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10.상한이 누나 탤런트


10.상한이 누나 탤런트

경수와 상한이는 더욱 서로의 집을 자유롭게 드나들며 마음껏 즐겼다.
상한이는 밤이면 상아랑 낮에는 경수 엄마랑 그리고 경수가 집에 안오는 날에는
엄마랑 즐기다 보니 싫증이 나기도 한다.
새로운 섹스를 즐길 수없을까를 궁리 했지만 가족들이야 창피해서 말못하고
경수엄마야 경수때문에 섹스를 시작 할수 있었지만 다른 사람은 어떻게 나올지 몰라
두려웠다.
'경수놈이 우리집 여자들만이 아니라 다른 여자도 분명히 먹었을거야'
'처음하는 놈이 그리 쉽게 세여자를 따먹을 수없지...'
'경수라면 좋은 건수 하나 만들수있을거야'
그날 저녁 경수와 공부를 하다가
"경수야.너 솔직히 말해...너 우리 누나와 동생을 따먹었지."
"어떻게 알었어...미안해...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어"
"할수없지...너를 어떻게 한다고 처녀로 다시 변하는 것도 아니고..."
"자식 순진한척 내숭 떨더니...그나저나 너만 재미 볼거야?"
"니가 누나와 동생하고 할수는 없잖아..."
"그러니까 책임지고 나도 재미 볼수있게 해야지..."
"누구라도 괜찮아?"
"가족만 빼고라면..."
"가만있자...혹시 너 전에 누구라했더라 누나뻘대는 텔런트 있다 했잖아."
"이모 딸 도연이 누나...종합병원에 나왔던 간호사..."
"만나기는 쉽니...텔런튼데?"
"누나가 나를 어렸을때부터 특별히 귀여워해서 내가 보고 싶다고하면 잘와..."
"어때 탈렌트와 해보는 것..."
"하지만 방법이..."
"잘 생각해보자...방법이 있을거야"
그때 전화가 왔다.
"외할머니가 아프시다고요? 엄마가 보고 싶다고요...예 알았어요"
"외할머니가 아프신데 엄마가 보고 싶으시데..."
"그럼 너희 이모도 가실거 아냐...이거 잘하면 뭔가 돼겠는데..."
"너희 식구를 전부 보내는 거야...할머니가 모두 보고 싶어하신다구...
너는 시험이 있어서 공부 해야 한다구하고는 빠지는거야...그리고 도연이 누나에게
보고 싶다고 와달라고 하는거야...그다음에...흐흐"
"좋아"
상한이는 가족에게 그말을 전하자 아빠와 누나는 못간다고 한다.
아빠는 출장을 가야하고 누나는 써클 MT에 가야한다고 한다.
좌우지간 집에만 없으면 되니 상한이는 걱정할게 없었다.
그리고 이모집에 전화하니 이모와 이모부만 가신다 한다.
누나는 오전에 스케줄이 있단다.
누나에게 보고싶다고 하니 오후에 오겠다 한다.
상한이는 경수에게 연락했다.
"어떻게 하면 되지? 경수야"
"글쎄 생각 해보자...그리고 부닥치면 기회가 생기는 법이야...내일 너희 집에서
만나자"
경수는 잘하면 탈렌트 보지도 먹어 보겠다 생각하니 잠이 잘안온다.
다음날 토요일 오후 엄마에게 오늘은 상한이네 집에서 밤새워 공부한다고 하고는
나왔다.
엄마는 또 상한이 엄마랑 섹스 할런지 모른다 생각 했지만 내색 할 수 없다.
상한이와 자기가 섹스를 한게 들통 날지도 모르니...
경수는 전에 친구들에게 얻어둔 수면제를 가지고 갔다.
기회를 봐서 안되면 수면제를 쓰자고 하니 상한이는 경수의 준비에 오늘 틀림없이
도연이 누나 보지를 먹을수 있겠구나하고 생각했다.
오후에 도연이 누나가 왔다.
텔레비에서는 주로 청순한 역으로 나와 수수한 이미지 였지만
상희누나와 차림이 비슷하다.
아마 상희 누나가 텔렌트 언니의 옷입는 모습을 보고 따랐나 보다.
초미니 스커트에 나시 배꼽티를 입은 도연이 누나의 모습은 도발적 이었다.
"누나 어서와요.더 이뻐지네...얘는 내친구 경순데 매일 같이 공부해."
