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윽... 하아앙... 으윽... 내..내 보지... 으으윽... 하윽... 내..내 씹 보지 맛있어요 고모부...?? 하윽... 하아앙....”
“...으윽... 윽.. 윽... 그..그럼요... 으으윽... 으윽... 지..지희엄마 보진 언제 먹어도 맛있어요... 으으윽... 이..이렇게 꼴린 지희엄마 씹 보지는 정말 조개보지에요... 으으윽... 내..내 좆을 꽉꽉 물어주는 지희엄마 보지가 얼마나 맛있는지 지희엄만 모를 거예요... 으으윽....”
“...하아앙... 하앙... 으윽... 그..그럼 더 먹어주세요... 하아아앙... 내..내 씹 보질... 하아아앙... 내..내 조개보지를.... 하아아앙.... 그..그렇게요... 하앙.. 하윽... 그..그렇게 거칠게... 하아아앙... 그..그렇게 더어... 하윽... 더어어어... 으윽... 하아앙... 지..짓이겨주세요 고모부.... 하아아아앙... 그..그렇게 더어어... 하아아앙... 그..그렇게 더어어 개..개 보지로 만들어 주세요 고모부.... 하아아아앙... 내..내 씹 보질.... 하아아앙... 그렇게 더어어어... 개..개보지로 만들어주세요 고모부우우우.... 하아아아으으윽.... 하아아앙......”
“...으으으윽.... 지..지희엄마 보지는 정말 씹 보지에요.... 으으으으윽.... 내..내 좆 질에 이렇게 씹 물을 철철 흘려대는 지희엄마 보지는 저..정말 개..개보지에요 지희엄마아아아... 으으으으윽....”
“...하으윽... 하아앙... 그..그래요 고모부.... 하아아앙... 내..내 보지는 개보지에요.... 하으으윽.... 고모부 조..좆 질에 씹 물을 철철 흘려대는 내 보진.... 하아아아윽... 개..개보지라구요 고모부우우우.... 하아아아앙....”
“...으으으윽... 그래요 지희엄마아아.... 으으윽... 지희엄마 보진.... 으으윽.... 작은 형님 좆까지 먹는 지희엄마 보지는.... 으으으윽.... 개..개보지가 맞아요.... 으으으윽... 저..정말 씹 보지... 개보지가 맞다구요오오오.... 으으으으윽....”
“...하으으으윽.... 하아아아아앙.... 그..그래요 고모부우우... 하아아앙... 하윽... 고모부 좆이랑 사..삼촌 좆 맛을 알아버린 내..내 보진 정말 개보지에요오오오.... 하아아아앙... 그..그러니까 와..완전 개보지로 만들어주세요 고모부우우.... 하아앙... 흐윽... 더어어어... 흐으으윽... 그..그렇게 더어어어 하으으윽... 내..내 보질 개..개보지로... 하아아앙... 아악... 개보지처럼 찢어발겨주세요 고모부우우우... 끄아아아악... 고모부우우우우우.... 하아아아윽.....”
윤정은 은미와 서로의 보지두덩을 문질러대고 나서 일주일 뒤 정훈과 점심을 가볍게 한 후 곧장 모텔로 들어가 대낮부터 정훈에게 가랑이를 벌려 보지두덩을 대주었고, 그렇게 정훈의 좆 질에 모텔이 떠나갈 듯이 자지러져대면서 이렇듯 음탕한 말을 토해내길 주저하지 않고 있었는데, 정훈은 그런 윤정의 꼴린 부지두덩 속살을윤정이 좋아하는 자세였던 뒤치기로 거의 미친 듯이 쑤셔대면서, 은미 얘기를 언제쯤 할까를 고민하고 있었다.
