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16부 희정이.


16부 희정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자 선영이와 소영이가 반갑게 맞이해주웠다.
"지영아..이 기집애 너만 재미 많이 봤니?" 선영이의 물음에 지영이는 치마를 올려 벌거진 보지를 보여줬다.
"봐봐..이 지경이 됐어." 소영이는 지영이 보지에 묻는 정액을 빨았다.
"언니 보지에 아직도 정액이 남아있어.." 집게 손가락으로 벌려진 대음순 주위에 굳은 정액을 소영이는 빨아먹었다.
"이건 맛이 좀 다른데 다른 남자 꺼지?" 지영이는 호호 웃었다. 방학 동안 민우는 그렇게 행복하지 않았다. 선영이 누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정재같은 몸에 툭 튀어나온 자지를 들고 다녔다. 그는 가끔 누나방에 들어가서 섹스를 즐겼다. 민우가 훔쳐보니까 찢어들것같은 팬티를 입고서 그는 누나를 애무하고 있었다.
누나는 벌거벗고 그와 옆치기를 하였다. 남자(안병철)은 누나의 보지에 손가락을 꼽았다가 빼고 누나보지는 퐁! 하는 소리를 냈다. 그리고 보지물이 튀겨 나왔다. 잠시 벌어진 보지는 안의 모습이 약간 보였다.빨리 들어오란 듯 움찔거리고 있었다.
병철은 누나보지를 손가락으로 벌려 발기한 콩알을 쥐어짰다. 누나의 콩알은 제일 컸는데 완두콩만한 클리토가 건드려지면 신음이 흘러나왔다. "병철...세게 눌러줘....너무 좋아 거기야 너의 자질빨고 싶어." 누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보지를 꿈틀거렸다. 애액이 흥건히 흘러나와 아래 바닦으로 떨어진다.
병철은 이제 큼직한 자지를 눈꼽만한 보지구멍에 가져다 댔다.. 누나는 짜릿함을 느끼며 보지벽을 병철의 자지가 쑤시는 걸 즐겼다. 아까와는 엄청나게 많이 늘어난 보지를 차지한 자지가 나왔다 들어갔다 질펀한 소리를 내며 왕복운동하고 있었다. 의외로 꽉 조이는 선영의 보지에 병철은 정액을 싸기 시작하였다. 잠시 멈춘 그는 자궁속에 정액을 싸갈겼다. 그는 선영에게 달라붙어 마지막 한방까지 쌌다. 그렇게 잠깐 휴식을 취한 그는 자지를 꺼냈다.
누워 있는 선영의 보지에서는 정액과 애액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하였다. 선영의 보지에는 가는 털들이 조금 자라 있었다. 그것들을 병철은 쓰다듬었다.
"호호 간지러워...병철씨..아직 안서?"
"모르겠어. 잘 안서는데."
"이루와 빨아볼께." 선영은 일어서 개같이 엎드려 자지를 빨았다.곧 자지는 단단해졌다. 다시 병철은 선영을 깔아뭉개고 자지를 들이밀었다. 쑤우우...푸욱. 퍽퍽
"으응...아앙....네 자지...가 들어...왔어...꽉 차는거...같아"
"느낌..이 윽..좋아..물어...오는데..컥컥." 철썩거리며 살을 부딪치더니 병촐과 선영은 부둥켜안고 굴루면서 섹스했다. 선영의 질구는 자지를 조여왔다. 자지는 계속해서 반쯤 나왔다 들어가곤 했다. 점점 힘도 강해지고 빨라졌다. 누나선영의 보지에서 열이 났다. 벌어진 다리사이로 보지를 오무렸다 열었다 선영은 야무지게 보지를 운동했다. 병철의 신음이 나왔다. 선영은 몸을 부르르 떨었다. 병철은 엎어져서 정액을 쌌다.
민우는 최근 스포츠센타에 다닌다. 라켓볼을 치는데 등뒤에선 처녀들이 에어로빅을 하였다. 강사인 정희정은 22세였는데 민우는 그녀가 맘에 들었다. 몰래몰래 희정의 몸을 훔쳐보았다. 키는 작은편이라서 160이 안되보였고 물렁물렁한 젖은 작은 편이었으나 와인잔같았다. 엉덩이는 하얗고 조금 쳐졌는데 오히려 그게 더 섹시했다. 나머지 부위는 모두 마른 여자였다.
까만 색 에어로빅복을 입고 아가씨들 앞에서서 몸을 흔들었다. 젖은 출렁거렸다. 조그마한 보지도 옷이 달라붙어 희미하게 비추었다. 강습이 끝나자 아가씨들은 모두 돌아갔다. 에어로빅장에는 희정이 혼자만 있었다. 민우는 이때다 하고 들어갔다. 콧노래를 부르며 땀을 닦던 희정이 물었다.
