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3일 목요일

adult[야설] 4.상한이와 여동생


4.상한이와 여동생

내가 상한이 엄마와 한창 박고있을때 상한이네 다른 식구들은 설악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여관에 여장을 풀었다.
상한이 아버지와 상한이가 한방 자매가 한방 두방을 빌렸다.
저녁을 먹은후 상아는 노래방을 가자고 조른다.
아버지는 피곤 하다고 하고 누나도 너희 둘이나 다녀 오라고한다.
일찍 씻고 자야겠다고.내일 일찍 강릉에 가 해돋이를 볼 수있으면 좋겠다하며...
상한이는 상아와 둘이만 가기로 했다.
상아는 등산복을 벗고는 누나가 입던거와 같은 미니 스커트에 배꼽티를 입고 나선다.
상한이는 그런 모습이 좋았다.
둘이는 연인처럼, 상아는 사복만 입으면 대학생같다, 팔짱을 끼고는 모두가 보란듯이
다정히 걸었다.
"상아야...우리가 연인사이로 보이겠지?"
"오빠는 멋진 남자니 모두가 쳐다 보는 것 같아"
실은 상한이를 쳐다보는게 아니라 야하게 보이는 상아를 쳐다 보는 것이다.
상아는 그것을 괘이치않고 오빠랑 노래방에 들어갔다.
관광지 노래방 이어서인지 탈선을 조장할것만 같은 밀실로 꾸며져있다.
유리창도 야한 사진으로 도배되어 있다시피하여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는다.
상아는 김건모의 핑계를 멋들어지게 한곡 부른다.
조명 밑에서 율동을 해가며 부르는 상아의 모습을 보며 비디오에서 나오는
스트립 댄서 생각이 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배꼽티가 점점 올라가 가슴부위에까지 올라가고 미니스커트는 다리를 굽힐때마다
팬티가 아슬아슬 보인다.
상아는 노래를 두곡 부르더니 상한이 건너편에 털썩 앉았다.
스커트사이로 팬티가 보인다.
하얀 실크로 된 팬티같다.
마치 보지가 보이는 듯 했다.
상한이는 눈을 돌려 곡을 선곡하는척하며 곁눈질로 상아 무릎 사이를 본다.
상한이도 노래를 옛노래를 한곡 부르고는 부르스 곡을 선곡하고는
"상아야.우리 부르스를 치며 노래해 볼까?"
"그래.오빠...우리 춤을 춰요"
상아는 흐르는 땀을 닦으며 상한이 손을 잡고는 부르스를 치기 시작한다.
상한이는 상아를 살며시 안으며 춤을 춘다.
상아의 유방의 감촉이 가슴에 전해온다.
상한이는 경수와 섹스를 하던 상아의 모습을 떠올리며 춤을 추니 흥분이 된다.
상한이의 손이 무의식적으로 상아의 엉덩이위로 올라가 치마위로 느껴지는
팬티의 경계를 만진다.
상아도 수학선생과 나이트에 놀러가 부르스를 쳐보곤 하여
부르스를 칠때마다 히프에 올라오던 선생의 손에 익숙해져 아무런 생각없이
춤을 추었다.
상한이는 점점 대범해져 노골적으로 상아를 껴안고 엉덩이를 애무 했다.
상한이의 자지가 부풀러 올라 상아의 보지 부근을 자극한다.
'어머...오빠가 흥분 했나봐...자지가 커지네...'
상아는 흥분하는 오빠의 모습이 재미있어 좀더 놀려주려 허리를 슬슬 돌려
오빠자지를 자극한다.선생과 할때 익힌 솜씨다.
상한이는 도저히 참을수 없을것 같았다.
손은 점점 더 엉덩이 뒤 갈라진 틈을 자극한다.
상아는 더이상 안되겠던지
"오빠. 뭐해요?"
"아니야 네가 하도 이뻐서..."하며 말을 흐린다.
상한이는 소파에 앉더니 상아에게 앉으라 했다.
상아가 맞은편에 앉았다.
"상아야 내가 물어 볼게 있는데..."
심각한듯한 오빠에 모습에 상아는 오히려 재미 있기만 하다.
"너 경수하고 어떻게 하려고 그러니?"
상아는 깜짝 놀랐지만 시치미떼고 말했다.
"경수 오빠하고 어떻게라니요...경수 오빠가 무어라 했나요?"
"너는 중3인데 그럴수있니?"
상아는 오빠가 경수와 자기가 섹스를 햇다는것을 알리없다 생각하고는
"무슨 소린지 모르겠어..."
