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8일 화요일

adult[야설] 음란한 여자로 다시 태어나는 처남댁들 - 7부

“...으으으윽... 으윽... 혀..형수우우 보..보지이이... 형수 이 씨..씹 보지이이... 으으윽... 저..정마알 맛있어요오... 으으으윽... 너어어무우우 맛있어어어요오오... 으으으윽....”




“...하으윽... 아아아앙... 저..저어엉마아알...?? 하아아아앙... 정마알 마..맛있어요오...?? 하으윽... 아앙... 내..내 씨..씹 보지가아아.... 흐아아윽.... 내..내애애 개보지이가아아요...?? 흐으윽...”



“...으으으윽... 네에에 형수우우... 으으으윽... 네에에에 맛있어어요오오 형수우우... 으으으으윽... 저..저어엉마아알 맛있어요오오.... 으으으으으윽....”



“...하아아아윽.... 아아아앙... 동서어어 보지이이보다도요...?? 하으으윽... 하아앙... 으..은미이 보오지이이보다 더어어요...?? 하아아윽... 내..내 씹 보지가아앙... 도..동서어어 보지이이보다 더..더어어 맛있어요 사아암초온....?? 아아앙... 아악... 아으으윽... 흐으으아앙....”



“...으으으윽... 그..그럼요오오... 으으윽... 형수우 보지가.... 으으으윽... 혀..형수우우 씹 보지가아 더..더어 맛있어요오오... 으으으윽... 으..은미이 보지이이보다.... 으으으윽... 집사람 씹 보지이이보다 더어어 맛있어요 형수우우우... 으으으으윽.....”



“...하으윽... 그..그러어엄.... 아아아아앙... 내..내애애 씨..씹 보지이이가아앙... 하으으윽... 아앙.... 도..동서어어어 씹 보지이이보다아아... 더어어... 하으윽... 으윽... 더어어 개..개보지에에요오오...?? 하아아아앙... 사..삼초오온에게... 하으윽... 보..보지이일... 내..내애애 보지이일... 흐으으윽... 으윽... 사..삼촌 형수인 내..내애 보지이일.. 사..삼촌에게에에... 으으으윽... 하아앙... 버..벌려주니까아아... 하으윽... 그..그러니이까아아 더..더어어 개보지이이죠오오...?? 하아아아앙... 내..내애애 씹 보지이이가아아 더어어... 아아아앙.... 더어어 개..개보지이죠...?? 하으으윽... 동서 보지보다 더어어 개보지인 거어어 맞죠오오 사아암초오온..?? 끄으으으윽.... 아아아아앙....”



“...으으으윽.... 그..그래애애요오 형엉수우우.... 으으으윽... 혀..형수우 보지가아아... 으으으윽... 혀..형수우우 씹 보지이가아아 더..더어어... 으으으윽... 더어 개보지에요 형수우우... 으으윽.... 시..시동생인 내애 앞에서 그..그으으 꼬..꼴린 씨..씹 보지이일.... 으으윽... 시동생 좆 맛을 보..보고오 싶어어서어어... 으으으윽... 벌렁벌렁 거리는 혀..형수우우 씨..씹 보지가아아... 으으으윽... 으..은미이이 보지보다 더어어 개보지이이에요오... 으으으으윽... 더어어 개보지이이 맞아아요오오오 형수우우우우....”



“...하아아아윽... 하으윽... 사..사암초온... 흐으아악... 내..내애 보지이이... 하아윽... 내 보지이 찌..찢어지..질 거 같애요오... 하으으윽... 도..동서어보다아아 더..더어어 개..개보지이인... 아아아앙.... 내..내애애 씹 보지이이가아아 찌..찢어질 거 같애애요오오... 하앙... 아아아앙... 그..그래래서 조..좋아요오오 사암촌.... 아아악... 아으으윽... 사..삼촌 조..좆이이이... 하으으윽... 내..내 씹 보지일... 흐아악... 개..개보지처럼 찌..찢어발겨주니까아아... 흐으으윽... 더...더어어어 좋아요오오... 이..이렇게에에 개보지로오오 만들어주니까아아 더어어 좋아요오오 사아암초오온.... 하아아아앙.... 끄으으윽... 으으윽...”



“...으윽... 으으으윽... 혀..형수 보지 정말 맛있어... 으으으으윽... 내..내 좆을 꽉꽉 물어줘서 더어 맛있어요 형수우... 으으으윽... 정말 쫄깃해서 너무 맛있어요 형수 씹 보지이이... 으으으으윽...”



“...하으으아... 하아앙... 그..그럼 더어 세..세에게에에 쑤..쑤셔줘요 삼촌... 아아아앙... 그..그 굵은 삼촌 좆으로... 흐으으윽... 바..바나나처럼 휘어지이인.... 하으으윽.... 구..굵은 사..삼초오온 좆으으로오오... 내 씹 보지를... 하아아앙... 개..개보지이이로 만들어요오오... 흐아아악... 그..그렇게에에.... 하앙... 아아앙... 그..그렇게에에요오오... 흐으으아앙... 찌..찢어발겨어어줘요오오 사아암초오온.... 끄으으으윽...”



“...으으으으윽.... 이..이렇게에요오오 형엉수우우..?? 으으으으윽.. 으으윽... 이렇게요오오 형수우우...?? 으으으으으윽....”



“...아아앙... 아흐으으윽... 그래애애요 사아암초오온.... 그..그렇게에요오오... 하아아아앙... 내..내 개..개보지이일 찌..찢어발겨줘요오오오.... 거..걸레에처러어엄.... 아아아아앙.... 내..내 보지이인 개..개보지니까아안... 흐아아아앙... 도..동서어어 보지이보다아아 더어어 개..개보지이이니까아안... 끄으으윽... 하으윽... 거..걸레처러어엄 찌..찢어발겨버려요오오오... 하으으윽... 사..사아아암초오오온.... 나아아아... 흐으아아앙... 나아아아앙... 미..미쳐어어요오오오... 나아아아아앙... 흐아아아앙... 아아아아앙....”





