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네식구-단편


네식구

명호는 올해 18살이고 인문계 고등학교 3학년이다.아버지는 어릴 때 돌아가셨고 현재 엄마와 누나 그리고 여동생,네식구가 살고 있다.집은 이층 양옥집이고 아버지가 벌어 놓은 재산이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닌다. 엄마는 드레스샵을운영하시고 있고 누나 유진은 이화여대 일학년에 재학중이고 여동생유나는 여고 일학년이다.명호는 중간고사 시험이 며칠 후에 있기때문에 오늘밤 늦도록 책상에 앉아 공부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간식거리와 음료수를 가지고 들어 왔다.'명호야! 쉬어가면서 해라 병생길라' 엄마는 올해 37살이지만 늘신한 몸매가 아직은 볼륨이 있어20대후반으로 보이는 세련미가 넘치는 여자다 게다가 얼굴은 탈렌트뺨칠 정도로 이쁘게 생겼기에 누가 보아도 성적 매력이 물씬 풍겼다.명호는 늘 이런 엄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었고 한번씩 엄마가노출이 씸한 미니스크트를 입고 집청소를 할 때면 늘씬한 엄마의허벅지를 볼 때 성욕을 느끼곤 한다. 물론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양심의 가책을 느꼈지만 자신도 모르게 솟구치는 본능적인 욕구를명호는 어쩔수가 없었다.엄마가 어깨를 짚으며 책상위의 책을 본다고허리를 숙이자 엄마의 유방의 일부가 쳐진 셔츠 속으로 보였다. 순간 명호는 지나가는 곁눈질로 엄마의 젖가슴을 볼 수 있었다.뾰얀 두 개의 젖무덤이 스탠드 불빛을 받아 아름다운 곡선을 뽐내고있었다.'영어 공부를 하고 있구나, 명호야 용돈은 아직 남아 있니?'명호는 엄마의 가슴을 훔쳐 본다고 대답을 하지 않고 있었다.미란은 고개를 돌려 명호를 봤다. 자기 가슴쪽을 보고 있는 명호와눈이 마주 쳤다.순간 명호는 얼굴이 붉어지며 고개를 돌렸다.가슴이 쿵쿵거렸고 부끄럽다는 생각에 쥐구멍이라도 있어면 들어가고싶었다.미란은 조금 당황이 되었지만 한창 사춘기의 아들이 당연히가질수 있는 호기심이라 생각이 들었기에 당황해 하는 아들을생각해서 미소를 뛰우며 얘기 한다.'명호야 엄마의 가슴이 보고 싶니?''........' 명호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응, 괜찮아 부끄러워 하지말고 얘기해봐' 미란은 아들의 어깨를어루만지며 부드럽게 되물었다.'죄송해요 엄마, 전 단지...' 명호는 엄마를 똑바로 쳐다볼 수 가없었다."후후 괜찮아! 엄마가 괜히 우리명호 공부를 방해 했구나.미안 엄마 그만 방해하고 나갈테니 공부 계속하려무나' 미란은 아들의어깨를 토닥그리고 방을 나왔다.거실에 앉아 아까 먹다 말은 커피잔을잡고 잠시 생각에 빠진다.조금전 아들과 눈이  마주칠땐 속으로 몹시놀랐었다. 하지만 명호가 마음의 상처를 받을까봐 아무일도 아닌 것처럼 웃으며 넘겼지만 지금도 가슴이 콩닥거리고 있었다.얼마전명호의 책상을 정리하다 책속에 숨겨논 포르노사진을 발견 했었때가생각 났다.그때 아들이 성에 대해서 호기심을 느낄때라는걸 처음깨달은 것이다.못본척 하고 그대로 책속에 다시 넣어 두고 나왔지만사진속의 여자가 물고 있는 거다란 남자의 성기가 머리속을 뜨나지않았고 그날밤 침대에서 혼자 자위를 하지 않았던가!10년전 남편이교통사고로 죽고난 후 남자와 성관계를 하지 못해 남자가 그리울땐혼자서 자위를 했었다. 친구들이 남자가 있는 호스트바를 같이 가자고할 땐 차마 갈 수가 없었다 아니 가기가 싫었다. 남편외에 다른남자와 색스를 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가 없어던 것이다. 그런데오늘 명호가 자기 가슴을 몰래 훔쳐보려 했다니 미란은혼란스러웠다.명호는 엄마가 나가고 자기가 아까 했던 행동에 대해심한 죄책감을 느꼈다.(아아 어떻게 엄마의 몸을 훔쳐보려 했다니..) 명호는 더 이상 공부가 않되었다.몇 분을 멍하니 앉아있었다. 그런데 조금전 본 엄마의 젖가슴이머리속에 떠올랐다.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 갔다. 명호는 책속에숨겨둔 포르노사진을 꺼냈다. 그리곤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어자위를 하기 시작 했다. 한창 성욕이 넘칠 고등학생인 명호는참을수가 없었던 것이었다.'아아아..딸 딸 딸...  빠구리가 하고 싶어 ..  아아...'흰액이 준비해둔 종이 윙에 떨어졌고 명호는 제빨리 휴지로 자지를닦고 자지를 씻기위해 화장실로 갔다. 다음날 아침 명호는 엄마를 차마 똑바로 쳐다 볼수가 없었다.식탁에 앉아 밥을 먹는둥 마는 둥 대충 먹고는 학교에 갔다.미란은 명호의 행동을 이해할수 있었다. 걱정이 되었다. (저러다 성적이 떨어지면 어떡하지...)그런일이 있은지 며칠후 명호가 허리를 다쳤다. 두달 동안 가만히누워있어야 되는 지경이었다. 미란은 그나마 두달후면 완쾌 된다는의사선생님의 소리에 안심이 되었다.

집으로 돌아온 명호는 침대에가만히 누워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이런 상황이 일주일쯤지났다. 엄마와 누나가 과일을 가지고 명호가 누워있는 방으로들어왔다.'명호야 괜찮겠니?''네 엄마. 참 저어! 목욕이 하고  싶어요''네가 씻겨줄게' 누나 유진이가 웃으며 말한다.'난 오늘 수업이 없어니까, 내가 병수발을 해줄게'미란은 딸유진이에게 명호를 부탁하고 드레스샵으로 출근을 했다.명호가 다친후 신경을 많이 쓸수 없었던 가게가 걱정이 되어 오늘은한번 나가 보기로 했던 것이다.명호는 누나 유진의 부축을 받으며목욕탕으로 갔다. 그리곤'누나 옷좀 ...'명호는 벗겨 달라는 소리를차마 할수 없었다. 부끄러웠던 것이다.'얘는 부끄러워하긴 ..., 자아우리동생 몸을 구경할수 있겠구나,후후후'유진은 장난끼 섞인 소리로말하며 동생명호의 옷을 벗겨 주엇다.옷이라고 해봐야 런링과 팬티뿐인데 팬티를 벗길때는 명호의 뒤에서 유진이는 팬티를 내렸다.명호는 여대생인 누나를 평소에 자위 할 때 상상의 대상으로 삼고있었기에 누나의 손이 자기 엉덩이에 닿을 땐 이상한 기분을 맛볼수있었다.그런생각을 하자마자 명호의 자지는 점점 커지기 시작 했다.명호는 돌아서서 벌떡선 자지를 누나에게 안보일려고 애를 썼다.명호는 몸을 재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누나가비누를 발라 줬다.'후후 우리동생 이제 다겼네,호호' 유진은 옷에물이 튀었지만 동생의 병수발이었기에 어쩔수 없었던 것이었다.평소에 명호가 누나말을 잘듣는 착한 동생 이었기에 유진은 명호를위하는 마음에 별다른 생각 없이 고등학생인 남동생의 몸을 씻겨주고있었다.유진은 뒤에서 비누칠을 해주다가 우연히 명호의 자지를건드리게 되었다.순간 유진은 명호가 자기 때문에 발기한 것을눈치채곤 명호의 얼굴을 봤다.명호는 누나의 눈을 똑바로 볼수가없었다. 그리고 자지는 억제하려는 마음과는 달리 계속 뻣뻣이 선상태로 죽을줄 몰랐고 명호는 그게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었던것이었다. 유진은 명호가 부끄러워 하는 것을 보자 장난끼가 발동해서놀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그생각이 자신을 포함해서 가족의운명을 바꿔놓는 개기가 되는줄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것이었다.유진은 입고 있던 티스츠와 짧은 치마가 물에 젖어 몸매 착 달라붙는상태가 되었지만 의식하진 못했다. 착 달라붙은 셔츠속으로 누나의젖꼭지가 선명히 드러 났다.명호는 곁눈질로 힐끔힐끔 훔쳐본다.유진은 한번씩 몸을 명호의 등에 밀착 시켰다. 그리곤 명호의 몸을두팔로 부드럽게 문질렀다. 명호는 등에서 전해오는 누나의 감촉에견딜수 없는 성욕이 일어났다.유진의 장난은 그렇게 몇번씩 계속되었다.'후후 명호야 누나가 이렇게 몸을 씻겨주니까 기분이 어때?''아 누나 ....아아 나온...'갑자기 명호의 자지에서 흰액이 뿜어져 나온다. 명호가 사정을 한것이다.'누나 미안해 . 누나 앞에서 ...'유진은 처음보는 동생의 사정에 자기의 장난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자기의 장난으로 인해 명호가 그랬으니 나무랄 수도없었다.'괜찮아. 한창 혈기 완성한 고등학생인데 그럴수도 있지! 내가자지 씻겨줄까?''으응..' 명호는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했다. 평소에바라는 일이었기에 순간적으로 대답이 나왔는지 모른다.유진은 손을 가져가 남동생의 성기를 살며시 감쌌다. 약간은 긴장이되었다.실제로 남자의 성기를 처음 만지는 것이다. 그것도 친동생의좇을...유진은 뭔가에게 홀린듯한 지금자신의 행동을 정상적인사고로는 이해 할수 가 없지만 이상하게 씻겨주고 싶었다. 비누를 발르고 물을 부어가며 조심스럽게 어루만졌다. 명호는 누나의 손이 자신의 성기를 만져대자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곧성기가 발기되기 시작 했다. 유진의 손안에 있던 자지가 조금씩커졌다. 유진은 신기 했다. 풀이 죽어 처져 있던 자지가 조금씩커지자 손은 앞뒤로 움직여 나갔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동생의얼굴을 봤다. 명호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누나의 어깨를 짚고있었다. 그리고 둘은 아무런 말은 없었지만 의미있는 눈빛으로서로에게 미소를 보냈다. 포르노에서 본 것 처럼 굵은 동생의 자지를부드럽게 앞뒤로 움직이자 명호는 몸을 떨었다.'명호야 기분 좋니.남자에 들은 일주일에 몇번씩 이렇게 자위를 한다며 '유진은 자기도모르는 사잉에 동생의 딸딸이를 쳐주고 있는 것이다.명호는 누나의손이 자지를 감싸안고 움직여 나가자 처음느끼는 황홀함에 도취되어누나의 말에 뭐라 대답 할수 도 없었다.'