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9일 금요일

adult[야설] 사랑은 파도를 타고(19) -완결


처음에도 이야기 하였지만 이이야기을 하고있는 나는

젊은 날 너무 일찍 섹스를 알았기에 지금 나 자신은 섹스 중독자가 되어 하루도
섹스를 거르면 다음날은 무기력증에 빠져 버리는 그러한 인간으로 퇴화되어
버린 불쌍한 인간이 되어 있기에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다시는 저와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쓰고 있음을 다시한번 상기 시키고져 합니다.
섹스 중독이 되어버린 저는 지금에는 딸을 잡아도 소용이 없고 오로지 여자의
보지를 쑤셔야 만이 다른 무슨일이라도 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모든 사물이
여자의 보지로 보일뿐이며 여자를 보면 다른 남자들은 몸매를 본다든지 아니면
몸의 가슴,입술머리스타일,각선미,그도 아니면 엉덩이등을 본다지만 나는 오로지 가랑이 사이로만 눈이 갈 뿐입니다.그러다 보니 치한 취급을 받은적도 많았고
변태란 이야기도 수없이 들었으나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여자를 강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또 여자의 나이나 미모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저 내 좆물을 시원하게 받아주는
보지면 아무에게나 내 좆물을 쏘아 줄수 있었고 또 내가 상대한 많은 여자들도
그러길 바랐습니다.
물론 몇몇 여자들은 섹스를 하고난 뒤에 몇푼의 돈도 쥐어 주었지만 앞에 이야기한
구멍가게 아줌마와 나중에 이야기할 몇 명의 아줌마들이 부담없이 주는 용돈은
받은 적이 있었지만 섹스를 핑계로 여자들에게 돈을 요구 한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아무리 섹스에 미쳐있는 나이지만 돈의 노예가 되기는 죽어도 싫었기 때문입니다.
,돈을주고 여자를 사 본적도 없었습니다.
미안한 이야기지만 적객업소(다방,술집,안마시술소,등등.....)의 여자들과는 아무리 섹스싶어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첫 신조였기에 그는 워켰습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나는 여자를 강간 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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