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adult[야설] 숙모-13부


으..허...헉...

거들을 벗겨내리자 우유빛깔보다 고운 허벅지가 드러났다.
아.....아.......
그녀의 허벅지를 두손으로 쓰다듬다 나의 혀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쓰~~~윽.....쭈르릅...."
아..학.......간지러....그녀는 벌렸던 다리를 약간 오무렸다.
혀가 서서히 아주 서서히 그녀의 보지계곡이 있는 곳으로 접근을 했다.
그녀의 떨림이 더욱 심해지고...
그녀의 검정색 작은팬타를 손가락으로 헤집으며 들추었다.
아......음.....아....동호..이상해....아....허리를 비틀었다.
허.....억..........
억.............억............아.................악 ...
그녀의 외마디 비명이 이어졌고. 그순간 나의 혀바닥은 그녀의 일자계곡을 따라 세게 빨아대고 잇었다.
헉....허억.....아.......여보.....
"여보... 라면....혹..삼촌을..???'
"아닐거야....설마....."
후르릅....쭙....쭈우웁......
강하게 그녀의 보지를 빨앗고 대음순이 나의 입안 가득 들어왔다..
으...헉.....도...동호....아...허헉....
그녀의 너덜너덜한 보지속살들이 강한 입김에 모두 나의 입안에서 놀고있었다.
으...헉...헉....하....학....학...
도,....동호야......나....이상해....막....더워져.... 으헉..
"이런 느낌...처음이야....하...학.....아...앙...한번도 이런느낌은 없었어...."
"너무해....아....앙......너...너....처음이...아닌거. ..같아..."
"어떻게...하....악...여자의.....성감대를..정확히...으 ....응.....알고서.....악..."
그녀의 클리스토퍼를 혀바닥으로 강하게 돌리자 그녀는 더이상의 말을 잇지 못했다

보는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티..........잉..... 나의 좆은 성난 황소처럼 그녀의 보지구멍을 향해 툭 튀어 나왔고, 그녀는 외마디 비명을 내질렀다.
"어때....요...내물건??"
"너무...커........"
"이게..바로 숙모의 구멍으로 들어가는 거예요..."
"아....학.......이상해....."
"숙모...빨아주세요......"
그녀는 어기적 다가와 나의 좆대가리를 입에 살짝 물더니 조금씩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헉...아파요...숙모....
"이빨은 사용하지말고.....혀와 입술로해줘요..."
"으...헝...미안해...동호..."
그녀는 입을 빼내더니 나의 좆을 보고 심호흡을 한다음 한번에 좆대깊은곳까지 밀어넣었다...
욱.....우욱....쭈우욱....읍.....커읍...
아래위로 열심히 좆대를 흔들어 댔다.
아...흐...헉....숙모...헉..헉.....
너무좋아요...숙모가..내좆을...빨아준다는 사실이...헉....허헉....
"아.....동호.....나.....사랑하지???"
"그럼요...숙모..... 다른여자와 할때에도 사정을 할때는...헉....허억...꼭 숙모를 생각하며..사정을 했어요..."
"나쁜사람....."
아...동호.............웁....쭈우웁........너무.....커. ....힘들어..빨기가...
아...음.......쭈우욱......쭈우욱....
어느새 우리는 육구자세가 되어 서로의 성기를 탐하고 빨아대고 있었다.
푹신한 침대위에서...

"동호..하...학.....넣어줘....나....참기가 힘들어...아....악...."
"빨리.....아...아....앙....."
알아서요...숙모......너어드릴게요.....
그녀의 한다리를 나의 어깨위에 걸치고는 좆대를 그녀의 보지구멍에 조준을 했다.
푸...욱.................
질척...퍼어억!! 퍽퍽!!
아...흑.....너무...커....동호....물건은...아....퍼..... 학...
잘...맞는데요...뭘....헉.....
퍽퍽퍽!!! 푸우욱!!!
"숙모...헉헉!!! 숙모보지...조개보지인거...알아요???"
"그게...뭐야..동호......."
퍽!!푸우욱!!! 수걱...허...헉....
"좆을 조개처럼..물어대는.....명기......"
"좋은거야??....동호..아...앙...하...학......"
"그럼요....제일좋은...보지지여.....허억...헉..헉...."
퍽퍽퍽!!! 질~~퍽...
삼촌이....빨리 사정한것도....숙모...때문인거..같아요...허걱....퍼어억!! !
"몰라......아...이....으...헉....빨리.....좀더...동호.... 하학..."

