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2일 수요일

[야설] 내나이 열일곱살에 2부



내나이 열일곱살에 2부

 나의 이성은 이미 근친상간이라는 고리타분한 의식을 넘은지 이미오래였다..
누나의 보지를 핥다가 보지의 윗부분에서 콩알을   발견했다..이론상으로는 알았지만
실제의 경험이 없었고,또한 어두웠던지라 초짜인 나는   쉽게 찾지 못했던거다...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혀에 침을 가득 모아서 음핵을 살짝 건드려 보았다..
누나의 몸에 미세한 경련이 느껴진다...
"여자는 자면서도 느끼나보구나..."라고 생각을하자 더욱 흥분이 되었다.
음핵을 입술로   잡아당기려고 해보았지만  ,처녀라 그런지 음핵이 부풀었어도
그리 크지가않아서 빠는게 그리쉽지는 않았다...하지만 혀를 이용해서 이리굴리고
저리굴리면서 음핵만 집중적으로 빨았다..처음에는 내 침인줄 알았는데,누나의
보지에서 하얗고 끈적이는것이 나오고있었다..꼭,내 좆물처럼 말이다....
"누나도 흥분을하는건가?...."난 무척 기분이 좋아졌고,한손을 뻗어서 누나의
유방을   움켜쥐었다..그순간,나의  손을 감싸쥐는 누나의 손이 느껴졌다..
"......"
난 모든 동작을 멈추고 숨죽여 있었다..
 "상호야...누나.....두려워...."
"......" 난,아무대꾸도 하지못했다..언제부터   깨어있었을까?....어떻게하지?...
애초에는 이럴 경우에는 강간이라도 해 볼 욕심이었지마, 지금은 아무 생각도 안났다...
"상호야....죄책감 갖지마....섹스가 이런건지 몰랐어....."
"난,나쁘게만 생각해왔는데....이렇게 감미롭고,좋은건지...정말 몰랐어......."
누나의 말을듣고보니 기분이   이상해져 왔다.."감미롭고,좋았다고?"그럼 싫진 않았단
얘긴데...
"상호야..조금만더 계속해주면 않되겠니?..좀더   알고싶고,좀더 느끼고싶어.... 
그치만, 삽입은   하지 말아줘....응?...그래 줄 수 있지?"...
"누나...괜찮겠어?"
"응,괜찮아..내가 사랑하는 나의 예쁜 동생인걸?"...
사실 그랬다.민경이도 상호를 동생 이상으로 아껴주고 좋아했던게 사실이다.
상호같은 애인이 있었으면.....했던 적도 많았었다...
 "그럼,누나..계속한다?....누나는 아무말없이 눈을 감았다.난,이제 누나가 허락한 만큼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누나의가슴에 입을대고 아이처럼 빨면서,다른 한손으로는
다른 유방을 감싸쥐면서 젖꼭지를   비틀었다.."음......"누나의 가느다란신음이들렸다..
누나의 신음소리를듣자 난 더욱 신이났고,어떻게든 누나를 기쁘게 해주고싶었다..
이빨로 젖꼭지를 살짝 물고 튕기자,누나는 고개를 이리저리 흔든다..
누나에게 키스를 시도하자 누나는 말없이 받아준다..
"누나..사랑해.."
 "상호야...누나도...사랑해....웁  !..."
누나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난 누나의 혀를 빨아들였다.
혀로 누나의 혀끝을 간지럽히고빨아들이자 누나는 나를 세게 안아준다..
누나에게 혀를 밀어보니 누나도 내혀를 내가한것처럼 빨아주었다..
격렬한 키스를 하면서 나의 왼손은 유방을 주물렀고,오른손으로는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음.....아.....상호야......아...  ..."
간간히 신음하는 누나는 이미 쾌락에 젖어 허우적대고있었다..
누나는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고 보지에서는 물이 계속 흥건하게 나오고있었다..
누나의 귓볼을 살짝 깨물고 목덜미를 간지럽히자 누나는 비비꼰다....
누나의 어깨를 타고오던 나의 입술이 누나의 겨드랑이를 빨았다.
 "하악!...흑......음......아......  "
누나는 한팔로 나의등을 거세게 끌어당기려 했다..
누나의 어깨를 타고내려와 손가락 하나하나를 빨아 주었다
 "아....상호야...너무좋아......아..  ...."
누나의 가슴을 빨던 나의 혀가 점점 밑으로 향하자,누나는 가쁜 숨을 몰아쉰다..
배꼽과 보지의 중간지점에서 입술로 계속해서 간지럼만 태우면서
나의 두손은 유방을 주물렀다...나의 입술이 보지가까이에서 허벅지로 방향이바뀌자
누나는 무척 아쉬워하는듯했다..누나는 계속해서 나의 머리를 붙잡을 뿐이다..
누나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을 핥으면서 발까지 내려갔다..
누나의 발가락을 하나씩 빨아버리자 누나는 어쩔줄 모른다...
 "하악!...음....하....상..호...야...  아........"
난 누나의 두다리를 있는 힘껏 벌렸다
무용을 하는 누나여서 그런지 두다리는 완전히 가로로 벌어졌다.
덕분에 누나의 보지는 한눈에 전부 들어왔다.....

