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1부

17세의 첫경험.....1부 




★ 첫 번째 이야기...



----- 체육관 관장님과....그리고.... 사모님과의 정사 -----



때는 1975년.............

내 나이 17세 고등학교 1학년 입학을 하고 학교 생활을 하던 어느 봄날..........

나는 친구와 함께 복싱 체육관에 운동을 하러 다녔다.

나는 학교 수업을 마치고 오후 시간에 운동을 하곤 하였다.

그 때 체육관 관장님은 모 고등학교 체육 교사를 역임 하면서 체육관을 운영 하고 있었다.

내 기억으로는 그 때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 되었으리라 생각이 된다.

내가 운동을 시작 한지 4개월 정도가 지나서였다.

그러던 어느날.......나의 생활에 일생 일대의 변화가 오기 시작 하였다.

그것은 바로 관장님과 나와의 은밀한 어떤 관계가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님이 나를 방으로 들어 오라며 먼저 방으로 들어갔다.

그 방은 관장님 혼자 업무를 보면서 휴식을 취하는 혼자 사용 하는방으로써 아무나 들어 갈 수가

없는 방이었다.

나는 관장님이 들어간 후 잠시 뒤에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님이 베게를 베고 누워 있었다.

날씨가 여름으로 접어 들면서 후덥지근하게 더웠다.

나는 아무 생각없이 옆에 앉으니 나를 보고 웃으며...........



" 창수야.............."



" 네.....관장님................"



" 운동 하니 재미있어..............."



" 네......재미있어요..............."



" 창수는 복싱에 소질이 있는 것 같아.....열심히 해봐................"



" 예............."



나의 대답과 함께 잠시 침묵이 흐르며 방안의 기운이 무겁게 흐르고 있었다.

그 때 관장님이 나의 손을 잡고 자신의 배위로 얹으며 나를 보고 웃었다.

나도 같이 따라 어색한 웃음을 보여 주었다.

그러자 관장님은 자신의 배위에 있는 나의 손을 만지작 거리면서.............



" 창수.......자위 해 봤어.........."



나는 관장님의 뜻밖의 질문에 어리둥절 하여 다시 물었다.



" 예..........?.............."



" 딸딸이 쳐 봤냐구................"



" 아..예........딸딸이 쳐 봤습니다..............."



" 매일...쳐.............."



" 매일 칠 때도 있고......생각 날 때 마다 칠 때도 있고 ......그래요.............."



나는 멋적어서 그냥 웃고 있었다.



" 딸딸이 칠 때 기분좋아.............."



" 예......좋아요......관장님도 사춘기 때......딸딸이 쳤겠지요................"



" 허허허......그래.....나도 사춘기 때 딸딸이 많이 쳤지................."



" 그럼.....그 기분이 어떤지 잘 아시겠네요.............."



" 허허......그래......아주 짜릿 하고 기분이 좋지................"



" 예......저도 딸딸이 칠 때 기분이 짜리하고 아주 좋아요..............."



" 창수너......여자 하고 섹스는 해 봤니.............."



" 섹스요........아니.....아직 해 보지 못했어요......그런걸 왜 자꾸 물어요..............."



" 그럼 너......여자 알몸은 본 적 있니..............."



" 실제로는 아직 보지 못했고......그림이나 사진으로는 많이 봤어요................"



" 엄마 보지도 한번 못 봤어............."



" 엄마 보지는........엄마가 집에서 목욕 할 때 봤는데.........보지 털만 봤어요................"



" 그럼......여자 보지를 만져 보지는 못했겠구나............."



" 예..............."



" 여자 친구는 있니..............."



" 예........있어요..............."



" 그럼......여자 친구하고 한번 해보지 왜.............."



" 그게....아직............."



" 키스도 안 해봤어..........."



" 예.......아직.............."



" 둘이 좋아하니............."



" 예.............."



" 그럼.......다음에 여자 친구 만나면 몸도 만져 보고 키스도 해 봐.......17살이면 그 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나는 말없이 관장님 얼굴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관장이 나를 보며 웃는다.



" 하하하........부끄러운 모양이구나.........오늘 딸딸이 쳤니................"



" 예..........체육관에 오기전에 한번 치고 왔어요................"



" 창수야.............."



" 예............."



관장님은 나를 불러 놓고 잠시 쳐다 보다가...........



" 창수야...........네가 나 딸딸이 한번 쳐주라..............."



나는 관장의 그 소리에 너무나 놀라 얼굴을 바라보며 다시 물었다.



" 예......뭐라구요................"



" 네 손으로 딸딸이 한번 쳐주지 않겠니.............."



" 관장님은 사모님도 계시는데......왜 그러세요..............."



" 나는 이상하게 1년 전부터.......아내와 하기가 싫어졌어..........."



" 사모님은 하고 안 해요..............."



" 아내는 하고 싶어 하는데........아내 옆에 가면 발기가 잘 되지도 않고.....하기가 싫어......."



" 그러면 어떡해요..........."



" 그래도 아내 하고는 하기가 싫어............."



" 그럼.....다른애 불러서 해달라고 하세요......저는 싫어요.............."



" 한번만 해줘..........."



" 관장님 혼자 손으로 하세요.....저는 싫어요..............."



" 나도 여때까지 혼자 했단다.......그런데.....갈수록 재미가 없어..........한번 해주라.........."



관장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려 버린다.

나는 깜짝 놀라..............



" 아앗.....그러지 마세요.............."



" 괜찮아......한번 해줘............."



관장의 시커먼 좇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아직 성이 나지 않아 죽어 이었지만 그다지 크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관장이 내손을 잡고 자신의 자지 위로 갖다 얹었다.

나는 가만히 있었다.



" 창수야.....한번 만져 봐..........."



나는 말없이 관장의 좇만 바라보고 있었다.



" 어서............."



관장이 만져 달라고 재촉을 하였다.

나는 할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만져 주었다.

내가 귀두를 잡고 쓰다듬자 관장은 옆에 있는 수건을 배 위로 깔면서 눈을 감았다.

나는 한 손으로는 귀두를 만지며 한 손으로는 부랄을 만져 주었다.

그러자 관장의 좇이 내 손 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부풀어 올라 딱딱 해지며 더 이상 커지지 않있다.

나는 성이난 관장의 좇을 바라보니 내 좇 보다도 작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내 좇을 잡고 딸딸이 치듯이 관장의 좇을 잡고 아래 위로 흔들며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엉덩이가 조금씩 흔들 거린다.

나는 빠르게......느리게.......그리고 귀두와 기둥을 동시에 마찰 하면서 관장을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 탁..탁...탁....턱...턱....턱.....타닥......타닥........."



" 아아.....좋구나......아......좋아.............."



" 관장님......좋아요..........."



" 아....그래.....좋구나.....짜릿한게......너무 좋구나..............."



나는 부랄과 좇을 동시에 만지면서 손 놀림을 점점 빨리 움직여 나깠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이 헉헉 거리며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너무.....조.....쿠....나....아..흑................."



나는 일그러지는 관장의 얼굴을 보면서 묘한 느낌이 들었다.

관장은 왜 마누라 하고 섹스를 하지 못 하고 혼자서 자위를 하다가 이제는 나에게 이런 걸 원 할까......

관장 마누라는 어떤 사람일까......어떻게 생겼을까........미인일까........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나는

관장을 절정으로 몰아 넣고 말았다.



" 아.....흐헉.......창수야......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흔들어.....좀 더.....으흐헉.........."



" 타..닥....탁..탁....타닥.....탁.........."



나는 손을 빨리 움직이며 관장의 크라이막스를 도와 주었다.



" 아...............헉................"



관장은 외마디 신음과 함께 귀두 끝에서 허연 정액을 수건위로 토해 내기 시작 하였다.

나이 탓인지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속도가 나하고 많이 달랐다.

나는 사정을 할 때면 정액이 뿜어져 나오는 힘이 엄청 강하다.

그러나 관장은 별로 힘이 없는 것 같았다.



나는 정액이 다 나올때 까지 좇을 잡고 흔들어 주었다.

관장의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고 있었다.

관장의 좇은 정액을 토해 내고는 금새 시들어 버렸다.



" 창수야..........미안 하구나.........."



" 괜찮아요......만족 해요...................."



" 그래......너무 좋았단다.........."



" 그럼 저는 갈게요..............."



나는 방을 나오며 기분이 좋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기분이 영 나쁜 것은 아니었다.

나는 집으로 오면서 혹시나 관장이 동성연애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그러면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모님의 얼굴을 마음 속으로 그려 보았다.

