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4일 토요일

adult[야설] 수컷 1부


우리 집은 아주 부자다.... 

비록 시골이지만..... 동네 부자 다....
어떤이는 그렇게 이야기들을 한다.....
우리집 땅을 밟지 않고 이동네를 벗어나기는 힘들다고.........
하여튼 엄청난 부자다.....
나는 우리집의 막내다....
형 하나에.... 누나 셋..... 그렇게 단란한 집이었다....
나는 동네 개구장이였다...부자집 막내로 자라다 보니....
어릴적.....나는 엄청난 말썽꾼이었고...동네에서 사고를 쳤다하면..... 내가 그 중심에 있었다.... 적어도 그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는.....
83년.................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입학했다.........
장난끼는 심했지만..... 그래도 성적은 항상 1등이었다....
2살 많은 형과는 정 반대였다....형은 내성적이고 열심히 공부를 햇지만 항상 뒤에서 손가락을 꼽앗고....
"야.... 상우야.... 같이가자......"
짝꿍인..... 현호가 나를 따라 왓다....
"야....상우야..... 너희집...비디오 볼수잇어........"
"그건...왜......"
"비디오 죽이는거 잇어....... 우리 형이 보던건데...내가 쓸쩍 해왔지......"
"그..........래........... ........ 내용이 뭔데........."
"포로노라고 하는건데...남자여자들이...벗고 나온대......."
우리는 재빨리 집으로 가서.... 비디오를 틀었다....
허...................억..... .....저건.................뭐??............
왠 서양여자가가 남자의 저자를 빨고.....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고 있다...
너무 충격이었다.....
"야...상우야...나...보지...처음본다..... 신기하다......."
"나두...그래.....저게.....여자..보지야....... 이상하게...생겼다......"
"우와 저남자...자지봐......저게...다들 어가네........"
"빠구리를 저렇게...하는구나......와........ ."
순간 나의 몸에서는 이상한 반응이 오고 있었고..... 그건....현호 역시 마찬가지였다.
어............상우야.저거봐....... .남자.......자지에서...뭐가...나와. ......저게 뭐지.....
나는 그...햐얀액체가 뭔지 몰랐었다......
아.......너무도 충격이었다....
그날밤..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누나들이 죄다 이상하게 보이고.....
나는 발기된 나의 자지를 가만히 비비고 있엇다..... 기분이 좋아졋다....
낮에본...비디오가 생각이 낫다.....
나의 손은 빨라졋고..... 너무 기분이 좋아진다......아...............
울컥..........울컥..................
뭔가 뜨거운것이.....나의 손에 흘러 내린다..... 나는 얼른 이불을 들추었고...
나의 자지에서는 어느새...... 낮에본 남자꺼와 같은 허연 액체가 꾸역꾸역....밀려 나오고 있었다........
나는 그렇게 딸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엇고.... 그렇게 1년을 보내고 있었다.... 나는 하루에 세번을 딸을 친적도 있다....... 현호와 같이 딸을 친적도 잇는데..... 그녀석은 나의 자지를 보더니.... 그다음 부터는 같이 하려고 하진 않는다.....
내가 봐도 나의 자지가... 커보였다.....
표피를 까면.... 튀어나오는 그...... 좆대가리는... 무슨 송이 버슷처럼..... 굵다란게.... 심심해서...발기를 시켜..... 길이를 제어보니.....
현호꺼는 10센치도 체 안되는데..... 나는 18센치가 넘어서고 있었다.....
굵기도..... 그녀석 자지는 한손으로 구멍을 쥐어지는데....내꺼는 쥐어 지지가 않았다.... 엄지와....중지를 원으로 만들어도.... 다...들어가지 않았다.....
그렇게...나는 서서히..성에대해 눈을 뜨고 있었다.......
2학년이 시작되고 얼마 있지 않아.....
나에게 아주 큰 사건이 발생했다.....
아버지의 교통사고.......
우리는 모두 병원으로 갔고.... 병원에서는 가망이 없다고 한다..... 너무...출혈이 심한상태이고.....
"아버지........"
그때...... 아버지는 정신을 일순간 차리셧다.....
아버지는 조용히 우리와 친척들을 둘러보시고는 나의 손을 잡으신다.....
"저.....어..............."
의사선생님이.... 가만히 들어 보시더니..... 돌아써면서....
"유언을 하시려나...봅니다......"
그말에... 어머니와 형의 눈빛을 매서워 졋고.....