"그래 대학입시때문에 고생이 많구나.이렇게 더운데 집에 박혀 공부만 해야 한다니"
"상한이가 자랑을 하도 해서 TV로는 많이 보았는데 진짜 미인이네요...
오늘 행운이네요...악수 한번 해도 되나요..."하자
도연은 경수와 악수를 한다.
"나 이손 절대 안씻을거야"하자 도연은 좋아서 웃는다.
저 이쁘다하는데 안좋아하는 여자 있으면 나와봐...확 보지를...
"전부 외할머니댁에 가서 아무도 없어...오늘은 누나가 저녁 해 줄래?"
"그러지"하며 누나는 부엌에가 저녁을 한다.
"경수야 이제 어떻게 하지?"
"음...이따가 잘때 누나와 자고 싶다고 하고는 같이 자다가 수단껏 먹어...
그러면 내가 나타나서 같이 먹을테니까?"
"알았어..."
도연이 누나가 저녁을 먹으라고해서 1층으로가 식사를 한다.
"누나 탤런트 생활은 재미 있어?"
"말도마 무척 힘들어..."
"나도 나중에 탤런트해보았으면 좋겠어...미녀 탤런트와 공연을 하고 뽀뽀도하고
그러다 결혼하면 이쁜 애기도 나을수있잖아?"하며 상한이가 말하자
"상한아...솔직히 네가 탤런트와 결혼 한다면 내가 말린다.나도 탤런트지만..."
"왜?"
"성한애들 하나도 없어..."
경수가 말을 돌린다.
"누나! 비디오 보면 키스도하고 옷도 전부 벗고 하던데 정말이야?"
경수와 상한이가 눈을 반짝이며 호기심 어린 눈으로 대답을 기다린다.
'얘들이 둘이 모여 공부만 한다더니 순진 하구나...
이런걸 묻고 저렇게 진지한 눈으로 바라보다니...'
"응...그건 요새는 조금 자유로워 키스같은 것은 진짜고 알몸 연기는 스타들은
대역을 쓰고 신인들은 스스로 하지...조금이라도 빨리 클러면 튀어야 하니까..."
하며 어색해 한다.
이때 핸드폰 벨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
누나 핸드백 속에서 울린다.
"여보세요...도연인데요...아 은경 언니? 웬일이유? 술 마셨구나?"
"이모집인데 오늘 외할머니 집에가서 동생들만 있어.오늘 여기서 잘거야"
"같이 있고 싶다고? 이리 올래? 거기 어딘데? 여기서 가깝네...여기 논현동...
쌍용자동차 대리점 알지? 그리로 와...내가 나갈께...그래 바로 나갈께"
"은경이 언니 너희들도 알지?...술이 좀취했나봐...데려와도 되지?
너희들 공부 방해는 안할께...너희도 은경이 언니 봐서 좋지 뭐..."
경수와 상한이는 동시에"그럼...어서 데려와..."
"알았어. 바로 이앞인가봐...나갔다올께..."하며 밖으로 나간다.
"야...이게 왠 횡재냐? 잘하면 탤런트 둘을 한밤에 먹겠다.술까지 취했다니..."
신은경이는 그날 술에 잔뜩 취해 있었다.
검은 바지에 나시 티를 입은 모습은 그동안 CF에서 많이 보던 모습이다.
도연이 누나처럼 야한 모습은 없다.
선머슴 같은 이미지라고 할까?
도연이 누나에게
"PD가 너무 추근대 그자식은 언젠가 혼내 줘야돼...
배역만 아니면 그냥...어쩔수없어 몇번 줘 버렸더니 이젠 완전히 자기 것처럼 달래"
"참어...언니...힘이 없는 걸 어떻해...나는 AD까지 찝쩍대는걸..."
은경이가 술을 못이겨 자꾸 졸자 도연이 누나는 은경을 1층 상희 누나의 방에서
자게 했다.
"미안하다 애들아...언니가 너무 취해서...안 좋은 일이 있었나봐..."
누나가 공부하는 척 하고 있는 우리에게 미안해 한다.
"아냐.누나...우리는 괜찬아..."
"누나도 어서 자...우리는 더 공부하다가 잘께..."
도연이 누나는 2층 상아 방에서 자기로 했다.
상한이와 경수는 누나와 은경이를 오늘 밤중에 먹을 궁리를 하였다.
그때 밖에서 샤워소리가 들린다.
"누나가 샤워 하는가 보다..."상한이가 밖으로 귀를 쫑끗하며 말한다.
"너한테 몸 바치려 목욕하는 가보지? 오늘 잘해봐...탤런트 누나 먹게 됐으니...
