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adult[야설] 색정-8부 솜털


8부 솜털


민우는 거실로 나왔다. 소영이와 지영인 아직도 쇼파에서 두 다리를 들고 보지를 조이는 연습중이다. 그는 부모님 방으로 들어갔다. 아빠는 친엄마랑 이혼하고 지금의 양모를 맞이했다. 새엄마는 룽살롱을 하는 마담이다. 민우의 친엄마는 다시 다른 남자와 결혼하셨다.
가끔 민우도 거기에 들러본다. 방안에 수북이 쌓인 콘돔, 격력한 정사를 벌였는지 방안이 엉망진창이었다. 민우는 아빠가 술집마담에게 바람이 나서 엄마를 버린후 그를 미워했다. 하긴 그덕에 선영이 소영이와 섹스를 하게됐지만. 방안에는 새엄마가 벌거벗고 찍은 누드사진이 크게 걸려있다. 20대같이 탄탄한 몸매였다.
민우는 방을 뒤진다. 침대아래에서 자지확대기가 나왔다. 긴 시험관같은 데다 자지를 넣고 혈압기같은 걸로 압박한다. 시험관 속에 기압이 올라 자지가 부풀어 오르는 거였다. 사진의 남자는 사용전 자지가 15센치 였는데 사용후 30센치가 되었다. '하루에 100번씩 압박하시요."라고 써 있었다. 민우는 그걸 쓰는 아빠를 비웃었다. 또 반지같은 옥지가 나왔다. 이게 역시 자지를 확대하는 건데 꽉 맞는거를 자지에 끼고 다니면 일주일동안 자지에서 멀건 물이 새다가 자지가 3배가까이 커지는 거였다. 단지 나쁜 점이라면 자지가 커진후에 발기가 잘 안되고 발기해도 자지가 힘이 없단 거였다.
민우는 호기심이 나서 옥지를 한개 자지자지에 꼈다. 더 뒤지니 이번에도 자지반지가 나왔다. 4개였는데 신제품! 이라고 되있다. 이건 성교시 남자가 자지에 차면 자지반지 아래 뽀족한 침같은게 달려있어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같이 찌르는 거였다.
"후후 시원하겠다.." 보지아래를 찔리는 새엄마를 상상해 보았다. 다음번에는 빨래집게 두개를 줄로 이은거였다. 이걸로 새엄마의 젖꼭지를 빨래집게로 물고 아빠는 별짓을 다할것이다. 민우는 흥분이된다. 수갑, 가짜 자지, 끈 ,채찍, 가죽갑옷 등이 나왔다. 민우는 자지반지 하나를 훔쳤다. 자지반지 아래에 작은 플라스틱 가짜 자지가 달린 것이다. 살에 대고 압축하는 컵도 있었다. 민우가 가장 싫어 하는 거다. 이 컵을 남자나 여자의 몸, 주로 가슴 한가운데나 배 주위에 대고 압박하면 몸에 빨간 큰 점이 생긴다. 그 부위는 여자젖같이 성감대가 되서 성교할때 서로 비비면 큰 즐거움을 만끽할수있다. 하지만 몸이 상하니 안 좋았다. 민우는 방을 나왔다. 여자아이들은 모두 학원에 가고 없었다. 윤진이도 없었다.
"야 정길아 뭐하냐?" 민우는 정길이네 집에 전화를 걸었다.
"으으..응.. 놀고..있어.." 정길이 목소리가 떨린다. 박고 있는게 확실하다.
"야 너박고 있지? 누구냐? 사실되로 말해.."
"응,..오선아.. 선생님이 가..정방문..을 하셨어.."
"나 갈께..기다려.." 민우는 서둘러 정길이네로 자전거를 몰았다. 금방 왔다. 정길이네 엄마가 나오셨다. 전혀 정길이와 오선아가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느 눈치였다. 하긴 누가 담임선생님과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겠는가. 방에 들어가는 오선아와 정길이가 벌거벗고 섹스 중이었다. 정길이는 누워있고 오선아가 오줌 누는 자세로 위에 앉아 보지를 박았는데 지꺽 소리를 내며 소년의 자지가 들어가는 중이었다. 민우가 들어오니 둘은 놀라서 고개를 돌렸다. 아마 정길이 엄마라고 느낀 모영이다.