아버지는 나를 부르시는듯 나를 가엾게 보시면서 손을 내 저었지만...
그러나 이내 손을 떨어뜨리며 숨을 거두고 말았다 ............
유언도 한마디 없이.....
그날이후 어머니와 형,누나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나도 어릴적 어렴풋이는 기억이 났지만.... 아버지의 사망이후 나는 그것을 확실히 알수 있었다....
그건.... 내가 배다른 동생.... 즉 나의 엄마는 따로 있다는 것....
아버지가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이 나이고, 내가 4살때.... 친엄마품에서 아버지에게 왔다는 사실.... 그리고 현재의 어머니는 그것때문에...평생 한이 되었다는 사실..
형을 외가쪽을 닮은 반면 나는 아버지 그대로의 판박이에다... 머리도 뛰어나서 어릴적부터... 할머니의 귀여움을 독차지 한.... 사실....
그리고.... 아버지는 나에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항상 나를 더 생각하고 챙겨주었던 그 사실들이.... 이제는 형제들과 어머니에게 부박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는 이유가 되었다...
중학생인 나에게는 너무도 감당을 하기힘든 사실이었다...
이제는 내가 장난을 치고, 사고를 쳐도 나를 막아줄 방패막이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집에 들어오든 안오든 어머니와 형제들은 전혀 관심 밖이었고....
내가 1등을 하던 꼴찌를 하던 전혀 관심을 가져주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외삼촌네가 이사를 왔다..
나는 그것이 아버지의 재산을 정리하러 온것이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게되었다...
외삼촌은 외가쪽에서 외동아들로써.... 완전 망나니로 자라났다... 아직도 별다른 직업이 없이... 빈둥빈둥 놀고만있다.... 특히 낚시에 미쳐 몇날을 비우곤했다...
반면 외숙모는 전혀 딴판이었다.... 외할아버지의 주선으로 결혼을 햇는데...
현모양처의 전형이었다... 그다지 잘생긴 외모는 아니었으나... 수수한 외모에... 내성적인 성격... 그기에다.... 몸매는 죽여주게 이쁜편이다... 한마디로 쭈쭈빵빵이다.
어찌...망나니 외삼촌에게 저런 마누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자주 가졌었다...
어찌 되었던....
나는 완전 외톨이다..... 외삼촌도 나를 거떨떠 보지도 않는다.....오히려 한술 더 뜬다... 공공연히 저놈때문에 누나가 속썩었는게..얼마인데 ... 아직 데리고 사느냐고... 엄마에게 나를 내보내라고 난리이다....
형도... 나를 대할때 아주 냉정한 얼굴로 대하면서....
툭하면...니네 친엄마에게나 가라면서 구박을 한다.... 그럴수록 나는 이를 악물고 참을수 밖에 없다...
학교에 수업비를 내야 하는데... 주지를 않는다....
몇번을 달라고 했지만.... 주지 않으신다...
보다못한 담임선생님께서 대신 내어주신다....
저녁때... 조금이라도 늦을치라면 저녁은 생각도 하지 못했다... 날아올 독설이 무서워서.... 그럴때마다... 막내 영희 누나와... 외숙모가 몰래 챙겨 주시곤 한다...
막내누나는 나에게는 천사이다.... 자기 용돈을 타서 나에게 몰래 주곤한다...
아무도 나를 형제로 인정을 하지 않지만... 영선이 누나만은 예외이다....
그렇게 중2의 시절이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학교 수업비를 면제 받았다...
담임선생인 오영숙 선생님께서 나를 장학생으로 추천을 하여... 면제를 받았다...
그리고 생활비는 태권도 도장에서 청소를 하며 얼마를 벌어 쓰고있다...
군내 제일부자의 막내아들이 하루아침에... 이런신세로 전락을 했다...
태권도 도장에서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고 남은 빵부스러기를 주워서 허기를 달래며... 피눈물을 삼키며..그렇게.... 보내고 있었다...
단지 배다른 형제라는 이유만으로 나를 이렇게 어렵게.. 하는... 형제들이 원망스럽고 나를 낳아주신 친어머니가 한스러웠다...
나는 울고 싶을때면... 아버지와 할머니 산소에 올라갔다.... 서러움이 더이상의 눈물이 나지 않을때까지..... 그렇게.............
나는 태권도 도장옆..쪽방에서 생활을 했는데..... 가끔씩... 막내누나와 외숙모가 지나가시다 들러시곤 한다....
이후의 나는 모든것이 변하였다....
성격까지도......모든?痼?... 그리고 나는 태권도를 열심히 배웠다....
억울하고 울고 싶을때면... 도장을 미친듯이 뛰어 다니며 운동을 했다...
그러나 단한가지.... 땅을 치는것만은 예외였다... 아직도 거의 매일 딸을 치고있다..
상상속의 여자를 바꾸어 가면서... 어떨때는 선생님을 상상하고...어떨때는 외숙모를 상상하고... 어떨때는 막내누나를 생각하면서...치기도 한다.... 또... 나는 우리 옆집 동희엄마를 상상하면서 딸을 치기도 한다....
동희엄마는 우리동네 제일의 미인이다.... 어린 내가봐다 이쁘고 잘생겼다...
그런데...반.. 과부다... 이제 유치원 다닌는 동희 하나만 데리고 살고있다....
남편되는 아저씨가 일본으로 돈벌러 가고 없다.... 벌써 2년이 다되어 간다... 남편이라는 사람은 1년에 두어번 들어왔다 가곤했다...
그러던 어느 일요일.....
나는 오전내내 도장에서 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다... 나의 태권도 실력이 수준급에 이러렀다.... 그럴수 밖에 없는것이 학교를 제외하고는 하는 짓이 이것밖에는 없었다
샤워를 하고 팬티만 입고...방에 누웠다....
그리고는 휴지를 찾았다.... 딸을 치기위해....
오늘은 누구를 상대로 따딸이를 칠까??
아..... 외숙모가...좋겠다.....
나의 손은 빨라졌다....
달달달달....아.....진선 씨.....아.........
달달달달......아.....진? 굶?.....나...자기.....보 지박고있어....지금...아... .........
나는 외숙모의 이름을 부르며.....그녀의 보지구멍을 상상하며..그렇게...딸딸이를 치고있었다.....
밖에서 나를 부르는 소리도 듣지 못한채.....
그때.....
덜.....................컥... .드르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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