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월요일

adult[야설] 恨 11부


"아..흑..어서....나..미칠거..같아.."

지혜는 스스로 엉덩이를 뒤로 돌리면서 개치기 자세를 취해주고 있었고, 그렇게 흥분하여 날뛰는 자신을 더이상은 억제를 하지못하고 있음도 알고 있었다.
"썅....년.....허헉.....얼마나 섹스를 많이했으면 자동으로 보지를 뒤로 대주냐..."
지혜는 종영의 비웃는듯한 말투가 마음에 거슬렸으나 이제는 엎질러진 물이었다.
어서 종영의 좆대가 자신의 보지를 골략하고 헤집고 다냐주기만을 바라고 있을을 뿐
종영은 그런 지혜의 탐스런 엉덩이를 부드럽게 스다듬으며...엉덩이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고 있었다.
그리고는 다시좆대는 박아주지를 않고 번들거리는 보지를 뒤에서 다시한번 빨아주고 있었다.
"아..항...자기야...아...아아..."
지혜는 또다시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급습하자..밀려오는 살떨림에..그만....헝컬어진 머리를 돌리며 눈을 뒤집어 까고 있었고..
"어서......자기..좆..아...자기좆....."
떨리는 목소리로 오로지 사내의 좆대만을 바라고 있었다.
자신은 이렇게 사내를 밝히는 암캐로 만든 장정식이 원망스럽지만...그러나 어쩌랴 사내의 냄새와 좆대에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것을 도저히 이성으로는 억제가 되지 않는것을...

종영은 출렁거리는 엉덩이 살을 부여잡고 서서히 좆대를 그녀의 보지에 맞추고 있었다.
좆대가리의 말랑말랑한 살집이 느껴지자 지혜는 거침없이 그좆대를 잡아 당기려 괄약근을 죄여오고..약간의 뻑뻑함을 느끼면서 종영은 그대로 거침없이 밀어넣었다.
"퍼...........퍽...퍽퍽!!"
'악..........아악.....아퍼...아..........."
지혜는 지금의자세를 흐뜨리고는 그대로 침대에 배를대고 누워버렸고 종영은 그런 지혜의 위를 바짝 달라붙듯 올라타고는 엉덩이를 쳐 올리기 시작을 했다.
"퍽...퍽...퍽..퍼퍽..."
토실한 엉덩이가 종영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거리는것만 보일뿐...좆대가 드나드는것은 보이지는 않았지만..그러나 지혜는 종영의 좆대가 자신의 속살들을 후벼파며...감아들어오고...자궁까지 흔들어 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정말...보지 구석구석이 다 자극이 되며 전율이 온몸을 흐르고 지나감을 느끼고 있었다.

자세를 몇번을 바꾸었는지...지혜는 어느듯 온몸에 땀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고 머리카락이 얼굴에 엉켜붙고 있었다.
마주보고 않은자세에서 다리를 비켜선 자세로 종영의 좆대는 지혜의 보지를 열심리 박아대고...지혜는 두손으로 자세를 뒤로 기대어 잡고서는 늠름한 사내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드나드는걸 눈으로 바라보며 미친듯이 교성을 지르고 있었다.
"아..하학..그만....아..자기야.....황홀해....미칠것 ..같아...하앙..."
지혜는 몇번의 오르가즘으로 이미 눈은 맛이간듯..흰자위가 드러나고 있었다.
"퍼퍼거.....거걱.........기이익..."
"아...시파......알...나도...살거....같아..시팔...아 ..하학..."
"퍽..퍼퍽...퍽퍽퍽....퍼퍼거.....어억...."
"아..앙...어서....아..어서.......자기좆물...아...하??...."
그녀의 표정은 목마른 사람처럼 입술을 다시고 있었고... 종영도 희열을 느낀듯이 뒤로 머리를 돌리며 마지막 안감힘을 쏟아 붙고 있었다.
"허걱...퍽...퍼퍽..허헉.........."
"우.......................울커걱................울컥. ........................"
한동안 그자세로 둘은 가만히 있었다.
밀려오는 희열이 너무 큰탓일까...종영은 그대로 좆대를 삽입을 하고서는 그렇게 한동안 지혜의 보지를 지긋이 자극을 해주고 있었다.
지혜도 자신의 그 기분을 이기지 못하고 나즈막히 우는듯..소리를 내고 있었다.

