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내나이 열일곱살에 9부


내나이 열아홉살에 9부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민경,민지누나가 아빠의 결혼 때문에     10일간의체류일정으로    귀국을 하게 된다...벌써   상호는 누나들이 귀국하면   여행을 떠날 계획을 잡느라      분주하다...솔직히 상호는    그간 많은 섹스를 하였지만, 그 장소는 이 집을 한발자국도 나선 적이 없다는데에    생각이 미쳤다....집이 아닌    낮선장소에서 누나들과의 섹스를 생각하니 상호는    가슴이벅차 오르는 느낌이다.   슬슬 꿈틀대는 아랫도리를 만지작거리면서 신애아줌마...아니, 엄마라도 바깥으로 불러낼까 했었지만,요즘 신부화장이니 뭐니 해서 무척 바쁜 듯하여그냥 말기로 했고    문득 큰누나가 생각이 났다...      "그래,누나라도 만나야겠다.."    상호는 누나를 생각하자 서둘러서  옷을 챙겨 입었다...그래도 모처럼만의데이트 라는 생각에 큰맘먹고,양복으로 갈아입었다..오늘은 토요일이고 하니 서둘르면 연락하지않고도 퇴근시간에  맞추어갈수가있을것같았다... 누나가근무하는 여의도에도착해서 비서실로가보니, 큰누나가 몹시 놀라고있다..    "어머!..상호가어쩐일이야?..."    누나는 너무 놀랐는지,안하던 호들갑을 다 떤다 "응..누나랑    데이트하기에는 좋은 날씨인것 같아서   온거야...오늘시간 괜찮아?.......  " 훤칠한 외모에 그럴싸하게 양복까지 쫙 빼입은 멋진 동생에게 감탄하며 지수는,   마냥신이난다..."그럼,그럼...시간   돼고 말고...요 밑커 피숍에서 조금만 기다릴래?.." 이렇게말하고 자리로 돌아서는 누나를보니,상호도 무척 기분이좋다..말끔한 제복은 누나의 날씬한 몸매를 더욱 빛내주는 것 같았지만,좀 짧은듯한 치마에 은근히 화가났다 지수의 동료들은 상호가 사라지자,지수 주위에 모여서 난리들이다.....너무근 사하다  애인이냐...누구냐..등등..    은근히 어깨에 힘이 들어간다. 커피숍에서 30분 기다리자,환하게 웃으면서 지수가 서둘러 들어왔다...아까의짧은 제복치마 못지 않은길이의 타이트한 미니스커트에 감이부드러워서 하늘거리는 블라우스인데 목부분에는 커다란리본이 장식되어 있었고 마의를 걸치고있었다 단발머리에 밝게 웃는 큰누나의모습은 영락없는 내 또래의 그 모습과흡사하다..... "우리 상호...오늘 뭐 먹고싶어?...누나가 다 사줄께...응?.." " 누나 나 배고파..." "많이고파?..."응 무지고파....근처에서 어디 먹을 데 없어?..." 누나는 생각하더니, "그럼 요옆에   63빌딩 스카이라운지에서먹을까?.. 환한 햇살이 내리쬐고 토요일 오후라 북적대는 여의도!..지나는사람들이 누나의 쫙빠진 미니스커트입은 누나만  훔쳐 보는 것 같다..상호는    큰누나의 허리를 감싸안으며 걸었고,지수도 한팔로 상호를 감싸주었다.... 스테이크를 먹으면 한강변을감상하면서,누나가 보고싶은 영화가 있다며 보자고 한다. 제목을 들어보니 질질짜는 국산영화라 잔인한액션을기대했던 난 실망 햇지만,  결국 그러자고 대답했다..주말오후에는  도로사정이 너무 막혀서 차라리 강변까지는    지하철을 타기로 했는데,생각보다 사람들이많아서 행여나 누가 누나의 몸에 스치기라도할까봐 상호는 누나를 보호해 주느라 누나의어깨만 꼭 쥐고서는, 중심을잡고있었다...그런상호의모습에 누나는 무척 흐뭇해하는것같다... 상호는 몰고 있지도 않은 자기차를 누나가 면허증만 따면 줘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들어왔다..상호도 누나를 붙잡은 채 밀렸고, 그바람에 자신의아랫도리가 누나의 타이트한 엉덩이사이에 놓이게 되었다... 