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adult[야설] 간통 7부

간통 7부 

초등학교 동기 성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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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역시 중학교와는 달리 대충 공부를 해서는 될일이 아니었다.
4월 첫 시험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촌이지만 중학교에서 전교 1등을 하던 내가 반에서 31등을 했다.
놀란것도 놀란거지만 자존심이 허락을 하지 않았다.
정말 자존심때문에 공부를 열심히 했고, 그결과 여름방학전에 그래도 내가 원하는 등수를 받을수 있었다.
반에서 3등.... 아직은 미흡한 성적이지만...
"야..강호야... 방학때 고향내려 갈거니...."
내 단짝인 상헌이가 나의 어깨를 툭치며 묻는다...
"잠깐 내려갔다.. 올거야..."
"그러면..우리미팅 나가자..대구여상애들하고 미팅있어..."
"애들 죽인단다...강호 너."같은 미남이 가야 우리도 기가 안죽지..."
"그래..임마...알아서..갈께...."
약속날...나는 간단한 차림으로 장소에 나갔고... 정말 말대로 킹카들이다.
허........억.쟤는...... 성희......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변했다. 성희가 저정도 이쁠줄은..허억....
나온애들중에는 제일 이뻤다..키도 엄청나게 크고...
완전 지엄마 판이었다.... 우쉬...
성희도 나중에 나를 알아보고는 엄청 반가운척 했지만 우리는 눈으로만 인사를 나누었다...
파터너정하기에서 나는 나의 시계를 내어놓았고, 그녀는 그시계를 제일 먼저 집었다
다른 애 하나가 시계를 집으려고 손을 내밀었지만 성희가 먼저 잡았다.
드디어 둘만의 시간... 약간은 어색하다..
이거원... 초등학교 친구와..데이트라니.. 그러나 성희는 예전의 어린애가 더이상 아니었다. 이미 성숙한 여인의 냄새가 났다.
발기된 나의 좆이 그것을 증명했다.
성희는 미팅을 나온다고 해서인지 향수냄새도 은은히 나고, 그기다 치마가 무릎위 5센치 짧은 주름치마다.. 약간은 팔랑거리느느 듯한, 계단을 모를때 허벅지와 팬티밑단이 다보일 정도의.... 치마...
그기다 키는 160을 넘어서는 듯했고 완전 지엄마를 닮아 몸매도 죽여주었다.
우리는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보고,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마지막으로 자취방으로 갔다.
"어머니는 잘계시지...???"
내가 엄마에대해 묻자 성희는 약간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표정이 약간 어두워 더이상 묻지는 않았다.
둘이 그렇게 않아 있자니 이상하고 어색해서 난, 화제를 다른곳으로 돌렸다.
"나..내일 집에 갔다가 모레 올라와...."
"너..가본지 오래 되었지...한번 가볼래...."
"아...니...별로 가고 싶은 마음이없어..."
강호야...나...술 먹고싶다...
응..술???
의외였다... 이제 고1인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라고는....
나는 얼른 나가 술을 사왔고, 둘은 그렇게 술을 마시기 시작을 했다.
라면을 하나 끓여 놓고서는.....
"우리엄마...바람났어....강호야..."
"뭐........바람????"
"응..... 대구올라와서 식당 다녔는데. 그기서 다른남자랑.... 도망갔어.."
"너...그럼...지금은.."
삼촌네에 동생이랑 함께 있어..할머니도 돌아가셨고...
"그렇구나..그런일이.........'
"난..성희 엄마를 생각하며 충분히 그럴 여자라고 생각을 했었다.."
"나..다때려 치우고 나오고 싶은데...동생때문에...으헉,,,,,어어엉..."
그녀가 말을 잇지 못하고 울음을 트터렸다.
난, 그런 그녀를 가만히 감싸 안았다..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그러나 남자 여자가 서로를 안고 그렇게 잇다면.
난 당연히 그녀의 눈물을 닦으며, 그녀의 입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나도 처음은 아닌듯 했지만 그녀도 처음은 아닌듯, 나의 혀를 자연 스럽게 잘 받아주었다... 내심 놀랐다.
이번에는 그녀의 치마밑으로 손을 넣어 허벅지를 만졌다.
반응이 없다... 여전히 그녀는 나의 혀를 죽으라고 빨아당기고 있다..
