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adult[야설] 여 고 생 일 기-4부


19xx년 4월 xx일

하영이와 난 일요일날  미니스커트를 입고 영화를 보러갔다.  무릅위로 20cm나 올
라오는 초미니스커트였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았다. 지나가는  남자들이 우리를
향해 능글맞은 시선을 던졌지만 우리는  용감하게 걸어갔다. 영화제목은 '밤에 피
는 꽃'...일명 벗기는 영화였다.
극장에 들어간 우리는  맨뒷좌석에 자리를 잡았다. 스커트가  너무 짧아 엉덩이의
맨살이 의자에  닿았다. 우린 서로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주었다.
스크린속에서 좀 야한 장면이 나왔다. 우리  앞에 앉아있는 커플이 어깨를 들썩였
다. 서로  만져주고 있는 모양이었다. 내  옆을 보니 비었던 자리에  어느새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다.가뿐 숨을  헐떡거리며 어깨를 들썩였다. 그리고  내손을 잡아
끌더니자기 자지에  갖다 댔다. 핏줄을  드러낸 자지의 맥박이  뚜렷이 느껴졌다.
자지는 큰 편에  속했다. 난 마음껏 즐겁게 해주리라 마음먹고  슬슬 만져주기 시
작했다. 그의  손이 치마속으로 침입했다.  속에 아무것도 입지  않았음을 느끼고
그는 숨을 훅  하고 들이켰다. 그러나 그는 이윽고 나의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리
고 완전히 드러난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보지털을  만지작 거리더니 양옆으로
가르고 보지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아 만져주었다.  자지를 잡은 손에 나도 모르
게 힘이갔다. 난  좃대가리를 집중적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가  점점 더 숨을
몰아쉬기 시작했다.  그는 나의 보지속에서 보짓물을  손가락에묻히더니 입쪽으로
가져가 빨아댔다. 그리고 침을 잔뜩 묻히고는  보지구멍에 대고 원을 그리며 문질
렀다. 난 다리를 더 벌리고 그의 손가락이  보지에 찔러주길 기다렸다. 그는 검지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집어  이리저리 굴리기도 하고 잡아당기기
도 했다.  난 자지를 잡았던 손으로  슬슬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그의 자지는
더욱더 핏발을 세우고  하늘로 치솟았다. 그의 손이  나의 보지를더 간지럽힐수록
나의 손도 더 빨라졌다. 그는  드디어 검지손가락을보지구멍에 넣었다. 약간 긴듯
한 손톱이 보지구멍  속에서 춤을 추었다. 보짓물을 점점 더  흘러내려 시트와 항
문을 적셨다.  그의 손가락이 일단 들어오자  나는 다리를 오무려  그의 손가락을
더 느낄려고 애를  썼다. 내가 보지를 꽉 다물자 그의  손가락은 빠져나가지 못해
더욱 발버둥을  쳤고 그럴수록 나의 흥분은  더해갔다. 그의 자지는  거의 절정에
다다란듯 했다. 내가  손의 속력을 좀 더 높이자 좃대가리가  갑자기 커지더니 갈
라진 틈으로 분수처럼 좃물이 나와 나의 손에  떨어졌다. 난 그 좃물을 받아 옆에
서 외로이  자위를 하고 있는 하영이의  보지에 발라주었다. 하영이는  그 좃물로
보지구멍과 보지털주변 이리저리에  문질렀다. 내 보지도 그의  손가락에 결국 절
정으로 치달아  몸속 깊숙이 있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는 내  다리가 풀어지자
손을 빼고 자지를 집어넣어 자크를 올리더니 내  보짓물을 한번 찍어 입에 대고는
가버렸다. 아직도 영화는 계속되고 있었다.  나의 하체는 스커트가 완전히 올려진
채 보지가 벌려져 아직도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옆의 하영이는 아직도 손가락
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난 숨을 가다듬어 손수건을 꺼내 보지를 닦았다.


