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1부

17세의 첫경험.....1부 




★ 첫 번째 이야기...



----- 체육관 관장님과....그리고.... 사모님과의 정사 -----



때는 1975년.............

내 나이 17세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하고 학교 생활을 하던 어느 봄날..........

나는 친구와 함께 복싱 체육관에 운동을 하러 다녔다.

나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후 시간에 운동을 하곤 하였다.

그 때 체육관 관장님은 모 고등학교 체육 교사를 역임 하면서 체육관을 운영 하고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그 때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내가 운동을 시작 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나서였다.

그러던 어느날.......나의 생활에 일생 일대의 변화가 오기 시작 하였다.

그것은 바로 관장님과 나와의 은밀한 어떤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님이 나를 방으로 들어 오라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관장님 혼자 업무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혼자 사용 하는방으로써 아무나 들어 갈 수가

없는 방이었다.

나는 관장님이 들어간 후 잠시 뒤에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님이 베게를 베고 누워 있었다.

날씨가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후덥지근하게 더웠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앉으니 나를 보고 웃으며...........



" 창수야.............."



" 네.....관장님................"



" 운동 하니 재미있어..............."



" 네......재미있어요..............."



" 창수는 복싱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열심히 해봐................"



" 예............."



나의 대답과 함께 잠시 침묵이 흐르며 방안의 기운이 무겁게 흐르고 있었다.

그 때 관장님이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배위로 얹으며 나를 보고 웃었다.

나도 같이 따라 어색한 웃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관장님은 자신의 배위에 있는 나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 창수.......자위 해 봤어.........."



나는 관장님의 뜻밖의 질문에 어리둥절 하여 다시 물었다.



" 예..........?.............."



" 딸딸이 쳐 봤냐구................"



" 아..예........딸딸이 쳐 봤습니다..............."



" 매일...쳐.............."



" 매일 칠 때도 있고......생각 날 때 마다 칠 때도 있고 ......그래요.............."



나는 멋적어서 그냥 웃고 있었다.



" 딸딸이 칠 때 기분좋아.............."



" 예......좋아요......관장님도 사춘기 때......딸딸이 쳤겠지요................"



" 허허허......그래.....나도 사춘기 때 딸딸이 많이 쳤지................."



" 그럼.....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아시겠네요.............."



" 허허......그래......아주 짜릿 하고 기분이 좋지................"



" 예......저도 딸딸이 칠 때 기분이 짜리하고 아주 좋아요..............."



" 창수너......여자 하고 섹스는 해 봤니.............."



" 섹스요........아니.....아직 해 보지 못했어요......그런걸 왜 자꾸 물어요..............."



" 그럼 너......여자 알몸은 본 적 있니..............."



" 실제로는 아직 보지 못했고......그림이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요................"



" 엄마 보지도 한번 못 봤어............."



" 엄마 보지는........엄마가 집에서 목욕 할 때 봤는데.........보지 털만 봤어요................"



" 그럼......여자 보지를 만져 보지는 못했겠구나............."



" 예..............."



" 여자 친구는 있니..............."



" 예........있어요..............."



" 그럼......여자 친구하고 한번 해보지 왜.............."



" 그게....아직............."



" 키스도 안 해봤어..........."



" 예.......아직.............."



" 둘이 좋아하니............."



" 예.............."



" 그럼.......다음에 여자 친구 만나면 몸도 만져 보고 키스도 해 봐.......17살이면 그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나는 말없이 관장님 얼굴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관장이 나를 보며 웃는다.



" 하하하........부끄러운 모양이구나.........오늘 딸딸이 쳤니................"



" 예..........체육관에 오기전에 한번 치고 왔어요................"



" 창수야.............."



" 예............."



관장님은 나를 불러 놓고 잠시 쳐다 보다가...........



" 창수야...........네가 나 딸딸이 한번 쳐주라..............."



나는 관장의 그 소리에 너무나 놀라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물었다.



" 예......뭐라구요................"



" 네 손으로 딸딸이 한번 쳐주지 않겠니.............."



" 관장님은 사모님도 계시는데......왜 그러세요..............."



" 나는 이상하게 1년 전부터.......아내와 하기가 싫어졌어..........."



" 사모님은 하고 안 해요..............."



" 아내는 하고 싶어 하는데........아내 옆에 가면 발기가 잘 되지도 않고.....하기가 싫어......."



" 그러면 어떡해요..........."



" 그래도 아내 하고는 하기가 싫어............."



" 그럼.....다른애 불러서 해달라고 하세요......저는 싫어요.............."



" 한번만 해줘..........."



" 관장님 혼자 손으로 하세요.....저는 싫어요..............."



" 나도 여때까지 혼자 했단다.......그런데.....갈수록 재미가 없어..........한번 해주라.........."



관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 버린다.

나는 깜짝 놀라..............



" 아앗.....그러지 마세요.............."



" 괜찮아......한번 해줘............."



관장의 시커먼 좇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성이 나지 않아 죽어 이었지만 그다지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관장이 내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 위로 갖다 얹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 창수야.....한번 만져 봐..........."



나는 말없이 관장의 좇만 바라보고 있었다.



" 어서............."



관장이 만져 달라고 재촉을 하였다.

나는 할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만져 주었다.

내가 귀두를 잡고 쓰다듬자 관장은 옆에 있는 수건을 배 위로 깔면서 눈을 감았다.

나는 한 손으로는 귀두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부랄을 만져 주었다.

그러자 관장의 좇이 내 손 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부풀어 올라 딱딱 해지며 더 이상 커지지 않있다.

나는 성이난 관장의 좇을 바라보니 내 좇 보다도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듯이 관장의 좇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 거린다.

나는 빠르게......느리게.......그리고 귀두와 기둥을 동시에 마찰 하면서 관장을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 탁..탁...탁....턱...턱....턱.....타닥......타닥........."



" 아아.....좋구나......아......좋아.............."



" 관장님......좋아요..........."



" 아....그래.....좋구나.....짜릿한게......너무 좋구나..............."



나는 부랄과 좇을 동시에 만지면서 손 놀림을 점점 빨리 움직여 나깠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이 헉헉 거리며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쿠....나....아..흑................."



나는 일그러지는 관장의 얼굴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관장은 왜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하지 못 하고 혼자서 자위를 하다가 이제는 나에게 이런 걸 원 할까......

관장 마누라는 어떤 사람일까......어떻게 생겼을까........미인일까........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관장을 절정으로 몰아 넣고 말았다.



" 아.....흐헉.......창수야......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흔들어.....좀 더.....으흐헉.........."



" 타..닥....탁..탁....타닥.....탁.........."



나는 손을 빨리 움직이며 관장의 크라이막스를 도와 주었다.



" 아...............헉................"



관장은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귀두 끝에서 허연 정액을 수건위로 토해 내기 시작 하였다.

나이 탓인지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속도가 나하고 많이 달랐다.

나는 사정을 할 때면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힘이 엄청 강하다.

그러나 관장은 별로 힘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정액이 다 나올때 까지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관장의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관장의 좇은 정액을 토해 내고는 금새 시들어 버렸다.



" 창수야..........미안 하구나.........."



" 괜찮아요......만족 해요...................."



" 그래......너무 좋았단다.........."



" 그럼 저는 갈게요..............."



나는 방을 나오며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기분이 영 나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집으로 오면서 혹시나 관장이 동성연애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러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모님의 얼굴을 마음 속으로 그려 보았다.

내 마음 속의 사모님은 무척이나 인자 하고 예쁜 얼굴로 나타났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2부

* 17세의 첫경험.....2부




관장과 처음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은 일주일에 두 번정도 자위 해 줄것을 요구 하였다.

나도 딱히 거절 할 이유도 없고 해서 관장이 원하는 대로 자위를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운동을 마치고 샤워도 하기전 관장이 나를 방으로 부른다.

관장과 나는 또다시 단 둘이서 방에 있었다.



" 창수야......오늘도 한번 해 주겠니............."



나는 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 예......옷 벗으세요............."



관장은 자리에 누우며 서스럼 없이 바지를 내리며 시커먼 좇을 꺼집어 내었다.

관장의 성 나지 않은 좇이 축 쳐진채 늘어져 있었다.

관장의 좇은 언제나 내가 만져 주어야 발기가 되곤 하였다.

나는 변함없이 관장의 옆에 앉아 늘어져 있는 좇을 잡고 만지작 거렸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의 좇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손 안애 꽉 차오른다.



" 창수야.....너의 손은 언제나 이렇게 부드럽구나......감촉이 아주 좋아............"



" 관장님......사모님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해보지 그러세요............."



" 아니.....마누라는 싫어........나는 너와 이러는게 더 좋아...................."



" 관장님.....혹시.....호모세요........."



" 아니야.....나는 호모도 아니고.......변태 성욕자도 아니야......다만.....아내와 잠자리가 싫을 뿐이야.........."



" 그러다.....사모님이 바림이라도 나면 어쩔려구 그러세요.............."



" 나는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 안해........차라리 바림을 피우며 성욕을 풀었으면 해.........."



" 정말.....사모님이 바람 피워도 괜찮아요........."



" 허허......그래......내가 섹스를 해주지 않으면 바람 피겠지.........."



나는 사모님이 어떤 여자인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다.

내가 사모님을 생각하는 동안 관자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아...허헉......아.....좋아.......천천히......그렇지........아..............."



관장은 자위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어 했지만 그의 사정은 오래 견디지 못하였다.



" 턱...턱..타닥.....타닥......탁탁.........."



" 아......창수야.....벌써 나올려구 하는구나................"



" 관장님은 사정이 너무 빨라요........."



" 그래.....내가 생각 해도.....그렇구나.........아....나온다.............아...허헉.............."



그렇게 관장은 허연 정액을 힘없이 꾸역꾸역 토해 내고 있었다.

그러나 양은 엄청 많이 쏟아내고 있었다.



" 좋았어요............."



" 그래.....아주 좋았어..............."



" 그럼.....그만 나갈게요.................."



" 창수야......너는 오늘 딸딸이 쳤니............."



" 오늘은 아직..............."



" 내가 한번 해 줄까..............."



나는 관장의 그 말에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 하였으나.........그렇다고 해 달라고 할 수는 없었다.



" 아뇨.....나는 내가 할래요..............."



" 그러지 말고 이리와서 누워 봐..............."



관장은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방에 눕힌다.



" 괜찮아요........."



그렇게 말 하면서도 나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지는 않았다.

관장은 나의 체육복 팬츠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성이 나지 않은 축 쳐진 나의 자자가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남에게 이렇게 나의 자지를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물론 대중 목욕탕에서야 서로 벗고 목욕을 하지만 그런 경우 하고는 달랐다.

때로는 친구들과 좇을 꺼내 놓고 누구가 더 큰가 비교도 해보고 자위를 하면서 누구 좇물이 더 멀리

나가는지 시합을 하며 장난도 쳤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남에게 좇을 내 놓고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왜그런지 상당히 쪽 팔리는 기분이었다.

관장의 손이 다가 오더니 내 좇을 감싸며 주무른다.

순간......짜릿한 묘한 쾌감이 온몸으로 엄습해 온다.



" 자식.......포경 수술은 언제했냐............."



" 중1때 했어요..............."



어느새 나의 좇은 부풀어 올라 관장의 손안에 꽉차며 그 크기가 대단하게 커져 있었다.

관장의 눈이 커지며 놀라는 표정을 나는 분명히 보았다.



" 자식.......좇이 왜이리 크냐..............."



" 제 좇이 커요.........."



" 그래......엄청 크다.....내 좇 보다도 훨씬 커............"



" 그래요.....내가 친구들 보다도 많이 커요..............."



" 아줌마들이 좋아 하겠군..............."



" 아줌마 들이요.........."



" 그래......이런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하지.............."



나는 관자이 내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한다고 말을 하자.....순간적으로.....관장의 사모님이 생각이 났다.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이니 사모님도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여자 나이 30대 후반이면 한창 섹스에 물이 올라 남자를 밝힐 나이인데.....관장님과 1년이 넘도록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사모님도 남자 생각이 많이 나며 섹스를 하고 싶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 하니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 가며 귀두로 피가 몰려 들었다.

내가 봐도 나의 좇 대가리는 엄청 굵고......크기가.....매우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관장의 손이 귀두에서 뿌리까지 훑어 내리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기에 감전 된듯 찌르르 번져 오른다.

내 손으로 자위를 할 때와 기분이 다르다.

정말 기분이 최고로 오르고 있었다.



" 아..아.................."



" 좋으냐............."



" 예......좋아요......아............."



" 네 손으로 할 때보다......좋으냐..............."



" 예......내 손으로 할 때보다 엄청 좋아요................."



" 그래.....바로 이거란다......나도 내 손 보다는 네 손으로 해줄때가 더 좋았거던.............."



" 아......흐흑......허헉........으.........."



" 그래......마음껏 느껴 봐........자위도 남의 손을 빌어 하면 쾌감이 두배로 오르지.........좋지........."



" 아...허헉.......아.......너무....좋아요...........정말 좋아.................."



관장의 손은 강약을 조절 하면서........빠르게.......느리게........정말 멋진 자위를 경험 하고 있었다.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간지러워.........짜릿해............"



" 아직 사정의 느낌이 없어.............."



" 아....예........좀 더 해주세요......아직.........좀 더..............."



" 자식......오래도 하는군...........팔 아프다 빨리해............."



나는 관장이 빨리 하라는 말에 관장의 사모님 보지를 생각 했다.

어쩌면 나자 좇이 그리워 그녀도 관장 몰래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며 사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아.......사모님.........보지 한번 봤으면.........사모님........보지 빨고 싶어..........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정액이 귀두 끝으로 몰리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관....관장니.....임.....나올려고 해요........아................."



" 허허......그래.....힘껏 사정 해봐.............."



" 아.....으윽......억..........."



나는 신음을 토해내며 아랫배와 자지에 힘을 주고 힘껏 정액을 방출 하였다

정액은 나의 귀두 끝에서 미사일이 발사 되듯 공중으로 힘껏 쏫아 오르더니 나의 배와 얼굴 위로 두둑

거리면서 떨어졌다.

관장의 손 놀림은 계속 되고 있었다.

귀두 끝에서는 정액이 계속 해서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그러기를 잠시 모든 정액을 쏟아낸 나는 관장의 얼굴을 방라보며 멋적은 듯 웃어 보였다.

관장도 나를 보고 웃으며..............



" 자식........많이도 싸네............"



" 미안해요........."



" 미안 할 것 없어.......역시 젊음이 좋아.......정액이 뻗어 나오는 힘이 무척 강해................"



" 관장님도 아직 힘이 좋으세요.............."



" 나는 조루증이 있는데.......창수 너는 사정 시간이 오래 가는구나......역시....아줌마들이 좋아 하겠어...."



" 정말 아줌마 들이 좋아 할까요.............."



" 그래......너는 신체적 특징도 건장 하고.......근육도 잘 발달 되어 있어.......그리고.............

너의 자지가 매우 훌륭해......너는 남자인 내가 봐도 반 할 정도로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어..........

아마도 유부녀들이 너의 좇을 봤다면 모두들 너를 유혹 할거야......허허허..........."



나는 관장의 그 말에 또다시 사모님을 생각 했다.

사모님의 보지가 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하였다........

언제 한번 사모님을 한번 만나 봤으면........그런 생각이 내 머리 속에 곽 차오르고 있었다........





----- 2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3부

* 17세의 첫경험.....3부




관장과 나의 자위 행위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계속해서 이루어 지고 있었다.

먼저 내가 관장의 좇물을 싸게 해주면 다음은 관장이 나를 딸딸이 쳐주며 좇물을 싸게 해주었다.

그러나 관장과 나는 서로의 좇을 잡고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우리의 이러한 은밀한 관계는 체육관의 그 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 되고 머지 않아 나는 사모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어느날.......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이 나를 불렀다.



" 창수야..............."



" 예.............."



" 너 오늘 바쁘냐............."



" 아뇨.....시간 많아요................."



" 너 오늘 우리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 집에요............."



" 그래.....우리집에 놀러 가자............."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관장을 따라 집으로 갔다.

관장의 집은 반양옥 집으로 마당도 넓고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그런 집이었다.

나는 사모님을 만난 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라 한없이 기쁜 마음 이었다.

관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 보며 얼떨결에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 하세요................"



" 오......그래요......어서와요.................."



사모님은 웃으면서 나를 나를 맛이 하였다.

나는 눈을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아..............

나의 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나즈막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가 본 그녀는 그야 말로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멋진 여인 이었다.

늘씬한 키에 긴 파마 머리를 어깨까지 드리우고 웃는 입가에 움푹 패인 보조개가 너무나 인상적 이었다.

가늘게 살짝 패인 쌍꺼풀 아래로 크고 시원하게 뚫린 두눈.......

나는 그 눈동자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드는 나 자신을 느끼며 그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 답게 세련미와 정숙한 모습이 풍겨져 나왔다.

내가 계속해서 얼굴을 바라 보자 사모님도 나를 보며 다시 웃어 주었다.

정말 웃는 모습이 매력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리와서.......앉아요.............."



사모님이 거실에 앉으라고 자리를 권하였다.

그 때의 거실은 지금의 거실과는 많이 달랐었다.

마루는 그냥 나무로 되어 있었고......방과 방 사이의 넓은 대청 마루 였던 것이었다.

내가 엉거주춤 앉자......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 가시더니 과일과 시원한 음료수를 가지고 나왔다.

사모님은 나를 마주 보고 앉았다.

관장은 더워서 샤워를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가고 나와 사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침묵을 깨며 말을 이야기를 하였다.



" 더울 텐데......시원하게 좀 마셔요.............."



" 아....예......그리고 말씀 낮추세요......저는 아직 어린데.............."



" 호호호.....그래도 초면 인데.....그럴 수 있나요.............."



" 아닙니다......말씀 낮추세요......그래야 제가 편안 해요..............."



" 그럼.....그럴까...........이름이..............."



" 예.......창수입니다......윤창수 라고 합니다.............."



" 몇 학년.............."



" 예.....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 고1 치고는 신체가 아주 좋아 보이네.......얼굴도 잘 생겼고.............."



" 예......고맙습니다..............."



" 선생님 학교에 다녀.............."



" 아닙니다......학교는 틀립니다........그냥 체육관에서 운동을 합니다.........."



" 관장님은 가끔......학생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나에게 인사를 시켜 주곤 하지........"



" 아...예.....그래요.............."



" 여태껏 내가 본 학생 중에 창수 학생이 제일 잘 생기고 멋있네........호호호.........."



" 감사합니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아래로 내렸다.

그 때 나는 사모님의 다리를 다리를 보았다.

사모님은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었지만 치마 위로 하얀 허벅지가 아주 인상 적이었다.

