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adult[야설] 숙모-4부


늦은 저녁....

그녀의 집을 나와..삼촌집으로 향했다...
숙모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동호야............ 늦을거면 전화라도 주지...."
"삼촌은요???"
"응...주무셔..."
"숙모도 주무셔요..."
"동호야...숙모... 동호 사랑하는거...알지???"
"네...숙모...저두요..........."
낮에... 다른여자와의 섹스때문에 숙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전혀 미안할게...없는데.....

김현숙....
그녀와의 관계는 지속 되었고....
그녀에게서 여자 다루는 법을 완전히 마스터 했다....
가을이 서서히 다가오는 어느날....

김현숙 갈보같은년에게 나의 정기를 모두 뺏기고.... 그렇게 그녀와의 씹을 하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숙모에게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가중되었다...
숙모도 숙모 나름대로 나에게 조심을 한다고는 하지만.... 자주 방에서 세어나오는 교성소리... 그리고 가끔씩 편하게 지내다 보여주는 그것들....
비록 다른년하고 씹을 하고 있지만... 숙모의 얼굴을 떠올리며 사정을 하는...나.....
정말..미칠것 같았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 할수록... 더욱더 생각나는 그녀...
그녀를 잊어 버리기에는 나의 가슴에 너무도 깊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오늘도 김현숙 똥개같은년의 보지를 탐하고 있다.
"헉......헉...... 잡년...... 좆물을 줘도 줘도....계속달라니....."
"퍽퍽퍽!!! 퍼어억!!! 수걱....찌이익......질척...."
"아...응......하...학....자기야....자기....좆맛은. ...먹을수록..좋은거 같아....하...학..."
부엌에 있는 식탁에서 그녀를 돌려 세우고 치마를 들고서 개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다. 수걱....찌이익....퍽...퍼어억!!!!

아...헉..하학.....자기야.....으으응...
자기 좆..너무..하....학....좋아...으...헝....아..아..앙. ...
나...욕해줘.....자기야......아...윽....
"시펄......개같은년........외간남자에게 보지대주고 욕까지 얻어 먹겠다니..."
퍼어억!!! 퍽퍽퍽!!!!
"보지가 시궁창보다도 더러운 걸게같은년..."
"아...윽.....아..학하학.......아음.....자기야......?箝“毛?..."
"돌리지마....아.....자궁까지 빠져버리는...아...앙....하ㅏ악......"
"나.....미쳐.....여보... 아아앙.....하.......아...."
그녀의 엉덩이를 벌리고 좆을 끼운채 수셔 박다가 빙그르 좆대를 보지 안에서 돌리면...그녀는 완전히 황홀경에 빠지며...오줌을 질질 살지경까지 간다...
그녀가 가르켜준 기술을 완전 마스터해 그녀를 정복한 셈이다...
일명 보지속에서 좆대 돌리고 털기....
"으응...으..응...아.........그만........나..오르가즘. .......여보........그만..."
그녀의 교성은 이제 울음으로 변했다...
"이런 기술들을 숙모에게.... 사용해 보았으면....시펄....."
아.........이보지가 숙모의 보지면..얼마나 좋을까???
퍽퍽퍽!!! 퍼거덕!!! 퍼어억!!! 질퍼덕.............

으...헝.......아....앙...아..아...앙..........여보....
그만.......아들 올때...됬어........그만.........아...아..앙....
퍽!! 퍼어억!!!! 시펄년아......왜..아들에게도 보지 대줄려고???
"아...앙....아니...어떻게...아들에게...보지를 대줘......"
"시팔년..... 걸레같은 보지...아들에게도...함..주지......퍼어억!!"
"자기...보지잖아요......자기가...주라고하면...아...아.. 앙.....줄게요...."
"됬어...시팔년아.......퍼어억......"
좆물 받을 준비나....해...보지벌렁거리지 말고.....
퍼어억!! 퍼벅........질척....찔쩍.........피이익.....
퍼거덕...퍽퍽!!!

우............시.......나올거...같아........오늘도...걸?물걋볐藪“?.....좆물을 주다니..
아까워...시팔.....퍼어억!!!
울컥.................울컥........................
"아....음....................들어오는것이...느껴져..."
"자기 좆물이 내 보지속으로....아........너무......따뜻해......."
그녀의 두손이 나의 다리를 잡고 자기 보지쪽으로 당기고 있다..

저녁....... 늦게 집으로 들어 갔다..
"이제오니......"
"네..........."
숙모는 내가 들어 오기 전까지는 잠을 자지 않는다...
나보다 5살 많은 그냥 남들이 볼때는 누나뻘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숙모다...
또 숙모는 숙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나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
너무도 착하고 선량한...숙모....
숙모도 내의 마음을 약간은 알고 있을 거다....
내가..얼마나 숙모를 사랑하는지....
한....여자로........