아아 '이따금씩 작은 신음이 명호의 입에서 나왔다.반짝거리는 비누막을 사이로 명호의 자지와 유진이의 손바닥은 그렇게서로에게 밀착되어친남매라는 것도 잊은채 서로의 성을 조금씩교감하고 있는 것이다.유진은 남동생 명호가 흥분하는 모습을 즐기고있었다. 어쩌면 유진의 잠재된 창녀의 색끼가 나오고 있었다.유진의 손에 쥐어진 명호의 자지에서 또한번의 정액이 분출되었다.누나의 손을 타고 흐르는 액은 목욕탕 바닥으로 떨어 졌고 명호는이제 조금 덜 부끄러운 듯 '누나 고마워 이렇게...''기분 좋았니?' 유진은 만족해 하는 동생의 몸을 마져 씻겨주고 다시침대로 눕혀 주었다.거실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는데 유진은 조금전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부끄러운 생긱이 들기 시작했다. 친동생에게딸딸이를 쳐주다니...하지만 야릇한 즐거움도 잊을수 없었다. 그러나명호를 위한 것이라 생각하니 위안이 되었다.두달이 지나고 명호는이제 거의 완쾌가 되었다. 하지만 두 달 정도는 집에서 쉬어야했다.공부는 누나가 저녁시간을 내어 가르쳐 주기로 하고 학교는당분간 갈수가 없었다.유진이가 명호와 책상에 나란히 앉아 공부를가르치고 있다.'누나 이거 어떻게 푸는 거야?' 명호는 수학참고서의문제 부분을 누나에게 가르키며 묻는다. 누나가 한참을 보더니 '응 이거 잘봐!' 유진은 명호와 가까이 붙어 열심히 문제를 풀어 줬다.명호도 누나가 시간을 내어 자기를 가르쳐주는 것이 고마워 하나도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들었다. 한시간 쯤 흘럿을까? 볼펜이 바닥에떵어 졌다.명호는 펜을 줍기위해 책상 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누나의 다리가 보였고 햐얀 허벅지 사이로 누나의 팬티가 보였다.순간 명호는 꼴렸다. '우우 누나의 허벅지 사이로 보이는 팬티...'꼴까닥 침이 넘어 갔다.유진은 책상 밑으로 들어간 명호가 나오질 않차 아차 싶은 마음에 다리를 오무렸다.아무 생각 없이 다리를 벌리고있은 것이다.명호가 책상아래에서 나오며 머리를 걸쩍 였다. '미안해 누나 보려고 한게 아니라 그게..''어휴! 엉큼한게' 유진은 동생머리를 쥐어 박았다.명호가 고개를 숙이고 아무말이 없다. 유진은 잠시 생각하더니 다리를벌리고 있은 자기가 잘못 했다는 걸알고는 명호에게 미안한 생각이들었다. 유진은 고개숙인 명호가 안되 보였다. 남자가 성적 호기심때문에 기다 죽을 것 같아 뭔가를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들었다.'명호야! 누나가 그렇게 좋니?''........' 명호는 아무 말도할 수가 없었다.'너 그거 한번 해줄까?' 유진은 명호의 사타구니를가르켰다.명호는 누나가 말하는게 믿끼지 않았다. '저..정말, 응 누나나 누나가 해주면 정말 좋겠어!''그래! 우리 동생이 이렇게 좋아하는데 한번 해줄게, 꺼내봐'유진은 어쩌면 명호의 성기를 다시 한번만져보고 싶었다.명호는 바지를 내리고 시커먼 자지를 꺼냈다. 벌써누니에게 보인 경험이 있지 않은가바쯤 까진 명호의 자지가 이내커졌고 유진은 웃으며 동생의 자지를 잡았다. 그리곤 앞전에 했던 것처럼 천천히 앞뒤로 딸딸이를 친다. '아아 누나! 너무 기분 좋아''그렇게 좋니?' 유진은 흥분하는 명호를 보자 더욱더 속도를 빨리했다.명호가 누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누나가 고개를 들어 명호를쳐다 본다. 둘은 남매간의 사랑을 한번더 확인하듯 의미있는 웃음을짓는다.명호는 누나와 같이 공부하기전 자위를 했기 때문에 앞전 처럼빨리 사정을 하지 않았다.누나가 보드라운 손으로 딸딸이를 쳐주다니명호는 지금이 꿈만같았다.명호는 손을 누나의 가슴쪽에 가져 갔다.누나의 젖가슴을 살짝 만졌다. 물컹했다.누나는 명호가 자기 젖가슴을만져도 계속 명호의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쳤다.명호는 좀더 용기를내어 대담하게 누나의 젖가슴을 만졌다. 명호가 본격적으로 누나의유방을 만지자 누나가 명호를 쳐다본다. 그리곤 자기 유방을 만지는명호의 손을 셔츠속으로 너어 준다. 명호는 누나가 너무 고마웠다.누나의 셔츠속으로 들어간 명호으 손은 너무나 부드럽고 따뜻한여대생의 젖가슴 살결을 느낄수 있었다. 몰랑몰랑하고 탱탱한젖가슴이 만져 졌다. 어루만 졌다. 처음 만져 보는 여자의 유방그것도 누나의 유방을....'아아하...' 짧은 신음과 함께 명호의 벌건귀두에서 흰정액이 나왔다.유진은 옆에 있는 휴지로 동생의 좇을딱아주었다.'누나 정말 고마워' 명호는 좇을 딱아주는 누나의 가슴을여전히 어루만지며 말했다.'앞으로 생각 날 때 말해 누나가 해줄게.그리고 딴 생각 말고 공부 열심히 해야 되 알아지'이렇게 명호와누나의 관계가 조금씩 금기의 선을 넘고 있었다.

며칠후 유진은이틀동안 농촌봉사 활동을 갔다 왔다. 과친구들과 즐겁게 일도 하고시골일을 직접 체험도 했다. 그런데 평소에 여리고 곱게 자란 유진은몸살이 나서 알아 눕게 되었다. 누나가 방에서 약을 먹곤 자고있었다. 명호는 누나가 걱정이 되었다.누나방으로 노크를하고들어갔다.'누나 괜찮아' 명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누나침대 옆에의자를 가져가 앉았다.'응 명호니, 약을 먹었더니 조금 나아진 것같애, 팔다리가 아파 죽겠어''그러니 네가 평소에 운동을 하랬잖아!'명호는 화를 냈다. 누나가 안스러웠기 때문이다.유진은 정말로 걱정해주는 동생이 고마웠다. '누나 내가 주물러 줄게' 명호는 누나가 그말에대답도 하기전에 누나의 다리를 주무러기 시작 했다. 유진은 싫지가않았다. 한참을 주물렀다.'아아 시원해!' 유진은 다리가 한결 깨운해지는 것 같았다. 돌아누웠다.명호는 엎드린 누나의 다리를 열심히 주물렀다.그런데 잠옷을 입은 누나의 옷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엉더이와보지의 곡선이 드러나고 있엇다. 명호는 그것을 보자 꼴리기 시작했다.천천히 누나의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을 위로 조금씩올렸다.엉덩이 바로 밑에 주무르며 한번씩 누나의 엉덩이도 만졌다.물론 주무르는 척하면서...누나가 가만이 있었다. 명호는 본격적으로엉덩이에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누나가 조금 몸을 들섣이는 것 같으니이내 조용했다. 자는 것 같았다.'누나 자?' 명호는 조용히 물었다.자는걸 묻는게 이상한 물음이지만 유진은 자는척 아무 말도 하지않았다. 명호가 뭔가를 해주기 바라는 마음이었을까!명호는 누나가아무 말도 하지 않자 좀더 대담하게 누나의 몸을 만져나갔다.엉덩이를본격적으로 쓰다듬다가 엉덩이사이로 손을 가져 갔다. 명호의 손이떨리고 있었다. 침이 꼴깍 넘어가고 식은 땀이 흘렀다.계곡사이의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 만졌다. 누나가 천천히 다리를별려주었다.명호의 손이 좀더 쉽게 보지를 만질수 있었다. 명호는누나의 행동에 더욱 용기를 얻어 손가락 두 개로 평소에 그렇게만지고 싶던 누나의 보지를 문질러 댔다.엉덩이사이 보지를 손가락두개로 애무를 하자 누나의 입에서 가늘은 신음이 나왔다.'아...하...'명호는 슬며시 침대위로 올랐다. 그리고 누나의 벌린 달리사이에 앉고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주무르며 누나의 잠옷을 천천히아래로 내렸다.누나가 역시 가만 있었다. 잠옷이 허벅지까지 내려갔고누나의 햐얀 팬티가 명호 앞에 드러 났다. 그런데 팬티의 아래부분이물에 젖은 듯 누나의 보지살에 붙어 있었다.유진은 남동생이 엉덩이를만질 때 이미 흥분이 되었고 보지에서 액이 나와 팬티를 흥건히적시고 있어던 것이다.명호는 젖어 있는 팬티의 가운데를 손가락 두개로 패팅을 하듯 문질렀다.'아...음.. 아하....' 유진은 이미동생에게 모든걸 허락한 듯 즐기고 있었다.명호는 팬티 아래로손가락을 넣었다. 누나가 가만히 있는걸 보니 누나의 보지살결을 직접느껴보고 싶었다.팬티를 비집고 들어간 손가락 끝에 누나의 보지살이느껴 졌다. 끈적끈적한 액이 만져 졌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보드라운 누나 보지살 감촉이 전해 왔다.명호는 손가락 하나를 질속에밀어 넣었다. 누나가 다리에 힘을 준다.흥분하고 있는 것이다.보지에서 엄청난 꿀액이 흘러나오고 있다.유진은 동생명호의 손가락이보지속에서 움직이자 더없는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졌다.처음 느껴보는기분이다. 명호가 좀더 깊이 손가락을 넣었다.'아 아 아퍼 살살해명호야''미안해 누나' 명호는 손가락을 보지에서 빼내었다. 손가락은누나의 십물로 번덜거렸다.입에 넣고 빨았다. 세콤한 맛이 전해 졌다.유진은 남동생이 보지에 넣었던 손가락을 입에 넣고 빠는걸 보고는 '맛있니?, 너 입으로 해볼래?''그래도 되겠어 누나?' 명호는 기다렸다는 듯이 누나의 팬티를벗긴다. 유진은 팬티를 쉽게  벗기도록 엉덩이를 살짝 덜어주었다.명호는 아예 잠옷과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내었다. 누나의 아랫도리가더러났다.유진은 돌아 누운 상태지만 아래가 완전히 벗겨졌기에부끄러운 생각이 들었다.동생에게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를보여준다는게 부끄러웠던 것이다.'명호야 불좀 꺼줘' '알았어 누나' 명호는 밝은 불빛 아래에서 누나의 성기를 자세히들여다 보고 싶었지만 부끄러워하는 누나를 위해서 방전등을 껐다.초저녁이라 희미한 달빛이 침대에 비춰졌고 명호는 엎드러 아래를벗고 누워있는 누나의 엉덩이와 그사이 누나의 은밀한 부위를어둠속에서지만 보지의 윤곽을 구별할수 있었다.