나는 사모님의 무릎과 약간 보이는 허벅지를 바라 보았다.

묘한 느낌과 함께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관장님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두고 자위로 성욕을 해결 할까..........

사모님은 하고 싶지 않을까..............

사모님도 자위를 할까........

지금 팬티 색깔은 어떤 색 일까........

아............

한번 보고 싶네..........

사모님의 보지를 한번봤으면..............



그 때 나는 관장이 내 좇은 유부녀들이 좋아 하겠다는 말이 떠올라 나는 은근히 사모님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녀도 관장과 섹스를 못 하니 남자 좇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다시 웃어 주면서..............



" 곧 저녁을 할테니.....식사 하고 가.............."



그녀는 일어서서 주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때 관장이 욕실에서 나오며 밑에는 파자마를 입고 있었다.

관장과 나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며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주방에서 나오며...........



" 여보......시장 금방 갔다 올게.....잠시만 기다려요............."



" 으응......알았어.......갔다 와.............."



사모님이 시장 간다고 나가자 관장은 나에게 샤워를 하라고 한다.



" 창수야......너도 더우면 샤워 해라..............."



" 괜찮습니다............."



" 아니야......샤워 하고 와..........."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 때의 샤워실은 지금의 욕실과는 많이 달랐다.

그냥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여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 사용 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물을 끼얹으며 한쪽 옆에 있는 빨래통을 보았다.

나는 어쩌면 사모님의 팬티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빨래통을 뒤져 보았다.



아...............

사모님의 것으로 보이는 여성용 팬티가 하얀 빛을 내며 하나가 눈에 띄었다.

나는 패니를 들고 펼쳐 보니 분명히 사모님의 팬티 였다.

나는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지가 닿이는 부분을 펼쳐 보았다.



아..............

그 곳에는 약간 빛이 바랜 누런 색깔의 분비물이 뭍어 있었다.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 곳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아직까지 약간의 물기를 머금은채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

팬티를 벗어 놓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흥분이 몸속으로 밀려 들기 시작 하였다.

나는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그 때......밖에서 관장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관장은 내가 빨리 나오지 앉자 불렀던 것이었다.



" 창수야.....뭐하니....빨리 나와................"



" 아.....예.........."



나는 사모님의 팬티를 빨래통에 넣어두고 성이난 좇이 죽기를 기다려 밖으로 나왔다.

관장이 웃으며..............



" 너.....,.....임마....뭐했어..............."



" 예.......뭐 하다니요..........."



" 너......딸딸이 쳤지.................."



" 아......아닙니다..............."



" 정말이야.............."



" 예............."



" 그럼 이리 들어와 봐.............."



관장은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관장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이 자리에 누우며...........



" 우리 한번......할까............."



하면서 파자마를 내린다.

관장의 시커먼 좇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 사모님이 곧 오실텐데요........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 괜찮아......빨리 하면 돼.......어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금방 샤워를 해서 그런지 아주 미끌 거리며 감촉이 좋았다.



" 아.....허헉.....아........좋아..............."



" 빨리 하세요......사모님이 오시겠어요..............."



" 창수야 너도 해 줄까................."



" 둘이 같이 하자고요............"



" 그래......같이 하면 돼................"



" 에이.....그러다 사모님이 오시면 큰일 나게요................"



" 괜찬아.......빨리 하면 돼.....바지 벗고 반대로 누워 봐................"



나는 기분이 좀 찜찜 하였지만 아주 스릴 있고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혹시나 사모님에게 들켜도 나는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들키면 그냥 가버리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들자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관장의 옆에

반대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 턱...턱.....턱....탁...탁.....탁........."



" 아......허헉......으응.....아......좋아..........너도 좋으냐..............."



" 아.....좋아요.....새로운 느낌이 들어.........허헉..............."



" 탁...탁...딸...딸....턱...턱..........."



관장과 나는 눈을 감고 흥분 속에서 손 놀림이 빨라 지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으.......창수야......나는 벌써 나올려고 해...........너는.............."



" 아......흐흑......나는 아직 이예요.......관장님 먼저 사정 하세요...........아아.............."



" 아.....그래.....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어서..............어서.....빨리..............."



" 탁,,,탁.....턱.......턱.........타닥......타닥.........."



마찰음 소리가 커지면서 관장의 마지막 신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아.............나온다......나.....싼다......으윽......아................"



그러나 그 순간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사모님이 들어 온 것이었다.



" 아앗.....어머나.............이게 무슨 일이야.................."



그러나 관장님의 좇에서는 허연 정액이 꾸역구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사모님의 관장의 좇에서 붐어지는 정액을 바라보며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관장은 누운채로 자신의 좇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과 사모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그냥 누워 있었다

그리고 나도 순간적으로 바지를 올리려고 일어 서고 말았다.

그러자 나의 성난 좇이 사모님의 정면에서 껄떡 거리며 사모님을 노려 보고 있었다.

사모님의 시선이 나의 좇에 머물며 놀란 눈이 더욱 커지며 다시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 허..억............."



나는 그대로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어쩌면 사모님에게 나의 좇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의 좇은 사모님을 보면서 계속 껄떡 거리며 으르릉 대고 있었다.



" 아........(어쩜.....어린 학생 좇이 저렇게 클까......어른 좇 보다 더 크구나)..........."



사모님은 놀란 눈으로 잠시 망설이며 내 좇을 보더니 문을 쾅 닫고 나가 버린다.

나와 관장은 아주 난처한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한참 후에야 성 난 좇이 시들어 지고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 관장님.......어떡해요................."



" 괜찮아.....어차피 마누라 하고는 섹스 안 한지가 오래 되었어.....괜찮아................"



" 그래도......내가............"



" 창수야 오늘은 그냥 가거라.......그게 좋겠다................"



" 예................"



나는 문을 살며시 열고 나왔다.

사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신고 나오며 대문 앞에서 뒤 돌아 보니 사모님이 대청 마루에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사모님과 눈을 마주치자 고개 끄덕이며 인사를 하고는 대문을 열고 집을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하여 사모님과 내가 정사를 나누며 섹스를 즐기게 될줄을.........정말 모르고 있었다......









----- 3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4부

17세의 첫경험.....4부




관장님의 집에서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과 나의 밀애는 계속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관장이 나에게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난처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지만 관장은 심부름 해주기를 원하였다.



" 창수야......너 집에 가는 길에 이것 좀 우리 집에 갖다주고 가거라..............."



관장은 누런 서류 봉투를 주면서 집에 갇다 주고 가라고 하였다.



" 관장님.....다른애 시키죠......나는 전에 그 일도 있고........."



" 허허.....괜찮아......우리 마누라는 그 일 벌써 잊었어.......갔다와.............."



나는 할 수 없이 서류 봉투를 받아 들고 관장의 지으로 갔다.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 딩....동......딩......동..............."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대청 마루에 사모님의 모습이 보이며 예쁜 목소리로 대문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누구세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을 하였다.



" 사모님.....저 창숩니다.......관장님 심부름 왔는데요..........."



사모님이 신발을 신고 대문으로 다가와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쑥 스럽고 멋적어서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하세요............."



나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니 사모님이 뜻밖에도 환하게 웃고 계셨다.

나는 그 웃음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안정 되었다.



" 창수......오랜만에 왔네................."



" 네......안녕 하셨어요..............."



" 그래......너도 잘 있었니................"



" 네............."



" 심부름 왔다고.............."



" 네............."



나는 서류 봉투를 전해주고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 안녕히 계세요..............."



그러자 사모님이 나의 팔을 지그시 잡으며.............



" 이렇게 더운데 심부름을 했는데........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



" 아...아니.....그냥 갈게요............."



" 괜찮아.....잠시 들어 와.............."



사모님이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따라 들어갔다.

나는 사모님의 뒤를 따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사모님은 지난번에 입었던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나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나는 대청 마루에 올라서며 멋적은 듯 그냥 서 있었다.



" 서 있지 말고......앉아............."



" 예............."



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가더니 음료수를 한잔 가지고 나온다.



" 시원하게.....쭉 마셔..............."



" 사모님도 드세요............."



" 아냐.....나는 더워서 금방 샤워를 했더니 괜찮아.............."



나는 사모님이 샤워를 했다는 말이 내 귀에는 아주 충격 적으로 들려 왔다.



" 아.....예......그럼.....마실게요............."



" 나는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 버리고 잔을 놓았다.



" 호호호......창수가 바쁜 모양이구나......음료수를 단숨에 마시는 걸 보니..........."



" 아니요.....바쁜 것은 아닌데.............."



" 그럼.....왜 그렇게 급해......천천히 마시지 않구,.............."



" 저.....그만 갈게요............."



" 왜......벌써 갈려구................"



" 예.............."



" 창수......저번에 관장님과 그 일 때문에 나 보기가 미안해서 가려구 하지..........."



나는 사모님의 그 말에 얼굴이 불어 지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 나.....창수에게 물어 볼 것이 있는데 솔직 하게 대답 해 줄래............."



" 예.......물어 보세요................"



" 이리 들어 와............."



사모님은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 하면서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다.

나와 사모님은 마주 보고 앉으며 서로를 바ㅣ라 보았다.



" 창수야.............."



" 예.............."



" 너.....관장님 하고는 언제 부터 그랬니.............."



내가 말을 못하고 망설이자 그녀는 앞으로 다가 앉으며 내 손을 잡았다.

순간 나는 온몸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며 짜릿함을 맛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 에서는 상큼한 샴푸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웃으며........



" 괜찮아......말해 봐.......얼마나 되었어..............."



" 약 4개월 정도 되었어요................"



" 그럼.....매일 그 것을 하니.................."



" 아녀요..............."



" 그럼.........."



" 일주일에 두번 정도요..............."



" 그럼.....관장님과 서로 서로 그렇게 자위를 해주니................"



" 처음에는 관장님이 해 달라고 해서 내가 해 주었는데......관장님도 자꾸 나에게 해 준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 지금도 계속 서로 해주고 있니..............."



" 네..............."



" 오늘도 했어................"



" 오늘은 하지 않았어요................"



" 왜.....오늘은 하지 않았어................."



" 어제 관장님과 했어요................"



" 그럼.....창수는 관장님과 하지 않을때는......혼자 자위 하니.............."



" 네......혼자 할 때도 있어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는데.............."



내가 말없이 머뭇 거리자 그녀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나는 거기서 말문을 닫아 버렸다.

차마 사모님을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었다.



" 엄마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구................"



" 네............."



" 엄마 보지 본적 있어.............."



나는 사모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내심 많이 놀라고 있었다.



" 엄마 보지는 엄마가 샤워 할 때 보지털 만 봤어요................"



" 엄마 보지털 만 봤다구.......그럼.....창수는 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림이나.....사진으로는 속살 까지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지................"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그럼.....엄마 말고 또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말해 봐................."



나는 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 말문을 닫아 버렸다.



" 괜찮아......엄마 말고 또 있다며......그 여자는 누구야........."



" 말 못 하겠어요..............."



" 왜................"



" 그냥.....사모님 앞이라 말 못 해요................"



" 그럼......혹시.......나를 생각 하며 자위 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데요.........상당히 예쁜 모습이었다.

그래요.....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괜찮아.....말해 봐........내 생각 하며 자위 하는 것이지............"



" 네.........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죄송해요................"



" 언제부터 내 생각 했니..........."



" 사모님을 처음 본 순간......집에가서 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했어요..............."



" 내 생각 한다면 내 어디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말해 봐.............."



" 말해도 돼요............."



" 그럼......말 해봐.............."



" 사실은 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호호호......내 보지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영광이네..............."



" 죄송해요.............."



" 그럼 창수는 여자 몸을 본 적이 없으니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네.............."



" 그럼 키스는 해 봤니..............."



" 아뇨.........그 것도 못했어요................"



"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나는 그녀의 그 말에 놀라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아줌마가 섹스를 가르쳐 줄까..............."



" 사....사모님.....어...어찌.....그런 말씀을................"



" 왜.....너는 어른의 여자 몸을 보고 싶지 않니.................."



" 보고 싶어요.............."



" 내 몸을 한번 보여 줄까................"



" 사.....사모님........안...안돼요.....이러시면................"



" 왜.......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 하지만.....어떻게............."



" 내가 오늘 창수에게 아줌마 보지를 보여 주고.......섹스도 가르쳐 줄게............."



" 사...사모님........하지만.................."



" 창수야 남자는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거야.......남자끼리 그런 행동은 병 이라고 할 수 있어......."



" 예.....이제는 관장님과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게요.............."



" 그래......그래야지......내가 너를 진정한 남자로 만들어 줄게...............

너는 오늘로써 완전한 남자가 되며 어른이 되는거야..............................."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와 앉으며 나를 살며시 포옹 하였다.

다시금 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는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머리를 멍 하게 만들고 있었다.



" 사모님.....이러다가....관장님이 오시면 어떡해요..............."



" 괜찮아.....관장님은 저녁 늦게 올거야............."



사모님은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입을 맞추었다.

나는 입을 다문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사모님의 혀가 내 입술을 건드리며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물컹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며 정신이 아찔 해 진다.

나는 키스의 경험은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안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드디어 17세의 소년과 30대 후반의 유부녀와의 불륜의 행각이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 4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5부

* 17세의 첫경험.....5부




사모님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내 입속에서 살살 녹아 내리고 있었다.

순간 바지속의 나의 물건이 급속도로 팽창 해지며 부풀어 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 주었다.

그녀의 타액이 달콤한 향내를 풍기며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들어갔다.



" 꿀꺽.........."



나의 목에서 꿀꺽 거리며 사모님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드려오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혀를 마구 빨았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나의 혀를 이끌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이번에는 사모님이 나의 타액과 나의 혀를 빨면서 나를 더욱 으스러지게 끌어 안았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사모님은 나의 혀와 입술을 마구 빨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 으....음.......으...ㅡ읍.......으...음............"



나의 혀를 빨던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즈막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사모님과 나는 그렇게 포옹을 한채 한없이 키스의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서로의 입과 혀를 빨았던지 입안이 얼얼 할 정도로 느낌이 강하였다.

그녀가 입을 떼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좋아................"



" 네......좋아요..............."



그녀가 앉은채로 내 위의 옷을 벗긴다.

얇은 티가 벗겨 지며 맨살이 바로 드러난다.

사모님이 근육질의 나의 몸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 오.......훌륭한 몸매야.........17살의 어린 나이에.....어쩜 이렇게 멋진 몸을 가지고 있지............"



" 사모님.......제 몸 괜찮아요.............."



" 오.....그래.....아주 훌륭 하구나.....아주 멋있어.......너를 만난 나는 정말 행운이야..............."



그녀가 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황홀해 하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아....어쩜 젖꼭지도 이리 클까.......아......너무 흥분 돼..........아.............."



" 사모님.....나도 사모님 알 몸을 보고 싶어요.............."



" 그래.....보여 주마.....천천히 내 모든 것을 다 보여 주마............."



그녀는 나를 방바닥에 그냥 눕혀 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벗어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브라쟈와 하얀 팬티가 나의 눈을 어지럼히며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부라쟈 속의 유방은 정말 풍만하고 크다는 느낌을 주었다.

바지속의 나의 좇이 더욱 팽창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그녀가 내 배위로 쓰러지듯 올라 타며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부터 젖꼭지를 빨리자 나의 몸은 전기에 감전 된 듯 짜릿함이 번져 오른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와 가슴을 혀로 애무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 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 끝이 배 꼽을 파고 들며 찌르듯 핥아 주고 있었다.

나는 나오려는 신음을 꾹 참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바지의 혁대를 풀고 있었다.

순간 나는 긴장감과 더불어 엄청나게 큰 흥분이 밀려오며 귀두 끝으로 온몸의 피가 몰리며

귀두가 최고로 팽창이 되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바지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하였다.

나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자......나의 거대한 자지가 사모님의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순간 그녀는 숨이 멈출 듯이 허억 거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 허억.....아..아.............."



그녀는 놀람과 감탄의 표현을 동시에 터뜨리며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주었다.



" 아...아........이것이 17세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아......정말 대단해............."



" 사모님......제 자지가 큰 가요..............."



" 오.....그래......창수는 정말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구나..........아니...자지가 아니라......

이것은 너무나 큰 좇이야.........너는 정말 멋진 좇을 가지고 있어.............아....아............

얼마만에 보는 남자의 좇인가....................."



" 사모님......왜 관장님 하고는 섹스를 안해요................."



" 그래.......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

그동안 얼마나 남자의 좇이 그리웠는지 몰라.........정말 미치도록 그리웠어............."



그녀는 좇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어쩌면 땀냄새가 베어 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이게 바로 남성의 냄새야.........아...좋아............."



그녀는 나의 좇을 잡고 귀두 부터 뿌리 까지 몇 번을 쓰다듬더니 입속으로 넣어 버린다.

나는 그녀의 뜻밖의 행동에 너무 놀라........소리를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 아..앗......사모님...안돼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다시 눕히며 미소를 띄운다.



" 창수야......남여가 섹스를 할 때는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 한단다.........

이것은 아주 자연 스러운 섹스의 한 방법이란다.........."



그녀는 다시 나의 좇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이제 나도 섹스를 경험 하는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혀 끝으로 귀두를 핥으면서 때로는 기둥의 뿌리까지 입 속에 넣어 빨면서 나를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사...사모님.......너무 좋아요......아......짜릿해..............."



" 그래.......이제 우리는 영원히 사랑 하는거야................"



" 네.....사모님........사모님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사랑 했어요..........아.........조..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그녀는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부랄을 핥아 주고 있었다.

부랄의 쪼글쪼글한 살갖에 그녀의 혀가 닿으며 간지럽히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몸속으로 퍼져 오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사모님.....너무 황홀해......이런 느낌 처음이야..........아...흐흑............"



그녀의 오랄은 섬세 하면서도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를 빨다가 부랄을 핥으며........회음부를 혓바닥으로 쓸어 주듯 핥아 줄때는 나는 몇 번이고 정신을

놓을 정도로 흥분 속에서 헤어 나지 못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허헉......사...사모님.......이상해........온몸이 져려와요.........아............"



나는 더이상의 인내력이 없었다.

사정이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억지로 사정을 참을려고 애를 쓰지만 나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스물스물 정액이 올라 오고 있었다.



" 아.....사...사모님.......나올려고 해요......비키세요...............어서.........."



나는 그 때 사모님의 입안에 사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하였다.

어찌 정액을 입속에 사정을 하겠는가.........



" 아.....사...사모님.....어서 입을 떼세요......나와요..........."



그러나 그녀는 입을 떼기는 커녕 더욱 강하게 귀두를 빨면서 입속 깊이 좇을 밀어 넣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나.....몰라.......싼다.......으으...억......허억............."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며 그녀의 입속에 폭발을 하며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나의 정액은 하염 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먹는 것이라는 사실 이었다.



