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2.상아


2.상아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을 먹고 10시가 조금 넘자 상아가 들어왔다.
"어 경수오빠잖아.이동네 산다고 오빠가 예기하더니 반가워요."
"그래 나도 반갑구나."하며 상아를 쳐다보니 상한이가 말했던 그대로다.
사복입고가면 상희누나 친구로 알것같다.저정도면 보지도 다컷겠다는 생각이
우선든다.이왕이면 상아까지 따먹을수 있으면 좋겠다.
자매 보지 맛을 비교 할수도 있고...
"정말 이뻐퉢구나.밤늦게까지 공부하고 공부도 무척 열심히 하는가 보지?"
"상한아 우리는 들어가서 공부하자"하며 더이상 상아에게 관심 없는척하며
방에 들어가서 공부했다.책의 글씨는 상아의 나체의 환영만이 가득하다.
열한시가 넘자 상한이와 나는 같이 잤다.상한이는 지하철에서 피곤 했는지
방 잠이 들었다.코까지 골며 자는게 업어가도 모를것같다.
나는 잠이 오지않아 낮에 있었던 상희 누나와의 정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밖에서 물소리가 들리는것같다.상한이가 깨지않게 조심스럽게 일어나
방문을 열어보니 불꺼진 거실 한쪽에서 물소리가나 바라보니 화장실 문이
조금열려 불빛이 새어 나오고 있었다.
발소리를 죽여 문틈을 바라보니 상아가 목욕을 하고 있는거다.
'상아방도 2층이군...나이먹은 사람은 1층에 살며 어린사람은 2층에 살게했네'
상아는 모두가 잠든후 홀로 목욕을 하는게 습관이됐고 식구들만 있어서 문단속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기에 오늘도 무심코 문을 닫다보니 조금 열렸던 것이다.
샤워하는 물속에 보이는 상아의 나체는 상희누나의 몸과는 또다른 느낌이었다.
중학생이라는 생각이 더욱 내 좆을 흥분시킨다.
'어휴 저걸 뛰어들어가 먹어버려...그러다 소리질러 상희 누나 상한이가 깨면
큰일이지'오늘은 조용히 훔쳐나봐야지 하며 침을 삼키며 문틈에 눈을 붙이고
상아의 나체에 몰두하였다.
상아는 샤워기로 유방에 물을 뿜더니 보지사이로 샤워기를 대고는 샤워를 한다.
언젠가 샤워를 하다가 보지에 샤워를 한후 짜릿한 느낌을 받은후부터 왜그런지도
모르고 습관적으로 즐기던 거다.아무른 생각없이 자위를 배운것이다.
보지에 샤워를 하면면 쾌감에 겨워 눈을 감고 있는 상아의 모습은 고문이나
다름없었다. 물에 젖은 보지털하며 나를 죽인다.
살금살금 나의 방으로 와서 누워 있으니 문소리가 들리고 상아가 자기 방에
들어갔나보다.나도 내일 한번더 상희 누나를 어떻게 먹나를 궁리하다가 잠이
들었다.
오줌이 마려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3시 반이다.
화장실에 가서 오줌을 누고 방에 들어오려다 상아 방을 살짝 밀어보니 열린다.
상아는 매일 매일의 늦은 수업으로 세상 모르고 잠이 들었다.
더운날이라 잠옷도 입지 않고 팬티만을 걸치고 잠이 들었다.
팬티는 누나의 망사팬티와 같이 야한것이 아니라.조그만한 꽃무늬 팬티였다.
이큰 히프에 저런 작은 팬티를 입을 수있다니...
창문에들어 오는 밝은 달빛으로 불을 켜지 않아도 상아의 온몸이 솜털까지
보이는것 같아.
유방은 누나것보다는 작았지만 탱탱하여 누워있어도 처지지 않는다.
조심스럽게 손으로 유방을 살살 만지니 감촉이 무척 좋았다.
입으로 젖꼭지를 살살 빨며 한손으로 찢어질것같은 바지 자크를 열고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시작 했다.
상아는 잠결에도 느낌이 왔는지 모을 뒤척인다.
혹시 잠에서 깰까봐 놀라서 침대 밑에 엎드려 있었더니 조용히 다시 잠들었다.
