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adult[야설] 첫날 밤-1부


<이 이야기는 테리와 토니와 트레이시 3남매의 뜨거운 첫날밤의 이야기이다. 부모가 결혼

20주년 기념 여행으로 호화 유람선 여행을 떠난 후 3남매만 남아 집을 지키다가 일어난 일
을 적은 것이다. >



제1장 테리와 토니

"예, 엄마..... 알았어요.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모두 잘 있어요. 엄마 우리도 자
신을 돌볼 수 있는 나이가 됐어요. 그러니 아무 염려 마시고 모처럼 갖는 엄마와 아빠 두
분만의 유람을 마음껏 즐기세요. 정말 우리는 잘 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말고 두 번째 신
혼여행을 마음껏 즐기세요. 우리 모두는 엄마 아빠를 정말 사랑해요."
말을 마친 테리는 수화기를 내려놓았다.
테리의 부모님은 결혼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호화 유람선 여행을 계획하였다. 하지만
테리의 고모인 수우가 갑작스런 사고로 인하여 테리, 토니, 트레이시 세 남매를 돌볼 수 없
게 되자 거의 이 여행을 취소하려고 하였다.  하지만 18살인 테리는 한 살 아래인 남동생
토니와 또 한 살 아래인 여동생 트레이시와 같이 부모님이 여행을 가시는 5일 동안 자기들
끼리 충분히 지낼 수 있다고 설득하여 이를 추진하도록 하였다.
책상 반대편에서 온라인 상태로 컴퓨터를 작동하던 토니가 테리에게 물었다.
"엄마가 뭐라고 해?"
"응 항상 하시는 흔한 잔소리지 뭐. 나는 우리를 돌보아 줄 보모를 부른다고 할까 봐 무척
걱정했는데, 다행이지 뭐"
테리는 낄낄거리며 말했다.
"토니 컴퓨터 온라인 접속을 끊지마. 나에게 온 전자 우편을 살펴봐야 하니까."
"오케이 난 거의 다했어"
토니는 테리를 보며 말했다.
"테리 누나 앞으로 4일 동안은 얼마나 지겨울까? 파티도 열지 못하고, 밤늦게 돌아다니지도
못하고, 솔직하게 아무 재미있는 일이 없잖아, 오늘이 바로 금요일인데."
"4일이 아니라 5일이야, 토니. 엄마 아빠는 집을 비우신 동안에 무슨 일이 있을까 걱정이
되시는 거구."
테리는 웃으며 말했다.
"맙소사 자그만치 5일 동안이나!"
토니는 볼 매인 소리를 내며 컴퓨터 작업을 마치고, 빠른 동작으로 모니터 상의 아이템을
클릭하였다.
"자 다했어, 이제 나는 샤워나 하고 자러 갈래"
"고마워"
테리는 컴퓨터 앞에 앉으며 무심하게 자기 방으로 돌아가는 테리에게 말했다.
테리는 17세에 불과 했지만 6피트의 건장한 키에 골프와 레슬링, 그리고 역도로 단련된 근
육질의 체격에 활력 있는 걸음걸이로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걸어 나갔다.
"토니가 방금 무엇을 열람했을까?"
테리는 호기심이 일었지만 이미 늦은 후였다, 하지만 인터넷 상의 목록 보기 항목을 기억해
냈다.
"후후 그는 어느 사이트에 접속했는지 내게 보이고 싶지 않은가 봐. "
그녀는 혼자 속으로 중얼거렸다.
"아마 포르노 사이트겠지" 라고 나지막하게 키들거렸다.
자신의 전자 우편을 확인한 후 테리는 시작 프로그램의 문서 목록을 검색하여 토니가 무엇
을 하고 있었는지를 확인함으로써 호기심을 충족시키기로 하였다. 몇 개의 아이템이 화면에
나타났다. 토니는 목록을 삭제하는 것을 잊은 것 같았다. '자매들'이라는 이름의 파일이 테
리의 눈에 띠고 그 내용이 무척 궁금해진 그녀는 아이템에 더블 클릭을 하였고 그 내용이
화면에 떠올랐다. 그것은 에로틱한 소설이었다.
