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adult[야설] 깊고 푸른밤 11부~13부

깊고 푸른밤 11 

"문열렸어요..들어와요.."
기석은 비스듬이 일어나며 누군가를 확인을 했고 역시 그녀 장경란이었다.
샤워를 하고 왔는지 맨얼굴의 그녀... 40대 중반으로 접어드는데도 아직 싱싱함을 간직을 하고 있는듯 했다.
"이리와요........"
기석은 침대에 걸터 않으며 그녀를 불렀고 그녀는 순간 고개를 돌려버렸다.
경란은 얼굴이 달아오름을 느끼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사내가 지금 알몸인채로 자신을 바라보는데 그 앞부분 사내의 물건이 있는부분이 시커멓게 보이고 좆인것같은 물건이 축늘어져 있었기에..
"이리와요...어서...."
기석은 멈칫하는 그녀를 불렀고 그녀는 고개를 약간 돌린채 다가왔다.
"무슨일로.....오셨어요...???"
"기석씨가...불러서....왔어....."
"음...그래요...아..그거구나...사위하고 그거한거..비밀로 해달라고 이야기 하러 왓구나.....음................음..........."

경란은 여전히 고개를 조금 돌리고는 이야기를 나누었고 스치듯이 바라본 사내의 좆대가리가 축 늘어져 있음을 볼수 있었다.
"아....흑....징그러...."
경란은 그렇게 생각을 하며..고개를 돌린채 시선을 땅으로 박고 있었다.
"어머님....사위에게도 그렇게 해주는데..저에게도 해줄수 있죠..."
그말을 하며 기석은 일어나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면서 잡아당겼다.
"헉...왜이래...기석....이러지..마......"
기석은 침대에 안은채 그녀를 다리사이에 넣고서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주무르고 있었다.
"엉덩이가..너무...탐스러워...하......음......"
"아...이러시면..아..흑............"
그녀의 얇은듯한 주름롱치마를 기석은 서서히 걷어 올렸다.
"아..헉...이러지..마...안돼...치마는..아...흑..."
"왜리러시나....사위에게는 주면서...나......원........참...."
기석은 얼굴을 그녀의 가슴밑에 파 묻고는 그녀의 치마를 서서히 걸어올렸다.
경란도 서서히 흥분이 되어가고 있었다.
젊은 사내가 자신의 치마자락을 들추는걸 자신의 눈으로 바라보는것이 이렇게 흥분이 되는줄을 미처 모르고 있었고 스쳐가는 눈으로 바라본 사내의 좆이 어느새 다시 발기되어자신의 다리를 쿡쿡 찌르며 자극을 하고 있었기에...
"아...하....이러지..마....엉..."
말은 그렇게 하고 있었으나 경란은 자신이서서히 사내의 노리개가 되고 있음을 알수 있었고 자신도 둘째사위의 친구에게 서서히 매료됨을 알수 있었다.
자신의 치마자락을 이렇게 과감하게 벗겨주는 젊은 사내.........경란은 미칠것만 같았다.
"우...이거뭐야....죽이는데....히히....."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보는순간 기석은 더욱 자지가 꼴리기 시작을 했다.
비취색...넓은팬티.... 그 팬티는 거들기능까지 있는듯 맞춤속옷같아 보였다.
그리고 레이스와무늬가 다른 그 어떤팬티보다도 요란스러움을 나타내고 있었다.
"팬티 벗어....."
그말에 경란은 놀라 그 젊은 사내를 멍하니 바라보았다.
"내 요구대로 하면 영원히 입을 닫을수도 있어...싫으면 말구...."
히죽거리는 사내를 바라보며 경란은 입술을 깨물었지만 별다른 방법이 강구가 되질 않았다.
하기야...젊은 사내의 혈기 넘치는 좆이 그리워 사위가 찝적거릴때.. 별다른 저항을 하지않고 보지를 대준 자신이 아닌가..그리고 지금은 딸아이보다는 더..사위릐 좆을 기다리는 처지가 되었고...
경란은 포기를 한듯 서서히 자신의 치마자락을 올리고는 팬티를 벗어내리고 있었다.
자신이 이방을 들어오는순간 이미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예상을 했었기에.....그렇게 심한 충격으로 다가오지는 않았었다.
그리고 젊은 사내가 보는앞에서 자신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보지를 대주려고 팬티를 벗는것 자체가 경란에게는 흥분과 야릇한 호기심과 그리고 설레임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기석은 그녀가 벗은 그 팬티를 들고서는 빙빙 감아 자신의 팔에 팔찌를 만들어 차고 있었고 그런 행동에 경란은 마음이 울렁거리고 있었다.