" 으...으읍......으.....꿀꺽.....꿀꺽......으읍..........."



그녀가 마쳐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러나 그녀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혀로 샅샅이 핥으며 삼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 쩝접......후릅.....후르릅............"



그녀는 개가 빈 밥 그릇을 핥듯이 내 자지 주변을 깨끗하게 핥으며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녀가 일어나 앉는다.

나도 같이 일어나 그녀 앞에 앉았다.

그녀의 입가에는 나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 사.....사모님......입가에.....정액이 묻어 있어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손으로 닦아 핥아 먹는다.



" 죄송해요......입에다 사정을 해서.............."



" 아니야......내가 창수의 정액을 먹고 싶었어............그래서 먹은 거야................"



" 먹어도 괜찮아요................"



" 그럼....창수 정액은 얼마나 신선한데........오랫만에 먹어 봤어......정말 맛이 좋아............"



그녀가 손을 뻗어 죽어 있는 자지을 만진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싸며 만지자 나의 자지는 금새 활기를 되찾으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바라 보는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 아......어쩜 금방 이렇게 또 발기가 되네.......젊음이 좋긴 좋구나............."



나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감탄하는 그녀를 말없이 바라 보았다.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나도 그녀를 보며 같이 웃어 주었다.



" 창수야......이제는 네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주겠니............"



" 네......아줌마......이제 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줄게요..............."



" 창수야......아줌마 이름이 정애란다........한정애.......아줌마라 부르지 말고 정애라고 불러 주렴......."



" 그래도 어떻게.....이름을............"



" 이제 우리는 부부의 정을 나누게 된단다......그러면 창수는 나의 남편이고......

나는 창수의 아내가 되는거야...........이제 창수와 나는 여보...당신이 되는 거야.........

우리는 부부가 되는 거야.........

그러니 나에게 정애라고 불러도 좋고.....여보..당신 이라 불러도 좋아.....알았지............"



" 네............."



" 네...가 아니야......지금 부터는 나에게 말을 놓는거야......알았지.........."



" 알았어.......정애씨................"



" 아이....귀여워......호호호..........."



" 하하하.............."



" 여보......이제 나를 즐겁게 해줘.........브라쟈를 벗겨줘.........."



그녀는 내게 브라쟈를 벗겨 달라고 요구를 하면서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고 앙탈을 부린다.

나는 정애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브라쟈를 벗겨 내는 나의 손은 마냥 떨리기만 하였다.............





----- 5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6부

* 17세의 첫경험.....6부 




순간 출렁 거리며 파도가 일듯이 정애의 탐스런 두 유방이 하얀 빛을 내며 나타난다.

성인 여자의 유방은 두 번째로 본다.

첫번째는 엄마의 유방이요.......두번째가 정애의 유방이다.

내가 정애의 유방을 바라보고 있자 그녀가 내 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간다.



" 보지만 말고 한번 만져 봐.........."



그녀의 말랑한 유방이 내 손안에 만져진다.

나는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생전 처음 만져 보는 어른의 유방이 이었다.

물론 장난 삼아 엄마의 유방을 만져 본 적이 있으나 그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다.

그녀가 뒤로 살며시 눕는다.

그때 비러소 나는 그녀의 하체를 바라 보았다.

하얀 팬티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보지가 있는 부분이 물기로 인하여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 속에 숨어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팔을 벌려 나를 부른다.



" 창수씨......어서 나를 안아 줘.........내 유방을 빨아 줘......어서............"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가며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으며 유방을 만졌다.

그녀가 나를 으쓰러지게 껴안는다.



" 젖을 빨아 줘..........."



나는 그녀가 요구 하는데로 유두를 입안에 넣고 가만히 빨아 보았다.

정애의 몸이 꿈틀 거리며 어떤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와 유방 전체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흑...........아................"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정애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에 와 닿는다.

나는 여자와의 섹스가 처음이지만 책에서 보고 친구에게 들은 것을 생각 하며 정애를 애무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나도 그녀가 했던 것 처럼 혀 끝으로 그녀의 배 꼽을 찌르듯 핥아 주었다.



" 아아.........흐흑...........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의 입은 그녀의 팬티에 닿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젖어 있는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그러자 푹신한 보지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혀져 왔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며.............



" 팬티를 내려 줘..........그리고 보지를 만져 줘................."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양쪽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 그녀의 음모로 뒤덮힌 보지가 내 시야에 나타났다.

순간 나는 숨이 멎은 듯 시선을 보지에 고정한체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녀가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속살이 적나라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잘익은 서류가 벌어지듯 그녀의 벌건 보지 속살이 내 눈속 가득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듯이 만져 보았다.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러자 쭉 갈라진 그녀의 보지 위쪽에 톡 투어 나온 돌기 하나를 발견 하였다.

나는 그것이 책에서 보았던 여자의 가장 민감한 음핵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가만히 돌려 보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흔들거린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 만지며 애무를 하였다.

나의 손이 그녀의 음핵을 터치 할 때마다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지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조아..........정말.....좋아............."



" 정애씨......좋아................"



" 아...흐흑.......그래...너무 조아......이런 기분 얼마만인지 몰라......아앙.....흐흑.........아아..........."



나는 음핵을 애무하다가 손으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 크게 입을 벌리고 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나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구멍 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다가 하나를 더 삽입하였다.



" 아.......으으......아.....조아........좀 더.....쑤셔 줘........아아................."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쑤셔 주었다,



" 찔꺽.....질걱.....쩍 쩍......쩌적.........."



그녀는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내어 보지 속은 찔꺽 거리고 있었다.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여보......이제 빨아 줘........으응......."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여자 보지를 빨아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으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쓰윽....핥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해 내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조아.........."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터치 하면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을 모아 음핵을 물고 빨아 주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나는 처음하는 오랄 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그녀를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쓰칠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 내었다.

목구멍으로 넘어 오는 그녀의 보지물을 삼키며 나는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아.....흐흥......아.....당신은 경험이 많은 것 같아......너무 잘 하고 있어......아아...너무 조..아.........,,"



" 정애......당신이 즐거워 하니 나도 기뻐.......보지 맛이 정말 좋아.......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빨아 보는 거야..........."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는 그녀가 세게 빨아 달라는 말에 입이 얼얼 하도록 보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애액으로

목마른 가슴을 적셔 나갔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에 나도 흥분이 되어 떨리는 마음을 주체 할 길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싶었으나 한번도 삽입의 경험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다.



" 정애씨......당신 보지에 내 좇을 박고 싶어................"



" 오.....그래요......어서 박아 줘요.....어서.........."



" 아...아직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 오......그래요.....괜찮아......내 위로 올라와......어서................"



내가 엉거주춤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엎드리자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문지르더니.........



" 자.....이제 힘을 주고 밀어 넣어.......그러면 들어 올거야.............어서................"



난은 그녀의 말대로 엉덩이를 밀면서 힘껏 앞으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살점이 나의 귀두에 닿으며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드디어 17세 소년의 동정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 아...아..흐흐흑.....아.....좋아......이 느낌이야.......여보 이제 허리를 움직여 박아 줘......어서........."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나는 허리를 들어 내리 찍으며 그녀의 봊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어머.....아....아흑.....아.......넘 조아.....흐흐흥.....아아.........아...조아........."



" 아....헉헉....정애씨.....좋아........."



" 아..흐헉......넘 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창수씨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흐흥...."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아....사랑해.......사랑해........"



" 아..아....나도 정애씨....사랑해.......당신은 내 첫 여자야.........당신이 처음이야.........."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너무 기뻐.....내가 당신의 첫 여자라니....아.....너무 기뻐..........."



" 그래......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가고 있는 거야........내 동정을..........."



" 아.....당신의 동정을 나에게 바치다니 너무 감사해요.......너무 감사해.......아..흐흥..아앙............"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창수씨...나.....할 것 같아.......좀 더......."



" 아.....여보....나도 쌀 것같아......나올려고 해..........."



" 흐흑....흐흥......조금만 더.....으응....조금만 더.....우리 같이 해요......아.....응....헉..헉....조..아....."



나는 사정이 임박 해 옴을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으윽......나......싸겠어.....으.....나온다.....으윽................"



" 아...흐흥....아.....나도 이제 올라와.......아...짜릿해........아...짜릿해......으응.....으으............."



순간 우리 둘이는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져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우리는 절정의 쾌감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 정애씨......좋았어..........."



" 아.....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너무 좋았어.............."



" 나도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어..............."



" 창수씨......정말로 내가 당신의 첫 여자야..........정말..............."



" 그럼......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간거야..............."



" 아이.....좋아라.........."



그녀는 나의 동정을 가져간 것이 그렇게 좋은 모양 이었다.



" 창수씨......우리 매일 만날까................"



" 매일 만나 섹스를 하자고.............."



" 왜......싫어................"



" 싫은 것은 아니지만........매일 하는 것은 무리 일텐데..............."



" 그럼 우리 이틀에 한번씩 만나서 해.........운동 마치고 우리집에 와......알았지............"



" 그러다 관장님에게 들키면 어쩌지............"



" 관장님은 항상 저녁 늦게 들어 와............"



" 알았어........"



" 호호호.......고마워..............."



그녀는 또 한번의 정사를 더 가진후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틀 후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그녀의 집에서 빠져 나왔다.

나는 이제 정말 어른이 된 기분 이었다.

오늘은 정말 멋진 경험을 한 좋은 하루 였다.

하하하.................





----- 6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7부

* 17세의 첫경험.....7부 




사모님과의 정사가 있은지 벌써 이틀이 지났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늘은 사모님에게 가서 그녀를 안고 질펀하게 정사를 벌여야 겠다는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의무적으로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관장도 나에게 딸딸이를 쳐 주겠다는 것을 나는 한사코 거절 하였다.

그것은 정액을 아껴 두었다가 정애 보지 속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 이었다.



" 관장님.....오늘은 댁에 언제 들어 가세요.............."



" 그건 왜 물어.............."



" 아...아뇨....그냥................"



" 오늘은 좀 늦을거야.......모임이 있어.............."



나는 관장이 모임이 있어 늦는 다는 말에 뛸듯이 기뻣찌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다.

벨을 누르자........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 누구세요..............."



" 나......창수...................."



그녀는 부리나케 뛰어 나와 대문을 열어 주었다.



" 어머.....어머나......이렇게 빨리 왔어.......내가 보고 싶었어.............."



그녀는 얼마나 좋은지 혼자서 호들갑을 떨며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정애는 위에는 반 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는 가정 주부 들이 즐겨입는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가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대문을 잠그며 대문에 기댄채 바로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엉덩이에 만져져야 할 팬티가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치마를 들치고 손을 넣으니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 손안에 들어 온다.

아................



그녀는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노 팬티라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벌써 촉촉하게 젖어 들어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그녀를 대문에 밀어 붙이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리니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난다.



" 아이......여기서는 안돼.......들어가................"



" 왜.....여기가 좋은데..............."



" 밖에서 보면 보인단 말이야..............."



" 보면 어때......우리만 좋으면 그만이지................"



" 아이.......그래도.....어서 들어가.............."



" 가만있어 봐................."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보지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나는 걸 보니 방금 샤워를 한것 깉았다.



" 아......냄새가 좋으네..........목욕 했어................"



" 으응........자기 기다리며 목욕 했어....................."



" 나.....보고 싶었어..............."



" 그럼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 정말.............."



"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어쩌지.................."



"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살면 돼............."



" 정말 나랑 같이 살거야................."



" 그래.......나도 당신을 사랑해................"



" 정말 나 사랑해.............."



" 그래.......당신을 사랑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혀로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잡고 일으키며..............



" 여기서는 싫어........들어가............."



그녀가 치마를 올리며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보고 웃으며 옷을 벗는다.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정말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의 옷을 벗기고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긴다.

내 자지는 벌써 성이 나서 천정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녀가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또다시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어머.....벌써 이렇게 성이 났네........정말 우람해.......멋있어............."



" 그렇게 좋아............."



" 그럼.....좋구 말구.......아........너무 좋아..............."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볼에 대고 비비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며 그녀를 흥분 시켰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며 막대 사탕을 빨 듯이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며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며 내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게 하였다.



" 아아.....허헉.....아.......좋아......정애씨......정말 좋아.................."



" 아.....당신 좇은 정말.....맛있어........후륭한 맛이야.............넘...조..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애....당신 보지도 빨고 싶어..........."



" 내 보지.........빨고 싶어..............."



" 그래........당신 보지 빨고 싶어................."



" 그럼.....우리 같이 빨아 볼까..........이리 누워..............."



내가 방에 눕자 그녀가 거꾸로 내 위로 올라온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69 자세인 모양 이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벌어진채 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그녀는 벌써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질퍽 거리며 손가락은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갔다.

나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방안에는 두 남여의 자지와 봊 빠는 소리로 가득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말 짜릿해.........."



그녀의 입에서 황홀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신이 나서 열심히 보지를 핥으며 빨아 ㄷ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으음...아! 아........윽!,...........아아아.......조...아.........."



" 그렇게 좋아............."



" 아아......그래요...넘 조아..............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문득 그녀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러자 주름진 틈새로 조그만 구멍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찌르듯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어머.....거기는 하지마........싫어.............."



" 왜그래.....나는 좋은데.............."



" 그래도 거기는 좀 그렇네.......하지마................"



" 괜찮아.....나는 당신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좋아............"



" 아이........그래도...냄새 날텐데.............."



" 아니야...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주욱.....쭉....쩝 접....."



" 아아.....간지러워.....이상해........흐흥.........."



" 관장님 이랑 할 때......관장님이....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



" 아아.....그래...항문을 빠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아아......기분이 좋아..........."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때.......좋아.............."



" 아.....너무 좋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아아.......아..흑......아...............헉...응......."



나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면서 그녀를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이....이제 넣어 줘...........내 보지 속에 넣어 줘............"



그녀는 헉헉 거리며 일어 나더니 방바닥을 집고 개 처럼 엎드렸다.

나는 그 자세가 책에서 본 후배위 라는 자세라고 생각 했다.



" 어서.....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 뒤에서 하라고........."



" 으응....그래요.......뒤에서 쑤셔 줘......어서................."



나는 그녀의 뒤에 무릎으로 앉으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뻥 뚫린 보지 구멍이 아가리를 벌리고 어서 넣어 달라고 소리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단숨에 밀어 넣었다.



" 푸.....욱......쭈...욱....쭉..........."



나의 거대한 자지는 푹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며 그녀를 자극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그래...바로 이 느낌이야......

보지 속이 꽉 차는 이 풍만함........이 느낌.....아......너무 조..아..............느낌이 너무 좋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온 방안에 울려 퍼지며 쾌락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들었다.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철퍼덕..........."



" 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너무 조..아.......아아......"



" 어때....느낌이 좋아........."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느낌이........너무.....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칠 것 같아..........."



" 허..헉헉......아......당신 보지 정말 좋아.......영원히 가지고 싶어......영원히................"



" 아아......그래요.....내 보지는 영원히 당신 보지예요......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나는 너무나 신이 나거 힘이 넘쳐 흘렀다.

나는 귀두가 얼얼 하도록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이고...좋아.......내 보지......이렇게 호강을 하네.......아....조...아.......넘 황홀해..........."



" 아...허헉......아...내 자지도 당신 보지를 만나......호강을 하고 있네......당신 보지는 내꺼야..........."



" 그래요....내 보지는 당신 거예요.......흐흐웅....... 아.......!!!........조.....아..... "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온몸이......타는 것 같아.........."



" 아.......정애씨.....나......나올려고 해......싸겠어.........못 참겠어.........."



" 그래요.....싸요.....마음 놓고 내 몸속에 싸 주세요......나도......나도........으으윽......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극심한 쾌감에 정신을 놓아 버린 듯 하였다.



" 아.......어억.................."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꼼짝도 하지 않은채 엎드려 있었다.

나의 따뜻한 정액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 없이 밀려 들어 갔다.

나는 몸속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쏟아 내고는 엎드려 있는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아래로 쳐져 흘러 내린 그녀의 두 유방은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 하였다.



" 아아............여보......당신도 느끼나요........내 보지속에서 당신 자지가 아직도 꿈틀 대는걸.........."



그렇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식지않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살아 있었다.



" 아.....역시.....젊음이 이래서 좋은 거야.......창수씨....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 그렇게 좋았어............."



" 그럼.....너무 황홀했어.....아....자기....이뻐 죽겠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서서히 뽑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방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힘을 주자......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흘러 나와 방을 흥건하게 적신다



" 호호호......우리 자기 정액을.........많이도 쌌네............어디 맛 좀 볼까......."



그녀는 흘러 내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으로 쪼옥.....빨아 먹는다.



" 호호호.....아주 신선한게.......정말 맛있어..........다음에는 내 입에다 사정해.......다 먹을 거야......"



" 하하하......알았어.....시키는대로 할게................"



그녀는 방을 닦고는 나와 나란히 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불륜을 저지르는 죄책감 같은 것은 찾아 볼 수가 없고......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 날도 그녀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몇 번의 정사를 더 가지고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여자를 다루는 법.....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워 나갔다.

이제는 그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신있게.....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최고의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그동안 내 여자 친구 수연이를 만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있게.....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이제는 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어................





★ 17세의 첫 경험.......첫 번째 이야기.........끝...........

adult[야설] 우리들의 음탕한 보고서 - 1부

산등성이와 그늘진 들녘엔 아직 잔설이 남아 있어, 봄이라고 하기엔 좀 이른 어느 봄날.


해가 서산 7부 능선에 걸쳐져 있을 즈음, 동네 이장 집엔 이리저리 바쁘게 움직이는 마을 여자들로 정신이

없었고, 그런 그녀들의 뒤꽁무니를 눈으로 쫒는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동네 이장이면서 마을의 땅을

대부분 소유하고 있었던 최유원 이었다.

“....이봐......... 아직 소식이 없는가...........?”

그런 그가 마침 안방에서 나오던 동네 아낙을 불러 세웠다.

“.....이제 문이 열렸으니....... 금방 나오지 싶은데......... 아유~....... 어르신도 참..... 자녀분들을 그동안

다섯씩이나 보셨으면서........ 그렇게 걱정 되세요.........??”

“허어엄.............!”

최가는 순간 아낙의 말에 체신이 깎인 것 같아 헛기침이 절로 나왔다.

“이 사람아........ 누가 그렇다고 했는가.......?? 다만........ 그냥 좀 궁금해서 그렇지.......”

“호호호........ 암튼 이번엔 아드님을 보셔야 할텐데...........”

아낙은 그동안 딸만 낳았던 최가를 생각하니 절로 걱정이 앞서 이렇게 말했다.

“어허..... 이사람....... 알았으니 얼른 가서 일이나 보게나............”

