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야설] 내나이 열아홉살에 1부



내나이 열아홉살에 1부
이름:이상호     나이:19세..올해 고교업. 체육특기자로 대학 입학예정이다
         키180cm에 다부진 체격과는 달리 얼굴은 예쁘장하게생겼고, 성격 또한 위로
누나만셋밖에 없는탓인지 무척 여성적인게 흠이다.상호는 남녀공학이라 여학생에게
  인기가 좋은 편이었지만,웬지 여자앞에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곤 했다..
한참 끓어오르는 성욕은 야사를 보면서 자위로 해소하곤 했으며,그것으로 만족해했다
바로 위의 연년생 누나 둘은 일란성쌍둥이인데 대학교 무용과 1학년에다닌다
큰 누나는 25세로 대학졸업후 기업체의 비서직으로 근무를 한다.
쌍둥이누나중 2분 차이로 먼저 태어난 민경이 누나가 언니구,민지가 동생이다.
일란성 쌍둥인데도 어찌 그리 성격들이 딴판인지 아버지는 울화통이 치밀곤 하셨다..
차분하고 내성적인 큰누나를 닮은 둘째 누나까지는      별 문제가 없고, 막내만문제다. 10년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시고난뒤로 아버지 혼자서 우리넷을 키워오셨는데,
어머님꼐서는 그나마 보험을여러개 가입하셔서 그돈으로 아버지는 자그마한
공장을 현재 운영하고계신다..
난 집에서 둘째누나를 제일 좋아한다..누나들은 솔직히 내가봐도 셋다 이쁘다..
근데 유독,둘째누나는 내게 잘해줬다..난 그런 누나를 엄마같이 따랐고,항상편했다
민경이 누나같은 사람이랑 결혼 하면좋겠다...라고 가끔 생각하기도한다..
근데 요즘들어서 자위를할때 문득 누나의 얼굴과 몸매가 떠오르곤해서
당황하기도했다..
"아...내가  왜이러지?....미친놈...."
고개를 흔들며 겨우 떨쳐내고 딸을 마쳤다..
근데 빌어먹을 ! 그 민경이누나한테 요즘 남자가 생긴것같다.!
어째 들어오는 시간도 자꾸 늦어지고,안꾸며도 이쁜얼굴에 자꾸 단장을한다...
막내 민지누나한테 물어보니 같은과 무용하는 선배하고 가깝게 지낸다고했다.
미친새끼 !...옷벗구춤이나추지 왜하필 우리 누나야?...아...열받아..
몰래가서 좆나게 패줄까?(참고로 난     태권도특기생이다)..으....     돌겠네....
누나가 늦게올때면 난 버스정류장까지 나가서 누나를 기다리곤했다.
"오기만해봐라..누나고뭐고 그냥    안둘꺼야...."   화가났지만..     긴생머리에 힙과 허벅지가 착달라붙는 투피스를 입은 둘째누나를보면 도저히화를 낼수가없었다. "어머..우리 상호니?..누나 기다렸어?.."
"몰라..됐어...."홱 돌아서는 내게 누나는 팔짱을끼워주며 싱글벙글이다..
"야....우리상호랑 이렇게 팔장끼고걸으니까 누가보면 애인인줄 알겠는데?..."
연신 싱글벙글거리며 곱게 웃고있는 누나는 역락없는 천사다...누나가 내팔을
더욱 꼭 잡아당기는 바람에 나의 왼쪽 팔꿈치가 누나의 유방에 닿고 말았다.
무슨 고무공처럼 말랑거리는 누나의 가슴에 난 좀더 오래그렇게 있고 싶었다...
"상호야..누나가 애인 생기는거 싫어? "..
".........,"난 내마음을 들켜버린것에대해       챙피하기도했지만,차라리 잘 된 것 같았다
"웅..싫어..나랑 오랫동안 같이살았음좋겠어..다른 남자는 싫어....."
고개를 숙이고 결음을 멈춘 난 나즈막히 말했다..누나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나를 살며시 안아준다...아니사실은 내게 안기는 포즈가 더 어울릴듯싶다..
