계속 웃기만 하는 그녀...
그녀의 표정에는 야릇한 미소가 피어 올랐다...
허........걱...............
그녀가 다리를 세우자... 반바지가 말려 올라가 허벅지가 그대로 보이고, 분홍색 팬티라인이 그대로 보였다...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땀이 흐르기 시작을 했고...

"동호학생... 더운가 봐....."
"샤워나 하고 가....."
"그녀의 말에 묘한 여운을 남기며... "

고맙습니다...
나는 얼른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이 완전 초호화로 꾸며져 있다.
"시펄.... 오늘따라 저년이 왜 저리 이뻐 보이지..."
군데군데 물을 끼얺다 특히 그부분... 좆을 집중적으로 씻었다.
정작 아직 한번도 사용해 보지 못한 똘똘이....
좆대가리가 코브라 대가리처럼 빳빴하게 뻗어 이리저리 휘젓고 있다.
내가 보아도 자랑스러운 나의 자지...

밖에서 색색거리는 저년을 이 좆으로.... 으허허....
그러나 용기가 없다... 돌라면 줄년같은데... 그말을 하기가....자신이 없다.
대강 씻고 밖으로 나갔다...
"아..동호학생.. 근육좋다..." 그녀의 팔이 뱀처럼 나의 가슴부근을 스다듬고 있다.
"사모님..... "
엉겹결에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잡았다
그녀의 팔이 점차 아래로 내려오고 있다...
엉덩이를 살짝 잡고 있는 손바닥에 힘을 약간 가했다.
단단한것이 굉장이 탄력적이다... 하기야 몸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년이니...
"아........동...호...학생....음....."
순간...더이상 참지 못한나는... 그녀를 와락 끌어 안았다...
사.........모...님.............아.......흑.....
윽....동호학생....아퍼...살살.......안아줘...아... .윽...
아..사모님....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우...읍...쩌어읍...탁...딱.....
"아...아퍼......"
"자기 키스 처음이구나....???"
네...............
'호호호... 그럼...아직 동정이겠네....."
"내가 해 줄테니 자기는 가만히 있어......"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 깊숙히 들어오고.... 나의 혀를 잡아당겼다.
아...헉.....헉..... 눈이 충혈이 된다...
처음해보는 여자와의 키스...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성난 나의 좆부근으로 잡아당겨... 마찰을 시켰다.
아....앙.....아..흑...너무좋아...아.....후르릅....
그녀도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어 댔다...
아...미칠것같아...음...............