19xx년 4월 xx일
우리학교에는 수미라는  애가 있었다. 공부는  언제나 전교 1,2등을  했고 얼굴도
예쁜 편이었다. 그렇지만 너무 잘난체 했기 때문에  친한 친구가 없었다. 다들 그
애를 싫어했다.  우리 보지클럽은 그  애를 골탕먹이기뙈냻둢a.  우린 점심시간에
수미한테 할 얘기가  있다고 하며학교 뒷동산으로 데려갔다.  소나무 아래에서 우
린 갑자기  수미의 다리를 걸어 쓰러뜨렸다.  그리고 내가 수미의  가슴에 올라타
나의 치마를 올려  나의  보지를 수미의  입에 들이댔다. 손이 내  다리 아래에서
힘을 쓰지 못하자  고개를 흔들었다. 아래쪽에선 미혜와  진희가 수미의 다리한쪽
씩을 잡고 하영이가  치마를 올려 수줍게 걸쳐있는  팬티를 바라보았다. 보지털이
팬티위로 희미하게 비쳤다.  보지의 갈라진 윤곽에서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하영이는 수미의 팬티위로  침을 적셔 빨아댔다. 수미는  계속 비명을 질러댔지만
내 보지에 막혀  맴돌기만 했다. 수미의 입술이 내 보지속에서  자꾸 움직여 클리
토리스를 건들였다. 하영이는  드디어 이빨로 수미의 팬티를  찟어버렸다. 그러자
아직 그 누구한테도  보여진 적이 없는 뽀얀 보지가 나타났다.  하영이의 침이 보
지두덩이 위에 발라져  있었다. 하영이는 보지털을 가르고  보지두덩이를 한입 가
득 물어 빨았다.
수미가 자꾸 허리를 들썩였다. 하영이는 한참을  침으로 맛사지를 한다음 입을 뗏
다. 수미의  보지구멍에서 보짓물이  조금씩나오기 시작했다. 수미의  비명소 겨
내 보지속에서 맴돌자 나도 보짓물을 싸기  시작했다. 보짓물이 흘러 수미의 입에
들어갔다. 수미는 이제  포기한듯 그냥 입만 다물었다. 난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
혀 수미의 얼굴에 발랐다. 진희와 미혜가  수미의 다리를 위쪽으로 올려 아까보다
더 벌렸다.  수미의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  항문이 한꺼번에  보였다. 하영이는
준비해간 오이를 꺼내 하영이의 보지에 대고  문질렀다. 수미의 보짓물이 점점 더
흘러 오이를 적셨다. 하영이는 클리토리스와 항문  주위를 오이로 몇번 더 문지르
고 나서 보지구멍을 찾아 오이를 대고 푹  하고 찔러버렸다. 순간 내 보지로 수미
의 비명소리가  전해졌다. 나의 보짓물은  그대로 수미의  입속으로 흘러들어갔고
하영이가 오이로 피스톤운동을 하자 이젠  수미도 기분좋은 듯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수미는 생전  처음 느껴보는 쾌락에 신음을  연발했고 하영이도 속도를
높여 오이를 집어넣었다  뺐다 했다. 오이가 나올때마다  보짓물이 흘러나와 항문
을 타고 내려갔다.  하영이는 보짓물을 찍어 수미의 허벅지에  발랐다. 수미의 허
리도 오이의  왕복운동에 맞춰 들썩였고  땅바닥은 수미의 보짓물로  흥건히 젖었
다. 얼마후에 수미는  절정을 느끼고 숨을 할딱거리며 보짓물을  쌌다. 우린 오이
를 꺼내 나눠 먹고는 수미를 그대로 나둔채 교실로 돌아왔다.


19xx년 4월 xx일
어느날 밤 나는  그날도 자위를 하고 피곤해 금방 잠이  들어버렸다. 그런데 잠결
에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눈을 살짝 떠 보니 오빠가 내방에 몰래  들어와 내 잠
옷자락을 올리고 있었다. 난 잠자는 척하고 그냥  그대로 있었다. 오빠는 내 잠옷
자락을 위로 다올리더니  나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바지위로 자지를 주
무르면서 눈을  감고 알아듣지못할 말들을  중얼거렸다. 드디어는  바지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자지가  어느정도 커지자 한손을 나의 보지
위에 얹어 쓰다듬었다. 오빠의 손가락이 보지의  갈라진 틈을 타고 미끄러져 내려
가자 보지  주변이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오빠는  고개를 숙이고 내  보지 냄새를
맡기시작했다. 오빠의 콧김이  보지를 자극했다. 난 잠결에 몸을  뒤척이는 척 하
며 무릅을 올려 다리를 벌렸다.  보지가 갈라지면서 보지구멍이 드러났다. 오빠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에 한번 찔러보고 다시  몸을 일으켜 딸딸이를 계속했다. 이
윽고 오빠의 자지에서  좃물이나왔고 오빠는 좃물을 받아 자지에  발라 계속 문질
렀다. 그러나 이미  좃물을 싸버린 자지는 고개를 축  늘러뜨렸다. 오빠는 자지를
바지속에 담고는 내 보지털을 한 번 쓰다듬고 잠옷을 내려주었다.


19xx년 4월 xx일
우리 옆집엔 K고등학교를 다니는 남학생이  살았다. 가끔 등교길에 보면여자 앞에
서 부끄럼을 타는지  고개를 푹 숙이고는 내 앞으로 지나갔다.  그러던 어느날 내
방에서 자위를 하다가 옆집 옥상을 얼핏 보니  그 애가 쌍안경을 끼고 내 방을 엿
보고 있었다.  그 전에도 내가 자위하는  모습을 몇번 본 모양이었다.  난 속으로
웃음을 지으며 그 애가  더 잘볼수 있도록 보지를 그 애쪽으로  향하고 자위를 계
속했다. 난 보지를 더욱벌려 보지구멍을  찾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나의 보지구
멍은 그 애를  더욱 흥분시켰을 것이다. 손가락 세개를 한꺼번에  보지 구멍에 꽂
아 휘저었다. 난 그 애를 향해 웃음을  지어주었다. 그 애도 내가 자기를 보고 있
음을 알아채렸다. 그리고는  그 애가 갑자기 일어서더니  바지자크를 내리고 갑갑
하게 갖혀있던 자지를  꺼내어 몇번 위아래를 훑고 자지의  위용을 과시하며 나를
바라보았다. 난 보지구멍속에  있는 내 손가락이 저애의  자지라고 생각하며 구멍
속을 돌아다녔다. 그  애도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우
린 그렇게 서로를 바라보며 자위를 했다. 그  애가 절정을 느낄 무렵 나도 마지막
쾌락을 향해 치닫고있었다.  그 애의 하얀 좃물이 발사될 무렵  나도 보지 깊숙이
있던 보짓물을 쌌다.  그 애의 자지는 좃물을 발사한 후에도  쳐지지 않고 쳐들어
고개를 끄덕였다. 나도 보짓물이 흐르는 보지를  그 애쪽으로 향하게 하고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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