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adult[야설] 첫날밤-4부


< 계속되는 이 이야기는 테리와 토니와 트레이시 3남매의 첫날밤의 이야기이다. 부모가 결

혼 20주년 기념 여행으로 호화 유람선 여행을 떠난 후 3남매만 남아 집을 지키다가 일어난
일을 적은 것이다. 이번 이야기는 세 사람이 뜨거운 성관계를 가진 첫날밤이 지난 다음날
아침의 상황을 소설화 한 것이다. >

제 3 장

침대가 움직이는 것을 느끼며 테리는 깨어나 졸린 눈으로 토니가 일어나 욕실을 향하고 있
는 것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아침부터 토니의 성기가 웅장하게 발기되어 있는 것을 알아차
리고는 미소를 지었다. 그녀도 욕실로 가서 우선 시원하게 배설의 쾌감을 맛보며 소변을 보
고 텁텁한 이를 닦고 싶었다. 그녀는 팔을 베고 누운 트레이시의 머리를 살짝 치우고 그녀
가 잠에서 깨지 않도록 조용히 침대를 빠져 나와 시계를 보았다. 시계는 10시 10분을 가리
키고 있었다. 그들은 자그만치 6 시간을 골아 떨어져 있었던 것이었다.
테리가 화장실에서 돌아왔을 때 토니는 침대에 누워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토니
에게 기어가 트레이시가 깨지 않도록 주의하며 그에게 달라붙었다. 그녀는 토니의 자지가
반쯤 발기되어 있는 것을 보았으나 그녀의 탐스러운 육체가 토니에게 엉겨붙어 자극을 하
자, 급격히 발기되어 완전한 모습을 드러내었다. 두 사람을 얼굴을 맞대고 누웠다. 테리는
두 다리를 벌리고 토니의 발기된 자지가 허벅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온 다음 다리를 오므
려 그의 단단한 자지가 그녀의 사타구니에 감싸 잡히게 하였다.
"나는 누나가 어디 갔었나 했는데 내가 화장실에 있을 때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를 들었거
든."
테리는 부드럽게 웃으며 말했다.
"엄마였어. 지난밤에 우리가 잘 있었는지 궁금해서 전화를 하신거야. 엄마가 유람선에 승선
하기 전에 부둣가에 전화를 하셨어."
테리는 토니의 입술을 혀로 간질이며 가볍게 키스를 하고 말을 이었다.
"지난밤에 우리 모두 얌전하게 집에서 보냈으니 조금도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어."
토니가 조심스럽게 키들거리며 말했다.
"정말 우리가 얌전하게 집에서 지냈잖아."
테리는 다시 토니에게 키스를 했다. 이번에는 그녀의 혀가 그의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들어
가 토니가 그의 혀를 빨아들이게 했다. 키스를 멈추고 잠시 그대로 있다가 그를 보면서 말
했다.
"처음으로 키스할 때 페퍼민트 향이 나는 것  같았는데, 토니 너 양치질했니?"
"맞았어. 입에서 입 냄새가 나면 누나가 기분이 나쁘잖아."
"어쩜 토니 너무 자상하구나. 오늘 아침에 뭔가 하고 싶은 게 있었니? 내 다리 사이에 끼어
있는 너의 늠름한 자지를 어디에 쓸 일이 있었니?"
"그럼 난 아침부터 누나와 씹하고 싶었다고."
토니가 우물거리며 대답했다.
테리는 킬킬거리며 깊은 키스로 토니의 입을 막아 버렸다.
"오! 토니 정말 귀찮아 죽겠어. 사실은 나도 아침에 이를 닦았거든. 분명히 아침에 우리가
다시 이렇게 뜨겁게 씹을 할 줄 알았거든. 오오 토니 먼저 나에게 뜨겁게 키스해 줘."
토니는 뜨겁게 키스를 하면서 우뚝 선 자지를 테리의 사타구니에 문지르고 두 손으로는 손
가락 사이에 융기한 젖꼭지를 비벼 대며 풍만한 유방을 주물렀다. 토니는 그녀의 보지에서
음액이 스며 나와 자기 자지를 축축하게 적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잠시 동안 이런 자세로 서로를 뜨겁게 애무하다가 테리는 토니를 반듯이 눕게 하고 그의 몸
위로 올라가며 부드럽게 속삭였다.