테리는 재빨리 소설을 전반적으로 훑어보았다. 그것은 누나가 남동생을 유혹하여 성교를 하
는 노골적인 내용이었다. 점점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는 테리는 흥분으로 얼굴에 홍조를 띠
며 음부가 촉촉하게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상세하고 명백하게 묘사된 성교 장면이 점
점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남자아이가 누나의 보지를 먹듯이 빨고 음핵을 핥는 장
면은 아주 전문가가 썼다고 할 정도로 뛰어나 흥분을 이기지 못한 테리는 손을 스커트 아래
로 내려 얇은 팬티 한 장으로 가려진 마치 굵직한 자지가 꽉 채워 줄 것 같은  기대에 부풀
어 벌름거리는 보지를 전체적으로 덮고 문지르기 시작했다.
자기 보지를 주무르며 쾌감을 고조시켜 가던 테리는 잠시 손길을 멈추고 고개를 갸우뚱하며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이 소설 내용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익숙한 것 같아."
테리는 소설의 첫 부분으로 다시 돌아가 좀더 주의를 기울이며 상세하게 읽어 가기 시작했
다. 세 번째 문단에 누나를 상세하게 묘사한 부분이 있었다.
그녀는 175센티미터의 키에 천연적으로 붉은 빛을 띠는 적갈색의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가지
고 있었으며, 그녀의 생김새는 완벽에 가까울 정도였다. 모든 여자들이 질투할 정도로 빠진
36-24-35의 균형 잡힌 몸매에 늘씬하게 쭉 뻗은 다리와 초록빛이 감도는 매혹적인 두 눈은
한마디로 죽여주었다. 그녀는 신장을 묘사한 대목에서 바로 자기 자신을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을 떨칠 수 없어, 점점 긴장감이 고조되고 관심을 끄는 것을 억제할 수 없었다. 비록
붉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다른 붉은 머리 소녀들이 지나치게 창백하고 축 늘
어져 보이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테리는 누가 보아도 아름답다고 할 정도로 건강
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지고 있는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였다.
"어머나, 바로 나잖아! 이 사람은 바로 나를 묘사하고 있음에 틀림없어."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테리는 중얼거렸다. 이제 점점 명백하게 이해가 되기 시작하였
다. 이 소설을 바로 토니가 쓴 것이었다. 그  때문에 그 동안 토니의 숙제나 작문 등을 보
아준 그녀에게 문체나 토니가 흔히 상투적으로 사용하는 낱말들이 친숙하게 느껴진 것이었
다. 소설을 다 읽었을 때 테리의 팬티는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음액으로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바로 동생인 토니가 이 소설을 썼고 소설에서 묘사한 누나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
로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이 그녀를 점차 흥분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지막 문단은 정말로 그
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이를 읽는 동안 그녀는 자기 보지가 벌렁거리며 사타구니 사이로
음액을 줄줄 흘려 팬티를 흠뻑 적시고도 허벅다리로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테리는
뜨거운 흥분과 짜릿한 쾌감에 젖어 토니의 소설을 두 번째로 읽었다.
'나에게는 하나의 절실한 환상과 꿈이 있다. 이것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나는 이를 위해서
어떠한 일이라도 기꺼이 할 것이다. 물론 나는 이것을 해서는 안될, 결코 일어나서는 안될
금기임을 알고 있지만 나는 정말로 절실하게 이를 원하고 있다. 나의 누나는 내가 지금까지
보아 온 모든 여자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여자이며 아직까지 내가 데이트를 하고 성교를
한 여자들은 감히 명함도 내밀지 못할 정도이다. 내년이면 누나가 대학에 진학하여 집을 떠
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 나의 꿈은 결코 이루어지지 못하고 말 것이다. 하지만 나는 아직도
나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갈망하고 있다. 과연 나의 꿈은 이루어 질 것인가?'
"빌어먹을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보다 더 뜨겁게, 정말로 후끈 달아올라 보지가 온
통 젖어 버렸네."