이렇게많은사람들속에서 누나의 엉덩이사이에놓인 상호는 묘한 흥분이느껴진다 은근히 아랫도리에 힘을주어서 누나의 엉덩이사이에대고 지긋이눌러주었다.... 지수도 엉덩이사이에서 상호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지만,일부러 그러는건지 밀려서 그러는건지는 알 수 없었지만, 딴딴한 그 느낌이 싫지 않게 느껴졌다.... 낯선 사람이었다면 뺨이라도 갈겨 주었을 만한 지수의 성격이었다.....   기껏,극장에까지 겨우 왔는데,심야만 빼고 전부 매진이어서 정말 황당했다.. "누나?...우리 그냥 비디오방이라도 갈래?......" "그럴까?.."    지수는 엉겁결에 대답은 하였지만, 사실 비디오방에는 한 번도 가보질 않았다 대낮인데도 비디오방에는 테이프를 고르는 젊은 커플들이 제법 많았고,지수는 라스트모히컨을 골라잡았다...10분 정도 기다린 다음에 7번방으로 안내되었다.. 모양새가 참으로 이상하게 생긴 쇼파가있었는데,등을 기대는 곳은 쇼파인것같고, 앉는부분이 기존쇼파의 엉덩이부분의 2~2.5배정도되는 매트리스로 이어져 있었다 모양새만으로도 쇼파의용도가 충분히 짐작이 갔다..문은 창문이 없는 구조였고, 난,안에서문고리를 잠근뒤에 겉옷을 옷걸이에 걸었다.....누나가 어색해하자, 겉웃도리를 받아서 핸드백과함께 걸어준뒤에 누나를 벽쪽에 앉게하였다... 앉은자세에서 매트리스로다리를뻗으면,내 발목에서 딱 끝이나는길이였기에, 누나는 무릎을옆으로꿇고 비스듬히앉았다.. 누나가 너무 불편해하는것같다.... "누나? 여기 들어올 사람 아무도 없고 보이지도않아..그니까 편하게 기대서봐......" 상호는 그렇게 말을 한 뒤에 누나를 잡아당겨서 자기의 팔로 누나의 어깨를 감쌌다. 지수는 동생이 하는 데로 응했고,동생의 팔을 베고 거의 누운 자세가 되다 보니까 그렇잖아도 짧은치마가 더욱위로 말려올라갔다. 지수는자꾸 팬티가보일까봐 신경이쓰여서 영화에    집중할수가없었고,누나가 계속 불편해하자 상호는 자기쪽으로    완전히옆으로기대어누으라고권했다..구부리 면뒤쪽은 잘안보일테니까말이다...지수는이제상호의 왼쪽가슴에 얼굴을 붙이고,음침한조명아래의 영화를본다..엉덩이만뒤로 쭉빼고있는지수를힐끔보며    상호는누나의등을쓰다듬기시작했다..지수는 상호의 손길이무척 다정하다 느끼면서도 웬지,낯선환경이라 그런지 영 불편하기만 했다.."누나?..나 자세가 불편해서 그런데, 누나가 똑바로 누워봐. 내가 차라리 누나다리에 내다리로올려서 가려줄께............" 대답할 경황도 없이 상호는 그런지수를 눞이다시피 했고,상호는머리맡에 왼팔을 넣은뒤에 자신의오른다리를들어서 지수의 하복부에올려놓았으며 나머지한팔로 지수의 왼쪽유방을    감싸쥐었다..."어머 상호야?..누가 보면 어떻게.. 그러지마....." 얼굴이빨개지면서 지수는자꾸 문쪽이거슬리느눈치다.."문잠궈서 괜찮다니까?..." 상호는그렇게대꾸하면서 유방을자꾸 적극적으로주므르고있다..약간의긴장감과 약간의두려움이    지수를오히려흥분시키고있었다..다니엘데이루이스 가 도끼 들고 날뛰는장면에서 지수는 눈을감아버렸다...정신산만하지않게 상호의손길만을 느끼고싶었기때문이다...상호는누나에게 깊은키스를하면서 오른손으로누나의 허벅지안쪽을만지면서 치마속으로집어넣었다...본능적으로 지수는 동생의손을 잡았지만,그손에는 힘이없이 그저 본능대로잡았을뿐,저항은 하지않았다......... 상호의거침없는 손길이 지수의치마를완전히 걷어올리려하자,지수는 엉덩이를 들어서 편하게 도와주었고,상호는그런누나가 다시엉덩이를내리기전에 그녀의 작은검은색팬티를    무릎까지내려버렸다....지수는 더 이상 두려움은 없었다...어서, 동생이 나의불길을  꺼주기만을바랄뿐.......능숙한솜씨로지수의 흐르는꿀물을상호가 손가락으로묻히면서  보지전체에다가발라대었다 지수는자신도모르게다리를벌렸고,그바람에 무릎에걸쳐있던팬티가내려갔다... 