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adult[야설] 여 고 생 일 기-2부


19xx년 4월 xx일

학교....
수학시간...
내가 좋아하는 시간이다..과목  그 자체가 좋은 것이 아니고  수학을 가르치는 잘
생긴 총각 선생님이 좋은것이다. 수학 선생님에게  잘 보이려고 나는 언제나 수학
을 예습해 갔고  수학성적이 그래서 제일 좋았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해서 선생
님 눈에 띌려고  무지 노력했다. 선생님이 질문을 하는 나의  눈을 지긋이 바라볼
때면 그 눈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그러한 나의 노력 덕분에 가끔 복도에서
마주쳐 인사를 하면  나에게 살짝 웃어주었다. 난  밤에 수학선생님을 생각하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오늘은 기필코 선생님과 데이트를 해야겠다..  수업 시간 내내 선생님만 쳐다보면
서 선생님의 자지는 어떻게 생겼을까 하고  상상했다. 선생님의 눈과 가끔 마주칠
때도 나는 계속 쳐다보고만있었다.

방과 후...
난 수학선생님이 퇴근하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몰래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는 지름길로 선생님의 집 근처까지 가서 선생님의 맞은 편에서 걸어갔다.
"어..선생님 ..안녕하세요.."
"어...현주구나...집에 가는 길이니?"
"네...집이 이 근처인 모양이죠?"
난 선생님의 집을 알고 있었지만 시침을 떼고 물었다.
"그래 바로 요 근처야.. 와서 좀 놀다 갈래.??"
난 속으로 환성을 지르고 겉으로는 내숭을 떨며
"네.."
하고는 선생님을 따라갔다.
"여기가 내 자취방이야.. 퀴퀴한 총각 냄새가 나지?"
안을 둘러 보니 가구래야 책상과 침대 그리고 조립식 옷장밖에 없었다.
"방이 참 아담하네요..좀 지저분해 보이지만..헤헤."
선생님이 쥬스를 내왔다.
"현주..수학을 참 잘하더구나.."
"네? 아뇨...잘하긴요 뭘..."
"음...나 양복이 불편해서 옷을 좀 갈아 입어야겠는데..."
"뭐 어때요...갈아 입으세요.."
난 이왕 여기까지0엝거 적극적으로 나가기로 했다..
그러자 선생님은 웃도리와  바지를 벗기 시작했다. 돌아서서  벗었기 때문에 팬티
앞쪽은 볼수 없었지만  다리를 보니 운동을  한 것처럼 근육이 잘 발달되 있었다.
선생님은 집에서 입는 츄리닝으로 갈아입고는 쑥스러운 듯이 내 앞에 앉았다.
"선생님 무슨 운동같은거 하셨나 보죠?"
"응..그래.. 고등학교  때 학교  테니스부에 있었지..참  현주도 테니스  칠줄 아
니?"
"아뇨..한 번도 쳐본 적이 없어요.."
"내가 가르쳐 줄까..일요일 아침무렵엔 시간이 나는데.."
"좋아요..."
선생님은 내 대답에 살짝 웃어 주셨다..
난 그러면서도 선생님과  같이 섹스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가 문득
앞에 있는 쥬스잔이  눈에 들어왔다.. 난 쥬스를 업지르기로  하고 마시면서 실수
인 양 내 치마에 업질렀다.
"이런...치마가 다 젖었네... "
"이를 어쩌지..선생님 죄송해요..."
"죄송하긴 뭘... 치마가 젖었으니 어쩌지?"
"괜찮아요. 벗어버리면 돼죠.."
난 곧바로 일어서서  치마를 벗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놀라서 나를쳐다보고만 있
었다. 난 선생님한테  웃음을 지워보이고는 치마를완전히 다  벗어버렸다. 팬티만
입은 나의  아랫도리에 선생님의 시선이 멈췄다.  쥬스 때문에 팬티가  속살에 딱
달라붙어 보지의갈라진 윤곽과 보지털이 다  보였다.. 선생님의 시선 때문에 흥분
이 되어 보짓물이 나와 팬티를 더욱  적셨다. 선생님도 혈기왕성한 28살의 남자였
다. 아랫도리를 보니  츄리닝이 솟아있었다. 난 선생님 앞에  무릅꿇고 앉아 입술
을 포갰다. 선생님은  좀 어색한듯 입을 가만히 다물고 있다가  내가 혀를 들이밀
자 입을 열고 내 혀를맞아주었다.
난 선생님의 혀를 찾아 쭉쭉 빨아댔다. 선생님도  이젠 적극성을 띠어 내 혀를 빨
았다.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츄리닝위로 선생님의 자지를  만졌다. 우람한 자지가
츄리닝 속에서 하늘을향해 힘차게 뻗어있었다.  손을 츄리닝속으로 집어넣어 자지
를 만지자 선생님의  신음소리가 입술을 통해 내  입술로 전해졌다. 이제선생님은
못참겠다는 듯이 나를 양 손으로 들어올려  침대에 뉘였다. 그리고는 입술을 떼고
아직도 젖은 팬티위로  윤곽선이 드러나있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직 쥬스의
단 맛이 묻어  있는 팬티를 맛있게 핥았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팬티를 벗겨버리
고 할딱거리는 나의 보지를 벌려 혀로 간지럼을 태웠다.
으음..음..학학...
나를 애간장이라도 태우듯이  혀 끝으로만 클리토리스와 보지구멍의  입구를 핥았
다.
"좀 더..학학...좀 더요 ..선생님....아아..."
난 손을 아래로 뻗어 선생님의 머리를 보지로 잡아당겼다.
으음..학학...아아앙.. 헉..
선생님은 클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보지구멍과 항문사이를 혀로  침질을 해댔
다.
선생님의 혀가 내  보지두덩이 사이를 탐험할 때 나는  선생님이 아직도 츄리닝을
입고 있는것을 알았다..난  좀 더 즐기고 싶었지만 선생님의  자지가 더 보고싶었
기 때문에 몸을  일으켜 선생님한테 봉사해주겠다고 했다.. 난  서있는 선생님 앞
에 꿇어앉아 자지에 부풀어 오른 츄리닝을 내렸다..  역시 자지에 들려져 있는 팬
티가 나타났다. 난 팬티위로 자지를  한번 쓰다듬고는 팬티도 벗겨버렸다. 그러자
우람한 자지가 그  위용을 자랑하듯 스프링처럼 튕겨 나와  고개를 쳐들고는 나의
눈을 노려보았다. 난 그런 자지가  너무 사랑스러워 두손으로부여잡고는 이리저리
흔들어 보았다.
"으음...음..헉.."
선생님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 나왔다. 내가 두 손으로  잡고 있었는데도 두손
밖으로 좃대가리가 삐져나왔다.  좃 대가리 끝에는멀건 액체가  방울져 달려 있었
다. 나는 혀를  내밀어 좃대가리를 살짝 핥았다.. 약간 짭자름한  맛이 너무 좋았
다. 나는 한  손은 자지에서 떼어 그 아래 달려있는  공주머니를 쓰다듬었다.. 그
리고는 자지를  목깊숙이까지 밀어넣었다. 선생님을 그런  나의 블라우스를벗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라자도 풀어 한  곳에 던져버렸다. 난여전히 사랑스러운 자지
를 입에 넣고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나 선생님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내 입에서 빼낸 뒤  나를 침대에 눕
히고 다리를 벌려 자지를 내 보지구멍에  조준했다. 그리고는 허리를 낮추자 자지
가 보지구멍을 가르며 질 속으로 들어왔다..
"아악...으음....헉...."
난생 처음 보지 속에 넣어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선생님은 이윽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선생님의 좃대가리가  나의 보지 속에서 이곳저곳을  자극시켰다. 난
온몸의 피가 보지로  쏠리고 있음을 느꼈다. 선생님도  절정에 다다랐는지 마지막
힘을 다하며  헉헉거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선생님의 자지가  갑자기 커지더니
자지속 깊숙히 담겨  있는 에너지를 나의 보지 속에 발사했다.  나도 마지막 절정
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선생님은 자지를 빼내어  내 옆에 누워가쁜 숨을 몰아쉬
었다. 내 보지  안에서 보짓물과 좃물이 섞여 주르륵  흘러내렸다. 선생님은 그런
나를 가슴에 안아주었다.