170cm의 날씬한 누나였지만,내 체격이 워낙 건장했기때문이다
누나의 머릿결에서 야릇한냄새가     느껴졌다..."흠.....하...좋아....."
누나몰래 깊게 숨을 들이마셔서 누나의 냄새를 즐겼다.
누나는 "이제 가자...응?  앞으로 일찍올께 이렇게 나와있지말구...."
누나는 집에갈때까지도 내게 팔짱을 해주었다.. 그날 집에 들어가자마자
난 급히 딸을 쳤다...처음으로 야사를 보지않고 그냥 누나만 생각했다.
아직까지도 누나의 머릿결 냄새가 나는듯하다..보통때보다 더큰 흥분이 밀려온다...
누나의       봉긋한 가슴..잘록한 허리...탄력적인 엉덩이......
절정의 순간....난 갑자기 누나가 알몸으로 무용을하는 상상이 들었다...
"아......." 그동안 내가 딸친것중 오늘게 최고였다..
내가 누나를 생각하며      딸을치다니....아........이러면 않되는데.........

누나는 일찍들어온다는 내게 한 약속을 이번주 내내 지키질않았다..
오늘은 토요일이구,식구들은 모두 제각기 약속이 있엇 분주한 오후였다..
아버지는 친구분들이랑 충주로낚시를갔다가 내일저녁에나 오신다고 했고
큰누나는 지방에 친구가 내일결혼하는데 오늘미리 내려간다고했다.
   날날이 같은 막내누나는     대학교 들어간 이래 토요일날 집에 들어오는 일이 없었다..
그나마 둘째누나마저 오늘 그 무용 선배라는 새끼랑 데이트가 있다며 이옷 저옷을
고르느라 정신이없었다..분주한 식구들이 모두 나가고 집안엔 나 혼자 남게되었다..
"씨발...나만 이게 뭐야......" 오늘따라 TV도   재미난 게 안했고, 낮잠도     오질않았다
마당에서 신나게 샌드백만 두들기고나니 한결 기분이 좋았다..
역시 운동후에 샤워하는 기분은 딱!이다...
시원한 물줄기를 온몸에 맞으니 자지가 헐떡이며 불끈 솟아오른다..
비누칠을 한채로 딸이나 멋지게 치려다가 갑자기 누나 생각이났다
자지는 더욱 팽창을했지만,난 욕실에서 나왔다... 난,나도 모르게 2층 둘째누나
방으로가고말았다. 누나방인데 이렇게 알몸으로 들어와보니
주체할수없는 흥분이 온몸을 감싸는거다..가만히 누나의 침대속으로들어갔다...
"아..."누나의 향기가 이불에 그대로 베어있어서 난 황홀했다..이리저리 뒹굴다가
누나의 옷장옆에 무릎높이만한 대나무통이 눈에 띄었다.뚜껑을 열어보니
빨래감이 있었다.난 침이 바싹마르고 심장이 요동을쳤다.겉옷 몇개를 들춰보니
앙증맞은 팬티가 여러개 들어있었다..난 입에서 단내가 날 지경이었다..
팬티중에서 가장위에 있는걸 집어들어서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을 보았다
까만팬티인데 맨위에있던거니까,가장 최근에 입었던 것일것이다.....
누나의 보지가 닿는부분은 하얀얼룩이 묻어있었고 냄새를 맡아보니 약한화장품
냄새말고도 야릇한냄새가났다...
"아..누나의     보지냄새구나.....흠... .   .하......"
깊게들이마시자 내눈앞에는 누나의 보지가 상상이됐다.
난 더이상참지못하고 누나의보지가 닿는부분으로 자지를 감싸고 딸을쳤다..
누나와의 섹스를 상상하면서....
나의 정액이 팬티에묻자 누나의 보지에 싼것같아서 더욱 흥분이 고조되는 듯했다..
난 누나의 옷을 다시 원래대로 두고 다시가서 샤워를했다....