"지난 토요일 밤 생각 안나니?"
상한이는 이제 모두 말하기로 결심 했다.
상아가 하는 것으로 봐서 이야기한다고 자살하거나 그렇치는 않을리라 판단했다.
이미 누나와도 한번 했느데 상아도 한번 이기회를 해보리라 결심했다.
상아는 놀랐다.'
경수 오빠가 얘기했을까?아니야 그럴리가 없었을 텐데...'
"상아야 사실 그날밤 네가 경수와 하는것을 내가 몰래 보았어..."
"오빠 잘못했어. 그날 경수오빠가 잠든틈에 몰래 들어와서 해서..."
"내가 보기에는 상아가 더 좋아 하던거 갔던데"
상아는 울면서 "오빠 잘못했어..."
상한이는 소파건너편의 가서 상아의 어깨를 잡으며
"상아야 괜찬아...울지마"
"아빠가 아시면 어떻게 해?"
"비밀을 지켜 줄테니 걱정마..."
"오빠..."하며 상한이 품에 안겨 운다.
상한이는 오빠라기 보다는 한마리의 늑대였다.
품에 안겨 있는 있는 상아의 등을 토닥거리며 브라쟈 끈의 위치를 찾는다.
"오빠가 지켜줄께...상아야...너는 내 동생이야"
상한이는 등에 가있는 손을 아래로해 엉덩이를 토닥이며 입으로는 상아의 이마에
키스를 한다.
"상아야 걱정마..."하며 입술을 눈에 맞추며 더욱 껴안는다.
유방의 뭉클한 감촉이 가슴에 전해진다.
"그날밤 보니 네몸이 무척 성숙했더라..."
"오빠는..."하더니 죄의식에 더이상 말을 못한다.
상한이는 상아의 가슴을 움켜잡으며
"특히 가슴이 무척 발달 했더라"해도 아뭇소리 못하고 울먹인다.
상한이는 용기를 내어 배꼽티를 위로 올리고는 브라쟈를 위로 올려
상아의 유방을 꺼내서는 입으로 한쿰 물었다.
"상아야 나도 경수처럼 네 가슴을 만지고 싶어..."
하지만 상아는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오빠가 동생 유방을 빠는데도 경수와 섹스를 한죄에는 미치지 못한다 생각하여
움직이지도 못하고 눈물만 훔치고 있었다.
상한이는 더욱 힘차게 유방을 빨았다.
"아아...오빠...이러지마"이렇게 밖에 말할수 없었다.
"조금만 참아"하며 상한이는 상아를 소파에 밀치면서 유방을 계속 애무한다.
소파에 밀쳐 눕혀 지면서 상아의 미니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 팬티가 보인다.
실크로된 팬티위로 보지털의 윤곽이 나타난다.
"상아야...나도 경수같이 하고 싶어..."하며 손을 팬티속으로 쑥 집어 넣고
보지사이로 손가락을 넣었다.
조금전의 유방의 애무만으로도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나왔었다.
"오빠 이러면 안돼...나는 친동생이야...경수 오빠와는 다르잖아..."
"경수와 결혼 할 것도 아니고...네가 처녀도 아니고...우리들이 비밀을 지키면
아무도 모르잖아...이미 네 보지도 그날 보았단 말이야...
괜찮아...상아야 제발..."하며 손가락을 하나더 넣고 보지를 쑤신다.
처녀가 아니라 그리고 많은 섹스 경험으로 상아의 보지는 이미 무엇인던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아아...오빠...으으음..."
"심각하게 생각하지마...우리만의 비밀이야."
상아는 고민한다.
아무리 수학선생에게 몸을 허락했고,경수 오빠와 섹스를 했다지만,
지금은 다르다. 친오빠이지 않은가...
마음은 안된다고 하지만 몸은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다.
아니, 하고 싶은 것이다.
상아가 망설이고 있는 동안 상한이의 손은 이미 상아의 보지를 온통 헤집고 다녔다.
상아의 보지는 애액으로 잔뜩 젖어 있었다.
"아...오빠...어떻해..."
"상아야 이것봐 너의 몸이 나를 원하고 있지 않니..."하며
손으로 상아의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벗겼다.
상아의 보지가 조명에 비추어 더욱 더 야릇한 느낌을 준다.
"상아야 어차피 이렇게 된거 나좀 봐줘라..."
상아도 더이상 오빠를 말릴 수없다는 것을 알았다.
상아도 남이 아닌 친오빠와 하면 어떨까하는 유혹이 가슴속 깊이에서 살아난다.
