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삼총사가 새댁을 강간하는 이유들-12부(완결)


“쯔으읍…쯔읍….할름할름…할르음할름”

“아아….사장님…왜 이러세요.”
“가만이 있으라고…혼자 그러는것보다 함께 하는게 더 짜릿한거야. 쪼오옵,,,쪼옵”

민석은 몸을 뒤틀어 자기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려는 지영을 거칠게 잡아챈채 더욱 우왁스럽게 그녀의 가슴을
파고들었다. 그리고 봉긋하게 발기하기 시작하는 젖꼭지를 빨아당겼다.

“아앙….아앙…이러지…이러지 마요.”
“흐으…반응이 빨리오는데..,,쪼오옵…쪼옵….낼름낼름….낼낼낼”

민석은 팬티도 챙겨입지 못한 지영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주물럭거리며 점점 더 그녀의 몸을 끌어당겼다. 그리고
이러한 민석의 추행은 가뜩이나 약기운에 흥분해버린 지영의 신경을 온통 마비시키고 말았다.

“아앙…아아아….안돼….이러면 안돼요…아앙….아앙”
“이젠 안될거 없어. 너는 이미 나를 거부할수 없는 암캐가 되어버렸으니까…흐흐…그 약기운이 2시간은
지속될거야.”
“그..그럼 사장님이….이런…이런 짓을…”
“그러게..내가 꼬실 때 잘 좀 넘어왔으면 이런 거추장스러운 일은 없었을거 아냐…흐흐…하지만 이 방법도
나쁘진 않은데…스릴도 있고 말야.”

민석은 발버둥치는 지영을 바닥에 내던지듯 쓰러뜨리고 거칠게 그녀의 옷을 벗겼다. 지영은 있는 힘을 다해
반항을 해보았지만 이내 그녀의 스커트와 브라우스는 찢기듯 몸에서 벗겨져버렸다.

“안돼….이 나쁜 놈아….안돼….안돼…”
“흐으…아랫도리가 처녀것처럼 소담하니 이쁜데…게다가 열에 들떠 붉게 익어버렸고…”
“난 남편이 있는 여자야. 더 이상 다가 오지마…”
“글쎄…이래도 참을수 있을까?”

민석은 서둘러 바지를 벗어 던지고 지영의 몸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긴 혀를 낼름거리며 한참 열에 들뜬 그녀의
몸뚱아리를 탐닉하기 시작했다.

“아앙앙….싫어…싫어…”
“흐으…흐으….가만 있어….내가 니 남편보다 더 실한 자지맛을 보여줄 테니…”
“안돼….아아…아아…이러지 마아~~”

하지만 곧 민석의 탐욕스러운 혀놀림은 지영의 약기운을 자극했고 지영은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일어나는
색정을 억누르느라 애를 썼다.

“하아…하아아…하아앙…아앙…”

지영의 몸위에 오른 민석은 그녀의 바디라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왔고 종착역인 아랫도리에 다다라서는 그녀의 양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어붙였다. 그리고 욕정에 꿈틀거리는 보지를 혀로 길게 핣았다.

“아아….아아….싫어…안돼….아아….아아”
“하아알…하알….하아아름~~~”

지영은 정신없이 고개를 저어댔지만 그녀의 보지는 욕정을 못 견디고 점점 벌어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터져버린 애액은 민석의 혀에 말려 목으로 넘어가고 있었다.

“아아아….아아앙….어떻게 해….아앙….”
“하아아알…꿀꺽….꿀꺽….하아알….흐흐 보지물 맛도 너무 맘에 들어…하아알짝”

한참 지영의 보지를 길게 탐닉한 민석은 다시 몸을 위로 올리며 자지를 지영의 보지구멍으로 밀어넣었다. 그리고 엉덩이를 좌우로 들썩이며 펌푸질을 치기 시작했다.

“쯔걱..쯔걱..쯔걱쯔걱….쯔걱…”
“아아앙….아앙…그만…그만…그만해”
“흐으…그만하라는 년이 그렇게 보지구멍을 조여대냐? 흐으…흐으…”
“아아앙…아앙….여보오…여보,,,,살려줘”

민석은 발가벗은 지영의 몸뚱아리를 몇번이고 오르내리며 유린했고 세번이나 진액을 그녀의 몸에 뿌렸다.
그리고 더 이상 성적감흥도 느낄수 없어진 지영의 보지에서는 수치스러운 물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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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지영이는 집에 와서 말이 없었다. 그리고 삼일뒤 지영이는 자살을 했지. 도저히 수치스러워서 내
얼굴을 더 이상 못 보겠다면서..”

태민은 이야기는 이렇게 마무리되고 있었다. 민석은 지영이 자살했다는 태민의 마지막 말을 듣더니 고개를 들지
못했다.

“이래도 나에게 살려달라고 사정할수 있겄냐?”
“태민아…살려줘…제발….내가 다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다.”
“한번 우리 삼총사가 의논은 해 보지. 영재야. 형국아. 이제 할 이야기는 다 했으니 마무리하자.”

태민의 말에 이제 거의 기절지경에 이른 주미에게 마지막 오르가즘을 선사한 형국과 영재가 모였다. 그리고
민석은 삼총사의 결정에 자기 운명이 바뀐다는 긴장감에 침을 꼴깍꼴깍 삼켰다.

“어떻게 할까. 일단 우리 한풀이는 어느 정도 된것같은데…”
“그래. 일단 털어놓으니 맘은 시원하다. 주미씨도 이제 자기 남편이라는 작자가 어떤 놈인지 알게 됐을테고…
후후….그리고 서비스로 새댁 보지도 질리도록 맛 봤고..”
“하지만…이렇게 그냥 갈순 없잖아. 저새끼를 온전하게 두고 말야…”

삼총사의 길지 않은 회의는 끝이 났고 셋은 떨고 있는 민석에게로 갔다.

“너한테 선택권을 주마. 우리의 두가지 결정사항중 하나를 고르면 돼.”
“제발….살려줘…내가 다 잘못했다. 니네들이 원한다면 우리 마누라를 너희한테 바칠께. 그렇게라도 니네 한이
풀린다면 그럴께. 내 마누라 몸매 끝내주잖아. 너희가 돌아가면서 살란말야.”

민석은 끝까지 개 같은 근성을 버리지 못하고 자기 마누라 주미까지 팔아먹으려 하고 있었다.

“더러운 새끼…어차피 주미씨도 너의 개 같은 과거를 안 이상 너하고 살고 싶은 맘은 없을게다. 더러운 수작
부리지 말고 두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
“흐윽…흐윽…애들아…친구들아….”
“첫째… 우리 손에 죽는거… 그리고 둘째는 니 더러운 자지를 거세하는거…어떤걸 선택할래?"
“흐으윽…으윽….안돼…두가지 다 안돼.”

민석은 눈물을 흘리며 두손을 모으고 사정을 했다.

“아무래도 결정이 쉽지는 않겠다. 그럼 우리가 결정해 주지. 너처럼 사람도 같지 않은놈은 어차피 나중에
죽더라도 지옥에서 염라대왕이 심판할 테니… 세상 사는동안 다른 여자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가 되지 않도록 니
자지를 잘라주마.”
“안돼!!!안돼….이건 안돼”

삼총사는 울부짓는 민석을 둘러싸 붙잡았고 바지를 벗겼다. 그리고 13년간 자기들의 소중한 여자들에게 능욕을
안겨준 자지를 붙잡았다. 그리고 형국의 손에 있던 칼이 한순간 형광등 불빛에 번뜩이는가 싶더니 민석의 긴
비명소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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