최가는 그런 아낙의 맘을 알면서도 행여나 그런 아낙의 입방정에 부정을 탈까 걱정돼 이렇게 말하곤 곧

안방 쪽으로 시선을 던졌다.

그렇게 초조한 맘으로 한참을 서성이던 최가의 귀에 어느 순간 마지막을 알리는 듯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려왔고, 뒤이어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는데, 아이의 울음소리가 어찌나 우렁찼던지 최가는 아이의

울음소리만으로도 아들임을 직감했다.

그리고 잠시 후, 툇마루 앞까지 다가가 목을 빼고 안방을 기웃거리던 최가는 안방 문을 열고 나서던 다른

아낙이 아들임을 확인해주자 자신도 모르게 목청껏 쾌재를 부르며 두 손을 힘껏 움켜쥐었다.



“.....아이고........ 이번에도 또 딸을 보셨으면 어쨌을까..........??”

“에이~..... 이 사람아........ 그게 무슨 말이여..........?? 아드님을 보셨는데.........”

“아니....... 그렇잖은가.......... 작은 마나님까지 맞으셨는데........... 이번에도 또 딸이었어 봐.....”

“이 사람아........... 이장어른 듣는데 행여 다시는 그런 소리 말어......... 땅 붙여먹고 싶으면........”

“누가 뭐라고 했는가.......?? 단지........ 그동안 모두들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아드님을 보셨으니까......

좋아서 그러는 거지 뭐..........”

“그래....... 암튼........ 아드님을 보셨으니까............ 우린 그냥 맘껏 먹고 즐기면 되는 거야..... 자아......

한잔들 하자고............??”

최가가 아들을 낳은 턱으로 이튿날 벌인 잔치는 대낮부터 시작해 밤늦도록 이어졌는데, 아직은 밤공기에서

싸늘함이 묻어나고 있었지만, 동네 남자들은 오랜만에 먹은 기름진 음식들과 술기운 때문에 추운 줄 몰랐고,

동네 아낙들은 음식과 술을 이리저리 나르는 게 좀 힘들긴 했지만, 그게 다 자기들 서방과 자식새끼들

입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힘든 줄 몰랐다.

더군다나 중간, 중간 여자들끼리 모여앉아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떨어대는 수다는 그녀들의 피곤함을 더욱

경감시켜주고 있었다.

“.......그나저나........... 큰 마나님은 지금 속이..... 속이 아닐텐데 ..........”

“.....그러게.........”

“......으이그........ 할 수 없지 뭐........ 아들 못난 게 죄라면 죄지..........”

“.....말들 조심해............ 누가 듣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래..........??”

“....형님은.......?? 우리가 뭐 없는 말 했수.......?? 그리고...... 같은 여자로써...... 큰 마나님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러는 거죠 뭐........”

“.....그래도 입들 조심해...........”

“...알았어요 형님.......... 자네들도 형님 말씀 명심해.........?? 암튼....... 큰 마나님은 속도 깊고....... 맘 씀씀이도

참 고우신 분이신데...... 어쩌다가...... 쯧쯧쯧.......”

“....그러게 말이야......... 그나저나........ 이제부터 불여시같은 작은 마나님 유세가 더 말이 아닐텐데.........

그 꼴을 어떻게 볼꺼나........??”

“......그러게 말이야......... 아휴~......... 누군 남 다 낳는 아들 낳았다고 이렇게 팔자가 펴지고......

어떤 년은 아들을 셋씩이나 낳았는데도 입에 풀칠하기 바쁘고...... 아이고 내 팔자야........”

“.......그만들 해.......... 정말 누가 듣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들 그래.......??”

“......쯧..... 샘이 나서 그렇지요 형님....... 형님은 안 그래요.......?”

“....이 사람들아......... 사람 맘이야 다 똑같은 거지....... 하지만...... 그래도 말은 좀 가려서들 해야지......

어쨌거나....... 이렇게 기름진 음식을 자네들 서방이랑....... 새끼들 입에 넣게 해준 건 작은 마나님

덕택 아닌가.......?? 안 그래.........??”

“....아유~.... 형님........ 뭐 형님 말이 맞긴 하지만....... 그래도 난 저 불여시가 맘에 안 들어요......... 뭐.........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이지만........ 솔직히........ 불여시가 낳은 아들이......... 이장님 아들이란 보장이

어디 있어요........??”

“...이사람......... 또 그런다..........??”

“....아니에요 형님........ 저도 솔직히 홍천댁이랑 같은 생각인데요........??”

“....이 사람들이 정말..........?? 그런 소리를 누가 듣기라도 하면 정말 어쩌려고들 자꾸 그래......??”

“....아유~....... 솔직히....... 아는 사람은 다 아는 거 아니에요.........??”

“.....하긴........ 저 불여시가 뭐하던 여잔지 모두들 모르긴 하지........”

“.....내 말이 그 말이야.........”

“....정말 그만들 하지......??”

“....형님은...... 누가 듣는다고 그래요........?? 우리들 밖에 없는데........”

“....그래도..... 낮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고........ 이렇게 좋은 날 자꾸 그러면 쓰나.....??”

“....아니에요 형님........ 형님이 못 봐서 그래요.........”

“....이 사람아...... 내가 뭘 못 봤다는 거야.........??”

“....참나...... 형님 정말 몰라서 그래요........??”

“................뭐얼........??”

“.....저 불여시는 우리 동네에 왔을 때부터 꼬리를 치며 다녔잖아요.......?? 요렇게..... 요렇게....”

“....호호호....... 맞아..... 맞아.........”

“.....호호호....... 불여시도 불여시지만... 자네도 남정네들 여럿 울렸겠는데.......?? 응.......??”

그 중에 얼굴이 제법 고운 여자가 자리에서 일어나 엉덩이를 흔들어대자 다른 아낙들은 누가 들을까

걱정이 되어 소리를 죽여 가며 맞장구를 쳐댔고, 나이가 가장 많았던 안성댁은 그런 그녀들을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며 주위를 둘러봤다.

“....이제 정말 그만들 해...... 그리고..... 막말로...... 작은 마나님이 난 아들이 누구 아들이면.....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야.......?? 이장님이 본인 핏줄이라고 믿으면 그뿐이지........ 그리고......... 설령 아니라고 해도....

그걸 누가 알 수 있느냔 말이여.......??? 안 그래........?? 그러니까....... 다들 입방아 그만들 찧고 국으로

가만히들 있으라고........ 알았지.......?? 응.........???”

“........암튼 형님도 참........... 그래요......... 알았어요........”

“.....자네들도...........??”

“........알았어요........ 누구 말씀이신데.........”

“.......네에....... 알았어요 형님.......”

그렇게 아낙들은 동네에 온지 채 1년도 되지 않았던 최가의 둘째 마누라 미화가 아들을 낳자 배들이 아픈 나머지

이렇게 있는 얘기 없는 얘기들을 해대며 자신들의 질투심을 불태워댔다.



최가는 아들 이름을 정철이라 짓고는 옥이야 금이야 애지중지 했고, 최가의 본처인 애련은 그런 최가를

보면서 아들을 낳지 못한 자신을 탓할 수밖에 없었는데, 그런 정철과 정철을 낳은 미화가 미우련도 하건만,

워낙 심성이 고왔던 애련은 마치 정철을 친자식이양, 미화는 친 동생인양 어여삐 여겼고, 최가는 그런

본처가 고마워 애련을 더욱 아끼며 세월을 보냈는데, 마을 사람들은 그런 최가네를 보면서 차츰 최가의

둘째 마누라인 미화에 대해 더 이상 입방아를 찧지 않게 되었다.

그렇게 정철은 아버지와 두 어머니, 그리고 누나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 12살이 되었다.



“.......여어~........... 우리 처남.............. 정말 많이 컸는걸........?? 응........???”

정철은 대문을 들어서자마자 하얀 이를 잔뜩 드러내 놓은 채 환한 미소로 자신을 맞는 용재를 보았다.

“.....큰 매형............. 언제 오셨어요..........?? 큰 누나랑 찬민이는요.......???”

정철은 그렇잖아도 오늘 큰누나네 식구들이 온다는 말에 학교가 끝나자마자 집을 향했고, 마을 어귀에서

집 앞에 세워진 자가용을 보곤 큰누나네 식구들이 도착했음을 알아채곤 한걸음에 달려왔던 것이었다.

“.....하하하....... 우리 처남 숨넘어가겠는 걸..........?? 먼저 숨 좀 돌리고.... 응........??”

용재는 시골 애들과는 달리, 영양상태가 좋은데다가 보통 체격의 장인 유원과는 달리 또래들 보다 두어 뼘 정도

더 크고, 인물만큼이나 예의도 바른 정철이가 헐떡거리며 자신을 반기며, 아내와 아들을 찾자 너무도 사랑스런

맘에 정철의 어깨를 두 손으로 감싸 쥐었다.

“......그래....... 우리 처남도 잘 있었지........??”

“......그럼요.......”

정철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예뻐해 주고, 서울에 살면서 시골에서는 당시 거의 볼 수 없었던 자가용을

타고 오는 용재가 좋았다.

“......그런데......... 큰누나랑 찬민이는요...........??”

“.....으응...... 들어가 봐........ 안에 있어..........”

“........네에......”

정철이는 내심 밖에 자가용을 먼저 타보고 싶었지만, 그래도 큰누나에게 인사를 먼저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렇게 대답하며 대청마루를 향했고, 그 순간 안방에 있던 정애는 정철이의 목소리에 밖으로 나왔다.

“......어머나......... 우리 정철이 왔네.........??”

“..........삼촌.......!!!”

정철은 누나의 뒤를 따르던 찬민이가 자신에게로 달려들자 조카를 먼저 품에 안았다.

“.....아유~.... 우리 찬민이 왔어.......??”

정철은 자기도 어린 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린 조카가 품을 파고들자 괜히 으쓱한 기분이 들었다.

“.....호호호........ 우리 정철이 이젠 제법 어른스러운데.........??? 조카를 다 챙기고....... 그쵸...?? 엄마.......??”

정애는 뒤를 따르던 애련에게 말했다.

“....그러게 말이다........”

“......정애야.......... 그럼...... 우리 정철이 이제 장가보내도 되겠니..........??”

그때 애련의 뒤를 따르던 미화가 끼어들었다.

“....아유·....... 작은어머니도 참............. 무슨 말을 못하겠네.........”

“....얘는........?? 그냥 웃자고 한 말인데.........??”

미화는 정애가 첨부터 은근히 자신을 견제하고 있다는 걸 항상 느끼며 살아왔지만, 실상 자기와의 나이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았었기에 그동안 드러내놓고 정애에게 뭐라 말하지 못하고 살아왔고, 이번에도 이렇게 말하는

정도로 그칠 수밖에 없었다.

“.....하하하....... 작은어머니........ 전 웃었습니다.........”

그때 용재는 아내와 작은어머니 사이가 좀 껄끄러운 사이라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래서 순간 좀 서먹해지려는

분위기를 정리하기 위해 이렇게 말하며 좀 과장되게 웃었다.

“.......그래요.......... 박서방이라도 웃어주니 고맙네요..........”

미화는 용재가 자기편을 들어주자, 속으로 그러면 그렇지 하는 맘으로 이렇게 말하며 묘한 미소를

지어보였고, 정애는 그런 작은어머니가 좀 얄밉긴 했지만, 그보다는 자기 엄마와 자기 앞에서 작은어머니

비위를 궂지 맞추는 남편이 더 얄밉게만 보였다.



“.......하아~........ 하아~......... 흐으응.............”

정애는 덜컹거리는 신작로를 달려오느라 정말 피곤한데다가, 저녁까지 먹고 난 뒤라 잠이 쏟아져 빨리

잠자리에 들고 싶어 요를 깔고 누웠는데, 어느새 뒤를 따라 들어온 남편이 젖가슴을 주물러대자 좀 귀찮기도

했지만, 잠시 후, 계속 된 남편의 손길에 차츰 몸이 달아올라 앓는 소리를 뱉어낼 수밖에 없었다.

“.....흐으음....... 이이가.........?? 피곤한데 그냥 자요........ 하아아~........ 그리고........ 흐으음....... 누가

보면 어쩌려고 그래요.........??”

“.......괜찮아........ 다들 잠자리에 들었는데 뭘.............”

“.......하아~........ 그래도......... 찬민이라도 들어오면.........”

“...괜찮데도........? 찬민이도 조금 전에 잠들었어........ 어머님이 안방에서 재워.............”

“.......하아아...... 그래도........... 아아~~...........”

정애는 젖가슴을 주물러대던 남편이 어느 순간 유두를 잡아 비틀자 자기도 모르게 좀 크다 싶게 앓는

소리를 냈고, 이어서는 손으로 얼른 입을 틀어막았다.

“....후후후........ 그렇게 좋으면서 내숭은.........”

용재는 아내를 음탕한 눈으로 내려다보며 이렇게 말하면서 머릿속으로는 얼마 뒤 벌어질 일을 그리고 있었고,

그러자 아래 것이 아플 정도로 빳빳하게 고개를 들었는데, 그런 용재의 물건을 어느새 움켜쥐고 있던

정애는 당연 남편의 물건이 자신 때문에 흥분해 그렇게 되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었다.

“.....하아아......... 당신........ 오늘은 더 딱딱해졌어........”

“......후후후..... 그래........?? 당신 보지를 빨리 먹고 싶어서 그런가 보지 뭐........”

“.....아이이~........ 당신은 평소엔 안 그런데.......... 꼭 이럴 때만 그렇더라........??”

“......내가 뭘........??”

“....뭐는.......? 알면서........ 아아아.......”

정애는 남편의 손이 이제 음부두덩을 손바닥으로 지긋이 압박해대며 움켜쥐어오자 달뜬 소리를 뱉었다.

“.....그래서 싫어.......??”

용재는 아내가 자신의 적날한 표현을 두고 하는 말인 줄 알고 있었다.

“....아아아...... 몰라~...... 흐으응..........”

이번엔 자신의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압박해대던 남편의 손이 팬티 속으로 파고들자 정애는 더욱 교태섞인

목소리로 앓는 소리를 뱉어댔다.

“.....후후후........ 암튼 여자들이란...........”

용재는 이미 아내의 대답을 듣지 않아도 정애가 자신의 그런 적날한 표현에 더욱 흥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그냥 혼잣말처럼 이렇게 말해버렸고, 정애는 그런 남편의 말에 뭔가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지만, 자신의 음부속살을 파고들기 시작한 용재의 손가락에 취해 순간 남편의 말을 흘려버렸다.



정철은 아버지와 큰엄마가 찬민이를 재운다고 누우시고, 엄마 역시도 잠자리에 들자 한동안 자기 방에 누워

천정만 바라보며 어서 빨리 시간이 가길 기다리며 조급한 맘을 달래고 있었다.

그러면서 지난 설날 우연찮게 보았던 일을 떠올리고 있었는데, 그날도 오늘처럼 달빛이 밝은 날이었다.

잠자다가 오줌이 마려웠던 정철은 뒤뜰 밖에 있던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고 자기 방으로 향하다가, 어디선가

들려오는 이상야릇한,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했던 소리에 자신도 모르게 그 소리가 들려오는 사랑채 쪽으로

발길을 돌렸고, 사랑채 마루에 다다르자 더욱 또렷하게 들려오는, 여자의 촉촉한 신음소리에 본능적으로

귀를 기울이게 되었는데, 순간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부풀어 오르고, 어느 순간엔 너무도 아픈 나머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물건을 어떻게든 억누르려 움켜쥔다고 쥐었는데, 손바닥에 닿았던 물건의 머리가 손바닥에

비벼지면서 느끼게 된 묘한 전율에 차츰 본능적으로 손을 움직이게 되었고,

때맞춰 들려온, 그땐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둘째 누나의 교성에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하고 말았는데,

정철은 그때 처음 사정이란 걸 했기에 너무도 당황스러워 어쩔 줄 몰라 했지만, 그래도 동네 형들한테

들었던 소리는 있었기에 얼른 자기 방으로 돌아왔었고, 그 후로 한동안은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했었지만,

그러면서도 그때 느꼈었던, 뭔가 짜릿한 그 기분을 잊을 수는 없었기에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위를 해오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오늘도 정철은 큰누나와 매형이 사랑채에서 잔다는 사실에 그때를 떠올리며 뭔가를

기대하게 되었고, 그래서 시간이 빨리 가길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흐르고, 모두가 잠이 들었다는 생각에 조용히 몸을 일으켜 사랑채로 향했다.

그리곤 조용조용 발소리를 죽여 가며 큰누나와 매형이 있는 사랑채로 다가섰는데, 이번엔 문이 열려진 채

발이 쳐져 있었기에 정철은 몸을 숙여 창문이 나있는 쪽으로 몰래 다가서서는 굴뚝이 세워져있는

곳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그리고 그렇게 숨을 고르는 사이 방안에서 들려오는 큰누나의 앓는 소리에 정철은 자신도 모르게 돋는

소름을 느끼며 굴뚝 위로 올라섰고, 이어서 열려져 있던 창을 통해 방안으로 시선을 던졌는데, 그렇게 호기심에

들여다본, 뭔가를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는 달리 방안의 누나와 매형의 모습은 잘 보이질 않았다.

하지만 방안을 맴돌아 창문을 통해 뿜어져 나오는 누나의 애달픈 목소리와 매형의 거친 숨소리는

정철에게 큰 위안이 되었고, 그렇잖아도 이미 방에서부터 부풀대로 부풀어 있던 물건이었기에 정철은

바로 물건을 꺼내들고는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좋아 자기야....... 흐으응.......”

정애는 근래에 들어 이렇게까지 정열적으로 자신의 몸을 탐하지 않았었던 남편의 애무였기에 밀려드는

흥분을 어떻게 주체하지 못해 앓는 소리를 뜨거운 입김과 함께 뿜어대며 더욱 몸을 비틀어댔고, 용재는

그런 아내의 몸부림에 이젠 얼마 후에 벌어질 일 보다는 아내의 교태에 취해가고 있었다.

“그렇게 좋아.........?? 응............?? 보지 물을 이렇게....... 흥건하게 쌀 정도로......??”

용재는 이미 팬티가 벗겨진, 스스로 양 허벅지를 쫘악 벌리고 있던 정애의 음부속살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넣어 속살을 유린해대며 말했다.

“......하아아아........ 좋아........... 흐으윽......... 하아아...........”

정애는 남편의 손가락이 G포인트를 지긋이 눌러오자 순간 온 몸으로 퍼져가는 짜릿함에 몸을 떨어댔다.

“....흐으으음......... 자기야......... 이......제........ 이제 넣어줘......... 더는 못 참겠어........ 흐으윽........”

“....후후후........ 좋았어........ 그럼 박아줘야지...........”