일하고 있었던 직장으로 퇴근 시간 전에 와서, 지나는 길에 그냥 들렸단 말을 하고 있었던 시동생의 음탕한 눈빛과 불룩한 바지 앞섶을 보며 시동생이 자신의 씹 보지 맛을 보고 싶어 왔음을 이심전심으로 알아차릴 수 있었던 윤정은, 그래서 하던 일을 급하게 마무리한 뒤 서둘러 직장에서 나오자마자 시동생 차에 올랐었던 것이었고, 그렇게 순길은 형수인 윤정의 치마 속 보지두덩을 팬티 속으로 어루만져대며 급하게 모텔로 차를 몰았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윤정은 모텔에 들어서자마자 씻지도 않은 채 덤벼들기 시작한 시동생을 뿌리치지 않은 채, 시동생이 자신의 윗옷을 풀어헤쳐 젖가슴을 우악스럽게 주물러대고 빨아대면서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이미 꼴려서 씹 물이 배어 있었던, 미끄덩거리고 있었던 씹 두덩을 팬티 속으로 거칠게 움켜줘 어루만져대자 스스로 치마를 허리춤까지 걷어 올려 다리를 활짝 벌려주기까지 했기에, 순길은 그런 윤정을 침대에 쓰러뜨리자마자 더욱 거칠게 윤정의 젖가슴과 씹 두덩을 유린해 나갈 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윤정은 팬티만을 벗겨낸 시동생이 씻지도 않은 씹 보지두덩을 벌려 보지두덩과 보지속살을 뜨겁게 핥아 올려대자 자신의 젖가슴을 스스로 주물러대며 처음부터 앓는 소리를 맘껏 질러대기 시작했고, 순길은 그런 윤정의 달아오른 씹 보지두덩과 그 속살을 얼마간 더 빨고 핥아대다가 다음 순간에는,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그 순간 튕겨지듯 그 모습을 드러낸 좆으로, 정말 잘 익은 바나나처럼 굵고 긴, 그러면서 위로 조금 휘어져 있었던 좆으로, 그 순간 알아서 자신 앞에 그 꼴린 씹 보지두덩을 암캐처럼 엎드려 들이대고 있었던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을 쑤셔대기 시작했기에, 윤정은 그런 시동생의 굵은 좆이 자신의 꼴린 씹 보지두덩 속살을 가득 채워주며 뿌듯하고 시큰거리게 드나들 때마다, 그렇게 시동생의 치골이 보지두덩을 격렬하고 아리게 때려댈 때마다 온 몸으로 울려 퍼지던 진동과 전율에 어쩔 수 없이 자지러졌었다.



그리고 그렇게, 시동생의 좆 질을 암캐처럼 엎드려 치마도 벗지 못한 채 뒤로 받아내면서 극한 오르가즘에 자지러지다 못해 울부짖기까지 했었던 윤정은, 다음 순간엔 시동생의 위에서 젖가슴을 출렁이며 요분질을 시작했고, 그렇게 다음 순간엔 자신의 보지두덩에 은미가 보지두덩을 처음 맞대고 비벼댔던 자세처럼 시동생이 자신의 한쪽 다리를 들어 자신의 다리와 시동생의 다리가 서로 엇갈리듯 맞물리게 만든 뒤, 그 순간 벌어진 자신의 보지두덩 속살에 다시 좆 질을 해대자, 윤정은 몇 번째인지 모를 극한 절정에 또 그렇게 얼마간을 울부짖어대야만 했었는데, 윤정은 그 가위치기 자세를 통해 시동생의 좆이 더 깊이 자신의 보지두덩 속살로 박혀들었기에 더욱 자지러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다시 암캐처럼 엎드려 꼴린 씹 보지두덩 속살을 벌리란 시동생의 말에, 윤정은 몇 번이나 녹아내려 몸조차 가누기 힘들었던 몸뚱이로 겨우겨우 순길의 바나나 좆 앞에 자신의 보지두덩 속살을 들이대주면서 빨리 시동생이 좆 물을 싸주길 바랬지만, 막상 다시 시동생의 좆 질이 시작되고, 그래서 다시 온 몸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언제 느껴도 황홀한 전율이, 오르가즘이 온 몸을 후벼 파듯 헤집기 시작하자 이렇듯, 마치 미친년처럼 그렇게 또 울부짖어대기를 주저하지 않았었던 것이었는데, 그런 윤정과 순길의 몸엔 식은땀들이 비 오듯 했었고, 그래서 윤정의 치마와 윗옷, 그리고 순길의 윗옷 역시도 땀으로 척척하게 젖어들고 말았었다.





“...으으으으윽.... 혀..혀어어엉수우우우.... 으으으으으윽.... 나아아아... 으으윽... 나..나아아.... 싸..싸아아아요오오오.... 으으으윽....”



“...끄으으으윽... 그..그래애애애요오오오... 끄으으아악... 싸..싸아아아요오오오오.... 내애애애 보지이이이에에에에.... 끄아아아아악... 내애애애애 개보지이이이에에에에에.... 끄아악... 아악... 끄으으으....”



“...으으으으으윽.... 이...이이이 개보지이이이에요오오오...?? 으으으으으윽... 혀어어엉수우우우 개보지이이에요오오오...??? 으으으으으윽....”



“...아아아아악.... 아아아악... 끄으으으으... 그..그..그으래..애..요..오오오... 하아아아아아아아아으으윽....”



“...으으으으으으으윽.... 허어어어어어어억...!!! 어어어어어억... 어어억... 어억... 으윽... 허어어어억... 허어억...”





순길은 처음 순간에는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에 깊숙이, 윤정의 자궁에 자신의 좆이 닿게 좆 뿌리까지 박아 넣고 좆 물을 힘차게 뿌려대기 시작했고, 그렇게 몇 번인가 좆 물을 뿜어대다가 윤정의 보지속살의 조임을 만끽하며 다시 두어 번 더 좆 질을 얕게 하면서 남은 좆 물을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에 마저 뿜어댔는데, 윤정은 그런 시동생의 뜨거운 좆 물이 자궁을 때리던 순간의 그 더 없는 황홀함에 눈동자까지 돌아가 흰자만이 드러나기까지 했었다.