정훈은 일주일 전 은미로부터 전화를 받아, 자신이 원했었던 것 이상의 소식을 들으면서 내심 쾌재를 불렀었는데, 정훈은 은미가 윤정의 보지를 포르노에서처럼 그렇게 핥아대면서 그런 윤정에게도 보지두덩을 핥게 했다는, 그리고 그런 두 보지를 맞대고 서로 문질러대면서 자지러졌다는 얘기만으로도 자지에 피가 몰렸기에, 그렇다면 윤정에게 좀 더 빨리 은미와의 관계를 밝히고, 윤정을 설득해 은미와 함께 보지두덩을 벌리게 만들 생각만으로 일주일을 보냈었다.
“...으으으윽.... 이..이렇게요 지희엄마아아...?? 으으윽... 이..이렇게 말이에요...?? 으으윽.... 어억...”
“...하으으윽... 네에에에에.... 하아앙... 네에에에 고모부우우... 끄으으으윽...”
“...으으윽... 허억... 후우우우... 하아아아....”
“...하앙... 흐으윽... 왜..왜 그래요 고모부우... 하아앙... 가..갑자기 왜..왜... 하아아아... 아이잉... 더..더어 쑤..쑤셔주세요... 네에...?? 제.제발... 하아앙... 제발 더어어... 더어 내..내 보질... 하아앙... 개..개보지로 마..만들어주세요 고모부... 네에에...?? 하아앙... 하아아....”
“...후아아... 후우우... 하아아... 지..지희엄마아.... 후우우... 그..그럼... 후아아... 내..내 얘길 들어줄래요... 하아아...”
“...하앙... 무..무슨 얘기요 고모부우우....?? 하아앙....”
“...하아아... 후우... 무..무조건 드..들어주겠다고 야..약속부터 해줘요... 네에....?? 하아아.... 그..그럼 계속 쑤셔줄게요... 하아아... 지희엄마 씹 보질 더..더어... 후우우... 더어 쑤셔줄게요.... 알았죠...?? 네에...??”
“...하아앙... 아..알았어요 고모부우... 하으윽... 그..그러니까 어..어서요... 네에에...?? 하아앙....”
“...후우... 저..정말이죠...?? 하아아... 저..정말 약속하는 거죠....?? 하아...”
“...그..그래요 고모부.... 그..그러니까 어서어... 네에에...?? 하앙... 그러니까 어서요오오... 네에에 고모부...?? 하아앙...”
“...하아... 아..알았어요... 으으윽... 으윽... 그..그럼... 으윽... 야..약속 꼭 지키는 거예요 지희엄마...?? 으으윽... 무..무조건 지키는 거예요오 지희엄마아아...?? 으으윽....”
“...하으윽... 하아앙... 더..더어어... 하아앙... 그..그렇게 더어어... 하으윽... 아아앙... 그..그래요 고모부우우우... 그..그러니까 더어어... 하으으윽... 더어어어 세..세게에에에... 하아아앙...”
“...으으윽... 으윽... 아..알았어요 지희엄마아... 으으윽.... 그..그러면... 으으윽... 지희엄마는 내..내가 시키는 대로... 으으으윽.... 내..내가 시키면 무조건 하는 거예요...?? 으으으윽... 으으윽... 알았죠...?? 으으으윽....”
“...하아아아아윽... 알았어어요오오 고모부우우.... 하아아앙... 그..그러니까 더어어 세게에에... 하으윽... 내..내 보지가 찌..찢어지게에에 쑤셔주세요오오... 하아아앙... 그..그렇게요오오... 하으윽... 그렇게에에에 더어어어... 끄아아앙... 내..내 보지이일.... 하으으윽... 내..내 씹 보지이일.... 끄으윽... 개..개보지처러어엄.... 아아아앙... 찌..찢져발겨주세요오오오.... 아아아아앙.... 아앙으윽... 하으으으윽.... 더어어어어어.... 끄으으으윽....”
“...으으으으윽... 이렇게요오오... 으으윽... 이렇게에에에...?? 으으으윽....”
“...퍽.. 퍽..찔꺽.. 퍼억.. 퍼벅... 쩍... 쩌억... 퍽... 퍼억... 찔꺽... 쩍.. 퍼억...”