정철은 처음엔 어두워 두 사람이 잘 보이질 않다가 차츰 그 어두움에 익숙해지자 두 사람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그렇게 들어온, 두 다리를 벌린 채 누워있는 누나의 다리 사이에서 매형이 등을

보인 채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모습에 넋을 빼앗길 수밖에 없었는데, 그럴 때마다 들려오는 누나의 애틋한

목소리와 매형의 숨 가쁜 목소리, 그리고 들려오는 소리가 어렴풋이나마 남자의 성기가 여자의 성기를

파고들 때마다 나는 소리란 걸 직감하며 난생 처음 본 남녀의 씹 질에 자신의 물건을 더욱 거칠게 흔들어댔다.



“.......하아........ 흐윽........ 으윽....... 하아아.......”

정애는 오늘따라 더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남편의 물건이 자신의 음부속살을 파고들고, 그럴 때마다

남편의 치골이 음핵을 압박해대자 평소 때 느껴지던 것보다 더 큰 전율에 달뜬 소리를 질러댔고, 용재는

그런 아내의 반응에 취해 좆 질을 더욱 거칠게 해댔다.

“....허억....... 허억...... 윽윽...... 당신 보지가........ 오늘 따라 더 쫄깃한 거 같애....... 더 잘 물어대는 게.........

완전 조개보지야......... 으윽...... 허억....... 헉.... 헉.......”

“....하아앙...... 몰라...... 몰라....... 나 죽겠어....... 너무 좋아서....... 당신..... 오늘 따라....... 더 힘이

쌔진 거 같애........ 하아악....... 흐윽....... 미치겠어........”

“....헉.... 헉...... 그래........?? 그럼 더 미치게 해줄께.......”

용재는 아내와는 주로 정상위를 해왔지만, 평소와는 달리 아내가 적극적으로 자신을 받아들이자 아내를

옆으로 눕힌 채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다시 좆 질을 해댔고, 그렇게 어느 정도 좆 질을 해대다가는 다시

아내의 두 다리를 모아 가슴에 밀어붙였다.

그리곤 양 어깨로 아내의 다리를 내리눌러 엉덩이가 들려지게 만든 후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다물어진

아내의 음부속살에 물건을 다시 박아 넣고 마치,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아내의 음부속살을 거칠게 박아대기

시작했는데, 정애는 마치 떡을 치듯 남편의 물건이 깊게 박혀듦과 동시에 남편의 치골이 아까보다도 더 강하게

음핵을 때려대자 더욱 교성을 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철퍼덕....... 철퍼덕...... 처얼썩....... 쑤걱쑤걱.............”

“...하악....... 하악........ 흐윽...... 나 죽어...... 하악..... 으윽........”

“.....헉.... 헉... 헉..... 으윽.........”



정철은 이제껏 남여가 정을 나누는 장면을 주위 형들을 통해 들은 얘기가 있어 나름대로 상상을 해오고 있다가

오늘 막상 적날하게 보게 되자 온 몸에 피가 온통 자신의 물건으로만 몰려드는 것만 같은 기분과 함께

당장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물건이 두렵기까지 해 어떡하든 당장 사정을 해야만 한다는 생각에 더욱

거칠게 물건을 흔들어댔고, 결국엔 담벼락에 뜨거운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많이 나오던지

평소보다 두서너 배는 되었다.



“.......하아아아앙........ 여..........보........... 하아아아아아아악...........!!!”

정애는 이제껏 이렇게까지 강한 오르가즘은 처음인 것 같은 생각이 자신도 모르게 들었다.

온통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렸고, 순간 자신의 몸이 무중력 상태에 있는 것 같은, 그래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마저 들었고, 아래 음부속살 어디쯤인가에서 시작된 강한 진동이 실핏줄을 타고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동안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마저 들었다.

“..으으으으윽........ 으으으윽........ 으윽......... 으으으............... 허어어어어어어억..........!!!”

그리고 용재는 그런 아내의 모습을 통해 정애가 극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음을 직감하며, 자신이 아내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는 만족감과 포만감에, 이제 자신도 사정을 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마지막 스퍼트를

했고, 어느 순간 더는 참을 수 없게 되자 정애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던 물건을 뽑아 들어서는 아내의 점액질로

번들거리는 물건을 움켜쥔 채 아내의 음부두덩을 향해 흔들어대기 시작했는데, 그렇게 두어 번 흔들기도 전에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 정액은 그대로 정애의 음부두덩을 중심으로 흩뿌려졌고, 정애는 뜨끈한 뭔가가

음부두덩과 허벅지에 날아드는 걸, 오르가즘을 아찔하게 느끼고 있는 가운데서도 인지할 수 있었다.



방안의 두 사람보다 빨리 사정을 마치고 있었던 정철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몰래 훔쳐봤다고 하는 죄책감에

안절부절할 수밖에 없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이 더럽고 추하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예쁘다는, 그래서 그때까지만 해도 남여의 정은 부부만이 할 수 있는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정철은 어서 빨리 어른이 되어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압도되어 가고 있었다.



용재는 아내가 뒤처리를 대충 하자마자 골아떨어지기를 기다리며 땀을 식히려 누워 있었고, 정철은 그런

두 사람이 어서 빨리 잠들길 기다리면서 굴뚝 위에서 웅크린 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런 용재와 정철의

눈에 들어온, 너무도 밝기만 한 달은 은은한 빛으로 그런 두 사람의 맘을 진정시키고 있었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정철은 두 사람이 잠들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방안을 들여다보게 되었는데, 그런 정철의 눈에 누나인

정애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는 매형의 모습이 들어왔고, 이어서 가만히 몸을 일으키는 용재의 모습이

들어왔는데, 정철은 순간 용재가 화장실에라도 가려고 그러는가 보다 하는 생각에 용재가 화장실로 가는 틈을

이용해 자신도 방으로 들어갈 요량으로 굴뚝에서 내려와 용재의 동태를 살피게 되었고, 그런 사실을 꿈에도

상상치 못했었던 용재는 마당을 가로질러 본체를 향했다.



미화는 이제나 저제나 하는 생각에 몸을 뒤척이며 지난여름부터 있었던 일들을 떠올리며 방문 밖 동태에

온 신경을 집중시키고 있었다.

adult[야설] 우리들의 음탕한 보고서 - 2부

부제 - 음탕한 사위의 작은 장모 사랑....첫번째 이야기






그날도 푹푹 쪄대는 더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던 미화는 쳐져있던 대나무 발을 통해 누군가 마당을

가로지르는 모습을 보게 되었었고, 그게 용재라는 사실에, 처음 볼 때부터 준수한 외모와 건장한 골격, 그리고

시골에서는 볼 수 없는 하얀 피부를 갖고 있었던 용재에게 괜한 설레임을 느끼고 있었던 터라 자신도 모르게

용재의 동태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그렇게 주위를 기울이고 있을 즈음 들려온, 물을 끼얹어 대는 소리에

본능적으로 용재가 등목을 한다고 생각했고, 그런 생각은 곧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미화를 뒤뜰에 있던

우물가로 향하게 만들었다.

한편, 용재는 애써 잠을 이루려 했지만 몸이 끈적거려 계속 신경이 쓰였고, 결국 모두가 깊이 잠든 시간을

이용해 땀을 닫아낼 요량으로 우물가로 가서는 모두가 깊이 잠들었을 것이란 생각으로 과감하게 옷을 모두

벗고는 물을 끼얹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미화는 그렇게 숨죽여 다가간 우물가에서 옷을 모두 벗은 채 찬 우물물을 끼얹고 있던 용재를 보게

되었던 것이었고, 그 순간 자신도 모르게, 하마터면 입 밖으로 소리를 낼 뻔했지만 가깟으로 참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그렇게 한숨을 돌리기가 무섭게 다시 눈에 들어온 용재의 알몸에서 눈을 떼지 못했던 미화는 무엇보다도

다리사이에서 흔들거리는 용재의 물건에 시선을 집중할 수밖에 없었는데, 남편인 유원의 물건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우람했기 때문이었고, 이곳에 오기 전에 만났었던 남자의 물건과도 비교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미화는 이곳에 오기 전 한동안 만났었던 남자와 처음 관계를 가졌었고, 그 남자와 서너 번 정도 관계를

가졌었기에 남여상열지사의 맛을 알지 못했다가, 지금의 남편을 통해 그 맛을 알게 되었었던 것이었는데,

그렇게 맛을 알고 나서부터 자기도 모르게 다른 사내의 맛도 보고 싶다는 생각을 문득 문득 해보기도

했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런 조그만 시골동네에서 그건 어디까지나 생각만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었던 터라 감히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채 살아왔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정애와 결혼을 하겠다고 인사 왔던 용재를 처음 보던 날, 미화는 자기와 같은 나이의 용재를

사위로 맞는다는 게 너무도 부끄럽기 짝이 없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처음 보는 순간부터 자기의 맘을 설레게

만든 남자를 가끔씩 볼 수도 있다는 사실에 더욱 설레이기만 했고, 그 후로 정말 용재를 가끔씩이나마

볼 수 있다는 사실에 괜히 좋아라 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 후로는 둘째 사위를 보면서도 용재를 맞았을 때처럼 설레임이 있긴 했지만, 왠지 용재를 볼 때만은

못했었기에 큰 사위에게 더 맘이 쏠렸었다.

그렇게 용재에 대한 애정을 키워가고 있던 미화는 막상 자신 앞에서 알몸인 채 물을 끼얹고 있는 용재를

보자 정신이 다 혼미해 질 정도로 정신을 차릴 수 없었던 것이었고, 더군다나 다리 사이에서 흔들거리고

있는 물건이 이제껏 봤었던 두 남자의 물건과는 상대도 되질 않을 정도로 우람 하자 더욱 입안만 말랐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런 용재를 보면서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몸이 막 뜨거워지고, 아래 음부두덩이 막 근질근질해 지는

걸 느끼며 미화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고, 그런 미화를 더욱 당황케 했던 건, 그런 음부두덩과 젖가슴으로

자신의 손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는데, 미화는 그때 처음 스스로 자신의

몸뚱이를 어루만져대며 뭔지 모를 짜릿함을 느끼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뜻하지 않았던 상황에 취해 차츰 자신이 몰래 용재를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을 용재가

눈치 채게 만들면 안 된다는 사실도 잊어갈 쯤, 용재는 어느 순간부턴가 누군가가 자신을 훔쳐보고 있다는 걸

깨닫고는 처음엔 그게 누군지 알 수 없어 좀 당황을 했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어차피 그게 누구인들

크게 문제될 게 없겠다는 생각에 일부러 모른 척 계속해 물을 끼얹어 댔고, 그렇게 물을 끼얹으면서도

문득 자신을 누군가가 계속해 훔쳐보고 있다는 사실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던 건, 적어도 그 누군가가

남자가 아닌 여자일 것이란 것이었는데, 용재가 그렇게 짐작한 건, 만약 남자였다면 그렇게까지 계속해

자신의 몸을 훔쳐볼 리 없을 거란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 순간, 용재는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 누군가가 여자일 것이란 생각이 들자 자신도 모르게 물건이

급격하게 부풀어 오르는 걸 느낄 수 있어 순간 당황할 수밖에 없었지만, 한편으론 그 누군가가 처제들이거나

아니면 두 장모 중 한명일 것이란 생각이 들자, 그리고 계속해 훔쳐보고 있다는 건 자기에게 뭔가를 원해서,

아니면 적어도 자신의 알몸을 계속해 보고 싶어 해서 그럴 것이란 생각이 들자 차츰 끓어오르는 성욕에

이성을 잃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그게 누군지는 알 수 없지만, 잘하면 자신을 훔쳐보는 처가의 여자를

자신의 품으로 끌어 들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빠져들자 더욱 자지가 부풀어왔고, 그렇게 빳빳하게

고개를 쳐든 용재의 우람한 물건에 넋이 나간 미화의 손은 난생처음 뒷물을 할 때 말고는 단 한번도

스스로 만져본 적이 없었던 음부두덩을 움켜쥐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어서는 용재가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고 일부러 그러는 줄은 꿈에도 생각지 못한 채, 용재가

어느 순간엔가 그 우람하게 부푼 물건을 손에 쥐고 흔들어대는, 난생처음 남자의 자위하는 모습에 그만

너무도 민망하고 당황해 고개를 돌려 그 자리를 벗어나려 했지만, 그런 맘과는 달리 용재의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는 물건에서 눈을 떼지 못한 미화는 자신의 손이 어느새 팬티 속으로 파고들어 자신의

음부두덩을 직접 어루만져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고, 다음 순간엔 뜨거운 음부두덩 틈에서 흘러나온

질척한 뭔가가 손바닥을 적시는 게 느껴졌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흘러나온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처음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손바닥에 와 닿았던,

음부두덩 위쪽에 있는 콩알만 한 뭔가가 비벼지면서 느껴지는 짜릿함에 차츰 빠져들기 시작했고, 용재는

자신을 훔쳐보고 있는 누군가가 작은 장모란 사실과, 그 작은 장모가 자신을 보면서 스스로 음부두덩까지

문질러대고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한 채, 다만 그 누군가가 처가의 여자일 것이란 짐작만으로,

그 누군가가 보고 있는 앞에서 물건을 훑어대고 있다는 생각은 용재를 극도의 흥분에 빠져들게 만들었고, 그렇게

이성을 잃은 채 물건을 훑어대던 용재는 어느 순간 사정의 기미가 느껴지자 순간, 될 대로 대라는 심정으로

몸을 돌려 그 누군가를 향해 정액을 뿜어대기 시작했는데, 미화는 자신을 향해 마치 오줌줄기 같은

정액 줄기를 뿜어대는 용재를 보자 순간, 처음 자위를 통해 느끼고 있었던 그 짜릿함까지 더해진 소름이

온 몸을 뒤덮는 걸 느낄 수밖에 없었고, 그 순간 더는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된다는 절박함에 급히 몸을

돌려 방으로 돌아왔는데, 그 순간 용재는 자신을 훔쳐보고 있던 사람이 누구인가 하는 호기심과, 왠지

누구였었는지를 자신이 알고 있지 않으면 내심 찜찜할 것 같은 생각에 급히 그런 미화의 뒤를 쫒게 되었고,

본체 모서리를 도는 순간 보여 진 뒷모습으로 그 누군가가 작은 장모인 미화란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순간

자신도 모르게 묘한 미소를 짓고 말았다.

용재가 그런 미소를 짓게 된 건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었는데, 미화를 처음 본 순간, 아내인 정애의 입을 통해

집안 내력을 들어 알고는 있었지만, 아내가 미화에 대해서는 자세한 얘기를 해주지 않았었기에 작은 장모 될

사람이 자기랑 나이가 같을 거란 생각은 꿈에도 하지 않았었다가 막상 젊은 미화를 보자 묘한 기분이 들었었는데,

그 묘한 기분 중에는 미화가 왠지 색을 밝힐 것 같다는, 그래서 어쩌면 언제고 그런 미화를, 자신의 아내인 정애의

친엄마가 아니란 생각에 더 그런 야릇한, 미화를 품에 품는 그런 상상을 별 죄책감 없이 했었던 것이었고,

그게 이제 어쩌면 정말 현실로 다가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그런 묘한 미소를 지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다음날.

용재는 자신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어쩌다 마주치면 얼굴을 붉히며 시선을 피하는 미화를

보며 속으로 자신이 맘만 먹으면 그런 미화를 언제든지 품에 품을 수 있다는 육감적인 확신을 하게 되었고,

그런 확신이 들자 미화를 볼 때마다 자꾸만 미화의 나체를 떠올리게 되었는데, 그렇게 되자 하루 종일

바짝 고개를 쳐든 물건이 바지 앞섶을 들어 올렸고, 용재는 처가 식구들 앞에서 어정쩡한 자세를 취할 수밖에

없게 되었는데, 미화는 그런 용재의 바지 앞섶을 그날 아침부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계속해 주시를 하고

있었기에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런 용재의 행동이 우습기도 했지만, 설마 용재가 자신이 본 걸 알아서

그러고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못했었기에 은근히 그런 용재의 바지 앞섶을 눈요기하길 주저하지 않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엔가 그렇게 몰래 훔쳐보고 있던 용재가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엉거주춤 자세를 잡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땐 자기 앞에서 허리를 곧게 펴 불룩하게 솟은 바지 앞섶을 들어내 놓고 보여주고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아차 하는 생각과 함께, 어쩌면 용재가 어젯밤 자신의 존재를 알아버렸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등골이 오싹해졌지만, 용재가 자신에게 별다른 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때만

자신 쪽으로 시선을 주지 않은 채 계속해 부푼 바지 앞섶을 보여주자, 어느 순간엔 그런 용재의 의도를

본능적으로 대강은 알아차릴 수밖에 없었는데, 자신을 탓하는 듯한 시선이나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는 채

계속해 음밀한 뭔가를 즐기는 듯 자세를 취해주는 용재가 미화도 좋아지기 시작했고, 오후 들어서는 용재도

그런 미화를 이심전심으로 느낄 수 있었기에 차츰 더욱 노골적인 자세를 취하기 시작했는데, 미화는 그런

용재가 다른 사람들 몰래 바지 앞섶을 손으로 움켜줘 빳빳하게 발기한 물건을 좀 더 적극적으로 들어내자

그런 용재를 본다는 게 너무도 민망하고 당혹스럽기까지 했지만, 어차피 누가 보고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설령 누가 본들 그건 용재가 욕먹을 얘기고, 설령 용재가 그러지는 않겠지만, 행여나 만에 하나라도

용재가 자신을 끌고 들어간들 자신이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면 증거가 없는데 누가 뭐라고 할 수 있겠나 하는

계산까지 서자 그런 용재의 대담하고 노골적인 행동들을 미화 역시도 차츰 즐기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그리고 어둠이 내려앉기 시작하자 어떤 확신이 들었던 용재는 처가 식구들 눈치를 보던 중 미화와 잠깐이나마

둘이 있을 수 있는 기회가 오자, 아니면 말고 하는 맘으로 미화에게 모두가 잠들면 뒤뜰 작은 문 밖으로 나오라는

말만 한 채, 미화의 대답은 듣지도 않고 그 자리를 벗어났고, 미화는 용재의 말을 듣는 순간 정말 자신의 육감이

어느 정도는 맞았다는 생각과 함께, 그래도 용재가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나올 줄은 몰랐기에 등골이 오싹할

수밖에 없었는데, 자신의 대답을 듣지도 않고 멀어져가는 용재를 보며 자신이 너무 얕보인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 자존심도 상했지만, 그 순간 떠오른, 너무도 우람하기 짝이 없었던 용재의 물건 생각에 그런 자존심은 온데간데

없어져 버렸다.