내 마음 속의 사모님은 무척이나 인자 하고 예쁜 얼굴로 나타났다.

언젠가는 만나겠지......................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2부

* 17세의 첫경험.....2부




관장과 처음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은 일주일에 두 번정도 자위 해 줄것을 요구 하였다.

나도 딱히 거절 할 이유도 없고 해서 관장이 원하는 대로 자위를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운동을 마치고 샤워도 하기전 관장이 나를 방으로 부른다.

관장과 나는 또다시 단 둘이서 방에 있었다.



" 창수야......오늘도 한번 해 주겠니............."



나는 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 예......옷 벗으세요............."



관장은 자리에 누우며 서스럼 없이 바지를 내리며 시커먼 좇을 꺼집어 내었다.

관장의 성 나지 않은 좇이 축 쳐진채 늘어져 있었다.

관장의 좇은 언제나 내가 만져 주어야 발기가 되곤 하였다.

나는 변함없이 관장의 옆에 앉아 늘어져 있는 좇을 잡고 만지작 거렸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의 좇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손 안애 꽉 차오른다.



" 창수야.....너의 손은 언제나 이렇게 부드럽구나......감촉이 아주 좋아............"



" 관장님......사모님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해보지 그러세요............."



" 아니.....마누라는 싫어........나는 너와 이러는게 더 좋아...................."



" 관장님.....혹시.....호모세요........."



" 아니야.....나는 호모도 아니고.......변태 성욕자도 아니야......다만.....아내와 잠자리가 싫을 뿐이야.........."



" 그러다.....사모님이 바림이라도 나면 어쩔려구 그러세요.............."



" 나는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 안해........차라리 바림을 피우며 성욕을 풀었으면 해.........."



" 정말.....사모님이 바람 피워도 괜찮아요........."



" 허허......그래......내가 섹스를 해주지 않으면 바람 피겠지.........."



나는 사모님이 어떤 여자인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다.

내가 사모님을 생각하는 동안 관자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아...허헉......아.....좋아.......천천히......그렇지........아..............."



관장은 자위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어 했지만 그의 사정은 오래 견디지 못하였다.



" 턱...턱..타닥.....타닥......탁탁.........."



" 아......창수야.....벌써 나올려구 하는구나................"



" 관장님은 사정이 너무 빨라요........."



" 그래.....내가 생각 해도.....그렇구나.........아....나온다.............아...허헉.............."



그렇게 관장은 허연 정액을 힘없이 꾸역꾸역 토해 내고 있었다.

그러나 양은 엄청 많이 쏟아내고 있었다.



" 좋았어요............."



" 그래.....아주 좋았어..............."



" 그럼.....그만 나갈게요.................."



" 창수야......너는 오늘 딸딸이 쳤니............."



" 오늘은 아직..............."



" 내가 한번 해 줄까..............."



나는 관장의 그 말에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 하였으나.........그렇다고 해 달라고 할 수는 없었다.



" 아뇨.....나는 내가 할래요..............."



" 그러지 말고 이리와서 누워 봐..............."



관장은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방에 눕힌다.



" 괜찮아요........."



그렇게 말 하면서도 나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지는 않았다.

관장은 나의 체육복 팬츠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성이 나지 않은 축 쳐진 나의 자자가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남에게 이렇게 나의 자지를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물론 대중 목욕탕에서야 서로 벗고 목욕을 하지만 그런 경우 하고는 달랐다.

때로는 친구들과 좇을 꺼내 놓고 누구가 더 큰가 비교도 해보고 자위를 하면서 누구 좇물이 더 멀리

나가는지 시합을 하며 장난도 쳤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남에게 좇을 내 놓고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왜그런지 상당히 쪽 팔리는 기분이었다.

관장의 손이 다가 오더니 내 좇을 감싸며 주무른다.

순간......짜릿한 묘한 쾌감이 온몸으로 엄습해 온다.



" 자식.......포경 수술은 언제했냐............."



" 중1때 했어요..............."



어느새 나의 좇은 부풀어 올라 관장의 손안에 꽉차며 그 크기가 대단하게 커져 있었다.

관장의 눈이 커지며 놀라는 표정을 나는 분명히 보았다.



" 자식.......좇이 왜이리 크냐..............."



" 제 좇이 커요.........."



" 그래......엄청 크다.....내 좇 보다도 훨씬 커............"



" 그래요.....내가 친구들 보다도 많이 커요..............."



" 아줌마들이 좋아 하겠군..............."



" 아줌마 들이요.........."



" 그래......이런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하지.............."



나는 관자이 내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한다고 말을 하자.....순간적으로.....관장의 사모님이 생각이 났다.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이니 사모님도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여자 나이 30대 후반이면 한창 섹스에 물이 올라 남자를 밝힐 나이인데.....관장님과 1년이 넘도록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사모님도 남자 생각이 많이 나며 섹스를 하고 싶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 하니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 가며 귀두로 피가 몰려 들었다.

내가 봐도 나의 좇 대가리는 엄청 굵고......크기가.....매우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관장의 손이 귀두에서 뿌리까지 훑어 내리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기에 감전 된듯 찌르르 번져 오른다.

내 손으로 자위를 할 때와 기분이 다르다.

정말 기분이 최고로 오르고 있었다.



" 아..아.................."



" 좋으냐............."



" 예......좋아요......아............."



" 네 손으로 할 때보다......좋으냐..............."



" 예......내 손으로 할 때보다 엄청 좋아요................."



" 그래.....바로 이거란다......나도 내 손 보다는 네 손으로 해줄때가 더 좋았거던.............."



" 아......흐흑......허헉........으.........."



" 그래......마음껏 느껴 봐........자위도 남의 손을 빌어 하면 쾌감이 두배로 오르지.........좋지........."



" 아...허헉.......아.......너무....좋아요...........정말 좋아.................."



관장의 손은 강약을 조절 하면서........빠르게.......느리게........정말 멋진 자위를 경험 하고 있었다.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간지러워.........짜릿해............"



" 아직 사정의 느낌이 없어.............."



" 아....예........좀 더 해주세요......아직.........좀 더..............."



" 자식......오래도 하는군...........팔 아프다 빨리해............."



나는 관장이 빨리 하라는 말에 관장의 사모님 보지를 생각 했다.

어쩌면 나자 좇이 그리워 그녀도 관장 몰래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며 사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아.......사모님.........보지 한번 봤으면.........사모님........보지 빨고 싶어..........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정액이 귀두 끝으로 몰리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관....관장니.....임.....나올려고 해요........아................."



" 허허......그래.....힘껏 사정 해봐.............."



" 아.....으윽......억..........."



나는 신음을 토해내며 아랫배와 자지에 힘을 주고 힘껏 정액을 방출 하였다

정액은 나의 귀두 끝에서 미사일이 발사 되듯 공중으로 힘껏 쏫아 오르더니 나의 배와 얼굴 위로 두둑

거리면서 떨어졌다.

관장의 손 놀림은 계속 되고 있었다.

귀두 끝에서는 정액이 계속 해서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그러기를 잠시 모든 정액을 쏟아낸 나는 관장의 얼굴을 방라보며 멋적은 듯 웃어 보였다.

관장도 나를 보고 웃으며..............



" 자식........많이도 싸네............"



" 미안해요........."



" 미안 할 것 없어.......역시 젊음이 좋아.......정액이 뻗어 나오는 힘이 무척 강해................"



" 관장님도 아직 힘이 좋으세요.............."



" 나는 조루증이 있는데.......창수 너는 사정 시간이 오래 가는구나......역시....아줌마들이 좋아 하겠어...."



" 정말 아줌마 들이 좋아 할까요.............."



" 그래......너는 신체적 특징도 건장 하고.......근육도 잘 발달 되어 있어.......그리고.............

너의 자지가 매우 훌륭해......너는 남자인 내가 봐도 반 할 정도로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어..........

아마도 유부녀들이 너의 좇을 봤다면 모두들 너를 유혹 할거야......허허허..........."



나는 관장의 그 말에 또다시 사모님을 생각 했다.

사모님의 보지가 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하였다........

언제 한번 사모님을 한번 만나 봤으면........그런 생각이 내 머리 속에 곽 차오르고 있었다........





----- 2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3부

* 17세의 첫경험.....3부




관장과 나의 자위 행위는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계속해서 이루어 지고 있었다.

먼저 내가 관장의 좇물을 싸게 해주면 다음은 관장이 나를 딸딸이 쳐주며 좇물을 싸게 해주었다.

