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17세의 첫 경험..- 6부

* 17세의 첫경험.....6부 




순간 출렁 거리며 파도가 일듯이 정애의 탐스런 두 유방이 하얀 빛을 내며 나타난다.

성인 여자의 유방은 두 번째로 본다.

첫번째는 엄마의 유방이요.......두번째가 정애의 유방이다.

내가 정애의 유방을 바라보고 있자 그녀가 내 손을 잡고 가슴으로 가져간다.



" 보지만 말고 한번 만져 봐.........."



그녀의 말랑한 유방이 내 손안에 만져진다.

나는 가만히 주물러 보았다.

생전 처음 만져 보는 어른의 유방이 이었다.

물론 장난 삼아 엄마의 유방을 만져 본 적이 있으나 그 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정말 부드럽고 매끄러운 살결이다.

그녀가 뒤로 살며시 눕는다.

그때 비러소 나는 그녀의 하체를 바라 보았다.

하얀 팬티가 더욱 하얗게 보이며 보지가 있는 부분이 물기로 인하여 촉촉히 젖어 있었다.

나는 팬티 속에 숨어 있을 그녀의 보지를 생각하니 자지가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그녀가 다리를 벌리고 팔을 벌려 나를 부른다.



" 창수씨......어서 나를 안아 줘.........내 유방을 빨아 줘......어서............"



나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 가며 그녀의 몸위로 내 몸을 실으며 유방을 만졌다.

그녀가 나를 으쓰러지게 껴안는다.



" 젖을 빨아 줘..........."



나는 그녀가 요구 하는데로 유두를 입안에 넣고 가만히 빨아 보았다.

정애의 몸이 꿈틀 거리며 어떤 반응을 보이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젖꼭지와 유방 전체를 혀로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 아아.........흐흑...........아................"



그녀의 입에서 처음으로 신음이 흘러 나온다.

나는 고개를 들어 그녀를 바라 보았다.

정애는 두 눈을 꼭 감고 입을 벌리고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내 얼굴에 와 닿는다.

나는 여자와의 섹스가 처음이지만 책에서 보고 친구에게 들은 것을 생각 하며 정애를 애무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나도 그녀가 했던 것 처럼 혀 끝으로 그녀의 배 꼽을 찌르듯 핥아 주었다.



" 아아.........흐흑...........아......아.........."



그녀의 입에서는 다시 신음이 흘러 나왔다.

나는 그녀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의 입은 그녀의 팬티에 닿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젖어 있는 부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았다.

나는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만져 보았다.

그러자 푹신한 보지털의 감촉이 손으로 전혀져 왔다.

그녀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며.............



" 팬티를 내려 줘..........그리고 보지를 만져 줘................."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양쪽을 잡고 천천히 아래로 내렸다.

그녀의 팬티가 벗겨지는 순간 그녀의 음모로 뒤덮힌 보지가 내 시야에 나타났다.

순간 나는 숨이 멎은 듯 시선을 보지에 고정한체 움직이지 못하였다.

그녀가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린다.

그러자 그녀의 보지 속살이 적나라 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잘익은 서류가 벌어지듯 그녀의 벌건 보지 속살이 내 눈속 가득 들어온다.



나는 그녀의 보지털을 쓰다듬듯이 만져 보았다.

나는 부드러운 그녀의 보지털을 아래에서 위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러자 쭉 갈라진 그녀의 보지 위쪽에 톡 투어 나온 돌기 하나를 발견 하였다.

나는 그것이 책에서 보았던 여자의 가장 민감한 음핵이라는 생각을 하였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건드리며 가만히 돌려 보았다.

그녀의 엉덩이가 움찔 거리며 흔들거린다.

나는 손가락으로 음핵을 계속 만지며 애무를 하였다.

나의 손이 그녀의 음핵을 터치 할 때마다 그녀의 숨결은 거칠어지고 있었다.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조아..........정말.....좋아............."



" 정애씨......좋아................"



" 아...흐흑.......그래...너무 조아......이런 기분 얼마만인지 몰라......아앙.....흐흑.........아아..........."



나는 음핵을 애무하다가 손으로 벌어진 그녀의 보지를 양옆으로 더 벌려 보았다,.

그녀의 보지 구멍이 크게 입을 벌리고 나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계곡을 쓰다듬으며 손가락 하나를 구멍 속으로 집어 넣었다.

그녀의 보지는 이미 많은 물로 흥건하게 젖어 나의 손가락은 미끄러지듯 구멍 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지를 쑤시다가 하나를 더 삽입하였다.



" 아.......으으......아.....조아........좀 더.....쑤셔 줘........아아................."



나는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속에 넣어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쑤셔 주었다,



" 찔꺽.....질걱.....쩍 쩍......쩌적.........."



그녀는 너무나 많은 물을 흘러 내어 보지 속은 찔꺽 거리고 있었다.



" 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조아......아.....여보......이제 빨아 줘........으응......."



그녀는 나에게 보지를 빨아 달라고 하였다.

나는 여자 보지를 빨아 보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생각을 하면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으며.......

혀를 내밀어 갈라진 계곡을 쓰윽....핥아 주었다.

그러자 그녀의 몸이 크게 움찔 거리며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토해 내며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어앙... 아... ....조아.........."



나는 혀끝으로 음핵을 터치 하면서 이빨이 닿지 않도록 입술을 모아 음핵을 물고 빨아 주었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나는 처음하는 오랄 이지만 천천히 그리고 섬세하게 그녀를 흥분 속으로 몰아 넣었다.

나의 혀가 그녀의 보지를 쓰칠 때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 내었다.

목구멍으로 넘어 오는 그녀의 보지물을 삼키며 나는 정신없이 보지를 빨아 주었다.