손이 그녀의 팬티 부근까지 가자 그녀는나에게 떨어졌다.
"너...나...갖고 싶어.........."
"응................'
"나....이런 경험많다..... 너하나 쯤은...." 그녀의 눈에서는 여전히 눈물이 흘러 내렸다.. 무슨 사연이 있는듯...
"자..갖고 싶어면 가져..."
그녀는 스스름없이 나의 침대에 누우면서 치마를 들더니 아예 팬티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는 다리를 벌리고는..
"자...강호야............."
난...갑자기 흥미가 없어졌다... 뭐야..저거......... 완전 똥개네....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고... 어찌되었던 그냥 먹는 보지..다가가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보들보들한 털이, 촉감이 매우 좋았다.. 살결도 매우 보드랍고...
쭈우웁........주욱...................후르릅......... ..
아.......흑.....강호너도..........처음은 아니구나..아...흐흑...
보지를 잘..애무하네....으..헉...하...하..학...
"너야말로.....으.헉........"
그녀가 허리를 돌리더니 나의 바지를 내리고는 좆을 찾아 들었다.
"아.흑....강호너.....대단하다..이런...물건을 가지고 있다니..."
"정말 대단한 좆이다...아....흡..주르륵.........."
그녀는 주저없이 좆을 물고는 아래위로 혀바닥으로 나의 좆을...맛있게 빨기 시작을 했다.
"으........헉......너.....남자 여러번 겪었구나..."
"아니........아..흑...세남자야...으...흑..."
어느새 나는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상당히 꽈악 끼이는 보지여야 하는데..이건..약간의 힘으로도 수욱 들어가 버렸다.
완전 창녀보지 같았다.
"뭐야...이거...완전...보지가...늘어났네..."
아...흑....그래도 강호께..제일 큰거 같아...흐...헉......
"누구에게 줬는데...???."
아...학.....퍽억...퍽퍽퍽!!! 푸우욱!!!
아...아...앙.....삼촌.......에게....순결을...흐...헉. ...
뭐...니네 삼촌에게....퍼어억!! 푸욱....
엄마 나가시고..얼마 안있어..... 삼촌이 내방에 오시더니..엄마 욕을 하며...나를 따먹었어.... 그리고 지금까지도...계속....내..보지를....따먹고 잇어...아..학...
"이런..시펄......"
퍼어억!! 푸우욱!!! 푹푹푹!!!
"또...누구에게..줬니???"
"내동생과....사촌동생.......아...하...학...."
뭐라고..이런...완전 갈보지잖아....으..헉...퍼억...
동생들이...삼촌과 하는거르 눈치채고는...돌려가며 나를 따먹었어....아...앙....
그래서..막대 주었어...성희야...헉헉....
"막무가내로 덤비는데....하..악...그럼...어쩌니....."
"나도..정말..대주기 싫었어..그런데...."
아...학.....강호...너도 정말 잘한다... 삼촌보다도...아..아...학..
훨씬 나아..기술과,,,,,,좆도...으..헉.....여자..여럿..죽이겟 다...너.....
"보지가 아퍼...아...학..으으헉...."
"니..어미에게..섹스기술 배웠다....."
"퍽퍽퍽!!! 우욱!!! 으헉...퍽퍽퍽!!! "
이말이 목구멍 까지 나왔지만 참았다...
"시펄...나는 언제..아다 한번 따먹나...이런......아...학..하학...."
퍽퍽퍽!!! 우욱!!! 퍼버벅!!! 우욱!!1
나..니..보지에 좆물 싼다...허억...퍽퍽퍽!!
아...앙.....빨리...아..흑....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사정없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 들어갔고... 그녀는 다리를 하늘로 치든채 나의 좆물을 받았다....
꼭 창녀를 먹었는듯한 이기분...
기분이 묘했다... 나는 좆을 건들거리며 아직도 죽지 않은 자지를 꺼내들고는 휴지를 찾아 방안을 다녔다...
"딸.........깍..........." 문이 닿히는 소리가 났다.
뭐야....나는 얼른 현관문을 바라보았고... 현관문을 잡고 밀어 보았다.
잠겨 있지가 않았다....
그럼..누군가가 우리의 일을 보았다는 뜻인데...
이집을 아는 사람은 고향의 부모님, 외가식구들, 그리고 반친구 몇명....
누구지??? 살며시 보고 간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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