명호는 양손으로누나의 엉덩이를 별렸다. 까만색의 항문 주름이 보였고 그아래로누나의보지터래기와 분홍색 보지뺨을 볼수 있었다.'누나 너무 아름다워. 네가 세상에서 본것중 이렇게 황홀한 것은처음인 것 같애!'명호는 누나의 보지를 칭찬을 하며 입을 벌린 엉더이사이로 갖다 댔다.유진은 뜨거운 동생의 입김이 보지에 전해오자온몸이 달아 올랐다. 참다못한 유진은 유방을 스스로 주무르기 시작했다.명호는 누나의 보지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아봤다.약간의찌린내와 은은한 누나의 살내음이 풍겼다. 말할수 없는 성적인 자극이전해져 온다.혀를 내밀어 누나의 보지에 살짝 빨아 올렸다. 십물이명호의 입에 타고 흘러 들었다.'아앙. 명호야! 너무좋아. 그래계속해' 유진은 남동생앞에서 흥분한 모습을 보이기 싫었지만 자기도모르게 터져나오는 신음을 어쩔수가 없었다.명호는 고개를 한 끝 뽑아누나의 보지를 거침없이 빨아 댄다. 유진은 황홀했다. 혼자서 자위할 때보다몇배나 강한 쾌감이 온몸을 녹여 내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들어줬다.명호가 좀더 쉽게 빨수 있도록 무릅을 약간 세웠다. 명호는누나가 엉덩이를 덜어주자 본격적으로 누나의 보지를 빨아 댔다. 얼마나 바라던 일이었던가! 자위를 할 때마다 누나의 팬티를 몰래훔쳐 코에 대고 누나의 보지내음을 맡음며 딸딸이를 치다가 이렇게누나의 보지를 빨 기회가 왔으니 명호는 정성을 다해 누나의 보지를빨아 먹었다. 질에서 액이 계속 흘러 내렸다.유진은 한창 물오른20살의 여대생이라 남동생이 자신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걸 완전히잊은채 미칠 것 같은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명호는 한방울도 놓치지않고 빨아댔다. 빨다가 보지를 엄지손가락으로 별려 보았다.희미한불빛이지만 누나의 붉은 질을 자세히 볼수 있었다.포르노사진의여자거와는 달리 누나의 질은 선분홍색의 맑은 빛을 띤 살결이었다.'아아 어떨게 좀 해줘 미치겠어' 누나가 몸을 꼬우며 신음을 토해낸다.명호는 누나의 이런 모습을 처음봤지만 흐느끼는 것처럼 신음을해대는 누나의 목소리가 명호를 자극해댔다. 명호는 이미 커질대러커진 굵은 자지를 거내어 누나의 보지에 삽입을 할려고 했다. 유진은명호가 흥분하여 삽입할려고 하자 친동생에게 그렇게까지 허락할 수는없었다. '아 안돼!, 명호야, 이다음에 누나가 준비가 되면 삽입시켜줄게, 미안해'명호는 갑작스러운 누나의 제지에 실망을 느꼈지만어쩔순 없었다. 누나의 보지에 살짝 꼽은 자지를 빼내어 누나옆에누웠다.'미안해 누나 내가 좀 심했지?''아냐! 명호야. 너도 알다 시피 여자는 순결이 목숨과 같이 중요하잖아.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어서 그래. 너가 싫은건 아냐'유진은 오르가즘에 반쯤 이르다가 동생이 삽입할려고 하자 더럭 겁이났었었다.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책임지는 성인이 되었지만 친동생과성교까진는 할 용기가 나지 않아던 것이다.명호는 누나 옆에 누워 젖가슴을 슬슬 만진다. 누나가 이젠 완전히자기소유의 여자가 된 것이다. 유진은 고개를 돌려 동생을 쳐다 봤다.친남매가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지만동생 명호가 싫지 않았다.둘은 한참을 서로 쳐다보았다.명호가 누나의 입술에 입을 갖다댔다.유진은 거부하지 않았다.뜨겁게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명호는 누나의입속에 혀를 넣었다. 유진은 입속으로 밀려 들어오는 동생의 혀를빨았다. 그리곤 속으로 말했다. 사랑해 명호야!....10여분 둘은부둥켜 안고 뜨거운 키스를 했다. 유진은 아까 동생이 삽입을하려다가 자기말을 순순히 따라 삽입하지 않은 동생의순수함이고마웠고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명호야! 누나가 그렇게좋니?'유진은 젖무덤을 만지는 동생의 손을 어루 만지며 물었다.'응누나. 난 누나르 사랑해 왔어. 말은 한했지만 누나를 중학교때부터좋아했어!''누나가 입으로 해줄게' 유진은 허리를 숙여 동생의 자지를입에 물었다.명호는 누나가 자기 자지가 누나의 입속에 들어가자너무나 황홀한 쾌감이 느껴졌다.누난 정성껏 명호 자지를 빨아줬다.명호는 금방 흥분이 되었고 정액이 나올 것 같았다.'아아 누나나올려고 해!' 명호는 누나의 머리를 잡아 앞뒤로 같이움직였다.이윽고 하늘을 나를는 쾌감과 함께 정액이 유진이의 입속에분출되었다.순간 유진은 입속에 흐러 들어오는 동생의 정액에 놀라좇을 뱃어내고 고개를 돌렸다.그러자 정애은 유진의 얼굴과머리카락에 뿌려 졌다.'아아 누나 미안' 명호는 누나의 얼굴에 좇물은뭍힌게 미안했다.'괜찮아! 부끄러워서 그런거야.' 유진은 옆에 놓인휴지로 동생의 자지를 깨끗이 닦아 줬다.그리곤 동생의 품에 안긴다.'명호야! 미안해 누나가 삽입 않시켜줘서 섭섭했지?''아냐. 누나' 명호는 품속에 안긴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말했다.'누나의 처녀성을 다른남자에게 주지않고 꼭 너에게 줄터니 너무섭섭해 하지마 알았지''누나 정말이지' 명호는 누나의 약속에 말할수없이 기뻣다.둘은 꼭켜안고 그날밤을 보냈다.

물론 아래층에 있는엄마와 없방에 있는막내 유나는 모르는 일이었다.다음날 아침 엄마 미란은 유진이의 몸살끼가 걱정되어 유진이 방을노크도 하지않고 살짝 방문을 열었다.앗! 유진이와 명호가 껴안고 누워있지 않은가!미란은 순간 놀랐다. 큰딸과 남동생이 한침대에서 자고 있다니!흔들어 깨울려고 했지만 너무나 평온하게 자는 애들의 얼굴이었기에차마 깨우고 싶지 않았다. 유진이가 인기척을 느끼고 눈을 떳다.'앗 엄마!' 유진은 침대옆에 앉아있는 엄마를 발견하곤 놀라움과부끄러움으로 얼굴이 붉어 졌다.'엄마, 미안해요. 아무런 말도 없이 명호와 이런 모습을......'미란은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애들의 모습을 보니 일은 벌써치러진 것 같고 이제와서 뭐라 해봤자 이미 업질러진 물이 아닌가!'유진아 나하고 예기좀 하자' 미란은 딸이 내려 올동안 부엌에서아침을 준비했다.유진이가 셔츠에 팬티만 입고 부엌으로 왔다.미란은 조용히 물었다. '어떻게 된거니?. 친동생하고 그러면어떻하니?''엄마, 미안해요. 어젯밤 나도 모르게 그렇게 ㄷ어요.하지만 ...'유진은 차마 삽입을 시키진 않았다고 말할순 없었다.'흠..., 그래 난 유진이 널 믿는다. 넌 똑똑한 아이니까 그릇된행동은 하지 않으리라 생각 한다.' 미란은 찻잔을 두손으로 들고서한동안 뭔가를 생각 하더니 말했다.'유진아! 엄마도 친남매끼리그럴수 있다고 생각해, 하지만 명호가 대학입시가 얼마 남지않았으니까 너무 그런데 신경을 쓰지 않도록해라, 알았지''유진은엄마가 화를 낼줄로 알았지만 뜻밖에 엄마의 허락과 같은 말에 눈물이나올 것 같은 고마움을 느꼈다. 유진은 엄마 품에 안겼다.'엄마 고마워요. 명호는 제가 책임지고 일류대에 보낼께요.''그래, 엄마는 너만 믿는다.' 미란은 큰딸의 등을 토닥거려 주었다.'어서 명호와 유나를 깨워라 아침 먹자!''네 엄마!' 유진은 기뻣다. 엄마가 동생 명호와 사랑을 허락해주셨기에 앞으로 집안에서는 뜻뜻하게 사랑을 나눌수 있게 된 것이다.방으로 올라 갔다. 명호가 아직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유진은 자고 있는 동생 명호의 입에 가볍게 키스했다. 명호가 눈을떳다.'아! 누나, 언제 일어 났어?' 유진은 밝게 웃으며 ' 예 어서일어나 아침먹자 나 오늘 수업이 아침에 있으니 일찍학교 가야되!'유진은 명호를 깨우고 옷을 갈아입는다.명호가 누나가 옷갈아 입는모습을 누워서 지켜 보고 있다.'예 고개 돌려 부끄럽단 말야!' 유진은동생에게 보지를 빨게까지 했지만 여자의 수줍은 때문에 명호 앞에서옷갈아 입는게 부끄러웠던 겄이다.'누나 밝은데서 누나의 몸매를 보니정말 아름다워' 명호는 누나의 몸매가 정말 잘빠졌다고 생각했다.키가 165에 쭉 빠진다리와 늘씬한 허리 적당히 튀어나온 유방과우유빛 살결, 누난 정말 엄마를 닮아 미스코리아 보다더 휼륭한 몸을가졌고 얼굴또한 깨끗하고 순수한 모습에 어떤 남자라도 침을꼴깍껄깍 삼기게하는 미인 이였다. 그러니 과에서도 퀸에 뽑히고 하지않았던가.누나가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한다.'누난, 정말 미인이야' 명호가 누나의 젖가슴을 만지며 말했다.그런데 명호는 아래를 완전히 벗고 있었기에 벌떡선 좇대가리가누나의 등을 누르고 있었다.'예, 아침에는 안되. 그리고 앞으로 너가공부를 열심히 않하면 누난 너와 자지 않을꺼야!'유진은 돌아서앉으며 명호의 좇에 가볍게 키스를하곤 계속 예기했다.'누난 너가잘되길 바래, 명호니가 누나 때문에 공부를 망치면 누난 앞으로너하고 관계를 끊을 꺼야. 그리고 너가 서울대 법대에 합격하면누나가 삽입을 시켜줄게''누나 정말이지 나 서울대에 합격하면 누나내여자가 되는거야' 명호는 기뻣다.공부도 현재 전교에서 10위안에들고있는 실력 이었고 게다가 아름다운 누나가 몸을 완전히 허락한다니 자신이 있었다.'좋아 누나 약속한다는 의미로 좇을 빨아줘.그러면 난 누나를 믿고 앞으로 더 열심히 공부 할꺼야!'유진은 밝게 웃는 명호의 자신에찬 모습이 믿음직 스러웠다. 그래서명호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다....유진의 립스틱이 명호의 사타구니에 뭍었다. 명호는 누나의입에 들어갔다 나왔다하는 좇을 보며 말할수 없는 쾌감과 희망에불타올랐다.쩔정의 쾌감이 온몸을 휩싸안았고 액이 누나의 입속에분출되었다.유나는 이번에 입을 때지 않았다. 동생의 정액을 다삼켜버린 것이다. 처음 삼키는 동생의 정액은 약간 비린내가 났지만명호를 즐겁게 하기 위해선 얼마든지 맛있게 삼킬수 있었다.

