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30일 화요일

adult[야설] 숙모-11부


그녀의 가슴을 서서히 만지기 시작했다.. 마치 보물을 다루듯 서서히...

나의 손이 가느다랗게 떨리고 잇었다...
"아......동호야........"
숙모도 많이 떨리는지... 어깨를 들썩였다..
앞섬을 헤치자 그녀의 백설같은 레이스 브래지어가 눈앞에 보이고 그사이 보오얀 유방의 속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만지기조차 아까운듯한 그녀의 황토빛 유방속살...
조심스레 두손으로 유방을 감싸쥐엇다...
단단한듯 물렁한듯... 볼륨잇는 유방의 감촉... 브래지어레이스의 감촉이 동시에 전해오고.. 나의 가슴은 두근반 세근반...
브래지어를 풀기위해 손을 등으로 가져가자 별저항없이 등을 들어주며 눈을 다시 감았다...
힘없이 떨어지는 브래지어... 한손으로는 잡기가 어려운듯한 큰유방이 나의 눈앞에 드러나고... 아의 혀를 세워 숙모의 유두를 한입 베어물었다.
마치 어린아이가 젖을 빨듯이 조심스럽게..
아....흑.....나.......몰라...어....어...엉..
아..하...학......아....음...
숙모는 흥분이 되는지 허리를 살짝 비틀었다.
아...음.....아..학......동호야..아.......음....

혀는 유방을 지나..그녀의 배꼽부근으로 점차 아래로 내려가고 잇었다.
아...흑...아....음......나...하학.....으헉....
그녀의 흰색레이스 팬티끈부근에서 혀는 빠르게 움직이고..
으...엉........아...학.....나...........아...학... .
숙모의 두팔이 나의 머리를 살며시 부여잡는다...
아...흑......악....아...안돼...그기는......동호야.. .그기는......아..학....
턱으로 강하게 그녀의 보지둔덕을 자극했다...
아래위로 막 비비기 시작하며..... 그며의 보지냄새를 감슴속깊이 들이 마셧다..
아..흑...안돼..그기는...아...흥...나...몰라...몰라.. .아..

팬티를 내리는 두손이 떨리기만 하다...
숙모는아예 눈을 감고는 고개를 돌려 버렸다.
서서히 들어나는 그녀의 보지.
검디검은 보지털은 윤기가 자르르흐르며...역삼각형으로 가지런히 보지게곡 주변에 돋아나 있었고..
그 보지털 사이 일자게곡이 굳게 입을 다물고 잇다...
손가락이 그녀이 일자계곡을 벌리면서 털을 쓰다듬자 그녀는 심한 경련을 일으켰다.
너무도 아름답고 귀여운 보지...
크게 심호흡을 한뒤 나는 본격적으로 숙모의 보지를 탐하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넣기에는 너무도 아까운 보지...
입으로 혀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을...
흡.......후르릅...쩌어업.......쩌어업....
아..흑....아...악........싫어....악...
안돼...그기는...빨지마..제발......이상해...흐흑...... 아..악......
심하게 요동을 치며 나의 머리를 밀어내는 숙모..
그러나 빨고자 하는 나의 욕구가 더 큰 까닭인지 그녀는 조금뒤 아예..뒤로 축쳐지며 다리를 점점더 크게 벌리고만 있었다..
아....앙....하......
나...몰라....아...흑...하..학...
그녀는 심한 추위를 느끼듯..아예 몸을 덜덜 떨기까지 한다..
어....흑.....흐흑....아...하학.....
그녀의 보지속살은 유난히 발갛고... 보지는 아담하게...발달이 잘된듯 햇다...
보기에도 탐이 날정도로...
어느새 그녀의 보지도 다른 여자들처럼 애액이 흘러나오고..나의 침과 밤박이 되어... 쭈욱...쭈욱...빨리는 소리가 요란 스럽게 들렸다.
이...이...아...아...앙......나....하...학....

보지를 빨면서 나는 바지를 아래로 내려 나의 성난 좆을 꺼내들었다.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든듯 허리를 뒤로 꺽었다 풀엇다를 반복하고..입에서는 이상한 교성까지 나오고 있었다.
이제는 모든것을 단념한듯... 그저 모든것을 나에게 맡기고 잇을뿐...
아니..처음부터 그랬다는 편이 맞는 표현일거다..
성난 나의 좆은 울룩불룩.....힘줄이 솟아나며 눈앞에 보이는 꽃잎에게로 돌진을 하려고 용을 쓰고 있었다..
나의좆대에 침을 발랐다.
다른 여인처럼 빨아달라는 소리는 차마 하지를 못하고.