"오오 토니 이제 박아 줘. 내보지를 꽉 채우는 너의 커다란 자지를 맛보고 싶어."
토니는 자지를 잡고 귀두 부위를 테리의 보지 둔덕을 따라 앞뒤로 비벼 대다가 축축하게 젖
은 그녀의 보지 구멍으로 쑤셔 박았다.
"트래이시는 어떻게 할까 누나?"
테리는 천천히 엉덩이를 오르내리며 토니의 우람한 자지를 깊숙하게 박은 채로 속삭였다.
"조용히만 하면 괜찮을 거야. 아침에 트레이시가 얼마나 일어나기 힘들어하는지 알잖아."
"누나는 어제 밤에 무척 큰소리로 비명을 질렀잖아. 트레이시가 잠에서 깨어날 정도로 ..."
"그래서 만약 내가 참지 못하고 신음 소리를 지를 정도가 되면 입으로 여기를 빨고 물어뜯
을 거야."
테리는 속삭이며 토니의 목으로 입을 가져가 목 언저리를 빨고 이빨로 가볍게 물었다.
토니는 그녀를 꼭 껴안으며 그의 자지가 테리의 보지 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녀가
엉덩이를 내리 깊이 삽입하는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높이 치켜올렸다. 그는 길고도 느린
동작으로 자지를 치켜올려 박았으며 두 사람 사타구니가 마주칠 때마다 서로가 엉덩이를 반
대로 휘돌리며 비벼 대었다. 두 사람은 침대가 요란하게 삐걱거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뜨겁
게 키스했다. 테리는 토니의 혀를 입안 깊숙이 빨아들여 두 사람의 혀가 서로 엉키게 했다.
그러는 동안에도 토니는 두 손으로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비틀고 꼬집으며 애무하였다.
"오오! 토니 정말 황홀해 아아! 낮이고 밤이고 언제나 이렇게 화끈하게 씹을 하고 싶어. 세
상에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아아 토니 니 자지는 내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커. 데이비드
좆에 비하면 아아아! 정말 너무 커. 엄마! 정말 기분이 좋아 미칠 것 같아."
테리는 몸 전체를 들어올려 엉덩방아를 찧듯 그녀의 보지를 공중으로 치켜올리는 토니의 엉
덩이와 자지에 힘껏 쑤셔 박았다. 그녀는 점점 속력을 올려 엉덩이 오르내리며 박아 대다가
잠깐 동안씩 멈추고 앉아서 보지를 꽉 채우고 불끈거리는 자지의 감촉을 음미하고는 했다.
그녀는 그녀가 엉덩방아를 찧어 토니의 거대한 자지를 깊숙이 받아들일 때마다 큼지막한 귀
두 부위가 깊숙한 보지를 뚫고 자궁 경부를 콕콕 찌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토니는 그의 자지를 뜨겁고 축축하게 젖은 그녀의 보지에 쑤셔 박으며 신음 소리를 내었다.
"오오오! 누나 정말 죽여주는데. 보지가 정말 뜨거워. 누나 보지가 나를 통 채로 빨아들이
는 것처럼 빡빡하면서도 꽉꽉 조여 주는 게 정말 미칠 지경이야. 오오! 세상에! "
테리는 풀썩 무너져 내려 토니의 가슴에 상체를 포갠 채로 재빠르게 엉덩이의 상하 운동을
계속하였다. 그녀의 보지가 토니의 자지를 뿌리까지 물고 축축하게 젖은 뜨거운 동굴 속으
로 깊숙하게 받아들일 때마다 두 사람의 살이 서로 부딪히는 소리가 가볍게 방안으로 울려
퍼졌다.
"아아아악! 누나 나 얼마 가지 않아 쌀 것 같아..오오오 세상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을 지경
이야."