아....헉......이게..동호씨...자지...........
너무 우람해..아..........너무잘생긴...좆이야.........
좆이 그녀의 손바닥위에 놓여져 있다.
어릴적을 빼 놓고는 처음으로 여자에게...나의 좆이.......
아.........너무.....커............
마치 귀한 보석을 다루듯 어루만지더니....
어느새 귀두부분이 그녀의 입안으로 사라졌다...
아.........억......... 말로만 듣던...살까치...
아...흑....사모님.....윽......나.......살거같아요.. ....
우...욱......사모님....
엉거주춤 엉덩이를 뒤로 빼보지만...그녀의 입술이 더욱 빨리 따라와 나의 좆을 입안 깊숙히 넣어며......아래위로 흔들어 대고 있다...
아....시팔....미치겠어.....윽.........
울컥.............울컥.............울컥.............. ..
좆물을 그녀의 입에다 그냥 솓아부었다...
미....안......해요............사모님...........
아...아냐....너무....맛있는걸......아....읍........
그녀는 그대로 좆물을 다 삼키고는 또다시 좆을 입에 넣은채...빨고 있다..
아...윽...........
"또....섰어...오머....신기해라......젊은게 좋긴 좋구나...."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는 다급하게 그녀의 반바지를 벗겨내렸다...
이제는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다 줄려고.....
작은 분홍빛 레이스 팬티가 엉덩이에 겨우 걸쳐져 있다...
팬티의 레이스를 손으로 깔짝거리며 만지다가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내렸다.
아.............. 거무틱틱한 그녀의 보지가 한눈에 들어왔다...
숙모의 그것과 똑같은 보지....
일자로 선명하게 째진 보지 주변은 두꺼운 살로 굳게 닫혀 있고...
가운데는 닭의 볏처럼.... 양쪽으로 튀어너와 있는것이...
그...위로는 검디검은 보지털이... 빽빽히 들어 차있다..
"부끄러워....동호..........."
"저........빨아도 되죠..........."
"응..........빨아죠.............동..호............"
그녀를 식탁위로 올린다음 다리를 벌렸다.... 보지도 함께 살짝 벌어졌다...
후...............르릅............쩌업.........
혀가 그녀의 일자계곡을 따라 바삐 움직였다.
아....앙....아..헉....... 자기야......아.......
윽....아흑.....아앙......아...헉....몰라.....아...앙. ..
너무...해....이렇게.......나...미칠것같아...자기야....
어느순간부터 나는 동호학생이 아닌 자기가 되어 있었고...
아....흑........악.......자기야......미칠것같아...그기. .....좀더...아...앙....
보지구멍......쪽에 약간은 돌기되어 있는 튀어 올라와 잇는 그것을 만지자...그녀는 아예 식탁위애 널부러 졌다...
아....응...아...앙...아....흑.....흑.......그기.......어 마......
이게...뭐예요.........사모님.....
아...앙.....몰라........클리스....토퍼......아..응.....아 ...자기야......빨리....
나...자기...좆.......받고싶어....
끼워줘....아...흑.....하........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갔다.... 대형 침대....
그녀를 눕히고는 그대로 좆을 끼우려고.....좆질을 했다...
"아...악....자기야...잠시만....거기아냐....거긴...항문이야 ..."
"좀더...위에....그기......그렇지..........헉............... ...아..............앙......."
수걱................나의 좆은 그대로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 깊은곳까지 들어갔고...
퍽퍽퍽!!!! 퍼어억!!!
아...흑....자기야......보지가....아려...아...
너무...좋아....자기......좆...너무.....
좀더....깊이........자궁까지....넣어줘......아...흑.......
퍽퍽퍼걱......질퍼덕......찔쩍.......찔쩍.........피이잉....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엄청난 보지물에 의해 이상한 소리가 나는가 싶더니....
그녀의 보지둔덕뼈와 내뼈가 부딫치는 소리도 들리고....
퍼억!!! 퍼어억!!!! 질퍼덕......퍼어억...
"오...마..........처음이라면서...너무..잘한다.....우리자기... "
"나...죽을것..같아........자기...좆에...길들여질거...같아...아 ...흑...."
헉헉!!! 퍽퍽퍽!!!!
"사모님..... 그럼...앞으로도...보지...대줄거죠???"
"아...잉....현숙이라 불러줘........사모님은 싫어...."
"나....당신앞에서는......똥개가 될거야....."
아...흑....하학........학.....아...악.....학...
퍼어억!! 너무좋아...당신보지.......아..흑........
나...살거같아.....현숙아..........
"자기....보지..깊숙히......자기물......싸줘...."
"보지에...좆물...받아...본지도....아...하..학...아..앙"
퍼어억!!! 피웅.................퍼어억!!! 퍽퍽!!!
윽.................살거같아....................우시발.........
울컥....................울컥..............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홍수처럼 밀려 들어가...자궁까지 밀려 들어갔다.
아..............윽........................그대로 그녀의 위에 쓰러졌다.
알수 없는 허무가 밀려 왔다.
그 마음을 아는지 그녀가... 나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

adult[야설] 숙모-4부


늦은 저녁....

그녀의 집을 나와..삼촌집으로 향했다...
숙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동호야............ 늦을거면 전화라도 주지...."
"삼촌은요???"
"응...주무셔..."
"숙모도 주무셔요..."
"동호야...숙모... 동호 사랑하는거...알지???"
"네...숙모...저두요..........."
낮에... 다른여자와의 섹스때문에 숙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전혀 미안할게...없는데.....

김현숙....
그녀와의 관계는 지속 되었고....
그녀에게서 여자 다루는 법을 완전히 마스터 했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 어느날....

