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2부


달달달.....아...진선 씨....나의 좆물...받아줘...아... 진선씨......

문이 열리는 것을 미쳐 알지 못했고.... 열리고서야 나는 눈을 돌렸다...
허............억...... ............나는 급히 눈을 돌렸고..
외...........숙......모 .............
그때....나의 좃에서는 좆물이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외숙모는 얼굴이 발개지면서 얼굴을 돌렸고.... 나는 엉거주춤 팬티를 올렸다....
외숙모는 여전히 고개를 돌리고는 방에 들어오지 않고 문밖에서 뭔가를 하나 내민다
옷이었다.... 잠바였다....
시장갔다가 오는길에..... 하나 샀어.... 곧 겨울이 닥치는데.....
그녀는 얼른 내밀고는 돌아섰다....
나...갈께...... 그녀는 촘촘히 도장으로 나가버렸다...
그녀는 내가 자기를 생각하며 딸을 친것을 알고 나간 것이다....
순간 나의 머리는 그녀를 그냥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 뿐이었다..... 따먹는다는 생각 보다는 뭔가 변명을 해야겠다는.... 그런 마음....
나는 뛰어 나갔고.... 도장문을 여는 그녀를 잡았다...
외...숙......모......... ..... 가지 마세요.........
나는 그녀의 팔을 억세게 잡았다.... 그녀는 약간 당황을 하였고...
"왜.. 이러니.............."나를 보지 않고 나의 팔을 뿌리치며 나가려 한다....
나는 그녀의 허리를 부여 잡고...
"상우야...이러지마.....나. ...아무...것도...보지..못했 어..그러니....."
나의 귀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그렇게 실갱이를 하다 외숙모와 동시에 바닥에 넘어졌다.... 자연스럽게 내가 그녀의 배위에 올라타게 된..이상한 포즈다...
위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얼굴... 너무..ㅟ엽고 이쁘게 보였다.... 이제 35세전후의 농익은 여인..... 그녀는 나의 배아래 깔려...허우적 거리고 있다...
상우야...비켜........ 왜..이러니.......
그녀의 허우적 거림은 그녀의 은은한 비누향을 더욱더 진하게 느끼게 만들었고...그녀와의 살의 부딫침으로 나의 자지는 발기를 했다....
아... 그녀도 나의 자지발기를 느낀 모양이다....
"상우야...너........ 빨리 내려와.....이게 무슨 짓이야...."
나는 그녀의 입술을 손으로 만졌다... 두려움이 컸지만...호기심이 더...많았다...
아...........상우야.....나.. .너...외숙모야......왜..이러??.....
그녀는 더욱더 필사적이다.......
그녀의 힘에 나는 옆으로 밀리고... 그녀는 얼른 일어나며...옷매무새를 바로하고는 일어나 나가려 한다....나는 나갈려는 그녀의 치마자락을 잡았다...
그녀의 치마는 촌아부머니들이 많이 입는 꽃무늬 롱치마?... 고무줄밴드였다...
일명 월남치마라고 불리는.....
"찌이익........씨이익......... ........" 그녀의 치마가 그냥 반은 벗겨진다.... 그녀는 뒤돌아서 내려간 치마를 부여 잡으며,,,,
"상우야...치마....놔........빨??.. 애원의 눈빛이다...."
그녀의 이쁜 분홍색 레이스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외숙모의 팬티....아.........
나는 눈이 뒤집히기 시작을 했고....
그녀의 치마자락을 더욱세게 잡아당겼다... 그녀의 치마가 아래로 벗겨진다...그녀도 동시에 주저않는다....
"상우야................이러지마. ...흑........아......상우야...... ...."
그녀의 허연 허벅지가 눈에 들어온다....
나는 무심결에 허벅지를 스담았고.....아....악....상우야... .악......
나는 얼른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한손으로 그녀의 팬티를 내리려고 애를썼다.... 그녀는 팬티를 부여잡고...안간힘을 쓰고있고...
나의 혀는 그녀의 입을 향했다.... 아직 한번도 해보지 못한 키스를 해보려고....
읍......웁...커으억....안돼.......
외숙모가 머리를 이리저리 돌리며 나의 입을 받아주지 않는다..
