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1부

17세의 첫경험.....1부 




★ 첫 번째 이야기...



----- 체육관 관장님과....그리고.... 사모님과의 정사 -----



때는 1975년.............

내 나이 17세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하고 학교 생활을 하던 어느 봄날..........

나는 친구와 함께 복싱 체육관에 운동을 하러 다녔다.

나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후 시간에 운동을 하곤 하였다.

그 때 체육관 관장님은 모 고등학교 체육 교사를 역임 하면서 체육관을 운영 하고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그 때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내가 운동을 시작 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나서였다.

그러던 어느날.......나의 생활에 일생 일대의 변화가 오기 시작 하였다.

그것은 바로 관장님과 나와의 은밀한 어떤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님이 나를 방으로 들어 오라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관장님 혼자 업무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혼자 사용 하는방으로써 아무나 들어 갈 수가

없는 방이었다.

나는 관장님이 들어간 후 잠시 뒤에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님이 베게를 베고 누워 있었다.

날씨가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후덥지근하게 더웠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앉으니 나를 보고 웃으며...........



" 창수야.............."



" 네.....관장님................"



" 운동 하니 재미있어..............."



" 네......재미있어요..............."



" 창수는 복싱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열심히 해봐................"



" 예............."



나의 대답과 함께 잠시 침묵이 흐르며 방안의 기운이 무겁게 흐르고 있었다.

그 때 관장님이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배위로 얹으며 나를 보고 웃었다.

나도 같이 따라 어색한 웃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관장님은 자신의 배위에 있는 나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 창수.......자위 해 봤어.........."



나는 관장님의 뜻밖의 질문에 어리둥절 하여 다시 물었다.



" 예..........?.............."



" 딸딸이 쳐 봤냐구................"



" 아..예........딸딸이 쳐 봤습니다..............."



" 매일...쳐.............."



" 매일 칠 때도 있고......생각 날 때 마다 칠 때도 있고 ......그래요.............."



나는 멋적어서 그냥 웃고 있었다.



" 딸딸이 칠 때 기분좋아.............."



" 예......좋아요......관장님도 사춘기 때......딸딸이 쳤겠지요................"



" 허허허......그래.....나도 사춘기 때 딸딸이 많이 쳤지................."



" 그럼.....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아시겠네요.............."



" 허허......그래......아주 짜릿 하고 기분이 좋지................"



" 예......저도 딸딸이 칠 때 기분이 짜리하고 아주 좋아요..............."



" 창수너......여자 하고 섹스는 해 봤니.............."



" 섹스요........아니.....아직 해 보지 못했어요......그런걸 왜 자꾸 물어요..............."



" 그럼 너......여자 알몸은 본 적 있니..............."



" 실제로는 아직 보지 못했고......그림이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요................"



" 엄마 보지도 한번 못 봤어............."



" 엄마 보지는........엄마가 집에서 목욕 할 때 봤는데.........보지 털만 봤어요................"



" 그럼......여자 보지를 만져 보지는 못했겠구나............."



" 예..............."



" 여자 친구는 있니..............."



" 예........있어요..............."



" 그럼......여자 친구하고 한번 해보지 왜.............."



" 그게....아직............."



" 키스도 안 해봤어..........."



" 예.......아직.............."



" 둘이 좋아하니............."



" 예.............."



" 그럼.......다음에 여자 친구 만나면 몸도 만져 보고 키스도 해 봐.......17살이면 그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나는 말없이 관장님 얼굴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관장이 나를 보며 웃는다.



" 하하하........부끄러운 모양이구나.........오늘 딸딸이 쳤니................"



" 예..........체육관에 오기전에 한번 치고 왔어요................"



" 창수야.............."



" 예............."



관장님은 나를 불러 놓고 잠시 쳐다 보다가...........



" 창수야...........네가 나 딸딸이 한번 쳐주라..............."



나는 관장의 그 소리에 너무나 놀라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물었다.



" 예......뭐라구요................"



" 네 손으로 딸딸이 한번 쳐주지 않겠니.............."



" 관장님은 사모님도 계시는데......왜 그러세요..............."



" 나는 이상하게 1년 전부터.......아내와 하기가 싫어졌어..........."



" 사모님은 하고 안 해요..............."



" 아내는 하고 싶어 하는데........아내 옆에 가면 발기가 잘 되지도 않고.....하기가 싫어......."



" 그러면 어떡해요..........."



" 그래도 아내 하고는 하기가 싫어............."



" 그럼.....다른애 불러서 해달라고 하세요......저는 싫어요.............."



" 한번만 해줘..........."



" 관장님 혼자 손으로 하세요.....저는 싫어요..............."



" 나도 여때까지 혼자 했단다.......그런데.....갈수록 재미가 없어..........한번 해주라.........."



관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 버린다.

나는 깜짝 놀라..............



" 아앗.....그러지 마세요.............."



" 괜찮아......한번 해줘............."



관장의 시커먼 좇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성이 나지 않아 죽어 이었지만 그다지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관장이 내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 위로 갖다 얹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 창수야.....한번 만져 봐..........."



나는 말없이 관장의 좇만 바라보고 있었다.



" 어서............."



관장이 만져 달라고 재촉을 하였다.

나는 할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만져 주었다.

내가 귀두를 잡고 쓰다듬자 관장은 옆에 있는 수건을 배 위로 깔면서 눈을 감았다.

나는 한 손으로는 귀두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부랄을 만져 주었다.

그러자 관장의 좇이 내 손 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부풀어 올라 딱딱 해지며 더 이상 커지지 않있다.

나는 성이난 관장의 좇을 바라보니 내 좇 보다도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듯이 관장의 좇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 거린다.

나는 빠르게......느리게.......그리고 귀두와 기둥을 동시에 마찰 하면서 관장을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 탁..탁...탁....턱...턱....턱.....타닥......타닥........."



" 아아.....좋구나......아......좋아.............."



" 관장님......좋아요..........."



" 아....그래.....좋구나.....짜릿한게......너무 좋구나..............."



나는 부랄과 좇을 동시에 만지면서 손 놀림을 점점 빨리 움직여 나깠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이 헉헉 거리며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쿠....나....아..흑................."



나는 일그러지는 관장의 얼굴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관장은 왜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하지 못 하고 혼자서 자위를 하다가 이제는 나에게 이런 걸 원 할까......

관장 마누라는 어떤 사람일까......어떻게 생겼을까........미인일까........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관장을 절정으로 몰아 넣고 말았다.



" 아.....흐헉.......창수야......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흔들어.....좀 더.....으흐헉.........."



" 타..닥....탁..탁....타닥.....탁.........."



나는 손을 빨리 움직이며 관장의 크라이막스를 도와 주었다.



" 아...............헉................"



관장은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귀두 끝에서 허연 정액을 수건위로 토해 내기 시작 하였다.

나이 탓인지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속도가 나하고 많이 달랐다.

나는 사정을 할 때면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힘이 엄청 강하다.

그러나 관장은 별로 힘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정액이 다 나올때 까지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관장의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관장의 좇은 정액을 토해 내고는 금새 시들어 버렸다.



" 창수야..........미안 하구나.........."



" 괜찮아요......만족 해요...................."



" 그래......너무 좋았단다.........."



" 그럼 저는 갈게요..............."



나는 방을 나오며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기분이 영 나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집으로 오면서 혹시나 관장이 동성연애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러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모님의 얼굴을 마음 속으로 그려 보았다.

내 마음 속의 사모님은 무척이나 인자 하고 예쁜 얼굴로 나타났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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