테리는 키들거렸다. 토니가 만약에 소설에 나온 것의 반만이라도 그녀에게 주의를 기울였다
면 그녀는 이를 알아 차렸을 것이다. 사실 테리는 정숙한 요조숙녀는 아니었다. 그녀는 남
자 친구인 데이비드와 2년 전부터 성관계를 갖고 있었으나 6개월 전에 헤어지고 난 후 다른
남자와의 관계는 없었다. 테리는 토니의 소설에 나오는 '금기'가 바로 근친상간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이를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남자와 성교를 할 때 느끼
는 짜릿한 쾌감을 빼고 그녀의 보지는 자기 보지에 쑤셔 박힌 자지가 데이비드의 자지인지
아니면 토니의 자지인지 구별할 수 없을 것이었다. 그녀는 아직 무지하여 배란 주기조차 제
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성관계를 가져 누나나 누이동생을 임신시킨 철없는 사람들을 주변에
서 여러 차례 보아 왔다. 하지만 테리는 이미 16살 이후 피임약을 복용하여 왔으므로 조금
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테리는 컴퓨터를 끄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방으로 돌아간 다음 샤워를 하기 위해 욕실로
들어간 것은 밤 11시가 지난 늦은 시간이었다.
테리는 욕실 벽에 걸린 대형 거울에 비친 자기 몸을 보면서 "나는 토니의 꿈을 실제로 이루
어 주어야만 해"라고 혼잣말처럼 이야기하였다. 샤워를 하는 동안 토니와 씹을 하기로 결심
한 그녀는 샤워를 마치고 그녀의 잠옷 가운데 가장 희고 얇은 옷을 걸쳤다. 거의 투명할 정
도로 얇은 잠옷을 통해서 환하게 보이는 그녀의 젖꼭지는 야릇한 흥분과 기대감에 크고 단
단하게 발기하여 옷을 뚫고 나올 정도로 도드라져 보였다. 그녀는 팬티로 손을 가져가 도도
록하게 부풀어 오른 보지 둔덕 사이를 만지작거리며 그녀의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기대
가 얼마나 그녀를 젖어 들게 했는지 생각했다. 그녀는 손가락을 꼼지락거리며 흥분으로 인
해 발기해 발갛게 부풀어오른 음핵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 아아! 홍수가 일어나기 전에 토
니 방으로 쳐들어가 습격해야만 해."라고 중얼거렸다.
"토니는 아마 뜨겁고 축축한 꿈을 꾸었다고 생각할 거야."라고 빙긋 웃으며 자신의 그림자
에 말하듯 부드럽게 속삭였다.
테리가 트레이시의 방을 엿보았을 때 안에서는 트레이시가 깊은 잠에 빠졌음을 알려주는 무
겁고 느린 숨소리가 새어나왔다. 테리는 재빨리 토니의 방으로 숨어 들어갔다. 그녀는 창문
으로 새어 들어오는 달빛을 통해서 이불을 차내고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든 토니를 환
하게 볼 수 있었다. 침대 가에 앉은 테리는 한 손으로 부드럽게 토니의 허벅지를 흔들어 그
를 깨우기 시작했다.
"토니, 토니, 우리 이야기 좀 하자." 테리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무슨 일이야? "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토니는 겨우 눈을 뜨고 테리를 바라보며 잠에서 미처 깨어나지 못한
목소리로 웅얼거렸다.
"쉬! 트레이시가 깨겠다. 너와 할 말이 있단 말이야."
테리가 속삭이며 그의 탄탄한 허벅지를 주무르자 그녀는 자기 보지 언저리가 더욱 촉촉해지
며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테리는 토니의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가볍게 문
질렀다.
토니는 일어나 앉다가 자기가 벌거벗은 것을 알아차리고 침대 시트를 잡아당겨 벌거벗은 몸
을 가리려 하였으나 시트는 이미 침대 끝에 말려 올라가 있었다.
테리는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걱정하지 마, 전에도 이미 여러 번 벌거벗은 모습을 보았으니까."
마음을 가라앉게 하기 위해 팔꿈치로 상체를  지탱하고 침대에 반쯤 기댄 토니는 부드럽게
물었다.
"좋아, 누나 무슨 일인데?"