"걱정말고 계속 해! 계속 나 구경할께.." 오선아는 스스로 양쪽 자기 젖꼭지를 쥐어쌌다. 엉덩이에 힘을 빼니까 중력에 의해 푹 정길의 자지가 깊이 들어갔다. 정길이는 자지살이 벗겨지듯이 박아넣으며 보지안에서 퍼져오는 쾌감을 느꼈다. 오선아는 두 다리를 들어 정길의 어께 위로 올렸다. 그러자 오선아의 보지만이 정길이 자지를 삼킨채 나머지 몸은 푹 늘어지게 된다. 정길의 자지 밑둥까지 보지안에 들어갔다.
"민우 나의 몸을 돌려쥐..." 민우는 오선아의 다리를 잡고 180도 돌렸다. 오선의 보지는 돌아갔고 정길이는 정액이 올라왔다. 민우는 한바퀴 더돌렸다. 정길이 좃대를 타고 손아의 보지물이 흘러 불알까지 갔다. 선아의 몸은 그렇게 돌아갔다. 쭈주죽욱! 으하악 으하악!
"정길아 너 다음에 한턱 내라!" 만우는 선아의 검은 젖꼭지를 보았다. 정길이 몸과 선아의 몸에 침을 튀튀 뱄었다. 몽롱한 두 짐승은 성교에 열중하여 신경쓰지 않는다. 민우는 재미없어서 방을 나왔다. 정길이의 동생 연지가 놀고 있다. 불과 국교 5학년..
"연지야 이루 와봐?"
"왜? 오빠."
"너 생리하지?"
"응"
"옷다 벗어 봐. 내 자지 보여 줄께." 연지는 싫다면 도망가려고 했다. 민우는 연지를 가볍게 잡아서 식탁위에 안고 그위에 연지를 안혔다.
"아아 싫어 오빠!"
"니네 오빠 바뻐.." 민우는 연지의 옷을 찢었다.그리고 자신의 옷도 모조리 벗었다. 털하나 나지않은 보지가 나왔다. 살색 보지는 감촉이 보드라웠다. 갈라진 곳을 벌리니 콩알만한 구멍이 있었다. 연지는 아직 젖이 하나도 없었다. 신기한지 아무말없이 그대로 당하기만 했다.
"너도 커면 색녀되겠다. 앞으로 하고 싶으면 나한테 와라." 우선 그가 탁자위에 앉고 그 위에 등을 돌린채로 연지를 앉게 했다. 뒤에서 보이는 연지의 엉덩이 사이로 자지를 들이밀고 앞으로 손을 뻗어 연지의 젖을 만져보았다. 남자같이 아무런 유방이 없었지만 점같은 유듀를 비벼주자 딱딱해졌다. 침을 좃대에 뱄어 문지르고 보지에 돌진했다. 연지의 보지주름이 느껴지며 쑥 보지안에 들어갔다. 작은 히프를 잡고 힘껏 벌려 성감이 오는 자지를 흔들었다. 연지는 눈물을 흘리며 심음했다. 아마 매우 아프기만 할거다. 보지에서 물이 조금 나왔다.
밍우는 두 손을 연지의 다리 밑사이에 대고 들어올렸다. 연지의 보지가 내려오고 더 꼽기 수월해졌다. 앞에서 본다면 자지와 보지가 적날하게 보일꺼다. 갑자기 연지몸에서는 짜린내가 났다. 오줌을 싸고 있었다. 그건 보지구멍 바로 위에서 분출되어 민우좃털을 젖게 했다. 민우는 자지를 박았다. 보지깊은 곳에 물어옴이 느껴졌다 연지의 허리는 굽어졌다. 연지 등뒤로 엉덩이가 솟으며 민우눈에도 작고 귀여운 똥구멍이 보였다. 연지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민우는 고 똥구멍에 가운데손가락 두개를 들이댔다. 동시에 두개를 집어넣다. 연지는 미친듯 엉덩이를 휘둘렀다. 보지가 꼭 물어왔다. 푸디딕. 민우는 정신이 아찔하며 정액을 쌌다.
연지는 정액을 받으며 민우에게 눕혀겼다. 그때 정길이 엄마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민우의 시커먼 자지가 연지의 작은 몸똥아래에 거칠게 박힌 것을 보았다.
"너 지금 무슨 짓이야!" 민우는 급히 자지를 빼었다. 연지의 보지는 너무 물어서 잘안빠졌다. 옷만 대충 주워들고 정길이네 집을 나왔다. 정길이네 엄마는 다짜고짜 정길이 방에 들어갔다가 정길이가 하는 짓을 보았다. 오선아 등이 보이고 그아래 정길이 자지가 들어가는 뜨거운 광경에 넋을 잃고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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