디시 일어나 유방을 다시 주므르며 한손으로는 보지털이 삐죽 나온
팬티위에 손을 대니 침이 마르는것 같다.
잠이 깊이 들은것 같아 용기를 내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털을 감상하다가는
밑으로 내려 보지를 건들였다.
상아는 움직이지도 않는다.
내바지를 벗고는 한손으로 보지 갈라진틈을 느끼며 딸딸이를 치다가는
손을 빼고 팬티를 살살 벗기기 시작했다.
어차피 시작한것 먹어버려야지...
커다란 히프에 가려 팬티가 내려가지 않을때 몸이 갑갑한지 몸을 뒤트는 순간
팬티를 밑으로 당기니 쑥 내려와 무릅에 걸친다.
무릅에 팬티를 걸친채 보이는 보지는 더욱 사람을 유혹 시킨다.
팬티를 조심스럽게 완전히 벗겨낸후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중3이라고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빽빽히 난 보지털은 울창한 산림을 보느듯 했고,
분홍빛 꽃잎은 충혈 진 듯 하다.
상희 누나의 보지와는 조금 다른듯하다.
무어랄까? 처녀티가조금은 가신 듯 했다.
중3인데 내가 잘못 본것이겠지 하며 보지속을 손가락으로 조금 넣어 보니
아까 유방을 자극한 때문인가 잠결에도 애액이 흘러 나왔다.
누나 보지를 손가락으로 집어 넣을 때 보다 조금 잘 들어간다.
혹시 처녀가 아닐지 모른다고 생각 했다.
조심스레 손가락 2개를 넣어 보았다.
역시 잘 들어간다. 처녀가 아니게 분명하다.잘 되었는지 모른다.
보지를 쑤셔도 아픔을 덜 느낄테고 소리칠 염려도 조금은 적을테니까...
한편으로는 처녀였으면 하는 생각도 든다.
처녀를 따먹는 기쁨이 더크니까...
하지만 지금을 그것을 가릴때가 아니다.
다리를 더 벌려놓고는 침대위에 올라 갔다.
그리고는 입을 막을 준비를 하고는 보지 갈라진틈에 커다란 나의 좆대를 맞추고는
조금씩 전진 시켰다.아직은 애액이 많이 나오지 않아 전진하기가 힘들었다.
조금 넣다뺐다를 반복하니까 애액이 점점 나와 좆대 뿌리까지 쑥들어갔다.
"으윽..뭐야... 누구야요...수학 선생님?"하며 내 히프를 두손으로 잡는다.
수학 선생님이라니? 그러면 상아를 먼저 따먹은 사람이 수학 선생이라는 말인가?
역시 처녀는 아니 었구나...자기 언니는 대2인데도 처녀 였는데...
선생님하고 섹스를 한 중3이라니 더욱 흥분이되며 조심성도 없어진다.
힘껏 좆을 박았다.
"아파요...천천히 해요.선생님"하며 눈을 뜬다.
"선생님이 아니잖아...경수오빠야...이러지마...소리칠꺼야...아파요"
더욱더 허리에 힘을주며 좆을 박았다.
"소리친다고...소리쳐라...밤늦게까지 공부한다더니 선생하고 씹이나 하고 다니더니
선생하고는 씹을해도 돼고 나하고는 안뺝다 말이니? 나는 어렸을때 부터 인형같은
네 모습에 얼마나 좋아했는데"
"오빠 이러지마...아악 살살해 으음...으윽...좀더 살살"
"으윽 하학 너도 허리좀 살살 돌려봐 선생하고 할때는 어떻게 했니?"하자
상아는 엉덩이를 살살 돌리며 두발로 내 허리를 조인다.
허리를 조임에 따라 상아 보지도 내 좆을 힘껏 조이기 시작 했다.
빼기가 힘들정도로 조여오는 힘에 자지가 아파오며 쌓것만 같았다.
"으윽 쌀것같아..."
"조금만 더...조금만 더...오빠 좀더 박아줘..."
"퍽" "퍽" "퍽"..."퍽" "퍽" "퍽"
"못 참겠다...싼다..." 좆에서 힘껏 정액이 분출 되었다.