멋진 딸딸이와 샤워후의 나른함에 잠이 몰려왔다. 난 내방으로와서 윗도리에
T셔츠만을 걸치고 잠시침대에 누웠다.시계를보니 저녁7시가 다 되고 있었다.
아직 누나가   오려면 시간도 좀 있고 해서. . 팬티를   조금 있다가 입어야지 생각하고 이불덮고 누워서 자지를 만지작거리면서 누나를 상상했다...그러다 잠이들었다.....
몇시나되었을까?....갑자기  방문이 쾅! 하고 열리더니 누군가 내옆에 오는거다
  "으응!..뭐야?..."눈을떳지만 어두웠고 옆을 얼핏 보니 누나 같긴 한데
뭐가뭔지 도무지 정신이 하나도없었다..침대 머리맡의 스탠드를 키려고 하자
"상호야 ?...불 켜지마....흑흑...."
"둘째누나야?..왜 그래?...무슨일 있어?..."난 옆으로 몸을 돌려서 말했다.
누나는 등을돌려서     누워있었는데,이불을 끌어다가     얼굴까지 덮고서 흐느끼는거다.
난,내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걸치고있지않다는것도 까먹어 버렸다
"누나? 도대체 무슨일인데그래?...응?
   "상호야...흑흑....어떻게해..    .....흑흑...."누나는 돌아앉더니  내품에 안겨서 울기만 하는 것이었다. 직감적으 로 무용하는선배새끼랑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누나?...그 선배 때문이야?...."  
"상호야 이제 다 끝이야...흑흑...."
"왜?..도대체 왜그러는건데?....응?"
누나는 겨우흐느낌을 멈췄지만,눈물은 계속 흐르는듯 나의오른팔에 눈물이느껴졌다
난 왼손으로 누나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그선배가 오늘 내게 키스를 하려고 했는데,내가 아직은 안된다고 버텼거든...
그래서 다툼이 시작됐는데,그선배가 내   뺨을 때렸어.
흑흑...이젠 다 끝이야....상호야 내가 잘못된거니?
"난 이렇듯 순수하고 맑은 누나를 말없이 안아주었다..
"누나는 참     좋은여자야...그니까....울지마.  .  ..응?"
누나는 내품에 더욱 깊게 안기며 흐느낀다...
그바람에 누나의 냄새가 나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빌어먹을......흥분하면 않되는데.....
내가 아직까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누나는 모르고 있었다.
그치만,누나는 안절부절못하는 나를 더욱더 곤란한 상황으로 몰고갔다........
내오른쪽에서 내게 옆으로 안겨있던 둘째누나는 나의 왼쪽가슴에 오른손을얹고
자기의 얼굴을 나의 목 가까이에 얼굴을 바짝들이미는거다.
"그래.상호야..고마와. 내게 너같은 동생이 있다는게 너무 다행이다....."
누나는 그렇게말을하곤,이젠 맘이 좀 가라 앉은듯했다.
"상호야? 누나 좀 재워줄래?...너한테 안기니까 참 편해서 그래......"
누나는 쟈켓을 벗어던지고 쫄티만을 입은 채로 아까처럼 똑같이 내곁에와 서 누웠다.
누나가 쟈켓을 벗으려 일어날때 난 이불이 걷어질까봐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비록,어둠이었지만,이미  어둠에 눈이 많이 익숙해진 상태였기에 어렴풋이
누나가 미니스커트를 입고있었다는것을 볼수가있었다...
"바보같이....그렇게 섹시하게 하고 다니니까....남자들이 안달이 나지......"
섹시한 누나를보면서 난 그렇게 생각을 했다.
쟈켓이 없는 상태에서 내게 바짝 밀착이 되다보니까 누나의 말랑한 가슴이
쫄티 하나를사이에두고 내가슴에 전해져온다...난 누나의 등을 살며시쓰다듬으면서
어떻게든 이상황에서  벗어날 궁리만 하고 있었다. ..
벌써 졸리운건지 누나는 나른한 목소리로 "그래.상호도 이젠 다 컷구나..."한다..
그런데 별안간 누나가 다리를 내 무릅 바로 위에 올려놓는거다.