누나의 보지를 위아래로 정신없이 빨았다..음순을 잡아당기고 혀를 밀어넣고.....
"아....헉!....음.... ..하악....." 난 누나를 엎드리게 만들었다..뒤에서 무릎을 꿇고
앉아서 뒤에서 누나의 보지를 빨았다..그러다가 누나의 항문에 혀를 갖다대었다..
"아..상호야.....거긴.  ....하악!.....아....." 누나는 뿌리치고 싶었겠지만 몸이 말을
안듣는듯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엉덩이를 좌우로 비틀뿐이다...
항문에서 보지사이를 반복해서 빨아들이자 누나의 항문은 수축을하는것같았다.
난 손가락으로 항문에 힘을주어 콱!...눌러봤다. "하악!...으..."누나는 머리를
뒤로 젖히면서 어쩔 줄  모른다..."아....상호야. ..네 자지를 만져보면 안될까?..."
의외였다....누나의 입에서 내 자지를 만지겠다는 얘기가 나오다니...
난 장난끼가 발동해서 누나의밑으로 누워서 69자세를 만들었다...
"아....너무커..상호야 어떻게 이런걸 달고다니니..아....."난 누나의 허벅지를
세게 끌어당기면서 보지를 빨았다..누나는 나의 자지를 꼭 잡고만 있을뿐
어쩔줄을 모른다..난 자지에 힘을주어서 헐떡이게 만들었다..보지를 빨면서
힐끔 누나를보니,내자지근처에 코를대고 냄새를 맡고있었다..
"누나...빨아 보고싶 으면 그렇게 해도 돼...."
"......어떻게  내가.....몰라........하...."내가다시 음핵을 건드렸기에 누나는
말을 채 이어가질 못했다...잠시후,내 자지 끝에서 따스한 기운이느껴졌다..
보이지않아도 조심스럽게 누나의 입속에 넣고 있는게 분명했다..두려워하는
누나를위해 내가 허리를 조금씩 조금씩 들썩이면서 누나의 입속에자지를밀어넣었다
누나도 두려움이 사라진듯,이젠 제법많이 입속에 자지를 먹고있다...
한손으로는 위아래로 흔들면서,귀두도 빠는등 금새 실력이 많이 는 모습이었다..
"쩝..쩝!...아.....맛있어.  ...상호야......아....너무 좋아..웁!...아....."
"아.....나도그래 누나..너무좋아...더세게 빨아줘...아...."누나의 입운동이빨라지자
이젠 내가 미칠지경이 되버렸다...
누나도 첫경험이지만,나 조차도 숫총각인데..........
이러다 누나 입안에다가 싸면  어쩌지?....."아.....누나...나..그럼 싼단 말야...으.. "
쌀것같다는 나의말에 누나도 깜짝놀라면서 자지에서 입을땠다..
"상호야...너 섹스 해봤니?"
"아니....지금이 처음이야...."
"그거...........아플까?....처음에는 무지 아프다던데........"
뭔가 망설이면서 누나는 걱정하는듯 내게 물었다..
"누나 ?..지금까지 우리 애무할 때 아팠어?."
"아니...너무황홀하고 .......좋았어..."
"그럼....뭐...대충 비슷하지않을까?......"
"하긴....."
"상호야..그럼우리 그것도 해볼까?...."
누나는 자기가 말해 놓고도 창피한지 얼굴이 빨개지면서 고개를 숙인다
"누나?..후회하지 않을 자신있어?..처음하면 처녀막이 찢어진다던데....."
"바보야...누나는 어려서부터 무용을 해서 처녀막은 진작에 파혈됐어....."
"그래?...그럼 우리 하자....응?"
"그래...좋아....대신..우리 꼭 비밀로 하는거다?..자.....약속!.."
우린손가락까지 걸며 약속을했고,누나는 바로 누웠다...
난 자지를잡고 먼저 귀두로  보지 주변을 문질렀다...
"아....상호야..너무좋다....아. ....."