따뜻한 상아의 보지속에서 자지는 수축되고 힘없이 앞으로 쓰러지며 상아의
유방을 입으로 물고는 엉덩이로 비벼 보지털의 감촉을 다시 느끼며,
"상아야 미안하다. 네 모습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없었어..."
"경수 오빠가 이럴수 있어? 오빠는 순 샌님인 줄 알았느데..."
"벌써 다른 여자와 한 적이 있지?"
"아니야 처음이야." '흐흐 여자는 처음이라면 좋아하지'
"정말? 그럼 동정이었어? 내가 오빠 동정을 가진거란 말이지?"하며 좋아한다.
"그런데 너는 처음이 아니것 같다? 수학 선생이라 했니? 어떻게 선생과 하게 됐니?"
"오빠 미안해 오빠는 동정인데 나는 처녀가 아니라서..."
"언제 선생과 하게 됐니?"
상아는 망설이더니 선생에게 먹힌 이야기를 했다.
상아는 학교에서 수석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다.
1학기 중간고사때 수학시험을 망쳤다.
틀린 문제를 방과후 교실에 남아 다시 풀어 보며, 복습을 하고 있는데
한문제는 도저히 모르겠다. 교실에 남아 있던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 보아도
아는 아이들이 하나도 없었다.포기할까 하다 선생님에게 물어 보기로 했다.
교무실에 가니 수학 선생님만 남아서 채점중이었다.
"선생님 혼자 남아서 무얼하세요?"하며 다가가니
"응 너희 시험 본것 채점 중이란다. 상아는 시험 잘보았니?"하신다.
수학 선생은 상아가 항상 수석을 놓치지 않으니당연히 잘 보았으리라 생가하며
"어디 상아 답안지 부터 채점할까?"하시며 상아 답안지를 찾아 채점을 하시다가
"상아가 많이 틀렸네? 왠일이니...시험이 어려웠니?"하며 상아를 바라본다.
조숙하여 숙녀와도 같은 상아의 모습은 수업하시는 모든 선생들이 바라보는것
만으로도 즐거워했다.
체육시간에 수영하는 날에는 수영복을 입은 상아를 쳐다 보는라 남선생들은
침을 흘릴 정도 였다.
수학 선생은 전근 오신지 얼마 돼지 않아 가족은 시골에 두고 혼자 자취를 하고 있다고
했다.수학 선생은 유부남 같지 않게 핸섬 했다.
"종합 생활 기록부때문에 학교 시험이 중요한데..."하시며 안타까운듯이 쳐다본다.
"많이 틀렸죠?선생님... 어떻하면 좋아요? 여지껏 수석을 놓친적이 없는데...
생활기록부보다는 수석을 넣친다는 것이 억울해요..."하며 선생에게 바짝다가가서
응석 부리듯 말한다.
바작 다가와서 소매를 잡고 이야기하다가 유방이 팔에 스치자 수학선생은 흠칫하며
상아를 쳐다보다가는 침을 삼키고는
"저기 상담소에가서 어디가 왜 틀렸나 검토나 해볼까?"하며 상담소로 들어간다.
여기도 선생들이 아무도 없는데 굳이 외진 상담소로 가는것일까?
몸은 어른이어도 정신은 아직 중3인 상아는 아무 생각없이 선생을 따라 들어갔다.
선생은 상아를 옆에 앉으라 하더니 답안을 검토 하는척 하며 팔꿈치로 상아 유방을
슬쩍 건들여 보기도 하더니,
"너무 많이 틀렸는데 내가 좀 도와줄까?"하더니 틀린 답안 몇개를 지우개로 지우더니
상아에게 다시 답을 쓰라고 한다.
상아는 죄의식 보다는 고마운 마음으로 한 문제를 빼고는 전부 정답으로 고쳐 썼다.
"선생님 정말 감사 합니다."하며 고마워 했다.
"상아야 나도 너를 도와 주었으니 너도 나를 한번만 도와 주겠니?"하신다.
"무어든지 말씀만 하세요. 다들어 드리겠어요."상아는 정말 고마운 생각에 대답하였다.
"그럼 염치 불구하고 이야기 하지. 내가 아내를 시골에 두고 온것을 너도 알고 있지?"
"예"
"결혼한 사람이 아내와 오래 떨어져 있다 보니 힘들구나?"
