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3부


한달이 또 지나가고 있다....

나는 다시 그집으로 들어갔다.....
외삼촌이라는 작자도 시내로 이사를 간다고 난리를 치며 어제 이사를 했다..
나보고 이집 팔릴때 까지..살아라고 한다.... 그래서 들어왔다....
조상님들의 피와땀이 베여있는 그집에 나홀로 살고 있다....
다음날.... 나는 겨울 방학이라서...
태권도 부관장의 신분으로 애들을 가르키고 집으로 돌아 왔다....
그런데 집안에서 부시럭거리는 소리 인기척이 들렸다....
나는 문을 열었다....
어.......억.............외숙모..........여긴 아떻게//.....
그가 나를 바라본?.....
"응.... 안가지고 간것이 있어 들렀어...."
그녀의 손에는 걸레가 들려 있었다.... 나는 걸레를 응시했고....
집이 더러워서... 청소나 해놓고 가려고......
그녀는 다시 나를 뒤로하고 여기저리를 닥고 있다....
어제까지 살던집이라서인지.... 정성스럽게 여기저기를 청소하고 있다...

그녀는 흰바탕에 넓은 세로줄무늬가 잇는 바지를 입고있다.... 비단천인지 약간은 하늘거리는듯도 한..... 위는 검정색으로 밴드처리되어있고...아래는 박몰부눈에서... 줄어들면서.... 띠처리 되어잇는.... 그런,,,섹시한 바지를 입고있다...
상의는.... 진회색 목티를 하고있다....
나는 물을 마시는 척하며.... 그녀의 엉덩이를 주시하였다.... 넓적하면서...두툼한 영덩이..... 그언데...바지사이로.... 검정색인듯한...팬티가 어렴풋이 보인다.....
허.억.................청소하는 뒷모습을 보면서...나는 또다시 좆이 꼴렸고....
나의 첫동정을 바친여인이라 생각을 하니...갑자기 그녀를 안고 싶어졌다....
그녀도 나를 의식했는지.... 힐끔 처다보며..손길이 빨라지고 있다....
나는 슬며시 그녀의 뒤로 다가갔다.... 그녀는 싱크대 및바닥을 닦느라고 엉덩이를 하늘로 하고 열심히 걸레질을 하고있었다....
순간...나의 손은 그녀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상태에서... 뒤치기를 하였다....옷위에서....
욱,,,,,,,,,퍽퍽퍼겊겊!!!!!우욱. .........
그녀는 놀라서 일어서며......"이게....무슨짓이???????"
나는 그녀를 뒤에서 꽈악 안고는 그녀의 바지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녀는 나의 손을 잡으며 제지를 한다..... 안간힘을 쓰고있다....
"이러지마....상우야...나는 너...외숙모야.......하...악...... ....제발........"
외숙모....... 는....무슨...... 삼촌이..........나보고...피도..안썩인 놈이라고...하는데....어떻게...헉헉??!! 당신이 외숙모가 되....아............나의손은 드디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고..... 부드러운 털의 촉감이 전핸오고.... 손가락이 그녀의 구멍으로 들어가는것을 느낄수 잇었다....
학...아....악.....상우.......우리... ...이러면...안돼...아....악.....
나.....너보다.......나이도....많아... 어른에게...아....항.................아 .........
그년는 가끔씩 알지못할..신음소리를 내면서..... 나의 손을 보지에서 빼려고 안감힘을 쓰고있다.......아...악.....상우야....제 발..........
나는 마음이 급했고...
나의 바지를 한손으로 벗었다.... 팬티까지 한번에 내려갓다.....
그리고는 그녀의 바지를 벗기려 했다.... 그녀는 이번에는 바지를 필사적으로 잡고 애원을 했다....
상.......우....야...........제발........ ..나...너.......외숙모야...............제 발.........전번에.....한번...햇어면....됐잖아........이러지마.........상우야... ............아.흑.........
보지에 꼽혀있는 나의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그녀는 부르르 떨면서...그리고...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마지막..... 바지를 밥고 애원을 했다...
진....선.....씨........ 자꾸...이러면...바지...찢어집니다.....헉헉헉 !!!!
그녀의 힘이 약간 빠지는 순간...나는 그녀의 바지를 확...벗겨버렸다.......그녀의 햐얗고 통통한 허벅지와 함께..... 까칠까칠한 느낌의 검정색 망사팬티가 나의 눔에 펼쳐졌다..... 그팬티 속으로 나의 손가락이 보지에 박혀잇는 모습도 보였다.....