서서히 좆을 그녀의 보지잎사이로 전진을 햇고 귀두가 그녀의 대음순을 가르며 보지구멍으로 서서히 전진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떄까지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굳게 다문채... 고개를 돌리고만 있었다.
그렇지만 나의 좆대가 그녀의 몸안으로 진입을 하고 잇음은 아는지 심하게 몸이 떨리고 있음은...
푸................우욱....푹푹!!
허흑......아...악......................
짧은 외마디 교성이 터져 나오고.....
퍽퍽!!! 퍼엉!!! 피이익!!!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는 속도를 가했다.
아...흐...헉.....아.....음...
퍼어억!! 퍼벅......으헉........
지금껏 해본 어는 누구의 보지보다도... 꽉 조이는듯한 타이트한 보지속살이다...
마치 이제 두어번 섹스를 한듯한.... 아직 애를 낳지 않아서 일까???
퍼억!! 퍽퍽퍽!!!
그녀는 아픈지 연신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입에서 알수없는 소리를 내고 잇다.
퍽...버벅....퍽퍽퍽!!!
찔~척....질~퍽.....퍼어억!!!
아,,,흐,,흑,,,하학...아.....나...아...학.
퍼어억!! 퍽퍽퍽!!! 질퍼적...질퍽....
흐ㅡㅡㅡ억.....이건......아.......헉...수...숙모...헉. ..헉.....
삽입이 힘들정도로 숙모의 보지는 나의 좆을 꽉 물고 조이고 잘근잘근 씹어대기 시작을 햇다.
아...학.....숙모...흐...헉....이런......힘들어...그만.. ....풀어...하...학...
퍼...억.......퍽.....
헉헉헉!!! 이런.......아...... 좆이 끊길것같이.....아픔이 전해온다...
퍼어억!!! 퍼벅......이런.....보지란.........
숙모는...끼를 감추고있는 색녀.... 그 객기를 내가...들춰 낸듯한...
눈을 감고...잇는 숙모의 표정을 보니 자기도 모르게 남자의 자지를 무는듯했다...
"이러니...삼촌이....빨리 사정을 하지...."
헉....헉......퍼어억!! 퍽퍽퍽!!!!!
나는 도저히 참지를 못하고 좆을 빼냈고.... 벌러덩 침대로 뒤로 누웠다.
헉,......헉...헉.....이런......헉......

어...어....어......얼른 고개를 들어 보았다...
헉.....아...악...........흐흑,,,숙모....
나의 번들거리는 좆이... 그녀의 입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어...억......숙모...윽..........우....욱.......
숙모는 여전히 눈을 감은채 나의 좆대를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열심히 나의 좆을 빨고 잇었다. 능숙한 솜씨는 아니지만.... 미칠지경이엇다.
그녀의 곱디고운 입술속에 나의 좆이 물려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우...욱.....허..헉.....헉....살거같아...헉.....
그녀를 얼른 뒤로 제쳤다...
자칫하면 입에다 나의 정액을 쏟아낼것만 같아...
그녀의 두다리를 다시 버리고는 그녀의 보지를 눈으로 자세히 살펴 보앗다...
구멍에서는 오물오물 무엇을 먹듯이.....움직이고 잇었다....
조카가 자신의 보지를 들여다 보고 있다는것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려버리는 숙모... 그러나 눈은 감지 않았다.

퍽............퍽퍽퍽!!!!!
그개로 좆대를 힘껏 쑤셔 박았다.
아...학...아퍼......동호........
너무...커.....아퍼.........
퍽퍽퍽!!! 퍼어억!!!! 질퍼덕....
숙모...헉...헉...숙모......퍽퍽퍽!!!! 사랑해요...숙모...퍽퍽퍽!!!
퍼어억!!! 퍼어억!!! 퍼어억!!!!!
하...학....학...학..아...아..앙......동호야...아......몰 라.....
어떻해...아..나....몰라.......으...흑...으헉///
퍽퍽퍽!!!! 푸우욱!!!......푸우욱!! 푹푹푹!!!
나만...믿어요...숙모..헉...걱....퍼어억!!! 푸우욱!!!!
억.....또물어...억.......
또다시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물어대기 시작을 했고... 그녀도 흥분을 햇는지 나의 목에 완잔히 매달렸다.
퍼어억!!!헉헉!! 퍽퍽!!!!
아...흑.....숙모...살거같아.......악..........
나......사정할것같아............
헉헉!!!! 퍼억!!!! 퍼억!!!!
아,,...흑....허헉..하학...도...동호...아...악.....
억............울컥.................울컥.................?粘?...
나의 좆에 가득찬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깊은곳...까지...자궁까지 밀려 들어가는듯...
그녀도 좆물의 받음에......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어대고 있었다.
그녀의 팔은 아직 나의 목을 부여잡고는...풀지를 않고 있다.
너무도 개운했다..... 한산 생각하던 사람에게 나의 정액을 주어서인지...
그러나 고개를 들지는 못했다.
어찌되었던 숙모를 범한결과니...
숙모도 아무말없이 나의 품에 머릴 묻고는 가만히 잇었다.
무슨말이 필요 하랴...
그러나 후회는 없다.

아침... 눈을 떳다...
그녀가 보이질 않았다.
주방에서 아침을 만들고 있었다...
말없이 둘은 밥을 먹었고... 나는 터벅터벅 걸어 현관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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