하지만 하나 둘 잠이 들어가자 정말 나가도 되는 건가 하는 갈등이 미화를 괴롭히기 시작했고,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낳은 딸은 아니지만, 나가면 그 후에 일은 어떻게 되리란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미화는

차마 사위와 그래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그날 밤 자기 방을 지킬 수밖에 없었고, 용재는 당연히 나올 것으로만

알았던 미화가 새벽녘이 다 될 때까지 나타나질 않자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그렇다고 미화에게 대놓고

뭐라 할 수는 없었기에 다음을 기약했던 것이었다.

그렇게 잠시 눈을 붙인다고 붙이고 일어난 용재는 어느덧 점심때가 다 되어서야 일어났는데, 일어나 밖으로

나가보니 집안은 온통 고요한 게 도무지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아 집안을 두리번거리게 되었고, 그렇게

두리번거리던 용재는 뜻하지 않은 장면에 순간 숨이 턱하니 막혀왔는데, 그건 다름 아닌 작은 장모인 미화가

방에서 자신의 아들인 찬민이와 같이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용재가 순간 걸음을 멈춘 채 한동안 넋을 놓고 그런 두 사람의 낮잠을 지켜보고 있었던 건 다름 아닌

미화의 모습 때문이었는데, 미화는 모두들 계곡으로 철엽을 간다고 나설 때, 잠이 와서 칭얼거리는 찬민을

핑계로, 또 용재가 일어나면 같이 데리고 가겠다는 이유를 들어 남아있겠다고 했던 것이었고, 정애는 그런

미화가 왠지 마땅치 않았지만, 그렇다고 뭐라 하기도 그렇고, 또 찬민이가 워낙 미화를 잘 따랐기에,

또 아버지인 최가가 미화의 말대로 하라고 했기에 더는 뭐라 할 수 없었는데, 다른 사람들 역시 별다른 생각이

없었기에 그렇게 하기로 하고 집을 나섰던 것이었다.

그렇게 칭얼거리는 찬민이를 재운다고 누운 미화는 어젯밤 잠을 설쳤었기에 애를 재운다고 누웠다가 같이

깜빡 잠들고 말았는데, 그렇게 선잠을 자면서 몸을 뒤척이던 미화의 치맛자락이 그만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려

하얀 면 팬티가 감싸고 있던 음부두덩이 들어나게 되었던 것이었다.

용재는 그런 전후 사정을 알 수는 없었지만, 당장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자신의 아들과 같이 누워 낮잠을 자고

있는 작은 장모의 음부두덩이 그대로 들어난 채 자신의 눈을 자극해대자 당장 물건이 아플 만큼 빳빳하게

굳어지면서 이성을 차츰 잃게 되었는데, 그렇게 이성을 잃기 시작한 용재는 마른 침을 한번 삼키며 방안으로

숨죽여 들어서고 말았다.

그리곤 당장이라도 미화를 덮쳐야하나 마나에 대한 고민을 시작했고, 결국엔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과,

행여나 누군가 나타나더라도 대문을 들어서서 본체까지 오는 동안 어떻게든 뒷수습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다는 생각, 그리고 아들인 찬민이가 있기 때문에 미화가 크게 반항할 수는 없을 거란 생각과, 행여나

일이 꼬여 찬민이가 깨더라도 아직 어리기 때문에 뭘 모를 것이란 생각, 그리고 무엇보다도 음부두덩을 들어낸 채

자고 있는 미화가 자신을 받아들일 것이란 생각과 함께, 혹시라도 자신을 받아들이지는 않는다 해도 다른 처가

식구들에겐 그런 사실을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이란 확신에 미화의 다리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그리곤 떨리는 가슴을 애써 진정시키며 한동안 미화의 음부두덩을 눈으로 감상했는데, 볼록하게 부푼 음부두덩은

정말 탐스러울 정도로 살이 많아 더 색스럽게 보였고, 면 팬티 밑으론 검은 보지 털이 거뭇하게 보여 졌으며,

개중엔 몇 가닥이 팬티 옆으로 삐져나와 있었다.

그리고 가운데 계곡을 따라 조금 함몰되어 있는 팬티는 용재의 이성을 잃게 만들기에 충분했는데, 용재는 그렇게

점점 더 많은 이성의 자리를 성욕에게 내주고 말았다.

그렇게 한동안 미화의 음부두덩을 내려다보던 용재는 순간, 갑작스럽게 몸을 뒤척이는 미화를 보며 너무도

놀란 나머지 뒤로 물러나다 엉덩방아를 찧게 되었는데, 그 순간 행여나 미화가 깰까 싶어 미동도 하지 못한 채

미화의 동태를 살피게 되었고, 잠시 후 미화가 계속해 곤한 잠을 자는 것처럼 느껴지자 그때서야 겨우 다시 자세를

고쳐 잡고는 미화의 음부두덩에 다시 얼굴을 바짝 들이밀어 음탕한 암내를 맡아대면서 한편으론 뜨거운 입김을

일부러 미화의 음부두덩에 조심스럽게 불어넣었기 시작했는데, 용재의 생각과는 달리 깊은 잠에 빠져있지 않았던

미화는 이미 용재가 자신의 방으로 들어 설 때부터 깨어 있었기에 그런 용재의 동태를 계속해 살피고

있었고, 이어서는 자신의 음부두덩을 본의 아니게 다 들어내어 용재에게 보여주고 있는 현실을 직감할 수

있었지만 이미 어떻게 처신하기엔 늦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일단 그냥 자는 척 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자신이 찬민이를 핑계로 남아 있겠다고 했을 때부터 이런 비슷한 상황을

기대하고 있었다는 걸 스스로도 잘 알고 있었기에 묘한 설레임이 일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자는 척 하고 있는 사이 들어난 음부두덩을 사위인 용재에게 보여주고 있다는 상황이 주는 묘한

흥분과 함께 부끄러움도 밀려와 뒤척이는 척 했었던 것이었고, 그 순간 용재가 당황해 엉덩방아를 찧자 자신도

모르게 웃음이 터질 뻔 했지만, 그렇게 되면 정말 자신이 용재에게 음탕한 여자로밖에 비춰지지 않을 것 같은

생각에 가깟으로 웃음을 참아냈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잠시 후, 용재가 자신의 음부두덩에 얼굴을 들이밀자 다시 흥분과 함께 당혹감이 밀려들었고, 이어서는

뜨거운 입김이 음부두덩을 간질이자 짜릿한 뭔가에 소름이 돋았지만, 그렇다고 용재에게 자신이 지금 깨어있다는

걸 들켜서는 안 되었기에 두 눈을 질끈 감을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는데, 용재는 자신이 뜨거운 입김을 불어넣기 시작하고 나서부터

어느 순간부턴가 미화의 솜털들이 곤두서는 걸 깨달을 수 있었고, 그 순간 미화가 어쩌면 자는 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용재가 그런 사실을 알아챈 건, 자신의 뜨거운 입김에

미화의 음부두덩이 움찔거리고 있다는 걸 깨닫고부터였고, 그런 미화의 음부두덩 계곡을 감싸고 있던 하얀

면 팬티가 그 계곡 라인을 따라 차츰 젖어들기 시작하는 걸 보면서는 확신이 들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아직 용재가 자신의 깨어있음을 알아차린 사실을 모르고 있던 미화는 계속해서 뜨거운 입김을 음부두덩에

불어넣고 있는 용재가 어느 순간엔 좀 얄밉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른 한편으론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용재가 빨리 자신에게 달려들었으면 하는 생각마저 들었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먼저 깨어있었다는 걸 들키고

싶지는 않았기에 애써 밀려드는 전율을 참아내야만 했고, 용재는 그런 미화를 보며 그러면 그렇지 하는 맘과

함께 의기양양함에 여유까지 차츰 생겼다.

그러자 새벽녘까지 찬 이슬을 맞게 만든 미화에게 어떤 식으로든 응징을 하고 싶은 유치한 마음이 들었지만, 달리 생각하면 어차피 누굴 위하는 게 아닌 자신의 성욕을 위해 지금 미화가 필요한 만큼

그런 유치함을 버리기로 맘먹었다.

그렇게 정리가 되자 용재는, 이제부터 느긋하게 자신의 젊은 장모 보지를 유린하고 싶은 생각에 뜨거운 입김만을

불어넣고 있던 미화의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먼저 핥아가기 시작했고, 미화는 그런 용재의 혀끝을 비록

팬티위로지만 느끼고 있다는 사실에 극한 전율을 느껴야만 했다.

하지만 미화는 지금까지 남편과 전에 만났던 남자로부터 그런 애무를 받아본 적이 없었기에 지금 팬티 위로

음부두덩을 간질이고 있는 게 용재의 혀가 아닌 손가락으로 인지하고 있다가 어느 순간 팬티가 한쪽 옆으로

떨리는 손가락에 의해 제쳐 지고 있다는 걸 느끼면서는, 지금 자신의 음부속살을 사위인 용재에게 그대로

들어내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에 너무 부끄러운 생각도 들었지만, 한편으론 그런 상황이 주는, 어떻게

감당하기 조차 힘든 전율에 몸을 떨어대야만 했고, 용재는 빠알간 미화의 음부소살이 마치 살 오른 홍합의

속살처럼 눈앞에 들어나자 절로 군침을 삼켜댔는데, 그렇게 들어난 미화의 음부속살은 맑은 점액질을 흠뻑

머금고 있었다.

그렇게 용재는 작은 장모의 음부속살을 들어내 놓고 보게 되자 당장이라도 그런 미화의 음부속살에 이제 부풀대로

부풀어 올라 통증까지 느껴지는 물건을 그대로 쑤셔 박아 넣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지만, 그래도 여자의 맛을

잘 알고 있었던 용재로써는 그런 우를 범하고 싶진 않았기에 먼저 그 맑은 애액을 머금고 있는 장모의

음부속살부터 음미하려 혀를 길게 뽑아 미화의 음부속살을 핥아 올렸다.

“........끄으으응.........!!!”

그 순간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미화는 결국 앓는 소리를 짧게 뱉어낼 수밖에 없었다.

“......하아....... 어마나.........!!! 그건 안돼......!!!”

그리고 다음 순간, 어쩔 수 없어 신음소리를 뱉어내 버리고 말았던 미화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 자는 척

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려 했지만, 음부속살에 와 닿는 뭔지 모를 것이 손가락의 감촉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생각에 무의식적으로 눈을 떠 자신의 사타구니 쪽을 내려다보게 되었고, 그 순간 두 눈에

들어온, 용재의 혀가 자신의 음부속살을 마치 개처럼 핥아 올리고 있는 믿을 수 없는 장면에 그만 양 허벅지를

오므리며 소리를 지르고 말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뜻하지 않았던 상황이 벌어지자 옆에서 자고 있던 찬민이는 미화의 비명소리에 그만 놀라 깨어나

울어대기 시작했고, 당황한 용재와 미화는 일단 찬민이를 어떻게든 달래야만 한다는 공통 된 상황에서 찬민이를

어르고 달랠 수밖에 없었는데, 찬민이는 그런 두 사람의 갸륵한 노력 끝에 결국 겨우 울음을 멈추게 되었고,

그렇게 일단 찬민이를 진정시키고 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뭐라 말도 하지 못한 채 눈치만 보다가 결국 집을

나서고 말았다..

“.....저..어..기..요.............”

“......왜........ 왜 그래요 박서방..........??”

미화는 계곡을 향해 자기보다 두어 발짝 앞서서 걷던 용재가 어느 순간 걷는 속도를 늦춰 자기와 보조를

맞추는가 싶게 입을 열자 그렇잖아도 콩닥거리던 가슴이 이젠 벌렁거렸다.

“.....그..... 그게요.......”

“..........네....네에..........”

“.....장모님한테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그.....그래요..........??”

“.....네...에...........”

“......얘......얘기 해봐요..........”

“....그.....그게요......... 다른 게 아니라..........”

미화의 맘을 이제 다 알게 된 용재는 어떡하든지 미화를 품기 위한 계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입을 열긴

했지만, 막상 뭐라고 말을 해야 좋을지 몰라 말끝을 흐렸다.

“..........나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본데........... 그냥 얘기 해봐요......”

하지만 그런 용재의 시커먼 속을 미화 역시도 이미 다 알고 있었기에 지금 용재가 자기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저렇게 똥마려운 강아지 마냥 끙끙거리고 있는지를 잘 알고 있던, 그래서 벌렁거리는 가슴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던 미화는 차라리 이참에 용재가 용기를 낼 수 있게 최대한 편안한 목소리로,

어떤 말이든 다 들어줄 수 있다는 자신의 마음이 용재에게 잘 전해지도록 이렇게 말을 한다고 했다.

“......그......그럼........ 어차피........ 장모님도 지금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리고 싶어 하는지 다 알고 계시니까.....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밤........ 왜 나오시지 않으셨어요.........??”

“..........................................미안해요........... 많....이 기다렸어요..........???”

순간 미화는 용재에게 너무도 미안한 맘이 들었다.

“........네........ 새벽까지..........”

“......어머나........ 정말 미안해요..........”

“.....아....아니에요......... ............................. 대신......... 오늘......밤엔.........”

“...................그.......그래도.........”

용재는 얼굴을 붉히며 이렇게 말하는 미화를 보며 불과 조금 전까지만 해도 자는 척하면서 자신에게 음부속살을

활짝 벌려주고 있었으면서, 더군다나 보지 물까지 흘려대고 있었으면서 하는 생각이 들자 그런 미화가

좀 우습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가 그래도에요 장모님..........??”

“...............뭐.....뭐가요.........???”

미화는 갑자기 자기를 좀 얕보는 듯한 용재의 말투에 당황스러웠다.

“......다 아시면서 왜 그러세요.............??”

“................내.....내가 뭘 다 안다고...........”

“.....후후후........ 꼭 제 입으로 말씀을 드려야 하겠어요...........??”

“............................................”

순간 미화는 자신을 갑자기 너무 쉽게 대하는 듯한 용재의 말투에 너무도 자존심이 상한 나머지 말이 나오지 않았다.

“.....어차피......... 장모님이 먼저 일을 이렇게 만드신 거니까....... 이따가 나오세요..... 아셨죠.........??”

용재는 자존심 상해하는 미화를 보며 궂지 이렇게까지 말을 하려던 게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상황이 묘하게 흐르게 된 것에 대해 미화에게 미안한 맘이 들긴 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봤을 때, 이런 상황에서는 조금은 위압적이고 강압적으로 여자를 대하는 것이 그 순간엔

여자의 자존심을 상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결국엔 여자가 그런 남자의 태도를 빌미로, 마치 어쩔 수 없다는 듯

남자의 뜻을 따른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말해 버렸던 것이었다.

“..........................그리고............... 내일 오전에 올라가야 하는 거 아시죠...........???”

“.......................................................................”

미화는 용재가 던진 이 말이 뭘 뜻하는지 알고 있었기에 이미 상한 자존심과는 상관없이 순간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게 느껴졌다.

그리고 그날 밤.

미화는 모두가 잠들기만을 기다리면서 어제 밤과 같이 나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했다.

그도 그럴 것이, 안 나가자니 내일이면 용재가 떠나게 되는데, 그냥 그렇게 보내버리면 자신의 맘을 설레게 하는

용재가 다시는 자신에게 맘을 주지 않을 것만 같고, 그렇다고 나가자니 자기가 너무 쉬운 여자로 보여 질 것만

같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밤이 깊어지고, 낮에 있었던 철엽으로 피곤했던지 모두가 곤하게 잠들어버리자, 밤기운이 미화의 마음을

파고들었고, 그렇게 음의 기운이 강해진 미화는 결국 자리에서 일어나 설레는 맘으로 뒤뜰을 가로질렀다.

“.......나오실 줄 알았어요.............”

이미 뒷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용재는 미화가 오늘도 나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맘으로 이제나 저제나 하며

기다리고 있다가 어느 순간 인기척이 들리자마자 뒷문이 열리고 미화가 수줍은 듯 얼굴을 붉히며 모습을 드러내자

너무도 반가운 맘에 미화의 두 손을 붙잡았다.

“......................................누.......가 보기라도 하면................”

미화는 먼저 나와 자기를 기다려준 용재가 너무도 반가웠지만, 행여나 누가 볼까 싶은 맘에, 그리고 정말

용재가 자기를 너무 쉬운 여자로 보면 어쩌나 싶은 맘에 이렇게 말하며 용재의 손을 뿌리쳤다.

“.......누가 본다고 그러세요..........”

용재는 이번엔 그런 미화의 어깨를 감쌌다.

“.......그.....그래도...........”

미화는 이번에도 그런 용재의 손길이 따뜻하게만 느껴졌지만, 왠지 손을 한번 뿌리친 것만으로는 자신이

결코 쉬운 여자가 아니란 사실을 용재에게 각인시킬 수 없을 것 같아 다시 한번 뒷걸음질 쳤고, 용재는 그런

미화가 왠지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여자로 다가왔다.

“.....아....알았어요........ 그럼.......... 차로 가요............”

용재는 이미 나름대로 계산을 해두고 있었기에 이렇게 말했다.

“............................왜....왜요.......???”

미화 역시도 나름대로 계산을, 그러니까 오늘 용재를 만나게 되면 결국 몸을 섞게 되리란 걸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기에 자기 방을 나서면서 뒷산 어디쯤을 생각 하게 되었던 것이었는데, 뜻밖으로 용재가 차를 언급하자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다.

“....왜는요......?? 거기가 좋으니까 그렇죠.........”

“........................................”

“.....그러니까......... 밖으로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좋아요........... 쿠션도 좋고요...... 또.... 누가 볼 수도

없고요........”

“...........................................???”

“....후후후........... 하긴.......... 카섹스를 해보시지 못하셨으니............”

용재는 혼잣말처럼 했다.

“...........카..........카.........섹스요...........?? 그.....그게 뭐에요.........???”

“.......후후후........ 그게요......... 카는 자동차를 말하고요........... 섹스는......... 그거 있잖아요........”

“.........................................???”

“.......왜 그거요............ 남여가....... 하는 거요........”

용재는 자기가 말하면서도 괜히 좀 그런 기분이 들었다.

“...............어...........어떻......게..............”

미화는 용재의 말뜻을 이해하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너무도 부끄럽고 민망한 맘에 더듬거리기까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미화는 이제껏 단 한번도 차에서 남여가 그런 걸 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해보지 못했었고,

지금도 용재의 말이 믿기지 않아 더욱 당혹스러웠던 것이었다.

하지만, 용재의 손에 이끌려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 세워져 있던 차를 향하면서는 지금까지 상상도 해보지

못했던 장소에서, 더군다나 어찌되었든지 사위인 용재와 몸을 섞는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극한 자극이 밀려드는 걸

느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용재의 손에 이끌려 차 뒷자리에 오른 미화는 숨이 멎을 것만 같은 설레임과 두려움에 몸을 경직 시킨 채

가쁜 숨만 몰아쉬었고, 용재는 그런 미화 옆에 자리를 잡자마자 미화의 입술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미화의 탱탱한 젖가슴을 저고리 위로 주물러대기 시작했는데, 미화는 첨부터 너무도

정열적으로 자신을 탐해오는 용재의 혀와 손에 의해 너무도 쉽게 무너져 내릴 수밖에 없었다.