“...그래요오오오 고모부우우우... 아아앙... 네에에에에... 끄으윽... 조아아아요오오오... 하아아앙.. 내..내보지이이이... 하아아앙... 나아아아... 미쳐어어어엉... 하아아앙... 나아아앙.... 끄아아아앙....”
“...으으으으윽... 그..그러어엄.... 으으윽... 으윽... 자..작은 처남대애액 보..보지이이도... 으으으윽... 이..이렇게에에 으으윽... 쑤..쑤셔줘어어어도 되죠오오오오...?? 으으으으윽... 이..이렇게에에.... 지희엄마아아 보지이이를 쑤시는 것처러어엄... 으으으윽... 이..이 좆으로오오... 으으으윽... 쑤..쑤셔줘도 되죠오오오오....?? 으으으윽....”
“...끄아아아아악.... 그..그래애애요오오오... 흐으으으윽... 으으으으윽.... 그래요오오오 고모부우우우.... 끄아아아악... 아아아앙.... 아아아아악....”
“...으으으윽.... 저어어엉마아아알이죠오오오.... 으으으으으윽....”
“...그..그래애애애으으으윽.... 아아아악... 그마아아아안.... 그마아아안... 끄아아아악.... 나..나안 더..더어어느으은 모..못해요오오 고모부우우우... 하으으으윽... 그..그러니이이 제바아아아알... 끄아아아아악... 으으으윽... 어억....”
“...으으으으으윽.... 그래애애요오오... 으으으윽.... 나아아도 싸아아요오오오... 으으으윽... 지..지희엄마아아 보지에에에... 으으으으으으윽... 지희엄마아아 씨..십 보지.. 개보지에에에에.... 으으으으윽.... 허어억... 어억... 으으윽... 윽... 어엉... 윽... 윽...”
윤정은 사실 정훈이 무슨 말을 했었는지도 그 순간 모르게, 그리고 자신이 대꾸 자체를 하고 있는 줄도 모른 채 그저 이같이 대꾸를 하며 자지러지고 말았던 것이었지만, 그런 윤정의 무의식 속에서는 정훈의 말이 각인 되고 있었기에, 윤정은 그렇게 마지막 순간 보지 속살 깊숙이 박혀든 정훈의 좆이 크게 움찔거리는 걸 느끼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그 순간엔 자신이 그런 음탕한 장면을 뇌리에 떠올렸는지도 모르게, 은미의 보지 속에 당장 자신의 보지 속에 뿜어지기 시작한 정훈의 좆 물이 뿌려지고 있는 걸 떠올리고 있었기에, 윤정은 자신의 보지 속에서 움찔거리고 있었던 정훈의 좆에 더욱 신경을 집중시킨 채, 그렇게 그런 순간들 속에서 온 몸을 후벼 파고 있었던 그 강렬한 떨림을 어떻게 해서든지 몸 안에 더 가두려고만 하고 있었던 것이었고, 다음 순간엔 더 이상 어쩌지 못한 채 앞으로 고꾸라지듯 침대에 뻗어버리고 말았었던 것이었는데, 정훈은 그 순간 윤정 보지 속에서 빠져나온 좆을, 윤정의 씹 물과 자신의 좆 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던 좆을 잡고 마지막 한 방울의 좆 물을 더 짜내려 몇 번이고 더 쓰러진 윤정을 향해 훑어대며, 찔끔거리듯 뿜어져 나오고 있었던 좆 물로 윤정의 탐스런 엉덩이를 적셔주며 마지막 순간의 그 짜릿함을 음미했었다.
“...부..부끄러워요 고모부...”
윤정은 자신의 몸에 묻어있던 좆 물과 땀을 적신 수건으로 정성스럽게 닦아준 뒤 옆에 누워서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두덩을 다정스럽게 어루만져대고 있었던 정훈과 눈이 마주치자, 속으로는 흐뭇하기까지 했었던 마음과는 달리 이렇게 입을 열고 말았다.