“...너무 좋았어요 형수....”



“...나..나도요 삼촌... 아이 부끄러워...”



“...뭐가 부끄러워요...?? 애들도 아니고....”



“...그래도요... 다..다른 남자도 아니고 사..삼촌인데...”



“...하하... 그럼 매제 좆 맛은 괜찮구요...??”



“...아이이 차암... 그..그런 말은... 우..우리끼리 있을 땐 하지 말아요 삼촌... 자꾸 그러면 나... 삼촌 얼굴 못 봐요 정말....”



“...하하하... 알았어요 형수... 그런데... 매제 좆 맛이랑 내 좆 맛이랑... 누구 좆 맛이 더 좋아요...??”



“...아이잉... 또 그런다 정말... 모..몰라요 정말...”



“...에이... 저는 형수 보지가 더 맛있다고 말해줬는데... 은미 보지보다 더...”



“...아이... 부끄럽게 자꾸만... 아..알았어요... 그럼... 솔직하게 말해줘요...??”



“...하하... 왜요...?? 매제 좆 맛이 더 좋아요 형수...??”



“...아..아니에요 삼촌...”



“...그럼요.......??”



“...소..솔직히... 사..삼촌 게... 더... 아이이 부끄러워 정말......”



“...그래요 형수.....?? 정말......??”



“...아이 차암... 그..그렇다니까요 삼촌... 저..정말이에요....”



“...그럼... 매제 좆 맛보다 제 좆 맛이 어떻게 더 맛있어요....??”



“...아이이... 그..그걸 꼬..꼭 말해줘야 알아요...??”



“...그럼요... 당연한 거 아니에요 형수...?? 제가 여자라서 매제 좆 맛을 보면 또 모를까...”



“...아이 참... 못하는 말이 없어 정말....”



“...그러니까 얘기해 봐요 형수... 제 좆 맛이 어떻게 더 좋은지...?? 네에...??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으이그으... 정말 못 말린다니까 삼촌은.....?? 음... 그냥... 사..삼촌 게....”



“...좆이요...”



“...알았어요... 그래요 좆... 됐죠...?? 암튼... 삼촌 조..좆은... 더 굵어서 좋아요... 내..내 거기가...”



“...보지요... 형수 보지... 아니 씹 보지요... 아니지... 개보지죠...?? 하하하...”



“...아이잉... 그래요 뭐... 삼촌이 그걸 원한다면야... 암튼.... 삼촌 좆은... 내 보..보질... 내 씨..씹 보질 꽉 채워줘서 좋아요... 정말 막 시큰거리고... 또... 아리기도 할 만큼 꽉 들어차서 좋아요.... 오늘도 정말 죽는 줄 알았어요...”



“...하하... 그럼... 여자들은 다 그래요...?? 남자 좆이 굵어야 더 좋은 거예요...??”



“...음... 뭐어... 잘은 모르겠지만... 꼭 그렇진 않겠죠...??”



“...그래요......??”



“...음... 그건 삼촌이 어쩜 나보다 더 잘 알지 않아요...??”



“...왜..왜요....??”



“...왜는요...?? 그거야 삼촌이... 나 말고도 많은 여자 거길.. 아니지... 보질 더 많이 먹어봤으니까 그렇겠죠.... 아니에요....??”



“...하하... 그..그걸 어..어떻게 알았어요 형수....??”



“...어머... 저..정말인가 보네...?? 저..정말 그래요 삼촌...?? 정말 나 말고도 많은 여자랑....”



“...하하하... 그냥 웃자고 한 얘기에요 형수... 나 이래뵈도... 형수밖에 없어요... 정말로요...”



“...에이 거짓말... 그걸 어떻게 믿으라고......??”



“...정말이에요... 뭐어 안 믿어도 그만이지만....”



“...그..그런데 그..그렇게 잘 해요 그걸.....??”



“...씹이요.......??”



“...아이 정말... 암튼 삼촌은 너무 응큼해...”



“...하하하... 그럼 씹을 씹이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형수...?? 안 그래요...?? 하하... 그리고... 형수도... 그런 말을 더 좋아하잖아요... 안 그래요...??”



“...어머머... 내..내가 왜요.....??”



“...하하... 몰랐어요...?? 형수가 그런 응큼한 말을 좋아하시는지...??”



“...어머머... 내..내가 어..언제 그랬다고...??”



“...하하... 이젠 내숭까지...?? 하하하... 그럼 제가 말씀드려야겠는데요...?? 형수가 얼마나 음탕한지 말이에요...”



“...내..내가 어..어떻게 음탕한데요....??”



“...어떻게 음탕하냐 하면요...?? 형수는... 제가 막 형수 보질... 형수 꼴린 씹 보질 쑤셔댈 때 그래요... 내 씹 보지가 맛있냐고... 그러면서 개보지로 만들어달라고... 그리고 또... 찢어발겨달라고... 걸레처럼 만들어 달라고요... 몰랐어요...??”



“...아이이잉... 모..몰라요 삼촌... 내..내가 언제 그..그런 말을 했다고... 아이잉... 정말 못됐어 삼촌... 너무 짓궂어요... 삼초온...”



“...하하하... 얼굴이 빨개지는 걸 보니까.... 형수도 다 알고 있었죠...?? 그렇죠...??”



“...아이잉 모..모른다니까요 정말... 아이 차암...”



“...하하하... 알았어요... 알았어요 형수... 그런데 그거 알아요 형수.......??”



“...뭐..뭘요......??”



“...그래서 형수가 더 좋다는 거...?? 그래서 제가 형수를 더 먹고 싶어 한다는 거 말이에요....”



“...하아... 아이이잉... 몰라요... 난 몰라요 삼촌... 그러니까 그런 얘긴 그만해요 정말....”



“...하하하... 너무 그러시니까... 더 음탕한 얘길 해달라고 하시는 거 같은데요 형수...?? 네에...?? 하하하...”





