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adult[야설] 간통 21부

간통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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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새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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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분홍색 망사팬티..
보지가 닿는부분만 면일뿐 나머지는 온통 레이스로 장식된 망사이다..
"현지누님......팬티가..정말섹시하네..."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귓볼을 입에 살짝 물고는.. 그녀에게 귀속말 로 속삭였다.
"아,,흐,,헉.....강호..아..........."
그녀의 날씬한 육체가 뒤틀리기 시작을 함과 동시에 그녀의 보지구멍에선 축축한 보지물이 흘러내리기 시작을 했다.
"아...누님..누님보지에서...물이 나오는거..같아.."
"아...이.몰라....자기가...만지니까...그러지....아..흐??."
"누님..보지...빨아줄까...??"
"안되는데...우리..이러면 안돼잖아....강호..."
"누님...좋으면서....."
좀더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찔러대기시작을 했다... 손가락으로 큰원을 그리듯 그녀의 보지속 손가락은 자유자재로 움직였다.
아...허...헉...아..앙...
"누님....여기에 발 올려봐..."
그녀가 피아노 의자위에 한쪽발을 얺자 자연스럽게 그녀의 보지는 벌어졌고.. 그 번들거리는 보지를 나는 혀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옹달샘의 물을 빨아먹듯....
아.흑....으윽....
가.....강호..아..흑...마...미쳐....아....
으..헝...그기...아..흐...흑...마..몰라.....
그녀의 보지속살을 헤집으며 보지를 빨다, 그녀의 작은공알을 혀로 강하게 자극을 주자 그녀는 사시나무 떨듯.... 다리를 떨어대기 시작을 했다.
자기야...아..흐...헉...
보지가..너무..뜨거워...나.....흥분되....죽겠어...그만.. .
그만....빨고...자기...좆....넣어줘...아...흐..흑..
"누님..좀더..자극적으로..이야기 해봐..."
"아...하...앙.....이..시팔놈아......좆...넣어줘....아..??.."
"나...미치고...환장하겠어......자기..좆맛보고싶어서..."
그녀의 입에서 나오는 저질스러운 욕..한마디...
나를 더욱 자극시키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야..이...걸레같은년아.......니신랑...두고...딴놈에게 보지 빨리는 년이......."
"시팔년...보지 더..벌려...시팔년아..."
"보지..오늘..확...찢어버린다....개년.."
"아...흐..흑....자기야....자기가...욕하니...더...이상해.. ."
"아..흐..흑.....자기야....제발....그만하고....끼워줘...으. ...아...앙..."
"자...이제..누님이...내좆..빨아줘..."
난....피아노의자위에 않았다..
"아.......너무커........강호좆........."
"이런좆은....처음이야...."
"너무...잘생긴..좆이야..."
"누나...그럼...남편말고도 여러좆...상대 해...보았겠네..."
"아...니....별로....아....."
그녀는 입을 살짝 벌리더니 나의 좆대가리를 입에 약간 물었다가..그대로 한입에 나의 좆을 밀어 넣었다.
읍.......쭈우웁........으헉............
아..........너무커...목이...막....막혀...으...헉....
이런..좆은...아...읍.......후르릅............
그녀의 혀는 나의 좆대를 부드럽게 말아쥐면서..넣었다 뺐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허..............억........절말....잘빠는데....현지....
헉헉....내좆맛...어때........현지??
그녀는 크게 벌어진 입으로 좆을 문채...대답대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으...흐흑......너무..좋아...강호...
그녀를 세워...살며시 나의 좆대위로 내려 않히기 시작을 했다.
내가 피아노 의자에 않은채..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살며시 좆대로 내려 않혔다.
그녀는 마치 변을 누듯한 자세로 엉덩이를 쫘악 벌리고는 자신의 보지를 나의 좆대에 끼워 넣었다..
아........으...흑.........들어간다............
퍽................퍽.........푸욱..................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전히 삼켜버렸다.
아.....흑........아..퍼............자기야.......
자기좆.........너무...큰거.같아...............
내..보지가.아퍼.........흐흑..........
"뺄까....."
"아니......자기야.......너무.좋아........꽉 차는 이느낌.........."
"그럼...서서히 움직여 봐....보지야..........."
퍽퍽퍽!!! 푸푸푹!!!
아...흑....흑.....너무좋아...아.....
이제서야...내보지구멍이...제대로...뚫리는거...같아...아...??..앙...
"왜...남편좆이...별로야...??"
"아..이...말도마....번데기..좆에..조루야....시발...."