“...어때요... 이젠... 부부만 아닐 뿐이지... 부부나 다름없는 사인데요 뭘.... 안 그래요...??”
“...하아... 하지만 그..그래도 전... 아..아직은 부끄럽단 말이에요....”
“...하하... 그러니까 더 이쁜데요...??”
“...아이 몰라용...”
“...하하하... 암튼 지희엄마... 정말 섹시해요... 지희엄마만 생각해도 내 좆이 불끈불끈 선다니까요...?? 하하하...”
“...아이잉 몰라요 정말... 부..부끄럽게 자꾸만... 고모부 너무 짓궂이셔...”
“...하하하.... 그러니까 더 이쁜데요...?? 자지가 또 서버릴 것처럼요... 하하하...”
“...아이이잉.....”
윤정은 문득 남편 앞에선 떨어보지도 않았던 애교를 정훈 앞에선 자연스럽게 떨어대는 자신이 좀 낯설게 느껴졌기에, 이대로 계속 변해가면 남편이 뭔가 눈치를 채진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잠시 들었지만, 이내 남편에 대한 미안함과 서운함으로 그런 기분을 떨쳐내 버렸다.
“...참... 빨리 가봐야죠.......??”
“...네에... 미안해요... 일부러 여기까지 오셨는데.....”
“...아니에요... 그럼.... 아..아까 얘긴.....”
그리고 다음 순간, 윤정은 정훈의 말에 불현듯, 그땐 미처 무슨 말이었는지도 몰랐었던 정훈의 말이 그 이유를 알 수 없게 뇌리에 떠올랐기에, 순간 심장이 멎어버릴 것처럼 극한 긴장감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는데, 그 순간 윤정은 자신이 맞닥뜨리고 싶지 않았었던 그 상황이, 정훈에게 이미 은미랑 씹을 해도 좋다고 말했었던, 그래서 그 얘기를 정훈이 헤어지기 전에 할 것이라 생각했었던 그 상황이 당장 벌어졌음을 직감할 수가 있었기에, 윤정의 머릿속은 급격히 복잡해져만 갔었다.
“......................................”
“...호..혹시.... 야..약속한 걸 후회해요.......??”
“......................................”
“...괜찮아요 지희엄마... 그냥 솔직하게 말해봐요.... 네에....??”
“...모..모르겠어요...”
“...그래요..............”
“................................”
“................................”
“...저..정말.... 정말 꼬옥... 하..하고 싶어요......??”
“...뭐어..... 소..솔직히 말하자면.... 그..그렇긴 하지만.... 지..지희엄마가 시..싫다고 하면....”
“...그..그럼... 아..안 할 거예요....??”
“...네... 그래야죠....”
“...서..서운하세요 고모부......??”
“...뭐어.... 꼭 그렇다기 보단.....”
“...미..미안해요 고모부.....”
“...아..아니에요....”
“...그런데.... 왜..왜 동서랑... 유빈엄마랑.....?”
“...뭐어... 그냥요... 그냥 욕심이죠... 남자의 욕심이라면 기분 나쁘실래나.....??”
“...그..그래요........??”
“...네에.... 솔직히 말하자면... 그렇다고 너무... 기분 나쁘겐 생각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는데....”
“...아..아니에요 고모부... 기..기분 나쁘지 않아요... 뭐어 솔직히... 기..기분 좋은 얘긴 아니지만... 암튼 기분 나쁘진 않아요.... 오히려 미..미안해서 그렇죠.....”
“...뭐가요........??”
“...야..약속을... 못 지켜드릴 거 같아서....”
“...그런 거라면 괜찮아요... 저도 지희엄마 마음에 상처까지 줘가면서 그러고 싶진 않아요....”
“...그..그렇게 말해주니까 고..고맙긴 한데... 그러니까 더... 미안하기도 해요...”