보지두덩 속살로 시동생 좆 물을 가득 받아낼 수 있었던 윤정은, 그렇게 한동안 꼼짝도 할 수 없었기에, 풀어헤쳐진 옷매무새 그대로 시동생 품에 안겨 산산조각 났던 몸뚱이를 추슬렀고, 그렇게 안정을 되찾고부터는 이렇듯 시동생과 대화를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윤정은 그렇게 시동생과 대화를 나누면서 은미 얘기를 언제쯤 꺼낼까 하는 생각에, 정훈이 먼저 얘기했었던, 시동생에게 말을 잘 해서, 은미와 정훈의 관계를 시동생이 그냥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해보란 말을 시동생에게 어떻게, 언제쯤 꺼내볼까 하는 생각에 윤정은 시동생의 눈치를 계속해서 살피고 있었다.





“...아이 정마아알... 그..그런데요 삼촌....”



“...네에.......”



“...나아... 뭐 하나 궁금한 게 있는데.......”



“...뭐가요...?? 말씀해보세요... 그냥 편하게...”



“...음... 솔직히... 동서한테 얘기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요...”



“...뭐..뭘요........??”



“...음... 그러니까요... 사..삼촌 그..그게... 아니... 조..좆이....”



“...제 좆이 왜요...??”



“...아니요... 그러니까... 왜... 여자들끼리 수다를 떨자나요... 그런데... 동서가... 한 번은 그런 얘길 하더라구요... 사..삼촌 그게... 아니 좆이... 자..잘 서질 않는다고... 그래서 속상하다고...”



“...그..그런 얘길 했어요...??”



“...네에... 뭐어 그렇다고 너무 기분 나쁘겐 생각지 말구요.... 암튼... 같은 여자고... 또 동서사이니까... 그리고 내가 손위 동서라 언니처럼 따르잖아요... 그러니까 얘길 한 거예요... 그러니까 너무 기분 나쁘겐 생각지 말고요... 그래서... 이젠 이런 사이도 됐으니까 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왜..왜 그런 건지... 내..내 앞에선 전혀 안 그러는데 왜... 동서 앞에선 그러는 건지...”



“...음... 그게 그래요... 저도 처음엔 안 그랬었는데... 언젠가부터 집 사람 앞에선 제 좆이 잘 서질 않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집 사람과 씹을 하면 재미가 없어요... 잘 꼴리질 않아요...”



“...왜..왜요....??”



“...음... 너무 소극적이라서 그런 거 같애요... 집 사람이...”



“...그..그게 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저는... 집 사람도 형수처럼... 그러니까... 제가 좆 질을 해주면... 형수처럼 막 좋아서 소리도 지르고... 막 자지러지고... 또 그러면서 씹 보지가 어떻다는 둥... 씹 보질 개보지로 만들어 달라는 둥... 암튼 그런 얘기를 막 하면서 씹을 즐겼으면 좋겠는데... 집 사람은 그냥 좋은 건지 아닌 건지 잘 모르게 반응을 해요... 남자들은 대부분 그렇거든요... 자기 좆 질에 여자가 막 자지러지고... 씹 물도 막 흘려대야 더 흥분이 돼서 씹을 더 하고 싶어지는데... 집 사람은 안 그래요... 그러니 제 좆이 꼴리질 않죠....”



“...그..그럼.... 그런 얘길 해봤어요...?? 동서한테...??”





윤정은 너무 뜻밖의 시동생 말에 순간 자신의 귀를 의심하기까지 했는데, 정훈의 좆 질엔 그렇게 자지러져댔었던 은미가 시동생과는 그렇지 않았다는 사실에, 더군다나 같은 여자인 자신을 먼저 유혹해 서로의 젖가슴과 보지두덩 속살을 물고 빨아대다 못해 그 꼴린 보지두덩까지 서로 비벼대길 주저하지 않았었던 은미가, 시동생 말을 액면 그대로 다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알고 있었던 것과는 너무도 다르단 사실에 윤정은 의아해 하지 않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하지만 다음 순간, 왜 갑자기 그런 생각이 뇌리에 스쳤었는지 모르게, 본인 역시도 은미와 다르지 않다는 사실에, 본인도 그동안 남편의 좆 질엔 그저 그렇게, 어쩌다가 하는 관계였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남편의 좆이 보지두덩 속살을 파고들면 들어 오나보다, 그렇게 보지두덩 속살을 쑤셔대면 쑤셔 대나보다, 그리고 그렇게 좆 물을 싸면 싸나보다 했었다는 사실에, 윤정은 어쩌면 남편 역시도 시동생처럼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그냥 그렇게 좆 질을 받아들여 자신과 씹을 어쩌다 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정훈과 시동생처럼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물고 빨아주길 포기한 채, 그저 다른 여자를 통해 풀지 못했었던 욕정을 아쉬운 대로 자신을 통해 풀었었던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순간 남편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기에, 다음 순간 시동생에게 이렇듯, 마치 남편에게 물어보듯이 묻고 있었던 것이었다.





“...음... 뭐어... 안 한 건 아닌데... 그렇다고 대놓고 말해보진 못했었던 거 같애요...”



“...왜..왜요....??”



“...음... 뭐랄까...?? 왜... 굳이 그런 말까지 안 해도... 그냥 알아서... 막말로... 좋은데 안 그런 척 하진 않을 꺼 아니에요... 안 그래요 형수...?? 그러니까... 나랑 씹 하는 게 좋으면 좋다고 할텐데... 그러질 않으니까... 나랑 씹 하는 게 별로 좋지 않아서 그러는 게 아닌가 싶어서... 굳이 얘길 안한 거죠... 그리고... 집 사람도 씹하는 것 자체를 그리 좋아하지도 않는 것 같구요...”



“...하..하지만... 아닐 수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음... 그러니까 그게요... 이..이런 말을 하는 게 좀 부끄럽긴 하지만....”



“...뭐..뭔데요 형수...??”



“...그..그게.....”



“...에이... 우리끼린데 뭐 어때요...?? 그냥 편하게 해보세요...”



“...그..그래요 삼촌... 그..그럼... 그냥 얘기해 볼게요... 사..사실은... 솔직히 나도 그래요 삼촌...”



