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6일 일요일

adult[야설] 간통 10부

간통 10부 

외숙모와 슈퍼아줌마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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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 지났고 겨울 방학이 시작이 되었다. 공부를 한다는 핑계로 나는 방학내내 대구에 있었고, 자취방과 학교를 들락거리며 공부에 전념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피끓는 10대후반의 나이..이미 여자를 알아도 너무 많이 아는 처지가 된 나는 자위만으로는 더이상 만족을 얻을수가 없었고...
외할머님이 한번와서 청소를 해주고 갈뿐 숙모는 더이상 오지를 않았다.
그래서 내가 직접 외가집에 찾아 갔다.
집에는 할머니와 외숙모만이 있었다.
"강호 왔구나....내세끼 어여 오너라...."
할머니는 그러나 조금있다가 경로대학을 간다고 나가시고 드디어 내가노리던 외숙모와 단둘이 있을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불안한 내색을 내내하더니 할머니가 나가시자 마자 방안에 쳐박혀 뭔가를 하는듯 하더니.. 이내 감색정장재킷과바지를 입고서는 어디론가 가려른듯 외출준비를 했다.
"강호...야....나지금....나갈일 있는데...??"
나보고 나가라는 뜻인것 같았다.
"그래서요?? 나가란 말인가요...."
거실에서 일어 나면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불안한듯 뒤로 몇걸음 물러서더니
"다가오지마......소리칠거야...."
"소리치세요...."
그녀의 다리사이 보지를 손으로 확 먹이를 낚아채듯 잡았다.
"아...흑.....안돼....제발..."
그녀의 두손이 나의 팔을 제지하려 안간힘을 쓰고있었다.
그러나 테니스를 많이하는 나의 팔힘에는 그녀도 어쩌지를 못했다.
"아,...흑...아퍼...제발....."
"요즈음..왜...내집에 안와요.. 숙모..."
"날...피하는 거죠..."
"아..냐.... 강호야...요즈음은 바빠서..그래...으...헉...."
벌써 그녀의 사타구니는 뜨거운 기운을 내뿜고 있었다.
"강호야..제발..우리....그만하자..전에일은 없었던 일로 하고...응..."
"난...너의...으...하학......숙모야...."
나의혀는 벌써 그녀의 목덜미를 빨면서.... 귀볼을 아작아작 깨물고 있었다.
"아...흐헉.....으으헝....제발....이러면..안돼...."
"지이.............익.............."
아....악.....안돼...열지마....안돼...
그녀의 정장바지 쟈크를 내리자 그녀는 필사적으로 다시 올리려 했다.
그러나 이미 나의 손이 열린쟈크사이로 들어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만지작거리고 잇었다. 오늘은 검정색 거들을 입고 있었다... 엄청나게 무늬가 많은....
그 사타구니 중심부는 벌써..뜨거운 뭔가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귀에다 대고는...
"시팔년....보지는 벌써..축축하구만....."
"안돼...그런말.....강호야......아..흐흑..."
"왜...싫어면...고발하지..왜 가만있었냐??"
"조카에게 강간당했다고....이야기 하지???"
다른한손이 그녀의 앞가슴을 헤치며 유방을 찾아들고 잇었다.
"아...아....앙.......싫어..."
그러나 그녀는 더이상 저항을 할수가 없음인지 전보다는 저항이 덜했다.
그리고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안정을 중시하기에 나쁜일을 당하면 쉬쉬하며 혼자서 끙끙 앓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어정정한 자세로 그녀를 밀면서 안방으로 향했다.
"으...헉.....여기서는 안돼....강호야..."
사실 삼촌의 방에서 삼촌의 여자를 먹는다는 게... 나도 마음이 조금은 꺼림칙했다
그녀의 보지를 지속적으로 만지며 거실로 다시 나왔다..
그리고는 쇼파에 그녀를 눕히고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싫어..싫어...아..흐..흑..."
그녀의 갈색 젖꼭지를 입에 물고는 이리저리 빙글 돌리기 시작을 했다.
그러면서도 그녀의 거들중심부 보지에는 나의 손가락이 강하게 그부위를 마찰을 하고 있었다...
그녀는 거의 눈을 내리깔며 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거들을 내리 벗겼다. 그녀도 이제는 단념을 한듯 순순히 응했다.
우유빛깔 고운 팬티는 벌써 축축히 젖어 있었다.
팬티를 약간 들추며서 시커먼 보지겉살들을 혀로 할기 시작을 했다.
아..이.....하악.....아...몰라....아..흐..흑...