"좆...빨아줘.......경란씨...."
이제는 호칭이 어머님도 아니고 경란이라고 이름을 막 불러댔지만 그러나 경란은 그것이 오히려 더욱 다정하게만 들려오고 있었다.
살며시 않아 사내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는순간 경란의 손으로 타고 들어오는 자지릐 묵직함..그리고 힘찬 좆짖에 그만 경란은 오줌을 싸듯이 보지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흡....아...호으읍.......쪼옥........."
입을 벌리고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는순간 그 어떤 맛있는 음식보다도 달콤한 맛이 느껴지고 경란은 서서히 고개를 아래위로 움직이며 좆대를 목젖까지 밀어넣고서는 움직이고 있었고 한손으로는 사내의 고환을 살며시 어루만져 주고 있었다.
"헉..허헉.....역시...당신은 요염한년이야..시팔....허헉...."
기석은 두손으로 침대를 잡고 밀려오는 흥분에 몸을 떨어대고 있었다.
경란은 그런 젊은 사내를 보며 자지를 잡고서 딸을 치듯 움직여 주며 이번에는 고환을 입에 넣고서는 오물오물 빨아주고 그런 야한장면이 눈앞에서 벌어지자 기석은 미친듯이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보지....벌려줘...미치겠어...빨고싶어..허헉..."
기석은 그녀를 침대로 올린뒤 다리를 벌리고 두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게 했다.
"우...자세..너무..섹시하다..시팔....."
두눈으로 보이는장면 너무도 뇌쇠적이었다.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두손으로 쩌억 벌리고 있는 장면... 기석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 벌어진 그 보지속살들을 혀로 가볍게 터치를 하고 있었다.
"하..엉.........아....."
경란의 어깨가 가볍게 떨려오고... 기석은 얼굴전체를 그녀의보지에 묻고서는 그대로 혀를 길게넣어 벌어진 보지를 더욱 벌리면서 혀를 최대한 깊이밀어넣으면서 보지를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끄..어...헝...아..흑...아...."
여자의 거친 숨소리와 비음이 기석의 귀를 더욱 자극을 하고 있었다.
"보지가 정말,,,,,보지같이 생겼다......너무...너덜너덜한게...보지가 알아서 벌어져 있구만..시펄...허읍.............쪼옥.........."
기석의 입안가득 여자의 보지살들이 밀려들어와 마찰을 일으키고 경란도 밀려오는 흥분에 사내의머리를 뽑아버릴듯이 잡고 있었다.
"아..헝...여보..그만....박아줘..아..허엉.......어??...."
"내가..당싱..여보야..시팔...보지에 좆만 박으면...다..여보야...개년아...."
"아..흑..몰라...어서....나...미치겠어..허엉...허엉. ..."
경란은 그저 멍하니 아무생각없이 사내의 머리채를 부여잡고 어서 자신의 보지에 좆막대를 넣어주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너..사위보고도,,,,이거할때..여보라고 부르지...시팔...."
"아..어엉...몰라...어서...아허엉....."
기석은 그녀의 허리에 베게를 두어개 받치고는 다리를 하늘로 보게 들었고 그러자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들려 보지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위를 기석의 육봉이 내려다 보며 마아 들어갈려고 폼을 잡고 있었고 건들거리는 자지를 경란은 얼른잡고서 자신의 보지구멍에 끼우려고 하고 있었다.
"그기가..니...보지구멍이야...씹할년아...."
"응..여기야...어서..박아줘...어서......나....미치겠??..."
그녀는 뭐마려운 강아지처럼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퍼............걱............퍼퍼퍽................."
좆에 얼마 힘을 주지 않았는데도 좆은 쉽게 그녀의 보지깊숙히 박혀들어가고 보지는 기석의 자지뿌리까지 먹어버리고 있었다.
"아..헝...너무좋아.....아..........흐흑......"
"경란이..보지도..보기보다는따뜻하네...너무좋아...아... ........."
"퍼퍽......퍽퍼럭...퍼퍼퍽....퍼퍼걱.........."
자지의 움직임이 서서히 빨라지고 둘의 궁합은꽤나 잘 맞는듯이 서로 박자를 마추어 가고 있었다.
"아..흐흑...여보...아...나죽어...아......."
"아..호옹...아....미치겠어..좀더....어엉...좀더...어엉. .."
그녀는 거의 물다시피 하면서도 젊은 사내의 좆을 좀더 깊숙이 받으려고 안달을 하고 있었다.