“...뭐..뭐가요......??”



“...그러니까... 솔직히 나도... 애아빠랑 잘... 무슨 얘긴지 알죠...??”



“...음.... 네에 형수... 알아요... 형수가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뭐... 기왕에 얘기가 나왔으니까 드리는 말씀인데요... 사실... 저도 형이랑 이런 얘길 해봤어요... 지금 형수랑 하는 얘기... 형수가 집 사람이랑 했었던 것처럼요....”



“...어머머... 그..그래요....??”



“...네에......”



“...그..그럼.... 혀..형은 뭐라 그러던가요...?? 애아빠는 뭐라고 그러던가요...??”



“...음... 형수가 얘기한데로요... 형수도... 집 사람처럼 그렇다고...”



“...그..그래요......??”



“...네에.... 형도 그게 불만이라고 하더라구요... 형수가 너무 씹을 모른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고... 애초부터 그런 스타일인 거 같다고... 그런데...”



“...그..그런데요...??”



“...알고 보니 형이 뭘 잘 몰랐던 거였죠... 보다시피... 형수도 이렇게 씹을 좋아하는데 그걸 몰랐던 거죠... 이렇게 색을 밝히고 뜨거운데 말이죠.... 요분질도 정말 끝내주는데 말이죠...”



“...아이 차암... 사..삼촌도 정말....”



“...기왕 말이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요 형수....”



“...네에...........”



“...저 솔직히... 형이 그런 얘길 안했으면 형수 보질 먹어봐야겠단 생각을 못했을지도 몰라요....”



“...그..그게 무..무슨....??”



“...그러니까요... 형이... 형수가 그렇단 얘길 안했으면... 형수 보질 먹어야겠단 생각을 아예 못했을 거란 얘기에요... 그러니까... 형이 형수 보질 외롭게 한다는 사실 몰랐으면... 형수가 형 좆 질로 만족했다면... 그런 형수 보질 먹어보겠단 생각을 못했을 거라구요... 하지만... 형이 형수 보질 외롭게 한단 얘기에... 제가 볼 땐 형수가 씹을 싫어할 스타일은 아닌데 싶어서... 그래서 형수랑 어떻게 한 번 기회를 만들까 했던 거예요... 그러다가... 형수가 그 외로운 보질... 좆 맛을 보고는 싶은데... 형이 잘 쑤셔주지 않던 그 보질... 매제한테 벌려주고 있단 걸 알게 됐던 거예요... 그래서 잘됐다 싶었어요....”



“...왜..왜요.......??”



“...음... 제 생각처럼 형수가 씹을 좋아한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래서 제 좆 맛도 한 번 보면... 그 다음부터는... 형수가... 좆 맛을 아는 형수가... 그 좆 맛을 아는 보지를 제게 벌려줄 거라 생각했으니까요... 뭐어 그렇다고 기분 나쁘겐 생각하지 마세요 형수... 말은 이렇게 했어도... 형수를 절대 가벼운 여자로 생각하진 않으니깐... 아셨죠.....??”



“.......그..그래요 삼촌...”



“...기..기분 나쁘셨어요......??”



“...뭐어... 솔직히... 기분 좋은 소린 아니잖아요... 그렇지만... 삼촌이 어떤 뜻으로 한 말인진 나도 아니까...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않을게요...”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요 형수....”



“...그..그러면... 그러면 삼촌....?”



“...네에.......?? 뭐..뭐요........??”



“...그럼... 도..동서도... 그러니까 내 말은... 동서가 꼭 그렇단 건 아니지만... 동서도 그러면... 나..나처럼... 나처럼 그럴 수도 있잖아요...??”



“...그..그게 무슨 말이에요 형수.....??”



“...그러니까... 동서도... 어쩌면... 아니다... 그 말하기 전에... 이 말을 먼저 해야겠다... 그래야 삼촌이 뭘 오해하지 않겠다...”



“...네......??”



“...아니 그러니까... 삼촌 말마따나 기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는 말인데요... 솔직하게 말해서... 나도 내가 이렇게 그..그걸... 아니다... 씨..씹을 좋아하는지 몰랐었어요...”



“...그..그래요.....??”



“...네에... 그랬어요... 그래서... 애아빠랑 살을 섞으면서도 그게 이렇게 좋다는 걸 몰랐었어요... 그래서 애아빠도 내가 그런 여자거니 했을 거예요... 지금까지도... 그런데... 어쩌다가 고모부랑... 암튼 고모부랑 처음 그걸 하면서... 아니다... 씹을 하면서... 나도 내가 이렇게 색을 좋아하는지 그날 처음 알게 되었었어요...”



“...그..그래요...?? 그..그럼 그게 언젠데요...?? 그리고 매제 좆을 어쩌다가 먹게 된 건데요...??”



“...아이 참... 뭘 그..그런 것까지...”



“...에이 어때요 형수...?? 우리사이에... 안 그래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한 번 얘기해 봐요... 네에...?? 봐요 형수... 형수 그 얘기에 제 좆이 다시 꼴리기 시작했잖아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얘기해줘 봐요... 그래서 꼴린 제 좆 맛을 다시 보고... 네에...?? 어서요 형수... 네에.....??”



“...아이 참... 그..그래도 그..그건 좀... 난 부끄럽단 말이에요 삼촌... 정말로... 흐으윽... 하아아... 사..삼촌 왜..왜 이래요...?? 하아아... 흐으응... 하아앙...”



“...흐으읍... 쭈우웁.... 왜 이러긴요...?? 형수를 꼴리게 하려고 그러죠... 쭈우웁... 쭈웁... 그래야 매제 좆 맛을 언제 봤는지 말해줄 거 아니에요...??”





윤정은 생각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젖가슴을 움켜줘 빨아대기 시작한, 그러면서 보지두덩까지 움켜줘 어루만져대기 시작한 시동생의 혀놀림과 손놀림에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그래서 이렇게 말을 했었던 것이었다.





