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14부 변태.


14부 변태.



허도원은 자기 방으로 왔다. 그는 아주 소심한 남자였다. 친구도 한명 없이 여자한테는 말도 못했다. 그 이유는 자지때문..그의 자지는 기형적 단소이었다. 굵기는 담배 세개피 정도이고 길이는 7센치였다. 어릴때부터 작은 자지가 열등감이었고 하필 다른 신체는 정상인데 자지만 작아 자살도 기도했다. 의사를 만나 수술을 받았으나 소용없었다. 창녀도 상대를 안해줘 혼자딸딸이만 치는데 어느날 그만 자지가 부러졌다. 그 이후 서지도 안았다.
불구가 된 것이다. 그는 제약회사에 다녔다. 마취제를 들고 민우와 지영의 방으로 갔다. 문을 따고 들어갔다. 두 연인은 침대위에 안고 잠들어 있었다. 민우의 입에 마취제를 뿌린다. 5시간은 자는 양이다. 지영을 흔들어 깨웠다.
"으음..누구세요?" 지영은 깨끗히 벗은 몸이었다. 도원은 자지는 안섰지만 성욕은 있었다. 지영의 아름다운 나체에 반하였다. 그러나 그림의 떡일뿐. 칼로 위협하며,
"꼼작마 이쁜 년아.. 일어나.." 지영은 무서워서 슬픈 얼굴로 일어났다. 이 남자가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됐다.
"색녀같은 년, 아까 남자 자지를 잘도 물더군. 너 몇명이나 먹어봤어?" 지영은 눈물을 글썽였다. 그녀의 까만 눈은 요정같았다. 미의 여신도 질투할 지영의 알몸이었다.
"좋아, 자 내자지를 빨아봐. 제발 좀 발기하게 해봐!" 지영은 억지로 작은 좃에 혀를 대었다. 아무리 빨아도 서지 않았다.
"으윽, 제기랄! 네 이년! 이걸로 네 보지에 쑤셔!" 도원는 나무막대기를 던졌다. 어찌나 굵은지 한손으로는 다 안 쥐었다. 도원을 원망하며 지영은 막대기를 보지에 쑤셨다. 막대기의 가시가 아팠다. 지영은 튀어나온 공알을 꼬집으며 막대기를 박았다. 아~~~~~~~하~~~~~~~끄윽... 아~~~~` 지영이는 도원이 보는 앞에서 공알을 당기면서 막대기를 보지로 야금야금 물어 넣기도 했다.
나무는 지영이 보지물에 젖어 색아 진하게 변했다. 지영이는 허리를 막 솟구치며 몸을 떨었다. 지영은 무릅을 꿇고 앉아 다리를 벌린 사이 보지로 막대기를 땅에 대고 넣다. 그런 지영이는 조각품처럼 아름답고 섹시했다. 막대기를 자지같이 엉덩이를 들썩이며 박았다. 지영이의 젖통이 흔들렸다. 너무 두꺼운 막대기라 반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지영이 보지에 꼽힌 막대기를 도원는 발로 걷어찼다. 퍽 허고 막대기가 지영이 보지에 다 들어갔다.
아~~~아흐~~~~~ 막대기끝이 지영이 자궁벽에 닿다.지영이는 이제 제 정신이 아니었다. 처음에는 아팠지만 이젠 조금씩 기쁨의 신음이 나왔다. 막대기를 꼭꼭 조였다. 그게 정상적인 자지였으면 정액을 싸고도 남을 정도였다. 도원은 채찍으로 지영이를 때렸다.
지영은 몸을 꿈틀되며 "아아 아파.."했는데 도원은 여자이 그런 성욕에 놀랐다. 그런데도 지영은 막대기를 박아돼는 것이었다. 지영은 도원이 때리지 못하게 할려고 그에게 기어갔다. 막대기는 보지에 박혀 나올 생각을 안했다. 지영이는 도원의 자지를 물었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 이변이 일어나 자극받은 도원의 자지가 섰다. 의사도 못고친 것을, 지영이의 입과 손이 부활시킨 것이다. 민우는 그제야 눈을 떴다. 심창치 않아 보니 지영은 엎드려 도원의 자지를 빠는데 보지에 시터먼게 자지같이 박혀 있었다. 도원은 자지에 느낌이 좋아 정액을 쌀것같았다. 지영은 뜨거운 입으로 숨을 내쉬며 혀를 돌렸다. 쭈욱~~ 쭈욱~~ 도원은 정액을 쌌다. 정액이 지영의 입을 타고 흘렀다.
민우는 일어나 도원에게 가서 자지를 걷어찼다. "으아악!" 도원은 자지를 싸멨다. 그리고 도망갔다. 민우는 지영의 보지에서 막대기를 빼주었다. 너무 깊이 들어가서 겨우 뺐다. 지영의 보지가 빨갛게 부어올라있었다. 쓰라린 것같았다. 민우는 보지에 키스를 해주고 지영이를 가슴에 안고 토닥여주었다. 둘은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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