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6.상한이와 누나


6.상한이와 누나

오늘은 상한이 학교 개교 기념일이다.
아버자는 출근하고 상아는 학교를 갔다.
누나는 오전은 휴강이고 오후만 강의가 있어 늦잠을 잔다.
엄마는 옆동네 고교 동창집에 간다고 하고는 열시쯤 집을 나갔다.
엄마마저 나가자 상한이는 심심했다.
그러다가는 상희 누나가 집에 있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누나 방에 갔다.
누나는 어제밤 아빠와의 정사로 아직까지 잠을 잔다.
전에는 한밤에 커텐사이로 들어온 달빛에 잠자는 누나를 보았으나
막상 옷을 벗기고 할때는 커텐을 닫아 캄캄하게 해서 누나의 알몸은 보지 못했다.
담요를 살며시 벗기자 누나는 완전히 알몸으로 자고 있었다.
아빠와 섹스를 하고는 그대로 잠이 든것이다.
'왜 누나가 옷도 입지 않고 자지...'
이유가 어쨋든 누나의 나체는 상한이의 좆을 꼴리게 한다.
상한이는 옷을 얼른 벗고는
자지를 슬슬 주무르며 상한이는 누나의 다리를 살짝 벌려 본다.
보지가 눈앞에 드러난다.
상아 보지 보다도 누나 보지가 더 처녀 다왔다.
'그날이후 경수가 우리집에서 잔적이 없으니 설마 또 해본적이 없겠지...'
상한이는 누나가 처녀와 다름 없으리라 생각 했다.
그날도 처녀보지와 비슷했었으니까...
누나가 그후로도 경수아 낮마다 섹스를 하고 밤마다 아빠와 섹스를 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손가락에 침을 묻히고는 살살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상희 보지는 아빠와의 밤샌 섹스로 건조해져 있었다.
'역시 처녀와 다름없어...상아와는 달라...빡빡하고 잘 들어가지 않아'
어때까지 상한이는 상아와 흥분된 상태에서만 섹스를 해서 보지속이 미끈해서
처녀는 보지가 건조한지로만 알고 있었던것이다.
상한이는 기분이 좋아 누나 보지를 입으로 ?았다.
상희는 보지에 이상한 느낌에 잠에서 깻다.
아빠가 또 하나하고 눈을 뜨니 상한이가 보지를 빨고 있지 않는가...
"뭐야...무슨짓이야..."하고 상한이를 밀치고 일어나 따귀를 친다.
"누나한테 이게 무슨 짓이야?"하며 동생을 노려보니
크게 발기한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는 한손으로는 빰을 잡고는 누나를 노려본다.
상희는 동생의 자지가 아빠보다는 작다고 생각했다.
"누나 왜때려?"하며 상한이는 누나의 어깨를 잡고는 노려 본다.
상희 보지에 앞에서서 어깨를 잡고 있는 동생의 닿는다.
상희는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며
"누나한테 이럴수 있니?"
"흥 누나는 내 친구 경수와는 박고는 나와는 안돤다는거야?"
"무슨 소리니 내가 언제 경수하고 무엇을 했다고 그러니..."상희는 말꼬리를 흐린다.
"내가 모를지 알고...경수가 처음 온날 누나는 낮에 경수와 했지?"
'얘가 어떻게 알았을까? 집에 오기전인데...경수가 이야기 했을리 없고...'
"그날밤도 경수와 했는줄 알지? 나 였다고...이미 누나와 나는 섹스를 했다고..."
'그래...어쩐지 싸고는 말없이 나가더니...상한이 었어...'
'아빠하고만 했는지 알았는데 동생 하고도 했다니...'
"그후로는 누나도 섹스를 못했을게 아냐? 나는 매일 누나와 하는것을 생각 했어"
"도저히 못 참겠어...공부도 안되고...이미 했는데 마찬가지잖아..."
"누나를 갖고 싶어"하며 누나를 껴안고는 입을 빤다.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주므르며 침대에 밀쳐 눕힌다.
상한이는 누나의 입을 빨며 유방을 주므른다.
"이러면 안돼...엄마가 알면 큰일나..."
"걱정마...엄마는 외출 했어..."
상한이은 유방을 주무르던 손으로 보지를 만지며 입으로는 유방을 빤다.
"아...상한아...딱 한번만이다...조금 살살...아파..."
누나도 상한이가 유방을 빨며 보지를 자극하자 참지 못하고 허락한다.
누나가 허락하자 상한이는 누나가랑이에 자지를 끼고는 허리를 돌려 보지 밖을
문질러 자극한다.
상희의 몸도 애무를 받아 흥분하기 시작했고 보지속에서 애액이 흐르기 시작했다.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어 애액이 흐르는것을 확인하자 상한이는 누나 다리를 벌리고
다리사이에 몸을 넣고는 자지를 삽입한다.
"살살...아파...아직 준비가 덜 됐어..."
상한이는 자지를 조금 집어 넣고는 넣다 뺏다를 반복하며 조금씩 자지를 박았다.
"아...상한아....좋아지려해...세게 박아봐....아악....그래...."
누나는 자지러지게 소리치며 다리로 동생 허리를 감고는 보지에 힘을 주자
보지가 자지를 세게 조여 온다.
경수와 아빠와의 섹스로 상희의 기술이 많이 늘었다.
"누나...누나 보지가 조여와...자지를 무는 것 같애...너무 좋아..."
"누나 보지는 긴자꾸 인가봐...으으으"
"퍽...퍽...퍽"
"으음...하악...헉헉"
"누나 나 싼다."
"기다려...조금만 더...조금만 더..."
"못 참겠어...으윽....아..."
상한이는 희열의 신음을 지르며 사정을 했다.
보지속으로 꾸역 꾸역 밀려드는 좆물의 감촉을 상희는 느낀다.
"상한아...좋아..."하며 상한이의 자지를 화장지로 닦아 주었다.
"누나가 너무 좋아...이런것을 경수에게만 주다니..."
"학교에 가야해...나중에 시간날때 너에게도 다시 줄께"하며
상희는 오그라든 동생 자지를 톡톡 치다가는 입으로 한번 빨아주더니 일어나
팬티를 입고는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다.
상한이도 욕실로가 "누나...같이 샤워해...내가 닦아 줄께..."하고는
샤워기로 누나 유방에...보지에 물줄기를 뿌리며 장난을 친다.
샤워를 한후 누나는 미니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는 학교로 간다.
그런 모습은 섹스를 즐긴 여자의 모습이 아니라 청순한 모습이었다.
글래머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를 누나는 가지고 있었다.
상한이는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워 누나와의 정사를 다시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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