잠깐 1층에 가볼께...은경이가 어떻게 자고 있나 궁금해 견딜수 없어..."
"같이 가자...나도 보고 싶어..."
"너는 누나나 어떻게 공략 할까 궁리해..."하며 경수는 1층으로 내려 간다.
상희 방문밖에 서서 귀기울여 안에서 새끈거리며 잠자는 소리를 확인했다.
경수는 손잡이를 살며시 돌려 문을 열고 안을 보니 은경이가 나시티를 벗고 브라쟈
바람으로 잠을 자고 있다.
바지는 입고 있었다.
경수는 살금 살금 들어가 침대 옆에 서서 바라보니 생각보다 유방이 큰것 같다.
주로 종합병원에서의 이미지로 남자같이 생각 했는데...
경수는 브라쟈위를 만져 보다가 브라쟈 위로 삐져나온 유방을 쓰담아보고는
다시 상한이 방으로 올라갔다.
올라가면서 욕실을 보니 도연이 누나는 이미 샤워를 끝내고 상아 방으로 들어갔다.
"상한아 한시간쯤 있다가 너는 도연이 누나 방으로가 나는 은경이 방으로 갈테니..."
둘은 도연이 누나가 잠들기를 기다리며 오늘 밤 탤런트의 몸을 상상하며
한시간을 보냈다.
상한이는 팬티 바람으로 베게를 들고는 도연이 누나방에 가고 경수는 은경이 방으로
갔다.
상한이는 도연이 누나 방에 가서 누나를 보니 팬티에 브라쟈 바람으로 이불도 덮지
않도 자고 있다.
"누나...누나..."하며 상한이는 도연이 누나를 흔들어 깨운다.
"누...누구니? 경수니 왜..."하며 눈을 부비며 깨어나 상한이를 바라본다.
"누나 옆에서 자고 싶어.전에는 누나와 많이 잤는데 누나가 탤런트가 된뒤에는
누나 옆에서 자본적이 없잖아..."하며 대답도 듣지 않고 침대위에 올라가 눕는다.
"너도 이제 다 컷는데..."하며 눈을 흘킨다.
"누나는 나를 귀여워 해줬는데 이젠 변했나봐? 탤런트가 되더니..."침울하게 말하자
"아냐...난 네가 언제까지나 귀여워...좀 커서 징그럽기도 하지만...
그럼 이번이 마지막이다...다큰애가 누나하고 잔다면 다들 웃겠다."
"남들이 어떻게 알아..."하며
"난 행운아야...다들 부러워 하는 탤런트 누나를 두고 있으니...전처럼 누나가 안고
자줄래?"
상한이가 국민학생일때 도연이는 이모집에 자주와서 상한이를 껴안고 재워주곤 했었다.
도연이는 상한이를 안고는
"너도 이제 완전히 남자가 됐네..."하며 상한이 얼굴을 쓰담는다.
상한이는 도연이 가슴에 얼굴을 묻고는
"엄마 가슴 보다 더 좋아...누나도 전보다 감슴이 커졌어...엄마같애..."
"간지럽다 얘..."하며 상한이를 떼어 놓으려하자
"누나 가슴을 빨아볼거야."어릿냥 부리듯 말하며 브라쟈를 쑥 올리고는 유두을 빤다.
"어머...얘 좀봐..."하지만 막지는 않았다.
상한이는 그동안 네여자와의 섹스 경험으로 유방을 어떻게 애무해야
여자가 흥분하는지 안다.이빨로 살살 유두를 씹으며 두손으로 유방을 애무한다.
도연이는 상한이가 유방을 애무하자 유방으로 부터 짜르르 전기가 오르는 것 같다.
하지만 상한이가 자기 유방을 애무 한다 생각치는 않고 단순히 어렸을적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계속 상한이가 유방을 애무하자 도연이 몸도 저절로 흘분에 떤다.
'누나도 흥분하고 있어'
"누나...엄마 아빠가 보는 비디오를 몰래 본적이 있는데 남자배우가 여자배우를
이렇게...가슴을 빨면 여자배우가 흥분하던데 누나도 그래?"
"넌 동생인데 그럴리가 있니..."하면서도 흥분이 점차 더 몸을 감싸온다.
"그럼 누나도 다른 배우들과 했을때는 그래?"
"그건 연기지..."
상한이가 누나 유방을 계속 애무하자 상한이도 흥분하여 자지가 발기 한다.
팬티만 입고 있어 그대로 누나 하체에 전달되었다.