어느새 자세를 뒤치기 자세가 되었다...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를 부여잡고 열심히 좆질을 해댔다.
위에서 본 그녀의 엉덩이... 잘록한 허리와 이어진... 넓적한 엉덩이가 마치 호리병을 연상시켰다..
퍽!! 푸푸욱!!! 질퍼덕....
수걱....찌이익...피이익!!!!
그녀의 애액과 좆의 마찰음이 방안전체를 뒤덮었다...
"아....앙....이소리....이소리가...넘...흥분돼...."
"이소리여...보지에 좆들어가면서,...생기는 소리...말이지여..."
으...엉...동호...아...악...나....미칠거..같아......
"나...오르가즘 오나봐...아....앙...하학..."
엉덩이가 이리저리 요란스럽게 움직이고 나의 좆대는 엉덩이를 따라 열심히 좆질을 해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나의 좆을 잘근잘근 씹어댔지만.... 이젠 어느정도 적응이 된듯하다...
퍼걱!! 퍽!!! 푸욱!!
퍽퍽퍽!!
아...앙....동호...그만...나..ㅡ흑..아앙....아.....흐흑.... ..

숙모....나도...살거..같아....흐흑.....넘..좋아....보지...
아...학.......이제...숙모보지는...내꺼여...으...헉...
남주면...안돼......알았어요...숙모...흐ㅡㅡㅡ억....팍...박. ....푸욱...
으...앙......알아서......빨리...아..나....못견디겟어...으헉. ...
아...숙모.......나.....사정해요....억........어억......
나는 허리를 최대한 뒤로 제치며 마지막 좆질을 해댔다.
으....헉......으헉....퍽퍽퍽퍽!!! 퍽퍽퍽퍽!!!!
울컥..........욱....울컹.........울컹......... 마지막 한방울까지 그녀의 자궁속 깊이 내다 쏟았다.....
으.....................억........너무좋아............
그녀의 보지는 여전히 나의 좆을 보지속살로 감싸며 잘근잘근 씹어대며...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고.... 나의 좆을 꽈악 물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려하자
"아...잠시만....빼지마......"
그녀의 목소리가 들렸고... 그대로 좆을 숙모의 보지에 넣은채... 그녀의 위로 쓰러졌다.

"동호야...."
"네...숙모...'
"이제부터...숙모라고 부르지 말아줘...."
"전에 동호가 이야기한 것처럼...이름을 불러줘..."
나의 품에 안겨 팔베게를 하고 있는 그녀의 머리를 조용히 쓰다듬었다.
"지.......지....숙아......"
"아.........동호씨........"
'지숙아....사랑해......."
"저두요.....사랑해요...동호씨...."
전에 내가 한말.... 삼촌이 없다면 숙모를 내가 차지 하겠다던..그 말이 실현이 되는 순간이었다.
숙모도 그때 그랬었다...
삼촌 다음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삼촌이 저세상으로 간 지금... 이제는 나를 사랑하는 이여자....
"지숙아..왜..유학 안갔어???"
"당신때문에요....."
나의 품에 더욱 안기는 그녀다...

모든것을 정리하고 숙모집에 들어온지 3개월이 지났다.
계절은 벌써 가을로 접어들고...
나는 오로지 숙모가 부탁한대로 공부에만 집념을 했다.
하기야..동기중에는 벌써 사시 1차를 합격한 넘이 여럿있었다.
숙모도 내가 공부를 할수 있게 모든 배려를 해 주었고...
내가 요구를 할때면 언제든지 나에게 보지를 대주었다...
아니 이제는 그녀가 더욱 즐긴다고 하는편이 맞을것이다.
완전 신혼부부의 단꿈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숙모와의 섹스후 공부에 집념을 하고잇었다.
숙모와 나는 여타 신혼부부처럼..집에서는 간편하게 입고 있었다.
나는 팬티와 런닝차림...
그녀는 속이 훤이 보이는 슬립차림..
사실...나와 있게된 뒤부터....숙모의 언더웨어는 상당히 화려해지고 야해졌다.
그건 내가 원하는 일... 그녀는 나를 위해 밤에는 야한 속옷을 자주 입고 잇었다.
"어...엄마........"
밖에서 들려오는 외마디 소리....
뭔가 싶어 얼른 밖으로 나가보앗고 그자리에는 숙모의 부모님이 와 계셨다.
우리의 차림으로 보아 벌써 짐작은 한듯..했다.

"너...뭐하는 짓이니...지금...."
"죽은 김서방도 모자라...이제는 그 조카까지....."
"이...미친년아......니가 정신이 있는 년이니..."
"저...병신같은 집안 뭐가 좋다고.....저놈까지...네가...네가....."
숙모의 어머니는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쇼파에 주저 않았고 아버지는 담배만 피우고 계셨다.
"가자...... 당장 짐싸......"
"이집도....팔아치우고...."
"유학 가랬더니 안간다...."
"선보랬더니....안본다고 하더니...저런...병신을....끼고 앉아서...."
나를 보고 병신이라고 말하는 그녀의 아버지...
화가 버럭 치밀어 올랐고.... 당장가서 멱살이라도 잡으련만..내가 지은죄가 잇어..말도 못하고 참았다...

"내친구......아들....녀석중에... 요번에 사법연수원 졸업하고 변호사 개업한 녀석이 있다.... 그집과 사돈 맺기로 내...친구하고 약속을 했어니..당장..들어가자.."
허...........억........................
갑자기 천길 만길..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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