김현숙 갈보같은년에게 나의 정기를 모두 뺏기고.... 그렇게 그녀와의 씹을 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숙모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가중되었다...
숙모도 숙모 나름대로 나에게 조심을 한다고는 하지만.... 자주 방에서 세어나오는 교성소리... 그리고 가끔씩 편하게 지내다 보여주는 그것들....
비록 다른년하고 씹을 하고 있지만... 숙모의 얼굴을 떠올리며 사정을 하는...나.....
정말..미칠것 같았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생각나는 그녀...
그녀를 잊어 버리기에는 나의 가슴에 너무도 깊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김현숙 똥개같은년의 보지를 탐하고 있다.
"헉......헉...... 잡년...... 좆물을 줘도 줘도....계속달라니....."
"퍽퍽퍽!!! 퍼어억!!! 수걱....찌이익......질척...."
"아...응......하...학....자기야....자기....좆맛은. ...먹을수록..좋은거 같아....하...학..."
부엌에 있는 식탁에서 그녀를 돌려 세우고 치마를 들고서 개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수걱....찌이익....퍽...퍼어억!!!!

아...헉..하학.....자기야.....으으응...
자기 좆..너무..하....학....좋아...으...헝....아..아..앙. ...
나...욕해줘.....자기야......아...윽....
"시펄......개같은년........외간남자에게 보지대주고 욕까지 얻어 먹겠다니..."
퍼어억!!! 퍽퍽퍽!!!!
"보지가 시궁창보다도 더러운 걸게같은년..."
"아...윽.....아..학하학.......아음.....자기야......?箝“毛?..."
"돌리지마....아.....자궁까지 빠져버리는...아...앙....하ㅏ악......"
"나.....미쳐.....여보... 아아앙.....하.......아...."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끼운채 수셔 박다가 빙그르 좆대를 보지 안에서 돌리면...그녀는 완전히 황홀경에 빠지며...오줌을 질질 살지경까지 간다...
그녀가 가르켜준 기술을 완전 마스터해 그녀를 정복한 셈이다...
일명 보지속에서 좆대 돌리고 털기....
"으응...으..응...아.........그만........나..오르가즘. .......여보........그만..."
그녀의 교성은 이제 울음으로 변했다...
"이런 기술들을 숙모에게.... 사용해 보았으면....시펄....."
아.........이보지가 숙모의 보지면..얼마나 좋을까???
퍽퍽퍽!!! 퍼거덕!!! 퍼어억!!! 질퍼덕.............

으...헝.......아....앙...아..아...앙..........여보....
그만.......아들 올때...됬어........그만.........아...아..앙....
퍽!! 퍼어억!!!! 시펄년아......왜..아들에게도 보지 대줄려고???
"아...앙....아니...어떻게...아들에게...보지를 대줘......"
"시팔년..... 걸레같은 보지...아들에게도...함..주지......퍼어억!!"
"자기...보지잖아요......자기가...주라고하면...아...아.. 앙.....줄게요...."
"됬어...시팔년아.......퍼어억......"
좆물 받을 준비나....해...보지벌렁거리지 말고.....
퍼어억!! 퍼벅........질척....찔쩍.........피이익.....
퍼거덕...퍽퍽!!!

우............시.......나올거...같아........오늘도...걸?물걋볐藪“?.....좆물을 주다니..
아까워...시팔.....퍼어억!!!
울컥.................울컥........................
"아....음....................들어오는것이...느껴져..."
"자기 좆물이 내 보지속으로....아........너무......따뜻해......."
그녀의 두손이 나의 다리를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당기고 있다..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 갔다..
"이제오니......"
"네..........."
숙모는 내가 들어 오기 전까지는 잠을 자지 않는다...
나보다 5살 많은 그냥 남들이 볼때는 누나뻘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숙모다...
또 숙모는 숙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무도 착하고 선량한...숙모....
숙모도 내의 마음을 약간은 알고 있을 거다....
내가..얼마나 숙모를 사랑하는지....
한....여자로........