귀두로 음핵을 살살문지르니 누나는 몸이 활처럼휜다...
아무리 처녀막이 없다지마,그래도 처음이라 아플까봐,난 귀두를 아주 조금씩조금씩
넣다 뺐다를 하면서 보지가 나의 자지를 적응할수있도록 배려했다...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꿀물이 흘러나왔기에 내 자지는 수월하게진입하고있었다..
"아....상호야...아파.....아.... ."
"조금만  참아봐..누나...조금만....아..... .."
들어갈수록 좁은 입구가 차츰 넓어지는듯했고,누나는 두려운듯 소릴질렀다...
"아..너무아파.....아.......그만.. .그만해.......하악!..."
난,누나가 일어나지 못하게 손으로 누르면서 있는힘껏 자지를 밀어 버렸다...
"하악!...아......."

누나는 겁에 질린 표정으로 몸을 부르르 떨고있었다.
난,누나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었고,누나는 나를 꼬옥 안아주었다..
"그... 큰 게 전부  들어오다니..아....너무해....."누나는 내등을 톡톡 때렸다..
난,조금씩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원래 보지는 신축성이 좋아서인지, 이내
내 자지 크기에 비례해서 넓어진 듯했고,움직일수록 점점  부드러운 느낌이 되고 있었다
"질컥!..질컥!..."누나의  보지에서는 나의 자지가 들락거릴때마다 이상한소릴냈다..
"아..상호야...하악!.아.. ..."
"누나...아...너무좋아....  ..아....사랑해....으....."

나의 허리는 격하게 움직였고,누나는 숨조차 제대로 쉬기 어려워했다..
"하악...아....음....하아... .."누나는 두다리로 나의 허리를 세게 조여왔고,
난 누나의 젖꼭지를 빨면서 다른손으로 유방을 주물렀다..
"아..좋아......윽!....상호야  ......아...더..세게...아..... "

내물건은 친구들사이에서도 부러움을 살 만큼 큰 녀석이지만,역시실전은 약한가보다
자지 끝이 저려오며 사정을  재촉했다.."아...누나...쌀 것 같아....윽!...다리 치워....."
난,재빨리 자지를 빼서 누나의 상채에다가 자지를댔다.자지가 크게 할딱이면서
엄청난양의 정액이 누나의 배꼽과,유방,그리고 몇방울은 누나의얼굴에까지튀었다..
"악!...아...누..나.....으...."
"상...호야...아...."누나는 나를 끌어안아주었다.덕분에 나의자지는 누나의
복부에눌린채로 할딱이면서 마지막 한방울을 쥐어짜고 있었다..
"후..."누나는 가쁜숨이 아직도 가라앉지 않았고,난 누나와 키스를하였다.....
"누나....나...사랑하지?"
"응...상호야..누나가 얼마나 상호를 사랑하는데....."

"누나..시집 가면 안돼?"
"그래..이쁜 우리 막내....."누나는 다시 내게 깊은키스를 해주었다..
시간을보니 벌써 밤11시가 다 되어가고 있었다. 막내누나는 오늘도 외박인모양이다
"누나..우리 같이 목욕하자..응?"
"아이...다큰애가 어떻게...."누나는 부끄러운듯 얼굴을돌리며 말했다..
"누나가 어렸을때 나  목욕 시켜주고 그랬잖아...동생인데  뭘그래....응?
하긴,막내가 중학교에 입학했을 때까지만 해도 내가 목욕을 시켜주곤 했었지....
"상호야....엄마생각나서그래?"

"응..난.누나가 엄마 같아서  좋아....."자기품에 안겨버린 상호를  보면서 민경은
상호를 더욱 세게 안아주었다.."그래..오랫만에 상호 등 좀 밀어볼까?..."......
"와....신난다...."상호는 일어나서 방의 불을 켰다..순간 누나는 무척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이때 상호가 누나를 번쩍 안아들은 바람에 어쩔 수가 없었다..
상호는 건장한 체격이었기 때문에 날씬한 누나를 들어올리는건 쉬웠다..
상호의 품에 안긴채 누나는 수줍게 상호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고,상호는 욕실로
누나를 안고서 향했다...누나방의 큰거울을 지날때 거울으로니 누나의 엉덩이쪽이
보인다..다시 성욕이 생겨서 자지가 발기되고있었다..
품에 안긴채로 민경은 생각에 잠겼다..

"나는 천벌을 받을꺼야...이렇게 착한 동생에게 몹쓸짓을 했으니......."
그렇지만,민경은 솔직히 싫지가않았다..오히려 동생이 다른 여자에게 갈까봐
은근히 샘이 나기까지 한것이다...
막상 샤워장에 들어오니 민경은 너무 무안해서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거울로 동생과의 알몸이 비쳤고,너무 밝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고개를 떨구면 동생의 커다란 자지가 있었고,
그 자지마저 발기가 되어 있어서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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