그러나 관장과 나는 서로의 좇을 잡고 손으로 자위를 해주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다른 행동은 하지 않았다.

우리의 이러한 은밀한 관계는 체육관의 그 누구도 눈치를 채지 못 하고 있었다.

그리고 여름방학이 시작 되고 머지 않아 나는 사모님을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얻게 되었다.

어느날.......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가려는데 관장이 나를 불렀다.



" 창수야..............."



" 예.............."



" 너 오늘 바쁘냐............."



" 아뇨.....시간 많아요................."



" 너 오늘 우리집에 놀러 가지 않을래..............."



" 집에요............."



" 그래.....우리집에 놀러 가자............."



나는 아무 생각 없이 관장을 따라 집으로 갔다.

관장의 집은 반양옥 집으로 마당도 넓고 깨끗하게 잘 정리가 된 그런 집이었다.

나는 사모님을 만난 다는 생각에 마음이 한껏 부풀어 올라 한없이 기쁜 마음 이었다.

관장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니 사모님이 방에서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바라 보며 얼떨결에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 하세요................"



" 오......그래요......어서와요.................."



사모님은 웃으면서 나를 나를 맛이 하였다.

나는 눈을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아..............

나의 입에서는 감탄의 소리가 나즈막히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내가 본 그녀는 그야 말로 내가 생각한 그 이상으로 멋진 여인 이었다.

늘씬한 키에 긴 파마 머리를 어깨까지 드리우고 웃는 입가에 움푹 패인 보조개가 너무나 인상적 이었다.

가늘게 살짝 패인 쌍꺼풀 아래로 크고 시원하게 뚫린 두눈.......

나는 그 눈동자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드는 나 자신을 느끼며 그녀의 얼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였다.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30대 후반의 나이 답게 세련미와 정숙한 모습이 풍겨져 나왔다.

내가 계속해서 얼굴을 바라 보자 사모님도 나를 보며 다시 웃어 주었다.

정말 웃는 모습이 매력적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이리와서.......앉아요.............."



사모님이 거실에 앉으라고 자리를 권하였다.

그 때의 거실은 지금의 거실과는 많이 달랐었다.

마루는 그냥 나무로 되어 있었고......방과 방 사이의 넓은 대청 마루 였던 것이었다.

내가 엉거주춤 앉자......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 가시더니 과일과 시원한 음료수를 가지고 나왔다.

사모님은 나를 마주 보고 앉았다.

관장은 더워서 샤워를 해야 겠다며 욕실로 들어가고 나와 사모님은 아무 말 없이 앉아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침묵을 깨며 말을 이야기를 하였다.



" 더울 텐데......시원하게 좀 마셔요.............."



" 아....예......그리고 말씀 낮추세요......저는 아직 어린데.............."



" 호호호.....그래도 초면 인데.....그럴 수 있나요.............."



" 아닙니다......말씀 낮추세요......그래야 제가 편안 해요..............."



" 그럼.....그럴까...........이름이..............."



" 예.......창수입니다......윤창수 라고 합니다.............."



" 몇 학년.............."



" 예.....고등학교 1학년 입니다.........."



" 고1 치고는 신체가 아주 좋아 보이네.......얼굴도 잘 생겼고.............."



" 예......고맙습니다..............."



" 선생님 학교에 다녀.............."



" 아닙니다......학교는 틀립니다........그냥 체육관에서 운동을 합니다.........."



" 관장님은 가끔......학생들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나에게 인사를 시켜 주곤 하지........"



" 아...예.....그래요.............."



" 여태껏 내가 본 학생 중에 창수 학생이 제일 잘 생기고 멋있네........호호호.........."



" 감사합니다........"



나는 음료수를 마시려고 고개를 숙이며 눈을 아래로 내렸다.

그 때 나는 사모님의 다리를 다리를 보았다.

사모님은 무릎을 붙이고 앉아 있었지만 치마 위로 하얀 허벅지가 아주 인상 적이었다.

나는 사모님의 무릎과 약간 보이는 허벅지를 바라 보았다.

묘한 느낌과 함께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관장님은 왜 이렇게 아름다운 부인을 두고 자위로 성욕을 해결 할까..........

사모님은 하고 싶지 않을까..............

사모님도 자위를 할까........

지금 팬티 색깔은 어떤 색 일까........

아............

한번 보고 싶네..........

사모님의 보지를 한번봤으면..............



그 때 나는 관장이 내 좇은 유부녀들이 좋아 하겠다는 말이 떠올라 나는 은근히 사모님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녀도 관장과 섹스를 못 하니 남자 좇이 무척 그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다시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그녀는 다시 웃어 주면서..............



" 곧 저녁을 할테니.....식사 하고 가.............."



그녀는 일어서서 주방으로 들어가 버린다.

그 때 관장이 욕실에서 나오며 밑에는 파자마를 입고 있었다.

관장과 나는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하며 과일을 먹고 있었다.

그러자 사모님이 주방에서 나오며...........



" 여보......시장 금방 갔다 올게.....잠시만 기다려요............."



" 으응......알았어.......갔다 와.............."



사모님이 시장 간다고 나가자 관장은 나에게 샤워를 하라고 한다.



" 창수야......너도 더우면 샤워 해라..............."



" 괜찮습니다............."



" 아니야......샤워 하고 와..........."



나는 샤워실로 들어갔다.

그 때의 샤워실은 지금의 욕실과는 많이 달랐다.

그냥 수도꼭지에 호스를 연결하여 큰 다라이에 물을 받아 사용 하고 있었다.

나는 옷을 벗고 물을 끼얹으며 한쪽 옆에 있는 빨래통을 보았다.

나는 어쩌면 사모님의 팬티가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빨래통을 뒤져 보았다.



아...............

사모님의 것으로 보이는 여성용 팬티가 하얀 빛을 내며 하나가 눈에 띄었다.

나는 패니를 들고 펼쳐 보니 분명히 사모님의 팬티 였다.

나는 살며시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냄새가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를 뒤집어 보지가 닿이는 부분을 펼쳐 보았다.



아..............

그 곳에는 약간 빛이 바랜 누런 색깔의 분비물이 뭍어 있었다.

나는 심장이 뛰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 곳을 손으로 만져 보았다.

아직까지 약간의 물기를 머금은채 촉촉한 느낌이 들었다.

팬티를 벗어 놓은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코를 대고 킁킁 거리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와 함께 흥분이 몸속으로 밀려 들기 시작 하였다.

나는 좇을 잡고 흔들기 시작 하였다.

그 때......밖에서 관장이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관장은 내가 빨리 나오지 앉자 불렀던 것이었다.



" 창수야.....뭐하니....빨리 나와................"



" 아.....예.........."



나는 사모님의 팬티를 빨래통에 넣어두고 성이난 좇이 죽기를 기다려 밖으로 나왔다.

관장이 웃으며..............



" 너.....,.....임마....뭐했어..............."



" 예.......뭐 하다니요..........."



" 너......딸딸이 쳤지.................."



" 아......아닙니다..............."



" 정말이야.............."



" 예............."



" 그럼 이리 들어와 봐.............."



관장은 방으로 들어 갔다.

나도 관장을 따라 방으로 들어가니 관장이 자리에 누우며...........



" 우리 한번......할까............."



하면서 파자마를 내린다.

관장의 시커먼 좇이 눈앞에 나타나는 순간.............



" 사모님이 곧 오실텐데요........시간이 많이 지났는데.................."



" 괜찮아......빨리 하면 돼.......어서.............."



나는 하는 수 없이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관장의 좇은 금방 샤워를 해서 그런지 아주 미끌 거리며 감촉이 좋았다.



" 아.....허헉.....아........좋아..............."



" 빨리 하세요......사모님이 오시겠어요..............."



" 창수야 너도 해 줄까................."



" 둘이 같이 하자고요............"



" 그래......같이 하면 돼................"



" 에이.....그러다 사모님이 오시면 큰일 나게요................"



" 괜찬아.......빨리 하면 돼.....바지 벗고 반대로 누워 봐................"



나는 기분이 좀 찜찜 하였지만 아주 스릴 있고 재미가 있을 것 같았다.

혹시나 사모님에게 들켜도 나는 손해 볼 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들키면 그냥 가버리면 그만 이라는 생각이들자 나는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관장의 옆에

반대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서로의 좇을 잡고 딸딸이 치기 시작 하였다.



" 턱...턱.....턱....탁...탁.....탁........."



" 아......허헉......으응.....아......좋아..........너도 좋으냐..............."