둘은 떨어지고도 한참을 방금전까지 벌어진 뜨거운 육체의 향연을 잊어버리지 못하고 얼굴을 붉게 상기된채로 그 여관을 빠져나왔다.
몇일이 지나고 지혜는 계속 은근히 종영을 보며 추파를 던지지만 종영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그러다 지혜는 더욱 속이 타 들어가고 어쩌다 한번 웃어주는 종영의 얼굴을 보고서는 자기 나름대로의 자기당착에 빠져들고는 했었다.
자기를 종영이가 좋아한다는...그런 착각
"윤비서관님... 장의원님 호출입니다.."
난데없이 호출이라는 소리에 오랫만에 선옥의 집을 향하던 종영은 발길을 돌려 사무실로 들어갔고.. 장정식은 심각한투로 얼굴을 숙이고 있었다.
"자네...잠시 다른곳에 가있어야겠어..."
"그게..무슨..말씀인지...???"
"응..그게말야..야당놈의 세끼들이 자네를 가지고 씹어대는 모양이야.."
"자격없는비서관들이 많다는 뉴스가 나온뒤... 의원들 뒤를 캐는데... 그중의 한명이 자네야...."
순간 아찔했다.
개인비서들을 의원들은 편법으로 국회직원인냥 등록을 해서 그기에 따른 월급등을 국가가 주도록 하는 방법이 암암리에 의원들사이에 많았는데.그 중 장정식이 가장 그런 비서들이 많은 편이었다.
"자네....잠시 내 공장에 가있게나..."
"그기서...그냥 좀 있어..."
그렇게 말하는 장정식의 얼굴에는 이상한 기류가 흐르고 있었고 종영를 바라보지도 않고 이야기를 하는 폼새가 종영은 파악을 했고.. 뭔가 자신에게 불편한 심기가 있는것으로 파악을 했다.
종영은 통박을 굴리기 시작을 했다.
"뭔가....나에게 불편한게 잇는데..."
"많은 비서관들중..왜 하필이면 나일까..???"
종영은 순간 두뇌회전을 엄청 돌렸다.
잘못하면 여기서 복수는 커녕 매장이 될수도 잇는위치...아무런 기회도 없이 한직에 있다가 그렇게 사라지는 그런 인물...
그런 인물이 되기는 싫었고 무엇보다는 복수의 칼날을 세워야 하기에 더욱더 조신을 하며 그의 옆에서 기회를 잡아야 하거늘..

그래서 종영은 그렇게 하기로 하고는 약간은 실망한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오는데 앞서 기사아저씨가 종영을 조용히 데리고 갔다.
종영은 신분여하를 말론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면 모두에게 호의를 베풀고 잘 해주었기에 기사는 무슨 비밀이라도 이야기를 하는것처럼 몰래 데리고 조용한곳으로 데리고 갔다.
"자네..사고쳤다며..???"
"네..에..그게무슨...???"
"너...사무실 아가씨...건드렸다면서....??"
기사아저씨는 큰이야기를 하는것 처럼 주위를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그걸...어떻게 아저씨가.....????"
"야..이사람아...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하지 않던가..??"
"자기...여자 건드리는 비서관을 좋아할 위인이 누가있어..."
그제서야 종영은 장정식이 무슨이유에서 자신을 팽치는건지를 알수가 있었다.
"하기가 지혜 고년이 워낙 요상스럽게 생기기는 생겼지..."
"아마도 고것이 입아싸서 다른누구에게 이야기 했다다 그것이 의원님 귀에 들어 갔을겨...."
"어제밤...퇴근하다가 전화로 그 내용을 전해듣고는 처음에는 자네에 대한 화에 노말대발을 하며 자네를 금방이라도 죽일것처럼 그러더라구,...."
"오늘 그나마 이정도로 한것도 다행으로 알게...."
"그저 아무말 말고 얼른 내여가있어..그럼 아마 조만간 또 부르실거야..."
"그양반 자기에게 필요한 사람이면 누 누구와도 손을 잡는 사람이야..아마 자신의 마누라를 겁간한 사람이라도 손을 잡을걸...헤헤..."
그말을 남기고 기사아저씨는 다시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순간 종영은 멍하니 뭔가에 뒤통수를 얻어 맞은듯한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이런...개같은년......"
종영은 지혜를 찾아가 당장이라도 잡아 죽이고 싶었지만 참고또 참았다.
"안돼..여기서 끝낼수는 없어...어떻게 잡은 기회인데..."
종영은 내심 마음을 가라않치며 다시한번 국회를 바라보며 유유히 걸어나오고 있었다.
"그래...조만간...당내에서 자리싸움이 치열해 질거야..."
"장정식 그인간이 유리한 위치에 있어야 대권도전이 가능하지...암..."
"그러려면 의원들을 모아 세를 형성해야 하는데..지금은 아직...멀었어..."
"당연히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거고...나를 필요로 할거야...암...암......."
종영은 그렇게 자신에 찬 확신을 얻었는듯 다시한번 국회를 뒤돌아 보고서는 빠른걸음으로 빠져 나왔다.
종영은 몇일을 고민한 끝에 사표를 던지고는 정미를 데리고 여행을 떠나버렸다.
물론 장정식에게는 비밀에 부치고... 강정미도 그런 종영의 제의에 순순히 수락을 했다.
이왕 건드리다 들킨것...이번에는 장정식이 제일 아끼는 보물단지인 강정미를 데리고 여행을 가기로 마음을 굳혔다.
그래야 그에대한 복수가 어느정도 되는듯 하며....
강정미는 종영이 자신의 여자를 건드렸다가 장의원에게 미움을 받았다는것을 알면서도 다만 종영과 함께 한다는 즐거움에 마냥 좋아 신나하며 종영의 뒤를 따랐다.

