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adult그날 비가와서 (펀글)-실제경험담이라함-


그해여름 휴가를 나왔을때..

집에 갔다가 청주에서 자취를 하는 동생한테 들렸다.
동생은 대학1학년이엇는데 친구랑 둘이 있었다.

동생 선미랑 친구 진숙이랑 나랑 셋이서
술을 먹고 돌아 오는데 소나기ㅏㄱ 갑자기 내렸다.
셋다 물에 빠진 쥐가 되었는데..
단칸방에 오니...추웠다..여름이래도..

난 군복외엔 옷이 없고 ..
하여간 팬티하나만 입고 옷을 벗었는데...
선미랑 진숙이가 옷 갈아 입는다고 돌아서 있으라고 그랬다.

돌아서서 있으니 옷벗는 소리가 들리고
그런데 내쪽으로 거울이 있어서 거울속으로 벗는게 보였다.
그걸 보니 팬티앞이 텐트를 쳤다.
다 됐어..하길래 돌아 서려 하다가 생각을 하니
팬티앞이 불룩해서 돌아 설수가 없었다.
선미는 아무것도 모른채..모해 하면서 나한테 오다가
팬티를 보더니..얼굴을 붉히면서 그냥 있엇다.

잠을 자는데 자꾸만 자기가 서면서
옷벗던 모습 생각만 났다.

바로옆에는 선미가 자고 진숙이는 건너에서 자는데
한참 자다가 오줌누러 일어나서 나갔다 들어와서 다시 누울때
일부러 선미말고 진숙이쪽에 가서 누웠다.

그리고 살며시 더듬기 시작하는데 유방을 옷위로 만지다가
용기를 내서 옷속으로 만졌다.
그런데도 쌔근쌔근 잠만 자길래
아래로 손을 뻗어 팬틸 벗겼다.

그리고 진숙이 몸위로 올라가서 슬그머니 침을 묻히고
밀어 넣었다.
순간..으윽~~하면서 입을 열길래 입을 손으로 막고
피스톤 운동을 했다.
흥분해 있던터라 금방 사정을 햇다.
그런데 어둠속에서 보니 진숙이가 훌쩍 거리면서 흐느꼈다.
얼굴을 만져보니 눈물도 흐르고..
그러나 말은 안하고 가만히 있었다.

다음날 아침..
진숙이를 먹었다는 자부심에 진숙이를 보았다.
그런데 진숙이는 이상할 정도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있었다,
그리곤 학교를 간다고 일어나 나갔다.

속으로 이상하다 하고 있는데 선미는 아프다면서 그냥 누워 있었다.
그래서 내가 꾀병 그만 부리고 일어나라고 이불을 확 걷는데
이럴수가..이불속에 팬티가 있었다,.
선미는 깜짝놀라 이불을 당기는데..벗어논 팬티가 보인 것이다..

"그럼 혹시.."

선미는 눈물을 흘렷다.

"오빠..어제 그게 나였어.."
"헉..왜 말을 안햇어..?"
" 말 하력 해도 입을 막았는데 어떻게 말해"
" ....."
"나중엔 진숙이가 알까봐 꾹 참고 있었어"
"그럼 자다가 왜 자릴 바꾸었니..?"
"왜 바꾸긴..자다가 보니까 그렇게 된거지"
"미안해.."
"괜찮아 오빠..실은 오빠를 내가 얼마나 좋아 하는데."
"알고 있었어,,그래도."
"내 처녀를 오빠가 가진게 차라리 낳아.."
이말을 듣자 갑자기 발기가 되면서 선미가 이뻐 보였다.
"선미야,,그럼 제대로 할래..?"
"응..그래..어차피 한걸 뭐.."

선미랑 나는 그날 낮에 두번이나 더햇다.

그리고 부대로 돌아 왔는데...
자주 면회르 ㄹ왔다.
물론 면회를 올때마다 우린 섹스를 햇고..

제대하고 나서 복학을 햇는데 선미친구 진숙이를 내보내고
나랑 선미랑 자취를 하게 됐다.
지금은 거의 부부처럼 지낸다.
하지만..한가지 약속을 했다.

누구든지 결혼하면 두기로..

언제 결혼 할지 모르지만 우린 상대에게 너무 길들여져 있는것 같다.
다른 여자는 만나기도 싫으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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