상호는살며시 누나의목뒤에서 팔을빼고는 누나의보지에 상호는 끈적한타액으로  파고들기시작했다..."하악!....음.....하아...."  인디언들의 환호성소리에, 지수의 신음소리는묻혔고,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쾌감을즐겼다.......... 상호는 어느새 팬티까지 벗은 채 자신의 귀두를 지수의입구에 갔다대고 음핵을 자극한 뒤에, 이미흥건하게젖어있는 누나의 보지속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으며 허리를 움직였다.. 상호의 어깨에 매달린 지수는 허리까지 박자를 맞춰주면서 상호에게 키스를 해주었다 "학학학...아아.....하아.." 누나의 항문까지 뚫고나갈 듯한 상호의 격렬한 움직임에 상호는 절정이다가오고 있었고,급히 자지를 빼서 누나의 입에 대고 절정을 이어갔다 "으으.....하아...." 몸을 부르르 떨면서상호는 누나의 목젖에 사정을 했고, 이미 정액의 맛을 아는 지수는 거부감없이 맛있게 정성껏 빨아먹어주었다... 휴지로 서로의성기를 닦아주고 옷매무새를 바로 한 뒤에 둘은 다시 나란히 누웠고, 내용을알수 없는 인디언들의 싸움을 바라보았다..........

그간 일주일이 정말로   어떻게 흘렀는지 7개월은기다린느낌이었다...  .어제 드디어
나의  천사들이 귀국했다...
나의태양 나의수호신 민경누나는 조금 더
자란듯한   머리를묶고서,흰모자를 쓰고 빨간 립스틱, 그리고
하얀색의 T셔츠에 타이트한 청바지 차림이었다... 민지누나는 아빠에게 매달려서
온갖 아양을 다떨었고 짐수레만 붙잡고있던 둘째누나에게 난 끌어안고서 울었었다
"우리상호 더욱 의젓해졌는걸?" 누나는 가지런한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었고,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얼마만에   맡아보는누나의 향기던가. .. .."흐음 .....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감미로운 향기리라.....그런 누나를 어제 큰 누나한테 뺏겼다
자매들끼리 한방에서 수다 떨면서 같이 자버린거다...
그치만 오늘은  모두 낮에까지 각자 주위분들과 만나서
회후를 즐긴 다음에는 쌍둥이누나들이랑 나랑 셋이서 자연휴양림으로 3박4일간
여행을 떠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
식구들과 모처럼 한자리에서 저녁을   먹은뒤에 민지 누나가 운전을하고 나와 민경은
 뒷자리에 같이 탔다...우리집에 면허증 있는 사람중 유일하게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민지 누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두 있지만,초보라.....
부러워하는 큰누나랑 아빠의배웅을받으며 우린 그렇게 신나는 마음으로 도심을
빠져나가고있었다..목적지는 원주 조금 지나서니까 안막히면 1시간 40분 정도면
충분할거리였다...어둠속에서 고속도로의   가로등 불빛만 황량했다...오랫만에 귀국과 여행이라는 들뜬 기분에 민지누나는 내가 알아듣지도
못하는 ROCK음악을 따라 부르며 고개를 끄덕끄덕거리면서 신이나 있었다...........
난,민지 누나 몰래 민경누나의 손을 슬그머니 잡았다...둘째누나의 시선은 계속해서
 창밖만 바라보고 있었지만,상호가 손을잡아주자 민경의 손이 감싸주더니
자신의 타이트한 청바지의 허벅지 위에 올려 놓아준다..상호는 둘째 누나가 아마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몸매를 갖고 있으리라  새삼 생각하면서,누나의 허벅지에서
전해져오는   따스함을 느끼고 있었다.화장기 없는 누나가 참 곱기만 하다....