“...하응... 하앙... 아..알았어요 삼초온... 하아윽... 아..알았으니까 그..그만해요 삼촌.. 하윽.. 네에...??”



“...쭈우웁... 그럼 그냥 얘기해 줄 거죠...??”



“...하아아... 그..그래요 삼촌... 하앙... 아..알았어요... 그..그러니까... 하아아... 하아... 아이이 정말 못됐어...”



“...하하... 그러니까 얼른 얘기해 봐요 형수... 형수 이 맛있는 씹 보지로... 매제 좆을 어떻게 처음 먹었는지... 네에...?? 그리고... 매제가 형수 이 씹 보질 어떻게 꼴리게 해서 처음 쑤셔댔는지... 어서요... 네에...??”



“...아이 정말... 정말 짓궂어요 삼촌... 암튼 좋아요... 뭐어... 약속은 약속이니까... 음... 처음에... 그게 그러니까...”





윤정은 시동생에게 정훈과의 처음 관계를 말한다는 게, 아무리 이제는 보지를 벌려주는 사이가 됐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정말 부끄러웠기에, 그래서 잘 입이 떨어지지 않았었지만, 차츰 그럴 때마다, 망설일 때마다 젖가슴을 빨아주고, 보지두덩을 어루만져주던 시동생의 성화를 핑계 삼아 정훈의 좆 맛을 어떻게, 언제 봤었는지를 시동생에게 있는 그대로 말해주기 시작했고, 그렇게 노래방에서의 일과 시누이 내외가 씹하는 걸 훔쳐보면서 자신의 보지를 만져대던 일, 그리고 곯아떨어진 남편 옆에서 정훈에게 그 꼴린 보지두덩을 벌려 빨리던 일과 그렇게 정훈의 좆을 빨아주던 일을 얘기하면서 더욱 몸뚱이가 뜨거워지자, 다음부터는 어느새 바짝 고개를 쳐들고 있었던 시동생의 좆을 손으로 훑어주기를 주저하지 않은 채, 남편 옆에서 정훈의 좆을 요분질 해댔던 것과 정훈에게 암캐처럼 엎드려 보지두덩 속살을 대주던 상황까지, 그리고 그렇게 정훈의 좆 물을 보지속살 가득 받아내던 얘기까지 아주 음탕하게 해대고 말았기에, 순길은 그런 윤정의 음탕한 얘기를 들으면서 어느 순간부터는 그런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을 벌려, 벌써부터 다시 꼴려 씹 물을 흘려대고 있었던 윤정의 씹 보지두덩을 계속해 핥아주었었다.





“...끄으으으으아아악... 사..사아아아초오오온.... 나아아아... 끄으윽... 나아아아 미..미쳐어어요오오... 끄으아... 아아악... 그..그러니이이까아안 그..그마아아안... 나아아아 주..죽어어요오오... 하아아아앙... 그..그러니까아안 그..그마아아아아안... 흐아아악... 제..제바아아알... 아아으윽... 끄으으윽... 사..사아아아아아초오오온.... 그....그.....그으...마안....... 끄으으으윽... 제........제.....제바아아아아아알..... 끄으으으으윽... 끄으아아악... 아아악...”





그리고 그렇게 윤정은 순길이 이끄는 대로 다시 암캐처럼 엎드려 처음부터 시동생의 좆 질에 자지러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마지막 순간에는 침대로 무너져 내리듯이 벌러덩 누워 시동생이 뿜어대는 대로, 얼굴로, 몸뚱이로 시동생의 좆 물을, 그 뜨겁고 걸쭉한 좆 물을 온통 뒤집어쓰기까지 했는데, 그렇게 윤정의 치마와 윗옷은 순길의 좆 물로 대책 없이 젖어들고 있었다.





“...어억... 허어억... 으으으.... 으윽... 머..먹어줘요 형수우... 하아아... 으윽... 그..그렇게요... 으으윽... 어억... 허어억....”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숨을 쉬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벌렸었던 입으로 흘러들어오던 시동생의 좆 물을 삼켜대기 시작했고, 그렇게 다시 입에 들어온 시동생의 좆을, 자신의 씹 물과 시동생 좆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시동생의 좆을 정말 쪽쪽, 쩝쩝 소리까지 내가면서 한동안 계속해 빨아대기까지 했었던 윤정은, 그렇게 더 이상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온 몸이 녹아내리고 나서야 시동생의 좆을 입에서 빼냈다.





“...그래서 하는 말인데... 어쩌면... 도..동서도... 나..나처럼... 어..어떤 기회가 생기면.....”





윤정은 그렇게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먼저 집에 가서 옷을 갈아입어야겠다는 생각에 시동생 좆 물을 대충 수건으로 닦아낸 옷을 입고, 팬티는 굳이 입지 않은 채 시동생 차에 올랐고, 그렇게 다시 시동생의 손놀림을 보지두덩으로 느끼면서 집으로 향했는데, 윤정은 그렇게 차 안에서 아까 모텔에서 하려고 마음먹었었던 얘기를 다시 꺼내들었었던 것이었다.





“...정말 그럴까요 형수...?? 정말... 집 사람도 형수처럼... 정말 그럴 수 있을까요...??”



“...그..그거야 뭐어... 흐윽... 하지만... 흐음... 나..나도 그랬으니깐... 하아... 물론 그..그렇다고 동서도 꼬..꼭 그러리란 보장은 없겠죠... 하아아... 아..암튼... 동서가 외로운 건 분명해요...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하아아...”



“...으음... 그런데... 왜 이런 얘길 형수가.....??”



“...하아... 뭐어 꼬..꼬옥 무..무슨 뜻이 있는 건 아니구요... 그..그냥... 하아아... 그냥... 삼촌이 동서를 좀 더 위해줬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하아... 나..나처럼 바..바람나지 아..않게... 하아아...”



“...하하하... 저는 집 사람이 형수처럼 변할 수만 있다면... 형수처럼 바람이라도 났으면 좋겠는데요...?? 하하하...”



“...어머머... 저..정말요....??”



“...하하하... 그럼요 형수... 정말이지 않구요...”