" 아.....흐흥......아.....당신은 경험이 많은 것 같아......너무 잘 하고 있어......아아...너무 조..아.........,,"



" 정애......당신이 즐거워 하니 나도 기뻐.......보지 맛이 정말 좋아.......

처음으로 여자 보지를 빨아 보는 거야..........."



" 쭈...웁... 쪼..오옥 족............쪼~옥!!!..... 쩝접......후릅....후릅.....쭈우웁.......쭙줍.............. "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세게..빨아 줘......"



나는 그녀가 세게 빨아 달라는 말에 입이 얼얼 하도록 보지를 마음껏 빨면서 그녀의 애액으로

목마른 가슴을 적셔 나갔다.



" 쭈루룩...후릅...쭈우욱... 웁....읍읍...... 주욱.....쭉....쩝 접....."



" 아아학!!.....넘.....좋아..!!..아..아앙.....하학....여보,,,,,.,,,.....나...어떡해.....아아........"



그녀의 신음 소리에 나도 흥분이 되어 떨리는 마음을 주체 할 길이 없었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박고 싶었으나 한번도 삽입의 경험이 없어 망설이고 있었다.



" 정애씨......당신 보지에 내 좇을 박고 싶어................"



" 오.....그래요......어서 박아 줘요.....어서.........."



" 아...아직 한번도 해 보지 않아서..........."



" 오......그래요.....괜찮아......내 위로 올라와......어서................"



내가 엉거주춤 그녀의 배위로 올라가 엎드리자 그녀가 나의 자지를 잡고 보지 구멍에 문지르더니.........



" 자.....이제 힘을 주고 밀어 넣어.......그러면 들어 올거야.............어서................"



난은 그녀의 말대로 엉덩이를 밀면서 힘껏 앞으로 밀어 넣었다.

미끌거리는 감촉과 함께 부드러운 살점이 나의 귀두에 닿으며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속으로 깊숙이 박혀 들어갔다.

드디어 17세 소년의 동정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 아...아..흐흐흑.....아.....좋아......이 느낌이야.......여보 이제 허리를 움직여 박아 줘......어서........."



" 알았어.......이제 박아 줄게..............."



나는 허리를 들어 내리 찍으며 그녀의 봊 속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 하였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어머.....어머.....아....아흑.....아.......넘 조아.....흐흐흥.....아아.........아...조아........."



" 아....헉헉....정애씨.....좋아........."



" 아..흐헉......넘 조아........이런 기분 처음이야..........창수씨 당신은 정말 멋진 남자야........흐흥...."



" 뿌적,...뿌적......,뿌적..... 쩍..쩍....적.....푸욱..푸욱....푹....푹.....퍽 퍽 퍽......"



" 아응, 여보, 여보!........ 좀......더....... 아흑, 우으응, 으으윽.........아....사랑해.......사랑해........"



" 아..아....나도 정애씨....사랑해.......당신은 내 첫 여자야.........당신이 처음이야.........."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 아아.....너무 기뻐.....내가 당신의 첫 여자라니....아.....너무 기뻐..........."



" 그래......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가고 있는 거야........내 동정을..........."



" 아.....당신의 동정을 나에게 바치다니 너무 감사해요.......너무 감사해.......아..흐흥..아앙............"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아....허억.....흑..흘......응......으......미치겠어..... 너무...조아......창수씨...나.....할 것 같아.......좀 더......."



" 아.....여보....나도 쌀 것같아......나올려고 해..........."



" 흐흑....흐흥......조금만 더.....으응....조금만 더.....우리 같이 해요......아.....응....헉..헉....조..아....."



나는 사정이 임박 해 옴을 느끼며 마지막 힘을 다하여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찔퍼덕...찔꺽... 퍼벅...퍽...찔꺽...찔꺽..........푸푹... 푸욱푹.. 푹푹..퍼퍽..... 쑤걱......"



" 아....으윽......나......싸겠어.....으.....나온다.....으윽................"



" 아...흐흥....아.....나도 이제 올라와.......아...짜릿해........아...짜릿해......으응.....으으............."



순간 우리 둘이는 서로를 꼭 끌어 안으며 온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 하였다.

나의 자지에서는 정액이 나와 그녀의 보지 속으로 하염없이 밀려 들어 가고 있었다.

그녀와 나는 동시에 오르가즘을 맛보며 황홀경에 빠져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녀가 나의 얼굴을 만지며 키스를 한다.

우리는 절정의 쾌감을 오랫동안 간직하며 뜨거운 키스를 나누었다.



" 정애씨......좋았어..........."



" 아.....이런 오르가즘은 처음이야.....너무 좋았어.............."



" 나도 정말 좋은 경험을 하였어..............."



" 창수씨......정말로 내가 당신의 첫 여자야..........정말..............."



" 그럼......당신이 내 동정을 가져간거야..............."



" 아이.....좋아라.........."



그녀는 나의 동정을 가져간 것이 그렇게 좋은 모양 이었다.



" 창수씨......우리 매일 만날까................"



" 매일 만나 섹스를 하자고.............."



" 왜......싫어................"



" 싫은 것은 아니지만........매일 하는 것은 무리 일텐데..............."



" 그럼 우리 이틀에 한번씩 만나서 해.........운동 마치고 우리집에 와......알았지............"



" 그러다 관장님에게 들키면 어쩌지............"



" 관장님은 항상 저녁 늦게 들어 와............"



" 알았어........"



" 호호호.......고마워..............."



그녀는 또 한번의 정사를 더 가진후 나를 놓아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이틀 후에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그녀의 집에서 빠져 나왔다.

나는 이제 정말 어른이 된 기분 이었다.

오늘은 정말 멋진 경험을 한 좋은 하루 였다.

하하하.................





----- 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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