토니는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꽉 잡고 자기 엉덩이를 크게 돌리며 자지가 그녀
의 보지 속으로 깊숙하게 들어갈 수 있도록 비벼 대기 시작하였다. 테리도 그녀의 보지를
털썩 주저앉듯 강하고 빠르게 토니의 우람한 자지 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는 토니의
자지와 자기 보지가 강하게 마주칠 때마다 그가 엉덩이를 비벼 대자, 그녀의 민감한 음핵이
토니의 치골 부위에 강하게 부딪히며 자극을 받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느낌은 그녀에
게 새로운 흥분감과 쾌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자기 보지 속 깊숙한 곳을 새롭게 자극하는 것
을 느끼며 엉덩이를 빙글빙글 돌리며 치골 부위에 음핵을 계속해서 자극하고 허리를 활처럼
굽혔다. 그가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깊숙하게 처박은 채로 그녀의 움찔거리는 보지에 비벼
대다가 토니의 온몸이 크게 경련을 일으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그의 자지에서 커다란 폭
발과 함께 토니의 정액이 자신의 내부 깊숙한 곳을 두드리듯 분출하는 채우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너 차례의 힘찬 분출을 느끼다가 그녀도 보지 속 깊숙한 곳에서부터 온몸으로 퍼
져 나가는 처절한 절정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터져 나오는 비명 소리를 참기 위해서 그
의 어깨와 목에 얼굴을 파묻고 목덜미를 빨고 가볍게 물기까지 했다.
그들은 거의 숨도 쉬지 않고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조용히 늘어져 있었다.
"오오! 누나 세상에. 정말 좋았어. 누나도 읽어 봤지만 내 소설을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누나는 어떻게 생각해?"
테리는 조그맣게 키들거리며 토니의 코끝에 가볍게 키스하면서 말했다.
"나는 내가 읽은 내용을 그대로 실행한 것에 불과해. 아까 내가 조용히 하겠다고 했지 트레
이시는 아직 깨어나지 않았어. 아아 그녀는 완전히 골아 떨어졌나 봐."
토니의 수축된 자지를 빡빡한 그녀의 보지에서 빼내자, 테리는 그의 귓가에 소근거렸다.
"정말 놀라운 일이야. 세상에 지금은 이렇게 부드럽고 작은 자지가 그렇게 거대하고 단단하
게 커질 수 있다는 것은."
토니는 가볍게 웃으며 말했다.
"그래 누나는 크게 소리를 지르지는 않았지, 하지만 대신 누나가 내 목을 물어뜯을 때 내가
비명을 지를 뻔했어. 아마 이빨 자국이 심하게 났을 거야."
"그건 사랑의 증거로 보면 될거야. 너도 크게 소리를 질렀어."
테리는 키들거리며 말했다.
"트레이시는 옆에 벼락이 떨어져도 모를 정도로 깊이 잠든 것 같아."
"아냐 나는 다 들었어. 세상에 두 사람이 침대를 트램퍼린을 타듯이 심하게 흔드는 가운데
어떻게 잠에서 깨지 않을 수 있어?"
트레이시가 벌떡 일어나 앉으며 말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두 사람이 소리를 내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이 정말 우스웠어."
그녀는 침대 밖으로 발을 뻗어 일어나 나가며 말했다.
"조금만 기다려."
잠시 후 트레이시가 돌아 왔을 때, 두 사람은 누운 채로 재잘거리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침
대 위로 올라가 토니의 다리 사이로 가서 정액과 음액으로 범벅이 되어 배의 한쪽에 힘을
잃고 축 늘어져 있는 토니의 자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세상에 최고로 소중한 물건을 이렇게 천대하다니 어쩌면 그럴 수가 있지?"
이렇게 툴툴거리며 머리를 숙여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 그가 싼 정액과 테리의 보지에서 묻
은 음액을 정성껏 핥으며 깨끗하게 빨기 시작했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토니가 지쳐서 더 이상 자지가 발기하지 않아 씹을 하기는 힘들 걸."
테리가 웃으며 말했다.
토니의 자지는 트레이시의 혀끝의 능숙한 애무에 호응이라도 하듯 점점 크고 단단하게 발기
하기 시작했다.
트레이시는 이 모습을 보며 말했다.
"천만에 내가 보기에는 아직도 나하고 씹을 할 수 있는 힘이 충분히 남아 있는 것 같은데."
테리는 토니에게 재빠르게 키스를 하고 침대 밖으로 빠져나오며 말했다.
"나는 나가서 청소를 점 해야할 것 같으니까 두 사람은 계속 즐기고 있으라구. 나가서 아
침, 아니 점심이 맞겠지. 한시간 안에 식사를 준비할게."
테리가 방을 나갈 때 토니의 자지는 완전하게 발기하여 하늘을 찌를 듯이 위풍당당한 위용
을 자랑하고 있었고 트레이시가 하는 말을 듣고 가던 걸음을 멈추고 주의를 기울였다.