봄날씨가 완연한 제주도....
종영과 정미가 이곳으로 와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둘은 그렇게 어울리지 않는 신혼부부처럼 다정히 망중한을 보내고 있었다.
정미는 벌써 종영의 마누라라도 된듯 종영의 앞에서 온갖 애교와 기교를 부리면서 제잘거리고 종영은 그런 정미를 바라보면서 정식이 애가 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자기야....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응..아무것도....."
"피이..무슨생각을 하는지 다 안다 뭐...."
"장의원이 자기를 찾기를 기다리지...."
"그런데..참..이상한건... 이런 여행에 어떻게 나랑 올생각을 했냐는거야..."
"자기 상관이 사람의 여인을...호호호..."
"그것도... 장의원 애인을 건드려 미움을 받고서 이번에는 애첩인 나를 건드릴 생각을 하다니....???"
"뭐...좋아하면 그럴수도 있지뭘,,그래...."
"호호호..그것이...자기의 최대 장점이자 매력이야...."
"이게..아니고......"
감귤밭을 거닐던 종영은 정미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좆대에 가져다 문질렀다.

"오마나.....누가보면..어쩔려고..."
그녀는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보았다.
안그래도 섹시한 그녀가 그런 당황한 표정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자 종영은 그녀가 더욱 이뻐보였다.
"뭐...아무도 없는데 뭘....."
아예 종영은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거리듯 만지며 주위를 둘러보고 있었다.
언발라드 투톤의 흑백꽃무늬가 조화롭게 피어있는 하늘거리는 치마자락의 감촉이 살며시 약간은 까칠하게 종영의 손을 타고 전해오고..그안의 엉덩이는 물이 오를대로 올라 딴딴하게 만지키고 있었다.
그리고 허리에서 가늘게 내려오는 두가닥의 리본이 더욱 종영의 가슴을 울렁거리게 하고 있었다.
"자기....볼수록 더..섹시해.."
"그리고..이 하늘거리는 원피스 좀..봐..."
"마치 나에게 나를 잡아먹어주세요...라고 애원을 하는거 같잖아...
그말과 함께 허벅지아래 무릎까지 내려와 바람결에 하늘거리며 그녀의 허벅지를 보여주었다 덮었다를 반곡하는 치마자락 사이로 종영의 손이 들어가자..그녀는 너무놀라 종영의 손을 뿌리치기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이러지마..우리......호텔에가서...해..응...아...하앙.. "
정미는 어제밤 자신의 보지를 그렇게 따먹고..후벼파고도 또 이럴까 싶어... 종영의 손길을 피했다. 아루리 섹스를 좋아하고 남자의 배밑에 깔리는것도 좋지만 어제밤 보지가 부을정도로 보지를 대무며 파김치가 되었는데...그 파김치가 새벽까지 이어져 나중에는 보지를 대주는게 고통일 정도가 되었는데....
그런데 이 사내는 오늘 아침 또 자신의 보지를 다라고 좆대를 세워 공략을 하니 아무리 옹녀인 정미라도 피할수 밖에...

"너무..섹시해...아..시팔...지금당장 해야겠어...."
종영은 쟈크를 내리고는 성난좆대를 오줌누듯 뉘이고는 정미에게 내밀었다.
"자...봐...내좆....미칠것..같단말야..."
정미는 벌건대낯에 붉어스럼한 사내의 성난좆대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침을 삼켰다.
"자기는...인간도...아냐....아..흐흑..."
그러면서 살며시 주위를 둘러본다음 두손으로 살며시 자신을 그렇게도 괴롭혔던 종영의 자지를 보담아 주었다.
"나...미칠거..같아....정미야..."
그러면서 종영은 얼른 종영의 손을 더욱 잡아당기며 그녀의 엉덩이를 본격적으로 강하게 만지기 시작을 했다.
종영의 손은 벌써 그녀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만지다 그것도 모자라 손은 팬티를 뚫고 안으로 전진을 하며 그녀의 보지털을 만지작거리다 보지안으로 밀어넣었다.
"아..항..자기야..아...여기서는...."
둘의 두눈은 360도 회전을 하며 주위를 살피면서 손은 부지런히 상대방의 성기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와...여기서..만지니...더..흥분된다...정미누님은 어때...???"
"아..흐흑..몰라..어서...끝내..들키면 어떡해..."
그러면서도 좆대를 만지고 있는 정미의 손에는 점차 힘이 실리고 있었다.
"아,,흐흑...미치겠어..그만...아...그만...."
정미의 얼굴도 흥분이 되는 얼굴로 얼굴이 벌겋게 상기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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