"다른 게 아니라 지금부터 우리 둘이서 바로 너의 환상과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해."
그녀가  토니의 환상에 대해 언급하는 순간 토니의 다리가 갑자기 경직되는 것을 느끼며 다
시 손으로 부드럽게 허벅지 안쪽을 애무하며 주물러 올라가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콕콕
누르기도 하고, 손바닥으로 위아래로 주무르며 서서히 거슬러 올라가 거의 사타구니에 이르
자 그의 불알과 늘어진 자지에 이르렀다. 테리의 부드러운 손바닥이 마찰하며 가볍게 움켜
잡자, 발기되어 팽창되고 단단해지는 토니의 자지를 느낄 수 있었다.
"우리가 너무 나쁜 것만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때로는 우리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
을 너도 알지?"
테리가 웅얼거리며 말했다. 그녀는 토니의 자지가 아직 완전하게 발기하지는 않았지만 점점
크게 부풀어오르는 것을 바라보았다.
"아아! 내가 누나와 씹을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
그의 성기가 점점 크고 뜨겁게 발기되어 거의 완전하게 커진 자지를 보며 잘못을 들킨 어린
아이처럼 어색한 표정을 지으며 토니가 우물거리며 웅얼거렸다.
테리는 어스름한 달빛으로 명백하게 보이는 거대한 자지를 볼 수 있었다. 그녀는 몸을 앞으
로 기대어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토니의 널찍한 가슴에 비비며, 토니의 딱딱한 자지를 중
심부로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부드럽게 토니에게 키스를 하며 혀끝으로 토니의 입술을 애
무하다가 속삭이듯 말했다.
"니가 컴퓨터에 올려놓은 너의 환상에 대한 소설을 읽었어."
"누나 정말.... 미 안 해"토니가 우물거리며 말했다.
"괜찮아, 사실은 나도 좋아해, 정말로 나도 하고 싶었어."
테리는 손으로 토니의 불알을 잡고 쥐고 부드럽게 애무하며 속삭이듯 부드럽게 말했다.
"사실은 너의 이런 감정을 좀더 일찍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앞으로 숙이며 테리는 다시 한번 뜨겁게 키스를 하였다. 테리는 매끄러운 혀로 토니의 입술
을 누르며 벌려 토니의 입을 열고 그 사이로 혀를 들이밀어 깊숙하게 들어갈 때까지 열렬하
게 키스를 퍼부었다. 불알을 잡고 있던 손을 미끄러뜨려 단단하고 따듯한 자지를 움켜잡고
앞뒤로 부드럽게 흔들기 시작했다. 한차례의 정열적인 키스를 마치고 테리는 토니에게 속삭
이기 시작했다.
"너의 환상은 정말 환상적이야. 니가 원하기만 한다면 실제로 이루어지도록 해주고 싶어.
우리는 니 소설에 나온 어떤 일이라도 다 할 수 있어. 나는 정말로 그대로 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그녀는 머리를 아래로 숙여 토니의 자지의 귀두 부분에 재빨리 키스를 퍼부었다. 혀로 귀두
부위를 감싸고 요도구를 누르며 자극하자 맑은 액이 방울져 나오고 있었으며 이를 맛보며
더욱 커 가는 흥분을 느꼈다. 토니의 자지는 완전하게 발기했고 바위처럼 극도로 단단해졌
다. 그녀는 두 손으로 이를 감싸 잡으러 하였으나 두 손으로 거대한 자지를 다 감싸 잡기에
는 너무나 컸다.
" 어머나! 토니 정말 엄청나구나! 앞으로는 더 이상 어린 동생이라고 부를 수 없겠다."
테리가 웅장한 자지의 귀두 부분을 손바닥으로 마사지하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토니가 그녀를 잡고 끌어 올려 자기 위로 들고 침대 옆에 눕히자, 테리의 입에서는 부드러
운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그는 테리를 끌어안고 강인한 혀를 그녀의 입 속 깊숙이 쑤셔
넣으며 뜨거운 키스를 퍼부으며 손으로 잠옷을 걷어올리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손가락 사이에 예민한 젖꼭지를 가볍게 비틀며 애무하기 시작했다. 테리도 이에 호응하듯
정열적인 키스를 하며 재빨리 잠옷과 팬티를 벗어버렸다.