도연이는 하체를 압박해오는 동생의 자지를 느끼지만은 태연한 척한다.
'얘도 다컷어...누나 가슴을 만지면서 자지가 서나봐...'
"누나...나도 이제 고3이 됐는데 애들과 여자 이야기하면 대화가 안돼...
누구한테 물어볼수도 없고...누나가 가르켜줄래?"
"어떤거?"
"아까 이야기하던거 비디오 찍을때 말야 진짜로 신인들은 옷을 모두 벗고해?"
"그럼...그래서 베드신 찍을 난리야.별 사람 다와서 구경하려하지 유명배우가 할때는
필요한 사람만으로 제한하지만 신인들은 서로 볼려고 해도 막을 사람도 없어..."
"그럼 팬티까지 벗어?"
"그래...그러니 신인들은 베드신 할때마다 죽을 맛이지...일부 애들은 거리낌없이
벗지만 말이야...그래야 에로 비디오라도 계속 찍고 뜨니까...요새 인기있는
젖소부인 바람났네에 도진희 마냥..."
"누나도 처음엔 다 벗고 했어..."
"응... 나라고 별수 있니..."
상한이는 다시 한번 유방을 빨며,
"막 껴안고 키스하고 하는 것도 진짜야?"
"그렇지 뭐..."
"내가 보니까 젖에도 키스하고 막 아래로 얼굴이 내려 가던데 어디까지 야?"
"여기까지지..."하며 보지 부근을 가르킨다.
손으로 보지부근을 가르키다가는 상한이 자지가 손등에 닿자 도연은 흠영 놀란다.
상한은 도연이 손등이 자지를 건드리자 더욱 흥분하여 유방을 움켜쥐며,
"여자가 다벗었으니 거기도 배우가 빤단 말이야?"
"그냥 시늉만하지...거기까지 가는것을 카메라가 잡고는 멀리서 잡으니까..."
"누나도 남자배우와 촬영하면서 남자배우 성기까지 빠는 연기도 해봤어?"
"얘가 못 물어보는 말이 없네..."하며 얼굴이 빨게진다.
"누나 나도 남자배우처럼 누나와 베드신 연기를 해보면 안돼?"
"어머머 얘봐...안돼...너는 아직 고등학생인데 그런것 하면 안돼."
"우리반 애들은 실지로 한애도 많대...그런대 나는 흉내만 낸다는데 안돼?"
도연은 고등학교때 자기반애들도 남자친구들과 섹스한 것을 자랑삼아 이야기하던 것을
생각했다.
그때마다 자기도 호기심으로 섹스를 하는게 어떤건가를 생각했었던 기억이난다.
'이만때는 전부 마찬가지 인가봐...'
"그럼 연기로 한번 해보자..."도연은 마지못해 허락했다.
상한은 누나가 허락하자 뛸듯이 기뻣다.
"고마워요 누나...역시 누나가 제일 좋아."
"비디오에서 본것대로 할테니 틀린게 있으면 누나가 말해줘..."하며
상한이는 누나위로 올라가 유방을 빤다.
상한이가 위로 올라가자 상한이의 자지의 느낌이 그대로 도연의 보지위로 전달된다.
'얘 자지가 제법크네...'도연은 동생의 자지 크기를 상상해 본다.
상한을 유방을 빨면서 모르는척 자지를 부벼댄다.
"으음..."도연은 자지가 부벼오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한다.
"누나 이렇게 빨면 신음하는거야?"
"그...그래..."도연은 동생의 애무를 참기 어려웠지만 연기인척 한다.
상한이는 입을 점차 아래로 내려간다.
배를 혀로 간지르다가 배꼽도 빨아보다가는 팬티위를 지나 허벅지를 애무했다.
허벅지 깊숙히 혀로 간지르자 도연은 몸이 꼬여지는 것을 참느라고 고생을 한다.
상한은 허벅지를 빨다가 누나의 팬티를 보니 진짜로 야한 팬티였다.
뒤쪽은 끈으로만 된 팬티였다.
살짝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보지의 살집이 튀어 나와 보였고 누나도 흥분을 해서
그부근이 젖어 있었다.
상한이는 다시 입을 위로 ?고 올라가 유방을 애무하다가 한손을 아래로 하여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보지털을 만져본다.부드러웠다.
도연은 상한의 능숙한 애무에 연기고 뭐고 없이 흥분해 팬티속으로 손이 들어왔는지도
모른다.
상한은 이제 완전히 누나가 흥분해 있다는 것을 알자 두손으로 누나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한다.