가족이식탁에 둘러 앉아 아침을 먹는다.미란은 명호의 표정이 밝은걸 보자마음이 놓였다. 그리고 유진이를 처다 봤다.유진이가 윙크를 했다.미란이도 윙크를 했다. 그리곤 모녀는 밝게 웃는다.유나와 명호는밥먹다 말고 모녀가 웃는 모습에 자기들도 영문을 모른체웃는다.며칠이가고 월요일아침 이었다.막내 유나가 일찍 학교에 가고미란이와 유진, 그리고 명호가 밥을 먹곤 비디오를 빌려다 보기로했다. 미란이는 오늘 가게가 쉬는 날이고 유진은 월요일수업이없었기에 모녀는 비디오 대여점에 갔다.'엄마 이거 재미있어요' 유진이가 야한 외국영화를 엄마에게 보인다.둘은 평소에 친구처럼 행동 했고 미란이가 30대 후반이지만20대후반으로 보일만큼 몸매가 늘씬 했으므로 모르는 사람은 엄마와딸이 아니라 언니와 동생으로 보곤 한다.'어머 재밋겠다.' 미란은그영화의 내용을 대충 알고 있었기에 재미있었을 것 같았다.두모녀는무슨 의미인지는 눈웃음을 서로에게 보냈다.모녀는 몇 개의 비디오를빌려 집으로 갔고 왔다.커탠을 치고 두모녀는 맥주를 마시며 비디오를틀었다.며느리될 여자와 시아버지될 남자와의 사랑을 그린 내용이었다.명호가 공부를 하다말고 잠시 쉬려고 거실로 나왔다. 엄마와 누나가비디오를 보고 있었다.둘다 맥주를 제법 마신것 같았다. 맥주병이대여섯병 정도 비어 있었다.그런데 누나는 짧은 반바지를 입고 엎드려있었기에 엉덩이가 거의다 보이는 상태고 엄마는 미니스크트를입었는데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었기에 팬티가 살짝보였다.명호는 그모습을 보자 좇이 말렸다. 그래서 쥬수가 든 컵을가지고 엄마 옆에 앉았다.'엄마 나 비디오 좀보고 공부 할께요' ''응 그러무나' 미란은 아들이 비디오를 보면서 머리를 한번씩 식히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내용은 좀 야하지만 이미 남매의 성관계를허락한 상태이므로 별로 망설일게 없었던 것이다. 화면에선 식사중에 시아버지될 남자가 며리될여자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지는장면이 나왔다.명호는 침이 꼴깍 넘어 갔다. 그런데 누나가 일어나명호 옆에 앉는다. 명호는 이제 엄마와 누나 사이에 앉아 있는 상황이되었다.누나가 머리를 명호어깨에 기대었다. 다정한 애인처럼...명호는 엄마가 바로 옆에 앉아 있었기에 방에서 누나와 단 둘이 있을때 처럼 하기가 머무거려 졌다.마음이 혼란스러운 순간 들고 있던컵을 업질러 바지에 엎고 말았다.'어머나, 우리 명호가 조금 야한장면이 나오니까 호호호..' 미란은 장난끼가 발동했다.'아니예요,엄만 괜히..' 명호는 엄마의 놀림에 얼굴이 벌게 졌다.유진은 웃으며명호의 바지를 벗겨준다. '명호야 날씨도 더운데 벗고 있어''그래그러무나!' 미란이도 딸애의 말에 동감을 표시 했다.'저어! 속에아무것도 입질 않아서, 헤헤헤' 명호는 머리를 걸적였다.'뭐, 어때가족끼린데, 유나도 없으니까 벗고 있으려무나, 덥겠다.' 미란은유진이와 같이 명호의 바지를 벗겼다. 미란이는 딸 유진이 만큼꼴리는 상태였고 매일밤 큰딸과 아들이 신혼부부처럼 성관계를 갖는걸생각하니 은근히 질투심도 유발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두 모녀는 이미취기가 올라 얼굴이 붉으래 한 상태였다.명호는 모녀의 기습(?)에꼼짝없이 바지를 벗어야 했다. 물론 이런걸 바라고 있었지만 두여자가이렇게 본격적으로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던 겄이다. 아래도리를벗고는 엄마와 누나사이에 어색하게 앉은 명호의 모습은 누가 보아도우습게 보일 상황 이었다. 하지만 이미 얼큰히 달아오른 술기운과색에 이성을 잃어버린 셋은 조금씩 분위기를 잡아가고 있었다.명호는 자지가 덜렁 노출이 된상여서 유진은 그모습을 보며 계속킥킥거리며 웃어댔다.'아이 오늘 외이래 덥지' 미란은 쇼파에서일어나 샤시 문을 조금 열었다. 그리곤 위에 입고 있던 셔츠의 단추를다 열곤 다시 명호 옆에 앉았다.명호는 엄마의 열린 셔츠속에서젖가슴이 하나 노출이 된것을 보자 이내 성기가 위를 향해 솟아오른다. 명호는 참을수 없어 맥주병 하나를 병채 마셨다. TV화면엔뜨거운 정사신이 연출되도 있었다.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장면이였다.명호는 자기 어깨에 기대어 TV를 보고 있는 누나의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천천히 만져 올라 갔다. 유진은 기다렸다는듯이 명호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는 만지기 시작 한다.미란은 둘이서로의 성기를 만지는걸 보자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명호의 손을자기의 보지에 갖다 놓았다. 명호는 누나와 성적인 장난을 매일하지만 엄마의보지를 만진다는게 왠지 어색 했다.미란은 명호의 어색해하는 마음을 눈치채고 유진손에 잡혀진 아들의좇을 입에 물었다. 그리곤 빨기 시작 했다. '우욱.' 주이는 기분 이였다. 누나가 평소에 빨아주는 것과는 완전히다른 기분이였다.명호는 자기자지를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있는엄마의 머리를 어루 만져 졌다.유진은 엄마가 동생의 좇을 빨자더욱더 흥분이 되어 쇼파에서 일어나 다리를 별려 명호의 얼굴에보지를 갖다 댔다. 명호는 누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고 누나의보지를 빨아댄다. 방안은 셋의 신음 소리와 죡쪽거리며 빠는 소리로가득했다.엄마가 이미 많은 섹스 경험을 가진 여자답게 참지 못하고명호의 무릎위로 돌아 앉아 명호의 성기를 잡고 보지에 천천히 꼽아넣었다.말할수 없는 기분이었다. 찔꺽 찔꺽 미란은 10년을 참아온보지에 아들의 좇을 삽입하여 하늘을 나는듯한 즐거움에 거침없이신음을 뺏라냈다.'아..음.. 명호야! 넌 벌써 휼륭한 남자가되었구나!' 미란은 아들 무릅위에서 열심히 굴려 댔다. 유진은 엄마의황홀해 하는 표정을 보자 자기도 삽입을 시키고 싶었다.'엄마 나두할래' 유진은 엄마의 젖가슴을 만지며 말하자 미란은 계속 아들명호와 빠구리하고 싶었지만 딸이 하고 싶어하자 명호의 무릎에서일어나 유진이를 그위에 조심스래 앉힌다. '너 할수 있겠니?' 미란은딸유진이가 아직은 남자의 좇을 삽입시키지 않은 처녀란걸 잘알고있었기에 조금 걱정이 되었다.'명호야! 누난 처음이니까 살살해'그러며 미란은 명호의 얼굴위에 사타구니를 갖다 댄다.이젠 명호의좇을 누나가 보지에 넣고 있고 엄마가 보지를 명호의 입에 대고 빨게한다.그리곤 두모녀는 서로의 입을 맞추고 뜨겁게 키스를 해댄다.유진은 천천히 보지에 삽입을 시켰다. 한달 정도 명호가 매일밤손가락으로 만진 유진의 보지는 이제 제법 까만  색을 띄며 성숙해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굵은 좇이 유진의 보지속으로 반쯤 들어가자유진은 터질듯한 아픔과 괘감에 온몸을 꼬아 댔다.'아앙... 너무아파.. 아아 좋아' 유진의 보지에서 빨간 피가 흘러 내려 명호의 좇을붉게 만들었다. 처녀성이 터진 것이다.명호는 누나의 보지질속에들어간 좇이 너무나 좋은 느낌이었서 금방 좇물을 살것 같았다.'아아 나올려고해' 그리곤 있는 힘을다해 누나의 엉덩이를 잡고 좇을밀어 넣었다.'아악... 살살해 명호야. 너무 아파... 앙  그래계속해줘'유진은 찢어지는 아픔과 나는 듯한 쾌감이 교차하여 미칠것같았다. 말할수 없는 즐거움 이였다. 이내 뜨거운게 보지속에 흘러들었고 명호의 숨소리가 조금씩 작아졌다.누나보지속에서 완전히사정을 끝낸 명호는 누나를 안고 그대로 누워 있었다. 엄마가 누나를옆으로 눕히고 누나피가 뭍은 명호의 좇을 핥기 시작 했다. 미란의보지가 명호의 얼굴 앞에 위치한 모습이었다.명호는 누운채로 엄마의 보지를 자세히 살펴 본다. 털은 깎아서맨들맨들한 백보지 였다.명호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별렸다. 항문과보지가 벌어 졌다.누나꺼와 달리 까만 색을 띈 엄마의 보지는 이미익을대로 익은 아름다운 보지였다.명호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를 빨아댔다. 그렇게 69형으로 서로의 성기를 빨자 미란의 바램대로 명호의좇은 다시 부풀어 올랐다. 미란은 몸을 돌려 아들 위에 올라타고선아들의 좇을 보지에 꼽아 넣었다. 미란과 명호의 빠구리가 다시시작되었다.유진은 다시 명호얼구에 보지를 갖다 댔고 명호는 자기좇물과 누나의 피로 흥건히 젖은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미란이가 몇번을 굴리자 명호는 또 엄마의 보지에 정액을 분출했다.순식간에 두 모녀를 따먹은 것이다. 셋은 이제 도덕적,윤리적인근친상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의 성을 탐닉하는 사이가 된것이다.37살의 늘신하고 아름다운 미란과 큰딸 유진 그리고 아들 명호는 이제서로의 관계를 제지할 그 무엇도 그들에겐 없어 졌다. 단지 막내딸유나만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명호는 누나,엄마와 같이 목욕을 하곤 공부하기위해 방으로 들어 갔다.

유진은 명호가 서울대에 합격하면 삽입을 시켜준다는 약속을 어긴게속상 했다. 순간을 참지 못하고 명호에게 삽입을 시켜주다니 앞으로명호가 공부를 게을리 하면 어떡하나 걱정이 되었다.'엄마, 명호가 매일 삽입할려고 할텐 어떡해요''그렇구나, 예 어떡하니?' 그럼 우리 셋이서 같이 자면 어떻겠니?''셋이 같이 잔다구요. 하지만 유나가 알텐데..., 참 이렇게 해요 엄마'유진은 자기의 생각을 말했다.'유나도 이제 여고생이니 성에 대해서 다알고 있으므로 다른남자애에게 처녀를 주느니 차라리 명호에게 주는게 낳겠죠. 그래서유나에게 기회를 줘보고 유나가 명호와 관계를 가질려고 하면네식구가 같이 즐기면 되지않겠어요?'미란은 고개를 끄덕였다.'그래. 그러면 되겠구나. 하지만 유나가 싫어하면어떡해하지?''이게 있잖아요' 유진은 발정약을 엄마에게보여준다.'그약은 일본에서 개발된약으로 여자에게 한알만 먹이면 한시간후그여자는 빠구리를 하고 싶어서 미쳐버리는 약이었다.'너 그약은 어떻게 구했니?''후후 남자 친구에게서 뺏앗죠. 절 먹일려고 한걸 제가 눈치채고뺏아버렸죠, 호호호'두 모녀는 웃음 꽃을 피운다.