"무슨 일이세요?"
"저도 에어로빅을 해볼까 하고요. 남자반도 있나요?"
"아니요, 모두 여성뿐인데, 같이 하시지요."
"부끄러워서 모두 여자뿐이면 곤란하군요. 남자용 에어로빅복도 있습니까?" 희정은 어디선가 옷을 가져왔다. 민우는 옷을 벗었다. 희정은 깜짝 놀라 눈을 가리고 고개를 돌렸다.
"빨리 갈아입으셔요." 민우는 벌거벗었다.
"선생님 여기가 잘 안올라가는데요..올려주세요.." 희정이 돌아보니 시커먼 자지에 걸려 옷이 안올라가고 있었다. 희정이가 처녀는 아니었지만 처음보는 남자의 자지를 볼수가 없었다. 안보려했지만 지금까지 봐온 남자들의 자지보다 두배는 큰거였다. 옷을 올리는 걸 도와주었다. 희정이는 흥분해서 손이 떨렸다. 민우는 희정이 손을 자기 자지에 쥐어주었다.
"아아.." 희정은 탄식하며 자지를 움켜쥐었다. 민우가 내려보니 희정이 유방이 보였다. 희정은 자지를 급하게 상하로 흔들었다.
"빨아 봐..너의 입안으로 넣어 줘.." 희정은 주저앉아 자지 밑둥을 쥐고 뿌리까지 삼켰다.
"혀로 감아..아 그렇게..해." 희정은 자지를 혀로 건드려보았다. 자지가 움찔거렸다. 희정은 요도를 혀로 왕복하며 침을 질질흘렸다. 민우의 귀두끝을 간지려웠다. 희정은 오줌구멍을 혀로 막아 보았다. 민우는 너무나 짜릿해 사정할거 같아 뜨거운 자지를 뽑았다. 희정이 침이 길게 이어졌다.
"이제 너의 몸을 보여 줘.." 희정은 에어로빅복을 내려 벗었다. 먼저 하얀 젖무덤에 말랑말랑한 분홍색 유두가 달려있었다. 희정은 옷을 더 내린다. 개미허리를 지나 배꼽이 보이고 그아래 까만 털이 약간 보였다. 나머지는 민우가 내렸다. 희정은 발가벗은 몸이 되었다. 희정은 제자리 뛰기를 몇번 해서 젖을 출렁이더니 바닦에 누웠다.
민우는 혀로 목욕시키듯 희정의 가슴 목 얼굴을 애무했다. 그는 희정이 엉덩이를 잡아올려 보지가 올라오게 했다. 약간 열린 희정의 보지에서 꿀물이 흐르고 있었다. 민우는 좃끝을 거기에 대었다. 꿀물이 좆대를 타고 흘러내렸다. 민우는 귀두를 보지살에 비비었다. 자지에서도 맑은 물이 한방울 나와 희정이의 보지에 발라졌다. 민우는 희정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그 밑으로 보지구멍과 똥구멍이 야무져보였다. 희정은 매우 흥분한듯 보지물을 점점 더 많이 흘려 그 주의는 젖어 있었다. 민우는 오른 손가락 하나와 왼손 하나를 집어넣고 보지를 벌렸다. 커다란 구멍안이 보였다. 물이 잔뜩 고여 있었다.
민우는 보지털주의와 보지를 핥았다. 희정의 보지한가운데는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구멍안에 넣고 손가락으로 질구를 긁었다. 그러다 자지를 들이댔다. 민우는 자지를 서서히 집어넣다 빼기를 연속했다. 희정이 구멍이 오물거리며 닫혀졌다. 뜨거운 남녀의 교성이 흘렸다. 희정이의 구멍사이로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물이 터져 나왔다.
민우가 자지를 뽑자 뽕 하는 소리가 났다. 민우는 희정의 보지를 쫘악 벌렸다. 빨간 구멍이 움찔거리고 자지가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다. 민우는 그 구멍에 힘찬 자지를 박았다. 쑤욱 -------찌걱----찌걱
"아아 더 박아줘...아하..더세게....아아...." 희정은 몸을 뒤틀며 꿈틀거렸다. 민우가 박으면 박을수록 희정의 신음소리는 커졌다. 민우는 희정이의 젖을 빨았다. 평소보다 2배는 더 자란 자지가 뱀머리처럼 쑤우욱 쑤우욱 보지안으로 밀어들어가고 있었다.