그녀도..... 자기의 보지안에...외간남자의 손가락이 박혀있는것을 냐리 보고는...눈을 질끈 감아버렸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티를 들어올리고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했다.....
이제는 그녀의 앞에서 한손은 유방...한손은 그녀의 보지를 만지고 잇다...
그녀가.....눈을뜬다.... 그리고 나와 눈이 마주친다...
분노의 눈빛이다...이글거리는듯한...
나는 약간은 주눅이 들었지만...이왕...엎질러진물.......
게속 진행을 해나갔다....

그녀는 여전히 눈을 질끈 감고서는 내가 자기의 몸을 손으로 유린하는데로 그대로 당하고만 있었다...얼굴에는 약간의 고통스러운 표정을 하고서는...
나는 그녀의 섹시한 바지를 아래로 내렸다.... 허.억............
안..돼.............. ..상우야....제발..... .그냥....오늘은 만지기만......아....항 ......그녀는 고통스러운지 신음을 내며...몸을뒤틀고...나??손가락은 더욱더 그녀의 보지깊은곳은 헤메고 다녔다...아......앙..... ......상우야...앙........ .....
드디어 나의 앞에는 그녀의 탐스러운 허연 허벅지와.... 앙증맞은 헝겊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그 팬티마저 벗겨냈다....
그녀의 탐스러운 보지털...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것이..... 그 한가운데는 여전히 나의 손가락이 꼽혀있고.....
그녀의 다리한쪽을 창문틀에올렸다.. 그녀의 계곡이 살며시 벌어지고... 손라락을 빼자 보지구멍이 제법크게 뚫려있다....음...........
후르릅.쩌..어업........... ....나의 순간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를 빨았다.... 처음빨아보는 보지맛....약간은 새콤한것이.....
그러나 나는 외숙모의 아니 여자?보지를 포르노에서 본것처럼...빨고있다는 사실이 더욱더 흥분이 되었고....
흡....후를릅......쩝....읍. ..후르릅...쩌어업....아..... 외숙모....아...읍........
아....아......나....어떻해... .나.......이러면....안돼...아. .....상우야...나......몰라..... 나....미칠거...아.....상우야.... ..
그녀는 거의 울먹이며......나의 머리를 잡고 애원을 한다....
아....좀더......아.....학...억... .좀......악........여보...아...... ...........그녀는 움직이는 나의 머리를 붙들고는 그저 내가하는데로 가만히 있다.....
흡...후르릅.....쩌읍....헉헉헉!!! 외숙모....보지...너무...좋아..아... 맛있어.....나...여자보지...처음빨아?좆?.....외숙모...아..........
아...학.....상우야....나......몰라... ...어떻해.......외숙모인데......나.... .몰라...이러면...안되는데....아...흑... 아....좀...더.....앙.......흑흑흑!!!!
그녀가 보는 앞에서 나는 나의 바지를 내렸다....
아직 포경을 하지 않은 나의 좆이 그녀앞에서 힘차게...모습을 드러냈다....
흑......억.....아.........상우야........ ....자지가....너무...우람해.....중학생이. .애기인줄..알았는데...이렇게....우람할수가 ...아.............상우야............
"외숙모...나의 좆...빨아줘......."
"안......돼.......그럴수...읍...........커??......악.안돼.....읍.............."강제로 좆을 입에 밀어넣자...외숙모는 이리저리 머리를 돌리다 좆끝을 약간 물고있다...
읍....커읍...읍....아.....내가....조카의...? 같퓽?..빨다니...아..항...안돼.......이럴순,, ,읍,,,,,쩌어업.......웁........나......미쳤나??..읍...아.....상우야......
아....헉......숙모.....나.....이상해.......이게 ........남들이..말하는 살까치...억.......
숙모는 여전히 나의 좆을 잡고 입으로 정설스레...빨아주고 .....
윽...숙모...나.....나올거...같아.........윽...수 .....숙....모..........
울컥...........울컥............순간 나의 좆에서는 백설같은 하얀 정액들이...그녀의 입으로 하염없이 들어가고...그녀의 입가에는 넘쳐나는 좆물오 입가가..번지르 했다... 숙모는 무슨 우유를 마시듯이...꿀꺽꿀걱...삼키고.....
