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adult[야설] 첫날밤-3부


"아니 트레이시 도대체 왜 그래?" 토니와 테리가 거의 동시에 물었다.

"토니 오빠의 자지가 우뚝 솟은 상태에서 엎드려서 잠을 자는 장면을 상상해보니 나도 참을
수 없이 웃음이 터져나왔어."
테리가 웃으면서 맞장구 쳤다.
"세상에 가엽기도 해라."
테리는 우뚝 솟은 토니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투명하고 끈적끈적한 액체가 방울져 나오는
귀두 부위의 손가락으로 톡톡 건드리고 비비고 자지를 가볍게 흔들고 키들거리며 말했다.
"아마 우리가 토니를 도와주어야 할 것 같아. 이런 상태로는 도저히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
거든."
토니는 팔을 뻗어 두 사람을 양팔에 안으며 중얼거렸다.
"내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아름답고 화끈한 두 여자와 같은 침대에 눕지 않았다면
잠을 못이루고 죽고 말거야."
테리는 투명한 음액이 한 방울 맺혀 있는 토니의 귀두 부분을 혀끝으로 핥다가 트레이시를
보며 말했다.
"트레이시 아직까지 진짜로 경험하지 못한 씹을 정말로 해보는 게 어때? 정말 굉장한 경험
이 될 거라는 것을 내가 보증할 수 있으니까."
테리는 요염한 눈을 빛내며 만면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언니 내가 오빠랑 실제로 씹을 해도 괜찮겠어?"
트레이시가 조금 주저하는 말투로 더듬거리며 물었다.
"천만에 조금도 걱정하지마. 니가 하고 싶으면 하고 싶은 대로 해. 나는 너와 토니가 뜨겁
게 씹하는 게 정말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야. 억지로 씹을 할 필요는 없고. 오빠하고 하고
싶으면 얼마든지 해."
"좋아 언니, 정말 하고 싶어. 그런 얘기만 해도 벌써 내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오는 걸."
"자 니가 가운데로 와, 그래야 둘이서 너를 즐겁게 해주지. 토니 너는 트레이시의 유방을
주무르고 애무해 줘.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할 테니까, 난 정말 그녀의 보지를 맛보는 걸
좋아해. 만약 토니의 정액이 섞인다면 더욱 맛있을 텐데."
트레이시를 가운데 두고 토니의 이미 흥분으로 단단하게 굳어진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며 도
드라진 젖꼭지를 혀로 간질이며 핥고 빨기 시작했다. 테리는 트레이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도록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그사이에 자리잡았다. 테리가 트레이시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발갛게 충혈된 음핵을 혀끝으로 찝쩍거리자 트레이시는 온몸을 바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켰다. 테리는 두 사람을 보며 말했다.
"트레이시가 얼마 못견디고 쌀 것 같은데, 벌써 보지에서 음액이 홍수가 난 것처럼 줄줄 흐
르는데."
테리는 쉬지 않고 트레이시의 흠뻑 젖은 보지를 핥고 빨며, 흥분을 이기지 못한 트레이시가
자기의 뜨거운 보지를 테리의 입과 혀에 들이밀고 문지르기 시작하자, 마지막으로 뜨거운
키스를 하고 몸을 일으켜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빠져 나오며 말했다.
" 자 토니 그녀는 후끈 달아올라 니 우람한 좆을 받아들일 모든 준비가 됐어. 이제 니 뜨거
운 좆을 쑤셔 박아도 좋아. 하지만 천천히 조심해서 집어넣어 아직 그녀는 처녀나 다름없거
든."
토니가 트레이시의 사타구니 사이에 자리잡자, 테리는 두 사람 사이로 손을 뻗어 토니의 장
대한 자지를 잡고 트레이시의 보지 둔덕으로 가져가 축축하게 젖은 틈새에 앞뒤로 가볍게
자지를 문질러 그녀의 음액이 자지 전체에 온통 번들거릴 정도로 묻혔다. 그녀는 토니의 자
지를 잡고 트레이시의 보지 구멍에 귀두 부분을 갖다 대면서 말했다.
"자 이제 집어넣어, 자 천천히 트레이시가 스스로 받아들일 수 있게."
토니는 천천히 트레이시의 작고 빡빡한 보지 구멍에 자지를 집어넣으며 겨우 귀두 부분이
들어간 상태에서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며 자지를 조여 오는 것을 느꼈다.
"세상에 너무 빡빡해. 정말 죽여주는데, 누나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를 잡아먹을 듯이 꽉꽉
조여 오는 게, 정말 자지가 뿌리까지 뽑힐 것 같아.
테리는 웃으며 말했다.
