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5일 목요일

adult[야설] 배반의 장미-2부


진주의 얼굴은 빨개 지기 시작했다..


나의 얼굴도 빨개졌거 가슴도 빨리 뛰었다..

난 진주에게 미안하다거 말했거..진주는 아무말도 없었다..

난 차를 몰고 진주집에 다 도착을 하고 내려서 문을 열어 주었거 진주는 내렸다..

나에게 인사를 하거 나의 볼에 뽀뽀를 하고 들어갔다..

난 순간 놀랐다....

난 진주가 정말 날 좋아하는구나 생각을 했다...

그렇게 우리의 데이트 다운 데이트를 한 셈이다.

우리는 계속 만났거..헤어질때는 진주 집에서 키스를 하고 포옹을 하거나서 헤어졌다...

그러길 며칠후 난 용기를 내어서 진주하거 섹스를 하고 싶었다..

섹스는 나에겐 있어서 확실하게 진주를 잡기 위해서이다..

그렇기 때문에 섹스 하기를 원했지만..진주가 어떻게 나올지가 의문이었다..

날 변태로 취급 안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다음날이 되자 난 오늘 술을 같이 마시자고 진주에게 말했거..진주는 학교쪽으로 오라거 말했다..

난 회사를 마치는 대로 진주가 다니는 학교로 향했다..

난 도착하자 저나를 했고..얼마 안지나서 진주가 나에게로 왔다..

우리는 학교근처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구 호프집에 가서 맥주를 마셧다..

우리는 이런저런 얘기를 주고 받거 시간가는줄을 몰랐다..

나 역시 어쩔줄 몰랐다..언제 얘기를 꺼내야 하나...자꾸 생각은 났지만 섣불리 말하기 곤란했다..

진주가 날 떠나면 어떻게 할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날 좋아해준 여자는 진주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진주가 날 좋아해주긴 이번이 처음인 것이다...

우린 술을 먹거 노래방에 가서 노래를 부르고 난 택시를 타고 진주집으로 갔다...

그리고 같이 내려서 산책을 하였다...

"진주야....나...집에 가서 커피 한잔 마시면 안될까?"

"..........."

"커피만 마시고 갈께...응?"

"..커피만이예여...... "

"웅....커피만....."

진주는 혼자서 자취를 했다.....

나와 진주는 진주 집으로 갔고...진주는 커피를 끓였다..

난 진주집을 구경을 했다...

역시 혼자 사는 여자집은 향기도 좋고..아담해서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쇼파에 앉아서 커피를 마셧다..

난 용기를 내어서 진주 어깨에 팔을 올렸고 커피를 마셨다.

진주는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 입고 나왔다..

갈아 입은 모습에 난 정말 놀랐다..

진짜 진주 모습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진주는 내옆에 앉아서 커피를 마셧고..난 커피를 다 마시자 마자.....


진주에게 키스를 해버렸다...

진주도 좋았는지 나의 입술을 받아 주기 시작했다..

난 손으로 가슴에 가져가서 만지작 거렸으며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진주는 노브라 였다...그래서 난 젓을 만졌거 젓꼭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진주는 순간 놀랐지만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용기를 내어서 목을 빨았거 진주는 더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난 진주를 들고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진주를 눕히고 나서 난 키스를 해버렸다..

그리고 나서 면티를 올려서 가슴이 나오게 만들고 가슴을 만지작 거렸다..

그리고 나서 난 더 용기를 내어서 진주의 반바지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고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거긴 축축했다...

진주는 벌써 흥분했는지....물이 나왔다....축축했다.. ..

나는 그런 진주를 사랑했거...귀여웠다.. .

난 진주의 면티를 벗기고 반바지와 팬티를 벗기고 다시 키스를 했다..

난 내 옷을 다 벗거난 다음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다....진주의 보지에 혀를 대고 빨아 주자

"컥~~~하지마~~~~~제발~ ~~~"하며 울고 있었다..

난 순간 놀라서 보지에서 혀를 때고 입술로 향했다..

우리는 알몸인채 키스를 나누었으며 난 진주를 진정 시켰다...

그리고는 나의 자지가 발기 하자 진주의 보지에 집어넣었다....

순간 진주는 놀라서...

"제발....오빠.......그? 拷맛?......하지마세여.. .....제발.."

난 진주의 말이 안들렸거...자지를 보지안에 집어 넣기 시작했다..

근데 잘 안들어 가졌다...난 천천히 집어 넣고 다 들어가자 진주는 빼라며 계속 울부짓었다..

"빼~~~~아파~~~~제발~~~빼 ??~~~오빠~~~제발...."

난 진주의 말을 듣지도 않고 피스톤운동을 천천히 하였다....

진주는 계속 울면서 빼라거 했거....정말 아픈지 소리만 질렀다..

난 그런 진주가 미안했지만....이왕 한거 끝까지 하겠다는 결심하에 계속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요란한 소리가 났고...밑에는 축축했다...

난 절정에 오르자 사정하겠다거 말했거...진주는 그것만큼은 하지 말라거 했다...

"헉헉~~~나 쌀것~~~같애~~진주야~~~~헉 ??

"제발~~그것만은~~~하지마~~ ~ ~제발~~~~~~~"

절정에 오르자 난 진주 말대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진주 가슴에 정액을 분출 해버렸다..

나와 진주는 숨을 헉헉 거렸다...

난 진주 옆에 누었다...

처음 하는거라서 너무 힘이 들었긴 하지만 기분은 좋았다...

진주의 보지에서는 피와 물이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난 휴지를 들고 진주의 보지를 딱아주었거..나의 자지도 딱았다..

진주는 옆에서 울고 잇었거...난 미안하다거 내가 널 책임질게란 말을 건냈다....

진주는 그런날 때렸거..우리의 첫 섹스는 이렇게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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