자세는 바뀌어 거의 방안 구석구석을 침대삼아 그녀를 개끌고 다니듯 끌고 다니면서 좆질을 하고 있었다.
기석도 조여주는 맛은 젊은 여자보다는 들하지만 허리를 사용하는 테크닉이나 앙앙거리는 기술등 탁월한 섹스기술에 만족을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고 더욱이 좀전에 딸년에게 좆물을 한번 넣어준터라 오르가즘을 느끼면서도 사정의 기운은 아직 느끼지를 못하고 있었다.
"질~퍽.........수거걱....푸아앙.........푸렁...........?슭?........."
좆과 보지의 마찰소리는 천가지의 소리를 만들며 방안을 소란스럽게 하고 있었고 이제 기석은 그녀를 안고 벽에 닐어 붙여놓고 그녀를 안은채 좆대를 박아주고 빙빙돌려 주고 있었다.
"아..허엉...여보...너무..잘해..아......흐흑..."
"나....오르가즘...느껴..그만....나....당신에게...못당할거 ...같앙...허엉...어엉..."
그녀의 목소리는 거의 울음으로 변하고 있었다.
그상태 그대로 좆을 보지깊숙이 끼운채 또다시 그녀를 안고 침대로 들어온 기석은 마지막 정리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한다리를 잡고 비스듬이 엉덩이 사이로 들어가 넓어진 보지를 세로로 공략을 하고 있었다.
"퍼퍼걱..퍼퍼퍽......"
"아..흑..너무좋아..이런것도....가르키나봐...호텔에선...자??...선수야..선수..."
"그래..이년아..오늘..니보지..호강하는날이다...시팔....허헉. .."
"좆물값 주고가라....잉.....시팔...알았지.....허헝..."
"퍼퍽.........수걱.........."
"아....알아서...여보.아...허엉........보지에...좆물....싸줘. ....내보지에...서방님..좆물...잗고...시퍼...허엉..."
"그래...이년아..자...받아라...허엉.....퍼퍼퍽..퍼퍼퍽...."
기석은 참았던 좆물을 한꺼번에 그녀의 자궁으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으...어엉........들어와...아..너무..많이..들어와...느낌이... ...와...허엉...."
그녀는 엉덩이를 최대한 기석의 자지에 밀착을 시키며 좆물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한바탕의 폭풍이 지나간듯 방안은 온통 어지럽게 되어있었다.
한동안의 후희를 즐긴 기석은 침대에 큰대자로 누워 버렸고.. 그런 번들거리는 좆을 경란은 자신의 입안에 넣고 깨끗이 빨아준 다음.....사내의 이불을 덮어주고는 나갔다.
정말 편안한 잠을 잔뒤 기석은 기지개를 켜며 아침 발기된 자신의 자지를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이혼을 한뒤..오히려 더욱더 호강을 하는듯한 자지를 그렇게 바라보면서...
공항으로 친구와 가족을 보내주고 돌아서면서 기석은 느낄수가 있었다.
두명의 시선이 자신의 얼굴을 바라보고 있음을 ....
그건 다름아닌 윤정의 언니 윤서와...그리고 그녀의 엄마 경란이었다.
약간은 시기하는듯한 눈빛...약간은 아쉬운듯한 눈빛...
그러나.... 기석은 그런 시선을 뒤로한채 그들은 웃음으로 보냈다.
일주일이..지나고 오는 토요일은 아리따운 유난희의 결혼식...물론 우리 호텔에서 진행이 된다...
그렇게 이틀을 남겨두고...퇴근을 하는데..
"저......지배인님....누가 찾아오셔서....열쇠를 제가 드렸는데요..."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올라가려는 기석을 붙들고 말을 했다.
"누구...............???"
"뭐라더라...고모님 되신다고..하던데...."
"고모요......누구지...??"
"장을 엄청 많이 봐와서....자신이 고모라면서 혼자 살아 먹거리를 준비해 주러 왔다고 하시던데....."
그제서야 기석은 누구인지를 대충을 할것 같았다.
양지현...이혼한 마누라의 고모다...
"네...알겠습니다..."
올라가는 뒤로 경비 아저씨의 농담이 더욱 짙게 기석의 마음을 때리고 있었다.
"근데...고모님이..참으로 미인이고..젊으시던데요....."
깊고 푸른밤 12
문밖에 서있는데도 벌써 맛있는 냄새가 흘러 나오는듯 했다.
이집에 오고 처음으로 불이 켜진거 같고 처음으로 초인종을 눌러 보는것같았다.
"띵동.............띵동..............."
"누구세요...??"
"접니다...고모님...."
