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adult[야설] 배반의 장미-4부


우리는 집으로 갔거..부모님한테 인사를 하고 나서 저녁을 먹거난 다음 우리 신혼집으로 향했다..


얼마 안떨어진 가까운 곳이다..

우리는 집에 도착하자 짐을 풀고 난 샤워를 하러 화장실로 향했다..

진주는 목걸이를 풀어 보석함에 집어 넣으려 했다..

근데 보석함에 왠 쪽지가 있었다..

진주는 그 쪽지를 보자 놀랐다..

그 쪽지의 내용은...

"하이 라라...드디어 결혼을 했구나..나와의 과거를 잊어 버렷던가?,,,,곧 너에게 찾아
가마..이 쪽지를 보면 연락 바란다...xxx-xxxx-xx xx여기로 연락 바란다..연락 안하면
너희 남편에게 사진과 비디오를 돌려 줄것이다....푸하하하? ?,,,"

이런 내용의 쪽지였다..

진주는 어쩔줄을 몰라했다..

신혼여행때는 이 남자가 생각 났지만..막상 이쪽지를 본순간 어쩔줄을 몰랐다...

한동안 조용했다....

진주는 수화기를 들고 저나를 했다....

"여보세여"

",,,,,"

"음....라라군.....라라 하이~~"

라라는 진영이가 부르는 진주의 애칭이었다...

"네...방가워요..."하며 떨리는 못소리로 말을 했다..

"라라~임신을 했더구만....이쁜이 수술도 하고,,,"하며 기분 나쁘게 웃음을 짓는 것이다.

"..네...제발...그것만은 ..."

"알았어...우선 우리 만났으면 하는데....지금은 곤란하고...시간 날 때 저나하라구...단 이번주 내로..."

"....네..알겠어여...저기 남편이...이만 끊을께여..."

문소리가 들리?진주는 그말을 하고 수화기를 내렸다..

"누구야?"

"웅...내 친구...잘 다녀 왔냐거 저나와서 그랬다거 말했어..."

"웅...피곤하다...우리 이만 자자..."

"웅...영민씨 먼저 자..나 샤워 하구...."

"웅 그래..."

진주는 샤워를 하기 시작했다...

물을 맞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이 자꾸 난 것이다..

그 사람이 돌아왔구나....이젠 어떻게 할까....

7년전에 있었던 일이다..

진주와 진영은 둘도 없는 친구였다..

고3 대입 시험이 끝을 내거 진영이와 진주는 술을 마셧거..진영이가 진주를 강간을 했던 것이다..

진영이는 진주를 강간 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녹화 하고는 그걸 미끼로 자꾸 불러내 섹스를 했다...

어린 진주는 어쩔수가 없어서 받아 드렸거..사진도 찍히고,,,말이다...

그렇게 시간이 흘럿고...그 남자는 군대를 갔고..바로 유학을 간 것이다..

그리고 올해 그 남자가 돌아온 것이다..

난 샤워를 하면서 7년전 생각에 잠기었다..잠시마나....


그렇게 진주는 샤워를 마쳤고..진주는 내옆에 누워서 잠을 청했다..

며칠후 진주는 그 남자에게 저나를 걸었고..약속 장소로 갔다..

이미 진영이는 먼저 도착을 하였다..그리곤 진주는 거기 가서 자리에 앉았다..

"올만이군 라라~"

"...네...올만이네여. .."

"하하~~여전히 존댓말은 하는군..."

"....."진주는 아무말도 못하였다.....

"음..보고 싶었어 라라...예전 생각이 나나 라라?"

"...네....제발...과거 는 잊어 주세여..제발..."

"흠....나의 말을 잘 들으면 그렇게 하지..."

"......"

"아 그리고 누가 내 허락 없이 결혼 하라고 했나? 이쁜이 수술도.."

"....."진주는 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였다...

"흠 그래그래...오늘 벌을 좀 줘야 겠군....."

".....제발....하지말아 ...주세여...제발..."

"하는거 봐서 그건 내가 결정한다..넌 권한이 없어..."

"......네...."

진주와 진영이는 그렇게 대화를 하고 진주는 진영일 따라 어디론가 가고 있었다..

거긴 진영이가 자취하는 집인 것 같았다..

진영과 진주는 도착을 했거..진영이는 진주에게 옷을 벗으라 했거...진주는 진영이 손에 들고 있는 사진을 보고는 할수 없이 옷을 벗었다..

"오~~여전히 이쁜데....임신했나? 배가 나왔네..."

"네....제발...사진 없애 주세여..부탁해여..."

"후후 이사진은 없어더 돼...비디오도 있거든...."

"헉...제발....사정할께? ?..제발...."진주는 알몸인채 무릎을 꿇고 진영에게 손을 빌었다..

"라라~말만 잘들으면 모든걸 잊으마..."

"...네...알겟습니다..."

"후후...그렇게 나와야지...."

"넌 나의 영원한 서브야....."

"...."

진영이는 진주에게 자신의 성기를 빨라거 지시를 했거...진주는 할수 없이 진영이의 성기를 꺼내어서 빨기 시작했다..

진영과 진주는 그렇게 애무를 하거 섹스를 하였다...

진영이가 못참는 듯 사정을 할려거 했다..

"제발~~~안에는~~~싸지 마세여~~~제발..."

"헉헉헉~~~~~~"

진영이는 절정에 오르자 진주의 보지안으로 사정을 해버렸다..

진주는 울고 있었다....

다시 악몽이 돌아 왔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 버렸기 때문이다..

진영이는 사정을 하고 자지를 진주 입으로 가져 갔다...

그러자 진주는 체념한 듯 열심히 빨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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