토니가 가볍게 숨을 헐떡이며 속삭였다.
" 오오 ! 테리 얼마나 많이 내가 이 일을 꿈꾸었는지, 내가 얼마나 누나를 원했는지 모를
거야. 내가 쓴 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실이야."
그는 테리의 뽀얀 우유 빛 허벅지로 손을 가져가 손바닥 전체로 보지 언저리를 덮고 손가락
으로 보지 둔덕과 부드러운 보지 구멍을 장난하듯 애무하며 안쪽에서부터 번져 나오는 따듯
한 온기와 촉촉한 부드러움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토니가 발기하여 발갛게 부풀어 오른
보지 둔덕을 헤치고 손가락으로 최대한으로 깊숙하게 쑤셔 옴에 따라 헐떡거리며 신음 소리
를 내기 시작했다.
" 이런! 정말 흠뻑 젖었네?"
" 오오 토니 네 소설은 정말 나를 짜릿하게 했어, 정말 나는 너를 원해. 나는 니 커다란 자
지가 나를 쑤셔 주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 아아 ! 지금 당장 박아 줘 제발!"
테리는 낮은 소리로 속삭이다가 혼자 중얼거리며 허리를 들어올려 토니의 손가락에 조금이
라도 보지 더 깊숙하게 들어올 수 있게 하려고 비벼 대었다.
" 오오! 토니 박아 줘, 제발 갈 것 같아, 지금 거의 갈 것 같아. 아아 제발 오오 토니!"
그녀는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헐떡거리기 시작했다.
테리는 무릎을 굽히고 다리를 활짝 벌리고 토니가 들어 올 수 있게 했으며, 토니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그녀의 도톰한 틈새에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로 위아래로
문지르기 시작하자, 거대한 자지와 귀두 부위에 그녀의 음액이 잔뜩 묻어 번들거리기 시작
했다. 그가 발갛게 부풀어 오른 보지 둔덕을 헤치고 귀두 부위를 삽입시키고 부드럽게 앞으
로 밀자, 단단한 자지에 밀려 벌어진 테리의 보지 구멍이 토니 자지의 귀두 아래 홈이 난
부분을 감싸며 팽팽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 아아! 정말 좋아! 토니 어쩌면 이렇게 좋을 수가! 제발 천천히 너의 거대한 자지를 받아
들일 수 있게! 아아 너무 커 이렇게 클 수가?"
테리는 숨을 헐떡이며 맥박을 치듯 고동치는 그녀의 보지가 강하게 쑤셔 박는 토니의 자지
를 조금이라도 깊이 받아들일 수 있게 박자를 맞추어 엉덩이를 쳐들며 앞으로 밀었다. 마지
막으로 강한 움직임과 함께 토니의 자지가 뿌리까지 깊숙하게 테리의 음액이 철철 넘치는
보지에 쑤셔 박혔다.
"오 하느님! 정말 죽여주는 군. 토니 잠깐만 움직이지 마. 보지를 가득 채운 너의 커다란
자지를 느껴 보게. 아아아!"
그녀는 토니의 움직임에 박자를 맞추어 펌프질하듯 엉덩이 들어올려 뜨거운 자지가 뿌리까
지 깊숙하게 자기 보지를 채울 수 있도록 하였다. 그녀는 그에게 정열적인 키스를 퍼부으며
힘껏 껴안으며 속삭였다.
"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자지 중에 가장 큰 거야, 토니. 내 보지를 찢을 듯이 채우는 너의
자지는 정말로 나를 황홀하게 해. 데이비드의 자지는 결코 이런 황홀감과 충족감을 주지 못
했어. 오오! 토니 박아 줘 제발 쑤셔 박아 줘. 내가 죽을 때까지라도 박아 줘. 오오!"
그녀는 토니의 얼굴에 뜨거운 키스 세례를 퍼부으며 숨을 헐떡거리며 말했다.