"처음에는 조금만 박고 왕복 운동을 하면서 그녀의 음액이 충분하게 나와 니 자지에 묻은
다음에 점점 더 깊이 쑤셔 박아. 트레이시 너는 두 다리로 토니의 엉덩이를 돌려 감아. 그
러면 니 보지가 더 벌어져서 토니의 자지를 받아들이기 쉬울 거야."
트레이시는 다리를 들어 토니의 엉덩이에 휘감고 토니의 자지가 흥분과 쾌감으로 바르르 떨
리는 자기 보지 속으로 조금이라도 깊이 들어올 수 있게 벌렸다.
트레이시의 가벼운 신음 소리가 방안 가득히 울려 퍼졌다
"오오오! 정말 기분이 좋은데 오빠 끝까지 박아 줘. 내보지를 찢을 듯 가득 채워 주는 기분
을 느끼고 싶어"
점점 신음 소리가 커져 가며 트레이시는 그녀의 엉덩이를 토니의 우람한 자지 쪽으로 들어
올려 토니가 축축하고 뜨거운 보지 구멍 속으로 조금이라도 깊이 들어올 수 있게 했다.
테리는 트레이시 옆으로 옮겨 앉아 그녀에게 가벼운 키스를 하며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
을 애무하고 트레이시의 혀가 호응하듯이 서로 부딪히고 비비게 했다. 테리는 그녀의 뜨거
운 입술을 미끄러트려 목을 거쳐서 젖가슴으로 내려와 이미 단단하게 융기한 젖꼭지를 핥고
애무하기 시작했으며 입을 크게 벌려 트레이시의 풍만한 유방을 전부 입안으로 빨아들이려
하였다. 그녀는 토니의 거대한 자지가 뿌리까지 트레이시의 작고 빡빡한 보지 구멍에 쑤셔
박혀 천천히 길고 힘있게 앞뒤로 왕복 운동을 시작하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온
몸에 경련이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에 트레이시 니 보지 구멍은 정말 빡빡하면서도 꽉꽉 조여와 내가 자지를 뺄려고 해도
오히려 뿌리까지 빨아들이는 것 같아."
트레이시는 그녀의 보지를 토니의 자지에 밀어부치며 엉덩이 돌려 비벼 대었다.
"오오오! 아아아악! 세상에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은 정말 몰랐어. 오빠 제발 더 세게 더
세게 오오오오! 죽을 것 같아."
트레이시는 울부짖으며 엉덩이를 들어올려 토니의 자지가 옴찔거리는 뜨거운 보지에 조금이
라도 깊이 쑤셔 박히도록 했다. 그녀의 다리는 어느새 토니의 엉덩이에서 허벅지 부위로 미
끄러져 내려와 있었고, 두 손은 토니의 엉덩이를 잡고 보다 깊이 쑤실 수 있도록 끌어당기
고 있었다.
몇 분 동안 쉬지 않고 단단한 자지로 작고 빡빡한 보지 구멍에 쑤셔 박고 왕복하던 토니가
점점 빠르게 박아 대기 시작했고, 그의 불알이 그녀의 보지 둔덕에 부딪힐 정도로 깊숙하고
강하게 쑤셔 박고 왕복 운동을 계속했다.
트레이시의 신음 소리는 점점 고조되어 거의 고함을 치듯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아아악! 오오! 오빠 더 세게 더 세게 박아 줘 보지가 찢어져도 좋으니 최고로 세게 박아
줘, 제발 쉬지 말고 계속해서 세게, 더 깊이 오오오오! 아아아악! 더 세게 악!악!"
트레이시는 토니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빈틈이 하나도 없을 정도로 강하게 그의 몸을 보지
속으로 빨아들일 듯이 끌어 당겼다.
테리는 손을 아래로 미끄러뜨려 트레이시의 아랫배를 거쳐 사타구니 쪽으로 향하며 그녀의
젖꼭지를 핥고 빨며 애무를 계속했다. 테리의 손가락이 탐색을 하듯 움직여 발갛게 충혈되
고 작은 손가락 만한 작은 남자의 자지 같은 트레이시의 오똑하게 발기된 음핵을 찾아냈다.
손가락 끝으로 가볍게 문지르고 톡톡 건드리며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건드리기도 하고, 양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오똑 솟아오른 부분을 주무르듯 만지작거리기도 했다. 그 효과는 트레
이시의 육체에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 오오오 오빠 아아아악! 나 싼다. 아아아아악 나 갈 것 같아. 아아아아 세상에 아아아아
아! 나 지금 아아아아! 지금 당장 죽을 것 같아. 아아아아아아 죽여줘 아아아악!"