그녀는 벌써 다가올....환희와 흥분에 몸을 바르르 떨었고...
"미희야....조카가 보지 빨아주니 좋지...??"
으.....흡....주우욱..후르릅...쩌읍...
요상스러운 보지빠는 소리를 내며 아주 맛있게 빨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작은 음핵을 손에 잡고는 꼬집듯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학.....아...윽.....여보..으..억.....좀더..허헉.. ..
햐아앙...아아아.....아.........
완전 쇼파에누워 몸을 뒤틀며 괴로운듯 신음을 했다.
"숙모...여기가...성감대구나...."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입에물고는 잡아 당겼다 풀었다...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했다..
으....억..........하.........앙...........
그녀의허리가 90도 각도로 휘어지기 시작을 했고, 두손을 뭔가를 잡으려는듯 바둥거리기 시작을 했다.
이렇게 민감한 여자였다니... 그동안 고리타분한 삼촌과 살면서 성에대한 감정을 마음대로 표출을하지 못한듯 했다. 그녀의행동이 그걸 증명했다.
바지를 벗고 나의 무기를 꺼내들었다... 더이상 방치를 하다가는 그녀가 타서 재가 될것 같았다 . 그녀의 유두가 뻣뻣하게 굳어 있었다.
그녀의 몸이 경직되어 뻣뻣해졌다.
"숙모....이렇게 민감하다니...놀랐어요.."
"으...헉....아.........아학...몰라....아...흐..흑...?せ?..가..강호...."
하기야 이제 36세의 숙모가 아니던가..한참 성을 밝힐나이에... 그녀는...
용수철 같은 좆을 그녀의 얼굴로 가져갔다.
시커먼 나무막대기같이 울툴불퉁하면서고 좆대가리가 엄청나개 큰 나의 좆대를...그녀의 눈밑에 가져갔다.
아....음.......그녀는 좆대를 보더니 침을 한번 삼킨다.
"숙모....빨아줘....."
그녀의 눈이 휘둥그래졌다.
"아..안돼...어떻게.............."
"나..그런거 할줄 몰라..."
"그럼..숙모.한번도 안해 봤단 말이예요....."
"아.......몰라........나..그런거...한번도...안해 봤어....."
이런.... 그럼 숙모는???
"숙모..그럼....개치기는 해 봣어여..???"
"아..니....몰라....나는...."
"그냥.......해..줘............"
그냥해줘...드디어 숙모의 입에서 해달라는 소리가 나왔다.
조카에게 보지에 좆을 박아달라는 이야기가... 허허...
"숙모.... 박아달라고 방금 이야기 하신거죠..."
"아...흑...그게..아니고..아...학...."
알아서여...숙모...내..정성을 다해...박아드릴게요...허..헉...
좆대가리를 그녀의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그리고는 살며시 밀어넣었다.
그녀의 양쪽 벼슬이 쫘악 갈라지기 시작을 하며 나의 좆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퍼..어....억...................푸우욱!!!
퍽퍽버벅.....푸우욱...... 쇼파위에서 푸샵을 하듯이 그녀의 보지에 좆대가리를 내리 찍었다..
퍽...버걱...퍽퍽퍽!!! 푸우욱!!!
아..아..아.....으...헝.....아.....좋아....
그녀의 입에서 좋아라는 소리가 흘러 나왔다.
퍽...푹...푸우욱!! 푹푹푹!!!
좋아요...숙모..헉헉.....???
아...몰라........강호...이런....아...흐..흑.
그녀를 뒤로 돌려 세웠다.
그녀는 쇼파 모서리를 잡고 넓디넓은 엉덩이짝을 내게 매밀고는 불안한듯 뒤돌아 보았다....
그녀와 눈이 마주치고.... 숙스러운듯 한번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퍽...푸억...........푹푹!!
아....윽..아....퍼....강호야....너무....이상해...자세??..흐...헉....
퍽퍽퍽!!! 개치기기 얼마나 흥분되는데요....숙모...으억.....
퍼억...퍼어억!! 퍽퍽퍽!!!
아...흐..헉...미칠겠어....나...이상해..흐헉....
그만...아..핳...그만..아..흐헉....이상해...너무.. .으헉...
조금만 참아요...숙모...퍼억!! 퍽퍽퍽!!! 푸욱!!!
십창이 시원하게...뚥릴거에요...허억....
퍽!!! 푸우욱!! 푹푹푹!!!
아..흐..헉....너무...미치겟어...아...여보..아...하ㅏㅏ앙 ..
이렇수가...내가..아....이게...오르가즘인가봐...나.....느?맙?..여보....흐흑....
퍼어억!!! 푸우욱!!! 수걱....찌이익!!
그렇게 대낮의 그들만의 정사는 계속 되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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