겨울....
기말고사도 모두 끝이나고..... 오늘은 쫑파티가 있는 날이다...
1년 동안 내가 과외를 했던 강호는. .. 서울 3류 대학에 진학을 했고....
이제 김현숙 그녀에게서 벗어 날수 있었다.
쫑파티를 할... 마음이 아니다....
그냥 자리에 있다가... 나는 나와 버렸다...
엄재희가... 나를 따라 나왔다...
엄재희.... 나에게 관심을 갖고 나와 친하고자 애쓰는 애....
같은과 친구지만.... 약간은 귀엽지만... 내가 생각하는 이상형은 아니다....
내가 생각을 하는 이상형은.... 숙모같은 여자 숙모를 닮은 여자다...
예전에 한번 그애게게 그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다...
"숙모 같은 여자를 사랑하고, 숙모같은 여자와 결혼 하겠다고..."

"동호야....."
"응........왜.......???"
"나....지난번에 너희 숙모가 하는 가게에 다녀왔는데......"
"뭐.......... 언제....."
"지난주....화요일인가???"
"왜...????"
" 그냥....뭐...갈일이 있어서..."
그녀가 우물쭈물 했다.
"그래........갈수도 있지 뭐......."
"아......숙모말야..............."
"정말.....이뻐더라......... "
지나가다 획 돌아 그녀를 다시 돌아 보았다...
" 네가 숙모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나...실은 네가 좋아하는 숙모라는 여자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싶어 갔었어..."
"그런데........"
......................................................... ..............
"동호야.....내가...숙모같은 여자가 되도록 노력할게......"
"그런다고 네가 숙모가 되는 건...아니잖아...."
" 알어................"
"동호...너의 마음을....숙모에게 이야기 했어........."
"그리고 숙모에게 나와 잘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도 했어...."
"뭐........................뭘...이야기 했다는 거야....."
"숙모같은.........여자를 사랑하고 싶고....숙모 같은 여자와 결혼 하고 싵다는 그말.."
"뭐.....................이............"
그녀를 한대 줘 패줄려고 손을 들었다고... 그만두고.... 나와 버렸다.

아.......이런.....일이........
그럼...나의 마음을 숙모가 알고 있었다는..........
그래서...숙모가.....
난...방에서..... 숙모를 생각하며 자위를 하다... 한번 들킨적이 있었다...
나의 좆대에서 좆물이 꾸역꾸역 나오는걸 그대로 들켜 버린 일이 있었다.
그래서.... 그녀가...나를 대할대 전보다 더욱 조심하는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아니것 같다는 느낌이...머리속에...가득 찼다...

저녁............
일찍 들어 갔다....
"동호 일찍 왔구나....."
"네............"
"삼촌은요............"
"응....공주에 내려 갔어......."
"왜 내려 갔는지 알고 있다...."
"침 맞으러 간것이다......"
삼촌이 아직 애기가 없고..... 그이유가.... 삼촌의 몸에 이상이 있다는 거고...
그것을 용하다는 공주의 한 한의원에서 고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내려 간것이다.
지지난달부터 한달에 두어번 내려 갔는데....
가면은 하루를 자고 올라오곤 했다....

숙모와 단 둘이서 저녁을 먹고 있다.



삼촌은...어디 갔나봐요??
으...응....공주갔어.....
대화는 잠시 끊기었다.. 그렇게 저녁은 끝이 났고, 숙모와 단둘이의 저녁...

밤....잠이 오질 않는다... 아래층에 숙모 혼자 있는데...
재희의 말때문에 나의 마음을 숙모도 알아버린 상태...
내려 가서 강제라도 숙모를 따먹을 수도 있지만... 차마..........용기가 없다.
술이 생각난다... 거실에 삼촌이 애지중지하던 양주가 생각이 났고...
나는 거침없이 병을 따서 부엌에서 한잔을 하고 있었다.
"동호야 뭐하니....."
"숙모........ 술한잔 하고 있어요..." 인기척 소리에 숙모가 나왔다.
"나도 한잔줄래........"
내곁에 살며시 않는 숙모...
장미향 샤워코롱 냄새가 너무도 향긋하다... 그녀의 아이보리색 비단 롱슬립이 너무도 색시하게 보였다...
"숙모...재희 왔다 갔다면서요??"
응...........
"뭐래요.......숙모......."
그녀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술만 홀짝 마시고 있다.
"숙...........모........... 재희가 한말......저의 진심이예요.........."
"동호야................" 그녀의 왕방울 눈이 나의 얼굴을 주시했다...
그녀의 바알간 입술이 약간씩 떨림을 느끼고...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잖니....."
"숙모....그게 싫어요..저는......"
"동호야............."
"오늘따라 삼촌이 너무 원망스러워요...숙모......"
어느새 나의 목소리는 흐느낌으로 변했고.... 가만히 나의 등을 두드리던 그녀가 나의 어깨를 감싸 않았다...
꼭....나를 허락 한다는 뜻같은 포근한 포옹......