토니가 허리를 움직이며 강하게 자지를 박으며 움직이기 시작하자, 그녀는 다리를 들어 올
려 그의 허벅지를 감싸고 발목을 서로 걸고 엉덩이를 끌어내리며, 그의 자지가 조금이라도
깊숙하게 보지 속으로 쑤셔 박히도록 최대한도로 보지를 활짝 벌렸다.
"오오! 테리, 누나 보지가 내 자지를 정말로 조여 주는 느낌이 정말 죽여주는 데 자지가 부
러지는 것 같아"
토니가 가볍게 숨을 헐떡이며 단단한 자지를 보지에 쑤셔 박는 박자를 맞추어 혀를 입안 깊
숙이 밀어 넣으며 테리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는 자지를 깊이 박았다가 거의 자지의 귀두
부분이 나올 정도로 빼낸 다음 다시 뿌리까지 강하게 쑤셔 박은 운동을 계속하였다.
테리는 허리를 활처럼 굽히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그녀의 보지가 토니의 자지를 깊숙하게 받
아들이도록 노력했다.
"오오 토니 정말 좋아. 짜릿해, 박아 줘 제발 깊숙하게 박아 줘. 아아! 정말 갈 것 같아!"
테리가 휘감고 있던 다리를 풀자, 토니는 자지가 깊숙하게 쑤셔 박힌 상태에서 오른 손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빙글 돌아 그녀가 자기 몸 위로 올라타게 했다. 테리는 그의 몸 위에
걸터앉아 엉덩이를 올렸다 내렸다 하며 그녀의 보지가 토니의 자지를 잡고 스스로 박기 시
작했다.
그녀는 의자에 앉은 것 같이 상체를 거의 세운 자세로 최대한으로 깊숙하게 그의 자지를 보
지 깊숙이 받아들이며 숨을 헐떡이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오! 정말 정말 좋아 아 좋아, 너는 정말 굉장해, 너의 자지는 나를 가득 채우고도
남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을 수가 아아!"
토니는 손을 들어 풍만한 그녀의 젖가슴을 감싸쥐고 주무르며 꼬집어 당기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핥으며 부드럽게 빨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오! 이렇게 좋을 수가? 세게 좀더 세게 빨아 줘 토니 제발! 아아아아아!" 그녀는
울부짖기 시작했다.
토니는 뜨거운 자지를 깊숙하게 받아들이고 쉴 새 없이 올렸다 내렸다 상하로 움직이는 그
녀의 보지로 한 손을 가져가 손가락으로 자극을 받아 단단하게 경직되고 발갛게 충혈된 음
핵을 찾아 마사지하기 시작했다. 테리는 단단한 토니의 자지를 놓지 않고 끝까지 물고 늘어
지려는 듯 옴찔거리는 그녀의 보지를 앞 뒤 좌우 상하로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테리는 자기 자신도 참지 못하고 새어 나오는 거침 숨소리와 함께 울부짖기 시작했다.
"오오오오오오오오오 엄마 나 싼다. 지금  아아아 간다. 오오오오오"
테리는 토니의 가슴으로 풀썩 무너져 내렸다. 그녀의 온몸은 찾아온 절정의 쾌감을 느끼며
온통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두 사람은 잠시 동안 아무 말 없이 포개고 누워서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아
직도 토니의 자지가 커다랗고 단단하게 발기되어 그녀의 보지 속에서 짧고 느린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느꼈다. 테리는 그에게 속삭이듯 물었다.
" 오오! 토니 정말 좋았어. 너는 아직 안 싼 것 같은데 맞니?"
그는 그녀에게 키스를 하며 가벼운 웃음소리를 내며 말했다.
" 그래 나는 아직이야, 나도 내가 이렇게 오래 갈 수 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
테리도 웃으며 말했다.
"토니 자리를 바꾸어서 계속해, 너와 씹하는 게 황홀하고 좋기는 한데 지금은 내가 너무 지
쳐서 더 이상 니 위에서 할 수가 없어."
두 사람이 서로 위치를 바꾸자, 테리는 다시 속삭이듯 말했다.