" 아.....좋아요.....새로운 느낌이 들어.........허헉..............."



" 탁...탁...딸...딸....턱...턱..........."



관장과 나는 눈을 감고 흥분 속에서 손 놀림이 빨라 지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으.......창수야......나는 벌써 나올려고 해...........너는.............."



" 아......흐흑......나는 아직 이예요.......관장님 먼저 사정 하세요...........아아.............."



" 아.....그래.....나올려고 해......좀 더 빨리 어서..............어서.....빨리..............."



" 탁,,,탁.....턱.......턱.........타닥......타닥.........."



마찰음 소리가 커지면서 관장의 마지막 신음이 터져 나오고 있었다.



" 아.............나온다......나.....싼다......으윽......아................"



그러나 그 순간 갑자기 방문이 열리고 사모님이 들어 온 것이었다.



" 아앗.....어머나.............이게 무슨 일이야.................."



그러나 관장님의 좇에서는 허연 정액이 꾸역구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사모님의 관장의 좇에서 붐어지는 정액을 바라보며 상당히 놀란 표정을 짓고 있었다.

관장은 누운채로 자신의 좇에서 뿜어져 나오는 정액과 사모님의 얼굴을 번갈아 보면서 그냥 누워 있었다

그리고 나도 순간적으로 바지를 올리려고 일어 서고 말았다.

그러자 나의 성난 좇이 사모님의 정면에서 껄떡 거리며 사모님을 노려 보고 있었다.

사모님의 시선이 나의 좇에 머물며 놀란 눈이 더욱 커지며 다시 한번 더 놀라고 있었다.



" 허..억............."



나는 그대로 가만히 서있었다.

아니 어쩌면 사모님에게 나의 좇을 보여 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나의 좇은 사모님을 보면서 계속 껄떡 거리며 으르릉 대고 있었다.



" 아........(어쩜.....어린 학생 좇이 저렇게 클까......어른 좇 보다 더 크구나)..........."



사모님은 놀란 눈으로 잠시 망설이며 내 좇을 보더니 문을 쾅 닫고 나가 버린다.

나와 관장은 아주 난처한표정으로 바라 보았다.

한참 후에야 성 난 좇이 시들어 지고 옷을 입을 수가 있었다.



" 관장님.......어떡해요................."



" 괜찮아.....어차피 마누라 하고는 섹스 안 한지가 오래 되었어.....괜찮아................"



" 그래도......내가............"



" 창수야 오늘은 그냥 가거라.......그게 좋겠다................"



" 예................"



나는 문을 살며시 열고 나왔다.

사모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신발을 신고 나오며 대문 앞에서 뒤 돌아 보니 사모님이 대청 마루에서 나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사모님과 눈을 마주치자 고개 끄덕이며 인사를 하고는 대문을 열고 집을 나오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 일을 계기로 하여 사모님과 내가 정사를 나누며 섹스를 즐기게 될줄을.........정말 모르고 있었다......









----- 3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4부

17세의 첫경험.....4부




관장님의 집에서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과 나의 밀애는 계속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관장이 나에게 집으로 심부름을 보내는 것이었다.

나는 난처해서 가지 않을려고 했지만 관장은 심부름 해주기를 원하였다.



" 창수야......너 집에 가는 길에 이것 좀 우리 집에 갖다주고 가거라..............."



관장은 누런 서류 봉투를 주면서 집에 갇다 주고 가라고 하였다.



" 관장님.....다른애 시키죠......나는 전에 그 일도 있고........."



" 허허.....괜찮아......우리 마누라는 그 일 벌써 잊었어.......갔다와.............."



나는 할 수 없이 서류 봉투를 받아 들고 관장의 지으로 갔다.

대문이 굳게 잠겨 있어 나는 초인종을 눌렀다.





" 딩....동......딩......동..............."



나는 초인종을 누르고 대문 틈 사이로 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대청 마루에 사모님의 모습이 보이며 예쁜 목소리로 대문을 향해 소리를 지른다.



" 누구세요................."



나는 잠시 망설이다가 대답을 하였다.



" 사모님.....저 창숩니다.......관장님 심부름 왔는데요..........."



사모님이 신발을 신고 대문으로 다가와 문을 열어 주었다.

나는 쑥 스럽고 멋적어서 눈을 마주치지 못 하고 그냥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 아....안녕하세요............."



나는 인사를 하고 고개를 드니 사모님이 뜻밖에도 환하게 웃고 계셨다.

나는 그 웃음을 보고는 마음이 조금 안정 되었다.



" 창수......오랜만에 왔네................."



" 네......안녕 하셨어요..............."



" 그래......너도 잘 있었니................"



" 네............."



" 심부름 왔다고.............."



" 네............."



나는 서류 봉투를 전해주고 인사를 하며 돌아섰다.



" 안녕히 계세요..............."



그러자 사모님이 나의 팔을 지그시 잡으며.............



" 이렇게 더운데 심부름을 했는데........시원한 것 한잔 마시고 가............."



" 아...아니.....그냥 갈게요............."



" 괜찮아.....잠시 들어 와.............."



사모님이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안으로 들어 오라고 한다.

나는 못 이기는 척 하며 따라 들어갔다.

나는 사모님의 뒤를 따르며 그녀의 엉덩이를 바라 보았다.

사모님은 지난번에 입었던 분홍색 계통의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흔들거리는 엉덩이가 나의 시야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나는 대청 마루에 올라서며 멋적은 듯 그냥 서 있었다.



" 서 있지 말고......앉아............."



" 예............."



사모님은 주방으로 들어가더니 음료수를 한잔 가지고 나온다.



" 시원하게.....쭉 마셔..............."



" 사모님도 드세요............."



" 아냐.....나는 더워서 금방 샤워를 했더니 괜찮아.............."



나는 사모님이 샤워를 했다는 말이 내 귀에는 아주 충격 적으로 들려 왔다.



" 아.....예......그럼.....마실게요............."



" 나는 음료수를 단숨에 마셔 버리고 잔을 놓았다.



" 호호호......창수가 바쁜 모양이구나......음료수를 단숨에 마시는 걸 보니..........."



" 아니요.....바쁜 것은 아닌데.............."



" 그럼.....왜 그렇게 급해......천천히 마시지 않구,.............."



" 저.....그만 갈게요............."



" 왜......벌써 갈려구................"



" 예.............."



" 창수......저번에 관장님과 그 일 때문에 나 보기가 미안해서 가려구 하지..........."



나는 사모님의 그 말에 얼굴이 불어 지며 어쩔줄을 몰라 했다.



" 나.....창수에게 물어 볼 것이 있는데 솔직 하게 대답 해 줄래............."



" 예.......물어 보세요................"



" 이리 들어 와............."



사모님은 방으로 들어간다.

나는 이상하게 생각 하면서 그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 갔다.

나와 사모님은 마주 보고 앉으며 서로를 바ㅣ라 보았다.



" 창수야.............."



" 예.............."



" 너.....관장님 하고는 언제 부터 그랬니.............."



내가 말을 못하고 망설이자 그녀는 앞으로 다가 앉으며 내 손을 잡았다.

순간 나는 온몸에 찌르르 전기가 통하며 짜릿함을 맛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머리카락 에서는 상큼한 샴푸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였다.

그녀는 나를 보고 웃으며........



" 괜찮아......말해 봐.......얼마나 되었어..............."



" 약 4개월 정도 되었어요................"



" 그럼.....매일 그 것을 하니.................."



" 아녀요..............."



" 그럼.........."



" 일주일에 두번 정도요..............."



" 그럼.....관장님과 서로 서로 그렇게 자위를 해주니................"



" 처음에는 관장님이 해 달라고 해서 내가 해 주었는데......관장님도 자꾸 나에게 해 준다고 해서

할 수 없이 그렇게 되었어요..............."



" 지금도 계속 서로 해주고 있니..............."



" 네..............."



" 오늘도 했어................"



" 오늘은 하지 않았어요................"



" 왜.....오늘은 하지 않았어................."



" 어제 관장님과 했어요................"



" 그럼.....창수는 관장님과 하지 않을때는......혼자 자위 하니.............."



" 네......혼자 할 때도 있어요.............."



" 그럼.....자위 할 때 누구 생각하며 자위 하는데.............."



내가 말없이 머뭇 거리자 그녀가 다시 묻는다.



" 괜찮아.....말해 봐................"



" 엄마 생각 하며 자위 할 때도 있고 또.............."



나는 거기서 말문을 닫아 버렸다.

차마 사모님을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 말 할 수는 없었다.