"무엇이 힘드세요? 밥을 해드릴까요?"
"그게 아니라 여기좀 주물러줄래?"하며 바지 자크있느데를 가리키는게 아닌가?
"어머 선생님 어떻게 거기를..."
"그냥 조금만 만져 주었으면 좋겠어 다른것은 요구 하지 않을께..."
"그냥 만지기만 하면 되는거에요?"상아는 두려운 마음도 있지만 호기심도 있어
물어보았다.
그리고 선생님인데 별다른 일이 있으려고하는 안이한 생각도 있었다.
"좋아요"
"고맙다"하며 자크를 열고는 자지를 꺼낸다.
상아는 처음보는 자지를 보고는 놀란다.
시커멓고 커다란 좆은 발기할대로 발기해 있었다.
"놀라지말고 만져봐...어른들 것은 다이러니까..."
상아는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지만 선생님과 약속 했기에 선생에게 다가가서
자지를 손에 잡았다.
따뜻한게 보기보다는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
어렸을때본 아버지 자지와 비슷하다고 생각 했다.
"그렇게 잡지만 말고 움직여봐...그래 그렇게..."
상아는 움직일때마다 꿈틀대는 것이 신기 하기까지 했다.
남자 좆을 만지고 있다는 생각도 잊고 자세히 관찰하기까지 했다.
선생은 상아 어깨를 잡고서 상아가 자기 좆을 딸딸이 쳐주는 것을 보며,기뿐 표정으로
즐기고 있다가는
"상아야...이왕 해주는 것 입을로 빨아줄래..."하며 다정하게 말한다.
"어떻게 입으로요..."하며 상아가 거부하는 듯이 말하자,
"손으로 하듯이 입으로 하면 선생님 기분이 더 좋아지고 너도 나쁘지는 않을거야"
하자 상아도 마지못해 몸을 숙여 선생님 자지를 입ㅈ안에 넣었다.
선생은 좆을 입안에 가득 넣고 빨고 있는 상아의 가슴을 무릅으로 느끼며 손을
상아의 등에 올려 놓고 상아의 브라자 뒷끈을 손으로 잡았다 놓아다 하다가는
점차 손이 아래로 내려가 상아의 히프로 가더니 교복 치마를 살며시 올렸다.
상아는 선생의 자지를 빨면서 목구멍 깊이까지 넣어 보기도 하며 신기한
장난감을 다루듯이 하였다.
이미 두려움은 없었고 성에 대한 호기심만이 남았을 뿐이다.
선생은 치마를 올린후 상아 히프를 팬티위로 만지작 거리다가는 손을 팬티속에 넣어
히프를 잡았다.
상아는 그제서야 선생의 손이 자기 팬티 안에까지 온것을 알고 좆을 입에서 빼고는
"선생님 선생님 자지만 만져 주기로 했잖아요"하니
"상아야.나는 전에부터 네가 무척 좋았어.이 기회에 너를 가져 보고 싶어.
너는 선생님이 싫니?"하며 유혹 한다.
선생은 학생들 사이에 무척 인기가 있어 상아도 몰래 좋아했었다.
선생이 자기를 좋아 했었다는 말에 기쁜 마음이 들었다.
성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었기에 가진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지만
좋기만 하였다.
"정말이에요? 제가 어떻하면 되죠?"
"내가 하는대로 다라하기만 하면 돼"하며 상아를 일으켜 세우더니 상아의 교복상의를
들추더니 유방을 만지작 거린다.
"상아야. 상의를 벗어볼래.네 유방이 무척 아름다울것 같애"
상아가 교복상의를 벗고 브레지어를 끄르자 성숙한 유방이 자태를 뽐내며 나타났다.
"역시 생각한대로 상아 유방은 훌륭해..."하며
선생은 일어나 상아 유방을 움켜쥐며 키스를 한다.
"선생님 사랑해요..."
"나도 그동안 상아를 가지고 싶었어...사랑해..."
사랑한다는 말은 여자에게는 마약과도 같다.
선생은 키스를 하며 한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며 한손은 아래로 내려 교복을 들추고
보지위 팬티를 만지다가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고는 보지털을 만지다가는 보지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어 본다.
