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7.상한이와 엄마


7.상한이와 엄마

한편 상한이 엄마는 여고 동창집에 갔다.
거기에는 벌써 몇명이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시어머니 험담, 시누이 험담을 떨다가는 남편이 요즘 정력이 떨어졌다느니 하다가는
미국 포로노 테이프를 틀었다.
"어머 저거봐 우리나라 남자것의 2배는 되는것 같네..."
비디오 내용은 엄마의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던 아들과 엄마가 섹스를 하는
근친상간을 다룬 내용이었다.
"아들과 하면 어떨까? 스릴있을거야..."
"어머머 말도 않된다.어떻게 아들과 하니..."
"명희야(상한이 엄마 이름)! 넌 시집을 일찍가서 애가 컷지? 몇살이더라..."
"고3이야..."
"너희 아들 고추는 다컸겟다...그렇지?"
"얘는... 중학교 들어 가고 부터는 혼자 목욕하고 해서 볼수도 없어..."
"요새 애들은 조숙하고 성이 개방되서 고3만되면 섹스 경험이 있는 애들이 많다고
하드라...네 아들은 어떠니?"
"설마...상한이는 얌전해서 그렇지는 않을거야..."
그러면서도 경수와 섹스한것도 있고 아들방에서 발견한 포로노 잡지도 있고해서
'상한이도 섹스경험이 있을주도 몰라...'
명희는 아들이 누나와 동생하고 섹스를 했음은 상상치도 못했다.
'오늘 상한이가 학교를 가지 않았으니 물어봐야지...'
"모자간의 섹스를 다루다니 미국애들은 못말려..."
"성서에도 부녀간에 섹스를 해서 애 낳는것도 나오던데 모자간에 못하리란 것도 없지"
누군가 섹스에 대해 대범한듯이 이야기한다.
하긴 수다떨때는 기죽지 않으려 별소리를 당당한듯이 히니까...
명희는 비디오를 보며 나라면 과연 아들하고 할 수있을까를 생각하다가는
'내가 이게 무슨 망측한 생각이야...'하고는 고개를 저었다.
"명희야 왜그러니?"
"아...아무것도 아니야..."
명희는 얼굴이 빨게져서 당황한듯이 말하자
"얘봐...너 혹시 아들하고 하는것 생각했던거 아냐?"
"쓸데 없는소리를...망칙하게..."하며 부인한다.
명희는 점심을 먹고는 집에 왔다.
'상한이 예가 뭐하기에 나와 보지도 않지?'하며 2층으로 올라가
"상한아...뭣하고 있니?"하며 상한이 방에 들어간다.
상한이는 누나와 샤워를 한후 옷을 입지도 않고 팬티 바람에 잠들어 있었다.
명희는 아들을 바라보다가 아까 본 비디오가 생각나 아들 팬티 부분을 본다.
'경수만큼 상한이 고추도 클까' 궁금한 생각에 아들 팬티위에 손을 놓아본다.
잠이 들어 오그라든 자지지만 그래도 제법 큰 자지가 손에 느껴진다.
아들 팬티를 들추고는 자지를 손에 잡아 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들었다.
손으로 주물럭 거리다가 앞뒤로 흔드니 잠결에도 느끼는지 자지가 커진다.
자지가 손에 한줌 가득해지자 팬티 앞부분을 이래로 까고는 자지를 보니
남편이나 경수것 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제법 어른것 같았다.
명희는 아들 자지를 입으로 살며시 물고는 혀로 살살 빨아본다.
상한이는 꿈결에서 상아와 누나와 셋이서 섹스를 하는 꿈을 꾼다.
상아의 유방을 주므르며 누나의 보지를 빨고 누나는 자신 자지를 빨고 있다.
자지에서 짜릿한 느낌이 퍼져온다.
"으으음...아아"신음을 하다 잠에서 깨어났다.
'으음...꿈이었구나'
하지만 자지쪽에서의 느낌은 계속된다.
아직도 꿈속인가하다가는 아래쪽을 바라보니 누군가 자기 자지를 발고 있는게 아닌가
'엄마잖아...'
'엄마가...'
상한이는 엄마가 자기 자지를 빨고 있는 것을 숨죽이고 바라보다가는
벌떡 일어나 엄마를 안고 침대위에 눕히고는 치마를 올리고는 팬티를 벗기려 한다.
"앗. 깨어있었구나.이러면 안돼..."
"엄마가 내 자지를 빨아 이렇게 만들고는..."하며 엄마 팔을 한손으로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팬티를 벗겨 내려해도 엉덩이에 걸려 내려가지 않자
힘주어 당기자 팬티가 찢어질 듯 늘어 났다.여자 팬티는 잘 찢어지지도 않는다.
엄마는 "아야야...팬티 찢어져...살살해..."
'팬티 찢어지는 것만 신경쓰고 벗기는 것은 괜찬단 말이지...'
그러자 찢어질 듯 당기던 팬티를 놓고는 엄마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기려다,
엄마가 밀어제치고 일어나자 벽쪽으로 밀려났다.
상한이는 가련한 표정을 짓고는
"엄마.우리반 친구들의 반은 아마 여자들과 해봤을거예요."
