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24일 수요일

adult[야설] 여 고 생 일 기-3부


19xx년 4월 xx일 

내일은 토요일이다.
우리는 수업시간에도 주말계획을 세웠다. 하영이가  야영을 가자고 한다. 벌써 남
자애 2명이 가기로 했다는 것이다. 모든 준비는  남자애들이 다하고 우린 몸만 가
면된다고 했다. 나는 좋다고 하고 내일의  일을 상상했다.. 난 수업시간에도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보지를 만지작거렸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자위를 하려다가  오빠방에 한번 들어가 보기로 했다..오빠는
고3이라 10시가 넘어야 집에 들어오곤 했다. 오빠의  책상 앞에 앉아서 서랍을 뒤
져 보았다.. 종이쪽지들과 잔돈, 당구장 성냥,  그리고 담배도 있었다. 그리고 맨
아래서랍을 뒤지다 외국  잡지를 발견했다. 플레이 보이지였다..  난 오빠 침대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여자가 옷을 벗고 매혹적인 모습을  취한 것과 남자와
여자와의 섹스장면, 그리고 개의 교미장면까지 나와  있었다.. 난 다시 보지 사이
가 뜨거워옴을 느꼈다.  난 치마를 올리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책장을 계속
넘겼다. 몇 장 더  넘겼을 때 한 남자가 자지를 잡고 딸딸이를  치는 장면이 나왔
다.. 정말 그 남자의 자지는 컸다.. 저런  자지를 보지속에 한번 담아봤으면.. 나
는 손가락을 보지구멍으로 옮겨 두손가락을 한꺼번에 찔렀다.
으음....아아... 헉...
계속해서 쑤시다가  초인종 소리에 손가락을  빼고 책을 원위치에  놓고 오빠방을
나왔다. 초인종  소리의 주인공은 오빠였다..오늘 모의고사를  봤댄다..난 내방으
로 돌아와서는 마지막 못 느낀 절정을 느끼기  위해 미리 준비해둔 오이로 보지구
멍을 쑤셨다.
난 언제나 오이의  감촉이 좋았다.. 오이는 보지구멍 속의  곳곳을 자극하며 충분
히 자지역할을  해내었다. 난 눈을 감고  아까 잡지의 남자를  생각하면서 속도를
빨리 해 쑤셨다. 그리고 온몸의 쾌감이  보지로 집중되면서 오늘 세번째의 에너지
를 폭발시켰다.


19xx년 4월 xx일
토요일....
하영이가 데려온 남자애들은  키도 컸고 얼굴도 잘 생겼다. 자지도  잘 생겼을 것
같았다. 우린 시외버스에  올라타 교외로 향했다.. 버스  속에서 남자애들과 인사
를 나누었다. 이름이 현철과 용훈이라고  했다.말도 잘했고 나한테 무척이나 친절
하게 대해 주었다. 우리가 도착한 곳은 아주  한적한 산 기슭이었다. 시냇물이 흐
르는 곳 옆에 텐트를 설치했다. 저녁을 지어먹고  나서 약간의 게임을 하고 좀 쉬
었다..
난 오줌이 마려워서  풀숲 사이로 들어갔다.. 바지를 내리고  앉아서 오줌을 싸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것 같았다.. 내가 바지를 올리려고  하자 뒤에서 나
를 잡더니 그대로 풀숲에 눕히고 키스를  했다.. 현철이었다.. 훗후...난 그가 하
는 대로 가만 내버려 두었다.. 내 바지는  아직도 무릅에 걸려 있었다. 현철은 입
술을 떼고  아랫쪽으로 가서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갑자기 당한  일이라 보지에
오줌이 묻어있었지만 현철은  오줌도 빨아먹었다. 현철은 바지와  팬티를 마저 벗
기고 나의 다리를  벌려 자기 두 어깨에 걸쳤다. 그러자  나의 아랫도리가 들리고
보지는 입술 정면에 닿게 되었다.  어김없이 보지구멍에 선 보짓물이 흘러나왔다.
현철은 보짓물에  얼굴을 문질러 나를  더욱 흥분시켰다.  보짓물에 엄지손가락을
적시더니 나의 항문에 찔러넣었다..
앗..아악..
처음엔 좀 아팠지만 보지구멍에서와는 또다른  쾌감이 밀려왔다. 보지에선 여전히
현철의입술이 질퍽질퍽 침으로 맛사지를 했다.  보지와 항문에서 동시에 밀려드는
쾌감때문에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다리로 그의 목을  감아쥐고는 허리를
들썩기리며 그의 혀가더 깊숙한 곳까지 건들여  주기를 기대했다. 이윽고 난 에너
지를 폭발시켰고 현철은  나의 보지에 가벼운 키스를  하고 텐트쪽으로 사라졌다.
난 그상태로 얼마간 있다가 옷을 주섬주섬입고 텐트 쪽으로 따라갔다.
용훈이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철과  하영이는 텐트 속에  있는 모양이었다.
우리도 나머지  텐트에 들어갔다. 용훈이는  들어가자마자 옷을  훌훌 벗어던지고
누워서 나한테도  옷을 벗으라고 했다. 나도  옷을 벗어 하늘을  향해 끄덕거리는
그의 자지를 혀로 핥았다. 그의 분홍빛 좃대가리가  더욱 부풀어 올랐다. 나는 좃
대가리를 입에 물고 사탕을 빨듯이 입안에  굴리면서 빨았다. 용훈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나왔다. 용훈의 자지는 얼마  견디지 못했다. 조금빨았는데도 나의 입
천정에 좃물을 발사했다..
훗후...분명 그는 경험이  별로 없다.. 그러지만 난 모른채 하고  입안에 가득 찬
좃물을 목구멍으로 넘겼다.  용훈은 가쁜 샴ni 쉬었다. 난  용훈의 머리쪽으로 가
서 무릅을 꿇고  보지를 입술에 들이댔다. 용훈이 보지를 더  벌리자 보짓물이 주
르륵하고 떨어져 입술에  묻었다.. 용훈은 보짓물을 한번 핥아  보고 맛이 좋은지
내 보지에  혀를 내밀었다. 아직은  서툴렀다. 보지의 구석구석까지  혀의 감촉이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는 할수 없이 손을 앞으로  뻗어 축 처진 용훈의 자지를 잡
고 주물럭거렸다. 용훈의 자지는 금새 커졌고  다시 나를 부르듯이 고개를 끄덕였
다. 난  용훈의 입에서 보지를 떼고  일어나 자지쪽으로 가서  좃대가리에 보지를
댔다. 그리고 엉덩이를 내리자  자지가 쑥 하고 보지에 들어가 버렸다.  난 그 상
태로 마치 말을 타듯이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었다.
"음...아...아아...으음......."
"헉헉....헉.......하악....학..."
나는 고개를 흔들면서 계속 허리를 움직였다.  이윽고 용훈과 내가 동시에 에너지
를 폭발시켜 나의  보지속에서는 좃물과 보짓물이 뒤엉켰다.  좃뭘  보짓물이 섞
여져 보지에서 나와 용훈의 자지를 타고  항문으로 흘러내렸다. 난 보지에서 자지
를 빼고 옆에 같이 누웠다... 그렇게 밤이 지나갔다..