“...마..말도 안돼.... 어..어떻게 그..그래요 삼촌......??”



“...하하하... 하지만 형수도 그러잖아요... 형수도 매제 좆 맛을 보고나서부터 씹의 참 맛을 알고 제 좆도 맛있게 먹잖아요... 매제 좆 맛을 보지 않았더라면 제 좆 맛을 처음부터 그렇게... 맛있게 보셨겠어요...?? 안 그래요...??”



“...아이이 차암... 또 그런다 정말... 모..몰라요...”



“...하하... 그래서 저도... 뭐 그럴 일이야 거의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집 사람이 형수처럼 바람이 났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씹 맛을 알아서... 제 좆 질에도 형수처럼 그렇게 막 소리도 질러대고... 또 음탕한 말도 막 해대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정말로... 하하...”



“...거..거짓말... 말은 이렇게 해도... 막상 동서가 다른 남자랑 바람난 걸 알게 되면... 삼촌도 그냥 웃음만 나오진 않을 걸요...??”



“...하하하... 저..정말이라니깐요 형수...?? 정말... 저는 정말 집 사람이 형수처럼만 변할 수 있다면... 정말 바람이 나도 상관없어요... 차라리 그렇게 바람이 나서... 지금처럼 무덤덤하게 안 살면... 그게 더 서로에게 좋을 거 같아요... 그럼 서로 공평하고...”



“...고..공평하다니요...??”



“...하하... 저도 형수 보질 먹으니깐... 집 사람도 다른 좆을 먹을 수만 있다면... 서로 공평해지잖아요... 하하하...”



“...아이 참... 짓궂긴 정말... 그..그럼... 그러면...”



“...그러면 뭐요 형수.....??”



“...사..삼촌이 얘기해버리면 되겠네.....”



“...뭐..뭘요....??”



“...바람피우라고...”



“...네에...?? 제..제가요.......??”



“...것 봐요... 얘기도 못할 거면서 말로만.... 호호호....”



“...에이... 형수도 참....”



“...왜..왜요.......??”



“...아무리 그래도 제..제가 직접 말하긴 좀 그렇죠.... 막말로... 입장을 바꿔서... 만약에 형수한테... 형이 어느 날 갑자기... 난 당신이 바람을 피워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씹 맛을 배워서 내 좆을 먹을 때도 막 소리를 질러줬으면 좋겠다... 나도 지금 제수씨 보지 맛을 보고 있다... 뭐 이러면 형수는 그런 형이 제정신으로 보이겠어요...??”



“...어머머... 그..그럼 삼촌은... 애아빠가 도..동서랑....”



“...하하... 아..아니요... 말을 하자면 그렇단 거죠...”



“...그..그러면... 만약에... 동서랑 형이... 우리처럼 이런 사이라면... 삼촌은 어떨 거 같애요...??”



“...네에....?? 하하하... 왜요...?? 형수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아니요... 그런 게 아니라... 만약에 그렇다면... 그렇다면 삼촌은 어떻겠냐구요...??”



“...저야 뭐어.... 솔직히... 그..그런 관계도 괜찮을 거 같은데요...??”



“...어머머... 저..정말요.....??”



“...음... 네에... 정말로요... 정말로 그래버리면... 서로가 공평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집 사람과 씹을 즐길 수가 있다면... 형수도 형이랑 씹을 더 즐길 수가 있다면... 뭐 나쁠 건 없잖아요... 안 그래요...??”



“...미..미쳤어 정말... 아..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러면... 형수는 싫어요...?? 만약에... 형이랑 집 사람이 다 오케이 해도...??”



“...그..그럴 일이 없잖아요...”



“...아니... 그래도 만약에 정말 그랬다면... 형이랑 집 사람도 오케이 했다고 치면...”



“...그..글쎄요... 하..하긴 뭐... 정말 그렇다면... 나..나도 뭐 싫다고 하진 않겠죠...??”



“...하하하... 그럼... 형이랑 집 사람한테 한 번 말해 볼까요...??”



“...아이이 미쳤어 정말... 그랬다간 다 끝장인 줄 알면서....”



“...하하하... 그거야 뭐... 끝장 안 나게 하면 되죠... 안 그래요...?? 하하하....”



“...아이... 그..그래도 어..어떻게 그래요 삼촌... 차라리...”



“...차라리 뭐요...??”



“...아..아니에요 삼촌... 아니에요 정말....”



“...에이... 그러지 말고 한 번 얘기해 보세요...?? 막말로 형수랑 저랑 못할 말이 어디 있다고... 안 그래요...??”



“...그..그래도 이..이건 좀....”



“...괜찮아요 형수... 무슨 말이든 다 해보세요... 저는 정말 형수가 무슨 얘길 해도 다 괜찮으니까... 네에...??”



“...그..그래도....”



“...에이... 정말 그러기에요...??”



“...그..그래도 이..이건 좀....”



“...에이 정말... 그럼 다신 저를 안 보시겠단 말씀으로 알거예요...??”



“...아..아이 참... 그..그럼... 그럼 정말 오해하지 않기에요...?? 알았죠...??”



“...하하하... 걱정 마시라니깐 그러시네 정말... 그러니까 그냥 해보세요...?? 무슨 얘길 하려고 그랬는지...??”



“...그..그럼... 나 정말... 사..삼촌 말만 믿어요.....??”



“...알았다니까 그러시네... 어서 말씀이나 해보세요... 자꾸 뜸들이지 마시고...??”



“...음... 그게 그러니깐... 그러니까 삼촌....”



“...네에......”



“...음... 도..동서 말인데요.....”



“...집 사람이 왜요......??”



“...음... 그러니까... 그냥 내..내 생각인데...”



“...네에..........”



“...그..그럼... 정말 삼촌이 그런 생각이 있다면... 도..동서에게... 고..고..모..부는 어..어때요...??”



“...매..매제요.....??”



“...네..네에.... 아..아니 그냥... 그냥 혼자... 그냥 가..갑자기 그..그런 생각이....”



“...음............”



“...기..기분 나빠요 삼촌.....??”



“...음... 아..아니에요 형수.....”