희정이는 숨을 헐떡되며 몸을 떨었다. 민우의 자지에 씹물이 스쳤다. 물에 가득 찬 희정의 보지는 민우의 거대한 물건이 넣었다 꺼냈다 할때마다 바람 터지는 소리를 냈다. "뿌욱 뽁." 향긋한 희정이 씹물냄새가 났다. 민우는 자지를 귀두부위까지 잡아뺐다 넣었다. 자지가 들어가면 희정이는 잘 물어 당겼다. 아주 좋은 보지였다. 민우는 드디어 절정에 닿았다. 하얀 정액을 방출했다. 희정이 보지안에 정액을 다 싸고 희정이를 보았다. 힘이 빠져 일어나지 못했다.
"갈께..기다려.."
"가지 마..나 혼자 살거든 우리집에서 자고 가.." 민우는 고개를 끄덕였다. 희정이와 차에 탔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갔다. 독신자들을 위한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 희정이가 운전하려 앉자 까만 보지가 보였다. 왜냐하면 아래부위에 아무것도 안입었기 때문이다. 차가 출발하자 민우는 희정이 보지에 손가락 두개를 넣었다. 보지를 쑤셨다. 부드러운 질이 느겨졌다.희정이는 짧은 신음을 하며 운전했다.
희정이네 집으로 들어갔다. 희정이는 알몸으로 스트립쇼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민우는 쇼파에 앉아 보았다. 희정이는 다리를 찢어 앉는다. 벌어진 보지를 흔들았다. 희정은 보지에 손가락을 쑤셨다.울꺽울꺽 보지물이 쏟아져나왔다 희정은 자지를 꼽는 것처럼 엉덩이를 흔들며 손가락에 묻은 보지물을 자기의 딱딱해진 유두에 발랐다. 일어나 몸을 흔들며 두 손을 소음순에 대고 보지를 쫙 벌렸다. 구멍을 보여주며 보지에 힘을 줬다뺐다 하니까 구멍이 닫쳤다 열렸다 반복했다.
희정은 보지를 민우쪽으로 들이댄체 오이 하나를 들었다. 자지만큼 큰 오이를 보지에 박으며 신음했다. 희정이 보지는 허벌레하게 벌어졌다. 보지물이 오이를 타고 바닦으로 뚝뚝 떨어졌다. 희정이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조금씩 오이를 보지속으로 들어보냈다. 그 긴 오이는 잠시 후 모습을 감추었다. 파란 오이끝만 희정이 보지끝에 조금 보였다.
"으아..." 희정이가 몸을 세우며 힘을 쓰자 보지에서 오이가 팍 빠져나갔다. 흥건이 물에 젖은 오이는 땅에 떨어졌다
"희정아 못 참겠어..우리 빨리 하자.." 민우는 희정이를 들고 침대로 갔다. 희정이는 침대에 무릅을 꿇고 앉았다. 엉덩이를 벌리니까 보지털이 침대이블에 다았다. 보지는 벌어져 있고. 민우는 접힌 희정의 다리에 다리를 걸치고 희정을 안았다. 그리고 희정에게 자지를 잡아 보지에 넣으라고 했다. 희정이는 자지를 일으켜 보지에 대고 힘을 뺐다. 희정이 보지가 아래로 내려가며 자지를 삼켰다. 자지가 보지살을 미끄러지는 이 느낌! 민우는 희정을 들어다 놓았다 한다. 그때마다 희정이 젖은 덜썩이며 자지를 먹는다. 내려올때 희정이 몸무게가 붙어 콱콱 박혔다.
"끄으윽~~~`너의 자지는 지칠...줄 모르는..데...크고 멋져..최고야..." 희정이는 가냘픈 몸을 흔들며 눈을 감았다. 민우는 좃끝이 간질거렸다. 희정이 씹물이 나왔다. 민우는 혀로 희정의 유두를 당기며 빨았다. 아까 묻힌 보지물이 있어 맛이 야릇했다. 젖처럼 보지물은 유두에서 흘러나왔다. 희정이 입과 보지에서 별소리가 다났다. 신음소리는 비명같이 크고 보지에서는 뿌직뿌직 섹시한 소리가 흘렀다. 철썩이며 부딪치는 민우와 희정이의 엉덩이 소리도 났다.
둘은 땀으로 젖은 서로의 몸을 핥았다. 민우의 좃은 보지의 조임에 더더욱 커지고 세졌다. 희정이 수축력은 대단해서 자지가 터질것같았다. 희정은 깊은 숨을 내쉬었다. 민우는 엉덩이를 빠르게 들썩이며 정액을 쌌다. 보지는 정액을 마셨으나 곧 토해냈다. 자지가 빠지고 보지는 정액을 울컥 토한다. 민우는 마지막 정액을 짜내어 희정이의 보지털에 튀겼다. 민우는 자지를 희정이 배에 비벼 닦고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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