"오빠하고 언니하고 씹하는 소리를 듣고 나는 이미 보지가 온통 축축하게 젖었어, 이번에는
나도 언니처럼 내가 오빠 위에 올라가서 박을래."
"좋아 니가 올라가서 자지를 잡고 니가 쑤셔 박아 봐. 너처럼 보지 구멍이 작고 빡빡할 때
는 오히려 이렇게 하는 게 쉬울 거야."
테리는 트레이시가 토니의 엉덩이에 다리를 벌리고 그의 자지에 보지를 대고 엉덩이를 낮추
어 보지에 거대한 토니의 자지를 뿌리까지 깊숙하게 다 받아들이고 허리를 상하로 움직이며
박기 시작하는 것을 바라보았다. 테리는 안심하고 웃으며 방을 떠났다.
"세상에 트레이시는 우리가 하는 것을 계속 지켜보고 다 익힌 것 같아."
테리는 어제 밤 처음으로 토니가 트레이시의 처녀같이 빡빡한 보지에 웅장한 자지를 쑤셔
박을 때 얼마나 조심스럽고 천천히 집어넣었는지를 기억하며 혼자 중얼거렸다.
트레이시는 그녀의 보지를 토니의 커다란 자지를 따라 상하로 움직이며 토니가 엉덩이를 들
어올리는 속도에 박자를 맞추어 펌프질하였다.
"오오 오빠! 이렇게 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아아아악 오빠 어제 밤에 언니가 해준 것처
럼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쑤셔 줘. 오오오빠 제발 아아아앙!"
그녀는 가볍게 신음하기 시작했다.
"정말 그렇게 해 줘? 좋아 얼굴을 내 발쪽으로 돌리고 돌아앉아. 그래야 내가 쑤시기 쉽
지."
트레이시는 자세를 바꾸기 위해서 토니의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박은 채로 몸을 돌렸다. 이제
는 그녀의 보름달처럼 풍만하면서도 뽀얀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었다. 토니는 그녀의 엉덩
이를 벌리고 그녀의 장미 봉오리처럼 야무지게 앙다문 그녀의 항문 언저리에 흘러나오는 음
액을 문질러 발랐다. 음액을 충분히 발라 매끄럽게 한 다음 천천히 손가락 끝을 주름에 대
고 집어넣기 시작했다. 겨우 첫마디가 들어간 다음 서서히 앞뒤로 전진과 후퇴를 계속하며
조금씩 깊이 쑤셔 박아 손가락 끝까지 깊숙하게 집어넣었다. 그가 쉬지 않고 손가락을 움직
이자 빡빡하게 경직된 그녀의 항문 괄약근이 점차 느슨하게 이완되기 시작했다. 조금 시간
이 지난 다음 그는 두 개째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마침내 그는 그녀의 항문에 둘째와 셋째
손가락을 넣고 빙빙 돌리며 쑤셔 대고 있었다.
"어어어엉! 세상에 오빠! 토니 오빠! 정말 짜릿해 아아아악 죽을 것 같아."
그가 두 개째 손가락을 쑤셔 넣자 그녀는 신음 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그가 손가락을
깊이 집어 넣고 재빠르게 왕복시키며 민감한 부분을 건드릴 때마다 그녀는 온몸에 작살에
꿰뚫린 물고기처럼 부들부들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아아아앙! 죽을 것 같아. 아아아악 정말 좋아."
"벌써 도달했니? 내가 보기에는 이미 싼 것 같은데."
그는 자지로 그녀의 탄탄하게 조여 오는 보지를 힘껏 쑤시고, 손가락으로는 그녀의 항문을
계속해서 쑤셔 대었다. 그가 힘차게 펌프질하는 그녀의 엉덩이에 맞추어 자지와 손가락으로
빡빡한 보지와 항문을 쑤셔 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으으응 오빠 이제 겨우 작은 물결이 오는 것같이 한번 쌌어, 하지만 아직 만족하지 못했
어. 제발 멈추지 말고 계속해 줘. 오오오 오빠 제발 응?"
그녀는 거칠게 소리치며 애원하듯 말했다.
"오빠! 엉덩이에 박아 줘. 오빠 내 항문에 오빠가 쑤셔 박을 수 있을까?"
"트레이시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내 좆이 너무 큰 것 같아. 겨우 손가락 두 개도 빡빡
하게 들어가는데, 어떻게 거대한 내 자지를 쑤셔 박을 수 있겠니?"