“..........우우우웁........ 우우웁........ 쩌업....... 쪼오옥...........”

이미 두 사람은 어제부터 서로에게 미친 채, 젊디젊은 서로의 몸뚱이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던 터라 너무도

쉽게, 그렇게 격정의 감정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미화는 그렇게, 입이 얼얼할 정도로 용재의 혀를 받아들이며, 저고리를 풀어헤친 용재의 우직한

손아귀가 젖무덤을 유린해대는 걸 받아들이며 앓는 소리를 뱉어내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 하아아앙......... 흐으으으응........... 흐으윽.........”

“...쭈우우웁........ 쩌업...... 쩝....... 쩝...............”

용재는 아내 못지않게 탄력적인 미화의 젖무덤이 아내의 젖무덤이 아닌 장모의 젖무덤이란 생각에 흥분이 되어

미화의 젖가슴을 너무도 우악스럽게 주물러댔지만, 미화는 오히려 그런 용재의 거친 애무가 좀 아프긴 했어도

남자의 강한 힘이 느껴져 더 좋았다.

“......흐으으으윽.......... 하아악......... 아아아아아아..................”

그렇게 용재는 미화의 젖가슴에 멍이 다 들 정도로 주물러대다가 어느 순간엔 미화의 젖무덤을 한입 베어 물고는

젖가슴을 주물러대던 손으로 미화의 치맛자락을 들추기 시작했고, 이미 이성을 잃을 대로 잃고 있던 미화는

그런 용재의 손길에 엉덩이를 들어 용재의 손이 자신의 음부두덩을 조금이라도 빨리 범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었는데, 용재는 그런 미화를 보며 역시 자신이 본대로 색을 밝히는 여자란 생각을 하면서 어느덧 손에 와 닿은

미화의 음부두덩을 팬티 위로 우악스럽게 움켜쥐었다.

“........하아아악.......... 아아아아.............. 흐으으응............ 흐으으으윽..........”

미화는 자신의 음부두덩을 너무도 강하게 움켜쥐어오는 용재의 손아귀를 느끼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젖가슴을 빨아대고 있던 용재의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싸 안았고, 이어서는 자신의 팬티 속으로 파고든

용재의 손가락이 계곡을 가르자 자지러지는 소리를 질러대고 말았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악....................”

용재는 이미 너무도 많은 보지 물을 싸버려 미끌거리는 미화의 음부속살에 첨부터 손가락 세 개를 쑤셔 넣고는

곧 미화의 음부속살을 맘껏 유린해댔고, 그와 동시에 엄지손가락으론 콩알만 한 음핵을 문질러댔는데, 미화는

그런 용재의 잔혹한 테크닉에 얼마 지나지 않아 오르가슴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하아아아앙........... 하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 흐으윽........ 끄아아아악.......!!!”

미화는 이제껏 남자의 손길만으로 오르가즘이란 걸 느껴보지 못했었기에 그 짜릿함은 더 강할 수밖에 없었다.

용재는 어느 순간 자신의 머리를 젖가슴으로 강하게 끌어안으며 몸을 떨어대는, 그리고 그 순간 뜨끈한 뭔가가

자신의 손바닥을 적셔오는 게 느껴지자 미화가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다는 걸 깨달을 수 있었는데, 그 순간

용재는 미화가 그 오르가즘을 더 잘 느낄 수 있게 잠시 혀와 손가락의 움직임을 멈춰주었다.

그렇게 얼마나 그 짜릿함에 몸을 떨어댔을까.

미화는 차츰 그 떨림의 강도가 약해져 갈 쯤, 자신을 뒤 자석에 눕히는 용재의 손길에 어쩔 수 없이 누웠고,

이어서는 풀어헤쳐진 바지춤을 엉덩이 끝에 걸친 채 굵고 기다란 물건을 꺼내드는 용재를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눈에 들어온 용재의 물건에 그만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내쉬었고, 이어서는 자신의 두 다리를 들어올려

가슴팍으로 밀어붙인 용재가 그 우람한 물건을 자신의 음부속살에 서서히 박아 넣는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

그 순간 묵직하게 자신의 계곡을 가르며 박혀드는 용재의 딱딱한 물건을 정말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에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용재의 물건이 음부속살 속으로 차츰 사라지는 걸 민망하고 안타깝게 지켜보게 되었다.

그리고 그렇게 용재의 물건이 음부속살 속으로 사라지면 질수록 그와 동시에 음부속살이 더 뻐근해져오자

절로 앓는 소리를 질러댈 수밖에 없었다.

“....아아아아아아아아............... 끄으으윽............. 으윽.........”

“....허어어어어어억.............”

용재는 미화의 음부속살이 박혀드는 자신의 물건을 너무도 뜨겁게 감싸오자 어쩔 수 없이 신음소리를

뱉어냈고, 미화는 용재의 물건이 뿌리까지 박혀들자 다시 한번 숨이 넘어갈 것 같은 짜릿함에 역시 마찬가지로

앓는 소리를 질러댔다.

그러면서 그렇게나 우람한 용재의 물건이 자신의 음부속살을 비록 아찔하게나마 다 들어와 박힐 수 있다는

사실에 왠지 모를 뿌듯함을 느끼며 몸서리를 쳐댔다.

“..하아아아앙............ 흐으응....... 너무 커........ 흐으윽..........”

“...허어억....... 그래서........ 싫어요.......?”

“...아니...... 하아아아앙...... 아니에요...... 좋아...... 너무 좋아요......... 너무 뿌듯해....... 흐으윽..........

이런 느낌....... 흐으윽..... 처....음이에요...... 하아아악..........”

“.....허어억.......... 장모님.......... 장모님 보지.......... 정말 끝내줘요.......... 너무 쫄깃한 게..... 으으윽.......”

“.....하아아아앙........... 흐으으음.......... 싫...어요...... 그런 말..............”

미화는 용재의 말에 너무도 민망한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말했다.

“.......허어억........... 무......무슨 말이요.........??”

“.......흐으응......... 모.......몰라요.......... 암튼 싫어요..............”

“......흐으윽........ 보.....보지라는 말요...........??”

“.....하아아........ 또 그런다........”

“......허억....... 보지가 어때서요.........??”

“........아이이잉.......... 자꾸..........”

“.......으윽.......... 아.....알았어요 장모님.......... 그럼......... 뭐라고.......??”

“......하아아......... 몰라요........ 몰라.........”

“......후후......... 그럼........ 장모님이 보지를 뭐라고 부를지 알려주실 때까진 그냥 보지라고 할께요.......”

“......아이이잉....... 정말......... 흐으윽........”

미화는 용재가 장난치듯 던지는 말을 듣는 게 너무도 민망스러웠지만, 다른 한편으론 그런 상스러운 말을

들으면서 더 흥분이 되는 자신을 보게 되었고, 그 순간 자신이 너무도 천한 여자처럼 느껴져 자존심이

상했지만, 속으로 자신을 그렇게 만든 용재를 탓함으로써 자신의 알량한 자존심을 지켰다.

“...오우....... 장...모님........ 정말...... 흐윽........ 이렇게 잘 물어대는 조개 보지는 첨이에요..... 으윽.......

꽉...꽉 물어대는 게....... 금방 쌀 것 같애요........”

용재는 장인의 둘째 마누라인 미화가 자기와 동갑인대다가 은근히 색까지 밝힌다고 생각하니 그런 미화를

더 이상 장모로 대접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과, 자신의 품에서 헐떡이는 미화의 음부속살이 자신의 질척한 말에

더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는 사실에 이젠 아예 대놓고 음탕한 말들을 해댔다.

“....하아앙...... 몰라....... 몰라....... 흐으으응......”

미화는 용재가 이번엔 ‘조개 보지’라고까지 해대자 더 자존심이 상해왔지만, 그런 맘과는 달리 자신의 음부속살에

들어와 박혀있는 튼실한 물건이 질 벽을 압박해댐과 동시에 용재의 치골에 난 무성한 털이 음핵을 간질이자

더 이상 자존심이고 뭐고 필요치 않아졌고, 또 한편으론 어찌되었건 용재가 지금 자신에게 만족해서 그런 말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그저 더 달뜬 소리만을 뱉어내고 말았다.

“...허어억...... 암튼........ 장모님 보지가 지금 보지 물을 싸대면서 움찔, 움찔거리는 걸 보니..... 빨리 쑤셔드려야

할 것 같으니까...... 일단 쑤셔드릴께요 장모님....... 아셨죠.......?? 흐흐흐.... 그럼.......”

용재는 이렇게 말을 끝냄과 동시에 차 바닥에 내려놓은 한쪽 다리에 힘을 줘 중심을 잡고, 두 손으론 미화의

두 다리를 잡아 적당히 벌린 후 허리힘만으로 엉덩이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흐윽.... 아아...... 하아아아.........”

그 순간, 미화는 자신의 음부속살에서 용재의 물건이 질 벽을 훑어대며 빠져나가는 가 싶게 다시 곧바로 박혀들며

질 벽을 긁어대고, 그때마다 용재의 치골이 음부두덩을 쳐대는 소리가 뭔가 질척한 소리와 함께 어우러져 차 안을

가득 메우자, 그렇잖아도 사위에게 음부속살을 대주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흥분이 되어 정신이 없었는데,

더 정신이 혼미해져만 갔다.

“....찔꺽... 찔꺽..... 퍽....퍽.....”

“...하악.... 좋....아....... 좋아..... 흐으윽...... 미.....미칠 거 같이..... 하아앙..... 흐윽.. 하악.......”

그렇게 용재는 한동안 같은 자세로 미화의 음부속살을 힘차게 박아대다가 어느 순간, 너무도 조여 대는 미화의

음부속살에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잠시 움직임을 멈춘 채 호흡을 한번 가다듬고는 이번엔

양 어깨로 미화의 양 다리를 내리눌러 엉덩이가 들려지게 만든 후, 마치 엎드려뻗쳐 하는 자세로 미화의

음부속살을 더 한층 가열 차게 찍어 내리듯 쑤셔대기 시작했다.

“....흑 ...흐윽........ 아악...... 아아악...... 흐윽......... 나 죽어........ 아악.......”

그리고 그 순간, 미화는 너무도 자극적인 자세로 자신의 음부속살을 마치 떡 매로 떡을 내리치듯이 박아대는

용재의 좆 질에 거의 숨이 넘어가는 듯한 신음소리를 뱉어냈고, 용재는 그럴 때마다 뒤 자석 쿠션에 의해

위로 튕겨지는 미화의 음부속살을 그 순간 리듬에 맞춰 다시 찍어 내렸는데, 그렇게 되자 용재의 물건이

미화의 음부속살에 더 깊이 박혀들었고, 용재의 치골이 미화의 음부두덩을 더 세게 때려대기 시작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찍걱.... 찍걱....... 처억....... 처억..........”

“....하악...... 하악...... 으윽....... 아아악........ 나 죽어....... 아아앙..... 미쳐...... 나.... 미쳐.... 하아악......”

“....헉.... 헉.... 헉....... 으윽...... 자......장모님....... 미쳐요...... 저도..... 허어억......”

“...하아악..... 바....박서방....... 흐으윽.... 그....그만...... 하아앙....... 나 미쳐..... 그....그만.....”

“.....윽윽윽..... 으윽...... 아.......알았어요 장.....모님..... 으으윽........”

미화는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끝없이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그것도 너무도 충격적으로 밀려드는 오르가즘에

순간 정말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용재의 가슴팍을 밀쳐내려 했지만, 그런 맘과는 달리 용재의

목에 두 손으로 매달려댔고, 용재는 그런 미화를 보며 이만큼 했으면 됐다는 만족감과 함께 당장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사정의 기미가 느껴져 마지막 힘을 다해 좆 질을 해대다가 마지막 순간에 물건을 뽑아들었다.

“....철퍼덕... 철퍼덕.... 철퍼덕..... 쩌어어업........ 쑤우욱..........”

“....헉..헉..헉... 으으윽..... 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어어억........!!! 으윽.......!!!”

그리곤 미화의 보지 물이 줄줄 흘러내리는 자지를 움켜줘 흔들어대며 그 순간 뿜어져 나오는 좆 물을

미화에게 뿌려댔는데, 미화는 어느 순간 뜨끈뜨끈하고 끈적거리는 용재의 좆 물이 얼굴과 젖가슴, 그리고

음부두덩께로 막 날아들자, 아주 짧은 순간이나마 자신이 용재에게 정액바지로 전락한 것 같아 너무도

자존심이 상했다.

하지만 그도 잠시, 너무도 흡족한 표정으로 얼굴을 찡그려대며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 쏟아내고 있는

용재의 얼굴을 보자, 어찌되었건 자신으로 인해 용재가 그렇게까지 만족을 했다는, 만족을 시켰다는 여자로써의

본능적인 만족감에 곧 세웠던 자존심을 던져버릴 수 있었고, 이어서는 그런 용재가 자신에게 선사한, 너무

짜릿해서 뭐라 표현하기도 힘든 전율이 여전히 자신의 온 몸을 휘젓고 있다는 사실에 그저 가쁜 숨만

몰아쉬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그렇게 두 사람은 있을 수 없는 첫 관계를 훤한 달빛이 내리 비치는 차 안에서 가지고 난 후, 뒤처리를 위해

마을 어귀에 있는, 최가네서 좀 떨어진 개울가로 향했다.

“.......................................”

“.......................................”

그리고 개울가로 향하는 내내 둘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가 없었다.

이제 이성을 차린 둘은 서로가 맺어서는 안돼는 관계를 맺었다고 하는 죄책감과 동시에, 그런 관계에서

느꼈었던, 어떻게 표현하기 힘든 전율을 다시 한번, 아니 그럴 수만 있다면 계속해서 느끼고 싶은 맘이 서로가

굴뚝같았기에, 하지만 그렇다고 이성을 차린 지금 서로가 그런 속내를 드러내기엔 왠지 좀 부담스럽다는

생각에 서로에게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말없이 개울가에 다다랐다.

“.......저........어기요........... 자......장모님 먼저 씻으세요........”

용재는 야심한 밤에 둘이서만 없어진 사실을 행여나 처가 식구 중 누군가 알게 되는 날이면 정말 뒷수습이

힘들어 질 것이란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에 잘 떨어지지 않는 입을 억지로 뗐다.

“........................................”

미화 역시 용재와 같은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그렇다고 자기가 먼저 내려가 용재가 보는 앞에서 알몸을

들어낸 채 먼저 씻을 생각을 하니 너무도 부끄러울 것 같은 생각과 함께, 그렇다고 용재에게 보지 말라고 하고

내려가 씻기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아무런 대답도 하지 못했다.

“.........자.....장모님........ 안 씻으실 거예요...........??”

“...아....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미화는 차마 무서워서 혼자 내려가기가 좀 그렇다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그럼........... 같........이...............”

그런 미화의 속내를 알리 없던 용재는 순간, 미화가 자기를 더 이상 사위가 아닌 남자로써 받아들이기로 맘먹고,

그래서 같이 씻고 싶은데 차마 그렇게까진 말을 못해 그러나 싶어 운을 떼었다.

“..............................................”

그러자 미화 역시 그렇게까지 용재가 생각하고 있는 줄 몰랐기에 고개를 가만히 끄덕일 수 있었고, 그렇게

두 사람은 개울가로 내려갔다.

“.......가.......같이 벗고 씻는 게............ 좋겠죠 장모님........??”

용재는 뭔가를 망설이듯 주저하는 미화를 향해 말했다.

“...........바.......박서방 먼저...................”

“..............................네에....... 그러죠......... 그럼........”

용재는 행여나 하는, 본능적인 생각에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곧 옷을 훌훌 벗어 버렸다.

그러자 달빛을 받은 건장한 용재의 알몸이 미화의 두 눈에 가득 들어왔다.

“..............어머나...............”

하지만 미화는 그런 용재의 몸을 똑바로 쳐다본다는 게 좀 민망하다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놀라는 척이라도,

아니 정말 자신도 모르게 감탄사가 나오긴 했지만, 용재의 입장에서 본다면 그렇게 보여 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감탄사를 뱉어내길 잘했다는 생각을 하며 고개를 돌렸다.

“.......자......장모님도 이제 버......벗으시고 들어오시죠........”

용재는 그런 미화를 보며 순간 사랑스럽다는 생각을 했고, 이어서는 밤기운 때문에 더 차게 느껴지는,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개운하다는 생각이 드는 개울물에 몸을 담그며 말했다.

“..........................그......그래요.............. 바....박서방.......... 고개를 좀..........”

미화는 용재가 고개를 돌리자 사각사각 저고리와 홑치마, 그리고 젖 가리개와 팬티를 벗어냈고, 이어서는

젖가슴과 음부두덩을 두 손으로 각각 가린 채 차디찬 개울물로 들어섰는데, 그 순간 고개를 돌린 용재는

달빛을 받아 백옥처럼 더 하얗게 빛을 발하는 미화를 봤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장모님..............”

“.........그....그렇게 보지 말아요....... 부....부끄러워요..................”

용재는 정말 그 순간엔 지금까지 자신에게 음부속살을 벌려주었던, 그래서 음탕한 여자로만 생각했었던

미화가 너무도 아름답게 다가와 이렇게 말했고, 미화는 이제 몸까지 섞은 용재가 그렇게 말해주자 부끄러우면서도

너무 기분이 좋은 나머지 행복하기까지 했지만 이렇게 밖에 대답할 수 없었다.

“....아니에요 장모님........ 부끄러우시긴요........ 정말..... 너무 예쁘세요....... 이런 시골에서.....

나이드신 장인어른과만 세월을 보내시기엔........”

용재는 미화가 나이든 최가의 둘째 마누라로 그냥 늙어가기엔 정말 안쓰럽다는 생각에 이렇게 말했다.

“...............흐으음........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다 내 팔자인 걸요...... 하지만....... 그래도........

그이에겐 정말 고마운 생각뿐이에요.... 너무 가난했던 우리 집인데.... 그이 덕분에 동생들이 더 배울 수 있었고....

부모님도 다 편안하게 살고계시니...... 더군다나....... 형님이랑 애들도 다...... 나한테 잘 해주고.......

또....... 우리 정철이가 있으니까....... 어찌 생각하면 난...... 팔자가 핀 거죠.....”

미화는 이렇게 말하는 내내 한편으로는 용재 앞에서 알몸인 채로 지금 뭐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자신의 얘기를 진진한 표정으로 들어주고 있는 용재를 보면서 그냥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 얘기를 하고 말았다.

