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무인도- 7부


누나에서 여자로

그날 이후 민혜는 왠지 자신이 나쁘짓을 하다 들낀 사람처럼 엄마와 민수와 눈을 맞주칠수가
없었다.
은아는 민혜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이자 어디가 아픈것 아닌가걱정스러워 물었지만
민혜는 아무일 아니라고 말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밤도 은아와 민수는 변함없이 찐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은아는 두 자매가 잠 든 시간에 민수의 움막으로 들어와 민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민수는 은아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으로 우은아의 두툼한 보짓살을 벌리고 분홍색
속살을 혀로 열심이 할고 있었다.
은아의보지에서는 보짓물을 흘리며 민수의 애무를 받고 있었다.
은아의 보지물 할고 있는 민수의 눈에 움막안으로 세어들어오는 달빛에 검은 그림자가
움막안 한곳에 비추고 있었다.
민수는 이상한 생각에 그림자가 비추는 반대쪽을 보지를 할으며 곁눈질로 보았다.
누군가가 움막 밖에서 안을 들여다보는 것이 보였다.
"누구지?"
민수는 밖의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며 계속 은아의 보지를 할으며 밖에 있는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 시선을 모아 뚜러지게 쳐다보았다.
서서히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헉! 누나가..."
누나인 민혜가 움막 밖에서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하는 것을 훔쳐보고 있는것이였다.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는 민혜를 곁눈질로 쳐다보며 민수는 많은 궁금증이 생겼다.
나와 엄마의 관계를 언제부터 알았을까?
알면서 무엇때문에 가만히 있는것일까?
그리고 언제부터 나와 엄마의 섹스를 훔쳐보고 있었을까?
민수는 이런저런 궁금증을 생각하며 자신앞에 활짝 벌려진채 보지물을 흘리고 있는
은아의 보지를 열심히 핦으며 누나가 자신들을 훔쳐보고 있다는 묘한 자극에 흘러나오는
보짓물을 누나가 들으라는 듯 소리가 나도록 거칠게 빨아 마셨다.
쯥─쯥─쯥
[아─흑..아아..나..죽어...미칠것..같아..아아아....]
민수가 갑자기 자신의 보지를 거칠게 빨아대자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며 두 손으로 보지를
핦고 있는 민수의 머리를 움켜쥐었다.
민수는 누나가 있는 쪽을 계속 곁눈질을 하며 거칠게 보지를 빨아대다가 보짓살 사이로
삐죽 솟아 올라와 있는 음핵을 입으로 물고는 이빨로 자근자근 물며 빨아댔다.
쯥─쯥─쯥
[아─흑..그만...그만...죽을것...같아..민수야....그만..아아아....]
한참을 은아의 보지를 애무하던 민수는 가랑이 사이에서 머리를 들고는 벌려진 은아의 다리를 자신이 어깨에 걸치고
상체를 은아의 얼굴쪽으로 올렸다.
은아는 마치 간난아기가 지저귀를 가는 자세가 되었다.
민수는 삽입의 자세가 잡혀지자 힐끈 누나가 있는 쪽을 쳐다보고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잡아
활짝열려 있는 보지구멍에 조준을 하고는 그대로 하체를 내리며 박아 넣었다.
[아─핫...아아아...너무..커..아아아]
은아는 자신의 보지안 질벽들을 헤치고 자궁까지 밀고들어오는 민수의 자지를 느끼며 고통과
쾌락의 심음소리를 내며 머리를 뒤로 재켰다.
[은아...좋아...내..자지가 그렇게 좋아....]
민수는 누나가 훔쳐보고 있다는 생각에 더 자극적인 말을 했다.
[아앙..민수야...너무좋아....죽을것 같아..아아아..]
[그래...나도...은아보지가...좋아......은아.....아아아...]
[그래..민수야...나도 니 자지가 좋아..크고...힘좋고....너없이는 못살것 같아.....아아아..어서..박아줘..]
민수는 보지안에 들어가 있는 자지를 서서히 아래위로 움직이며 삽입을 시작했다.
[아─흑..아...그래...그렇게...내보지에 박아줘....아아아....]
[헉헉...은아....좋아..아아...꽉끼는게.... 좋아.......아아아...]
뿌적─뿌적─뿌적
한편 ,
움막 밖의 민혜는 자신이 민수에게 들켰다는 사실도 모른채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무릅까지 팬티를 내리고 소변보는 자세로 앉아서 촉촉히 젖어있는 보지구멍안을 손가락을
넣고는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민혜는 그날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본 후로는 자주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았다.
그러면 안됀다는 죄책감도 있었지만 엄마와 민수가 보이지 않으면 그들이 섹스를 하는 곳을
찾아내면 근처에 숨어서 그 들의 섹스를 훔쳐보며 자신도 자위를 했다.