작은누나는 화장실 마렵다면서 휴게소에 들렀고,
싫다는 우리를 두고서 혼자나갔다..." 민  경누나...나...안보구싶었어? "은근한 두려움
으로 상호는 긴장되었다...누나는 그런 상호의 눈을 바라보면서 그윽한 눈길을 주며
상호의 얼굴을 보드라운   손으로감싸준다.."우리 상호는 언제나  누나맘 속에 있어.."
생긋 웃어주며 말을 하는 누나를 보면서 상호는  가슴이 미어진다..."누나...흑흑흑... "
너무 보고 싶었다면서 상호는 민경의 가슴에 안겨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민경은
자신의 품에서 항상 꿈에도 그리던 막내가 흐느끼자 민경의 마음도 슬프다.....상호는
고개를 들어누나의 목을 감싸고 민경에게 키스를했다...민경은 항상 힘들고 지칠때
마다 상호와의 잊을 수 없는 섹스를 생각하며  버티어 왔었는데,지금 막내의 키스를 받자
 심장이 멈춘 듯 전율이 느껴졌다...."아...   상호야....누나도...상호가 너무 그리웠어..."
상호를 세게 끌어안으면서 민경도 적극적으로 감격의키스를즐겼다.........상호가
T셔츠속으로 손을넣어 자신의브라속으로손을넣어 유방을꽉쥐어주자, 민경은
 좋아서어쩔줄모른다..."하악!...하아...    "  자신이가장사랑하고 아끼는 둘째누나의
통통하고예쁜유방이 자신의 손길에느껴지자 상호는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것 같다..
"아...누나...하아..." 누나의 유방을 막입에물고 한 두번 빨았을까? 상호의 혀가
자신의 유두를 빨아들이며 쾌감에 젖어드는민경의눈에 저만치서 오는 민지가 보인다
 "학!...상호야..셋째 온다..그만해. . " 얼른손을뺸 상호는 태연하게 자리에 앉아서
 자는 척했고,민경도 옷을 정리하곤 자는 척 했다  .."뭐야?..벌써 뻗은거야?..."민지는
한가득 사가지고 온 봉지를상호에게 던지며 투덜거렸다...."뭐야?..아..민지누나야?"
"어제 잠을 못 잤더니      갑자기 잠이오네?..둘째누나?..누나 다리 좀 베고 조금만잘께...."
상호는무척 졸리운 척 연신 하품하는 연기를 하면서 민경의 허벅지,아니 사실은
민경의 보지부분에 머리를 대고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있었다....민지누나는 다시
ROCK음악의 볼륨을 더욱 키우면서 차를 출발시켰다....상호와 민경의 신경은 온통
보지 부분에 쓰이고 있었다..뒷통수를 일부러 아랫배쪽으로 누르자,민경이다리를
  살짝 벌려준다...상호가 자면서 엎치락거리듯이     뒤척이더니,몸을돌려서 자신의
  보지에 상호의 얼굴이 바짝 들이댔다..비록 민지의     뒷자리에 있는 민경이었지만,너무
 놀라지않을수가없었다..."누나?...눈부셔.." 민경은 잠바를 상호의
얼굴에 덮어주면서도  그 의도를 알아차렸다....아니나 다를까?..상호가  입과 코를
세게 밀어붙이며 좌우로 도리질을치는거다...타이트한 청바지였기에 민경의보지
부분의느낌은 딱딱했지만,상호는 누나의 보지가 그대로 느껴지는 듯 기분이 좋았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이젠 상호가 왼손을 잠바속 민경의 허리띠를