19xx년 4월 xx일
하영이와 나는 학교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를  두명 사귀었다. 이름은 미혜와 진희
였다. 둘도  우리만큼이나 남자 경험이 있는  애들이었다.. 뜻이 통한  우리 넷은
클럽을 조직하기로  했다. 이름을 정하는  데는 별로 어려움이  없었다. 하영이가
먼저 '보지클럽'이라고  외치자 우리는 모두  찬성했다. 그리고  우린 보지클럽의
규칙을 만들었다.
먼저 보지클럽의  회원이 되려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 그냥 사진이  아니라 옷을
다 벗고 정면으로  한번 뒤로 한번 찍는다. 그리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보지도
양쪽으로 잡아당겨서 클리토리스까지  똑똑히 보이도록 자세를 취하고  그곳의 사
진을 찍는다. 또  마지막으로 오이로 자위하는 것도....
둘째로 보지클럽의 회원들은  팬티를 입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교복을 입든 미니
스커트를 입든 무조건  팬티를 입으면 안된다. 이 규칙을 정한  이유는 언제 어디
서는 남자를 유혹하기 위한 것이었다.
셋째는 일주일에  두번씩 모여 함께  서로의 보지를 빨아준다.  이것이 전부였다.
우리는 이따가 방과  후에 진희의 자취방으 쌛a서 사진을 찍기로  했다. 우린 먼
저 화장실에 모여  팬티를 벗어 변기통에 던져 넣고는 물을  내렸다. 이것으로 팬
티문제는 해결이 됬다.