아............짐선씨..............너무.....좋아.. .이런경험..처음이야................
숙모는 여전히.. 나의 좆을 입에불고..... 있다.....
그러자 나의 좆은 또다시 발기를 하고..... 숙모는 눈앞에서 나의 자지가 커지자.....눈을 휘둘그래...뜨고....."젊은사람이...달라......아.또. ..발기를 하다니......"
나는 그녀를 뒤로 돌렸다....
포르노에서 하던...뒤치기를 해보려고....
숙모는 그자세를 아는지...자연스럽게 뒤로 돌았고....
그녀의 보지구멍을 찾아 전진을 했고.... 그러나..이번에도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에 원방에 들어가지를 못했고....
그녀는 자기의 엉덩이를 자기의 손으로 벌려주었다..... 그러자 훤히 드러나는 숙모의 보지구멍이 한눈에 들어오고....
푸.우...욱.....................퍽퍽퍽퍽!!!!!
악......윽................아........퍼.....상우야.. ............자지가.너무...커..........아.흑....이렇??..컬수가.......악...........
퍼어억.............수컥...수겅.......퍼어억.......퍽!!퍽퍽퍽퍽!!!!
나는 급하게 그녀의 보지구멍을 수시고있었다.....
아....항......앙...........아.퍼................상우야 ........살살...해.....
이제.......천천히......해줘....아....흑...앙........... .....아.........
숙모.........아....흑......천천히......알아서.....퍼어억 ....퍼어억////수걱........
퍽퍽퍽!!!1 수것........수겅.......아..............숙모보지...너무... .좋아...아.........
사....상우야.........이건....너와...나만의...영원한...비밀 이야...알았지........상우야....아...흑.......아....아...여??...아....................너무....좋아...앙........
알아서.......진선아.........그대신....가끔씩.......보지...줘 야돼........아.......퍽퍽퍽!!
안..돼........오늘이...마지막이야....안돼.......너하고......아...흑흑흑!!!.....보면은.....나.......너........길들여.....질것....같아......아....흑......
퍽퍽퍽!!! 질,,,,,,퍽.......질....척....아....흑....
숙모..나...좆이...큰거야...????
응...이렇게.....큰....좆은....처음이야.......아...흑........... .너...앞으로.....여자..아.흑.앙.....................많이.....흑흑....상우야.......아...앙......
퍽퍽퍽!!!!!푸우욱.......철얼석......처얼석....질~퍽..........퍽퍽 퍽!!!!!!
나........미칠거...같아.....제발...아.....흑...............나..... ...조카에게.....보지..대줬다고......화냥년이라...욕하지마.......상....아..흑..................나....넘...좋아......섹스를......하? ..이런기분은....처음이야.....윽.....이렇게......하..........아... ....나....오르가즘.....느껴...........악..........좀더.....자기야....??.........
퍽퍽퍽퍽!!!!! 후우욱.....처얼석........우우욱........퍽퍽퍽!!!
숙모...나....또....살거...같아.........아.........흑......헉........
울컥....울컥............울컥.................
나의 좆물은 또다시 그녀의 보지속 깊릉곳을 향해.......전진을 했고......
아......음...............진선아.아..................................... ..
사실.... 그녀는 나에게 잇어 더이상 숙모가 아니었다.....
그것은 엄마나...삼촌이 나를 당신들의 자식으로 인정을 하지 않았기에....
피한방울 썩이지 않았다면서.... 후후후....
그러니 당연히....그녀도 나의 외숙모가 될수가 없다...
그저.. 장진선....그녀는 ...나의 섹스 첫경험의 상대자였고.... 나의 첫 순결을 받아준 첫여인외에는 별다른 의미가 없었다....
그렇게 중 3학년의 시절은 나의 집에서 보낼수가 잇었다....
물론 집이 팔릴때..까지지만....
나는 더욱 열심히 공부를 했고..... 그리고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성격에다...이제부터는 혼자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그 현실을 극복하는데 있어...항상..... 긍정적으로 ...대처를 하기로 햇다.....
항상 나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또... 운동도 태권도 공인2단이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동네분들에게 많이 베풀고 사셨기에...나는 그덕으로 큰 어려움없이....동네생활을 할수가 잇었다....
어느듯....
봄이 지나가고 여름이 시작되기 시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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