그날 저녁 유나가 자율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왔다. 미란은 유나가밥을 다먹고 마시는 물에 약을 한알 집어 넣었다. 유나는 아무것도모르고 그 물을 마시는 것이다.한시간 정도 흐렀다. 책상앞에서공부를 하던 유나는 몸이 이상해짐을 느꼈다.'아아. 왜이러지 ..'유나는 숨이 가파 졌고 누군가 온몸을 애무하는듯한 기분에휩싸였다.'아아.. 누가 좀 어떡해 해줘, 아앙. 미치 겠어'그때 명호는누나의 말을 듣곤 귀가 솔깃해 졌다.'정말 유나가 나를 원한다고'명호는 제빨리 동생 방으로 들어 갔다.유나가 방바닥에 누워 자기가들어 온줄도 모르고 젖가슴을 만지고 팬티에 손을 넣고 자위를 하며몸을 꼬우고 있었다.명호는 이제 성에 완전히 눈을 뜻기에 17살여고생인 여동생을 한번은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던중에 이런 기회가오니 정말로 기뻣다.유나를 안고 침대에 눕혔다. 유난 오빠가 옆에있음을 희미하게 알아차리고 오빠의 목을 끌어 앉으며 애원 했다.'아 오빠 나! 어떻게 좀 해줘 미칠것 같애'명호는 그말을 듣자 앞 뒤 가리지않고 여동생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자기의 옷을 벗기는 순간에도 유나는 오빠의 목을 끌어 안고 얼굴에 키스를 해댔다.명호는 천천히 동생의 브라자를 벗겨 냈다. 봉긋한여고 일학년의 젖가슴이 분홍색 유두를가운데로 탐스럽게 드러 났다. '우와! 이렇게 이쁠수가 여동생은 몸매는 아직 작았지만 제법튀어나온 젖가슴과 아담한 히프에 너무나 귀엽게 생긴 깨물어 주고싶은 착한 17세 소녀 였다.명호는 그런 동생을 따먹을려고하니 약간의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것은 눈앞에서 안기는 여동생의 눈부신나체 앞에서 여지없이 사라졌고 명호는 햐얀 여동생의 젖가슴을 빨기시작 했다. 유두가 조금씩 커지고 단단해 지는걸 보면 유나가 너무나좋아하고 있는게 분명 했다. 이번엔 손을 허벅지 사이 여동생의은밀한 습지를 만져 보았다.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명호는 누나와엄마와의 성관계에서 경험했듯이 좇을 꼽아도 된다는걸 잘알고있었다. 좇을 여동생의 보지에 살살 밀어 넣었다. 유나는 밀려드는고통보다도 더 커다란 즐거움에 온몸을 떨었고 두 다리를 꼬아 오빠의허리를 감았다.명호가 허리를 리드미칼하게 왕복울 하자 유나는약기운보다 보지에서 올라오는 터질듯한 기쁨에 신음을 토해냈다.'아앙! 너무 좋아. 오빠 사랑해. 더깊이 더..'명호도 동생이 이렇게 맛있을줄 생각도 못했다. 꽉꽉 쪼여주는보지살이에 자지가 녹아 내리는것 같았다. 오늘하루 누나보지에 그리고 엄마보지에 사정을 했지만 한창 혈기왕성한 명호는 하늘을 찌릇듯한 쾌감에 사정없이 여동생을 유린 했다.유나는 처녀막이 터져 보지에서 피가 나는줄도 모르고 오빠배 밑에서빠구리를 즐기고 있었다.물론 방문 틈으로 미란이와 유진이가 자매의섹스장면을 훔쳐보고 있었다. 빠구리하는 장면에 흥분한 미란은유진이의 유방을 부드럽게 어루만 졌고 유진은 기다렸다는 듯이엄마의 입에 뜨거운 키스를하며 서로의 보지를 애무한다.방에선 아들과 막내딸이 오입을 하고있고 거실에선 모녀가 서로의보지를핥으면 섹스를 즐기고 있다.명호는 여동생의 질깊숙히 사정을 했다. 그리곤 여동생 배위에서내려와 보지를 어루만져 줬다. 유나는 이제 약기운이 깻지만 오빠에게모든걸 준 상태라 오빠가 자기 보지를 만지는게 부끄러웠지만 기분이좋았다. 여자는 다그런 것인가. 유나는 부끄럽고 오빠에게 미안한생각이 들었다.'오빠 미안. 네가 귀신에 홀렸나봐..''아냐! 난 유나가 항상 귀엽고 사랑스러워' 명호는 보지를 계속주물그리며 유나의 입술에자기 입술을 포겠다. 유나도 오빠가다라보였다. 평소에 싸우고 미워 한적도 있었지만 이젠 달리 보였다.자기의 모든 것을 맡기리라 속으로 다짐 했다'오빠 사랑해. 앞으로오빠만을 사랑한며 살아갈께'둘은 어색하지않은 뜨거운 키스를 했다.유나는 오빠 품에 안긴체 그렇게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유나는 오빠품에서 잠을 깻다. 오빠가 옆에서 벗은 채로 자고 있었다.보지가 아파왔다.어제밤엔 약기운 때문이었는지 전혀 아품은없었었다. 오빠의 굵은 좇이 보지에 푹푹 꼽힐때 그렇게 좋을수가없었는데..이불을 들고 아래를 보니 피가 흥건 했다. 유나는 겁이났다. 그때 엄마가 들어 왔다.오빠와 빠구리를 했다는게 틀키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엄만 놀라거나 화내지 않았다.'유나 일어났니?'엄마는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엄마!' 유나는 엄마의 태도에 놀랐다.'유나야! 엄만 어제밤에 다 봤단다. '여기가 아퍼지 않니?'엄마가자기 음부를 가리키며 물었다. 유나는 엄마가 모든걸 이해해 주셨기에기뻣다. 유진이가 그랬던 것처럼.'응! 나 피가 났어. 처녀막이 찢어졌나봐!''괜찮을 거야. 여자는 처음엔 다 그런거 너도 알지' 미란은막내 유나가 대견스러웠다. '자아! 오빠가 깨기전에 먼저 씻고 오빠를깨워야지. 오빠가 일어나면 또 널 만지지 않겠니. 그때 여자는깨끗하게 보여야. 남자에게 사랑을 받는거란다. 그리고 이번주는집에서 쉬어라 내가 학교선생님에게 말해 줄테니. 알았지'미란은 유나에게 가볍게 키쓰를 하곤 아래로 내려갔다.유나는 엄마 말대로 목욕탕으로 가서 깨끗히 씻었다. 보지에 뭍은피랑 오빠의 정액까지.방으로 돌아오니 오빠가 아직 자고 있었다. ''후후 오빤 잠꾸러기야' 자고 있는 오빠옆에 다시 누웠다. 유나의인기척에 명호는 잠을 깨었다. 옆에 여동생이 누워있었다. 명호는여동생의 젖가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유나야! 아퍼지 않았어. 내가나쁜 오빠구나. 친동생을 이렇게' 명호는 이젠 죄책감 같은 것은몰랐다. 다만 유나가 처음이고 누나와 엄마완 달리 아직 여린 소녀가아니 었던가.'괜찮아 오빠.' 둘은 시선이 마주 쳤다.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뜨거운 키스를 했다.명호는 또 꼴렸다. 여동생의 유방을 빨았다.유두가 조금씩 단단해 졌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 갔다.까칠까칠한 보지터래기가 혀에 닫았고 이윽고 17세의 소녀의 보지가혀에 느껴진다. 유나는 오빠가 자기의 가장 은밀한 부분에 뜨거운입김을 불어 넣자 온몸이 논는것 같았다. 뜨거운게 보지속으로 들어와빠르게 움직였다. 오빠의 혀였다.'오빠 나 거기가 아퍼' 명호는 아차 싶었다. 어제밤에 처음 아다를 깨지 않았던가. 그생각이들자 명호는 혀를 보지속에 더이상 넣지 않고 보지뺨과 주위를어루만지듯 핥아 줬다.10분 정도 빨았을까. 명호의 얼굴엔 유나의꿀물이 뭍어 번덜거렸다. 그러나 명호는 동생이아파할까봐 삽입을할수는 없었다. 그렇게 30여분 애무를 하다가 둘은 다시 씻고 아래로내려왔다. 엄마와 누나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명호는 자기방에들어가 공부를 한다. 유진은 유나의 기분을 충분히 짐작하고있었다.처음으로 순결을 잃은 그 공허함을 순결을 준 남자의 사랑으로채울려고 하는 그런 기분을.유진은 명호를 부르기 위해 명호방으로들어 갔다. 명호가 책상에 앉아서 공부를하고 있다.유진은 명호뒤에서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명호가 인기척을 느끼고 돌아보니 누나유진이가 서 있었다. 명호가 옆으로 오라고 손짓한다. 유진은남동생 옆으로 다가 갔다. 명호가 계속 책을 보면서 옆에선 누나의엉덩이를 쓰다듬는다. 명호가 손가락으로 항문을 누르자 유진은 곱게홀긴다.'아잉! 응큼하긴. 그래 유나를 따먹은 기분이 어때?' 유진은명호의 목을 감고서 말했다.'응 누나보다 맛있던데''뭐! 너 그러면 앞으로 누나가 몸에 손도 못대게 한다.''하하하 농담이야! 난 솔직히 세상에서 누나가 제일 좋아! 물론엄마랑 유나도 사랑하지만 누나를 제일 사랑하지' 명호는 누나를지켜세우며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항문을 손가락하나로 쑤셔 본다. '아앙. 아퍼. 밥먹자. 어서내려와'누나가 보는 앞에서 명호는 누나팬티에서 손을 꺼내어 항문에 넣었던손가락을 코에대고 냄새를 맡으며 '음 역시 우리 누나의 냄새는일품이야. 향기로와!'유진은 그러는 명호가 밉지가 않았다. 완전히명호의 노예가 된것이다.

식탁에 둘러 앉아 밥을 먹곤 엄마가 잠시가족회의를 하자고 해서 거실에 모여 앉았다.미란은 앞으로 가족이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대충 예기 한다.'우리는 다른사람과 조금다른 삶을 살아가는게 너희들도 잘알고 있겠지. 엄만 우리가족이 서로사랑을 하는게 자랑스럽고 또 행복하단다. 그러니 너희들도집안에서는 서로의 눈치를보지말고 원시적 인간의 본능 그대로행동하려무나. 하지만 집밖에서는 이런  사실을 비밀로 하는게 편하지않겠니. 자 다른 생각이 있으면 말해보렴'큰딸 유진이가 입을 열었다.'유나야. 너도 대충은 알고 있겠지만 명호하고 엄마와 난 성관계를가졌어. 앞으로 계속 그런 관계를 유지 할꺼고 그러니 너도 마음 놓고즐기도록해 우리 누치보지 말고''아잉! 언니, 엄마 얄미워요. 저만빼고 오빠하고....저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얼마나 고민 했다구요.오빠도 미워.' 유나가 오빠에게 안기며 앙탈을 부린다.'하하 미안미안. 난 너가 마음에 상처를 받을까봐 아무 말도 안 했던거야.'명호는 유아의 어깨를 어루만져 준다. 가족은 그모습을 보고 웃음꽃을피운다. 정말 사랑이 넘치는 가족이었다. '엄마 우리집도 애어콘하나 장만해요. 너무 더워요' 유나가 엄마에게말했다.'얘는 애어콘은 무슨.. 그러지 말고 우리 집에선 옷을 벗고있는게 어떻겠니''어머 그래요 엄마. 모두 부끄러워 할것 없이자유롭게 살아요 우리' 유진이가 맞장구를 친다. 명호는 신이 났다.집안의 여자가 모두 자기꺼 지만 세 여자가 발가 벗고  있는걸상상하니 저절로 침이 넘어갔다.'오빠, 엉큼한 생각하지.' 유나는오빠의 자지를 더듬으며 말한다.'엄마가 먼저 옷을 벗어 볼까' 미란은가족들 앞에서 알몸이 된다는게 조금은 부끄러웠지만은근히 자신의몸매를 자랑하고 싶었다. 입고 있던 치마를 내렸다. 흰색 망사 팬티가미란의 엉덩이를 꽉! 쪼이고 있었다. 팬티는 보지와 똥구멍만 살짝가리고 있었고 보지의 가운데 부분이 들어가 누가봐도 좇이 꼴리는섹씨한 모습 이었다. 지난 여름 썬탠한 수영복 자욱이 피부색과대조가되어 더욱더 야한 곡선을 만들어 냈다. 누가 이런 여자를37살의 아줌마라고 생각하겠는가! 몸매는 20대 후반의 늘씬한 아가씨였다.미란은 입고 있던 셔츠도 벗고 부라자는 아예 벗어 풍만한젖가슴을 드러 냈다.유진이도 질세라 반바지를 벗었다. 팬티를 입고있지 않아 아름다운 히프와 은밀한 사타구니가 햇빛을 받아 더욱더육감적인 곡선이 드러 났다. 위에 입고 있던 셔츠는 벗지않았다.허렁하고 긴 셔츠가 몸을 움직일때 마다 위로 올라가 엉덩이와보지털이 보였다.유나도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오빠에게 좀더작극적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서 방으로 들어가 순결의 상징인여학생 교복으로 갈아 입었다. 그리곤 치마를 짧게 잘라 배꼽만가리고 그아래는 완전히 노출이 되게 하고 노팬티로 거실로 나왔다.명호는 입이 찢어 질정도로 기뻣다. 집안의 세여자가 이런 모습으로계속 지낸다니 믿기지 않았다. 그리고 본격적인 성의 축제가 벌어진다.