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ult[야설] 강물은 흐르고-2부

잠시 후 팬티차림의 윤기사가 거실로 나온다.

거실에는 실오라기 하니 걸치지 않은 윤 형석이 티브에서 나오는 정사 장면에

열중하고 있다.

한 여자의 두 구멍에 남자의 좆이 들락 거리고 또 다른 한 입으로는

또 다른 남자의 좆을 정신 없이 빨고 있다.

��회장님! 물 다 받았습니다!��그러자 고개를돌리며

��미스 윤! 여기 와서 같이 보자!��

그러자 윤미라는 형석의 옆에 앉아 티브로 눈길을 준다.

형석은 미라의 등을 한 손으로 잡고는 소파에 기대었다.

그러자 미라는 형석에게 몸을 의지하며 슬그머니 형석의 발기된 좆을

주물 럭 거린다. 그러자 이내 형석의 좆은 하늘을 찌를 듯이

우람 해지자 미라는 고개를 숙여 좆을 입에 머금자 형석은 미라의

머리칼을 쓰다듬어 주었다.

��역시 사까시는 미라 이상 따라올 여자가 없어!��

그러자 미라는 형석의 얼굴을 쳐다보며 가볍게 미소를 지어보인다.

��미스윤 이번에 일본 갈때 따라가지 않을래?��

��회장님이 가자면 어딘들 따라 갈께요��

��좋아! 모래 갈 꺼니까 준비해��

��네��대답을 하는 순간 티브이에서는 세 녀석들이 동시에 좆물을 여자의

입에 싸고 있었다.

��회장님 샤워 하세요!끝이 났군요��하며 리모콘으로 티브를 껐다.

그리고는 욕실로 들어간다.

말이 욕실이지 마치 수영장 절반 정도의 욕조와 또 한쪽에는 대형 때밀이 용

침대가 놓여 있고 사방에는 온통 대형 거울로 둘러 싸여 있다.

사방에서 두 사람의 나신이 적나라하게 보이고있고 20개가 넘는 금빛 찬란한

수도 꼭지에서는 연신 뜨거운 물을 뿜어 댄다.

��이젠 물을 그만 잠그지��그러자 미라는 한쪽 벽에 있는 보턴을 누르자

물줄기가 순식간에 종료되었다.

��회장님! 이번에 일본에는 무슨 일로 가세요?�� 형석은 피식 웃으며

��지난번 우리 <물렌지>일본 판매 대리점 사장이란자가 대접이 소홀했다며

멋진 물건 구해 놓았다고 오라는 구먼�� 하고 웃는다.

��여자?��미라가 묻자

��응! 아주 영계라는 구먼!아다라시 고 후!후!후!��

��그런대 어째서 절 데리고 가실려고 하세요?��

��미라가 그애들 사까시 교육 시키라구��

��치!회장님도……��

��싫어?혹시 질투하는거 아냐?��

��싫은 건 아니지만……��

그리곤 둘이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한참을 있다가 침대위로

형석이 몸을 누이자 기다렸다는 듯이 미라는 목욕 타월을 손에 말아

비누칠을 하고는 형석의 좆을 뻰 온 몸에 비누칠을 한다.

그리고는 자신의 보지에 비누칠을 하고는 물로 씻고는 보지부분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 비누칠을 하고는 형석의 벌떡선 좆을 잡고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맞추어 넣고 그대로 형석의 몸에 자신의 몸을 붙인다.

두 사람의 몸에 칠하여진 비누 때문에 미라가 형석의 몸을 비비자

서로가 미끄러움을 느끼며

��아!��하는 탄성을 내며 서로의 입을 빤다.

��미라 보지는 명품이야!너무 꽉 쪼인다��

��회장님 좆도 너무 멋져요��

��이번에 일본가면 일본 놈들 한테 보지 줄 생각 하지마!알았어?��

��그럼요!아무리 그래도 일본놈 한테는 안 줄꺼니까 걱정 마세요��

��그런다고 내 좆물 일본년한테 준다고 질투도 하지말고��

��알았어요! 우리 증조 할머니가 일본 정신대에서 고생하였다 들렀어요!

회장님이 복수해 주세요��

��그려! 처참히 발버주지��

그러면서 연신 히프를 들썩 거린다��

그러다 순간 형석은 몸을 미라의 옆으로 돌리는가 했더니 어느 순간

형석의 몸이 미라 위로 향한다.

그리고는 펌프질을 시작한다.

��아~! 회장님 미라 미쳐요!�� 라며 허리를 껴 앉는다.

그러자 더 격열한 펌프질…..

��오늘 안전해?��

��내! 안~에~다~ 싸~세~요��

��미라도 오르냐?��

��내! 막~ 올~라~와~요! 싸~세~요~��

순간 미라의 자궁으로 형석의 좆물이 노크를 세차게 하였다.

그리고는 형석의 몸이 미라의 몸에 긴 한숨과 동시에 포게어 졌다.

그리고는 끝 없는 입마춤이 끝나자 형석은 미라의 옆으로 누웠다.

그러자 미라는 좆물과 씹물로 범벅이된 형석의 좆을 입에 물고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며 형석의 얼굴을 쳐다본다.

형석은 눈을 질끈 감고 또 다른 흥분의 구렁텅이로 향한다.

한번은 가볍게 또 한번은 목구멍까지 계속 반복하자

이내 형석의 좆물이 미라의 목구멍을 때리자 미라는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무슨 난리가 나는 양 꿀꺽 꿀꺽 삼킨다

��미라 사까시에 또 싸는 구만!��

미라는 현석의 좆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아니하자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더니 손가락을 빨고는 또다시 현석의 입에 긴 입 마춤을 하고는

샤워기 앞에서 비눗물응 씻어내고는 다시 욕조에 들어갔다.

둘다 씻고 난후 둘은 가볍게 술 한잔하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별장을 빠져 나와 공장으로 차를 몰았다