그동안의 유방 애무로 애액이 조금 흘러나와 손가락 전진이 조금 쉬웠으나
역시 처녀인지라 계속적인 전진은 힘들었다.
선생은 유부남답게 능숙하게 손가락을 조금씩 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니 애액이 조금더
흘러 나와 손가락 하나가 전부 들어갔다.
"으윽...선생님 몸이 이상해요"
"상아야 조금만 있있으면 좋아질꺼야...사랑해..."하며
선생은 보지속의 손을 빼더니 상아를 껴안고는 몸을 돌려 상아를 상담실 소파에
앉힌다,
선생은 계속해서 상아 유방을 빨면서 한손은 다시 교복치마 속으로 넣고는
팬티속 보지를 애무하더니 다리를 조금당겨 소파에 상아를 눕히더니 팬티를 벗겨
내렸다.
"선생님 무엇하려는 거지요?"상아가 조금 당황하며 묻자
"상아는 선생님을 믿지? 내가 상아를 어른으로 만들어 주려는거야..."하며
치마를 위로 하더니 불빛에 들어나는 보지털과 보지를 보더니 엎드려 상아의 가랑이
사이 보지에 얼굴을 묻더니 보지를 빨기 시작한다.
"어머...선생님 거기는 더러워요..."
"아니야...상아의 모든 곳은 아름답고 사랑스러워...이 귀여운 보지좀 봐라.
마치 나를 보고 미소 짖는것 같단다. 흡흡흡"하며 상아 보짓물을 꿀물 마시듯이
빨아 먹는다.
상아는 자신의 보지를 키스하며 꿀물 마시듯이 하는 선생의 모습으로 보며
선생님이 진짜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더러운곳도 아름답다고 하는것은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남자는 여자를 먹기위해서는 못하는 말이 없다는것을 몰랐다.
중3 여학생이 그런것까지 알수는 없었다.
상아의 보지에서는 점점 더 애액이 흘러나와 커다란 좆이 들어가도 상관없을 것만
같아 선생은 바지를 벗었다.
상아는 선생이 바지를 벗은 모습을 보니 선생님 좆이 마치 대포마냥 거대한 포신을
벌떡 거리자 저걸로 어떻게 하려고 하지 생각하며 선생님 하는 모습만 바라보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선생은 좆을 상아 보지에 맞추더니
"상아야...조금만 참아라...이제는 너도 어른이 돼는거야.."하며
허리를 힘껏 밀었다.
"아악...선생님 아파요...으윽...아파요"
"조금만 참아...괜찬아 질거야...어른이 되는 과정이란다."
선생은 움직임을 멈추더니 부드럽게 허리를 움직인다.
상아는 파과의 아픔이 지나가자 보지에서부터 야릇한 쾌감이 온몸으로 번지는 것을
느낀다.
"으음...선생님 좋아요...조금더 박아줘요...으읍...아아"
상아는 쾌감에 젖어 신음한다.
"퍽퍽퍽...퍽퍽퍽...퍽퍽"선생은 이제는 안심하고 허리를 힘껏 움직이며 상아의
유방을 움켜쥐더니.
"상아야...쌀려고해...으으윽 싼다..."
선생의 좆에서 정액이 힘것 분출하여 상아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상아는 보지벽을 때려오는 따뜻한 느낌에
"선생님...따뜻해요...선생님 이제는 저도 어른이 된건가요?"
"이젠 너도 어른이된거란다...상아야"하며 수축된 자지를 뺐다.
상아는 작아진 선생의 자지를 보더니 사랑스럽게 만지며
"선생님 자지가 작아졌네요...신기해요"하며 선생좆에 묻어있는 자기의 애액을
입으로 빨며
"맞있어요...선생님 사랑해요..."
"나도 상아를 사랑한단다..."하며
선생은 상아보지를 손으로 만지며 다시 유방을 애무한다.
상아가 입으로 계속하여 선생 좆을 애무하자 좆이 다시 커졌다.
"어머 선생님 자지가 다시 커졌어요..."
선생은 신혼에 아내와 떨어져 있어서인지 금방 다시 발기 되었다.
선생은 다시 상아 보지에 좆을 꽂더니 힘껏 박기 시작했다.
한번의 섹스로 길이 트인 보지인데다 조금 전의 애액으로 선생의 좆은 아무런
저항없이 깊이 들어갔다.