따스한누나의 허벅지가 내 다리로 고스한히 전해지고있었다...
나의 신경은 온통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로 쏠려 있었고,침조차 삼키지 못할 정도로
난 경직되기 시작했다.나의 심장뛰는 소리가 너무 빠르고 크게 뛰었고,나의가슴에
손을 얹고 자는 누나가 고스란히 느끼고 있을건 뻔했다...
자지가 일어서고 있었다....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서 내게 한쪽 다리를 올려 놓은 포즈는
치마가 말려 올라가서 팬티가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을 것이다.....
나의생각이 거기까지 미치자,자지는 이제 딴딴해져서 씰룩거리기까지 했다..
왼손에 주먹을 쥐고  억지로 참아보려 하지만,그럴 수록 누나의 냄새만 강하게 느껴졌고,
누나의 가슴의 촉감과 누나의 허벅지...."아....정말 미치겠네...."
누나 몰래 딸이라도 치고 싶은 심정이었다..이젠 누나가 다리를 조금이라도
더이상 위로 올려주지 않기를 바랄뿐이다..누나는 잠에 막 빠지는듯 숨소리가
고르게 변하고있었다.누나의 숨결이 내 목덜미를 간지럽히자,꼭,누나가 내게
애무를 해주는 것 같은 착각이들었다..난 도저히 참기가 힘들어서 아무래도
딸이라도 쳐야겠다고 생각을 하곤,누나의 오른팔을 살며시들어서 내려놓으려 했다..
그순간 누나가 몸을 움칫하더니 다시 내가슴으로 손을 올린다..
그런데 손을 내가슴에 올린다는것이 내T셔츠속으로해서 내가슴으로 들어오게 된거다
배에서부터 누나의 손바닥이 주르륵 훑으면서 내가슴에 다다르자 , 난 머리끝이
서는 것 같았다.이젠 복장이 완전 개판오분전이다..내T셔츠는 가슴까지 젖혀졌고,
그밑으론 나의 알몸뿐이다..
누나는 아까의 느낌과 사뭇 다른 것에 불편했던지 손을 이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누나는 다리를 들어서 더욱 위에다가 올려놓았다 !
씨발..드디어 올것이 온거다...
누나의 허벅지는 정확히 내 자지 위에다가 내려놓고야 말았다...
"아.....이건 신이 나를 실험하는거다......"
난 이성의 끝자락을 마지못해서 겨우 붙잡고 있었다..
누나는 모처럼 편안히 자고있었지만,나의 자지는 누나의 허벅지 안쪽에서
헐떡이고있었다.....
"씨발...이젠 죽이되든, 밥이 되든....나도 모르겠다.........."

이건 전부 다   누나 때문이야..."나는   혼잣말로 조용히 중얼거렸다..
그렇게라도 위안을 삼아야 양심에 가책이 조금이나마 덜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난 몸을   누나쪽으로 돌렸다.그바람에 누나의 다리사이는 더욱 벌어진 채로
누나의 오른쪽 다리는 여전히 나의 허리위에 올려져있게 되었다...
나의 팔을 베고 잠들어있는 누나의 얼굴이 흡사 성모마리아처럼 곱게 보였다.
난 누나의 오른팔을 잡고 내성기에 올려놓고 감싸쥐는 모양으로 만들었다.
이제 나의 자지는 누나가 감싸쥐고 있는 꼴이다.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왼손을 내려서 누나의 오른쪽 허벅지위에 올려놓았다.어려서부터 무용을 한
누나의 다리는 탄력이있으면서도 무척 매끄러웠다...살며시 어루만지면서
점점 손을 위로 올려갔다..누나의 검은색 미니스커트는 벌써 저절로 허리춤에까지
말려올라가있었고,나의 손에는 풍만한 엉덩이를 겨우감싸고있는 누나의 팬티가
느껴졌다...오른손으로 누나의 등을 쓰다듬다가 쫄티속으로 손을 넣고
더 위로 올라와서 브라의 후크를 풀었다....."틱 !....."소리를내며 브라는 풀렷고,
그바람에 누나는 가벼운 중얼거림을하면서 몸을 똑바로 누워 버렸다..
