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15부 지영이의 보지물을 팝니다.


15부 지영이의 보지물을 팝니다.


설악산에서의 아침이었다. 비가 내리고 있다.
"제기랄! 지영아 우리 해변은 못 가보겠다."
"오빠는, 해변이 좋아 내가 좋아?" 뉴스에서 3일은 더 비가 올꺼라고 했다. 막 목욕을 마친 지영이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체 젖은 보지를 흔들면서 물었다.
"당연히 지영이지. 어디 맛좀볼까.."민우는 지영이를 덮쳤다. 지영이는 유혹하듯이 웃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돌리더니 입에 넣어 맛을 보았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에 걸치고 지영이전신을 핥아갔다. 지영이는 민우의 엉덩이를 붙잡아 당겨 자지는 지영이 어두운 구멍속으로 부드럽게. 둘은 또 다시 황홀경으로 빠져든다..
지영이와 민우는 공항에 있었다. 결국 집으로 돌아가기로 한것이다. 비향기에는 사람들이 없어서 일등석을 타게 해줬다. 정말 텅빈 기내안이었다. 한 노신사 양쪽에 검은 양복을 입은 보디가드 두명뿐이었다. 민우는 노신사를 알아보았다. 우리나라 10째 가는 부자로 신문에도 많이 나는 김기호라는 유명인이었다. 나이는 60세쯤, 노인은 지영이를 훔쳐보았다. 맘에 들어하는 것같았다.
"자내 애인인가? 참 곱게도 생겼군." 노인이 민우에게 말했다.
"몸을 보니 농염한게 앞으로 사내 몸좀 달아올리게 생겼어..조심하게."
"예 충고 감사합니다." "음...." 노인은 그래도 지영이에게 눈을 떼지 않았다. 지영이는 기분이 나쁜듯 쌀쌀맞아 보였다.
민우가 달려주려는데 노인은, "젊은이, 내가 요즘 나이가 들으니 몸이 말을 듣지않아, 그래서 성은 곧 노인의 건강태스트라네, 정력을 살리려면 소녀 보지물을 마셔야 하지..내 자네 애인을 보니 건강하고 색이 짙은게 적격인듯 싶네, 그래서 뭘 좀 빌릴까하는데.." 민우는 대강 짐작하고 노인을 보았다.
"3000만원일쎄..창녀들에 비하면 엄청난 가격이지..어때?" 노인은 가방을 주었다, 그속에는 만원짜리가 가득 들어있었다.
"게다가..." 노인은 스튜디어스를 불렀다. 늘씬하고 예쁘장한 처녀가 왔다. 이름표에 '이하경'이라고 쒸어있다.
"아까씨 이 총각하고 한번 해보는게 어때? 내가 섭섭치 않게 대가는 지불하지.." 스투다어스는 민우를 보며 매력적으로 웃어보였다. 민우는 허락했다. 노인은 침을 꿀꺽 삼키고 보디가드 둘을 불렀다. 보디가드들은 20대 중반의 건장한 남자들이었는데 노인의 말에 옷을 벗어던지기 시작했다. 온몸이 근육질이었고 20센치의 시커먼 자지들이 딱딱하게 들어냈다. 이들에 비하면 지영이는 절반도 안되어 보였다.
"왜 이러세요?" 남자들은 지영이를 일어켜 옷을 거칠게 벗겼다. 지영이 손에 수갑을 채웠다. 한남자는 지영이를 뒤에서 잡고 젖에 끈을 묵었다. 지영이 유두가 튀어나왔다. 남자가 지영이를 바닦에 눕혔다. 이상한건 지영이었다. 그녀는 이 근육질의 남자가 마음에 드는듯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었다, 남자는 지영이의 몸위에 올라가 엉덩이를 펌프질같이 박았다. 지영이는 이럴게 강한 힘은 처음이었다. 남자를 안으면서 요동질에 동조했다.
남자의 돌보다 더 딱딱한 자지가 지영이를 찔렀다. 남자는 지영이의 젖꼭지를 잡아당기기도 하고 깨물기도 했다. 쑤걱-------------------쑤걱------------- 퍽억 퍼억.. 지금까지 지영이보지는 힘이 없었다. 지영이는 보지를 수축하면서 물기시작했다. 지영이는 색녀같이 소리를 질렸다. 지영이는 허리와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평소 단련한 보지에 힘을 썼다.