"상한아 그것은 안돼..."그제서야 누나는 놀라서 상한의 두손을 잡는다.
"누나 연기인데 왜그래...모르는 남자배우들과는 팬티까지 벗고 한다면서
동생과 연기하면서는 안돼?"
도연은 연기라는 말에 어쩔수 없었다.
"진짜 연기다..."하며 다짐하는수 밖에 없었다.
"그럼 누나와 연긴데..."하며 팬티를 내리자 도연은 엉덩이를 들어 벗길 수 있게
해준다.
까맣게 윤기나는 보지털이 드러난다.
상한이는 얼른 자기 팬티도 벗고는 자기몸을 누나위로 덮었다.
상한이가 알몸으로 도연을 덮치자 허벅지사이로 자지가 들어가 보지를 자지가 바로
자극한다.
"흐윽...음..."
"누나 연기가 비디오로 본것과 똑같애..."하자
도연은 실지로 흥분해서 신음한것을 동생이 연기로 생각하자 안도를 했다.
상한은 다시 입을 아래로 향해 애무해 나가기 시작한다.
도연은 동생의 혀가 배를 자극하며 아래로 향하자 정신이 없다.
상한은 누나 보지털을 빨았다.
상한은 몸을 돌려 하체를 누나 얼굴로 돌리고(69자세로)는 허벅지를 살짝벌려
살며시 드러난 보지살을 입술로 물어 본다.
"누나...나만 연기하지 말고 누나도 베드신 연기를 해봐..."
도연은 상한의 말에 눈을 뜨고는 동생의 자지를 바라본다.
커다란 자지가 입위에 닿아 있었다.
'그래 연기도 실제처럼 하라는데...'하며 살며시 동생자지를 입으로 문다.
상한은 누나가 자기자지를 입으로 물자 엉덩이를 밀어 누나 입속 깊숙히까지 들어가게
했다.
"흐음...우욱...상한아 힘주지마"자지를 입에서 빼며 도연이 말하자
계속 보지를 빨던 상한은
"알았어...누나가 살살 빨아...가만히 있을께..."
도연은 다시 동생의 자지를 살살 빨기 시작하나,
상한이가 보지속으로 혀를 밀어 넣으며 자극하자 자지를 쭉쭉 빨기 시작한다.
상한이는 "이제는 됐다'생각하며 허리를 들어 누나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시 자세를 바꿔 보지를 빨대 벌어진 다리사이로 몸을 넣고는 유방을 빨다가
키스를 하며
"누나 사랑해..."하자
"나도 상한이가 좋아..."응답한다.
상한이는 유방을 애무하다가 허리를 계속돌려 보지를 자극하자 흥분하여 흘러나온
누나의 애액을 자지에 느끼고는 허리를 들어 한손으로 자지를 잡아 누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도연은 상한이가 계속 허리를 돌려 보지를 자극하자 보지속에서 밀려오는 흥분에
어찌할지 몰라하고 있는데 보지속으로 동생의 자지가 들어오자 깜짝놀라
"상한아 이게 아니잖아..."
"누나 나도 모르게 들어갔어...미안해...그런데 누나 보지속이 따뜻해..."
"상한아 그러지마...어서 빼"
"누나...엄마 품같아...이미 들어갔는데..."
상한은 사정없이 자지를 박아댄다.
"퍽.퍽.퍽퍽.흐..헉..헉"
"아...이러면 안돼...허억...아아...으으음"
"누나 미안해...참을수가 없었어..."
"퍽퍽...퍽...헉헉"
"흐흠...헉...아아...상한아..."하며 도연은 동생의 엉덩이를 잡고는 힘차게 당긴다.
"상한아...조금만 더..."도연은 도저히 더이상은 참지 못하고 상한이에게 호응한다.
"누나 고마워...헉헉..."
상한이는 누나가 더이상 막지않고 같이 호응하자 서서히 즐기기로 마음먹고는
천천히 박으며 입으로 유방을 희롱한다.
한편 경수는 1층으로 내려가 상희 방으로 들어가 잠자는 은경이에게 갔다.
은경이는 옆으로 누워 자고 있어 경수는 쉽게 브라쟈 후크를 풀렀다.
후크가 풀리자 브라쟈를 튀길듯이 앞으로 벗겨져 유방이 들어났다.
유방이 상상외로 컷다.은경은 커다란 유방을 브라쟈로 졸라 매듯이 하고 다녔다.
브라쟈가 벗겨져도 은경이는 술에 취해 세상 모른다.