"으음...선생님...너무 너무 좋아요...더세게 박아줘요..."
"아악...선생님...좀더요...좀더"
상아의 피에는 색골의 피가 섞여 있었다.자기 언니와 같이...
단 두번만에 상아는 절정에 이룰 정도 였다.
섹스 두번만에 절정을 느끼는 여자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섹스를 타고났는가보다.
다시 한번 분출을 하고는 선생은 상아 보지를 닦아 주고는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그후로도 둘은 계속 만나 상담실에서 학교뒷숲속에서 그리고 선생님 자취방에서
계속 섹스를 즐겼다.
이제 상아도 좆맛을 알게 되서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지 못하면 괴롭게 되었다.
얼마전 선생님 아내가 서울로 이사와서 선생의 자취 생활은 끝났고
선생은 점차 상아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상아가 선생집에 몰래가서 선생님 아내를 보니 미스코리아 뺨치는 미인 이었다.
아내가 온후 자기를 멀리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아까 목욕할때 샤워로 자위를 한것도 사실은 섹스를 하지못해 괴로워 했던거다.
나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상아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이리저리 쑤시며
손에 쾌감을 즐기고 있었다.
'이집 여자들에게는 색골기질이 있어.아마 엄마에게서 전해진걸꺼야.'
누나와 씹할때 느꼈던 생각이 다시 한번 스치고 지나가며 언젠가는 상한이 엄마도
한번 먹고 말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빠. 자주와서 내보지에 오빠 좆을 박아줘요.못참겠어요..."
어느새 섹스에 중독된 듯 상아는 애원한다.
"그래 우리 자주 만나서 하자..."
나는 다시 커진 좆을 상아에게 빠라고 시키자 상아는 정성껏 빨아준다.
선생과의 섹스로 상아의 입놀림 기교가 형철이 엄마보다 나았다.
다시 상아 몸위로 몸을 겹쳐 자지를 맞추고는 힘껏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아...아...으으음...오빠 좋아요.더 쎄게 밖아줘요"
"퍽퍽...퍽...퍽퍽퍽"
"아 상아야 좋다 네보지가 정말로 꽉꽉 물어주는구나...으으윽"
"퍽퍽...퍽...퍽퍽퍽"
둘이는 마음껏 섹스에 몰두했다.
상한이는 잠결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 눈을 비비며 깨어났다.
'이게 무슨 소리지'
상한이는 경수를 잊고는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니 좀더 소리가 크게 났다.
"퍽퍽...으윽...아아...좋아요..."
상한이는 가끔 밤에 일어나 화장실에 갈때 엄마 아버지 방에서 들었던 소리와
비슷하다 생각햇다.
'엄마 아버지가 돌아오셨나?'하며 귀 기울여 보니 엄마 방이 아니라
상아 방에서 들리니 것 이다.
'이상한데?'하며 상아방앞에가니 더욱 크게 들린다.
상한이는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상아가 누워서 웬 남자를 다리로 감고는 섹스를 하고 있는것이 아닌가?
'강도인가?'하며 자세히 보니 자기 옆에서 자고 있던 경수가 아닌가?
'아니 저 새끼가 상아를?'하며 뛰어 들어가려다
"오빠...좋아요...좀더 세게요..."하는 코먹은 듯 소리치는 상아의 목소리를
듯고는
'아니지...내가 들어가면 경수놈이야 패서 보낼수도 있지만 상아는 어떻게되지?'
'상아가 창피해서 죽기라도 한다면...상아가 하는것 보면 둘이 좋아서 하느것 같은데'
상한이가 망설이는 동안에도 둘이는 들킨것도 모르고 섹스에 몰입해 있다.
"아아...오빠...더 세게 박아줘요..."
"상아야 좋아...으으윽...헉헉"
상한이는 자기도 모르는새 자지에 손이가더니 딸딸이를 친다.
가끔 엄마 아버지가 섹스를 하는것을 몰래 훔쳐 본적이 있었을 때도 몰래 딸딸이를
치며 본적이 있다.
동생이 자기도 해본적이 없는 섹스를 하는것을 보니 기분이 묘해졌다.
경수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보이는 동생의 보지가 눈에 확대되어 보인다.