명호가 세여자의 보지를 모두 보고 싶다고 한것이다.'모두 돌아 엎드러 봐요. 전 모두위 보지를 자세히 보고 싶으요''아잉 엉큼해' 세여자는 귀여운 앙탈을 하곤 명호가 잘 볼수 있게 햇볕이 비치는 방향으로 엉덩이를 명호 앞으로 하고 엎드린다.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킥킥거린다. 미란, 유진 유나세모녀는 지금 아들과오빠인 명호얼굴 앞에 엉덩이를 벌리고 업드려 있는것이다.명호는바지를 벗었다. 잔뜩 발기한 좇이 덜렁거렸다.먼저 엄마의 엉덩이를양손으로 벌리고 수손가락으로 보지를 별렸다. 무성한 터래기와씨커먼보지살이 빠구리를 제법 많이 한 여자의 보지 였다.'음 .엄마의보지는 역시 아름다워요.' 명호는 벌린 엄마의 보지에 살짝 키스를해줬다.두번째 누나의 엉덩이를 별렸다. 20세의 여대생 답게 분홍색보지는 가장 아름다운 여자의보지였다. 명호는 빨간 누나의 보지질을혀로 몇번 빨아 줬다.마지막 여동생의 엉덩이를 별렸다.17세의 여고 1학년의 소녀의 보지가 햇볕 을 받아 수줍음에 잔뜩 발게졌다.너무 이뻣다. 여동생의 보지가 이렇게 이쁠줄은 명호는 처음알았던 것이다. 역시 영계의 보지다웠다. 햐얀 살결의 엉덩이 가운데선분홍색의 보지속살은 약간의 액과 함께 반짝거렸다. 명호는 그액을빨아 먹었다.보지탐색이 끝나고 섹스쇼 시간을 갖기로 했다.명호의 변태적 성욕구가 점점 심해져 가고 있었고 세여자는 그런명호가 더욱 좋아 졌다.먼저 엄마가 바닥에 비닐과 휴지를 깔고오줌과 똥을 싸기로 했다.쇼파에 앉은 명호는 왼쪽에 누나를 앉혀유방을 만지고 오른쪽에 유나를 앉히고 보지를 만졌다. 미란은 약간부끄러운듯 머뭇거렸다. 아들 앞에서 오줌을 본다는게 좀그랬다.명호는 일어나 미란의 입에 좇을 넣어 줬다. 미란은 정성을다해 빨아준다.'자 어서 해봐요 엄마. 전 엄마의 오줌누는 모습을보고 싶어요.'미란은 입에 아들의 좇을 넣은채로 오줌을 조금 지린다.명호는 엎드러 엄마가 오줌싸는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본다. 까만보지에서 흰 물줄기가 분출되었다. 가까이 보기위해서 보지앞에얼굴을 댄 명호에게 오줌이 몇방울 튀었다.'아름다워요 엄마. 너무멋있었어요.' 명호는 오줌 뭍은 엄마의 보지를 빨아준다.다움은 누나차례다 아까부터 누고 싶었던 오줌이라 유진은 부끄러웠지만 명호가잘볼수 있게 엉덩이를 약간 들어 오줌을 뿜어댄다. 흰 물줄기가 길게 뻗어나온다. 쉬이.... 비닐위는 이제 미란이와 유진이의 오줌으로 흥건했고 명호는 게의치 않고 그기에누워 누나의 보지를 깨끗히 빨아 줬다.'아아 명호야 너무 좋아. 누나의 보지가 그렇게 좋니' 유진은 자기보지를 빠는 명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스러운 눈길로 명호를쳐다본다.'명호야! 몸에 오줌이 많이 뭍었어. 내가 싯겨줄께''누나! 나 누나가 똥누느걸 보고 싶어' 명호는 누나의 허벅지에서얼굴을 들며 말했다.'부끄러워. 냄새가 많이 날텐데' 유진은망설였다. 미란은 수건으로 보지를 딱으며 보여주라고 한다. '예!한번 보여줘라 명호가 보고 싶어 하잖니''좋아! 누나를 놀리면 않되'유진은 아까부터 참았던 똥을 누기 시작 한다. 가족이 지겨보는데서똥을 눌려고 하니 잘나오지 않았다. 쪼그리고 앉아 아랫배에 힘을줬다.명호는 자세히 보기위해 누나 엉덩이로 얼굴을 처바고똥구멍에서 똥이 나오길 기다렸다.삐지직.. 누런 똥이 누나의 항문을벌리고 나온다. 집안은 온통 유진이의 똥냄새로 가득 했다. 하지만누구하나 코를 막지는 않았다. 그리고 명호는 바닥에 싼 누나의 똥을한움큼 쥐고 입으로 가져가 맛을 본다. 꾸린내가 심하게 났지만명호에게 향긋하게 느껴졌다.'누나 맛있는데' 명호는 누나가 싼똥을입에 넣고 오물오물 먹었다. 똥이 한무더기 더 나왔다. 유진은자기똥을 맛있게 먹는 명호가 정말 자기를 좋아하는지 확인 할수있었다.'명호야. 사랑해.'유진은 명호에 똥이 뭍어 있지만 개의치않고 키스를 했다.'누나 똥구멍 벌려봐 내가 깨끗히 빨아줄께' 명호는누나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 항문에 뭍어 있는 똥과 함께 누나의똥구멍을 깨끗히 빨아준다.'아아 너무 행복해' 유진은 남동생의 혀가똥구멍을 핥아대자 자지러 진다.명호는 벌떡선 좇을 누나의 똥구멍에꼽아 넣었다. '아앙. 아파 명호야 살살해'유진은 명호를 위해선똥구멍이 찢어 질듯 아펏으나 꾹 참았다. 명호는 빡빡한 누나똥구멍에 힘있게 자지를 밀어 넣었다. 푸욱...우욱'아악.  아 너무아파.' 유진은 정말로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다. 이윽고 누나의 항문 깊숙히 사정을 하곤 명호는 누나위에 업드린체누나의 얼구을 만졌다.'누나 고마워. 많이 아팟어?''아니. 괜찮아' 유진은 명호를 위해서라면 충분히 견딜수 있었다.유난 오빠와 언니가 섹스를 하면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 하는걸보니가슴이 뭉클 했다.그렇게 섹스파티가 끝났다.

그날 저녁 세여자가 모여 명호의 정력을 향상 시킬 방법을 의논하고있다.여자는 세명이고 남자는 명호 혼자니 세명을 매일 상대하기엔너무나 벅찰것 같아 미란이가 걱정을 한다.'어떡하면 좋겠니. 무슨 좋은 약이 없을까'유진이가 산삼을 사먹이자고 했다. 재산은 몇십억 있으니 돈 걱정은하지 않았다.유나가 책에서 봤다며 여고생 월경한 피를 산삼과 다려서먹이면 효과가 있다고 했다.그래서 세여자는 유아가 맨쓰 할 때생리대를 차지않고 깨끗한 천으로 보지를 받치고 있다가 그천을산삼과 다려 주기로 했다. 유나의 월경이 마침 내일 부터이니까유나는 앞으로 며칠간은 오빠에게 몸을 만지지 못하게 하며 몸을깨끗하게 간직하여 오빠의 정력을 돋우기로 한다. 미란은 수소문 끝에100년 묵은 산삼을 오천만원을 주고 구했다. 유나의 맨쓰도 충분히되어 그날 저녁 보약을 달이기 시작 했다.보약은 일주일분이 만들어졌고 그 기간 동안은 ㅆ스를 하지 않기로 했다.명호는 꾹 참았다.가족과 자신을 위한것 이여서 집에서 여자들이 눈앞에 있었지만손대지 않았다. 미란은 명호의 인내에 역시 믿음직한 아들이라고생각했고 유진이랑 유나도 명호에게 꼴리게 하지 않도록 복장이랑행동을 조심했다.고통의 일주일이 갔다. 일요일 아침 이었다. 명호는눈을 떳다. 매일 그랬던 것처럼 자지가 이불을 불룩 세우고 있었다.그런데 몸이 날아 갈것 같이 가벼웠다.부엌으로 갔다 엄마가싱크대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마는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앞치마만 걸치고 있었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아름다웠다. 명호는손가락을 엄마의 엉덩이 사이에 넣어 항문을 만져 댔다. 미란은명호의 손이 똥구멍을 자극하자 이내 흥분이 되었다. 허리를 숙여명호가 쉽게 만질수 있도록 했다.명호는 엄마의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좇을 보지에 꼽아 넣었다. 일주일 동안 참았던 빠구리가 아니던가!일요일 아침 부엌에서 따먹는 엄마의 보지맛은 일품 이었다. '아앙 더깊이 . 너무 행복해..'미란은 보지에서 전해오는 터질듯한쾌감에 미칠것 같았다.명호도 며칠 만에 하는 빠구리라 기분이 너무좋았다. 계속되는 피스톤 왕복에도 명호의 좇은 빳빠한게 무쇠와같았다. 약효가 있는것이다. 미란은 너무 황홀했다. 남편과의 색스때보다 몇십배는 좋았다. 미란은 20여분 계속 쑤셔대는 동안 오르가즘을두번이나 맛보았다. 하지만 명호의 좇을 식을 줄 몰랐다. 미란은쾌감을 넘어서 보지가 아파왔다.'명호야! 우리 조금 쉬었다가 해!'미란은 푹푹 쑤셔대는 명호를 감당할 수 가 없었다.마침 유진이가기지게를 하며 부엌으로 나왔다. 명호가 엄마 뒤에서 쑤셔대고있었다.유진은 그것을 보자 참아왔던 욕정이 끓어 올랐다. 미란은유진이가 온것을 보곤 '유진아 아앙!  너가 아아..오빠와 좀해'미란은 옆으로 쓰러졌고 보지가 벌것게 불어 올랐다. 엄마의 보지에서빠져나온 명호의 좇은 죽을줄 모르고 하늘을 향해 뻣뻣한 상태 그대로였다. 명호는 누나를 역시 싱크대에 업더리게 하여 뒤에서 박아넣었다. 유진은 보지가 콱차는 쾌감에 신음을 질러 댔다.'아앙 너무좋아. 아 계속해. 더 더 세게..' 유진은 숨이 넘어 갈것 같은즐거움을 맛본다.명호는 지칠줄 모르고 엄마에 이어 누나보지를 힘껏쑤셨다.유진은 이렇게 격렬한 쾌감은 처음 이었다. 행복했다. 세상모든것을 가진듯 했다.몇십회 계속되는 삽입에 유진은 정신을 잃었다.여시 엄마 옆에 쓰러 졌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보지를 만져 댔다.명호는 누나까지 먹고도 좀 부족한듯 했다. 그래서 여동생방으로갔다. 여동생이 아직 자고 있었다. 옆에 누워 입고 있던잠옷을벗겼다. 유나는 오빠가 옷을 벗기자  '아아 오빠 아침부터 하고싶은가보지'하며 오빠의 목을 쓸어 안는다.명호는 여동생의 보지를몇번 문질러 줬다. 금방 꿀물이 흘러 내렸다. 그리곤 위로 올라가천천히 좇을 유나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쫄깃한 보지살이 명호의좇을 쪼아 준다.명호는 역시 여동생 보지가 맛있다고 생각하며 앞뒤로굴리기 시작 했다.'아앙. 살살해 오빠. 난 엄마나 언니보다 보지가작단 말야' 유나는 오빠 목을 꼭껴안고 천천히 하라고 애원한다.명호는 여동생이 아파하자 속도를 조금 늦추었다.천천히 그러나힘있게 밀어 너었다 뺏다를 수십차례 반복 했다. '아아하 더디어나온다. 우훅..'명호는 여동생의 보지에 엄청난 양의 정액을 쏟아냈다.너무 많아 유나의 보지를 가득 채우고 흘러 넘쳐 침대 시트를흥건히 적셨다.유나는 섹스가 이렇게 즐거운것인줄 오늘에야 알았다.빈곳을 꽉꽉 채워주는 오빠의 사랑에푹 빠져 버렸다. 명호는 여동생의보지에서 풀이 죽은 자지를 그대로 꼽은채 긴숨을 내셨다. '유나야 넌정말 맛있어' 넌 이제 완전한 여자야'둘은 그상태로 뜨거운 입맞춤을했고 일요일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미란이와 유진은 부엌에서 아직도정신을 가다듬지 못하고 명호와 섹스를 음미하고 있었다.둘은 바닥에누운체 서로 마주보며 웃었다. 이젠 원없이 섹스를 즐길수있었다.미란은 먼저 일어 났다. 명호의 정력을 위해 아침을 잘먹여야했기 때문이다.유진은 보지를 씻기  위해 목욕탕으로 갔다.목욕탕으로 걸어가는 유진의 보지에서 십물이 질질 다리를 타고흘렀다.네식구가 식탁에 앉았다. 모두들 생기가 넘쳐 흘렀다. 그런데옷차림이 명호만 빼고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었다. 물론 명호는아래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기에 자지가 덜렁 거리고 있었다. 명호무릎에 유나가 앉아서 밥을 먹는다. 미란이와 유진이가 번갈아 가며먹여 준다.명호는 밥을 먹으면서 유아늬 젖가슴을 주물락 거린다.유나가 아예 부라자를 벗는다 오빠가 유나의 젖가슴을 본격적으로양손으로 만지기에 좀더 자극을 주기 위해서다.'아앙, 아파 오빠 살살만져.' 유나가 오빠를 귀엽게 흘겨 본다.'후후 엄마 우리유나젖가슴이 제법 튀어 나왔죠.' 명호는 유나의 젖가슴을 오무리며웃는다. 유나는 오빠의 좇을 부드럽게 문지르고 있다.밥을 먹으며여동생의 젖가슴을 만지는 명호 이젠 이집에서 왕이된것이다.세여자는 명호가 시키는 일이면 뭐든지 했고 명호는 집에서꼴리는대로 행동 했다.미란이가 목욕탕에서 빨래를하고 있으면 뒤에서미란이의 손가락으로 항문을 만졌고누나 유진이는 입에 밥을 씹어서명호의 입에 넣어줬다. 그리고 매일밤 세여자와 돌아가며 잠자리를같이 했다. 하루에 명호가 오입을하는 횟수는 평균 5번이다. 