" 엄마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구................"



" 네............."



" 엄마 보지 본적 있어.............."



나는 사모님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오자 내심 많이 놀라고 있었다.



" 엄마 보지는 엄마가 샤워 할 때 보지털 만 봤어요................"



" 엄마 보지털 만 봤다구.......그럼.....창수는 아직 어른 보지를 옳게 보지는 못 했구나................."



" 그림이나.....사진으로는 속살 까지 봤어요..............."



" 아니.....그런 것 말고......직접 속살 까지는 보지는 못 했지................"



" 네.........."



" 엄마 보지 만져 봤어................"



" 아뇨......만져 보지도 못 했어요................."



" 그럼.....엄마 말고 또 누구 생각하며 딸딸이 쳐.......말해 봐................."



나는 다시 말을 하지 못하고 말문을 닫아 버렸다.



" 괜찮아......엄마 말고 또 있다며......그 여자는 누구야........."



" 말 못 하겠어요..............."



" 왜................"



" 그냥.....사모님 앞이라 말 못 해요................"



" 그럼......혹시.......나를 생각 하며 자위 하니................"



나는 그녀의 얼굴을 말없이 바라만 보았다.

화장을 하지 않은 얼굴인데요.........상당히 예쁜 모습이었다.

그래요.....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딸딸이 쳐요......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다.



" 괜찮아.....말해 봐........내 생각 하며 자위 하는 것이지............"



" 네.........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죄송해요................"



" 언제부터 내 생각 했니..........."



" 사모님을 처음 본 순간......집에가서 사모님 생각 하며 자위를 했어요..............."



" 내 생각 한다면 내 어디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해........말해 봐.............."



" 말해도 돼요............."



" 그럼......말 해봐.............."



" 사실은 사모님 보지 생각 하며 자위를 해요..............."



" 어머....호호호......내 보지를 생각 하며 자위를 한다고.......영광이네..............."



" 죄송해요.............."



" 그럼 창수는 여자 몸을 본 적이 없으니 섹스 경험도 없겠구나................"



" 네.............."



" 그럼 키스는 해 봤니..............."



" 아뇨.........그 것도 못했어요................"



" 아줌마가 가르쳐 줄까............."



나는 그녀의 그 말에 놀라 얼굴을 바라 보았다.



" 아줌마가 섹스를 가르쳐 줄까..............."



" 사....사모님.....어...어찌.....그런 말씀을................"



" 왜.....너는 어른의 여자 몸을 보고 싶지 않니.................."



" 보고 싶어요.............."



" 내 몸을 한번 보여 줄까................"



" 사.....사모님........안...안돼요.....이러시면................"



" 왜.......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 하지만.....어떻게............."



" 내가 오늘 창수에게 아줌마 보지를 보여 주고.......섹스도 가르쳐 줄게............."



" 사...사모님........하지만.................."



" 창수야 남자는 여자하고 섹스를 하는 거야.......남자끼리 그런 행동은 병 이라고 할 수 있어......."



" 예.....이제는 관장님과 그런 행위를 하지 않을게요.............."



" 그래......그래야지......내가 너를 진정한 남자로 만들어 줄게...............

너는 오늘로써 완전한 남자가 되며 어른이 되는거야..............................."



그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앞으로 다가와 앉으며 나를 살며시 포옹 하였다.

다시금 그녀의 머리에서 풍기는 비누 냄새가 내 코를 자극 하며 머리를 멍 하게 만들고 있었다.



" 사모님.....이러다가....관장님이 오시면 어떡해요..............."



" 괜찮아.....관장님은 저녁 늦게 올거야............."



사모님은 나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입을 맞추었다.

나는 입을 다문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다.

사모님의 혀가 내 입술을 건드리며 입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물컹한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며 정신이 아찔 해 진다.

나는 키스의 경험은 없었지만 본능적으로 그녀를 안으며 혀를 빨기 시작 하였다.

드디어 17세의 소년과 30대 후반의 유부녀와의 불륜의 행각이 벌어지기 시작 하였다...............





----- 4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5부

* 17세의 첫경험.....5부




사모님의 혀는 너무나 부드럽고 달콤하게 내 입속에서 살살 녹아 내리고 있었다.

순간 바지속의 나의 물건이 급속도로 팽창 해지며 부풀어 지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혀를 정신없이 빨아 주었다.

그녀의 타액이 달콤한 향내를 풍기며 나의 목구멍으로 넘어 들어갔다.



" 꿀꺽.........."



나의 목에서 꿀꺽 거리며 사모님의 침을 삼키는 소리가 내 귀에 까지 드려오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나는 요란한 소리를 내며 그녀의 혀를 마구 빨았다.

그녀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나의 혀를 이끌어 자신의 입속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이번에는 사모님이 나의 타액과 나의 혀를 빨면서 나를 더욱 으스러지게 끌어 안았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사모님은 나의 혀와 입술을 마구 빨면서 점점 흥분 속으로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 으....음.......으...ㅡ읍.......으...음............"



나의 혀를 빨던 그녀의 입술 사이로 나즈막하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사모님과 나는 그렇게 포옹을 한채 한없이 키스의 삼매경에 빠져 들었다.

얼마나 서로의 입과 혀를 빨았던지 입안이 얼얼 할 정도로 느낌이 강하였다.

그녀가 입을 떼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좋아................"



" 네......좋아요..............."



그녀가 앉은채로 내 위의 옷을 벗긴다.

얇은 티가 벗겨 지며 맨살이 바로 드러난다.

사모님이 근육질의 나의 몸을 보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 오.......훌륭한 몸매야.........17살의 어린 나이에.....어쩜 이렇게 멋진 몸을 가지고 있지............"



" 사모님.......제 몸 괜찮아요.............."



" 오.....그래.....아주 훌륭 하구나.....아주 멋있어.......너를 만난 나는 정말 행운이야..............."



그녀가 손으로 내 가슴을 쓰다듬으며 황홀해 하며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아....어쩜 젖꼭지도 이리 클까.......아......너무 흥분 돼..........아.............."



" 사모님.....나도 사모님 알 몸을 보고 싶어요.............."



" 그래.....보여 주마.....천천히 내 모든 것을 다 보여 주마............."



그녀는 나를 방바닥에 그냥 눕혀 버린다.

그리고는 자신의 원피스를 아래에서 위로 훌러덩 벗어 버린다.

그러자 그녀의 하얀 브라쟈와 하얀 팬티가 나의 눈을 어지럼히며 그 모습을 나타내었다.

부라쟈 속의 유방은 정말 풍만하고 크다는 느낌을 주었다.

바지속의 나의 좇이 더욱 팽창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그녀가 내 배위로 쓰러지듯 올라 타며 젖꼭지를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난생 처음으로 성숙한 여인으로 부터 젖꼭지를 빨리자 나의 몸은 전기에 감전 된 듯 짜릿함이 번져 오른다.

그녀는 나의 젖꼭지와 가슴을 혀로 애무 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 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 끝이 배 꼽을 파고 들며 찌르듯 핥아 주고 있었다.

나는 나오려는 신음을 꾹 참으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 듬어 주었다.



그녀의 손이 바지의 혁대를 풀고 있었다.

순간 나는 긴장감과 더불어 엄청나게 큰 흥분이 밀려오며 귀두 끝으로 온몸의 피가 몰리며

귀두가 최고로 팽창이 되었다.

나는 엉덩이를 들어 그녀가 바지를 쉽게 벗길 수 있도록 하였다.

나의 바지가 벗겨지고 팬티가 벗겨지자......나의 거대한 자지가 사모님의 눈앞에 그 모습을 드러 내었다.

순간 그녀는 숨이 멈출 듯이 허억 거리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 허억.....아..아.............."



그녀는 놀람과 감탄의 표현을 동시에 터뜨리며 나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싸 주었다.



" 아...아........이것이 17세 소년의 자지란 말인가.............아......정말 대단해............."



" 사모님......제 자지가 큰 가요..............."



" 오.....그래......창수는 정말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구나..........아니...자지가 아니라......

이것은 너무나 큰 좇이야.........너는 정말 멋진 좇을 가지고 있어.............아....아............

얼마만에 보는 남자의 좇인가....................."



" 사모님......왜 관장님 하고는 섹스를 안해요................."



" 그래.......우리 부부는 섹스를 하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

그동안 얼마나 남자의 좇이 그리웠는지 몰라.........정말 미치도록 그리웠어............."



그녀는 좇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어쩌면 땀냄새가 베어 나오고 있을지도 모른다.