자지는 점점 커져 딸딸이를 치는 손에 힘이 들어간다.
'이러다 상아가 내 모습을 보면 큰일이지.모르척 할수밖에 없구나'하며
아쉬운듯 돌아서서 방으로 가다가 물이나 마시고 자자하며 아래층에 내려가
물을 마신후 방에올라 가려다 문득 상희 누나 방문이 눈에 들어왔다.
사과를 가져왔을때 보았던 누나의 보지털이 생각난다.
'누나는 잠들어 있겠지...'
누나 방문 손잡이를 돌려보니 문이 살짝 열린다.
상한이는 살금 살금 방안으로 들어가 잠들어 있는 누나를 바라보니,
상아방과는 달리 두꺼운 커텐을 쳐서 깜깜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커텐을 조금
걷으니 이제는 방안이 보인다.
누나는 얇은 잠옷만을 걸친 곤히 잠들어 있다.
얇은 잠옷속으로 아무것도 입지 않아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브라쟈도 팬티도 입지 않은 것이다.
상한이는 침을 삼키며 누나의 몸을 자세히 바라보다가는
더욱 자세히 보고싶은 충동을 느껴 누나의 잠옷 앞 단추를 숨을 죽이며 끌렀다.
윗단추를 열자 커다란 유방이 툭 튀어나왔다.
아이를 셋이나 나은 엄마보다 큰것 같았다.
누나 유방을 살살 만져 보다가는 용기를 내어 아래 단추도 열었다.
잠옷위로 보이던 누나의 보지털이 눈앞에 그대로 나타났다.
경수한테는 여자에 대해 잘 아는 척 했지만 상한이가 여자 보지털을 이렇게 가까이서
자세히 본곳도 처음이고 유방을 만져 본것도 처음이다.
그런데 샌님같은 경수녀석은 동생하고 섹스를 하고 있다니
억울한 생각도 들고 해서는 누나라도 여자 알몸을 자세히 봐야지 하며 유방이며
보지털이며를 자세히 바라보니 조금더 대담해져서 누나 보지가 보고 싶었다.
상한이는 손 누나 보지털을 만지다가 보지가 있는 골짝이로 손을 밀었다.
누나는 자면서도 다리를 딱붙이고 있어 손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그래도 계속해서 손으로 보지위를 자극하니까 가랑이가 살며시 벌어진다.
상한이는 이때다 하며 보지 갈라진틈 위로 손을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갈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밀어넣어보았다.
손가락이 쑥 들어간다.
상한이는 자기가 듣기로는 처녀 보지는 손가락도 잘들어가지 않느다고 들었는데
너무 잘들어가는 것이다.
'누나도 상아처럼 처녀가 아닌가 보다...누구랑 했을까?'
상한이는 보지속 손가락을 살살 후벼보다기 뺏다.
입으로 누나의 유두를 살며시 물어 보며 손으로는 유방을 만졌다가 아랫배로 움직이며
보지털을 부벼 보기도 했다.
누나도 느꼇는지 "으음"하며 몸을 뒤척인다.
상한이는 깜짝놀라 침대 밑에 엎드려 있다가 누나가 다시 잠들자 일어나서 누나 몸을
다시 살펴본다.
아까 경수와 상아가 씹하는 모습이 다시 생각나며 누나 몸을 보며
'누나 보지를 한번 쑤셔봐?' 하다가는 친누나와 어떻게 그럴수있나 하는 생각에
망설여 진다.
하지만 혈기왕성한 상한이의 좆은 어서 보지에 들어가보고 싶다고 시위를 하듯
커다랗게 힘줄이 불거져 있다.
'그래 커텐을 닫아 놓고 하다가 누나가 깨면 도망가버리지...'하고 단순히 생각했다.
몰래했다고 남매간에 씹한게 달아나는것도 아닌데...
상한이는 결심을 하자 커텐을 닫고 바지를 벗고는 누나에게 다가 갔다.
유방을 만지다가는 다시 보지에 손을 넣어 보다가 다리를 살며시 벌리자 누나의
가랑이가 순순히 벌어진다.
누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인다.
상한이는 숨이 넘어갈 지경이다.