아침에일어나 좇이 꼴리는 여자와 빠구리를 한 번하고 저녁에 같이 자는여자와 두번정도 한다. 그리고 일요일엔 네가족이 모두 그룹섹스를하는데 이때 명호는 세여자에게 두번씩 삽입을 하니 정말 엄청난정력이 아닐수 없다.그런데 어느날 유진이에게 남자전화가 왔다.명호가 받은 것이다.그날저녁 명호는 누나 유진이 방으로 조용히 들어갔다. 누나가 리포트를 준비하고 있었다.명호는 누나옆에 서서부라우스속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유방을 주무른다. 유진이는 아무생각없이 '명호야 나 바쁘니까 조금 있다가 우리 빠구리하자응!'명호는 그말을 듣는 순간 얼굴이 험상굿게 변하며 만지고 있던누나의 젖가슴을 꽉쥐었다.'아아 아퍼 명호야' 유진은 고개를 들어명호를 쳐다봤다. 평소의 온순한 얼굴이 아니었다.유진은 순간적으로겁이 났다. '명호야 외..외그래''누나 이제 내가 싫어진 모양이지''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누나 아까 전화와던 남자는 누구야?' 명호는 누나의 젖꼭지를손가락으로 비튼다.'아악. 명호야 아퍼 제발 나줘' 유진이는 고통에얼굴이 일글어 지며 명호에게 애원한다.명호는 잡고 있던 젖꼭지를놓으며 누나의 옷을 벗긴다.그리곤 알몸이된 누나를 침대에 엎드리게한후 엉덩이를 벌려 손가락 두게로 항문을 푸욱 하고 쑤셨다.갑작스러운 명호의 손가락 삽입에 유진은 똥구멍이 찢어지는듯아팠다.'아악 제발 이러지마 명호야, 너무 아퍼 살살해' 유진은애원을 하듯 말했지만 명호의 손가락은 더깊이 유진이의 항문에 들어왔다. 명호는 손가락을 누나의 똥구멍속에서 거칠게 움직여 나갔다.유진은 똥구멍이 아파 눈물이 날것 같았다.'명호야 제빨 그만 ....아앙...너무 아파...' 유진은 침대 시트를 두손으로 지어 뜯어며고통에 몸부림 쳤다.'누나 다른 남자 사기고 있지' 명호는 손가락을빼고 입에 가져가 빨며 말했다.'아냐. 누난 명호 밖에 없어. 너도알잖니' 유진은 쓰러오는 똥구멍을 만지며 말했다.'정말이야, 그럼그쌔끼는 누구야?' 명호는 유진이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물었다.'그애때문에 너가 화가 났구나. 그앤 나하구 아무 관계도 아니구 리포트대문에 전화 했던거야. 명호야 제발 믿어줘. 응 ' 유진은 명호에게안겼다.명호는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누나 난 누나 없인하루도 못사는거 누나가 잘알지'유진은 명호의 품속에게 눈물을걸성이며 고개를 끄덕였다.'그러니 나 말고 다른 남자 만나면 않되'명호는 그제서야 부드럽게 웃으며 누나의 입에속에 혀를 넣고 누나의입술을 빨았다. 유진은 똥구멍의 고통도 있은채 명호와 뜨겁게키스를한다. '누나 난 누나의 항문에 빠구리 하고 싶어' 명호가유진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유진은 말없이 엉덩이를 돌렸다. 명호는미소를 지으며 누나의 똥구녕을 빨았다.손가락으로 보지를만져가면서... 명호의 좇이 유진이의 항문에 천천히 밀려 들어갔다. 유진은 또 한번 항문이 찢어질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질럿다. '아 악 명호야 제발 살살해. 너무 아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었다.명호는 있는 힘을 다해 누나의 항문에 깊숙히 좇을 밀어 넣자 괘감이절정에 올랐다. 밑에서 엎드러 아파하며 신음하는 누나를 보니 더욱더기분이 좋았다. 이때부터 명호는 변태적인 성욕이 발전하기 시작한것이다. 명호는 누나의 항문 깊이 사정을 하곤 돌아누워 담배를한대 피워 문다.그리곤 누나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누나 미안해많이 아팟지. 난 이집에서 누나를 제일 좋아하는것 알지!'  유진은명호의 가슴에 안기며 앙탈을 부린다.'미워. 누난 명호를 사랑하는데.내마음도 몰라주고..흑흑' 유진은 눈물이 나왔다. 명호를 위해서마음도 주고 순결까지 줬는데....'미안해 누나' 명호는 울며 안기는누나의 등을 토닥거린다.명호는 누나를 제우고 밖으로 나왔다. 유나가엄마와 얘기를하고 있었다.명호는 엄마옆에 앉아 엄마 미란이의엉덩이를 쓸슬만지며 목을 빨았다. 유나는 웃으며 자리를 피해준다.'후후. 엄마 재미 많이봐' 유나가 방으로 들어 갔다.명호는 미란이의옷을 벗겨내며 온몸을 빨기 시작 한다.'아아 너무 좋구나. 사랑스러운내아들 자아 엄마의 보지를 빨아보렴' 미란은 다리를 M자로 벌리며유방을 주무른다. 명호는 미란이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박고 보지를빨기 시작 했다. 오늘 따라 미란이의 보지에선 엄청난 양의 십물이나왔다. 질질 흘러 내려 바닥을 흥건히 적신다. 명호는 쭈욱 쭈욱빨아 마셨다. 하루중 한끼는 세여자의 십물을 빨아 먹는 명호였지만오늘은 엄마의 십물이 빨아도 빨아도 계속 흘러 넘쳤다.'아앙. 미칠것같아. 어서 꼽아줘. 미란은 아들 밑에서 좇을 꼬아 주길애원하며 몸을꼬왔다. 명호는 벌떡 선 좇을 미란이의 보지에 슬슬 문질럿다.미란은 미칠것 같았다. '아 학...빨리 ...꼽아줘. ..'미란은 헐떡였다.명호는 엄마가 좇을 잡고 꼽아주길 애원하는 모습을 보자 어린소녀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명호는 엄마의 보지속에 좇을 깊숙히 밀어넣었다. 미란은 보지가 꽉차는 만족 감에 하늘을 나르것 같았다.명호는 좇을 미란이의 보지속에 리듬있게 넣었다 꼽았다. 그리곤좇물을 엄마의 얼굴에 분출햇다. 미란은 좇을 입에 넣었다. 정액을 빨아먹는것이다.흡족한 표정으로 명호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만진다.'아. 너무 행복해 명호야. 엄만 너가 정말 사랑스러워'미란은 아들의좇을 부드럽게 만지며키스를 나눈다. '누나나 너동생보다 엄마가더좋아?' 미란은 애교를 부리며 명호에게 물어 본다. '명호는엉덩이사이의 항문을 문지르며 '후후 엄마몸매는 너무 아름다와요. 전엄마하고 빠구리할땐 너무나 포근해요. 헐떡이는 엄마를 보면 꼭창녀같애요. 후후'미란은 명호의 자지를 꼬집으며 눈을 흘긴다. '아잉그런말은 쓰지마 싫어' 미란이 아들의 품에 안기자 명호는 보지를만져준다.---1편  끝----------네식구 2편다음날 아침 명호는 전화벨소리에 잠을 깼다.옆에는 엄마가 탐스러운 엉덩이를 내놓고 자고 있다.명호는 담배를 한개피 피워 문다. 한모금 연기를 폐 깊숙히 빨아당긴다.어마의 엉덩이를 만져본다. 부드럽다. 30대여자의 엉덩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탄력적이다. 명호는 그런 엄마의 엉덩이가 좋았다.부드럽게 움직이다 엉덩이사이의 축축한 늪지에 손가락을 넣어 본다.엄마가 몸을 움직이며 다리를 별려준다. 명호의 육봉이 굳어지고 입을 가져가 양손으로 별린 미란의 항문을 빨아 본다.아...음.. 좋아..행복해...나직한 엄마의 신음이 네식구의 아침을 맞는다.

똑똑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리고 유나가 들어 온다.엎드린 엄마뒤에서 히프에 얼굴을 박고 있는 오빠가 눈에 들어 온다.유나는 여고생특유의 귀여운 미소를 띄운다.엄마 이모야 전화 받아.미란은 명호의 특별 써비스를 받으며 침대옆 수화기를 들었다.응 미숙아! 그래 우린 별이 었어. 아...항... 아무것도 아니냐.명호의 혀가 항문을 찌르자 미란은 자기도 모르게 소리를 뱉어 냈다.미숙은 언니의 숨소리가 불규칙하게 들린는게 이상 했다.언니 어디 아퍼?아니 ..그냥 몸이 좀...응...으...응...내가 가볼께 언니..아냐 올필요 없데두.  언니 목소리가 이상한데?으응.. 그래.. 조금 있으며 나아지겠지.미란은 동생 미숙이가 신음소리를 이상하게 생각 할줄 알지만 명호의엉덩이 빨기를그만하라고 말하고 싶지 않았다.응. 그러니. 오늘 시간 내서 우리 애들하고 같이 갈께.   딸깍미숙이 남편이 한달째 해외출장중이라 미숙이가 미란이 가족들하고같이 저녁을 먹자고초대한 것이다.미숙은 올해 32살의 미씨다.대학교다닐때 퀸으로 통할 만큼 늘씬한 키와 탈렌트 뺨치는 외모로수많은 남자들이쫓아 다녔고 결국은 지금 남편인 무역회사의 부장으로일하는 마천수라는 남자와결혼한 것이다.마천수는 미숙의 외모에 반해서 결혼 했다. 하지만 미숙은 남편집안의 재력에 반해서결혼한 것이다. 돈말고는 볼게 없었다. 하지만미숙은 다른 모든 조건은 중요하지 않았다. 결혼후에 남부럽지않게그것도 귀족처럼 살고 싶었기 때문이었다.미숙의 집안도 못사는게아니었지만 미숙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충족시켜줄 돈은 없었던 것이다.밤일도 별로 신통치 않은 남편 이었지만 그것고 한달 째 굶고 있으니미숙은 마음속 깊이 뜨거운것을 갈구하고 있었다.그런데 오늘 언니목소리가 뭔가 있다는 여자의 예감을 번뜩이게 했던것이다.오래전부터 혼자가 된 언니가 다른 남자를 사귀나 싶었다.오늘 꼭 알아내고 말리라.미숙은 혼자서 생각 했다.옆방에서 자고 있던 미숙의 갓난애의 울음이 들렸다.미란은 전화를 끊고나서 자기보지를 빨고 있는 명호의 머리를쓰다듬는다.아 정말 아아..앙..행복해.... 사랑스러운아아..내아들....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아침을 먹는다.늘 그렇지만 여자들의 복장은 위에 셔츠종류로 간단히  걸치고 있고아래도리는 아무것도 입지않은 상태다.명호가 옆에 앉은 누나 유진의 그기를 쳐다본다.여대생답게 한창 피워오른 백색살덩이 그리고 까만 음부가 대조를이루고 있다.유진은 명호의 시선이 싫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본능인가부끄러운 생각에얼굴에 홍조를 띄운다.야..아..앙.. 부끄럽게 아침부터 왜.그래...명호는 누나유진이가 곱게 홀기자 손을 가져가 허벅지 사이에 넣는다.유진은 엄마와 동생을 한번씩 쳐다보곤 천천히 다리를 별려준다.명호의 한손이 유진의 보지살을 비벼대고 있다.이번주 토요일에 이모가 집으로 놀러오래 그러니 너희들 다른약속하지 말고 집으로 일찍와 알았지!명호는 대답도 하지 않고 누나를 자기 무릎위에 태운다. 유진은아침에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명호와 그러는게 미안 했지만 싫지않았다.엄마와 동생은 계속 밥을 먹고 있지만 유진은 명호가 앉아있는 의자위에몸을 포갠다.명호는 유진의 젖가슴을 만진다. 유진은 이미 커질대로 커진 명호의좇에 침을 바르고천천히 보지에 넣는다.찔걱...명호의 굵은 좇이 유진의 조개살을 벌리고 깊이 빨려든다.유진은 눈이 감겼다. 아...항.....아...앙...명호도 누나의 쫄깃쫄깃한 속살의 감촉이 좇을 감싸자 말할수 없는쾌감이 밀려 들었다.흔히 TV에 나오는 탈렌트 못지않은 20대의 싱싱한육체를 마음껏 탐닉할수 있다니이모든 생활이 꿈만 같았다.유진은 천천히 위아래로 몸을 움직였고 명호는 그박자에 따라 좇에힘을 줬다.식탁에 앉아 그것도 엄마와 여동생이 보는 앞에서 누나를먹는 기분은 세상에서나혼자만이 느낄수 있겠지.명호는 쾌락의 끝을 찾아 옴모의 근육을 움직였다.이윽고 명호의 정액이 유진의 자궁 깊숙히 박히고 둘의 아침 정사는미란이와 유나의 시선앞에서 그렇게 끝났다.유진은 명호 무릎에서 일어났다.허연 정액이 유진의 보지에서 넘쳐나 허벅지를 타고 내린다.아. 좋아. 씻고 학교 가야지.유진이 목욕탕으로 가려하자 미란은 유진을 불러 세운다.얘! 그 아까운걸 씻어버릴려구. 이리와 엄마가 빨아 줄께.아잉 엄마 나 학교 늦단 말이예요.얘는 ...미란은 유진이가 뭐라고 하든 말든 유진이의 허벅지를 잡고흘러내리는 명호의 정액을 빨아먹는다.유진은 벌써 오빠의 좇을 빨고 있다. 좇물도 먹고 사까치도하고...