겨울....
기말고사도 모두 끝이나고..... 오늘은 쫑파티가 있는 날이다...
1년 동안 내가 과외를 했던 강호는. .. 서울 3류 대학에 진학을 했고....
이제 김현숙 그녀에게서 벗어 날수 있었다.
쫑파티를 할... 마음이 아니다....
그냥 자리에 있다가... 나는 나와 버렸다...
엄재희가... 나를 따라 나왔다...
엄재희....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와 친하고자 애쓰는 애....
같은과 친구지만.... 약간은 귀엽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아니다....
내가 생각을 하는 이상형은.... 숙모같은 여자 숙모를 닮은 여자다...
예전에 한번 그애게게 그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다...
"숙모 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숙모같은 여자와 결혼 하겠다고..."

"동호야....."
"응........왜.......???"
"나....지난번에 너희 숙모가 하는 가게에 다녀왔는데......"
"뭐.......... 언제....."
"지난주....화요일인가???"
"왜...????"
" 그냥....뭐...갈일이 있어서..."
그녀가 우물쭈물 했다.
"그래........갈수도 있지 뭐......."
"아......숙모말야..............."
"정말.....이뻐더라......... "
지나가다 획 돌아 그녀를 다시 돌아 보았다...
" 네가 숙모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나...실은 네가 좋아하는 숙모라는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 갔었어..."
"그런데........"
......................................................... ..............
"동호야.....내가...숙모같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할게......"
"그런다고 네가 숙모가 되는 건...아니잖아...."
" 알어................"
"동호...너의 마음을....숙모에게 이야기 했어........."
"그리고 숙모에게 나와 잘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도 했어...."
"뭐........................뭘...이야기 했다는 거야....."
"숙모같은.........여자를 사랑하고 싶고....숙모 같은 여자와 결혼 하고 싵다는 그말.."
"뭐.....................이............"
그녀를 한대 줘 패줄려고 손을 들었다고... 그만두고.... 나와 버렸다.

아.......이런.....일이........
그럼...나의 마음을 숙모가 알고 있었다는..........
그래서...숙모가.....
난...방에서..... 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 한번 들킨적이 있었다...
나의 좆대에서 좆물이 꾸역꾸역 나오는걸 그대로 들켜 버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나를 대할대 전보다 더욱 조심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아니것 같다는 느낌이...머리속에...가득 찼다...

저녁............
일찍 들어 갔다....
"동호 일찍 왔구나....."
"네............"
"삼촌은요............"
"응....공주에 내려 갔어......."
"왜 내려 갔는지 알고 있다...."
"침 맞으러 간것이다......"
삼촌이 아직 애기가 없고..... 그이유가.... 삼촌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거고...
그것을 용하다는 공주의 한 한의원에서 고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내려 간것이다.
지지난달부터 한달에 두어번 내려 갔는데....
가면은 하루를 자고 올라오곤 했다....

숙모와 단 둘이서 저녁을 먹고 있다.



삼촌은...어디 갔나봐요??
으...응....공주갔어.....
대화는 잠시 끊기었다.. 그렇게 저녁은 끝이 났고, 숙모와 단둘이의 저녁...

밤....잠이 오질 않는다... 아래층에 숙모 혼자 있는데...
재희의 말때문에 나의 마음을 숙모도 알아버린 상태...
내려 가서 강제라도 숙모를 따먹을 수도 있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술이 생각난다... 거실에 삼촌이 애지중지하던 양주가 생각이 났고...
나는 거침없이 병을 따서 부엌에서 한잔을 하고 있었다.
"동호야 뭐하니....."
"숙모........ 술한잔 하고 있어요..." 인기척 소리에 숙모가 나왔다.
"나도 한잔줄래........"
내곁에 살며시 않는 숙모...
장미향 샤워코롱 냄새가 너무도 향긋하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비단 롱슬립이 너무도 색시하게 보였다...
"숙모...재희 왔다 갔다면서요??"
응...........
"뭐래요.......숙모......."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술만 홀짝 마시고 있다.
"숙...........모........... 재희가 한말......저의 진심이예요.........."
"동호야................"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의 얼굴을 주시했다...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약간씩 떨림을 느끼고...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잖니....."
"숙모....그게 싫어요..저는......"
"동호야............."
"오늘따라 삼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숙모......"
어느새 나의 목소리는 흐느낌으로 변했고.... 가만히 나의 등을 두드리던 그녀가 나의 어깨를 감싸 않았다...
꼭....나를 허락 한다는 뜻같은 포근한 포옹......