 풀고있다...민경은 아무래도 불안했지만,상호의손  은 그칠줄을 모르고있다
단추가풀러지고 이윽고지퍼가내려간다..어두워서 잘보이질않지만,누나의팬티가
바로 앞에서 느껴지자,상호는혀를내밀어서 민경의 까칠까칠한 털이 느껴지는 팬티의
윗부분을 혀로 간지르기 시작했다...민경은기억속에서꿈틀대던 상호와의예전에
섹스가생각나자,엉덩이를 더욱내리며다리를벌려주었다..팬티를 앞으로 잡아서
내리며,상호의혀가 계곡 바로 위까지 핥고있었지만,지퍼의끝이 더이상은 허락하지
않았기에,민경이 생각하기에도 상호의 혀가 무척안타까움에 조금이라도 더깊게
넣으려 안간힘을 쓰는게느껴졌다...민경은 그런상호가 안돼 보이기도 했지만,사실은
더 깊은 곳까지 상호가 애무해 주기를 바랬기 때문에 더 그랬다...잠바속으로 손을 넣어
 상호의 얼굴을 허공에 잠시 있으라는 손짓을 해 보이곤, 
등을 기댄체 엉덩이를 들고 바지와 팬티를 잽싸게 무릎까지 내리고는 자리에 앉기전에
상호의얼굴을 허벅지 밑으로 잡아당겼다..이제는 상호가 의자에 얼굴을 붙이고,
그머리위에 민경의 허벅지의    안쪽이 놓이는 자세가 된 것이다..바로 눈 앞에서 일어난  
상황에 상호는숨도 제대로 못쉬고는 이내 자신의 입앞에 누나의보지가 수줍은듯
드러내자,거침없이보지를 소리죽여 빨기시작했다...민경은 무릅이약간윗쪽으로
떠있는자세에서 더욱위로 무릎을 구부려서 더 넓은곳을 상호가 애무해주기를
원했다...누나의 보지에서는 오랫만의 애무로인해서 극도로 흥분이된채 애액을
줄줄줄...흘리고 있었다...상호의혀가 보지속살을 주르륵 핥으면서 정신없이 빨더니
손가락 한 개가 슬그머니 들어온다...민경은 신음소리도 못내고 달아오른 얼굴을
식히고자 창문을조금내렸다..찬바람이 갑자기 확!하고들어오자..." 하아........."
민경은 절로 신음을 깊은 숨으로 내뱉었다...민경은 보지가 시큰거려서 더이상은
상호의애무를받아낼 자신이없었다..그래서 민지의 의자 뒷부분을잡고,엉덩이를
들고서 꼭 기마자세가된체로 민지옆에 바로얼굴을들이대고 얘기를주고받았다.
덕분에 상호의입에서멀어졌지만,민경의 하체는 완전히 오픈되어있게 되었고,
민지는 운전때문에볼수가없다...상호는 민경누나가 야속했지만,누워서 바로
위에있는누나의 갈라진 엉덩이의 맨살을보자,손가락에 침을묻혀서 엉덩이 뒤쪽
갈라진곳으로 손을 밀어넣었다...민경은 상호의 갑작스런 침범에 무척 당황했지만,
어쩌지 못하고 손을 뒤로 뻗어서 방해하는 수밖에없었다..그렇지만..뿌리치기에는     상호의 손길이 너무 좋다...오히려 엉덩이를 뒤로쭈욱 더
빼주게되고만다..상호의손가락이 빠져나가자 무척아쉬운민경이 허탈해할때
상호는일어나앉더니,자신의 복부에 잠바를 덮고,민경이 있던 쪽으로 무릎을 최대한
접고서는 누워버렸다...민지가 고개를 돌리더라도 운전석에서는 상호의 가슴정도
 밖에는 보이질 않을 것 같았다...상호는 엉덩이를 들고서 는 잠바속에서 팬티까지
발목에내려놓고는 잠바를슬쩍 젖힌상태로 민경을 툭툭친다...민경은 뒤돌아보고
깜짝놀랐다....자기가 이상태에서 앉기만한다면  상호의 커다란자지가  자기의
보지와 닿을수있는위치를  잡고 누워있었기 때문이다...민경은 천천히 엉덩이를
쫘악하고 뺀상태에서 점점 내려갔고,상호는 자지를 붙잡고는 민경의 보지속에
조심해서 겨냥을 해주었다.......