경수는 우선 자기 옷부터 벗었다.
한손으로 자지를 주므르며 은경이 유방을 만져 본다.
유방의 감촉이 무척 좋았다.
상희의 유방감촉이 다시 생각났다.
경수는 유방을 만지작 거리다 입으로 빨아본다.
한손으로는 바지위 엉덩이를 쓰담으며 유방을 계속 빨자 은경은 몸을 뒤척이며
바로 눕는다.
바로 누워도 은경의 유방은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다.팽팽한 유방이었다.
경수는 두손으로 유방을 만지다 아래쪽으로 눈을 돌려 바지자크를 내렸다.
바지를 벌리자 작은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경수는 숨을 죽이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자 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진다.
경수는 탤런트 보지털을 만졌다는 생각에 흥분하여 한손으로 딸딸이를 계속치다가
도저히 못참겠던지 바지를 아래로 벗기려 하였지만 엉덩이에 걸려 벗겨지지 않는다.
경수가 엉덩이 아래로 손을 넣고 들어 올리며 바지를 벗기려하자 은경은 옆으로
돌려 눕는다.
한쪽으로 바지를 벗겨내고는 다시 한쪽으로 몸을 밀자 똑바로 눕는다.
이제는 바지가 쉽게 벗겨진다.
커다란키에 팬티만 입고있는 은경이 침대에 누워있다.
경수는 팬티마저 벗기려하다 잘 벗겨지지 않자 상희 누나 책상을 뒤져보니 가위가
나왔다.
경수가 가위로 팬티 양옆을 자르자 보지털이 나타난다.
짭은 털이었다.곱슬거리며 탊게 퍼져있다.
경수는 입으로 음모에 키스를 하고는 은경의 다리를 벌리자 쉽게 벌어졌다.
보지살이 짙은 색깔이었다.
'탤런트들이 몸을 주고 배역을 딴다더니 많이도 했나보군'
경수는 처녀가 아니라도 좋았다.
여태까지 한여자중 상희 누나 밖에는 처녀가 없었으니...
경수는 은경이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잘들어가지 않을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손가락이 잘들어갔다.
'여기 오기전에 섹스를 하고온게 틀림없어'
경수는 은경이 섹스를 하고 왔다 생각하자 얼른 자기도 박고 싶었다.
경수는 은경이 다리를 넓게 벌리고 벌떡서서 보지속을 들어가기를 기다리는 좆을
은경이 보지속에 박았다.
"아아...누구야...감독님..."하며 은경은 깨어나지 않고 잠꼬대처럼 중얼거리더니
가만히 있었다.
경수는 은경이가 깨어나지 않자 마음놓고 자지를 박는다.
"퍽퍽...퍽퍽..."
은경이는 잠든채로 경수에 몸놀림에 맞추어 엉덩이를 들썩인다.
"퍽퍽...퍽퍽...헉헉..."
은경이는 잠자는 상태로도 느끼는지
"으음...감독님...좋아요..."
경수는 더욱 자지를 깊이 박다가는 쌀것 같자 자지를 빼서
은경의 입에 넣고 쌌다.
은경은 계속 잠든채로 무의식적으로 입으로 들어온 좆을 빨더니 좃물을 삼킨다.
경수는 잠든채로 반응이 없는 은경이와 하는게 재미가 없었다.
은경이 입에서 좆을 빼고는 옷을 입었다.
그리고는 2층으로 올라가 상아방에 갔더니 문을 열어 놓은채로 상한이가 도연이 누나와
섹스를 하고 있었다.
"퍽퍽...퍽...흐윽...누나...쌀것 같애..."
"상한아...나도...같이 싸자..."
상한이가 좆에 힘을 주자 좆물이 그대로 누나의 보지속으로 뿜어 들어갔다.
"상한아...따뜻해..."
"누나 정말 좋았어..."
"누나 내자지 빨아 줄래?"
"그래..."하며 도연이는 자기의 애액과 동생의 정액이 묻은 동생의 자지를 빤다.
이때 경수가 방안으로 들어서며
"아니 상한아! 너...너희 누나와 어떻게 섹스를...그리고 누나도 동생과..."
도연이는 정말로 깜짝 놀랐다.
잠자는 줄 알고 있던 경수가 자기와 동생이 섹스하는것을 보았으니,
탤런트는 스캔들이 많이 따라 다닌다지만 동생과 섹스를 했다고 하면
탤런트 생활은 끝장이고 엄마는 어떻게 보며 이모는 어떻게 본단 말인가...