“...그..그런데 왜..왜.....??”



“...아니... 솔직히 좀... 가..갑작스런 얘기라서... 그..그래서 한 번 생각해 보는 거예요... 매제랑... 집 사람이랑... 으음.... 그..그럼... 그런데 갑자기 왜 매제를....??”



“...아..아니... 그..그냥... 뭐어 그냥... 정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났어요... 뭐어... 어쩌면 내가 그런 입장이라 그런 생각을 하..하지 않았나 싶네요.... 아이... 그냥 해 본 소리잖아요...”



“...아니... 아니요....”



“...네에.....??”



“...아니... 그런 생각은 못해 봤는데... 사실... 그냥 집 사람이 형수처럼 변했으면 좋겠단 생각만 했었지... 집 사람도 다른 남자를 통해서 형수처럼 이렇게 변했으면 좋겠단 생각까지는 못했었는데... 형수 얘길 들어보니까... 정말 그런 방법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그런데 형수가 매제 얘길 하셔서... 그래서 좀 생각을 해본 건데요... 정말 집 사람이 매제랑 그럴 수가 있을까 싶어서요....”



“...그..그거야 뭐어......”



“...뭐요 형수...?? 호..혹시... 집 사람이랑 이런 얘기도 해봤어요...??”



“...아..아니에요 삼촌... 미쳤어요...??”



“...하긴... 그런데... 그럼... 만약에 집 사람한테 이런 얘길 한다면... 어..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정말 해보게요...??”



“...아..아니... 꼭 그렇단 건 아니구요... 만약에 한다면... 만약에 집 사람에게 매제 좆 맛을 한 번 봐보라고 한다면... 어떻게 얘기하는 게 가장 좋을까... 싶어서요...”



“...저..정말... 아니... 마..만약에 그렇다면... 그..글쎄요...”



“...음... 그럼... 이런 건 어떨까요.....??”



“...어..어떤 거요.....??”



“...그..그러니까... 그냥 정말 집 사람에게 이런 얘길 해본다고 치면... 혀..형수가 한 번....”



“...어머머... 아이 싫어요 삼촌... 어..어떻게 그..그런 얘길 내가 해요...?? 그..그랬다간 다..다 들통이 날텐데....”



“...아니... 그렇게만 생각할 게 아니라... 그러니까... 그냥 형수가... 그냥 지나가는 말처럼... 어차피 서로 별의 별 얘길 다 했었으니까... 형수가 그냥 적당히 둘러대면서... 같은 처지니깐 해주는 얘기라고 하면서... 그러니까 이제부터 형수가 집 사람에게 얘기한다 치고 말하자면... 나도 외로운 거 너도 알지 않느냐... 그래서 같은 처지니까 너를 믿고 하는 얘기다... 너무 놀라지 말고 들어봐라... 나 솔직히 남자 있다... 그런데 그 남자는 너도 아는 남자다... 이 비밀을 말하면 난 죽어버릴 거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건... 너도 같은 처지라... 그래서 같은 처지니까... 너를 위해서 해주는 거다... 그러면서... 사실 난 매제.. 아니 고모부랑 그런 사이다... 그런데 고모부가 니 처지도 나랑 같은 처지니까... 그러니까 너를 위로해주고 싶어 하더라... 나처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그러니까 너도 한 번 고모부랑 씹을.. 아니지... 같이 한 번 해봐라... 그리고 좋으면 계속 하고... 아니면 없었던 일로 하고... 뭐 이러면서 집 사람을 형수가 한 번 떠보면...”



“...아이 참... 그..그래도 내가 먼저 어..어떻게 대놓고 그래요 삼촌....??”



“...조..좀 그런가요.....??”



“...그..그럼요... 막말로 동서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는 건데... 안 그래요......??”



“...음... 그..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럼... 저도... 집 사람이랑 같이 매제네 가서... 형수가 처음에 그랬던 것처럼 그래 볼까요...??”



“...어머머... 호호호... 저..정말... 그렇게 정말 동서가 고모부랑 하는 걸 바래요....??”



“...아니 꼭 그런 건 아니지만... 기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정말 그럴 수만 있다면 좋겠단 거죠... 어차피 매제랑은 형수 보지를 같이 먹는 사이니까... 구멍동서라고 들어 보셨죠...?? 하하하...”



“...아이이 차암... 모..몰라요 삼촌... 그..그래도 그렇지... 구..구멍동서가 뭐예요...??”



“...하하하... 그럼 뭐라고 그래요 형수...??”



“...으이그... 그래도 그렇지... 암튼 짓궂다니깐....”



“...어어... 벌써 다 왔는데요 형수....??”



“...그러게요 삼촌... 얘길 하다 보니 금방 왔네요....”



“...그럼 얼른 들어가셔서 옷부터 얼른 갈아입으세요 형수.... 형 들어오기 전에....”



“...그러게 왜 옷에다 그걸 해가지고선... 내가 정말 삼촌 땜에 못산다니까요.......??”



“...하하하... 그래도 제 좆 물은 형수 보약이잖아요... 안 그래요...??”



“...아이 참... 못하는 소리가 없어.... 삼촌은.... 암튼 조심해서 가요 삼촌....”



“...넵... 그럼 조만간 또 봐요 형수... 그래서 제 좆 맛을 또 봐주세요...?? 오늘처럼... 아셨죠...??”



“...아이 몰라요 삼촌... 부끄럽게 정말....”



“...아참... 그리고... 봐서... 형 좆도 제 좆처럼 그렇게 먹어봐요... 아셨죠...?? 아니면 내일이라도...”



“...몰라요... 누가 보기 전에 얼른 가기나 해요 삼촌....”



“...누가 보면 어때서요...?? 시동생인데.....?? 하하하....”





윤정은 그렇게 손을 흔들면서 출발한 시동생 차가 골목길을 다 빠져나갈 때까지 눈으로 배웅을 해준 뒤 집으로 들어가 부랴부랴 옷부터 먼저 갈아입었고, 그렇게 시동생의 좆 질을 받아내느라 지친 몸뚱이로 가족들의 저녁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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