그때....찌이익...뭔가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팬티다...그녀의 팬티.....
그녀의 팬티가 내리려는 나의 힘과 벗지않으려는 그녀의 힘에 견디지를 못하고...
그냥 찢어져 버렸다....
그제서야 외숙모는 잡고있던 팬티를 놓아버렸다....
찓어진 팬티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눈에 들어왔다....
처음보는 여자의 보지.... 검은 털이있고... 그때 생각으로는 엄청나게 큰....어른의 보지를 처음으로 본것이다... 그것도 외숙모의 보지를....
나는 더 이상 생각의 겨를이 없었다....
얼른 나의 팬티를 내렸다...그리고는 그녀의 검은 털이 있는 구멍으로 성난 나의 좆을 그냥 밀어넣었다....
우........욱...............우...... ...욱...................훅.......... ...세게 밀었다....
그런데...이상하게 들어가지가 않는다.... 구멍을 못 찾고 이리저리 나의 좆은 외숙모의 보지 부근만 쑤시고 있다.....
외숙모는 눈을감고..다리를 모은채 가만히 있기만 했다....
처음하는 섹스.... 여자의 구멍을 못찾고 나는 그렇게 헤메고 있었다.... 마음이 답답하고....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만이...머리를 지배할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다리에 힘를준다....잘 벌려지지가 않는다....
나는 억지로 벌렸다.....
그리고는 그녀의 굳게 닫혀있는 보지를 약간 벌렸다....
손으로 벌려 그..구멍을 찾기시작을 했고...
아래쪽에... 약간의 액체를 머금고 있는 구멍을 발견했다...
나는 그기에 꺼덕거리는 나의 자지를 조준을 했다.....
우,,,,,,,,,,,,,,,욱.................?タ?..........얼마나 세게 밀었던지 나의 좆은 한방에 그녀의 보지에 뿌리까지 들어가 버렸다...
허........억...............감고있던 그녀의 두눙이 동그랗게...떠졌다......
퍽퍽퍽퍽!!!! 푸우욱....퍽퍽퍽퍽!!!1
나는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구멍을 쑤시기 시작을 했고.....
그녀는 인상을 쓰며...이를 악물고 있다....
퍼어억...퍽퍽퍽퍽!!!! 퍽퍽퍽퍽!!!!!
아........음..........아.............. ..음..................아............퍼. .....상우야.....살살해.....아..........??.............. 어렴풋이 들리는 그녀의 목소리....
질퍽빌척.........헉헉헉!!!!
"뭐라고요......외숙모......." 그녀는 아무 말이 없다.... 뭐가 소리가 난것 같은데...
퍽퍽퍽퍽!!! 푸우욱......허억......
나의 좆끝에서는 어느듯...감이 오고있다......
나의 좆물이 나올것 같은.......그런 느낌......
퍽퍽퍽퍽!!!! 질~척...질~퍽...........퍽...퍼거덕.....? ?..........진선아........나온다.....아... .흑....................
울컥.......울컥.......울컥................. ...
나는 그녀의 보지에 나의 좆물을 사정없이 솓아 부었다.... 엄청난 양의 좆물을....그녀의 보지와 자궁에 부었다....
좆을 보지에 끼운채...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그녀는 고개를 돌리고 이었지만.... 울고 있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그렇게 있었다.....
허전한.....후회되는 마음이 나의 마음 한 구석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그렇게 외숙모는 울면서 나가버렸고..........
허전한 마음이 저녁내내 이어지다.....
이제는 또,,,언제 그랬나는듯이..... 또다시 그녀의 보지가 생각이 나고 그리워 진다....허....이런...........나의 자지는 또......발기를 했다...
중이 고기맛을 알면 빈대까지도 잡아먹는다고 했던가....
섹스의 첫맛을 알게된뒤.... 나는 외숙모를 먹었다는 두려움보다는 ....또...하고싶다는 욕망이 더 강하게 일어났다.....
그렇게 첫 경험이 있었고.....
중3이 되었다.....
오늘은 아버지의 기제사이다......
왠일인지... 어머니가 나를 부르신다...
참석을 하라는.....
