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adult[야설] 간통 8부

외숙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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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를 그렇게 보내고 나니 너무도 허전했다.
성희의 고생이 꼭 나의 잘못인것만 같은 죄책감도 들고...있다.
하지만... 어쩌랴....
성희와 섹스를 하던 날... 누가 보고 갔는지는 얼마후에 알수가 있었다.
바로 외숙모였다.
고향내려 가는길에 엄마에게 전해줄것이 있어 들렀다가 그 광경을 보고는 그냥 집으로 가버렸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았다.
사실 외숙모는 완전한 동양의 여성상이라고 할까...
잘 꾸미지 않아서 그렇지만 상당한 미인형의 얼굴이다.약간은 넓적한 얼굴에 반달형눈망울... 그리고 오똑한 코...와 작은입술.....
그리고 아담한 몸매...약간은 통통한듯한 몸매...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키...
외삼촌은 4남매중 3번째이고 어머니는 첫번째이다.
외삼촌의 나이38세이고 외숙모가 35이다.
그러나 엄격한 집안답게 외숙모도 완전한 전형적인 가정주부였다.
남편만을 바라보고 사는.... 해바라기...
삼촌은 은행간부였다.. 고리타분한 삼촌과 사는 숙모도,...가끔씩은 안타까워 보일때가 있었다.
그런 외숙모였기에 나의 행동을 보고 무슨생각을 했을까?? 궁금했다.
혹..삼촌에게... 아니다...몇일이 지나도 그런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그럼.... 나를 착하고 대견한 조카로 알고있는 숙모인데..
나의 좆과 섹스장면을 보고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너무도 궁금했지만..차마 물어볼수는 없었다.
가끔 외삼촌네에가면은 숙모는 평소와 같이 대해 줬지만 단둘이 있을때는 약간은 어색해 하고 거북해 한는것이 느껴졌다.
성희 이후 영 여자를 접할 기회가 오질 않았다.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는 통에시간을 낼수도 없었지만, 그런 기회가 전혀없었다.
물론 나의 관심은 여자보다는 공부에 관심이 더 많았다.
아마 그것이 가장 큰... 이유였으리라...
집부근이다 보니.. 외숙모와 할머니가 자주와서는 청소도 해주고, 밥도 해주고 해서 나는 자취를 하지만 매우 편한생활을 했었다.
자취방에서 그나마 내가 성욕구를 해결 할수 있었던 것은 자위행위였다.
그러다 보니 휴지통에는 항상 나의 정액이 말라 붙어있는 휴지들이가득했고, 그것을 숙모는 자주 비워주곤 했었다.
어느새 학기는 바뀌었고 고2가 되었다...
이제 성적도 거의 반에서는 1등을 했고, 전교에서는 손가락안에 들어갔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부자집 막내아들..그기에다 모범생..
그것이 그당시 나의 주소였다.
고 2도 거의 지나가는듯 했고, 어느날... 너무도 배가고파 자주가는 집앞슈퍼를 들렸다... 라면이라도 사먹을 요량으로..
"어.........주인이 바뀌었나봐요..."
"다른 사람이네...."
"네..엊그제 인수 했습니다..."
"영숙아... 손님왔다...." 작업복의 그남자는 누군가를 불렀고, 왠 여자가 나오자 그 남자는 나가버렸다... 이 여자의 남편인듯 했다.
허......억.........우쉬..............
젖가슴이 남산만하다... 시펄... 엉덩이도 엄청나게 크다... 몸매는 글래이인 여자가.
얼굴은 굉장히 작고 귀여운 얼굴이다.올마졸망...한것이...
침이 꿀꺽 넘어갔다.... 그녀의 젖가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이건..라면을 사가지고 나오는 건지... 그녀의 젖가슴을 보고오는건지...
방에서 애가 울어대고서야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있었고, 갖 100일이 지난듯한 애가 방에서 울고 있었다.
그녀는 그러는 나를 배시시 쪼개면서 라면을 꺼내주었다.
"시펄....졸라구 젖통크네..저거 배고 한번 자봤으면..."
"생긴것도 졸라구 야시시하게 생겨가지고서는..남자 여럿 잡아먹것다..."
남편이라고 나간 사람의 몰골이 갑자기 생각이 났고, 야위고 왜소한 체구의 그남자와는 대조적이어서..웃음이 났다...
"가만..밤에 출근을 한다면..야간근무을 하는 사람인가..."
나중에 확인해본 바에 의하면 주,야간을 하는 사람이었다.
"어........뭐야.김치가 없잖아..이거.........숙모가 가져다 두지 않았나..."
나는 외가집에 전화를 해서 김치를 가져다 달라고 했다.숙모는 내일 가져다 두겠다고 했고, 외가집에는 내집 열쇠가 하나 있었다.
다음날...기말고사 기간이라 시험을 오전만 하고는 일찍 집으로 왔다.
당연히 앞집의 슈퍼를 들러 라면과 소주한병을 싸들고서는...
그녀는 방문을 열어둔채로 방에 않아 손님을 맞이 하곤했다.
냉장고를 열어 보았다. 김치가 없는게 아닌가.. 숙모가 아직 오지 않은 모양이군..
난.... 손에 휴지를 둘둘말고는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고는 정액을 닦은 휴지를 방바닥에 아무렇게 던져두고는 알몸으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욕조에 물을 받아 한동안 몸을 담군다음...
룰루랄라..노래를 부르면서.. 누가 들어온지도 모르고...
좆에 샤워기를 가져가..좆대가리를 공략하자 좆은 발기를 하였고, 금방 자위를 한 좆 답지않게..늠늠하게 앞을 보고 있었다.
물기를 대충닦고, 수건을 화장실에 던져 두고는 아무생각 없이 문을 와락 열고 나왔다.
"허...............억..............숙모............"
원룸 방바닥에는 김치통이 놓여있고, 숙모는 뭐가를 열심히 보다가 들킨듯 얼굴이 엄청나게 붉어졌다.
뭔가 싶어 숙모가 보고 있는 것을 보았고..저건..허...억............
침실 한켠에 던져둔 플레이 보이지....
순간 숙모는 그것을 던져버리고는, 얼굴을 두손으로 가렸다.
억...........이런...내가 알몸인것을...나도 모르고 있었다.
"숙모...그기..팬티..좀........."
숙모는 부끄러운듯 뒤를 돌아 팬티를 내게 던졌다.
갑자기 외숙모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을 했다.
뒤돌아서 있는 그녀의 모습... 햐얀색 목 폴라티에 가디건,, 검정색 주름롱치마...
치마밑으로 보이는 그녀의 다리가 더욱 섹시하게 보였고, 말아올려 쪽을 찐 그녀의 긴 생머리가 더욱 섹시하게 보였다.
난... 팬티를 입는대신 그녀에게로 서서히 다가갔다..
발기된 좆을 꺼덕거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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