상아는 "오빠..."하며 상한이를 힘껏 껴안았다.
상한이는 이제는 되었구나 하며 보지를 만지던 손을 뒤로하여 브라쟈를 끌르자
브라쟈에 눌려 있던 유방이 튀어 나왔다.
치마는 배꼽에 걸리고 배꼽티는 유방위에 걸쳐졌다.
상한이는 상아위에 업드려 유방을 빨면서 한손으로는 혁대를 끌러 바지를 벗고는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상아는 오빠 자지를 처음 본다.
경수 오빠보다는 조금 작은 것 같다.
이미 상아와 상한이는 남매 사이라는 것을 잊었다.
하나의 남자와 여자인 것 이다.
"오빠...오늘만이야...그리고 비밀이야..."
"그래...알었어..."
상아는 오빠의 자지를 잡고는 앞뒤로 흔들다가는 몸을 일으켜 오빠를 소파에 뮏히고는
오빠의 좆을 입안에 넣고는 빨았다.
역시 경험이 많은 상아가 누나와 한번뿐이 경험이 없는 상한이 보다 능숙하였다.
어차피 피할 수없다 생각하자 상아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왔다.
"흡흡...오빠 좋아?"
"으윽...아아...상아야 좋아...더 세게 빨아봐"
노래방안에는 음악만 계속흘러 나오고 남매의 신음만이 방안에 가득하다.
상한이는 다시 몸을 돌려 상아를 밑에 깔고는 자지를 보지에 맞추어 박았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속으로 자지가 쉽게 들어간다.
상한이는 누나 보지에 넣었을때 조아오던것을 생각하며 역시 많이 한 보지보다는
영계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것 같았다.
그래도 상한이는 좋았다.누나와 할때는 누군지 모르게 하느라 조심스러웠는데
지금은 동생과 터 놓고 박을 수 있으니 마음껏 자지를 박았다.
"오빠...좀더 쎄게...빨리..."
"하악...헉헉"
"퍽퍽...퍼퍽퍽...퍽...퍽..."
보지에 자지를 박는 소리가 살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에 가득 하다.
"상아야 쌀것 같에.."
"오빠 나도..."
"둘이 같이 맞춰 싸자...아아...흑"
둘이는 껴안고는 숨을 고른다.
온몸의 힘이 다 자지와 보지에서 빠지는 것 같았다.
"오빠...좋았어요...오빠도 처음은 아닌것 같애...누구랑 했어?"
상한이는 누나와 했다고는 말할수 없었다.
"몇번 해봤어..."상한이는 한번뿐이 경험이 없다고 말하기는 싫었다.
자기도 많은 경험으로 능숙한 남자 인것 처럼 하고 싶었다.
상아는 쪼그라든 오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는 입에 다시 넣고는
빨기 시작하자 오빠의 자지가 다시 커지기 시작한다.
상아는 일어나서 오빠위에 쭈그리고 앉더니 보지를 자지에 맞추고는 주저 앉듯 박는다.
"아..상아야 좋아...으으윽..으음"
상아는 빠르게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느데 긴머리카락은 얼굴을 가리고 유방을
가렸다하면 손으로 머리를 쓸어 뒤로 한다.
유방이 출렁이는 모습이며 모든것이 비디오서 보던 것같과 같다.
'얘가 얼마나 씹을 많이 했으면 이렇게 잘할까'
상한이는 동생보지에 들락이는 자기 자지를 보며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
경수 자지가 동생 보지를 쑤시는 것을 보았지만 문밖에서 숨어서 본것이고 지금처럼
바로 자기위에서 동생보지에 자기자지가 들락거리는 모습이라니...
"아윽...상아야 또 쌀것같아...으윽...음"
상한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동생 보지속 깊숙이 싸고 말았다.
상아도 한마디 쾌락의 신음성을 흘리더니 오빠위로 엎어졌다.
상한이는 친구들이 말하던 자세가 생각나 상아를 밀쳐 소파로 누위고는
자세를 바꿔 동생 보지에 입을 박고는 자기 자지는 동생 입에 넣었다.
69자세 인거다.
상한이는 동생 보지털을 빨다가는 보지속으로 혀를 넣고는 자기가 싼 좆물과
동생의 애액을 빨아 먹었다.
상아도 오빠의 자지를 물고는 자지에 묻은 자기의 보지물과 정액을 ?아
깨끗이 닦아 주었다.
노래방에 와서는 노래 보다는 남매는 계속 서로의 몸을 탐닉하며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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