경수랑 상아가 할때본 상아의 보지는 경수의 자지가 들랑이느라 자세히 볼수 없었는데
상희 누나의 보지를 자세히 볼수가 있어 눈이 커지는 것같다.
상한이는 누나 보지에 입을 대고는 빨다가 혀를 보지 갈라진 틈으로 집어 넣어 보았다.
코를 누나의 보지털이 자극한다.
상한이는 더이상 도저히 참을 수없어 침대위로가서 누나의 가랑이 사이에 무릎 렃고
앉아 자지를 보지에 쟹추고는 조금씩 밀었다.
경수와의 정사로 누나 보지에는 애액이 남아 있어 상한이의 자지가 쉽게 밀려 들어갔다.
'역시 처녀가 아니었어...'
이때 누나도 보지에 무엇인가 묵직한게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상희는 눈을 뜨며
"경수니? 상한이가 알면 어떨라고 이러니..."
"아까 하고도 모자라서 또 그러니?"
상한이는 놀라서 숨을 죽이며 아뭇 소리를 하지 않고 자지만 박아대기 시작했다.
'경수 이놈이 상아만 먹는지 알았더니 상희 누나까지 먹었단 말야?'
'이자식 샌님처럼 굴은 것은 순 내숭이었구나'
'잘됐다 나인지 모르고 경수로 알고 있으니 박다가는 몰래 나가면 되겠네...'
'이럴때는 경수놈이 고맙네...'
"경수야 왜 아무말없이 이러니...아아 으음 살살...그래 아냐 힘껏 박아"
누나는 친동생이 자기 보지에 좆을 박는것도 모르고 흥분하였다.
흥분하지만 않았다면 경수몸과 상한이 체격이 달라 알았을텐데 잠결에 보지가
박히고 흥분하다보니 알아차릴 겨를이 없었다.
"경수야 좋아...사랑해...더 쎄게 박아줘"
"퍽퍽...퍽퍽퍽..."
상한이는 더욱 힘차게 허리를 놀렸다.
"헉헉...으윽"상한이는 자지가 조여오는것을 느끼고는 누나 보지에 정액을 분출하고는
누나위에 엎드렸다.
누나는 따뜻한 정액이 보지속에 밀려오자 긴장감이 풀리며
"경수야 고마워 정말 좋았어"하더니 잠속에 빠져들었다.
상한이는 오그라든 자지를 누나 보지에서 꺼내고는 바지를 들고 그대로 나왔다.
상아 방에서는 아직도 경수와 상아가 씹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아악 오빠 정말좋아...오빠...쌀것같에..."
"나도 싼다...으윽 아..."
상한이는 경수도 끝나는 것 같아 얼른 자기 방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조금후 경수가 살금 살금 들어오더니 누워서 잠들었다.
'자식 하룻만에 상희누나와 상아를 먹어 버리다니 완전히 카사노바잖아'
'자식을 계속집에 오게하야하나 말아야 하나? 별안간 못오게 하면 이상할테고...'
'저놈 덕분에 누나를 먹어 봤으니 그냥 놔두다가 기회를 봐야지...'하며 잠을 청하는데
잠이 잘오지 않으며 경수와 상아가 섹스하던 모습이 떠오른다.
'상희 누나처럼 경수 핑계대고 상아도 먹어버려?'
상한이,상희,상아의 피는 색골의 피가 흐르는게 분명한것 같다.
엄마피일까? 아버지 피일까?
상한이는 상아 보지를 박는 생각을 하다가는 잠이들었다.
다음날 아침 상한이,경수,상희,상아는 모두들 개운한듯이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려 식탁위에 둘러 앉았다.
경수는 식사를 하다가 젓가락을 떨어트려 주우려 고개를 숙여 식탁보 밑을 찾아보다
상희 누나와 상아의 치마 속을 보니 아무것도 입지 않고 보지가 환히 보인다.
'후훗...완전히 재미들렸군...언제든지 따먹으려면 먹을 수있겠군...'
상희 누나 보지와 상아의 보지를 한번에 관찰하며 비교를 할 수있었다.
역시 상희 누나 보지는 남자를 적게 격어 분홍 빛이었고
상아의 보지는 수학 선생과 많이 하여서인지 검붉은 빛이 났다.
경수는 꿀같은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와 밤새 섹스를 하느라 부족한 잠을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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