도연은 알몸을 가릴 생각도 못하고
"경수야...난...난..."하며 말을 더듬으며 경수를 바라 보았다.
상한이는 얼른 일어나더니 밖으로 나가 버렸다.
"누나 이럴수가 있어...동생과 섹스를 하다니..."경수는 분하다는 듯한 목소리로
도연이를 추궁한다.
도연은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흑흑..."도연이는 울고 말았다.
경수는 울고 있는 도연이에게 가서
"누나...울지마..."하며 도연의 어깨를 잡았다.
도연의 유방이 그대로 경수의 눈앞에 드러났다.
"경수야...아무에게도 말하지말아줘...나는 끝장이야..."
도연은 경수를 보며 애원하듯 말한다.
"연기 흉내네다가 그만 상한이가 참지 못해서..."
"누나 알았어...울지마...상한이가 누나에게 그럴수가..."하며 어깨를 쓰다듬는다.
"내가 상한이 엄마에게 말해서 혼나게 할께."
"안돼.그러면 큰일나...제발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그럼 누나가 무얼 해줄레?"
"네가 원하는 것은 뭐든지..."
"정말?"
"그래...무어든지..."
"그럼 요새 나온 탤런트 고3애 있지 김소연이던가...걔 소개시켜 줄수있어..."
"알았어...소개시켜줄께...또 말해봐..."도연이는 자신있게 말한다.
소문만 안낸다면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라 설것이다.
"이건 어려운건데..."하며 말을 흐리자
"아냐...말만해..."
"나도 상한이처럼 누나가 자지를 빨아줘..."
도연은 경수가 설마 좆을 빨아  달라고 할줄은 몰랐다.
"그건...그건..."하며 대답을 못하자
"싫어? 알았어!" 화난듯이 말하자 도연이는 놀라서
"아냐...알았어..."하며 경수를 침대에 눕혔다.
도연은 경수의 팬티를 벗겨 커다란 자지가 나오자 입으로 물었다.
'상한이 자지보다 훨씬 크구나.'
도연은 경수 자지만 빨아주면 소문이 안난다 생각하자 걱정은 사라지고
어느새 상한이 자지와 비교를 한다.
도연이 경수좆을 빨자 맛이 이상했다.
상한이 자지를 처음 빨때의 맛이 아니라 자기 보지에 박고 난후에 빨았던
상한이의 좆맛과 비슷했다.
도연이는 문득 은경이 언니가 생각났다.
'혹시 은경이 언니를...'
"경수야...너 여기 들어오기전에 혹시 은경이 언니를..."
"그래요...은경이 누나와 했는데 잠들어 있어 재미 없어서 왔어..."
"네가 그럴수가..."
"상한이도 지금쯤 은경이 누나 보지에 박고 있을껄요..."
"너희가..."도연은 어이가 없어 망연자실 했다.
경수는 일어나 도연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얼른 자지를 박았다.
상한이와의 정사로 보지가 젖어 있어 자지가 미끄러지듯 잘 들어갔다.
경수는 도연이가 어찌할수 없게 빨리 자지를 박았다.
"흐윽...속았어...하악..."
"퍽퍽퍽...퍽.퍽.퍽퍽..."
"하지만 동생자지를 보지로 입으로 먹은 사실은 변함 없는걸..."
"하악...알았어...허억...경수야..."
도연은 점차 경수의 풀무질에 짜릿한 전율을 느낀다.
"아아...경수야...세게...세게..."
"누나 보지가 은경이 누나보지보다 좋아...헉헉..."
"누나...누나도 감독들과 많이 했어?"
"퍽퍽..."경수는 여자의 보지에 좆을 박으면서도 그여자가 남과 섹스를 한것으로
더욱 흥분을 하려한다.
"감독들은 신인만 보면 껄떡대니 안대줄수 없어...배역때문에..."
"누나... 처녀도 감독에게 준거야?"
"아냐...고1때 친구 생일파티에 갔다가 친구 남자친구에게 당했어...
술을 조금 먹었거든 처음 먹은 술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당했어..."
"여자 연예인들은 처녀가 없다는데 맞아?"
"거의..."
"퍽퍽...헉헉...아아...누나...경수야..."
"요새는 여고생들도 많이 데뷔하잖아 걔들은?"
"마찬가지야...조금 컸다하면 할려고들어 엄마가 슛아다니는 애들도 있지만
거의 엄마 묵인하에 해...영계 좋찮니...연예인 처녀는 천연기념물이지"
"소개시켜준다전 김소연이는?"