문은 열리고 앞치마를 두른 고모님의 화사한 얼굴이 보이기 시작을 했다.
약간은 수줍은듯... 약간은 어색한듯한 그녀의 표정..그러나 이내 이집의 주인처럼 기석을 맞이하고 있었다.
그 어색함을 없애려 기석은 얼른 말을 걸었다.
"와...이냄새....너무...있는 냄새 같아요..배가 고프네....."
"그래..다됐어.....조금만 기다려...응..알았지..."
"네...저..씻고 나올게요...."
기석은 화장실로 들어가 팬티까지 다 벗어던졌다.
그리고는 샤워를 시작했다. 자신의 좆대가리를 까뒤집고 비누칠을 하며 은근히 기대아닌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랴.......아마도...허허...."
그렇게 생각이 들자 기석의 마음이 급해 지기 시작을 했다.
노란색의 원피스를 입은 그녀.... 잘빠진 몸매를 따라 호리병처럼 각선미가 넘치는 방금본 처고모를 생각하자 갑자기 기석의 좆대는 다시금 발기를 하기 시작을 했다.
노란색....실로짠듯한 원피스가 유난히 잘 어울리는 그녀..그리고 그 가슴한가운데 걸려있는 앞치마가 더욱 잘 어울리는듯 했다.
기석은 일부러 팬티를 입지않고 반바지만 입은채 그렇게 화장실을 나가 식탁에 않았다.
"와...너무 맛있다...고모님..앞으로 자주 와주세요...."
"정말.오랫만에 먹어보는 음식다운 음식이예요..."
기석은 맛도 있었지만...미현을 즐겁게 하기위해 더욱 게걸스럽게 음식들을 먹어 치워버렸다.
그런 기석은 미현은 굉징히 편안한 미소로 대해주며 바라보고 있었다.
"뭐..마실래...??"
"커피요....고모님....."
설겆이를 끝내고 있는 미현에게 기석은 커피를 부탁했고... 기석은 주위를 보며 달라진 집안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었다.
빨래대에는 자신의 속옷들이 가지런히 널려있고..집안청소도 했는지 동기까지도 깨끗해 보였다.
"이래서..집안에..여자가 있어야..해..."
"그게 무슨소리야....???"
낮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은 미현은 커피잔을 내려 놓으면서 기석의 맞은편에 않았다가 티브이를 틀면서 기석의 옆에 나란히 않았다.
"나..오니까..좋아...??"
"네...너무좋아요....이제 집이 사람 사는거 같아요..."
"난....혹시 부담을 갖을까..싶어...고민하다 왔는데..."
부끄러운듯 그녀의 말꼬리가 내려갔다.
"제가...왜....고모님 오시는걸..싫어 하겠어요..자주오세요..."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넘어로 팔을 걸친뒤 당기면서 발갛게 립스틱 칠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다.
한번 무너진 여자는 조금만 정성을 기울이면 바로 무너짐을 알고 있는 기석이기에 기석은 마치 자기 마누라를 당기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그녀를 당기면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아..학....이러지마..아..학..."
그녀가 싫은지... 고개를 가로저었고 그러다 보니 그만 기석의 흰티에 립스틱이 묻어버렸다.
"오머...이를어째...미안해....."
미현은 놀라 얼떨결에 기석의 흰티에 묻은 립스틱을 지우려 고개를 숙이고 있었고 그런 미현이 더욱 사랑스러워 기석은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서는 다시 키스를 시도했다.
"흡...........으읍.....................쪼옥....... ..........."
한번의 키스는..이내...혀가 깊숙이 상대방의 입속으로 들어가고...이 한번의 키스에 미현도 그만 살며시 눈을 감고서는 자신의 입에 들어온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기석의 손은 어느새...그녀의 노랑색 원피스 치마끝단으로 들어가 그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있었다.
"아..흐읍...안돼..그기는...안돼...흐읍..."
키스를 하면서도 그녀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서는 그기는 안된다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그리고 자신의 두손으로 스커트자락을 밀어내리고 심지어 기석의 손을 꼬집고 있었다.
"제가..싫어요...???"
미현은 정색을 하고 물어오는 기석의 말에 대답을 못하고 우물쭈물했다.
"제가..싫지 않다면..저를 받아 주세요.....저,....이제는 윤희하고 이혼을 햇고 그리고.. 저...고모님이 싫다면 아무말없이 떠날게요..그리고 제가 또 떠날때가 되면 떠날게요...우리사이...안되는거...알아요..하지만..좋 을걸..어떻해여...."