토요일 저녁 네식구는 이모집에 간다.미란이 운전을하고 뒷자석에선 명호와 유진 유나가 서로의 몸을만지며 키스를 하는둥 정신이 없다.미란은 빽미러를 통해서 명호가 유나의 유방을 빨고 있는게 보였다.잠시도 가만 있지 않는다.물론 검게 코팅된 차안은 밖에서 보일리가 없다.오늘 이모집에 가서는 집에서 처럼 행동하지 않겠지. 미란은  유나의신음을 들으며밤거리를 달렸다.동생미숙이가 반갑게 나오고 아이들이 미숙이와 가볍게 포옹을 한다.미숙은 여전히 여대생 같았다.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하복부의 곡선이 아름다운 Y자를 그렸고허렁한 셔츠는 브라자를 하지않아서 젖꼭지를 그대로 드러냈다.명호는 이모와 포옹할때 그윽한 향기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느낄수 있었다.이모 오래간만이예요. 후후 우리명호도 이제 체격이 우람해졌어. 언니 아들이 듬직하겠수.미숙의 말에 미란은 매일밤 그걸 직접 느낀다고 말하고 싶었다

작은방엔 미숙의 아기가 자고 있고 가족들은 식사를 마치고 커피를마신다.언니 우리 맥주좀 마실까? 예.에...는 무슨 술이야. 술이..응 이모 우리 시원한 맥주 좀 마셔요. 유진이가 거들었다.명호와 유나는 아직 미성년자 여서 마시곤 싶었지만 엄마의 대답만기다리고 있었다.후우.. 좋아. 그럼 조금만 마시자꾸나.오랜만에 즐겁게 모였으니 ...미란은 별생각 없이 승낙을 한다.유나와 명호가 맥주를 사로 갔고 유진은 안주를 준비한다.미숙은 언니미란이
곁으로 바싹 다가서서 나직히 묻는다.언니 요즘 남자 사귀지.어머. 예는 그게 무슨 소리야.피이 난 다알고 있다구요..후후..미란은 속으로 덜컥 겁이 났다. 그러나 설마 미숙이가 우리가족의비밀을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정말.. 미란의 완강한 부정에미숙은 뭔가 낌새를체린다. 어머 언니 한번 해본소린데 이렇게놀라다니 음.. 뭐가 있긴..있구나.누구야 그사람이 나한데 한번 소개시켜줘. 응. 내가 한번 보자 언니야...어머 예는 유진이가 듣겠어있긴 누가 있다고 그래.피이 언니갔이 젊고 이쁜 여자를 가만히나두겠어.미숙의 말은 사실 이었다. 미란이와 미숙은 아직도 처녀라고여길정도의 몸매와 정말로 이쁜 얼굴때문에 남자라면 한눈에 혹할정도 였던 것이다.맥주판이 벌어 졌고 애들이 사온 맥주가 금방 동이 났다.미숙은 남편이 아끼던 외제 고급양주를 꺼내왔다.얘 우리가 너무 많이 마시는게 아니니?미란은 유진이 외에도 아직 고등학생인 명호와 유나가 술을 먹는게엄마로서 걱정이되었다. 언니는 요즘애들 술다해요. 담배도 많이피우잖아요.미숙은 명호를 보며 계속 얘기한다.그리고 너무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면 애들이 오히려 더 삣나간다구요.그렇지 명호야?하하 우리역시 이모 신세대야.미숙은 명호의 말에 신이 났다.그럼 이모는 너희 엄마하곤 달라 난 솔직히 학교 다니기 전에 술도마셨고 담배도피웠는걸.미숙은 취기가 제법 올랐는지 조카들이 있던 없던 신경을 쓰지 않고말했다.와와와......

유나와 명호, 유진이가 박수를 치며 환호를 한다.자봐 아직도 이모는 뭇남자들이 흠모하는 몸매에 이외모에...호호호...미숙이가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썰어 올리며 흔들자 명호는풍만한 이모의 엉덩이가 눈에 꽉찬다.미란은 미숙이가 자기를 무시하는것 같아 약이 홀랐다.얘 너만 걸래머니 나도 아직은 한몸매 한다고 자아..미란은 치마를 걷어 올려 백색 명호가 매일 벗겨주던 백색팬티를들러내며 엉덩이를내민다.분위기가 이쯤되자 명호는 자기집에서 하던 행동을 그대로 보인다.옆에 앉아 있는 유나의 어깨에 손을 감고 유방을 만지는 것이다.어너듯 양주도 4병이나 비웠다.미숙은 명호가 자기동생의 유방을 만지는걸 봤지만 이미 판단력을잃은 상태라놀라지 않았다.어머 명호너 유나젖가슴을 만지니. 후후 어디 이모꺼도 만져 볼래미숙은 거추장스러운듯 입고 있던 셔츠를 훌러덩 벗어 덩졌다.그러자 잡지에서나 볼수 있던 탱탱하고 풍만한 미숙의 유방이 방안을가득 매우는듯하다우와 이모. 정말 아름다워요. 명호는 미숙의 유방에손을 가져가 부드럽게 감싸앉았다. 손바닥으로 반도 가리지 못할이모의 유방이 명호의 손애서 물컹 거렸다.유나는 술에 취해 쓰러졌고유진이와 미란은 명호를 말릴 생각도 하지 않는다.유진은 한술더 뜨서명호의 바지를 벗긴다. 미란도 거든다.미숙은 명호의 익숙한 손놀림에숨이 가파진다.명호의 손이 이번엔 이모의 보지둔덕을 문지른다.미숙은 명호의 손이 자기의 보지에 닿자 지금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간다는걸 느낀다.아아.. 이러지마 명호야. 이러면 않되....미숙의 입에선 않된다고 하지만 명호의 손을 저지하진 않는다.명호는 벌써 흥분한 상태라 이모의 말은 안중에도 없다.그리고 누나와 엄마가 바지를 내리고 좇을 꺼내어 벌써 빨고 들있었기에명호는 이모의 목을 빨면서 이모의 바지를 니린다.이제 미숙은 팬티만 남고 명호의 손에 옴몸을 그대로 맡낀 상태다.안된다는것을 뻔히 알고 있지만 거부할수 없는 명호의 손길 이었다.그리고 알콜에 이미 정신을 차리지도 못하는 상태여서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도 않았다. 이제 미숙의 육체는 명호의 것이나 다름이 없었다.결혼하기전 두명의 남자와 관계를 맺고 지금의 남편과 일주일에3번정도의 성생활을하지만 항상 불만 이었고 게다가 한달간 불같은욕정을 참아왔으니 미숙의 팬티는 보지에서 흘러나온 액에의해 축축히졌어가고 있었다.아..안되 명호야..이러지마......아..명호의 손이 미숙의 팬티속으로 들어 갔다.엄마의 보지와 같이 성숙한 입술이 느껴진다. 부드럽고 따뜻했다.그리고 이모의 살내음이 명호의 두뇌를 마비시키는것 같았다.중지하나를 살깊숙히 밀어 넣자. 미숙은 이제 흘떡이기 시작 했다.아...미치겠어... 미숙은 두다리로 서있을 힘도 없었다. 옆으로 쓰러졌다.명호는 이모가 힘없이 주져안듯 쓰러지자 이모의 머리가 바닥에부딪히지 않도록이모를 안고 같이 넘어 졌다.이모가 업드려 누운 자세가 되었고 명호는 뒤에서 이모를 애무하는상태가되었다.이모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별렸다. 검은 보지주위의피부가 애액에 젖어 반들반들 빛을 반사하고 있다.명호는 쭈욱 빨아 먹는다. 항문도
빨았다.미숙은 열정의 뜨거움을 맛보고 있다. 아래에서 올라오는 명호의입김과 혀의 감촉말할수 없는 환희가 밀려든다.아아아앙  아앙   아.....미숙의 숨소리 만큼이나 많은 액이 이모의 보지에서 나온다.꿀항아리가 터진것 같다. 질질 흘러 내리는 이모의 보지액을 명호는부족한듯, 액즙을빨듯히 보지를 빨아 댔다.명호가 미숙이 보지를 그렇게 빨동안 유진과 미란은 둘이서 엉켜 붙어 서로의 거기를 빨고 있었다.명호가 몸을 올려 육봉을 이모의 보지에 꽂는다. 미숙은 보지의 위치가 밑에 있어 남편과 섹스를 할때도 후체위를자주한다.명호는 어렵지 않게 몸을 움직일수 있었다.미끌려들어가는 좇은 이제 엄마와 누나와 여동생의 보지외에 이모의보지까지탐하고 있다.끙 ..응..명호의 짧은 신음과 함께 미숙의 보지에는 뜨거운 정액으로 가득체워진다.명호는 여전히 업드려 신음하는 이모의 위에 올라타 목을빨았다.아앙. 너무 좋았어. 명호야... 너가 벌써 이렇게 휼륭한 남자였다니믿어지지 않는구나.  사랑해 명호야. 미숙은 고개를 돌려명호의 입술에 포겐다.미숙은 처음 느껴보는 만족감에 근친이고불륜이고 마음에 걸리지 않는다.이제야 알것 같았다. 앞전에 언니의전화소리가 이상한것도 아까 언니의과민 반응도...술을 많이 마셨지만 무슨 일이벌어진줄은 모르지 않았다.조카에게서 처음으로 성적인 포만감을 느끼다니..색을 탐하는 미숙이는 명호에게서 남편 이상의 감정이 생겨난다.단 한번의 색스 였지만 미숙은 느낄수 있었다.미숙은 손을 뒤로 돌려 명호의 좇을 만진다. 거실에 벌거벗은 네명의 남녀는 그대로 잠에 떨어졌다.
아침이다.유진은 방에서 나와 거실에 누운 가족을 보자 눈이 동그래 졌다.자기 집에선 흔히 볼수 있는 광경 이지만 이모집에서 이런 모습을그것도 이모가 오빠의 품에 안겨자고 있다니....이모도 오빠와 관계를 가잔것 같았다.유나는 오빠를 차지하는 자리가 이모에 의해서 줄어 들었다고 생각하니마음 한편으로 화가나기도 했다.엄마나 언니는 자기와 섹스를 하기전에 벌써 오빠와 깊은 관계를가지고 있었지만 이모는 또 새로 생긴 오빠의 섹스상대가 아닌가.눈가에 눈물이 고인다.방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트린다.오빠를 이모에게 뺏겨버린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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