" 아......좋아.....바로 이 냄새야.......이게 바로 남성의 냄새야.........아...좋아............."



그녀는 나의 좇을 잡고 귀두 부터 뿌리 까지 몇 번을 쓰다듬더니 입속으로 넣어 버린다.

나는 그녀의 뜻밖의 행동에 너무 놀라........소리를 지르며 몸을 일으켰다.



" 아..앗......사모님...안돼요.........."



그러자 그녀는 나를 다시 눕히며 미소를 띄운다.



" 창수야......남여가 섹스를 할 때는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면서 사랑을 확인 한단다.........

이것은 아주 자연 스러운 섹스의 한 방법이란다.........."



그녀는 다시 나의 좇을 입안에 넣고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내 좇을 빨고 있는 그녀를 바라보며 이제 나도 섹스를 경험 하는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혀 끝으로 귀두를 핥으면서 때로는 기둥의 뿌리까지 입 속에 넣어 빨면서 나를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사...사모님.......너무 좋아요......아......짜릿해..............."



" 그래.......이제 우리는 영원히 사랑 하는거야................"



" 네.....사모님........사모님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사랑 했어요..........아.........조..아.........."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그녀는 자지를 잡고 흔들면서 부랄을 핥아 주고 있었다.

부랄의 쪼글쪼글한 살갖에 그녀의 혀가 닿으며 간지럽히자 더 할 수 없는 쾌감이 몸속으로 퍼져 오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사모님.....너무 황홀해......이런 느낌 처음이야..........아...흐흑............"



그녀의 오랄은 섬세 하면서도 오랫동안 계속 되었다.

자지를 빨다가 부랄을 핥으며........회음부를 혓바닥으로 쓸어 주듯 핥아 줄때는 나는 몇 번이고 정신을

놓을 정도로 흥분 속에서 헤어 나지 못 하였다.



" 쭈루룩....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후...루...룩...쩝접......쪼...오옥......."



" 아...허헉......사...사모님.......이상해........온몸이 져려와요.........아............"



나는 더이상의 인내력이 없었다.

사정이 점점 다가 오고 있었다.

나는 억지로 사정을 참을려고 애를 쓰지만 나에게도 한계가 있었다.

온몸의 피가 귀두 끝으로 몰리며 스물스물 정액이 올라 오고 있었다.



" 아.....사...사모님.......나올려고 해요......비키세요...............어서.........."



나는 그 때 사모님의 입안에 사정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을 하였다.

어찌 정액을 입속에 사정을 하겠는가.........



" 아.....사...사모님.....어서 입을 떼세요......나와요..........."



그러나 그녀는 입을 떼기는 커녕 더욱 강하게 귀두를 빨면서 입속 깊이 좇을 밀어 넣었다.



" 후...루...룩....쩝....쪼...옥.....후...루...룩....쪼...옥.....족...."



" 아......나.....몰라.......싼다.......으으...억......허억............."



나는 모든 것이 무너지며 그녀의 입속에 폭발을 하며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 하였다.

나의 정액은 하염 없이 그녀의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나의 정액을 그대로 다 받아 먹는 것이라는 사실 이었다.



" 으...으읍......으.....꿀꺽.....꿀꺽......으읍..........."



그녀가 마쳐 다 삼키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술 사이로 흘러 나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린다.

그러나 그녀는 흘러 내리는 정액을 혀로 샅샅이 핥으며 삼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그런 행동을 가만히 바라 보았다.



" 쩝접......후릅.....후르릅............"



그녀는 개가 빈 밥 그릇을 핥듯이 내 자지 주변을 깨끗하게 핥으며 조금의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녀가 일어나 앉는다.

나도 같이 일어나 그녀 앞에 앉았다.

그녀의 입가에는 나의 정액이 묻어 있었다.



" 사.....사모님......입가에.....정액이 묻어 있어요..............."



내가 그렇게 말하자 그녀는 웃으면서 손으로 닦아 핥아 먹는다.



" 죄송해요......입에다 사정을 해서.............."



" 아니야......내가 창수의 정액을 먹고 싶었어............그래서 먹은 거야................"



" 먹어도 괜찮아요................"



" 그럼....창수 정액은 얼마나 신선한데........오랫만에 먹어 봤어......정말 맛이 좋아............"



그녀가 손을 뻗어 죽어 있는 자지을 만진다.

그녀의 부드러운 손이 자지를 감싸며 만지자 나의 자지는 금새 활기를 되찾으며 일어서고 있었다.

나의 자지를 바라 보는 그녀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 번진다.



" 아......어쩜 금방 이렇게 또 발기가 되네.......젊음이 좋긴 좋구나............."



나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감탄하는 그녀를 말없이 바라 보았다.

그녀는 무엇이 좋은지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를 않는다.

나도 그녀를 보며 같이 웃어 주었다.



" 창수야......이제는 네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주겠니............"



" 네......아줌마......이제 내가 아줌마를 즐겁게 해 줄게요..............."



" 창수야......아줌마 이름이 정애란다........한정애.......아줌마라 부르지 말고 정애라고 불러 주렴......."



" 그래도 어떻게.....이름을............"



" 이제 우리는 부부의 정을 나누게 된단다......그러면 창수는 나의 남편이고......

나는 창수의 아내가 되는거야...........이제 창수와 나는 여보...당신이 되는 거야.........

우리는 부부가 되는 거야.........

그러니 나에게 정애라고 불러도 좋고.....여보..당신 이라 불러도 좋아.....알았지............"



" 네............."



" 네...가 아니야......지금 부터는 나에게 말을 놓는거야......알았지.........."



" 알았어.......정애씨................"



" 아이....귀여워......호호호..........."



" 하하하.............."



" 여보......이제 나를 즐겁게 해줘.........브라쟈를 벗겨줘.........."



그녀는 내게 브라쟈를 벗겨 달라고 요구를 하면서 자기를 즐겁게 해달라고 앙탈을 부린다.

나는 정애의 등뒤로 손을 돌려 브라쟈를 벗겨 내었다.

브라쟈를 벗겨 내는 나의 손은 마냥 떨리기만 하였다.............





----- 5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6부

* 17세의 첫경험.....6부 




순간 출렁 거리며 파도가 일듯이 정애의 탐스런 두 유방이 하얀 빛을 내며 나타난다.

성인 여자의 유방은 두 번째로 본다.

첫번째는 엄마의 유방이요.......두번째가 정애의 유방이다.

내가 정애의 유방을 바라보고 있자 그녀가 내 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간다.



" 보지만 말고 한번 만져 봐.........."



그녀의 말랑한 유방이 내 손안에 만져진다.

나는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생전 처음 만져 보는 어른의 유방이 이었다.

물론 장난 삼아 엄마의 유방을 만져 본 적이 있으나 그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다.

그녀가 뒤로 살며시 눕는다.

그때 비러소 나는 그녀의 하체를 바라 보았다.

하얀 팬티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보지가 있는 부분이 물기로 인하여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 속에 숨어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팔을 벌려 나를 부른다.



" 창수씨......어서 나를 안아 줘.........내 유방을 빨아 줘......어서............"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가며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으며 유방을 만졌다.

그녀가 나를 으쓰러지게 껴안는다.



" 젖을 빨아 줘..........."



나는 그녀가 요구 하는데로 유두를 입안에 넣고 가만히 빨아 보았다.

정애의 몸이 꿈틀 거리며 어떤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와 유방 전체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흑...........아................"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정애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에 와 닿는다.

나는 여자와의 섹스가 처음이지만 책에서 보고 친구에게 들은 것을 생각 하며 정애를 애무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나도 그녀가 했던 것 처럼 혀 끝으로 그녀의 배 꼽을 찌르듯 핥아 주었다.



" 아아.........흐흑...........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의 입은 그녀의 팬티에 닿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젖어 있는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그러자 푹신한 보지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혀져 왔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며.............



" 팬티를 내려 줘..........그리고 보지를 만져 줘................."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양쪽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 그녀의 음모로 뒤덮힌 보지가 내 시야에 나타났다.

순간 나는 숨이 멎은 듯 시선을 보지에 고정한체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녀가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속살이 적나라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잘익은 서류가 벌어지듯 그녀의 벌건 보지 속살이 내 눈속 가득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듯이 만져 보았다.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러자 쭉 갈라진 그녀의 보지 위쪽에 톡 투어 나온 돌기 하나를 발견 하였다.

나는 그것이 책에서 보았던 여자의 가장 민감한 음핵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가만히 돌려 보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흔들거린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 만지며 애무를 하였다.