그녀를 와락 안았다...
"숙.....모....사랑해요..........."
"안돼.....동호야....숙모를 여자로 생각...으..........읍.....커읍..........."
그말이 끝나기 전에...그녀의 입술을 덮쳤다...
으....읍.....커읍.......아...악......안돼....도..?옴?..으...읍....
머리를 이리저리 내지르는 그녀...
하......악........미쳤어......안돼.......어,,,,억,, ,,,
나의 손이 그녀의 허벅지사이로 돌진을 하자...나의 팔을 제지하며...다리를 세게 오무리는 그녀....
"아...음....아....악......이러지마...동호야....."
보드라운 그녀의 허벅지살을 지나...약간은 까칠한 느낌의 팬티에 손이 닿았다...
그녀는 결사...한전의 태세다... 나의 등을 마구 꼬집는다..
그러나 젊은 나의 힘을 당하기는 역부족....

어느새 부엌바닥에 그녀가 누워 있고 나는 그녀를 올라 타고 있다.
"동호야....나는 너의 숙모야.....이러지마....안돼...제발...."
그녀의 말이 귀에 들어 올리가 없다...
그녀의 롱슬립을 강제로 벗겨내리자...비너스같은 그녀의 몸매가 형광등 아래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만지기조차.......아까울정도의.....숙모의 몸매...
아름다루리라 상상은 했지만..이토록...아름다울줄은...ㄹ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겼다.... 순백색의 브래지어..
오똑 솓아오른 두개의 유방.... 너무도 선홍빛...그위에 걺붉은 유두....
"동호야...이러면..안돼...제발...."
두손으로 그녀의 굴곡선을 느껴보았다....
그녀는 모든것을 포기했는지...눈을 굳게 감고는... 바들바들 떨고만 있었다.
두손이 그녀의 중심부.... 순백색....레이스가 아름다운 팬티로 가려져 있는 그곳으로 향했다...
팬티위 보지둔덕을 어루만지자 그녀가 흠칫놀라면서 다리를 더욱 오무렸다.
서서히 나는 나의 바지를 벗었다.
더이상..소년이 아닌...성숙한 남자로서의 나를 보여주기 위해
발기된 나의 좆이 용수철처럼 퉁겨져 그녀의 얼굴위에서 건들거리고... 나의 좆을 본 숙모는 약간의 소리를 내지런다.
놀란 표정을 짖던 그녀는 이내 눈을 감아 버렸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그녀의 팬티를 조금씩 벗겨 내렸다.
검은 원시림이 모습을 드러냈고.. 갈라진 그 윗부분이 조금 보이기 시작할때...
"동......호야.............."
"나도.....너.....사랑해......"
"너를 처음 보았을때....부터.....너를 좋아했어...."
"하지만....지금의 난.....삼촌의 여자야.........."
턱.............................
나의 두손에 있던 그녀의 팬티가 다시 원상복귀를 했고.........난 그자리에 주저 않아 버렸다......
삼...............촌........... 나에게는 하나 뿐인 피붙이...
형같고..... 친구같은....때로는 아버지같은 삼촌.........
"으............악...............시펄................ ...."
순간 나는 사정없이 나의방으로 뛰어 들어 갔고...

그렇게 몇일이 지났다...
숙모도 나에게 예전처럼 대하려 하지만 잘 안돼는 모양이었다.
아니....내가 불편해서 도저히 함께 있을수가 없다.
내가 피할수 있는 마지막...길.... 군대...
학교에 휴학계를 제출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나는 신의 아들.... 6개월 방위였다...
부모님이 돌아가셨고... 어머님이 연로하시고...... 등등으로...
집에서 다는것이 무슨 군대겠냐고들 하지만..난...나름대로 열심히 근무를 하려 했고
난..... 옆동네 면사무소에 배치를 받아 편하게 생활을 했다.

그렇게....... 2개월이 흘렀나....
하루는 면사무소 회식이 있어... 참석을 했다...
안가겠다고 하는데 한사람이 굳이 참석을 강요했다.
바로 민원실의 강연화씨....
그녀는 결혼을 한지 1년이 안된 새댁이었다.
남편은... 조그마한 중소기업을 다니는 사람...
나보다는 4살이 많은 그녀..이제 26의 나이....
얼굴은 약간은 통통한것이... 귀염상이다...
몸매는 괞찮은편인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 하나 만큼은...쥑인다...
그러다보니..가끔씩 면장이 추근덕 거린다는 소문이 돌기도 하고...
나와는 바로 옆자리라 편하게 지내는 사이였다...
누나 동생하는 그런 사이....

그런데..... 연화씨는 그날따라 엄청나게 술을 마셔댄다...
무슨 열나는 일이라도 있는지.... 낮에 면장방을 다녀온 뒤부터인것 같기도 하고..
할수 없이 내가 집까지 바래다 주었다.... 힐끔거리는 면장을 뒤로 하고...
"동호야....... 집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라...."
"아저씨 있잖어....누나......나 갈께........."
그녀를 살며시 놓자 그녀는 이내 주저 않아 버렸다...
"아무도 없어..... 우리그이.......예비군 동원갔어......"

어쩔수 없이 그녀를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말자.... 나의 목을 휘 감더니...그대로 쓰러져 버렸다..
"으.............음..........동호....씨......."
"누나.......안돼......읍......커읍....."
그녀의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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