그녀를 와락 안았다...
"숙.....모....사랑해요..........."
"안돼.....동호야....숙모를 여자로 생각...으..........읍.....커읍..........."
그말이 끝나기 전에...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으....읍.....커읍.......아...악......안돼....도..?옴?..으...읍....
머리를 이리저리 내지르는 그녀...
하......악........미쳤어......안돼.......어,,,,억,, ,,,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돌진을 하자...나의 팔을 제지하며...다리를 세게 오무리는 그녀....
"아...음....아....악......이러지마...동호야....."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살을 지나...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
그녀는 결사...한전의 태세다... 나의 등을 마구 꼬집는다..
그러나 젊은 나의 힘을 당하기는 역부족....

어느새 부엌바닥에 그녀가 누워 있고 나는 그녀를 올라 타고 있다.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야.....이러지마....안돼...제발...."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그녀의 롱슬립을 강제로 벗겨내리자...비너스같은 그녀의 몸매가 형광등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지기조차.......아까울정도의.....숙모의 몸매...
아름다루리라 상상은 했지만..이토록...아름다울줄은...ㄹ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백색의 브래지어..
오똑 솓아오른 두개의 유방.... 너무도 선홍빛...그위에 걺붉은 유두....
"동호야...이러면..안돼...제발...."
두손으로 그녀의 굴곡선을 느껴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했는지...눈을 굳게 감고는...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순백색....레이스가 아름다운 팬티로 가려져 있는 그곳으로 향했다...
팬티위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면서 다리를 더욱 오무렸다.
서서히 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더이상..소년이 아닌...성숙한 남자로서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
발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퉁겨져 그녀의 얼굴위에서 건들거리고... 나의 좆을 본 숙모는 약간의 소리를 내지런다.
놀란 표정을 짖던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검은 원시림이 모습을 드러냈고.. 갈라진 그 윗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할때...
"동......호야.............."
"나도.....너.....사랑해......"
"너를 처음 보았을때....부터.....너를 좋아했어...."
"하지만....지금의 난.....삼촌의 여자야.........."
턱.............................
나의 두손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다시 원상복귀를 했고.........난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삼...............촌........... 나에게는 하나 뿐인 피붙이...
형같고..... 친구같은....때로는 아버지같은 삼촌.........
"으............악...............시펄................ ...."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나의방으로 뛰어 들어 갔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숙모도 나에게 예전처럼 대하려 하지만 잘 안돼는 모양이었다.
아니....내가 불편해서 도저히 함께 있을수가 없다.
내가 피할수 있는 마지막...길.... 군대...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는 신의 아들.... 6개월 방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등등으로...
집에서 다는것이 무슨 군대겠냐고들 하지만..난...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려 했고
난..... 옆동네 면사무소에 배치를 받아 편하게 생활을 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흘렀나....
하루는 면사무소 회식이 있어... 참석을 했다...
안가겠다고 하는데 한사람이 굳이 참석을 강요했다.
바로 민원실의 강연화씨....
그녀는 결혼을 한지 1년이 안된 새댁이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
나보다는 4살이 많은 그녀..이제 26의 나이....
얼굴은 약간은 통통한것이... 귀염상이다...
몸매는 괞찮은편인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 만큼은...쥑인다...
그러다보니..가끔씩 면장이 추근덕 거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
나와는 바로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누나 동생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연화씨는 그날따라 엄청나게 술을 마셔댄다...
무슨 열나는 일이라도 있는지.... 낮에 면장방을 다녀온 뒤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할수 없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힐끔거리는 면장을 뒤로 하고...
"동호야.......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아저씨 있잖어....누나......나 갈께........."
그녀를 살며시 놓자 그녀는 이내 주저 않아 버렸다...
"아무도 없어..... 우리그이.......예비군 동원갔어......"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말자.... 나의 목을 휘 감더니...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으.............음..........동호....씨......."
"누나.......안돼......읍......커읍....."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