민경은 청바지가   무릎에 걸쳐 있는 관계로   다리를더이상 벌려줄수가 없었기에,
상호는 보지속에 자지가 들어가는 느낌이 더욱   조이는 것 같아서,부드러운 누나의
속살을음미하며 아주   조금씩 넣고 있었다..운전을 하고 있는 민지로 인해서 민경과
상호는 더욱   야릇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상호의 자지가 뿌리채 들어오자,민경은
민지와 함께 큰소리로 ROCK음악을 따라 부르며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했다..음악의탬포에맞 추어서 열광하는 팬처럼 허리를 쉴 새 없이 위로 쳐올렸고
민경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애액이 자신의 기둥을타고 털을 흥건하게 적시고있었다
상호의 허리 움직임에 민경은 더욱크게 노래를부르며 엉덩이에 힘을주어 상호의
 자지를 압박했다...불안한 상태여서 보통때보다 더 짜릿하게반응이왔고
누나가 다리를 모아서 보지에 힘을주자 상호는 더 빡빡하게 느껴지는 민경의
보지속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으... . ." 상호는자기팔목을 깨물면서 터져나오는
 신음을 억지로 참고 있었고 자지를 껄떡거리며   정액을 계속 뿜어내는 사이에  민경은 여전히 허리를 움직인다... 오랫만에 맛본 황홀한 섹스에다가,달리는
차 안에서의 색다른 경험에 민경은 다리에 힘이 풀려서 상호의 자지를 박고 있는 채로
 그냥 주저앉아 버렸다....자신의 보지속에 헐떡거리며 정액을 내뿜고 있는 상호의
자지를 다시 한번 꼬옥 조이고 있을 뿐...민경과 상호가 절정의쾌감으로 나른함에
빠져있는데,민지가 갑자기   갓길에다가 차를 세운다..."에이씨. . 오줌마려 죽겠네..."
민지는 무지 참았다는 듯이 투덜대며 운전석 문을 열면서 한마디를 더 내뱉는다..
"언니야?..상호 밖에 못보게 해?..."그러더니 급히,방호벽과 상호의 문쪽 사이로
뛰어가더니 쭈그리고 앉고 있다...민경과 상호는 그사이에 잽싸게 옷을 입었고,
민지는 이제는 살 것 같다는 표정으로   다시 들어왔다.."차속이 더워?..왜 얼굴이 빨개?.."
민경을향한 민지의말에 민경은 더욱 얼굴이   빨개지면서.."으...응....좀..덥네? . ....
상호의 정액이 보지에서 자꾸 빠져나오는 느낌에 민경은 휴지를 힘들게 팬티속에
넣으면서 겨우 대답했다...상호와눈이 마주치자 민경은 그윽한 눈길을 보내주면서
살짝 윙크를 해주었고,상호는 입쪽을막으면서 민경에게 뽀뽀하는시늉을보였다..
고속도로를빠져나온 우리일행은 곧 XX휴양림에 도착을했고,미리 예약을 했던
통나무집족으로 짐을옮겼다...늦은시간이라그런지 돌아다니는사람들은 없었고,
간간히 통나무집사이로 불빛들만새어나왔다...자연휴양림의 구조는 통나무집이
붙어있질않고,드문 드문 떨어져있는구조여서 더욱 아늑한 분위기 를연출했다...
20평짜리B동에 들어서자,영화속에서나 나올것같은 예쁜집이나타났다...큰거실겸
부엌과 방하나에 욕실1개가있었고,다락에는 흔히말하는 뻐꾸기창까지있었다.....
온통통나무로 장식된 인테리어에 누나들은 환호성을질렀고,벽난로에는 춥지도
않은데   운치가있겠다면서,불을 피우자고 난리다...이곳은 각평수에따라서
위치가 틀리게있는데,우리B동은 휴양림고개넘어 산아래 계곡앞에있고,똑같은
통나무집이 총4개동이있었다...누나들이 먼저들어가서 옷을갈아입었고,그다음에
내가옷을갈아입었다..이곳의방은 수학여행때의 방처럼 침대가없이 온돌방이다
둘재,셋째..그리고 상호의순서대로 샤워를하고나왔고,상호가 씻고 나왔을때는
누나들이 벽난로에 불을켜놓고는 맥주와   소주를마시고있었다...문득, 자기가
종을부리는 양반이라도 된 듯이 어깨에   힘이 절로들어간다..."에헴..이리오너라 . .."
뒷짐까지지고 내가 거드름을피우자,누나들은 과자를 마구집어던지며야유했다...