그말과 함께 기석은 미현을 와락 끌어안았고 미현은 다시금 이 젊은 사내의 품에 다소곳이 안기고 있었다.
푹신한 쇼파..그기에 누워 있는 미현은 자신의 위에 젊은 사내가 자신의 몸을 벗기고 잇음을 알고서는 파르르 떨고 있었다.
사내의 혀가 다시 길게.... 자신의 입안을 가득채우더니 이내 자신의 얼굴 구석구석을 혀로 핥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으음.................."
다시...자신의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고 그사이로 사내의 손을 들어옴을 느끼는 순간 어느새 사내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뒤덮으며 보지속속들이 충격과 흥분이 밀려오고 있었다.
"헉..........아................허억.........."
가볍게 몸을 들었다 다시 쇼파에 누위고는 다음행동에 대해 기다리고 있을뿐이었다.
기석은 두툼한 손으로 팬티위 그녀의 보지를 둔덕서부터 길게 잡고서는 서서히 손을 움직이기 시작을 햇고 혀는 그녀의 귓볼을 자극하고 있었다.
"아......앙....허헉.....아...허헉..........."
"고모님...좋아요...아......???"
"몰라..허...엉..나어떻해...아.....아앙..."
"모르긴요....우리..그냥..감정대로...움직여요......아 ..너무좋아..."
"고모님의 보지가....후끈달아 올랐네요...뜨거운 열기가 그대로 전해지는게....."
그말에 미현은 부끄러운듯.....고개를 살며시 돌리며 눈을 치켜세웠다.
하얀색...작은팬티....보지둔덕부분이 망사로 된....섹시한팬티... 그 팬티를 기석은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고...일부러 기석은 그 팬티를 다 벗기지 않고 그냥 한쪽 발목에 걸쳐두었다.
보지....그리고 보지털.....보지는 이미 충분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보지를 자주 이용을 안했는지 보지가 입을 굳게 다물고 있었고..그주위로 털들이 가득 들어차 있었다.
조심스럽게...혀를 밀어넣으면서 길게 빨아주자 보지는 석류 터지듯이 입을 벌리고 그안 바알간 속살들이 미어져 나오고 있었다.
"흡............후르릅....쪼옥..............."
기석의 혀는 길게 보지깊숙히 박혀들어가고...혀는 매우 빠르게 보지깊숙히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흐억.....아...흐헉...아......흐억..."
거의 넘어가는 수준,,,,미현은 얼마나 떨리고 흥분이 되는지 쇼파를 두손으로 꼬옥 잡으면서 다리를 더욱 벌려주고 있었다.
"아..허엉......그만....여보....허억...헉...허헉...아. ..앙...."
숨이 금방이라도 넘어갈듯한 그녀의 교성에 기석은 보지물을 얼굴 전체에 묻히면서 정성껏 빨아주었다.
미현은 자신의 보지를 이렇게 강하게 빨려보기는 처음이었다. 전에 남편이 몇번 애무를 해주었으나 그냥 형식적이었고 다른 여자가 생기면서는 언제 했는지 기억에 조차 없었는데....젊은 사내의 강한혀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을 주며 살까치를 해주자 미치고만 싶었다.
그리고 돌아 육구자세로 열심히 보지를 빨아주는 건장한 사내의 굵고 힘찬 좆이 자신의 얼굴앞에서 건들거리고 고환두쪽이 덜렁거리자 일순 그것을 빨아보고 싶은 강한 욕망이 생기고 있었고 잠시 망설이던 그녀는 살며시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입을 벌려 좆대가리를 입안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뭉클한 살들의 느낌이 혀를 타고 머리속으로 들어오고.....좆내음이 코를 통해 나타나고 있었다.
얼마만에 입안에 넣어보는 좆인지.....미현은 전남편과 있을때 지겹도록 전남편의 좆을 빨아주었다.
남편은 걸핏하면 숙먹고 들어와 서지도 않은좆을 밤새 빨아달라고 투정을 부리고..씻지도 않은 좆을 밤새 물고있는 미현은 그것이 고욕이었는데.....지금은 같은 좆이라도 그 느낌이 달랐다.
달콤하고....흥분되는 그런....마음.......그헐게 미현은 좆대가리를 입안에 넣고 공기돌리듯이 혀로 살살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헉.....나....헉...아......."
순간...자신의 좆을 빨고있는 미현을 고개들어 바라보는 기석은 그만 좆이 너무꼴려 미치는줄 알았다.