“...아니에요... 암튼 이 얘긴 그만해요 우리.....”
“...네에 고모부....”
“...........................”
“...........................”
윤정은 뭔가 아쉬움이 묻어나고 있었던 정훈의 목소리를 들으며, 그리고 이어진 정훈의 침묵에 괜히 더 미안한 생각이, 자신을 먼저 배려해주는 게 분명하고, 자신이 마음까지 주고 있었던 정훈이 못내 아쉬워하는 눈치를 보이자, 괜한 약속을 해버렸었다는 생각에 마음 한구석이 불편해졌었다.
그리고 다음 순간에는, 이유야 어찌되었건 자신은 정훈 앞에서 시동생의 좆 질까지 받았었다는 사실까지 떠올라 더욱 마음이 무거워지기 시작했었던 윤정은, 그 순간 문득, 생각지도 않았었던, 가까이의 두 남자에게 보지두덩을 벌려주게 될 것이란, 꿈에도 생각지 못했었던 일들을 통해, 남편에게는 더 없이 미안한 건 분명하지만, 그래도 그동안 알지 못했었던 새로운 세상을 만끽하고 있는 자신이 한편으론 대견스럽게까지 느껴지고 있었단 생각에, 두 남자의 좆 맛을 번갈아가면서 보고, 또 한 자리에서 동시에도 봤었던 자신이, 그 순간들을 통해 다다랐었던 그 극한 전율의 맛을 정훈도, 이젠 마음까지 준 정훈에게도 그 맛을 보게 해준다고 해서 뭐가 그리 크게 달라질게 있을까 하는 생각이 떠올랐었던 윤정은, 정훈도 자신이 시동생에게 보지두덩을 벌려주는 걸 봤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 대한 정훈의 모습이 변하지 않았단 사실에, 그렇다면 자신도 그런 정훈처럼 은미의 보지두덩 속살에 좆 질을 해대는 정훈의 모습을, 물론 질투도 나겠지만, 그래도 그냥 봐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리고 일주일 전에 자신의 보지두덩 속살을 핥아주고, 또 그런 자신의 보지두덩에 은미가 보지두덩을 비벼댔었던 일을 떠올리며, 그때 은미가 외로워서 그러는 거란 말을 했었음을 연이어 떠올릴 수 있었던 윤정은, 다음 순간, 어차피 은미와 그런 동성애를 앞으로도 계속 해나가기로 한 마당에, 그런 은미의 보지두덩을 정훈이 한 번 좆 질해 준다고 해서 뭐가 그렇게 대수겠냐는 생각에, 다음 순간 조심스럽게 입을 열기 시작했다.
“...그..그러면...”
“...네에.......??”
“...저..정말... 정말.......”
“...정말 뭐요.......??”
“...정말로.... 그..그냥... 그냥 하..한 번으로... 끄..끝낼 수 있어요.....??”
“...그..그건 왜요......??”
“...그냥... 그냥요....”
“...그..그거야 뭐어.... 지희엄마가 그걸 원하면....”
“...그..그래요......??”
“...네에... 그런데 그 얘긴 왜........??”
“...아..아니요... 그..그냥 궁금해서요.... 그냥... 미안한 생각에... 그래서...”
“...왜요...?? 유빈엄마랑 한 번만 하겠다고 하면... 지희엄마가 자릴 만들어 주게요......??”
“...아..아니요... 어..어떻게 내가 그..그런....”
“...하하하... 그럴 거면서 그런 얘긴 뭐 하러 해요...?? 괜히 기대하게... 하하하....”
“..................................”
“...미..미안해요.... 웃은 게 기분 나빴다면 미안해요.......”
“...아..아니에요....”
“...가..가봐야 하잖아요.......??”
“...네......?? 아... 네에.......”
“...그럼 얼른 준비하세요.... 집 근처까지 모셔다 드릴게요... 어서요....”
“...그..그럼... 그럼 정말.... 야..약속하실 수 있어요......??”