허허허...왠일일까?????
이유는 알수 없었지만...그래도 나를 부른다는 소리에 기분이 좋아졌고....
나는 한걸음에 달려 집으로 가고 있었다....
집에 도착한 나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다...
마치 이사를 가느것 처럼.... 모든짐이 꾸려져 있다...
마침 삼촌이 마당에 나와 있었고....
"외삼촌... 이게 다 뭐예요...." 그러자 대뜸...
내가 왜...너의 외삼촌이니... 피도 한방울 썩이지 않은것이...."
그리고는 횡하니 나가버렸다.... 우........쉬........ ........
저녁이 되자 어머니가 우리 형제들을 불러 모은다...
"다들 알겠지만... 우리는 오는 금요일 서울로 이사를 한다... 그래서 말인데...
재산은 거의 정리하였고.... 나머지는 네 삼촌이 알아서 정리를 해줄거다....
"네...에. 이......사요......... ...어머니?"
참... 상우 너는 여기 남아라... 우리와 갈 필요없다.... 여기서 살도록 해라...
어머니의 무정한 말투가 들린다...
나는 용기를 내었다.... 설마 그많은 재산중 조금은 나를 주시겠지라는 생각에...
"어머니....저는 ...어떻게 살아요.... "
그녀는 아주무서운 눈초리로 나를 쳐다보다가...
"뻔뻔스럽구나,.....너. ....." 네가 나에게 얼마나..... 한을 주었는데 뭐....어떻게 사느냐고..... 호호호..... 왜....아버지 유산이라도 좀...줄까?
그렇게 한참을 독설을 하시더니....
뭔가를 하나 툭 던진다....
니..아버지가..너의 명의로 사둔 땅이다.....
"그양반....죽어서 까지.... 너를 챙기다니..... 휴....내팔자야......... ...."
이것같고 죽이되던 밥이되던...니가 알아서 살아라....
우리에게는 두번다시 찾아오지 말고......
듣고있는 나는 피가 꺼꾸로 흐르고 있음을 느낄수 있었고....
그때...막내누나가... 거든다.....
"엄마는 그게 뭐..상우 잘못인가.... 아버지 잘못이지....."
"상우도 가족인데...서울로 데려가야지....여기 나두면..어떻해......엄마 ...."
그때 형이 나선다......
"영희...너.가만히 있어...네가 뭘 안다고 나서니...나서길...."
허허허.... 그런거로구만.....
남인 외삼촌에게는 산..그리고 전답을 살만큼 주면서....
나에게는.... 무일푼이라..... 허허허....
그 많은재산... 아버지 죽고 모두다 팔아치워... 서울갈 준비를 다하고는....
나는 무일푼이라.... 허허허....
그나마..돌아가신 아버지가 내명의로 해둔 이 종이문서가 잇었기에.....망정이지..
아버지는 아버지 사후...이렇게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보다....
드디어 제사 시간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다... 준비를 하지 않는다......
이.....럴수가............ .........
조그마한 상에.... 과일 몇접시.... 떡 몇조각.... 촛불.... 성경책이 전부다...
이무슨..해과망측한...일인가
나는 막내 누나에게 물엇다..... 이무슨 짓이냐고....
누나는 나의 눈을 피하면서.... 개종을 했다고 한다...기독교로.....
우리집은 종가집으로 제사가 많다... 한달에 한번꼴이다.....
그런데.... 그제사를 모시기 싫어서...개종을 했다고 한다....
이..런..일.............이.. ............
나는 눈물이 왈칵 솟아지고......
이놈의 세끼들............두고보자.. ........얼마나 잘사는지.......
나의 두눈에는 어느새..피눈물이 고였고.....
기도를 한다.... 자세히 보니 건성으로 하고있다..... 이왕 개종을 햇으면,....정성으로 고인의 명복을 하느님께..빌고...하나님의 품에서 고이 쉴수있도록 기도를 드려야지... 그것이 아니다.... 완전 형식이다.....
나는 그자리에서 일어 났다.....
그리고 부엌에서 정한수를 떠 왔다....
그리고 절을 두번 올렸다......
솟아지는 눈물을 뒤로 하고 나는 달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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