이쁘고......귀여운...작은 연인이 바알간 입술을 벌리고 자신의 좆을 입안에 넣고 정성껏 빨아주는 모습을 보는 순간....그자리에서 사정을 할것같은 강한 성적 흥분과 쾌감이 머리속을 지배하고 다시 그녀의 보지를 더욱 정성껏 빨아주었다.
자세를 바꿔....이제 다시 사내의 육중한 몸을 자신의 몸위에 맞고있는 미현은 조용히 자신의 배위에 올라탄 사내를 바라보았다.
"넣어도..되죠......고모님.....???"
"몰라........."
"이제..고모님이라 부르지 않아야 겟어요..."
"퍽..퍼퍽......................."
그말과 함께 기석은 성난 자지를 한번에 미끄러운 미현의 보지에 그대로 밀어 넣어버렸다.
'하.......억...하앙.........................허억...... .."
전에 한번 받아본 좆이건만 다시 밀고 들어오자 미현은 또다시 보지에서 작은 아픔이 전해오고 있었다.
'퍼퍽..........푸랑............푸아앙.....퍼퍽.......퍽 퍽!!"
벌써 넘쳐나는 미현의 보지물로 인해 좆대가 드나들때마다 이상한 의성어들이 생겨나며 기석의 좆대는 미현의 보지를 가득 벌린채 드나들고 있었다.
"그럼...뭐라고...부를껀데...하..앙...아....???"
"뭐...미현씨라고..부르든지..아님...큰누나라고..부르든지. ...허헉.퍼퍼퍽......."
어느새 사내의 좆질에 미현은 쇼파에 개구리처럼 누워 다리를 들고 있었고 좆대가 보지에 박힐때마다 다리가 흔들리며 그기에 걸쳐진 작은 팬티도 동시에 흔들리고 있었다.
"뒤로...대줘......뒤로하고시퍼...."
기석의 말에 이제 미현은 자동적으로 쇼파에서 개처럼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기석은 그런 미현의 우유빛갈나는 풍만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다시 시커먼 보지에 좆을 밀어넣고 있었다.
'아...........학........아앙................허헉......... ."
뒤로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미현은 사내의 좆이 더욱 깊이 자궁속으로 들어오는듯한 느낌을 받고 자지러 지고 있었다.
"퍼퍽...퍽퍽퍽!! 퍼퍼벅.......커억......................."
젊은 사내의 힘찬 용두질이 더듭될수록 미현의 진주빛 목걸이는 더욱 요란스럽게 출렁거리고..... 그럴수록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헉..아..허억..아......"
"어때..미현아.....좋아.....좋아.....??"
"아..허엉...몰라...아...어서..아....어서..아....흐흑..."
빨라지는 용두질에 더욱 엉덩이를 치들면서 미현은 보지평수를 넓히고 있었고 그럴수록 더욱 빨리 기석의 자지는 미현의 보지속을 드나들고 있었다.
"아..흐흑..그만...그만...아..여보........아.......악...... ............"
미현의 목소리가 더욱 고음으로 들리고....오르가즘에 다달았는지 온몸이 경직이 되는것 같았고 기석도 그타임을 마추어 좆물을 좆대가리게 가득 모으고 있었다.
"어헉...나...살거같아...허럭....당신...보지에..허헉...."
"아..항..어서...아..........빨리...해줘요...아..여보....."
작은 미현의 목소리가 흥분이 되자 엄청크게 들리어 오고 기석은 그런 미현의 교성에 그만 참고있던 좆물을 그녀의 보지가운데 쏟아붓고 있었다.
"악..........미현아......허헉..............퍽퍽/..퍼퍼퍽... ........."
"울커억..............울컥.........허헉..........허헉........ ..............아.........."
사내의 좆물이자신의 보지를 타고 자궁으로 밀려들어옴을 느끼면서 미현은 다시한번 마지막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머리를 가만히 숙이고 있었다.
좆물을 보지에 넣고나자 기석은 조금은 어색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고 특히 처고모였던 사람의 이름을 부르며 보지에 사정을 하고나자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을 했다.
그런 마음을 헤아렸는지 미현은 자신의 보지에서 빠진 사내의 좆을 자신의 입으로 빨아주고 있었다.
"미현이가..좋을거 같아.......듣기 좋던데....."
"그래도.....그렇게 부르기가....???"
"그럼...둘이 있을때만 불러............나가서는 뭐..알아서..부르고..."
그렇게 미현은 자신의사내가 된 기석을 향해 방긋이 웃어주고 있었다.
깊고 푸른밤 13
아쉬운듯 몇번을 어기적 거리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고..