"친구들하고 이야기 할때면 나는 기죽어 들어요...전부 여자에 대하여 아는데..
나만 몰라요...집에 여자들이 셋이나 있는대도 여자에 대해 제일 몰라요..."
"동정을 창녀에게 버린 애들도 많아요.물론 여자 친구들과 한애도 있지만"
"그러다보니 성병에 걸린 애도 있구요..."
"엄마가 나를 이렇게 해놓고는 못하게 한다면 나도 애들 처럼 창녀와 할거야..."
명희는 깜짝 놀랐다.
아들이 창녀와 그짓을 하겠다니...
'안돼지...아들의 동정을 창녀에게 바치게 하면 안돼지...'
"엄마 나는 어차피 엄마안에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가보고 싶은게 안돼나요..."
'그래 내보지에서 나왔는데 다시 들어간다고 어쩔라고...창녀한데 가는 것보다는
낫겠지...남의 아들인 경수것도 들어 왔느데'
"상한아.정말 너 여자 몸도 본적이 없니?"
"그럼요.다 큰후로 엄마와 목욕을 해보았나요? 누나가 보여 주겠어요?
상아가 보여 주겠어요?"
'보여주지않고 자지를 먹어서 그렇지...'
"엄마가 안 가르쳐주면 창녀에게 가거나 누나에게 가르쳐 달라 할꺼야"
"그래 상한아 엄마가 가르쳐줄께"엄마는 포기하고 말한다.
'내보지에서 나온 애니 내가 가르쳐야지,다큰 처녀에게 저런 말을 하게 해선 안돼'
'고3인데 이런데 자꾸 신경쓰다보면 공부도 안될테니 내가 가르쳐 주는것이 났겠다.'
"상한아 우선 네 팬티부터 벗어라"
"그리고 여자는 팬티부터 벗기려 하지말고 하나 하나 차분히 진행 시켜야 하는거야"
"응 알았어 엄마"
상한이는 엄마의 웃옷과 치마를 먼저 벗기고는 브라쟈 후크를 손을 등뒤로 돌려 푼다.
엄마의 유방이 뭉클 튀어 나왔다.
상희 누나것보다 훨씬큰 유방이다.
엄마의 젖을 빨듯이 유방을 빤다.그동안의 경험으로 혀로 유두를 애무한다.
유방을 빨면서 손은 아래로 내려가 팬티속으로 들어가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으음...상한아...살살 집어넣어...애무를 충분히 한후 집어넣어야지 여자가 아파"
엄마는 아들이 전혀 성경험이 없는 줄 알고 그 경황중에도 마치 성교육을 시키는
것 처럼 한다.엄마로서의 자신을 지키려는 것 처럼.
아들과 섹스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성교육을 시킨다고 위안 삼으려...
상한이가 엄마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엄마는 자기 팬티를 발가락으로 잡아 내려
벗어 버렸다.
상한이는 엄마를 침대로 뉘인다.
벗겨진 아랫도리를 바라보니 울창한 보지털은 상아와 비슷하였다.
'누나는 유방을 닮고 상아는 보지를 닮았군'하며 손으로 보지를 부볐다.
그린고는 다리를 벌려 엄마 보지에 자지를 맞추고는 힘껏 밀었다.
"으윽...상한아...서서히...서서히...그렇지....그렇게...아악"
상한이는 엄마 보지에 좆을 박고는 허리 운동을 시작한다.
느리게 허리를 움직이다가 폭발할 것 같은 느낌에 빨리 박기 시작했다.
"퍽...퍽...퍽...퍽퍽퍽퍽퍽"
"으으으으 상한아 좋아...더 세게...허헉"
엄마는 드디어 교육은 포기하고 쾌락에 몸을 맞겼다.
아들이 아니라 하나의 남자로 아들의 좆을 보지로 물고는 조이고 있다.
"엄마...다시 아들이 다시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어요.정말 좋아요...포근해요"
"엄마 보지가 조여와요...쌀것같애..."
"그래 싸라 엄마보지속에 싸라..."
"엄마...싸요...으윽..."
보지속에 힘차게 사정했다.
엄마위에 힘이 완전히 빠져 엎드렸다.
엄마는 상한이 등을 만지다가
"상한아 너 정말 처음이야?많이 해본 솜씨 같던데..."
"진짜 처음이야...엄마 아들과 해보니까 어때요? 아빠보다 좋나요?"
"니 아빠 자지는 정말 커...그리고 기술도 좋고..."
"엄마가 기술을 가르쳐 주면 되겠네요 아버지처럼..."
"그럼 너는 매일 하자는 얘기야.안돼 오늘 한번 뿐이야."
"알았어요.하지만 오늘이라도 확실히 가르처줘요"하며
다시 엄마 보지속으로 손가락이 들어간다.
엄마도 아들 자지를 손으로 주믈르면서
"내가 아까처럼 자지를 빨아줄테니 네가 엄마 보지를 빨아봐.이게 69자세야"
엄마는 아들 얼굴로 보지를 향하고는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한다.
상한이도 정액과 애액으로 번벅이된 엄마 보지를 맛있게 빨아 먹었다.
두 모자는 저녁까지 이자세 저자세를 취해가며 성교육에 몰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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