"글쎄 모르겠지만...허억...하...아...하...아...아...흐...헉..."
"찌덕 찌덕...철쩍...철썩...퍽...퍽"
보지에 애액이 가득해 자지가 깊숙히 들어갈때마다 질컥댄다.
"누나 이젠 싼다...허억...으...음..."
"그래 어서싸 보지속 깊숙이 넣어줘...아악...아....나도 싸..."
경수와 도연이는 동시에 절정을 맛보았다.
경수는 자지를 빼서는 도연이 얼굴앞에 대니 도연이는 경수자지를 빨았다.
"쭙...쭙...하...아..."맛있다는 듯 빨아댄다.
"누나 정말 고마워..."
"경수야 오늘일은 정말 비밀이다..."
"알았어"
"누나 우리 1층에 내려가봐...상한이가 은경이 누나를 박고 있을거야.
은경이 누나도 깰때가 되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그래 내려가보자"
경수와 도연이는 알몸으로 내려간다.
경수는 앞서 내려가는 도연이를 뒤에서 껴안으며 걸었다.유방을 만지작거리며...
"퍽...퍽...퍽..."
"상한이가 아직도 박고 있네...자식 정력도 좋아..."
"너는 더하드라..."하고 도연이는 눈웃음치며 말한다.
은경이는 지금 막 깨어나는데 누가 위에서 자기 보지를 박는것 아닌가...
"누구야! 저리 비켜..."하며 상한이를 밀어내려하나 상한이는 은경이를 더욱 세게
껴안으며 자지를 박는다.
"퍽퍽...퍽...퍽..."
"비켜...누구야? 비켜..."하며 몸부림을 친다.
도연과 경수가 알몸으로 방안에 들어서자 은경은 놀란눈으로 쳐다본다.
"도...도연아...어떻게 된거야..."
"언니...미안해...언니가 술취해 쓰러져 있는 동안 애들이 이렇게...
소문날까봐 할 수없었어...걔가 내동생 상한이고 얘가 경수야"
상한이는 경수와 도연이 누나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박아댄다.
"푹...퍽...헉...퍽..."
"하...아...도연아...아아...흑...윽..."
은경이는 다른사람이 보고있는데 보지에 자지가 박히는 것에 부끄럽기도 하고
이상한 흥분을 느낀다.
경수는 상한이가 계속 은경이 보지에 박아대자 침대로가 은경이 유방을 빤다.
도연이도 다른 쪽 유방을 빨다가 경수자지를 빤다.
"하...아...아....아윽...하..."은경은 다른 두사람이 유방을 빨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지른다.
상한은 은경의 보지에 박다가는 도연이 경수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자 누나의
보지에 다시 박아보고 싶었다.
"쑥..."자지를 빼고는 침대아래로 내려가 누나 뒤에서 보지를 벌려 자지를 박았다.
"하악...상한아...아아..."도연은 경수의 자지를 빨다가 뒤로부터 보지가 꽉차는것을
느끼고는 자지를 입에서 빼며 몸을 일으킨다.
상한은 뒤에서 누나의 유방을 움켜잡고는 자지를 힘차게 박는다.
"퍽...푹...찌덕...퍽..."
도연은 무릅을 꿇고 두손을 바닥에 받치고 엉덩이를 들어 상한이 박기 쉽게 한다.
경수는 도연이 자지를 입에서 빼자 은경이 위로 올라가 은경이 보지에 박았다.
은경이 보지는 상한이가 열심히 운동한 덕분에 길나있었다.
"쑥...푹...퍽...허...하...으으...누나...누나..."
"경수야...좀더 세게...은경이는 경수의 목을 끌어안고 엉덩이를 리드미컬하게 돌린다.
은경이의 요분질이 경수의 자지를 빨리 흥분되게 한다.
"퍽...퍽...하악...누나....나올려해...누나....으음...윽"
"안돼...경수야...좀더...좀더..."은경이는 더욱 힘차게 요분질을 해댄다.
네사람은 늦도록 서로를 탐하며 즐겼다.
은경과 도연은 절대로 소문이 나면 안된다는 약속을 다짐했다.
경수와 상한은 그약속 때문에 다음에는 언제라도 둘과는 섹스를 즐길수 있다는
생각에 굳게 약속했다.
일요일 아침 네사람은 좁은 욕실에서 같이 물장난을 치며 샤워하고
경수는 도연과 상한이는 은경이와 다시 한번 좆과 보지 크기를 맞추어 보고는
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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