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adult[야설] 숙모-9부


자취방문을 열쇠로 따려는 순간...

"도..........동호야...."
뒤를 돌수가 없었다..... 귀에 익은 그목소리..
"동호야.......동호야..."
눈에서 알수 없는 눈물이 고이고. 그대로 석고가 된듯.... 얼어 붙어 잇엇다.
따스한 손길이 나의 등을 어루만지고 있다...
"수.....숙모....." 나는 눈가고인 눈물을 훔치며 웃으면서 돌아 보았고..
숙모는 그런나의 품에 살며시 안기었다...

"서울 올라오면 찾아 오랬더니?"
나의 차취방을 이리저리 훓어보며... 나에게 말을 했다.
"폐가 될것 같아서요..."
"나는 너의 숙모잖니....... "
"이제는 아니지요..... "
"어머니의 말씀대로 이제는 우리를 잊어 버리세요..."
"그리고 숙모,....갈길..가세요..."
"도...동호야...................."
그녀의 큰눈에 눈물이 글썽였다.
"그만 돌아 가세요...."
나는 뒤돌아 누워 버렸다...
그녀는 그런나를 한동안 바라보다.... 눈물을 훔치며 뛰어나갔다.

그녀의 마음.... 난..안다...
나를 조카처럼..동생처럼...때로는 애인처럼...보살펴 주시던 분...
그렇게 삼촌과 살던 1년여가... 너무도 그리웠다...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을.... 홀로 숙모라는 멍에 때문에 가슴을 삭여온 사실을
내가,,,그녀를 범할뻔 했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서도...
나에게 언제나 자상하게 대해주던 그녀....
그런 숙모이기에...그런 그녀이기에....
나의 눈에서는 지금 피눈물을 흘리고 잇었다.

몇일이 지났다...
며칠사이 달라진게 있다면... 나의 지취방이 깨끗해지고 잇다는 사실...
누가 청소를 해주고 간 것이다..우렁이 각시처럼...
누구인지도 알고 잇다...
숙모....바로 숙모였다..
그러나 나는 상관도 않고 일부러 자취방을 늦게 들어가곤 햇다..
내가 자취방 주인에게 열쇠를 하나 맡겨 놓앗는데 그걸..이용했는가 보다.

금요일 저녁....
늦게 상석이와 공부를 하고 그날도 그집에에 머물럿다..
미현..그녀와의 행각도 상석이 때문에...아니 가정부 때문이랄까.... 좀처럼 기회가 오질 않았다.
눈을 떳다....아침이다.....
상석이는 벌써 학교에 가고 없다...
어슬렁 일어나 샤워를 하고는 1층으로 내려갔다.
평소 같으면... 아줌마가 나의 이름을 부르며 밥먹고 가라고 할터인데... 오늘은 그 소리가 들리지 않ㄴ는다...
부엌을 바라보니..... 이게 무근일인가...
미현.....상석의어머니가 앞치마를 입고 일을 하고 있다.
"미.........현누나......................."
"아....동호..일어 났어...."
"좀더 자지....잠시만 잇어..."
"내가 맜있는 아침 해줄테니..."
콧노래까지 흘러 나온다...
"아줌마는요??"
"응....아침일찍.....고향 간다고 내려갓어..."
"오늘이 아버님 제사라나...."
그제서야 나는 상황이 파악 되었고...
그녀의 뒤로 살며시 다가가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주무르기 시작했다.
으.....아.....앙.......아침부터......
그녀도 싫지는 않는듯.....엉덩이를 약간 흔들거렷다.
아......엉덩이 탄력잇는데..... 입으로 그녀의 귓볼을 간질럿다..
"아...이...간지러워....."
홈드레그스 안으로 손을 집어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아...흑....아.......이상해...아침부터.....기분이.. ..흑...
"미현아...나....하고싶어...."
"아.....밥먹고....."
"싫어...하고 먹을래....."
"당신...보지가 더..먹고 싶어...."
"아.........너무해......아...흑...."
그녀를 안고 안방 침대로 향했다...
그녀를 침대에 던지고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을 햇고 늠늠한 좆이 그녀의 얼굴앞에 위용을 드러냈다.
아......흑......너무...커.....자기좆....
내가...언제 자기가 되었지....?
아....이....몰라........그녀는 부끄러운듯...얼굴에 홍조를 띄었고...
그녀의 홈드레스를 한반에 벗겨 내렸다.

