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31일 일요일

adult[야설] 미나 성에 눈을 뜨다-마지막


��미나야현철이랑 언제부터 그런 짓 했지?��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땅이 꺼지는 기분이 였습니다.>
��……….��
��이야기 해!��
��………��
<현철이가 이야기 했나?>
��크리스 마스 이브날 집에 뭘 가지러 같다가 봤어��
정말 쥐구멍이라도 있었으면 들어가고 싶었 습니다.
��……..��
��사실대로 이야기해��
��…….��
��어떤 것까지 했느냐고?��
<이모부 님이 우리가 뭘 할 때 오셨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해답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 사실대로 이야길 하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
��그래 이야기해�� 저는 고개를 푹 숙인 체
��현철이가 고추 빨아 달라고 해서 빨아 주었는데 호기심에 현철이가
저의……..��
��계속해!��
��거기에 손가락을 넣었는데 이모부님 전화소리에 끝냈어요��
��더 이상은 없고?��
���� 모기 소리처럼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님은 저의 옆으로 자리를 옮기셨습니다.
그리고는
��보자더 이상 무슨 짓 했는지 이모부는 알 수 있거든��
하시며 저의 치마를 들었습니다.
��이모부!정말 이예요!하며 치마를 두 손으로 잡았습니다.
��그 이상 아무 짓도 안 했으면 나 혼자 비밀로 남겨 둘 거고 아니면
너희 엄마 아빠에게 이 사실을 이야기할거야!��
무서웠습니다.
엄마 아빠에게 못된 딸이란 소리 듣는 것이……
맥이 탁 풀렸습니다.
제발 이모부님이 우리 엄마 아빠에게는 이야기를 안해 주시길..
이젠 이모부님이 하시는 데로 그냥 있어야 했습니다.
이모부님은 치마를 잡고있는 내 손을 치마에서 때시더니
가든의 방문을 잠그시었습니다.
그리고는 팬티를 벗기셨습니다.
울고 싶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저의 거기를 두 손으로 벌리시는 느낌이었습니다.
��미나!거짓말했구나��
��아녜요!정말 이예요!��
��미나 너의 처녀막이 찢어졌는데?��
<현철이 고추로 찢어진 것이 아닌데요라고 말 하고 싶었지만
아무 말도 안 나왔습니다.
그 순간 이모부는 입술로 거길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모부하지 마세요��
전 다리를 꽉 오무렸습니다.
��그럼 너희 엄마 아빠께 이야기해도 되지?��
다리에 힘이 아니 온몸에 힘이 다 빠져 버렸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저의 다리를 더 벌리시더니 빨기 시작 하였습니다.
계속 빨으 시자 저도 모르게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런 이상한 기분이 드는 순간 이모부님의 손을 브라우스 안으로
넣으시더니 저의 가슴을 만지셨습니다!
��~이모부 그만하세요��
그러나 이모부는 계속 저의 거길 빠시면서 또 한 손으로는
저의 가슴을 주무르셨습니다.그러기를 한참 하시며 몸을 뒤척이시더니
<나중에 알고 보니 이모부의 바지와 팬티를 벗으시느라 그랬습니다>
거기를 빨으시든 동작을 멈추시더니니 저의 입술에 이모부님의
입술을 대시었습니다.
그러시더니 저의 입술을 빠시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입술이 열리자 이모부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혀를 저의 입 속으로 넣으시더니 혓 바닥이랑 입천장을
휘 저으셨습니다.
그런데 순간 무언가 딱딱 한 것이 저의 허벅지에 닿이는 것 이였습니다.
<이모부 고추구나!)
그런데 감각으로 느껴보니 현철이 것은 비교가 안 되는 ……
무서웠습니다.한참을 저의 입술을 빨으시 던 이모부님은 상체을
이르키시더니 저의 다리를 이모부 양쪽 어깨에 걸치셨습니다.
그리고는 이모부의 고추로 저의 거기를 부볐습니다.
��이모부용서 해주세요다신 안 할께요!��
그러나 이모부는 아무 말씀도 안 하시면서 계속 하시든 동작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의 의지와는 달리 거기에서 물이 나오는 기분이 들어 부끄러웠습니다
그 순간 마치 커다란 쇠뭉치 같은 것이 거기로 들어왔습니다!
��!이모부!��
��조금만 참아!��
저는 혹시 식당에 일하시는 분들이 라도 들어 올까 봐 입술을 꼭 깨 물렀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저의 다리를 어깨에서 내려 놓으시더니
상체를 저의 몸에 의지하시며 입술을 빨았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저의 혓바닥을 이모부님의 입 속으로 넣었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님은 저의 혓바닥을 빨아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모부의 고추는 저의 거기에서 넣었다 뺏다를 계속 하셨습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가자 이상하게 거기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나도 모르게 이모부의 몸을 꼭 부여 잡았습니다.
그러기를 한동안……
��생리 언제 했니?��
��어제 끝났어요��
��그럼 안에다 싸도 안전하겠구나!��
그 순간 안에 따뜻한 뭔가가 들어오면서 온몸에 힘이 싹 빠졋습니다.
<정액이 들어오는구나!>
이모부는 저의 가슴에 온몸을 싫고 가쁜 숨을 내 쉬시었습니다.
울컹울컹!이모부의 정액이 들어올 때는 이모부의 고추도 더 커지는 느낌에
저의 그것에 아픔이 전 해왔습니다.
��미나야이건 너와 나의 비밀이다!��
저는 고개를 끄떡 였습니다.
그러자 이모부는 다시 키스를 하여 주셨습니다.
그리곤 휴지로 저의 거길 깨끗이 닦아주시곤 고추를 닦으시더군요.
놀랐습니다저렇게 큰 것이……
저란 이모부님은 옷을 바로 입고 식당 문을 나서자 주인 아주머니는 빙긋
미소를 지으시며
��과장님 즐거우셨어요?�� 라며 문밖에 까지 나와 배웅하였습니다.
그리곤 이모부의 차를 타고 집으로 오는중에
��현철이랑은 그런 짓 했어?��하고 다시 물으시기에
��현철이랑은 안 했어요!��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현철이랑 그런 짓은 하지마!��하시며 저의 허벅지를 만져 주었습니다.
그리곤 저의 집 앞에 차를 정차하시더니 주위를 한번 살피시더니
인적이 없자 저의 목을 두손으로 감으시며 깊은 키스를 해주셨습니다.
그 후로 이모부는 저의 휴대폰으로 전화하셔 생리 문제를(시작과 끝 나는 날)
물어보시곤 저를 차에 태워 인적 드문 곳의 차 안에서나 아니면 노래방에서
또는 봄 여름엔 야산에서 그걸 한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쩌다가는 제가 이모부를 부를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모 먼저 죽으시면 제가 이모부님이랑 같이 살 마음이 고요.
그래도 우리 이모 빨리 죽으라고 기도는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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