미현은 운전을 하며 기석이 자신의 곁을 떠날때 까지 기석의 여자로 살고자 마음을 먹고 있었다. 갑자기 밀려오는 행복한 마음이...지금 미현의 마음을가득 채우고 있었다.
기석도 창문넘어 보이는 검은 바다를 바라보며 그렇게 미현은 자신의 여자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10년의 연상인 그녀를 생각하자 가슴이 뿌듯해 지는것이 그렇게 행복할수가 없었다.
이제야...집안에 온기가 도는듯 하고 기석의 얼굴에도 온기가 도는듯 했다.
그러나..영원히 함께 하기에는 서로의 장벽이 너무도 많은 사이... 제일 마음에 걸리는게 윤진이리라...
어떻게 형부에서 아빠로 변할수가 있을까....???
토요일...
기석은 아침부터 일찍 거울을 보며 차림을 준비하고 있었다.
오늘은 유난희의 결혼식... 왠지 조금은 아쉬웠고 왠지 조금은 허전했지만 그러나 자신과 인연이 없는 사람...어쩌랴.... 고이 보내야지...
일찍... 기석은 출근을 했고... 그렇게 지하 미장원으로 내려갔다.
"우.......이게 누구야....???"
마악 머리와 화장을 마치고 어깨와 가슴선이 그대로 다 들어나는 하얀색 빛나는 드레스를 입고 있는 그녀... 마치 천사같다고 해야할까..??
안그래도 예쁜 얼굴인데 화장을하고 올림머리를 한 그녀.... 눈이 부실 정도였다.
"너무..이쁜데요.....??"
"오머...총지배인님..오셨어요....고마워요....."
"당연히 와 봐야죠.....허허허..."
기석은 주위에 우인들과 직장여자 동료들이 있는걸 보고서는 가볍게 이야기를 해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자리에서 눈에 띄이는 한여자...처음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기석의 모든 시선을 확 잡아 버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녀를 바라보는 순간 기석은 뭔가 필이 자신의 가슴에 박히는듯한 생각에 가슴이 두근거리고.... 그녀와 순간적으로 눈이 마주치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정말..탈렌트도 저렇게 완벽할수가 없을것만 같았다.
달걀형의 얼굴에 약간은 후덕해보이는 얼굴형... 그기에다 왕방울눈에 반달형 눈썹..그리고 오똑하다 못해 복스러워 보이는 코... 작은입술...긴목...
우유빛깔같은 피부...뭐하나 험잡을데가 없는 얼굴이었다.
더욱이..... 기석이 탐나는 것은 그녀의 넓은 이마와 눈망울이었다.
벌레하나도 죽이지 못할것같은 선하디 선한 눈매..그눈매가 기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었다.
"참...지배인님...인사하세요...."
"네...네.....??"
멍하니 바라보다 들킨것같아 기석은 얼른 돌아 다시 난희의 얼굴을 바라보았고...
"지배인님은 잘..모르실게예요...??"
"입사는 저보다 2년을 늦게 했는데... 6개월 전에 저희 계열사에 파견을 나갔다가 이제 돌아왔어요..."
'담당은...직원재교육 파트예요.."
"네....그러시구나..."
그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그녀가 먼저 인사를 했다.
"안녕하세요...지배인님....저..황지연입니다..."
"네....이기석입니다.."
"총지배인님이 젊으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정말 이네요....너무 샤프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녀의 상투적인 칭찬인데도 그렇게 그소리가 듣기가 좋을수가 없었다.
"저....여기서 자리를 옮겨서 다른데 가있어요..."
"아직 식이 1시간반이나 남았는데..여기 있기가 좀 그러네..."
친구 우인대표인듯한 여자가 말을 하고 그러자 말자 기석이 나섰다.
"저...제방옆에 간이 휴게실이 하나 있는데 그기라도..가시겠어요..."
"지배인님..그기는 지배인님...공간이잖아요..."
"괞찮아요...오늘같은날...이용해야죠...."
그렇게 기석은 그녀들을 자신의 방옆에 공간을 비워 주었다.
결혼식장인 야외로 가기까지는 이제 1시간여가 남았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온 기석은 곰곰히.. 좀전에 본 황지연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때....
"똑똑........."
"누구세요...??"
"저예요....난희...."
그말과 동시에 그녀가 들어오고 있었다.
기석은 일어낫고 그녀는 다가오자 말자 기석의 품에 안겼다.
그렇게 한참을 있엇고 1시간후 결혼을 할 여자와 이렇게 안고 있다는 자체가..너무 아이러니컬 했고 그리고 그녀의 야한 신부화장에 드레스와 화장냄새가 기석의 성욕을 자극하며 자지를 발기시키고 있었다.