"오오오 오빠 제발 더 큰 것을 쑤셔 박아 줘. 작은 내 항문을 찢어도 좋으니 제발 한번만
해봐 응?"
그녀는 거의 흐느껴 울 듯이 애원했다.
"좋아 한번 해볼게. 하지만 아프면 언제든지 말해 당장 멈추게. 두 손과 무릎을 땅에 대고
엎드려 후배위 자세로 뒤에서 집어넣게. 너무 아프면 바로 얘기 해"
"오오빠 알았어 제발 그렇게 해줘. 아아아 정말 고마워 오빠."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가 그가 시키는 대로 자세를 잡았다.
토니는 그녀의 엉덩이를 활짝 벌리고 이미 그의 손가락에 의해 매끄럽게 윤활이 된 그녀의
앙다문 항문 언저리에 귀두 부분을 갖대 대었다. 그는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붙잡고 그의 커
다란 자지가 어떻게 이렇게 작은 구멍에 들어갈 수 있을까 걱정하며 단단한 자지를 연분홍
빛 장미 봉오리에 천천히 밀었다. 그의 거대한 좆의 귀두 부분이 천천히 밀려들어감에 따라
그녀의 항문이 조금씩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다음 순간 트레이시가 엉덩이를 힘껏
뒤쪽으로 밀었고 그 순간 그의 자지 대가리가 그녀의 항문 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그녀는 울
부짖는 소리를 내었다.
트레이시가 엉덩이를 뒤로 밀어 토니의 자지가 엉덩이 속으로 들어가며 그녀가 울부짖자,
토니는 동작을 멈추고 물었다.
"트레이시 괜찮아? 이쯤에서 그만 둘까?"
'제발 계속 해줘, 멈추지 말고 계속해. 괜찮아. 천천히 쑤셔 박아 줘. 하지만 계속 집어넣
어 줘. 내 보지에 쑤셔 박은 것처럼 계속 해줘."
테리는 신음하기 시작했다.
"오오오오! 세상에 정말 좋아 미칠 것 같아. 아아아앙! 바로 이 느낌이야 아아아악! 천천히
박아 줘, 하지만 제발 점점 깊이 쑤셔 박아 줘"
그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앞뒤로 펌프질하듯 움직이기 시작하자 트레이시는 쉰 듯한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세상에 트레이시 너무 빡빡해. 조이면서 꽉꽉 씹어 주는 것 같아서 얼마 견디지 못하고 쌀
것 같아."
그는 그의 자지를 깊숙하게 쑤셔 박고 펌프질하듯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풍만한 엉덩이가 그녀의 항문을 단단하게 지키듯 탄탄하게 조여와 그의
자지가 뿌리까지 깊숙하게 박히는 것을 방해하기는 했지만 이미 그의 좆은 15센치 이상 그
녀의 항문에 박혀 있었다. 처음보다는 빡빡함이 많이 느슨해졌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이 정
도로 그의 자지를 빡빡하게 조여 주는 느낌을 아직까지는 받은 적이 없었다.
"아아앙 정말 죽여주는 것 같아. 아앙 짜릿해."
그녀는 울부짖으며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엉덩이를 공중으로 높이 치켜올려 토니의 자지 보
다 깊숙하게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그녀는 토니의 자지가 깊숙히 쑤시고 들어올 때마다
불알이 그녀의 보지 언저리를 툭툭 치는 것을 느꼈다. 트레이시는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민감한 음핵을 매만지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 짜릿한 느낌이 전신으로 퍼져 나가며 그녀
는 온몸에 경련을 일으켰다.
'오오오 오빠 더 세게 아아아앙 더 빨리 박아 줘 아아아악! 엄마 아아아악 오빠 나 쌀 껏
같아 아아아아! 오빠 더 세게 아앙아아아 더 빨리 박아아아앙 오빠 아아앙 싼다. 아아아아
앙"
그녀는 울부짖으며 온몸을 강하게 튕기는 듯 전신으로 퍼져 나가는 절정의 쾌감을 느꼈다.
트레이시의 울부짖는 소리는 토니에게 큰 자극을 주었다. 그도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마지막
으로 항문 깊숙하게 쑤셔 박았고 그녀의 엉덩이를 꽉 잡고 문지르며 요동치는 그의 자지에
서부터 강하게 정액을 분수처럼 분출하였다.