"괴롭겠다...누나....이런..휼륭한..보지를.....아...."
퍽퍽퍽!!1 푸우욱!!! 질~~퍼벅....
그녀의 엉덩이가 들릴때마다..나의 좆이 보였다..사라지기를 여러번 반복을 하고..
"누나...자세..바꿔....."
"나...누나에게..개치기 해주고 시퍼...."
그녀는 자연스럽게.... 피아노를 잡고서는 엉덩이를 내게 내밀었다..
"빨리....박아줘...."
그녀의 희고 탄력있는...둥글넓적한 엉덩이를 두손으로 꽈악 잡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준하여 그대로 좆대를 밀어 넣었다.
퍼어억!!!!!!!!! 푸걱...........
아......흑.............너무좋아...........자기야.........
퍽퍽퍼!!!! 푸어억!!! 푹푹푹!!!
찌이익!!! 질퍼덕!!
퍽퍽퍽퍽!!!! 푸억!!!
아.흑.....넘무조아........아.......
어....흐흑............여보..........아........
퍽거덕...찌이익.............퍽퍽!!
"좋아...현지......."
"응....너무..좋아........."
"니네..남펴보다..좋아........??"
"응....아......자기하고..서방바꾸고 싶어...아..흐흑..."
퍽퍽퍽!!! 푸거덕....
"그럼...둘이 만날때는 날보고....여보라고 불러....."
"그럴까....강호..아..흐흑..."
"퍽퍽퍽!!! 질~퍽
아...흐흑....아...여보...........미치겠어...그만.....나...그 만...
아..헉헉...멀었어...현지.......
퍽퍽!!! 찌이익!!! 아..흐흑.....
나....새서방은....변강쇠..같아...나....죽어..보지...아퍼....?┨?..
퍽퍽퍽!!!! 보지..찢어달라면서..
"아...아앙....싫어....그러면..자기에게..또....못대주잖아요.... "
아...음..............헉허헉.....
으.헉.........보지가...쫄깃한게....맛이..죽여..현지야....
아....여보...나몰라...나....살거같아....
으..헉...나두.....나올거...같아...
퍽퍽퍽퍽!!! 푸우욱!! 프으윽!!
"여보...보지에....좆물........싸지마요....아...흐흑...."
"왜......헉....퍽퍽퍽!!!"
"그냥....가임기이예요,,,아,,흐흑,,,"
"내보지에...내가..좆물....주겠다는데....흐...헉....."
처얼석............퍼어억!! 퍽퍽!!!
"아...몰라....자기...맘대로...해..........."
퍼어억...........................퍼걱.......퍽퍽!!
울컥...................울컥........울컥........................ ............
나의 좆물을 홍수를 이룬것처럼.....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밀려들어갔고...
그녀는 엉덩이를 더욱물어대기시작을 내게 밀어대며..보지로 나의 좆대를 잘근잘근
물어대기 시작을 했다...
으.................음....................
누나..........오늘..즐거웠어,,,,,,,,,,
또.......보지 대줄거지.....
옷을 챙겨입고 나가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이야기를 건넸다.
아.........나도.즐거웠어요...서방님...."
"당신이 원한다면....언제든지.....보지..대드릴게요...."
"내보지는...이제..당신보지예요....."
그녀는 만족스러웠던지 아직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나에게 속삭였다.
몇일이 지나고....
그녀는 남편과 어디를 외출을 하는 모양이었다.
나는 개강을 해서... 학교를 가는 길이었고,....
남편은 애기를 안고.. 현지는 작은 가방을 든채...
"안녕하세요........"
그녀가 먼저 밝게 인사를 해와 나는 가볍게 목례만 했다...
여전히 남편은 나를 한번 쳐다보고는 애기를 안고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고...
그녀가 중간... 내가...맨뒤..그렇게 일렬의 형태로 타고 내려가느는데..
그녀의 손이.... 내의 자지로 향해 뻗쳐오더니 나의 좆대를 아래위로 훑어내리기 시작을 했다.
남편이 바로 앞에 있는데서....
허.........걱..................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남편몰래 잡고 주물러대기 시작을 했다.
엘이베이터가 멈출때까지 행동을 계속되다....멈추고서야... 행동도 멈추었다.
현지..그녀가 입구에서 저멀리..누군가를 보고...손을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누군가가..... 를 보고 손짓을 하는것..같은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얼굴이었다.....
누구지??? 라며 생각을 하다....난.....별..관심 대상이 아니었기에..나의 길로 접어들어 학교를 향하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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