“...뭐..뭘요......??”
“...그..그거요.... 하..한 번만.... 한 번만 하는 거요......”
“...뭐어.... 그거야 어렵지 않지만.... 에이... 너무 신경 쓰지 말아요 지희엄마... 그냥 한 번 해본 소리니까.... 그리고 막말로.... 유빈엄마가 나랑 하겠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그렇긴 하지만.... 어쩌면.... 동서도.... 시..싫다고만 할 거란 보장도 없는 거잖아요.... 내..내가 그랬던 것처럼....”
“...가..갑자기 그..그런 얘긴 왜.......??”
“...아..아니요... 그..그냥요.... 그냥 혼자 생각에...”
“...그..그래요.....??”
“...네에...”
“...하지만... 그런 생각을 아무 이유 없이 한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아..아니에요 고모부... 정말 그냥... 그냥 혼자 해본 거예요...”
“...그래도... 왜요...?? 뭐... 그런 생각을 할 만한 뭐가 있었어요......??”
“...아..아니라니깐요... 그냥... 그냥 정말...... 아이 참... 고모부는 뭘 그렇게 꼬치꼬치 캐물어서 날 난처하게 만드세요......??”
“...하하하... 그..그랬나요.....??”
“...몰라요....”
“...하하하... 그럼 기왕 말이 나왔으니.... 뭐가 난처한지 말해 봐요.... 그냥 나가려니까 궁금해서 나갈 수가 없겠는데요.......?? 하하하......”
“...아이 참... 몰라요 정말....”
“...그러지 말고 말해봐요 지희엄마... 막말로 우리 사이에 못할 말이 어디 있다고....”
“...아이 참 정말.... 아무튼... 아..알았어요... 그럼... 그냥 내 생각이니까... 이상한 생각 하지 말아요....??”
“...하하하... 알았어요... 그러니까 걱정 말고 해봐요... 하하하...”
“...음.... 그냥 한 번 생각해 본 건데요....”
“...네에....”
“...사실... 고모부가... 약속을 지키라고 했으면... 이런 생각도 하지 않았을 거예요... 그런데... 고모부가 나를 정말 좋아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그래서 나도... 왠지 고모부를 위해서... 뭔가를... 뭐 그렇다고 꼭 그러겠단 건 아니구요....”
“...하하... 알았어요... 그래서요...??”
“...그래서... 솔직히... 나도... 고모부 말고... 사..삼촌이랑... 삼촌이랑도 하니까... 고모부도 동서랑 해도... 뭐 내가 뭐라 할 자격이 있는 것도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해 본 건데요... 어쩌면 은미도... 삼촌이랑... 그..그건 잘... 그러니까... 후우... 그래요 뭐... 기왕 얘기가 나왔으니까 그냥 편하게 할게요...”
“...하하하... 그래요.... 나 신경 쓰지 말고 해봐요...”
“...사실... 이거... 우리끼리 비밀이에요... 아셨죠...??”
“...하하... 알았어요... 절대 비밀... 작은 형님께는 더더욱... 됐죠...??”
“...아이 정말... 호호... 그럼 얘기해 볼게요...?? 사실... 동서가... 많이 외로울 거예요...”
“...왜..왜요.......??”
“...왜냐하면... 사실... 삼촌 그게....”
“...좆이요...??”
“...아이... 쑥스럽게 고모부도 참...”
“...어때요...?? 우리 사이에....”
“...암튼.... 동서가 그러는데.... 삼촌 그게...”
“...좆이라니까요...??”
“...아이잉... 아..알았어요... 조..좆... 됐죠...?? 짓궂긴... 암튼... 삼촌 그게... 아니... 조..좆이... 동서 앞에선 잘 서지 않는데요.... 그래서... 동서랑 그걸.... 잘 안한데요....”
“...그..그래요....?? 그럼... 지희엄마랑 할 땐 왜 그렇게.....??”