기진맥진하여 트레이시는 앞으로 무너지듯 쓰러졌다.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는 그녀의 항문
에서 토니의 자지가 빠지는 소리가 들려 왔다. 토니도 그녀 옆에 드러누워 지저분하게 더럽
혀진 자지를 침대 시트에 문지르고 있었다.
"트레이시 정말 좋았어. 이런 경험은 정말 생전 처음이야. 넌 정말 굉장해 기분이 어때?"
토니는 트레이시의 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문지르며 물었다.
트레이시는 고개를 돌려 토니에게 말없이 키스를 했다. 그녀의 두 눈에는 눈물이 방울져 있
었고 한 방울은 뺨을 따라 흘러 내렸다.
"아니 트레이시 울고 있잖아. 아팠었니? 아프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했잖아."
트레이시 고개를 재빨리 흔들며 말했다.
"오빠! 아니야 아파서 우는게 아니야. 절정의 쾌감이 나를 엄습할 때 정말 죽을 것 같이 지
독했어. 쉴새없이 밀려오는 점점 강해져 가는 쾌감을 이길 수가 없었어. 정말 그대로 죽고
싶었어."
그녀는 약하게 속삭였다.
"내가 우는 이유는 정말 너무 좋았기 때문이야. 이렇게 지독할 정도로 좋은 기분은 처음이
었거든."
"다행이구나 나는 무척 걱정했는데."
토니는 안도감이 도는 음성으로 말했다. 토니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말을 이었다.
"자, 우리 가서 씻자. 이렇게 씹을 하는 게 정말 환상적이기는 하지만 좀 지저분한 것 같
아."
토니는 힘을 잃고 후들거리며 비틀거리는 트레이시를 부축하여 일으키고 그녀를 잡고 같이
걸어 나갔다.
"자, 우리 같이 가서 사워를 하자. 내가 보기에 너무 지쳐보여." 테리는 조용히 말했다.

"모든 준비를 완료하고 두 사람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지. 그 동안 햄과 치즈를 섞은 오므
랫을 준비했고 토니를 위해서 베이컨과 토스트도 준비했지." 테리는 트레이시가 주방으로
걸어 들어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듣던 중 반가운 소리인데. 사실 나는 무척 배가 고팠거든."
그녀는 의자에 앉으며 가벼운 신음 소리를 냈다.
"이런! 제기랄 조금 쓰린 것 같아."
"어디가 왜 쓰려?" 테리가 물었다.
트레이시가 키들거리며 대답했다.
"내 엉덩이가 조금 쓰려. 토니가 내 항문에 자지를 끝까지 쑤셔 박고 씹을 했거든, 그래서
그런지 조금 쓰린 것 같아."
테리는 트레이시를 보며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물었다.
"누구 생각이었니, 세상에 정말 니 작은 항문으로 토니의 그 커다란 자지를 받아들였단 말
이야?"
트레이시는 웃으며 대답했다.
"바로 내 생각이었어. 내가 제발 내 항문에 박아 달라고 부탁했어. 오빠는 너무 크다고 걱
정을 했지만 정말로 까무러칠 정도로 좋았어, 진짜 죽는 줄 알았으니까. 세상에 어떤 것보
다 최고로 좋은 느낌이었어."
"세상에 어제까지는 처녀나 다름없던 여자 애가 하룻 사이에 그런 경험까지 하다니,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야."
테리는 아직도 고개를 흔들며 자그마하게 웃으며 물었다.
"그래! 지금은 어때? 아직까지 나도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했는데."
"아아아! 언니 정말 좋았어. 처음에 조금 아프기는 했지만 바로 정말 굉장한 쾌감이 밀려오
더라고. 좀 지저분하기는 하지만 다음에도 나는 계속 할 거야. 언니 가게에서 관장기 하나
만 사다줄래. 언니도 알잖아. 물을 가득 채운 주사기 같은 것 말이야.?"
토니가 주방으로 들어오면서 트레이시의 주문을 듣고 말했다.
"우와, 베이비 오일도 좀 있어야 할거야. 너는 너무 빡빡해서 내 좆의 껍질이 벗겨질 것 같
아."
테리는 웃으며 토니의 어깨와 목 언저리에 입은 자주색 상처를 보고 말했다.
"세상에 정말 상처가 났네, 내가 물은 자국이지? 마치 명예 훈장을 차고 있는 것 같구나.
하지만 누구에게도 내가 그랬다는 것은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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