그런데 오늘은 두 살만의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민혜는 저녁에 잠자리에 들어서 잠든척을 하고는 엄마의 동태를 살피고 있었다.
그런데 새벽쯤에 드디어 엄마가 잠자리에서 슬그머니 일어나 민혜와 민영이 잠든것을
확인을 하고 조심스럽게 밖으로 낙더니 민수의 움막으로 가는 것이였다.
엄마가 움막을 나간후 한참후에 민혜는 민수의 움막으로 살금살금 다가갔다.
움막가까이 다가가자 역시 움막안에서는 엄마의 신음소리가 미약하게 흘러나오고 있었다.
민혜는 얼기설기 역어서 만든 움막의 틈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희미한 달빛 속에 엄마는 알몸으로 누워 양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벌려진 다리사이에 민수가
들어가 엄마의 보지쪽에 머리를 넣고 있었다.
[아! 민수가 엄마의보지를 빨고 있구나...아아....]
민혜는 보지안이 근질거리는 느낌이 오자 헤진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잡고는 무릅까지 벗겨내고
소변보는 자세로 쪼그리고 앉아 무릅을 살짝벌렸다.
벌려진 다리사이로 손을 밀어넣고 보지털로 덥힌 보지두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었다.
까칠까칠한 보지털의 느낌이 손바닥으로 전해졌다.
[아─하...]
뜻모를 한숨을 내쉬며 보지둔덕을 쓰다듬던 민혜는 가운대 손가락을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살짝 넣고 위아래로 움직이며 미끈미근한 보지속살의 감촉을 느끼며 움막안의 섹스를 계속
쳐다보았다.
민혜의 손 놀림에 자극을 받은 보지는 구멍안에서 보짓물이 흘러나와 민혜의 손을 적셨다.
보짓물이 묻은 손으로 계속 보지둔덕을 쓰다듬자 민혜의 보지털에 금방 보짓물로 젖어갔다.
민혜는 보지구멍안에서 보짓물이 나오자 구멍이 있는 밑으로 손을 내려보내 보지속살을 자극하던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구멍안으로 살며시 집어넣었다.
[아─흑..]
보지안으로 손가락이 들어오자 이상한 물질에 반응을 하듯 질벽들이 움찔거리리며 손가락을 감싸듯
모여들었다.
[아아아..민수야...아아아]
민혜는 보지안에서 짜릿한 쾌감이 전해지자 스르르 눈에 촛점이 풀리고, 정신이 멍해지자
민수의 이름을 불렀다.
움막안에서는 민수가 은아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는 요분질을 시작했고,
움막밖에서는 두 사람의 섹스를 훔쳐보며 민혜가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아아아..민수야...더...더...아앙..좋아....]
[아앙..은아....니보지...최고야..아아아....]
[아─하....민수야......아아....]
이렇게 움막 안과 밖에서 서로 다른 쾌감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새로운 날을 맞지하고
있었다
민수는 그날 자신이 잘못 본것이 아닌가 싶어 은아와 섹스를 할때에 주의를 유심히 살펴보았다.
그러나 민수는 얼마가지 않아서 자신이 잘못본것이 아니라는 확신을 갔게되었다.
은아와 자신이 섹스를 하는 장소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민혜가 숨어 있었고,
자신들의 섹스를 훔쳐보는 것만이 아니고 자신의 팬티를 내리고 손가락으로 자위를 하는것이
보였다.
그런 사실이 확인된후 민수는 누나 민혜를 찬찬히 뜯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전에는 그저 누나로써의 민혜로만 보이던 것이 지금은 이제 막 무르익어가는 민혜로
보이는 것이였다.
"오─호. 누나가 저 정도 였던가... 몰라는데.오─호"
165cm정도의 늘씬한 키에 엄마 은아를 닮아서 예쁘장한 얼굴,쭉빠진 몸매에 분홍색 티 위로
불룩 솟아오른 유방, 자세히 드려다보면 브레지어를 하지않은듯 옷위로 톡 불거진 유두
25인찌 정도의 잘록한 허리, 그 밑에 허리와는 반대되는 펑퍼짐한 엉덩이, 헤진 치마 밑으로 쭉뻣은
다리
상상외로 근사한 몸매같고 있었다.
민수는 잘빠진 민혜의 몸매를 감상하며 갑자기 민혜를 소유하고싶다는 충동이 생겨났다.
그동안 40대의 성숙한 은아 한 사람을 상대하며 성숙한 여자에 만족하며 생활을 했지만
바로 눈앞에 20대의 이제 막 물이오르기 시작하는 민혜를 보자 은아와는 다른새로운 느낌이 왔다.
그런 민혜를 보며 민수는 기회를 봐서 따먹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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