“.........그렇게 생각하고 계시다니....... 그런 맘 때문인지..... 장모님이 더 예쁘게 보이시네요.........”

“......아...아니에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미화는 용재의 말이 싫지는 않았지만, 그 순간, 어찌되었던 자신에겐 사위인 용재의 물건을 받아들이면서

앓는 소리를 질러대던 자신의 추한 영상이 뇌리를 스쳤고, 또 이렇게 알몸을 드러내 놓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자신이 정말 미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용서가 되지 않았던 것이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이곳에 오기 전, 차 안에서 음부속살로 받아들였던 용재의 물건을 떠올린 순간,

그리고 그 물건이 음부속살을 쑤셔댔을 때 느껴졌던 그 전율을 떠올리자 자신도 모르게 다시 음부두덩과

온 몸이 후끈 달아올랐고, 이어서는 그런 음탕한 자신을 자책하려 애를 쓰면 쓸수록 앞에 있는 용재에게

알몸을 드러내 놓고 있는 지금의 상황이 더 자극적으로만 느껴져, 더는 용재를 바라볼 자신이 없어 고개를

돌리고 말았는데, 용재는 그런 미화가 어느 순간 흐느끼고 있음을 직감하곤 미화를 끌어안았다.

“.....흐으윽....... 흑..흑........ 내가 나쁜 여자죠.........?? 흑흑흑........ 당신이 미워요....... 날..... 날....... 이렇게

만든 당신이 너무 밉고..... 흑흑흑...... 야속해요........ 이제 난 어쩌라고.......”

“....죄....죄송해요 장모님......... 그저.... 저는......... 장모님이 너무나 아름다우신 나머지....... 장모님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그만........”

용재는 그 순간 솔직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 미화를 안고 있는 순간엔 정말 미화가 사랑스럽게만 다가와 이렇게 말하는데 전혀 주저가 되지

않았다.

“.......흑흑흑........ 몰라요.......... 몰라.......... 흑흑흑........ 이젠....... 고개를 들고 살 수가 없어요.......

나쁜 사람........ 흑흑흑......... 미운 사람..........”

미화는 자꾸만 자기 맘속으로 파고드는, 마치 달빛이 흐르는 물속으로 녹아들어가듯이 그렇게 다가오는

용재가 정말 야속하게만 다가와 더 아파왔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꾸만 자신의 아랫배를 압박해대는, 어느새 다시 고개를 쳐든 용재의 물건과, 남성다움이

물씬 풍기는 용재의 가슴팍에 기대고 있던 얼굴을 통해 느껴지는, 쿵쾅이며 방망이질이라도 해대는 것 같은

용재의 심장 뛰는 소리에 차츰 더 몸이 뜨거워져만 갔고, 용재 역시 이제 사랑스럽게만 보이는 미화였지만,

그래도 장모인 여자가 자신의 품에서, 그것도 동네 개울가에서 알몸을 드러낸 채 안겨있다고 생각하니,

더군다나 미화가 계속해 움직일 때마다 그런 미화의 아랫배에 닿아 있던 물건이 비벼지자 자신의

별다른 의지와는 상관없이 물건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어댔고, 그렇게 되자 다시 음탕한 성욕이 자신을

음습해 오는 게 느껴졌다.

“.....................자...........장모님.......... 사랑해요..........”

“.......................우우웁....... 우웁...........”

그래서 용재는 그대로 미화의 입술을 훔쳤고, 이어서 자신의 품에서 바둥거리는 미화의 허리를 바짝

끌어당겨 안아서는 빳빳해진 물건을 비벼댔는데, 미화는 그런 용재가 싫지 않았기에, 아니 용재가 조금만 더

그냥 있었더라면 자신이 먼저 용재의 입술을 찾았을 거란 걸 알고 있었기에 적극적으로 용재의 혀를 받아들이며

두 팔로 용재의 목을 감았고, 용재는 그런 미화의 젖가슴을, 그리고 보기에 딱 좋은 젖꼭지를 찾아 빨아대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미화는 활처럼 상체를 뒤로 휘게 만들며 다시 뜨거운 숨을 뱉어내기에 바빠졌고,

용재는 그런 미화의 상체를 한쪽 팔로 감아 중심을 잡으며 젖가슴 살과 젖꼭지를 한동안 맘껏 유린해댔다.

“.......하아아앙....... 하아아....... 좋아요........ 흐으으응.........”

미화는 전혀 예상치 않았던 개울가에서, 그것도 자연의 정기를 온 몸 가득 받아들이면서 용재에게 자신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빨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더군다나 이젠 정말 자기의 가슴에 담아둔 남자에게 애무를

당한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행복했고, 또한 짜릿했다.

“...쭈우웁...... 쭈웁...... 쩌어업...... 쭈웁.........”

용재 역시, 앞으로의 둘 사이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 지금 순간 자기가 사랑하지 않으면 안돼는, 아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여자의 탐스러운 젖가슴을 탐한다고 생각하니 아까 차 안에서 탐할 때와는 또 다른

감흥에 더 애틋한 애무를 해댔다.

그렇게 한동안 미화의 젖가슴과 젖꼭지를 핥고 빨아대던 용재는 미화를 품에서 떼어냈다.

“........허억..... 허억...... 자.....장모님........ 부탁이 있어요........”

“...........................................??”

“.......제 것을.......... 좀............ 빨......아...........”

“............................그.....그게 무.....슨.........??”

미화는 물건을 입으로 빨아달라는 용재의 말을 바로 알아들을 수가 없었는데, 미화는 이제껏 남자의 물건을

단 한번도 입으로 빨아 본적이 없었기에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럼....... 아직 한번도........ 남자 걸........ 빨아 보신 적이.........??”

미화는 용재의 말을 듣고 잠깐 동안은 그게 무슨 말인지 몰라 눈만 깜빡이다가 어느 순간 용재가 한 말이

무슨 뜻인 줄 알게 된 순간 그만 너무도 놀라고 말았다.

“.......................................어머나.......!!! 어.........어떻게 그런 걸........”

“.....그럼........ 정말 한번도 그런 걸 해보신 적이 없단 말씀이세요......???”

용재는 자신이 그동안 만났던 여자들 중에서 미화 같은 여자가 있기는 했었지만, 그런 여자들은 대게

결혼을 하지 않아 남자 경험이 거의 없었던 여자였거나, 아니면 결혼 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여자들이었기에

좀 놀라운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편으론 오히려 그런 미화가 더 사랑스럽게 다가오는 게, 아까까지만 해도

그저 음탕한 여자로만 생각했었던 자신의 생각을 또 한번 여지없이 흔들어주는 미화가 자꾸만 더 예뻐 보여

괜히 흡족한 맘이 더 커져만 갔다.

“............................모.....몰라요.......... 어떻게 그런 걸............ 그......그런데...... 그.....럼...... 그런 여자가

있어요.......?? 그.....그런 걸 해주는........??”

미화는 자신의 반응에 좀 난처한 듯한 표정을 짓는 용재가 순간 안쓰럽다는 생각과 함께, 자신이 망측한

행동이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 그런 걸 용재가 바란다고 생각하니 왠지 그런 용재의 바람을 들어도 주고

싶은 맘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정말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는 용기는 나지 않아 일단은 이렇게 둘러댄다고 댔다.

“........네에........ 있긴 한데........... 자....장모님이 싫으시면 하시지 않아도 돼요..........”

“.....아니........ 그......그렇긴 한데...........”

“.........아니에요 장모님........ 그러시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그런 게 이상한 건 아니에요.......

사랑하는 사람들끼리는........ 그러니까........ 부부끼리는 그런 걸 해줘요....... 남자는 여자 거길...... 빨아주고....

여자도 남자 거기를 빨아줘요....... 물론........ 저도 집사람 그곳을 빨아주고...... 집사람도 제 거길 곧잘

빨아주거든요.........”

용재는 순간, 미화가 경험이 없어 지금 이렇게 말하고는 있지만, 자신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화가

자신의 물건을 빨아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말했다.

“................어.....어머나.......... 저......정말요...........??”

미화는 용재의 말이 쉽게 믿기진 않았지만, 적어도 용재가 거짓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 걸 직감했기에

이렇게 되물었고, 그러면서 그런 용재의 말을 들으면서 자신이 용재의 물건을 입에 가져가는 장면을

떠올리고 있다는 사실에 전율이 느껴져 소름이 돋았는데, 정말 용재가 원한다면 그렇게 해보고도 싶다는

막연한 생각도 들어 용재의 물건을 내려다보았다.

“.......................................네에...........”

용재는 미화가 어느 순간 자신의 물건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는 이렇게 대답하며 물건에 힘을 줘

그렇잖아도 바짝 고개를 들고 있던 물건을 더욱 치켜들었고, 그와 동시에 미화의 한쪽 손을 가만히 잡아

자신의 물건을 쥐어주었다.

“......................어머나...............”

그러자 미화는 놀라긴 했지만, 궂지 손을 빼지는 않았고, 잠깐 동안 망설이던 끝에 꺼떡거리면서 자신의

손을 건드려대는 용재의 물건을 가만히 감쌌다.

“...................................흐으음........”

그리고 그 순간, 짧게 뱉어내는 용재의 신음소리에 용기를 얻어 자신의 손아귀에 든 용재의 물건을 더욱

힘 있게 움켜쥐었고, 그 순간 용재가 몸을 떨어대자 손에 더 힘을 주었다.

“...........하아아아.......... 좋아요 장모님........ 그렇게 만져주시니까.......”

“.........................................그....럼........ 어......떻.......게.................”

용재는 이렇게 말하는 미화가 무슨 뜻으로 하는 말인 줄 알고 있었기에 더한 흥분이 밀려들었다.

“.......하아아........ 그......냥......... 그냥 입......으로....... 입으로 그냥......... 빨......아.......”

용재는 이렇게 말하며 이제껏 남자의 물건을 단 한번도 빨아보지 않았던 미화가 잘하면 자신의 물건을 첨으로

빨아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니 너무도 강한 자극에 흥분이 몰려들어 미화의 어깨를 되도록이면 가만히 눌렀고,

미화는 그런 용재의 행동이 뭘 뜻하는지 본능적으로 알 수 있었기에 내심 용기를 내어 용재 앞에 쭈그리고 앉았다.

그러자 차가운 물이 음부두덩과 엉덩이, 그리고 허리까지 감싸왔지만, 곧 생전 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입으로

빨게 되리란 생각에 그런 찬 기운이 별로 크게 느껴지지 않았고, 용재는 달빛이 반짝이는 개울물에 몸을

담근 채 자신의 물건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는 미화를 본다는 게 너무도 애로틱하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용재가 자신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사실을 어느 순간 망각해가고 있던 미화는 떨어지지 않을 것만 같았던

입술이 벌어지자 곧 용재의 물건 끝을 입속에 담았고, 용재는 그런 미화를 보며 너무도 행복한 마음에

그런 미화의 머리를 어루만졌는데, 그 순간 용재의 존재를 새삼 인식한 미화는 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다른 한편으론 자신의 머릿결을 어루만져 오는 용재의 손끝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따뜻한 기운에

용기를 내어 용재의 물건을 더 깊이 삼켜갔다.

“.....................허어어어억............ 좋아요 장모님......... 너무 좋아요........... 흐으윽.......”

미화는 자신의 입속을 가득 메운 용재의 물건이 순간 움찔거리자, 그게 용재가 좋아서 보내는 신호란 걸

직감하고는 더 깊이, 그러니까 용재의 물건 끝이 목구멍을 막을 정도로 삼켰다.

하지만 곧 울컥거리자 무의식적으로 용재의 물건을 뱉어냈다.

“...............욱...커어억......... 욱....욱.........”

“.....자.....장모님........ 괜찮으세요...........”

“......우우욱....... 욱....욱........ 미......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아........아니에요 장모님......... 미안하시긴요........ 그러실 거 없으세요....... 오히려 괜히 제가.........”

“.......아.....아니에요....... 내가 하고 싶.....어서........”

“.....고마워요 장모님........... 이렇게까지 해주셔서...........”

“....아.....아니에요 박서방............ 나도 좋은 걸요 뭐............ 처음이라서.......... 이제 다시 해볼께요.........”

“......아......아니라니까요 장모님.............”

“....아니에요......... 그렇게 해주고 싶어요...........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요.........”

미화는 처음 입에 넣어본 용재의 물건을 통해 느껴지던, 뭔가 묘한 감흥에 자신도 더 용재의 물건을

빨아보고 싶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좀 미숙하니까........ 박서방이..... 어떻게 하는 건지 좀 일러줘요.... 알았죠.......??”

미화는 이제부터 사랑하기 시작한 용재였기에 더 이상 머뭇거리고 싶지 않아 용기를 내 말했다.

“.....................................네에 장모님.......... 그럼........... 먼저...........”

그리고 용재 역시도 그런 미화가 자신의 물건을 애무해준다고 생각하니 절로 기분이 좋아져 미화의 머리를

어루만지며 애무하는 방법을 하나 둘 가르치기 시작했고, 미화는 그런 용재의 말대로 굵디굵은 용재의

물건을 애무해 나갔는데, 그렇게 용재는 어느 순간엔 혀를 내밀어 자신의 귀두를 맛있게 핥아대는 미화를 볼 수

있었고, 이어서는 손으로 물건을 훑어주면서 불알을 입속에 넣고 굴려대는 미화를 볼 수 있었는데, 용재는

그런 미화가 사랑스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론 정말 색을 좋아하는, 하지만 이제껏 그럴 기회가 없었기에

그런 끼를 발산하지 못했었던 미화를 보며 묘한 기분에 사로잡혔다.

그렇게 한동안 자신의 물건을 정성껏 빨고, 핥아주던 미화를 더 이상 보고만 있을 순 없게 된 용재는 어느 순간

미화를 일으켜 세웠고, 장소가 장소인 만큼 다른 자세로는 미화의 음부속살을 박아댈 수 없다고 판단한

용재는 미화를 돌려세워 두 팔로 물가를 딛게 만들었는데, 용재의 의도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던 미화는

용재에 의해 두 팔로 중심을 잡느라 개울물이 흐르던 가장자리를 어떨 결에 딛게는 되었지만, 순간 그런

자신의 자세가 얼마나 민망한 자세인지를 깨닫고는 곧 자세를 고쳐 잡으려 상체를 일으키려 했지만 곧

자신의 양쪽 엉덩이를 감싸오는 용재의 손길이 느껴짐과 동시에 음부속살을 묵직하게 가득 메우며 파고드는

뭔가에 그만 일으키려던 상체는 일으키지도 못한 채 곧 끊어질 듯 안타까운 신음소리를 유유히 흐르던

개울물과 달빛에 섞어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이어서, 서서히 음부속살을 후벼 파듯, 질 벽을 훑고 들어왔다 나가길 반복해대는 용재의 물건에

그저 앓는 소리만을 질러댔고, 그러면서 이런 자세로도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 민망하기 그지없는 이런 자세가 가져다주는, 더군다나 달빛이 쏟아져 내리는 개울가에서, 그것도

반쯤은 몸을 개울물에 담근 채 사위인 용재의 물건을 받아내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 흥분이 더 배가 되었고,

그렇게 음부속살을 파고드는 용재의 물건이 깊숙이 파고들어 자궁 입구까지 찔러대자 그 짜릿함은 극에 달했다.

“.......하아아악......... 하아앙....... 흐으윽...... 으으응......... 아아아.............”

“......처억...... 처억.......... 철퍼덕.........”

용재 역시도 한적한 처가의 시골에서, 그것도 장모인 여자의 털이 무성한 음부속살을 개울물에 반쯤 담근 채

뒤에서 쑤셔대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더군다나 자신의 좆 질에 맞춰

온갖 신음소리를 맘껏 질러대는 미화의 색기어린 교성은 용재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흐윽...... 흐으윽....... 헉....헉...헉...... 정말 너.....무 맛있어요 장모님......... 허어억.... 이렇게 쫄깃한

장모님 보지에 좆 질을 해대고 있다는 게 정말....... 흐으윽....... 믿기질 않아요.......”

“....하앙.... 하아앙....... 몰라....... 몰라요....... 나...도.... 흐으윽..... 너무 좋....아요.... 하아앙....”

“....정말 좋아요......?? 흐으윽...... 제 좆이.......??”

“......하아앙....... 그래....... 그래요.........”

“....저도 좋......하아악....... 좋아요........ 장모님 보지가 너무 좋아요...... 미치게 좋아요... 흐으윽.... 매일 이렇게

장모님 보지를 박아드리고 싶을 만큼..... 하아악.......”

“.....하아앙..... 흐윽...... 나....도...... 나도 그래요....... 흐으윽...... 박서방이....... 하아앙...... 매일..... 흐으윽.......

해.....줬으면 좋겠.....어요..........”

“.....으으윽..... 뭘요 장모님........??”

“....하아아앙...... 몰....라요....... 흐으응.......”

“....이렇게요........?? 허어억....... 이렇게 좆....질을 받고 싶으세요........?? 사위의 좆 질이 그렇게 좋아요.....??”

“.....하아아아아앙........ 몰라........ 흐으으으으응....... 나....... 나........ 미칠 거 같애..... 하아아아앙........”

“...미치세요 장모님....... 사위 좆이 그렇게 좋으면 미치세요....... 으으으윽.......”

“.....흐으으으으으윽........ 하아아악........ 끄으으윽........ 나....... 나.................. 하아아아아아아앙..........”

미화는 계속해 자신의 음부속살을 쑤셔대는 용재의 물건과 음부두덩을 때려대는 용재의 치골, 그리고

난생 처음 취하는, 뒤로 음부두덩을 내민 채 사위의 물건을 받아내고 있는 지금의 자세가 주는 극한

자극에 어느 순간부턴가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렇게 시작된 오르가즘은 지칠 줄 모르고 계속해

음부속살을 쑤셔대는 용재의 물건에 의해 아주 짧은 주기로 계속해 몰려들었는데, 어찌나 짜릿한지 정신이 다 혼미해져 갔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끄으으으으으으으으으윽..............”

그렇게 용재는 미화가 거의 실신을 한 듯 어느 순간 몸에 힘을 쭉 빼버리자 자신도 더는 사정을 참을 수

없어지자 미화의 음부속살에서 물건을 뽑아들었고, 이어서는 미화를 돌려 눕혔는데, 그 순간 뿜어져 나오기

시작한 좆 물이 그대로 미화의 얼굴로 날아들었고, 이어서는 젖가슴으로 날아들었는데, 용재는 그렇게

자신의 좆 물을 얼굴 가득 받아내고 있는 미화를 보면서 더없는 만족감에 포효를 해댔다.

그리고 그렇게 짜릿한 미화와의 추억을 뒤로 한 채 용재는 서울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