나의 손이 그녀의 음핵을 터치 할 때마다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지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조아..........정말.....좋아............."



" 정애씨......좋아................"



" 아...흐흑.......그래...너무 조아......이런 기분 얼마만인지 몰라......아앙.....흐흑.........아아..........."



나는 음핵을 애무하다가 손으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 크게 입을 벌리고 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나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구멍 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다가 하나를 더 삽입하였다.



" 아.......으으......아.....조아........좀 더.....쑤셔 줘........아아................."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쑤셔 주었다,



" 찔꺽.....질걱.....쩍 쩍......쩌적.........."



그녀는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내어 보지 속은 찔꺽 거리고 있었다.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여보......이제 빨아 줘........으응......."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여자 보지를 빨아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으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쓰윽....핥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해 내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조아.........."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터치 하면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을 모아 음핵을 물고 빨아 주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나는 처음하는 오랄 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그녀를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쓰칠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 내었다.

목구멍으로 넘어 오는 그녀의 보지물을 삼키며 나는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아.....흐흥......아.....당신은 경험이 많은 것 같아......너무 잘 하고 있어......아아...너무 조..아.........,,"



" 정애......당신이 즐거워 하니 나도 기뻐.......보지 맛이 정말 좋아.......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빨아 보는 거야..........."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는 그녀가 세게 빨아 달라는 말에 입이 얼얼 하도록 보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애액으로

목마른 가슴을 적셔 나갔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에 나도 흥분이 되어 떨리는 마음을 주체 할 길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싶었으나 한번도 삽입의 경험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다.



" 정애씨......당신 보지에 내 좇을 박고 싶어................"



" 오.....그래요......어서 박아 줘요.....어서.........."



" 아...아직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 오......그래요.....괜찮아......내 위로 올라와......어서................"



내가 엉거주춤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엎드리자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문지르더니.........



" 자.....이제 힘을 주고 밀어 넣어.......그러면 들어 올거야.............어서................"



난은 그녀의 말대로 엉덩이를 밀면서 힘껏 앞으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살점이 나의 귀두에 닿으며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드디어 17세 소년의 동정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 아...아..흐흐흑.....아.....좋아......이 느낌이야.......여보 이제 허리를 움직여 박아 줘......어서........."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나는 허리를 들어 내리 찍으며 그녀의 봊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어머.....아....아흑.....아.......넘 조아.....흐흐흥.....아아.........아...조아........."



" 아....헉헉....정애씨.....좋아........."



" 아..흐헉......넘 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창수씨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흐흥...."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아....사랑해.......사랑해........"



" 아..아....나도 정애씨....사랑해.......당신은 내 첫 여자야.........당신이 처음이야.........."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너무 기뻐.....내가 당신의 첫 여자라니....아.....너무 기뻐..........."



" 그래......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가고 있는 거야........내 동정을..........."



" 아.....당신의 동정을 나에게 바치다니 너무 감사해요.......너무 감사해.......아..흐흥..아앙............"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창수씨...나.....할 것 같아.......좀 더......."



" 아.....여보....나도 쌀 것같아......나올려고 해..........."



" 흐흑....흐흥......조금만 더.....으응....조금만 더.....우리 같이 해요......아.....응....헉..헉....조..아....."



나는 사정이 임박 해 옴을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으윽......나......싸겠어.....으.....나온다.....으윽................"



" 아...흐흥....아.....나도 이제 올라와.......아...짜릿해........아...짜릿해......으응.....으으............."



순간 우리 둘이는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져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우리는 절정의 쾌감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 정애씨......좋았어..........."



" 아.....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너무 좋았어.............."



" 나도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어..............."



" 창수씨......정말로 내가 당신의 첫 여자야..........정말..............."



" 그럼......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간거야..............."



" 아이.....좋아라.........."



그녀는 나의 동정을 가져간 것이 그렇게 좋은 모양 이었다.



" 창수씨......우리 매일 만날까................"



" 매일 만나 섹스를 하자고.............."



" 왜......싫어................"



" 싫은 것은 아니지만........매일 하는 것은 무리 일텐데..............."



" 그럼 우리 이틀에 한번씩 만나서 해.........운동 마치고 우리집에 와......알았지............"



" 그러다 관장님에게 들키면 어쩌지............"



" 관장님은 항상 저녁 늦게 들어 와............"



" 알았어........"



" 호호호.......고마워..............."



그녀는 또 한번의 정사를 더 가진후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틀 후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그녀의 집에서 빠져 나왔다.

나는 이제 정말 어른이 된 기분 이었다.

오늘은 정말 멋진 경험을 한 좋은 하루 였다.

하하하.................





----- 6부 끝 -----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7부

* 17세의 첫경험.....7부 




사모님과의 정사가 있은지 벌써 이틀이 지났다.

나는 사모님의 보지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늘은 사모님에게 가서 그녀를 안고 질펀하게 정사를 벌여야 겠다는 생각에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나는 오늘도 의무적으로 관장의 좇을 잡고 딸딸이를 쳐 주었다.

관장도 나에게 딸딸이를 쳐 주겠다는 것을 나는 한사코 거절 하였다.

그것은 정액을 아껴 두었다가 정애 보지 속에 쏟아 부어야 하기 때문 이었다.



" 관장님.....오늘은 댁에 언제 들어 가세요.............."



" 그건 왜 물어.............."



" 아...아뇨....그냥................"



" 오늘은 좀 늦을거야.......모임이 있어.............."



나는 관장이 모임이 있어 늦는 다는 말에 뛸듯이 기뻣찌만 내색을 하지 않았다.

나는 관장에게 인사를 하고 그녀의 집으로 정신없이 달려갔다.

벨을 누르자........그녀의 목소리가 들려 온다.



" 누구세요..............."



" 나......창수...................."



그녀는 부리나케 뛰어 나와 대문을 열어 주었다.



" 어머.....어머나......이렇게 빨리 왔어.......내가 보고 싶었어.............."



그녀는 얼마나 좋은지 혼자서 호들갑을 떨며 벌써 흥분을 하고 있었다.

정애는 위에는 반 소매 티를 입고 아래에는 가정 주부 들이 즐겨입는 월남 치마를 입고 있었다.

내가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그녀는 대문을 잠그며 대문에 기댄채 바로 나를 끌어 안고 키스를 한다.

나는 얼떨결에 그녀의 혀를 받아 들이며 그녀를 안고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치마 위로 엉덩이를 만졌다.

그러나 엉덩이에 만져져야 할 팬티가 만져지지 않는다.

나는 치마를 들치고 손을 넣으니 그녀의 보지가 바로 내 손안에 들어 온다.

아................



그녀는 노 팬티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그녀가 노 팬티라는 생각에 더욱 흥분이 되며 손가락 하나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녀의 보지 속은 벌써 촉촉하게 젖어 들어 나의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몸을 돌려 그녀를 대문에 밀어 붙이고 호크를 풀고 쟈크를 내리니 치마가 스르르

아래로 내려가며 그녀의 알몸이 드러난다.



" 아이......여기서는 안돼.......들어가................"



" 왜.....여기가 좋은데..............."



" 밖에서 보면 보인단 말이야..............."



" 보면 어때......우리만 좋으면 그만이지................"



" 아이.......그래도.....어서 들어가.............."



" 가만있어 봐................."



나는 그녀의 앞에 앉으며 보지에 코를 데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향긋한 비누냄새가 나는 걸 보니 방금 샤워를 한것 깉았다.



" 아......냄새가 좋으네..........목욕 했어................"



" 으응........자기 기다리며 목욕 했어....................."



" 나.....보고 싶었어..............."



" 그럼 얼마나 보고 싶었다구............."



" 정말.............."



" 나 이제 당신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어쩌지.................."



" 그럼 우리 둘이 같이 살면 돼............."



" 정말 나랑 같이 살거야................."



" 그래.......나도 당신을 사랑해................"



" 정말 나 사랑해.............."



" 그래.......당신을 사랑해..............."



나는 그녀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며 혀로 핥았다.

그러자 그녀가 나를 잡고 일으키며..............



" 여기서는 싫어........들어가............."



그녀가 치마를 올리며 안으로 들어간다.

나도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따라 들어갔다.

방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보고 웃으며 옷을 벗는다.

그녀는 순식간에 알몸이 되었다.

정말 늘씬하고 잘 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내 위의 옷을 벗기고 내 앞에 앉으며 바지를 벗긴다.

내 자지는 벌써 성이 나서 천정을 향해 우뚝 서 있었다.