주거니받거니,술잔이분주히오가면서 누나들의유학생활얘기부터 어렸을적지냈던
얘기들...그리고 아빠의결혼얘기...결국은 돌아가신 엄마의 얘기까지..엄마얘기에
누나들이울먹였고,민지누나는 자기가방에서 양주세병을 꺼내왔다.유학생활하면서
술에 많은의지를했던모양이다...난,슬그머니 나가서 차의트렁크에서키타를갖고
왔다...주차장이 제법 떨어져있어서 좀 귀찮기도했고,술먹고있는 누나들만
놔두고 갔다오기가 좀 그랬지만,슬픈누나들을 위로해주기위해서 일부러갔다왔다
물론,집에서 챙길때는 흥을돋우려고챙긴거지만...키타를들고 방에 돌아와보니
양주는 두병반이비어었었다...눈꺼풀이 가물가물해진 두 누나들은 어딜갔다가
이제 왔냐면서 핀잔을준다...그 벌칙으로 나도 독한양주를 따라주는데로 거푸
네잔을 마셔야 했고,그나마 안주로는 누나들의 손가락이었기에 가슴에 독한술로
따갑게 느껴져서인상을쓴 나의표정은 이내 밝아질 수가 있었다...바닥에 놓여있는
 빈 병을 보니,양주세병에,소주가 7병,그리고 맥주가2병..그리고 콜라가 한병이었다
저날씬한 배속에 어찌그리많이도먹었는지....난,이제 누나들보러그만먹으라면서
빈병을치웠다...아직도 까딱없다는 혀꼬부라진 누나들을겨 우 벽난로쪽으로앉혔다
아니,사실은 거의끌다시피해서 데려다 놓은 표현이 맞을거다..난 누나들을양쪽에
앉게 해주고,키타를 튕기기시작했다. .   .감미롭지만,아주 슬픈걸로....벽난로앞에
흐르는 아름다운 키타선율에 두 누나들은 콧소리로 흥얼거리며 감상에 젖는다.....
키타실력좀 자랑해볼까했더니,연주가 두곡이 끝나자 누나들은 깊은 잠에 빠진듯
숨소리만 거칠다...상호는 양옆에 누워있는누나들을바라보면서 세곡정도는 더
연주를했다...키타를내려놓고 상호는방에가서 이불을깔아놓고 다시 거실로나와
민경누나와 민지누나를 차례로 방에다 안아서 데려다 눕혔다.....누나들의호흡이
너무가쁘게느껴져서 상호는 누나들의벨트를풀고 단추도 풀은뒤에 지퍼를내려서
복부를편하게해주었다..누나들이 한결편해진숨소리를들으며 상호는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그렇지만,내려진 지퍼사이로 누나들의 팬티가 조금씩 보이자,상호는
응큼한생각이들었다...누나들을 심하게 흔들어봐도 전혀 미동이없자,상호는
먼저자신의 옷을 모두벗어버렸다...세상편하게 자고있는 누나들의 모습을보면서
상호는자지에힘이들어갔고,이어 누나들의옷을 벗기기시작했다..바지벗기기보단,
상의를벗기는데 불편해서 시간이좀흘렀고,어렵게 상호는 두명의누나들을
완전히 알몸으로 만들고말았다...알몸상태에서 쌍둥이누나들은 더 똑같이보인다
초가을이었지만,난방이잘되고있어서 전혀춥지는않았다...상호는민경누나에게
키스를한뒤에 민지누나에게키스를했고,한번에 한동작씩 번갈아가면서 똑같이
애무를시작했다...누나들의다리를 최대한벌려놓으니 예쁘고앙증맞은 누나들의
두개의보지가 나를유혹한다...상호는 입술로 민경의보지살을  헤집으면서
왼손으로는 민지의 보지를만졌다..누나들은 전혀 꼼짝도 하질않고잠만잔다.....
그러면서도 보지에서는 애액이 고이고있으니,참으로 신기한일이다..민지의보지를
상호는가운데손가락을 민경의보지에넣고 속에서 돌렸고,왼손으로는 민지의유방을
움켜쥐었다.자지가 너무 발기되서 아플지경으로 상호는 흥분을 하고 있었다..
민경과 민지는 깊은잡속에서 자신의 몸이 이상했지만,싫지않은 느낌이었기에
잠이깰정도의 의식은 다시 밀려오는 어지러움에 뭍히고있었다...상호는자신의
귀두로 누나들의 입술에 문질렀고,유두에도 귀두로 두들기면서 자극을즐겼다...
먼저 흥건하게젖은 민경의보지에 자지를넣었고,그상태로 몸을옆으로돌려서
민지의다리를 더 벌리고 보지를 빨면서 허리를움직였다..보통때와는다른쾌감이다
손가락으로 민지의보지속을들락거리며 애액을 빨아먹었고,위치를 바꾸어서
민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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