트레이시는 숨을 헐떡이고 거친 고함소리를 내며 그녀의 보지를 토니의 자지에 힘껏 밀어
대며 문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내부의 빡빡함과 단발마의 격통을 겪는 듯한 극심한 쾌락의 절정을 맛보는 그
녀를 보며 토니는 자기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알았다. 거친 숨소리와 함께 그는 자지
뿌리까지 깊숙하게 온통 경련을 일으키는 그녀의 보지 속에 쑤셔 박고 그녀의 보지가 자기
자지를 귀두 부분에서부터 뿌리에 이르기까지 꼭꼭 조이고 씹어 주는 느낌을 만끽하고 있다
가 결국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옴찔거리는 보지속으로 끈적한 정액을 활화산이 용암
을 분출하듯 강하게 쏟아 부었다.
"오! 세상에 트레이시 대단해, 정말 굉장했어, 너 정말 죽여주는데."
토니는 자지에 남아 있는 마지막 한 방울의 정액까지 쏟아 부으려는 듯 자기 정액으로 범벅
이 된 트레이시의 보지에 천천히 왕복 운동을 계속하였다. 테리는 지쳐서 무너져 내린 토니
를 대신해서 트레이시를 껴안고 아직도 경련을 일으키는 그녀의 보지에 느린 왕복운동을 계
속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트레이시는 토니를 껴안고 소근거렸다.
"정말 굉장했어, 오빠 이렇게까지 좋고 황홀할 줄은 정말 몰랐어. 정말 죽어도 좋을 정도로
굉장한 경험이었어."
트레이시는 가볍게 웃으며 테리에게 말했다.
"앞으로는 절대로 전기 진동기 같은 것으로 만족감을 느끼지는 않을거야."
테리는 고개를 숙여 트레이시에게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말했다.
"아까 내가 얘기했잖아.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좋을거라고."
트레이시는 웃으며 테리에게 키스로 응답했고 그 다음으로 토니에게 재빨리 키스하며 말했
다.
"언니 말이 맞았어. 지금까지 어느 때보다 최고로 만족감을 느낀 것 같아. 너무 지쳐서 서
있을 수도 없을 정도지만 이런 것이라면 죽을 때까지라도 하고 싶어. 아아 정말 오빠 자지
가 내 보지를 가득 채우는 기분은 정말로 잊지 못할 것 같아."
그러는 동안 토니는 반쯤 힘을 잃은 자지를 트레이시의 빡빡한 보지에서 뽑아 냈다. 가벼운
신음과 함께 그녀의 사타구니에서 빠져 나와 옆에 누우며 가볍게 키스를 하며 말했다.
"트레이시 넌 정말 굉장해, 정말 굉장한 명기를 가졌어. 지금까지 경험해 본 어떤 여자보다
훨씬 빡빡하면서도 쫄깃쫄깃하고 꽉꽉 조여 오는 게 정말 세상에 둘도 없는 오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거든."
트레이시의 귀에 속삭이듯 말하고 웃으며 말을 이었다.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어 두 사람과 경험한 이것이 또 다른 하나의 축축한 꿈이라면 나는
정말 오줌을 싸고 말았을 거야."
테리와 트레이시는 마주보며 웃었다. 테리는 손을 트레이시의 사타구니로 뻗어 손가락으로
정액과 음액이 범벅이 되어 새어나오는 보지 구멍을 어루만졌다. 트레이시의 가벼운 심음소
리가 새어 나왔다. 테리는 음액과 정액이 온통 묻은 손가락을 입으로 가져가 빨아 맛보며
트레이시에게 말했다.
"나는 정말로 너희들의 정액과 음액을 맛보고 싶었었어."
트레이시도 테리의 팔을 잡고 그녀의 손가락을 입안에 넣어 토니의 정액과 자기가 흘린 음
액을 깨끗하게 핥아 맛보며 말했다
"으음. 정말 향긋하고도 맛이 있는데."
테리도 웃으며 트레이시에게 가볍게 키스하며 말했다.
"나도 정말 맛있다고 생각해, 만약 지치지만 않았다며 밤새 내가 모두 핥아먹을 텐데."
세 사람은 제대로 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지쳐 조용히 누워 있었다. 잠시 후 토니가 새근
거리는 숨소리와 함께 잠이 들었다. 아무 말 없이 트레이시도 테리를 껴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잠이 들었다. 테리는 오늘밤의 일을 다신 한번 되새겨 보았다. 비록 심하게 지치기는
했지만 육체적으로나 성적으로나 오늘처럼 만족을 느껴 본 적이 없었다. 그녀는 트레이시
이마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눈을 꼭 감고 오늘이 바로 첫날밤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앞으로
도 4일간의 즐길 시간이 있다는 생각을 하며 죽음보다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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