" 어서 계속 해줘, 아직도 나는 너와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그가 다시 테리의 보지에 박힌 자지를 상하로 움직이며 깊숙하고도 느린 속도로 박기 시작
하자, 그녀는 다리를 돌려 토니의 엉덩이를 감싸고 이에 맞추어 호응하듯 보지를 비비며 마
주치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토니를 가슴에 꼭 껴안으며 말했다.
" 그래 좋아, 박아 줘. 좀 더 힘차게 오오오! 이렇게 좋을 수가 아아아! 니 자지가 내 보지
속을 가득 채우는 느낌이야. 아아! 니가 싼 정액이 내 보지 속을 가득 채워 줘, 제발 니가
뿜는 정액을 내보지 깊숙한 곳에서 느끼고 싶어.  아아아아 지금 아아 쌀 것 같아. 제발 좀
더 빨리 좀더 세게 아아아아아!"
토니가 점점 속도를 빨리하며 박기 시작하자, 그의 자지는 최고로 깊숙하게 그녀의 보지 속
에 쑤셔 박히고 이에 따라 토니의  불알이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다. 테리
는 토니의 몸이 경련을 일으키며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그와 더불어 처절하고 거친 숨소리
와 신음 소리가 터져 나왔다.
" 테.... 리......리....리! 아아아아 지금 싼다. 아아아아아!"
테리는 그의 요동치는 자지의 움직임에 맞추어 보지를 힘껏 조이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토니
의 사타구니에 보지를 힘껏 밀고 비벼 대었다. 이와 더불어 토니의 자지에서 강한 폭발과
함께 따듯한 좆물을 대량으로 힘차게 뿜어 나와 경련을 일으키는 그녀의 보지 안벽을 세차
게 두드리는 것을 느끼며, 그녀도 다시 한번의 거센 오르가즘의 물결에 빠져들었다. 그녀는
토니가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냄에 따라 그녀의 보지가 미친 듯이 토니의 자지를 감싸 잡고
옴찔 옴찔 조이며 정액을 빨아들이듯 보지 입구에서부터 질벽에서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경
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테리가 돌려 감고 있던 다리를 풀자, 토니도 아직도 잔잔한 여운을 즐기며 가볍게 경련을
하는 음액과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빠져 나오려 했다. 테리는 그의 엉덩이
를 손으로 잡고 빠져 나오지 못하게 하며 말했다.
"토니! 아직 제발 그대로 있어 줘, 니가 내 속을 가득 채우고 있는 느낌을 즐기고 싶어."
그녀는 매끄러운 혀끝으로 토니의 입술을 가볍게 자극하면서 키스했다.
토니의 눈을 바라보며 물었다.
"토니 너의 환상이 이루어진 느낌이 어때? 좋았니?"
"맙소사, 테리 정말 좋았어, 부드러우면서도 처녀처럼 좁은 보지 구멍이 자지를 조이는 탄
력과 마치 온몸이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은 정말 죽여주었어. 하지만 우리가 한 일이 옳
은 일일까? 정말 우리가 이런 일을 해도 되는 걸까?"
토니는 그녀의 키스에 응답하며 반짝이는 두 눈을 응시하며 말했다. 테리는 그를 꼭 끌어안
으며 속삭였다.
"우리는 서로가 원했어. 나는 만약 내 남동생이 그렇게 훌륭한 남자라는 것을 알았다면 아
마 일찍부터 이런 관계를 내가 스스로 원해서 가졌을 거야."
테리는 그에게 키스를 하며 말을 이었다.
"토니 하지만 진정으로 말하는 데 걱정하지 마. 우리는 이미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
엇을 원하는지 알 만한 나이가 되었고, 우리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한 것 뿐이야. 난 조
금도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낄낄거리며 말을 이었다.
"내가 지금 당장 바라는 것은 너와 다시 한번 섹스를 하는 거야. 나는 아직도 계속해서 너
와 섹스를 하고 싶어. 하고 또 하고 끝없이 하고 싶어. 물론 너는 내 동생이기도 하지만 또
한 잊을 수 없는 뜨거운 남자이기도 해."
토니가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오 테리 누나 누나는 정말 자기 좋을 대로 생각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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