“...그러니까요... 암튼... 그래서 혼자 생각해 본건데요.... 어쩌면... 동서도... 삼촌 말고... 다른 남자랑 하고 싶어 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어요... 사실... 나도... 고모부랑 처음 하게 된 것도... 어쩌면... 지희아빠랑 그게 잘 됐었더라면 안 그랬을지도 몰라요.... 물론 그렇다고 평소에 막 하고 싶어서 뭐 그랬었단 건 아니구요... 암튼... 지희아빠랑 그게 안 좋았기 때문에... 그리고 막상 고모부랑 이런 관계가 되고나니... 전과 다르게... 이젠 이런 게 너무 좋아진 것도 있고... 그래서 내가 고모부랑... 그리고 삼촌이랑도 이런 사이가 될 수 있었을 거예요.... 암튼... 동서도... 어쩌면 나처럼... 기회가 된다면... 자연스런 기회가 생기면... 고모부를 굳이 싫다고는 하지 않을지도.... 왜... 동서도 고모부를 좋아하잖아요... 물론 그런 것까지 생각해서 그러는 건 아니겠지만...”
“...으음.... 그럼.... 유빈엄마도... 지희엄마 생각엔.... 기회만 되면... 어쩌면 제게... 보..보질... 벌려줄 수도 있다는 거죠...??”
“...아이 참... 그..그런 말을 어떻게....”
“...하하하... 뭐 어때요...?? 그럼 보질 보지라고 하지 뭐라고 해요...?? 지희엄마도 저랑 씹 할 땐 더한 소리도 잘만 하면서 그래요... 암튼 내숭은 알아줘야 한다니까...?? 하하하....”
“...아이 참 정말... 짓궂긴 정말....”
“...하하하... 그럼... 기왕 얘기가 이렇게 나왔으니까... 지희엄마가 한 번.... 유빈엄마를 떠보는 건 어때요...??”
“...어머... 어..어떻게 그래요....??”
“...뭐 어때요...?? 같은 여자끼리잖아요... 거기다가 같은 며느리고... 그러니까... 뭐 유빈엄마가 작은 형님 좆이 잘 서지 않는다는 말도 했다면서요...?? 지희엄마한테... 그러니까... 제 얘긴 빼고... 한 번 슬쩍....”
“...그..그래도 어떻게 그래요....?? 아무리 그래도... 사..삼촌이 있는데....”
“...그거야 뭐... 우리끼리 얘기니까 하는 말인데요... 막말로 작은 형님도 지희엄마 보지 맛을 보잖아요... 그것도 이젠 저보다 더 자주... 안 그래요....??”
“...아이 참... 그..그런 얘길 왜....”
“...그러니까.... 너무 부담 같은 거 갖지 말고 한 번 해보시란 거예요.... 막말로... 지희엄마도 저랑 작은 형님 좆 질로 요즘 생기가 돌잖아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유빈엄마에게도 그런 기회를 준다 생각하면 되잖아요... 뭐... 작은 형님만 모르게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그렇긴 한데...”
“...그러니까... 쇠뿔도 당긴 김에 빼랬다고... 지희엄마가 한 번 슬쩍 떠봐줘요... 네에....??”
“............................”
“...왜요....?? 기..기분 나빠요......??”
“...아..아니... 그런 게 아니라.... 내가... 고모부랑... 이런 사이인 걸 동서가 알게 되면....”
“...아... 그러네... 그런 문제가...”
“...하..하지만... 그래도 한 번 해볼게요...”
“...어..어떻게요......??”
“...음.... 뭐어 그거야.... 암튼 내가 알아서 한 번 해볼게요.... 그렇다고 너무 기댄 하지 마시구요 고모부...”
“...그럼요... 뭐... 저야... 쯧 되면 나쁠 게 없겠지만... 그렇다고 안 되도 나쁠 건 없을 거 같으니까.... 하하...”