기석은 그녀의 입술을 찾아 키스를 하려 했다.
결혼식 한시간을 남겨두고 찾아와 안겨올 정도면....??
"아..안돼....키스하면..화장지워져요..."
그말에 기석은 아차싶어 고개를 들었고...
"하고..싶은데.......아이참...."
기석은 포기를하고 푸념을 늘어 놓았다.
그러나 그말이 끝나자 말자 그녀는 않더니 이내 기석의 바지쟈크를 주욱 내리고는 삼각팬티안... 발기된 좆대를 꺼내고 있었다.
"흡.......아..흐흡...........아................후?8?..아..."
입술을 닫지않게 하기위해 입술대신 혀를 이용해서 길게 좆대가리를 간지르듯 빨아주고 있었다.
"우..허헉...미치겠어..이렇게..좆을 성나게 하면 어떻게..시팔..허헉..."
엉거추춤 허리를 숙이고 좆대를 빠는 그녀를 바라보다 기석은 얼른 그녀를 일으켜 세우면서 그녀의 드레스 치마를 들어올리기 시작을 했다.
"안돼...나..오늘...남편에게 줄려고 보지 깨끗이 씻고 왔단말야........."
"야..이렇게 꼴리게 해놓고 난 어떻해.....이것봐..."
기석은 발기되아 껄떡이는 자지를 난희에게보여주며 그녀의 하얀색 앙증맞은 레이스 팬티를 벗겨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이참....안돼는데....아....흐흑.....몰라...."
그러면서 팬티가 벗겨지고 그 팬티가 자신의 눈에 보이자 난희는 포기를 하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었다.
"빨리해....친구들이 기다려...."
"알아서.......빨리할께...."
기석은 얼른 자세를 나추고 책상을 집고 엉덩이를 뒤로 내민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보지를 힘차게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는 정말 속속들이 씻었는지 깨끗했고 조금만 빨자 그녀의 보지는 이내 보지물을 흘러 내리며 번들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허엉..아..자기야..어서...아..하아앙......."
그녀의 낮은 교성이 들려오고....
"시간없어..어서.....아..허엉...."
"알아서......"
기석도 급한나머지 얼른 일어나 좆대를 잡고 그녀의 엉덩이사이 보지구멍에 그대로 길게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푸........앙.......퍼엉.........퍼엉......퍽!!"
워낙 보지물이 많이 흘러내려 좆대가 들어가자 마찰음이 이상하게 들리어 오고 기석의 용두질을 서서히 빨라지고 있었다.
"허걱...헉...허헉...허헉....허허...헉.......퍽퍽퍽! !!"
"우..항.....나몰라...아...허헉....."
그녀는 옆방에 자신의 친구들과 남편을 두고서 그렇게 보지를 기석에게 대주며 헉헉거리고 있엇고 오늘이 자신이 다른 사내의 여자가 되는날인데도 그녀는 기석에게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퍼퍼퍽...퍽퍽퍽!!! 퍼퍼걱..........."
상황이 상황인지라... 기석과 난희는 바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였고 기석의 두손은 그녀의 드레스사이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고는 마지막 좆물을 발사할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허헉............퍼퍽.......퍼퍽.......허걱....."
"오늘 같은날....너의 보지를 먹으니...기분이 더..흥분이..돼는거..같아...나...살거같아.....허헉... 헉....퍼퍽...퍽..."
"아...앙.....자기....에게...그냥.....나의 드레스 입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이제는 다른넘의...여자가..되잖아...아..흐흑....."
"너 보지..자주..이용해도 돼지...허헉...퍼퍽...퍼퍽..."
"아..헝...아..학..자기야....아...몰라....하앙...."
"우,,,,헉....허헉..나...살거같다..난희야..허헉..."
"안돼...밖에다....싸......."
"울커억...................울커억...................울 컥..........."
그러나 이미 기석의 자지에서는 좆물이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 가운데 밀려들어가고 자궁속까지 밀려들어가고 있었다.
"아..항....나몰라...아......"
"자기...좆물때문에...팬티다..버리겠다..아이씨......"
그녀는 책상위에 있는 티슈몇장을 뽑더니 이내 자신의 보지에 틀어막고서는 허옇게 흘러나오는 좆물을 닦아내더니 자신의 팬티를 입고서 기석의 품에 안긴다음 급히 사무실을 빠져 나가고....시계를 보니 이제 20여분 시간이 남은듯 했다.
드디어 결혼식이 이루어지고.... 기석은 일부러 황지연 그녀옆자리에 자리를 잡고 않아 결혼식을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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