19xx년 4월 xx일
아침.....
학교 갈 준비를 하면서 어제 저녁일을  생각했다. 수학선생님의 우람한 자지가 아
직도 생생했다..  난 혼자 웃으며 가방을  들고는 집을 나섰다.  오늘도 어김없이
만원버스였다. 빽빽이 들어선 사람들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겨우 앉아있는 사람한
테 가방을 맞길 수  있었다. 그리곤 다시 한번 차분히 어제의  일을 상상했다. 선
생님의그 커다란 자지..다시 한번 먹고 싶었다..
그런던 중 누군가가 내 엉덩이를  쓰다듬고 있음을 느꼈다..목 뒤에서는 훅훅거리
는 입김이 불어왔다.  뒤에서 엉덩이를 만지던 사람은 점점 더  하체를 내 엉덩이
에 밀어부쳤다.  그 사람의 딱딱하진 자지를  엉덩이로 느낄 수 있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뒤를 힐끔 돌아 봤더니 내또래의 남학생이었다.  그는 내게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내 손을  잡아 자기 자지쪽으로 끌었다. 곧 바지  위로 그의 자지가
내손에 잡혔다. 꽤 커진 듯 맥박이 똑똑히  느껴졌다. 그는 자크마저 풀고 자지를
꺼내 내 손에 쥐어주었다. 수학 선생님과는 또  다른 내 또래 아이의 자지라고 생
각하니 보지사이가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그는  뒤쪽으로 내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 위로 내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나머지 한  손은 치마 속에서 앞으로 돌려 보
지와 보지털을 쓰다듬었다. 앞뒤에 손놀림에 난  신음이 나올려고 했지만 꼭 참았
다.. 그는 한손을  마저 앞으로 돌려 팬티속으로 집어넣어  클리토리스를 찾기 시
작했다.. 그 때까지 다리를 오무리고 있던 나는  그가 찾기쉽게 하기 위해 다리를
좀 벌렸다. 클리토리스를 찾은 그의 손가락은  원을 그리듯 클리토리스를 직접 만
지지 않고  그 주위에서만 맴돌았다.  난 빨리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으면 했다.
그러나 나를 약올리 듯 다른 한손도 보지털만  쓰다듬었다. 난 화가 나서 잡고 있
던 그의 자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그는 훅  하고 숨을 몰아쉬었다.. 그러자 그는
아예 내 팬티를 내려버리고 나의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도 엉덩이
살을 가르며 항문에 그의 자지가 닿자  흥분이 됬다.이젠 그도 나의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었다.. 팽팽히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는 그의 손에 더욱더  터질듯이 커졌
다. 그는 다른  한손으로 나의 보지구멍을 찾았다. 보지구멍  입구에 손가락을 대
고 살살 쓰다듬어  주었다. 그의 손가락은 벌써 나의  보짓물에 젖어있었다. 보짓
물은 나의  허벅지까지 흘러내렸다. 보지두덩이  사이에서 장난을  치던 손가락은
보지구멍으로 들어가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팬티가 허벅지에  걸려 있어서 다리
를 더 벌릴수가  없었다. 그는 이를 곧 알아차리고 손을  팬티쪽으로 가져가 얇디
얇은 나의 팬티를 찟어버렸다. 그리고 는  찟어진 팬티를 자기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었다. 팬티에서 자유로워진  나는 다리를 더 벌려 그의  손가락을 유혹했다. 그
의 손가락은 이를  놓지지 않고 팔딱거리는 보지를 양옆으로  벌려 아직도 보짓물
을 흘리고 있는 보지구멍속으로 침입했다.  그의 손가락은 보지구멍속에서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르고  나의 성감대 구석구석까지 자극시켰다.  그러면서 그는 엉덩이
사이에 끼운 자지로 흔들어댔다. 난 보지  구멍과 엉덩이 사이에서 밀려오는 쾌감
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보지속의 에너지를 폭발
시키면서 그의  손바닥에 보짓물을  흘렸다.. 주르륵..주르륵...많이도  나왔다..
버스속에서라는 생각에  더욱더 많이 나왔다.  그는 손바닥으로  보짓물을 받아서
나의 허벅지와 보지, 그리고 보지털에  발라주었다.그리고는 마지막 힘을 다해 엉
덩이 사이에서 자지를  흔들어대 좃물을 발사했다. 좃물이  항문에 묻어 뭉클뭉클
떨어졌다. 그는  역시 좃물도 받아서 보지에  문질러 주었다.. 힘이  쭉 빠진나는
손잡이를 잡고 힘겹게 서 있었고 그는 자지를  바지 속으로 집어넣고는 내 치마를
내려주었다. 어느새 버스가  서고 남학생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버스 문사이
로 들어온 바람이 치마를 통해 팬티가 없는 내 보지를 싸늘히 스치고 지나갔다.