윤정이 이렇듯 말할 수 있었던 건, 막연하게나마 은미가 자신과 정훈의 관계를 알게 되더라도 자신과의 관계 때문에, 서로 보지를 빨고 핥아대기까지 했었던 사이기 때문에, 설령 정훈과의 관계를 거부한다 해도, 또 자신과 정훈의 관계까지 알게 된다 해도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았기에, 윤정은 정훈에게 이렇게 말을 할 수가 있었던 것이었는데, 정훈은 그런 윤정의 말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 게 잘 풀리고 있단 생각에, 그 순간 은미와 윤정이 자신의 꼴린 좆을 같이 빨아대는 장면을, 그리고 그런 은미와 윤정의 얼굴에 자신의 좆 물을 뿌려주는, 이어서는 그런 은미와 윤정이 서로의 보지두덩을 빨고 핥아댈 때 두 보지를 번갈아가면서 쑤셔대는 상상까지 해대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었기에, 그런 정훈의 좆은 다시 급격히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었다.
“...아아아앙... 고..고모오오부우우우... 하으으윽... 끄으으윽...”
“...으으으윽... 저..저어엉말 유빈엄마 앞에서 내 좆을 이렇게 먹어주기에요...?? 으으으윽....”
“...하아아윽... 그..그래애요오오 고모부우우... 하아앙... 아아아앙... 아..알았어어요오 고모부우우.... 그러니까 더어어... 끄으으윽... 더어어... 더어어 내 보질 짓이겨주세요... 하아아아앙...”
“...으으으윽... 이..이렇게요오오...?? 으으으으윽... 이..이 개보지르으을...?? 으으으으윽... 으윽....”
“...아아앙... 아으윽... 흐아아앙.... 그..그래애애요오... 으으아앙... 그..그래요오오... 내..내 개보지를요오오... 하아아앙... 고..고모부우우 조..좆 질에 꼴려 시..씹 물을 질질 싸대는 내..내에에 개보지를요오오오.... 아아아아앙....”
그리고 그렇게 윤정은 정훈의 좆이 다시 꼴린 이유가 은미와 셋이서 씹을 하는 상상을 해서란 정훈의 말에, 다음 순간 속으로, 정말 은미를 잘 설득해서 정훈 앞에서 은미와 함께 보지를 벌려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이미 서로의 보지두덩을 빨고 핥아댄 것만으로도 모자라 그 보지두덩을 마주대고 비벼대기까지 했었단 사실에, 어차피 시동생과 셋이서도 했었던 만큼, 은미랑 셋이서 못할 것도 없을 것이란 생각까지 해버렸었던 것이었기에, 윤정은 그런 생각만으로 몸뚱이가 급격히 달아오르자, 다음 순간 한 번 더 보지를 쑤셔주겠단 정훈의 말에, 그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암캐처럼 엎드려서 정훈의 꼴린 좆 앞에 보지두덩을 벌려주었던 것이었고, 그렇게 정훈의 좆 질에 자지러져 댔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자지러져대면서, 은미와 셋이서 씹을 해대는 장면을, 마치 정말 하고 있는 것처럼 음탕하게 묘사하던 정훈의 말을 상상 속에서란 핑계로 더욱 음탕하게 받아쳐주기를 서슴지 않았었던 윤정은, 그렇게 정훈이 원한다는 또 다른 핑계로 은미와 같이 보지를 벌려주겠단 말을, 그리고 은미와 서로의 보지를 빨고 핥아대겠단 말까지 해대면서 더더욱 자지러졌고, 그렇게 어느 순간부터는 정말 은미와 함께 정훈에게 보지를 꼭 벌려 주리란 다짐까지 해가면서 마지막 순간엔 온 몸으로 울부짖어댔는데, 정훈은 그런 윤정을 보면서 은미와 윤정의 보지를 조만간 동시에 쑤셔주게 되리란 사실을 확신하며, 마지막 순간 윤정의 보지두덩 속살을 좆 물로 가득 채워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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