아,,,흑........
붉은색....팬티와 브래지어.....
너무도 야하다.... 꼭 나를 유혹하기라도 하듯이...
마치 한장의 꽃잎을 덮어 둔것처럼...
입으로 그녀의 팬티를 물고는 허벅지 아래로 내렸다...
으...헉.........아....읍........
아.........흑.....
팬티만 벗겨 내려도 교성이 터지는 그녀....
"자기...보여 줄려고...한번 입엇어...."
수줍은듯.... 속삭였다...
"섹시한데...팬티....."
"좆꼴려 죽것다...미현아...."
그녀의 검은 윤기잇는 보지털을 한손으로 잡고는 당겼다...
"아....따거......털빠지겠다..."
읍...............후르릅.....................
아...흑........갑지기 빨면 어떻해....아.......윽....
보지...빨아주니..좋지???
훙,ㅡㅂ.....후르릅...쩌어업.....
"남자의 입김이 닿는것만으로...미칠것같아..."
"너무 좋아.......동호...."
아...흑......악........그기......악.......
"이거.....클리스토퍼야.....읍.......으읍...."
아.....나의몽에.........미치겟어.....
그만...그만하고....넣어줘....."
뭘....
자기물건...아......좆......
어디에???
보지에....나의....보지에....아.....
빨리/////불끄줘...ㄴㅏ...뜨거워.....아..흑....

그녀의 보지를 빨다만 나는 엉덩이를 돌려.... 그녀의 보지속을 까뒤집으며... 보지속살맛을 보기 시작했다..
읍......읍...후르릅.....
아..하학...하학......
도...동호...아...앙.....앙......
미치겟어...그만.....나...황홀해...으..허...헉...
우욱...................윽.....................
미현아....이게....나는 빨던........빌을떼고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입속에 나의 왕좆이 들어가 잇다...
미현아....아.....빨지안느다면서???
아...헉...시펄.......졸라고...아...흑....
자기...좆...빨아주고 싶어...아...읍.....그런데...너무 커.......잘...안돼...
"헉...그정도면,,,,훌륭해...헉...허헉..."
우리는 69자세로 서로의 성기를 미친듯이 탐했다....
남자의 좆을 빨아본ㅂ지도...아...ㅎㅡㄱ....
너무..좋아...이...말랑한...느낌...
나의 좆대를 잡고 장난을 치는 그녀....

그녀를 침대에 안혔다..다리를 벌리게 하고
그밑으로 들어간 나는 서로가 보는 가운데... 서서히 좆을 보지속으로 밀어 엏었다.
허....엉...보는가운데.......보지속에 좆이 들어나니..더 흥분돼...
아...자기 좆이....오머...내 보지속으로 사라지고 잇어...
어...헉...하학.....
퍼억!! 퍽퍽퍽퍽!!!!
퍽!!! ㅠㅜ우욱,,,,,,,푸우욱!!!!
아...여보....으헉....미치겠어.....
그녀는 연신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며 미친 암캐처럼.....울어대고잇다....
아...흑.........아...앙.....자기야...아./....
미현아...으...헉...
너...보지는 언제 먹어도......맛이 잇어...
보지 너무 이뻐...헉헉헉!!!
퍼어억!! 퍼버벅....퍼버벅!!

정멀,...나......보지....이뻐??
응.....이런보니는 찬여들이나......
허얻........퍼어억!!! 퍼버벅!!! 퍽퍽!!!
시펄....살거같애.....
나도........살거같아요...아...흑....
빨리....보지에...자기...씨를...아..흑....
물줘요...나...자기....물받고 시퍼....
퍼어억!!! 퍽퍽퍽!!!! 퍼어억!!!
억..............나온다..시팔......
울컥...우럭......울컥.......허억.........
아..........음....음.........
자기좆물...이...보지속에 들어오는것이....아...음........

토요일 오후... 상석이가 오기전에 나는 집을 나와....학교 부근에서 친구들과 술한 잔후 저녁 늦게 자취방으로 향했다...
이런...........
아직 그녀가 자취방에 잇엇다.....
가서도 벌써 가야될 사람이....
"숙모......."
"동호야......."
"여기서 뭐해요......가시지 않고...."
"동호야 우리 이야기 좀 하자....."
나는 자리에 않았다...
못보던것이 눈에 보엿다...
전화기.......
이거 왠거에요.....
응...전화기가 없어 내가 하나 놓았다...
"쓸데없는 짓을 했네요.....그럴 필요 없는데...."
"동호야...우리 에전처럼...다정하게 지내면 안되겠니??"
"어떻게요..."
"삼촌이 살아 있을때처럼..."
"삼촌은 죽었어요... 그리고..."
"저에게 이러지 마세요......"
"왜..저에게 이런는지.....저에게.....왜...이러는지..."
숙모는 이내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었다...

그날밤...... 잠이 오질 안는다....
밤 12시가 다 되었을까....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누굴까???"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은 없는데....
혹.............수....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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