깜짝놀랜 나는 심장이 터질듯이 뛰었고, 다행스럽게 누나는 계속 깊은잠에 빠졌다...두려움에 그상태로  꼼짝없이10분정도있다가 ,난 자리에서  일어났다...창문바깥에서  가로등불빛이 희미하게 새어들어와서누나의 얼굴윤곽선은 더 선명하게 들어왔다..
난,이불을전부 옆으로 걷어냈다.누나의 치마는 팬티위에 걸쳐있었고,까만색의
앙증맞은 팬티가 한눈에 들어왔다. 그냥 딸만칠까? 했지만...그러기에는 나의 이성이
허락치 않았다...서랍에서 가위를 가져왔다. 누나의 쫄티를 살짝들어서 배꼽부터
턱부분으로 조심스럽게 전부 잘랐다..중간의 브라는 후크가 풀려있 어서 헐겁게
걸쳐있었고,그 가운데 연결부위를 마져 잘라냈다..옷과 브라를 양옆으로 젖혀보곤
난,아름다움에 현기증이 날 정도였다..원래 무용수들은 가슴이 빈약한데,
우리 누나둘은 한결같이 풍만하다..누나의 가슴은 누워있는데도 그 탄력을유지하고
있었고,누나의 복부는 군살 하나없이 미끈하게 빠져있었다...
난 누나의 나머지 옷을 전부 가위로 잘라내었고,이젠 누나의 상체는 완전히
벗겨져버렸다..누나의 치마마저 양옆으로 잘라버리고나니 문제는 팬티였다..
생각끝에 보지바로 윗부분에있는 팬티부분을 살짝들고 팬티를 가로로 잘랐다
잘린 아랫부분을 밑에다 떨구고나니,거무스르한 누나의 보지가 눈에들어왔다
그대로 덮치고 싶었지만 억지로 참고서   누나의팬티 부분을   세로로 마저 잘랐다..
이젠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누나의 알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어디부터 빨아볼까....."우선 입술에 가볍게 혀를 대보았다...촉촉한 입술사이로
침을 듬뿍 묻혀서 혀를 대고 살살 간질렀다.누나는 약간 입을 벌리고 잠이들어서
그사이에다가 침을 넣기는쉬웠다...누나의 가슴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보니
참 ,묘한 흥분이 되었다.누나의 깨끗한냄새와 화장품냄새가 나의 성욕을증대시켰다
혀끝으로   유두를 간지럽혔고,나머지 손으로 다른젖꼭지를 침발라서 문질렀다..
누나의 젖꼭지는금새 딴딴해졌고,얼핏보니 핑크색 꼭지였고 제법 커졌다....
한입에   쏘-옥..빨아보기도했고,혀로   유방전체를 빨아보기도했다..
여자의 배꼽이 이렇게까지 아름다왔던가?...누나의 배꼽에 가볍게 뽀뽀를한다음에
나의 입술은 보지를   향했다..털이 생각보다 많았고, 꼭 일부러 손질한사람처럼
정갈스러웠다...무용복때문에 손질한건가?...아무튼,코를 보지에 대고 깊은숨을
들이마셨다..."아......"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냄새일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나의 혀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밑에서부터 위아래로 부드럽게 핥았다..
침을 많이 묻혀서 보지의 전체를 빨았다..21년간 아무도 침범하지 않은 깨끗한
영역이라는 생각이들자,더욱 자지는 빳빠해져왔다..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양옆으로 벌려보니 수줍은듯,보지속살이 나타난다...
혀를 뾰족하게 만들어서 살짝 간지럽히기 시작하자,누나의 다리에 약간씩
힘이 들어간다...난 그런곳에 신경쓸 경황이 없었다...
누나의다리사이를 좀더 벌리고, 난 가지랑이에 들어가 앉았다..
의외로 다리는 쉽게 벌어졌다...
"누나가 잠을 깬건가?......"
잠시 의아했지만,난 보지를 계속 빨기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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