그녀가 두 손으로 자지를 감싸며 또다시 감탄을 하고 있었다.



" 어머.....벌써 이렇게 성이 났네........정말 우람해.......멋있어............."



" 그렇게 좋아............."



" 그럼.....좋구 말구.......아........너무 좋아..............."



그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볼에 대고 비비며 문지르고 있었다.

그러자 자지는 더욱 성을 내며 껄떡 거리며 그녀를 흥분 시켰다.

그녀가 고개를 들어 나를 한번 쳐다 보고는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키며 막대 사탕을 빨 듯이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자지는 그녀의 입에서 살살 녹아 내리며 짜릿함이 온 몸으로 퍼지며 내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오게 하였다.



" 아아.....허헉.....아.......좋아......정애씨......정말 좋아.................."



" 아.....당신 좇은 정말.....맛있어........후륭한 맛이야.............넘...조..아............"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애....당신 보지도 빨고 싶어..........."



" 내 보지.........빨고 싶어..............."



" 그래........당신 보지 빨고 싶어................."



" 그럼.....우리 같이 빨아 볼까..........이리 누워..............."



내가 방에 눕자 그녀가 거꾸로 내 위로 올라온다.

그것이 바로 사람들이 말하는 69 자세인 모양 이었다.

그녀의 보지와 항문이 벌어진채 내 눈 앞에 어른 거린다.

그녀는 벌써 내 자지를 입으로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질퍽 거리며 손가락은 물이 흐르는 그녀의 구멍 속으로 쑤욱 빨려 들어갔다.

나는 다시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옆으로 벌리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쪼오오~옥...쭈..욱...죽......후...루...룩....쩝....쪼...옥.............."



방안에는 두 남여의 자지와 봊 빠는 소리로 가득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정말 짜릿해.........."



그녀의 입에서 황홀한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나는 그녀의 신음을 들으며 신이 나서 열심히 보지를 핥으며 빨아 ㄷ주었다.



" 쩝접....접....쪼옥..족.....접접......쭈...욱...접......쩝..접............."



" 으음...아! 아........윽!,...........아아아.......조...아.........."



" 그렇게 좋아............."



" 아아......그래요...넘 조아..............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문득 그녀의 항문을 바라 보았다.

나는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러자 주름진 틈새로 조그만 구멍이 보였다.

나는 그녀의 항문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항문에서도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항문을 찌르듯 파고 들며 핥아 주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쩝접......쪼...옥......"



" 어머.....거기는 하지마........싫어.............."



" 왜그래.....나는 좋은데.............."



" 그래도 거기는 좀 그렇네.......하지마................"



" 괜찮아.....나는 당신의 것이라면 뭐든지 다.....좋아............"



" 아이........그래도...냄새 날텐데.............."



" 아니야...냄새 나지 않아.....좋은 비누 냄새가 나는걸..............."



나는 다시 그녀의 항문을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주욱.....쭉....쩝 접....."



" 아아.....간지러워.....이상해........흐흥.........."



" 관장님 이랑 할 때......관장님이....항문은 빨아 주지 않았어..............."



" 아아.....그래...항문을 빠는 사람은 당신이 처음이야.......아아......기분이 좋아..........."



" 아....음....냐.....후...루...룩...쩝...쪼...옥.....쩝접......쪼...옥......"



" 어때.......좋아.............."



" 아.....너무 좋아..........정말 새로운 느낌이야.............아아.......아..흑......아...............헉...응......."



나는 그녀의 항문과 보지를 동시에 빨면서 그녀를 서서히 무너뜨리기 시작 하였다.



" 헉헉헉...아아아아흑.....아아......이....이제 넣어 줘...........내 보지 속에 넣어 줘............"



그녀는 헉헉 거리며 일어 나더니 방바닥을 집고 개 처럼 엎드렸다.

나는 그 자세가 책에서 본 후배위 라는 자세라고 생각 했다.



" 어서.....넣어 줘.....못 참겠어......어서................"



" 뒤에서 하라고........."



" 으응....그래요.......뒤에서 쑤셔 줘......어서................."



나는 그녀의 뒤에 무릎으로 앉으며 삽입 준비를 하였다.

그녀의 뻥 뚫린 보지 구멍이 아가리를 벌리고 어서 넣어 달라고 소리 치는 것 같았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으며 단숨에 밀어 넣었다.



" 푸.....욱......쭈...욱....쭉..........."



나의 거대한 자지는 푹 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 깊숙히 들어가며 그녀를 자극 하였다.



" 아아~~~~아아.......아..흑......아...조..아.....그래...바로 이 느낌이야......

보지 속이 꽉 차는 이 풍만함........이 느낌.....아......너무 조..아..............느낌이 너무 좋아.......아..흐흑......"



나는 그녀의 허리를 잡으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그녀의 교성이 온 방안에 울려 퍼지며 쾌락 속으로 한없이 빠져 들었다.



" 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철썩.. 철퍼덕... 철썩!!!....철퍼덕..........."



" 어머.......어머나.......아....흐..흐...흥....앙....아아아...........아....너무 조..아.......아아......"



" 어때....느낌이 좋아........."



" 헉헉헉...흐억!....으으으으...아학..........느낌이........너무.....조......아............."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흐흡..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칠 것 같아..........."



" 허..헉헉......아......당신 보지 정말 좋아.......영원히 가지고 싶어......영원히................"



" 아아......그래요.....내 보지는 영원히 당신 보지예요......마음대로 하세요........흐..흐...흥........."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그녀의 보지를 쑤시는 나는 너무나 신이 나거 힘이 넘쳐 흘렀다.

나는 귀두가 얼얼 하도록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아이고...좋아.......내 보지......이렇게 호강을 하네.......아....조...아.......넘 황홀해..........."



" 아...허헉......아...내 자지도 당신 보지를 만나......호강을 하고 있네......당신 보지는 내꺼야..........."



" 그래요....내 보지는 당신 거예요.......흐흐웅....... 아.......!!!........조.....아..... "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온몸이......타는 것 같아.........."



" 아.......정애씨.....나......나올려고 해......싸겠어.........못 참겠어.........."



" 그래요.....싸요.....마음 놓고 내 몸속에 싸 주세요......나도......나도........으으윽......아............."



그녀가 엉덩이를 흔들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다.

극심한 쾌감에 정신을 놓아 버린 듯 하였다.



" 아.......어억.................."



나의 자지에서도 정액이 방출 되기 시작 하였다.

그녀는 꼼짝도 하지 않은채 엎드려 있었다.

나의 따뜻한 정액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 없이 밀려 들어 갔다.

나는 몸속의 정액을 하나도 남김 없이 쏟아 내고는 엎드려 있는 그녀의 두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아래로 쳐져 흘러 내린 그녀의 두 유방은 너무나 부드럽고 말랑 하였다.



" 아아............여보......당신도 느끼나요........내 보지속에서 당신 자지가 아직도 꿈틀 대는걸.........."



그렇다 나의 자지는 아직도 식지않고 그녀의 보지 속에서 꿈틀 거리며 살아 있었다.



" 아.....역시.....젊음이 이래서 좋은 거야.......창수씨....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



" 그렇게 좋았어............."



" 그럼.....너무 황홀했어.....아....자기....이뻐 죽겠어.......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지.......정말...조...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자지를 서서히 뽑아 버렸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방바닥으로 떨어진다.

그녀가 쪼그리고 앉아 힘을 주자......그녀의 보지에서 정액이 주르륵.....흘러 나와 방을 흥건하게 적신다



" 호호호......우리 자기 정액을.........많이도 쌌네............어디 맛 좀 볼까......."



그녀는 흘러 내린 정액을 손가락으로 찍어 입으로 쪼옥.....빨아 먹는다.



" 호호호.....아주 신선한게.......정말 맛있어..........다음에는 내 입에다 사정해.......다 먹을 거야......"



" 하하하......알았어.....시키는대로 할게................"



그녀는 방을 닦고는 나와 나란히 누웠다.

그녀의 얼굴은 불륜을 저지르는 죄책감 같은 것은 찾아 볼 수가 없고......마냥 행복해 하고 있었다.

그 날도 그녀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고 몇 번의 정사를 더 가지고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여자를 다루는 법.....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워 나갔다.

이제는 그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자신있게.....섹스를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떤 여자를 만나더라도 최고의 기쁨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나는 그동안 내 여자 친구 수연이를 만나면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용기가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자신있게.....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이제는 수연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야 겠어................





★ 17세의 첫 경험.......첫 번째 이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