남자의 임무는 지영이가 씹물을 싸게 하는거였는데 이렇게 되자 오히려 밀리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근사한 느낌이 오며 정액을 쌀것같았다. 있는 힘을 다해 참았다. 지영이는 남자의 가슴을 쓸었다. 엉덩이를 달달 떨었다. 남자는 무언가가 자지에서 빠져나갔다. 민우는 박수를 쳤다. 노인은 화를 냈다.
"이제 보니 쓸데없는 놈이군..다음!" 정액이 나오는 지영의 보지를 다른 남자는 보았다. 남자는 지영이를 들어 아이 오줌눕는 자세로 만들어 올렸다. 공중에 올라간 지여의 여문 보지는 한껏 벌어졌다. 남자는 뒤에서 양손으로 보지의 양쪽을 잡아 대음순을 벌렸다. 여자의 꽃봉우리에 구멍에는 끈끈한 애액이 고여나오고 있었다. 한방울이 구멍에 맺히고 떨어지려는듯 점점 방울은 커졌다. 노인은 다가와 혀를 내밀어 그 보지액 방울을 핥아먹었다. 잠시 후 다시 구멍에서 애액이 흘러 고이니 핥는다.
그러다가 다른 남자는 다가와 발기한 자지를 구멍에 꼽았다. 미끄러지듯이 드러갔는데 그 이유는 이미 지영의 애액이 가득 찼기 때문이다. 뜨근한 지영이 보지안는 따듯했다. 지영이와 박자를 맞추어 보지를 박았다. 지영이는 몸을 비틀었다. 절정에 다았다. 남자의 땀이 지영의 몸위로 떨어졌다.
"아아~~ 나올려고 해요~~" 남자는 박던 자지를 빼냈다. 컴을 들이대고 지영의 씹물을 받았다. 조금 차자 남자는 노인에게 갇다 주었다. 노인은 지영이 보지물을 죽 들이켰다.
"잘 했다. 걔속 해보도록 해.." 남자는 빨갛게 부은 자지를 다시 지영에게 들이밀었다. 지영은 순수히 받아들였다. 쑥쑥 퍽퍽~ 지영의 교성소리가 비향기안을 울렸다. 직각으로 솟은 남자의 자지가 지영이 보지안으로 사라졌다 나타났다. 지영이는 몸을 떨었다. 남자는 빠르게 박아됐다..
"나 싼다. 싸..."
"으음..아하~~~~아하~~~어억~~" 지영이와 남자는 애액을 싸기 시작했다. 그들의 빠른 움직임은 멈추웠다.. 둘은 꼭 달라붙었다. 민우는 하경이를 먹을 차례였다.
"애인 있어요? " 하경이는 짙은 화장을 하고 있었다.
"다음주에 결혼이야..님편 보다 더 빨리 내몸을 먹는거야.." 하경은 스투디어스 옷을 벗었다. 보라색 팬티까지 던지자, 하경의 검은 숲이 나타났다. 하경은 다가와 민우의 자지를 쥐었다.
정성스레 비비다가 자신의 검은 털속에 가져다댔다. 두 털이 붙었고 민우는 하경의 보지털이 간지러웠다. 그녀의 보지물이 젖어들었다. 자지는 쑤------욱 보지 속에 모습을 감추었다. 환상적인 느낌이었다. 민우의 좃을 더 크게 했다. 아 보지구멍을 미끄러지는 이 자지의 느낌이란...앙증맞은 보지는 헐떡였다.
민우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자지를 박았다. 하경의 허리놀림은 기가 막혔다. 민우의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보지는 좃뿌리까지 삼켰다. 찌걱-------찌걱---찌걱.. 하경의 보지는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다. 민우의 자지도 열이 불같이 났다. 하경이의 젖이 얼굴에 다은 민우는 열나게 빨았다.쭈---------욱 젖꼬지를 자근자근 씹었다.
하경이의 긴 탄성과 함께 보지물이 흘렸다. 민우는 계솟 더더욱 세게 자지를 박았다. 하경은 조일 힘이 없어서 보지가 약했다. 하경의 보지가 바들들 떨리었다. 찌걱-----찌걱 "으으....싼다...."민우는 보지 안에 쌌다. 그 때 비행기는 서울에 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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