진희의 자취방에 모인 우리 넷은 모두 옷을  벗고 서로의 유방과 보지를 만져주면
서 한참 재미있게 놀았다.. 좀 땀이 나자  이제 사진을 찍기로 했다. 먼저 하영이
가 앞뒤로  한장씩 찍고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진희와 미혜가  하영이의 다리를
잡아 더 벌려주었고 하영이의 손가락이 보지를  양옆으로 벌렸다. 난 사진기를 눈
에 대고 렌즈를 통해 하영이의 보지를  관찰했다. 늘 보아왔듯이 하영이의 보지는
언제나 탐스러웠다. 보지털도  우리들 중에 가장 짙었고  보짓살도 두툼해서 깨물
어주고 싶을 정도였다. 난 렌즈의 초점을  하영이의 보지구멍과 클리토리스에  맞
추고는  셔터를  눌렀다. 그리고 나는 하영이의 보지구멍에 오이  하나를 끼워 주
었다.
"하아...학....으음....."
하영이는 오이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벌써  보짓물이 흘러 항문을 타고 내려갔
다.
"아아아....아....학학& 학...."
나는 놓지지 않고 하영이의 모습을 찍었다.  하영이는 계속 오이를 쑤시며 비명을
질러댔다.
"아아아악......으헉..헉...."
손놀림을 더 빨리 하며 마지막 절정을 향해  치닫던 하영이는 절정을 느낀듯 허리
를 위로 한번 들썩이더니  축 늘어졌다.. 난 한 장면도 놓지지  않고 완벽하게 찍
었다.
그 다음엔 미혜차례였다.  앞뒤로 한 장면씩 찍고는 누워서  다리를 벌렸다. 미혜
의 보지가 렌즈를  통해 들어왔다. 미혜의 보지는 좀 작지만  아래위로 길게 찟어
진 보지였다. 미혜가 보짓살을 좌우로 벌리자  벌써 고개를 처든 클리토리스가 나
타났다. 난 클리토리스를  중심으로 예쁘게 찍어주었다. 진희가  아직도 하영이의
보지에 끼워져  있는 오이를 꺼내 미혜의  보지에 끼워 주었다.  미혜는 특이하게
커피를 젓듯이 원을  그리며 오이로 보지속을 휘저었다.  그리고 한손은 클리토리
스를 잡아 비틀었다.
"아아아아.....아아.....학학...."
난 한장면 한장면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왕복운동을 하는 오이에 보짓
물이 묻어  번들번들거렸다. 입술을 깨물며  신음을 뱉어내던  미혜는 마지막으로
오이를 밑둥이까지 깊숙히 집어넣고는 죄어짜는  비명을 지르고 가쁜 숨을 몰아쉬
었다.
세번째로 진희의  차례였다. 진희도 역시 사진  두장을 먼저 찍고  누워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나 쪽으로 향했다. 진희의 보지는  좀 통통하게 살이 오른 보지였다.
진희는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넣더니 보짓물을  발라 보지  주변에 문질렀다.
진희는 새 오이을  집어들고 보지구멍에 끼우고 다리를 위로  올려 엉덩이 쪽으로
나온 오리를 잡고 쑤셔대기 시작했다.  분홍빛의 항문에 보지에 맞춰 할딱거렸다.
진희의 보짓물은  많이도 나왔다. 이내  진희의 엉덩이가 흥건히  젖었다. 한손은
유방을 주물럭거리며 입으론 알아듣지 못할 말들을 뱉어냈다.
"학학학...아....후우...하아....학..."
진희는 갑자기 오이를 빼어들더니 이번에 항문에  갖다댔다. 난 그작은 항문에 오
이가 들어가지 못할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진희는 나의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
듯 항문 벽을 가르며 훅 하는 한숨과 함께 오이를 찔러넣었다.
"아아악....악...하악..아아아.....으헉..."
진희는 아픔을 즐기는 것인지 쾌감을  즐기는 것인지 모를만큼 무아지경에 빠져든
것 같았다.. 오이가  두어번 왕복운동을 하자 진희는 그만  힘이빠져 그대로 눈을
감아버렸다.
이번엔 내차례였다. 난 하영이에게 카메라를 넘겨주고는 일어서서 매혹적인 포즈
로 오이 박고 사진두장을 찍었다. 그리고 하영이에게 한번 웃어주고는 누워 다리
를 벌렸다. 세명의 자위행위를 본 나의 보지는  벌써 보짓물을 흘리고 있었다. 난
보짓물을 손바닥에 받아 항문과 보지두덩이에  발랐다. 하영이는이를 놓지지 않고
플래쉬를 터트렸다. 난 오이를 잡고  보지두덩이 사이에 끼우고는 비볐다. 오이의
까칠까칠한 감촉이 보지와 클리토리스를 통해  온몸으로 퍼져갔다. 다른손을 유방
가운데 솟아있는 젖꼭지를  잡고 이리저리 굴렸다. 이윽고  보지구멍 주변에서 기
웃거렸고 나는 오이를 바로잡고 약간만 찔러넣었다.  5분의 1쯤 들어간 오이는 내
보지에 죄여 손을 놔도  빠지지 않았다. 난 다시 오이를 잡고 더  깊숙이 찔러 왕
복운동을 시작했다.
"우훅..훅.....하아.학...아아아..."
보짓물이 넘쳐나와 보지주변을 적셨다. 난 손놀림을  더 빨리해서 손이 보이지 않
을 정도로 오이를 쑤셔댔다. 가랭이 사이로  사진을 찍는 하영이의 모습이 희미하
게 보였다.
"학학학.....하아하아....우....아아앗....하악..아아아.."
젖꼭지를 만지던 손은  어느새 아래로 내려가 클리토리스를 잡아  쥐고 손가락 두
개로 비벼댔다.. 온몸의  피가 클리토리스와 보지로 몰려갔다..  그리고 오이끝이
보지속 어느 곳을  건드렸을 때 몸이 활처럼 휘면서  보지깊숙이 담겨있던 에너지
를 폭발시켰다. 오이와  보지구멍 틈사이로 보짓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후우우...나는 숨을 몰아쉬면서 오이를 꺼내어  입으로 가져가 오이에 묻
어있는 나의 보짓물을 핥았다. 내 보지 쪽에서  하영이의 혀를 느꼈지만 난 곧 잠
들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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