학교에서도 계속 팬티가  없는게 신경쓰였다.. 그렇지만 기분은  좋았다.. 하영이
한테 버스에서 있었던 일을 얘기했다..자기도  그런적이 있다면 하영인 그런 때가
기분이 더 좋아고했다.. 나도 마찬가지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손에 나의 보지
가 뜨거워진다는게 다른 때보다도 더큰 쾌감을 가져다 준다.
점심 시간에 우리는  화장실로 들어갔다.. 내가 치마를 올리자  아침에 묻었던 좃
물이 하얗게 말라서  붙어있었다.. 하영이는 앉아서 나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난 변기뚜껑을 닫고 그위에 앉아 치마를 완전히  다 올리고 다리를 벌려 하영이의
입술이 빨아주기를  기다렸다. 하영은 먼저  허벅지에 묻어있는  좃물을 핥았다..
그리고 점점 더 보지쪽으로 다가와 깊숙이 숨어  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이
리저리 굴렸다.
으음....음...학학...
하영이는 보지구멍도  가만 놓지 않았다..  코를 보지구멍에 박아  아직 남아있는
좃물의 냄새를 맡았다. 그리곤 혀를 넣어  보짓물을 핥았다.. 주륵주륵 흐르는 보
짓물을 하영이는 꿀꺽꿀꺽  잘도 삼켰다.. 잠시후 나는 절정에  다다랐고 우린 교
실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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